예전에 우연히 보게 되서 4시즌까지 정주행했던 미드네요..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일들때문에 법이 단 한사람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계속 바뀌어오긴 했지만 정작 그런 법을 악용하는 진짜 악랄한 놈들이 혜택을 보게되니 인간이 만들어놓은 법이라는게 참으로 헛점투성이고 완벽해지기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법보다 무서운게 사람들에게 각인된 편견이겠죠.. 언론과 가짜뉴스에 의해 쉽게 부화뇌동하게 되는 인간의 습성은 항상 진실보다 강하니까요..
법은 결코 완전해질 수 없을 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용어를 써도 그저 글자들일 뿐이니까요. 법을 둘러싼 사람들의 노력이 완전한 법률제도를 만들텐데... 사람들에겐 결국 나의일이 중요한 것이고 다른일은 잠깐의 흥미와 그다음엔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겠조. 중요한 일들에 관심을 가지려는 잠깐이 노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솔직히 시즌 드라마 요약리뷰로는 최고일지 싶다..드라마의 흐름을 깨지 않고 사이사이 휴식하듯 여백을 주며...적절한 멘트와 약간 중후한 목소리에 집중이 더해지게 만드는 것...요즘 이런 시리즈는 요약본도 자칫 지루하거나 집중이 안되는 시대인데...담 작품도 기대합니다...
소개영상보고 2시즌 정주행하고와봤습니다. 본 영상의 편집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의 드라마,영화들에 익숙한 저에게 렉티파이 의 호흡은 굉장히 길어서 몰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던져지는 떡밥이나 감동적인 연출이 그나마 계속 볼 수 있게 해줬지만, 정주행이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굉장한 수작임(스토리 ,연출, 무엇보다 주 조연의 연기력이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시즌3는 보지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가 인물 관계도를 적어봤습니다. 대니얼(남) - 주인공. 사형수였다가 20년 이후 석방됨. 자넷(여) - 대니얼의 엄마. 테드(남) - 자넷과 결혼함(재혼). 테디(남) - 테드의 맏아들. 자레드(남) - 테드의 둘째 아들. 아만다(여) - 대니얼의 친동생. 한나(여) - 대니얼의 여자친구(20년 전에 사망). 바비(남) - 한나의 친동생. 존(남) - 현재 대니얼을 변호하는 변호사. 아만다와 (비밀) 연인 사이. 토니(여) - 테디와 부부 사이. 롤랜(남) - 한나 사건을 맡았던 당시 보안관. 현 상원의원. 마시(여) - 마을 가게의 웨이트리스. 롤랜과 불륜 사이. 게인스(남) - 20년 전 대니얼을 변호했던 변호사. 멜빈(남) - 부동산 직원. 손드라(여) - 대니얼 재심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 커윈(남) - 대니얼 수감 시절 옆방 사형수. 칼(남) - 마을의 현 보안관. 트레이(남) - 조지와 아는 사이. 한나 사건에서 대니얼 보았다고 증언한 목격자. 조지 멜튼(남)- 트레이와 아는 사이(사망 -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쏨).
진실을 위해 싸우는게 거짓을 인정하는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진실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건가? 거짓에 맘이 편하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은거 아닌가? 나는 편한데 내 가족이 거짓을 인정하고 사는거에 고통받는다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보면서 정말 숨이 턱턱 막힘... 답답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주위의 시선이나 압력, 대화 하나하나나 눈빛만 봐도 숨을 못 쉬게 됨...
계속 쳐다보기가 고통스러워서 안본 드라마의 요약을 처음 봅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와~시즌2 꼭 부탁드려요~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누명보다 더 힘든 고통이 있을까..
X추 2번 연속 차이는거요
영화 다우트 추천합니다
일단 화상이 육체와 정신이 다 최고치
@@Perk_you일정 제한된 시간은 그렇지만 정신정식 고문은 그냥 죽는게 더 낮다고 생각하게 됨.
@@user-dy9hr9um3x ㅋㅋ
요약을 참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속 시즌도 꼭 부탁드려요
출소를 배웅한다니?
마중한다고 해야 말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문제는 참 어렵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참 많아지게 됩니다
한나의 행적은 얼핏 블루벨벳이 떠오르기도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좋은 드라먀네요
어퍼컷님 참 멋지십니다
기억에 남는 몇안되는 드라마다. 시즌4까지 보면서 오히려 남주가 부러웠다. 40년이 넘도록 6식구가 밥상에 앉은 기억이 없다. 자식들은 모두 떠나고 치매부모를 부양중이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고 조용히 잠들며 하루가 간다.
어디서 봐여???
힘내세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십시오.
추함 속에서 마음의 편안함을 이르길 기도 드립니다,,,,,,몇 글자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순 없지만 가끔은 숨만 편히 쉬어도 고마울 때가 있더군요.오늘도 편안한 밤이 되시길.....
힘내라
뉴뉴티비가 응원할게요..
진짜 한편을 다 본거같은. 요약 또 보게 만드는 매력 굿굿
시즌2,3,4 기대합니다. 끌림이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집과 내레이션에 매번 감탄하며
보게됩니다. 늘 눈물짓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네요..
시즌2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예전에 우연히 보게 되서 4시즌까지 정주행했던 미드네요..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일들때문에 법이 단 한사람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계속 바뀌어오긴 했지만 정작 그런 법을 악용하는 진짜 악랄한 놈들이 혜택을 보게되니 인간이 만들어놓은 법이라는게 참으로 헛점투성이고 완벽해지기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법보다 무서운게 사람들에게 각인된 편견이겠죠.. 언론과 가짜뉴스에 의해 쉽게 부화뇌동하게 되는 인간의 습성은 항상 진실보다 강하니까요..
법은 결코 완전해질 수 없을 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용어를 써도 그저 글자들일 뿐이니까요. 법을 둘러싼 사람들의 노력이 완전한 법률제도를 만들텐데... 사람들에겐 결국 나의일이 중요한 것이고 다른일은 잠깐의 흥미와 그다음엔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겠조. 중요한 일들에 관심을 가지려는 잠깐이 노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원의원이 주인공을 진범으로 생각한다니... 누명이든 진실이든 망한거 맞죠
나머지 시즌 어디서 봐요? Ott에 없던데
배심원도 감정적이고 결국 시민 평균이라 휩쓸리기 쉽죠. 그렇다고 재판장에게 맡겨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 착각 하시는게 있는데 법은 완벽해지려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사라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그것이 법입니다.
진짜 보기 너무 힘들었던 드라마였는데 리뷰 잘 만드셨네요!
풀버전으로 봐야 감동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드라마에 좋은 편집자분이 더해지니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수 있네요
시즌2도 부탁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런 섬세한 가족드라마 너무 내취향 ㅎㅎㅎ
그냥 생각 없이 보고있었는데
37:05 여기서 갑자기 울컥하내 ㅡㅡ; 뭐지 ㅋㅋ
역시 나이를 먹으니 이런 류의 드라마가 더 좋네요~~~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감사합니다!
시즌 완결해주세요. 목소리와 편집 기술의 넘사벽 어퍼컷님
예전에 봤었는데 시즌 4까지 부탁드려요!
인생 미드로 추천받고 꼭 보고싶었는데 이제 긴 호흡으로 보는게 너무 힘이들던 참에 어퍼컷님께서 해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와이어도 언젠가 부탁드려요
더 와이어...진짜 명작이죠 ㅎㅎㅎ
시즌4까지 어퍼컷님이 마무리 해주셨으면 진짜 좋겠는데. 이런 스토리 리뷰는 어퍼컷님이 가장 좋은듯.
저에게는 최근 업로드했던 영상중에 가장 어퍼컷 채널의 결이 살아있다고 느껴진 영상이였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솔직히 시즌 드라마 요약리뷰로는 최고일지 싶다..드라마의 흐름을 깨지 않고 사이사이 휴식하듯 여백을 주며...적절한 멘트와 약간 중후한 목소리에 집중이 더해지게 만드는 것...요즘 이런 시리즈는 요약본도 자칫 지루하거나 집중이 안되는 시대인데...담 작품도 기대합니다...
아.. 보고싶은 드라마가 드디어 생겼는데, 국내에선 볼 수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
vpn 키면 볼 수 있지 않나요?
소개영상보고 2시즌 정주행하고와봤습니다. 본 영상의 편집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의 드라마,영화들에 익숙한 저에게 렉티파이 의 호흡은 굉장히 길어서 몰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던져지는 떡밥이나 감동적인 연출이 그나마 계속 볼 수 있게 해줬지만, 정주행이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굉장한 수작임(스토리 ,연출, 무엇보다 주 조연의 연기력이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시즌3는 보지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아아아악..... 잔잔하면서 점점 궁금케 하는 스토리라인 시즌투 빨리주세영 😂😂
재밌어요.진짜 저러서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가 되지 않아야겠네요.다시 사회로 돌아온다해도 선입견과 편견,낙인이라는 감옥이 ...
복무는 군대 같은 의무.
감방은 "수감기간 동안" 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배웅도 마중으로 바꿔야 할 듯...
혹은 복역기간 동안
복역이 맞지
토요일 아침 어퍼컷Tube는 못참지~~~~~
ㅜㅜ 시즌2 다음영화인 줄 알았어요
계속 다른영화가 업뎃되네요
특히 반항적남학생과 여자친구얘기가
일품이였지만 지금 이영화도 꼭 2리뷰해주세요
나머지 시즌 얼른 올려줘요~
흠... 마음에 무거운 울림을 주는 현실성 있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웅이 아니라 마중이죠.
좋은 작품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참 잘하시네요~ 누명을 한번 쓰면 벗어나기 힘든거 너무 안쓰럽네요
그러니까 형사들 검사들 판사들 똑바로 범인 잡으시길 아무한테나 누명씌우지 말구 ㅠㅠ
시즌2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집중력있게 보았네여
깔끔한 요약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람까지 레츠기릿
표정연기가 와우!
가슴 먹먹해지는 드라마네요 다음시즌도 기대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런 더러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것도 가슴아픈데
살인누명이라니??
어퍼컷 스러운 리뷰.. 너무 좋다..
와 진짜 이번에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 이야기의 흐름과 감독의 의도를
가장 잘 뽑아서 보여주는
최고의 유투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가 인물 관계도를 적어봤습니다.
대니얼(남) - 주인공. 사형수였다가 20년 이후 석방됨.
자넷(여) - 대니얼의 엄마.
테드(남) - 자넷과 결혼함(재혼).
테디(남) - 테드의 맏아들.
자레드(남) - 테드의 둘째 아들.
아만다(여) - 대니얼의 친동생.
한나(여) - 대니얼의 여자친구(20년 전에 사망).
바비(남) - 한나의 친동생.
존(남) - 현재 대니얼을 변호하는 변호사. 아만다와 (비밀) 연인 사이.
토니(여) - 테디와 부부 사이.
롤랜(남) - 한나 사건을 맡았던 당시 보안관. 현 상원의원.
마시(여) - 마을 가게의 웨이트리스. 롤랜과 불륜 사이.
게인스(남) - 20년 전 대니얼을 변호했던 변호사.
멜빈(남) - 부동산 직원.
손드라(여) - 대니얼 재심을 담당하고 있는 검사.
커윈(남) - 대니얼 수감 시절 옆방 사형수.
칼(남) - 마을의 현 보안관.
트레이(남) - 조지와 아는 사이. 한나 사건에서 대니얼 보았다고 증언한 목격자.
조지 멜튼(남)- 트레이와 아는 사이(사망 -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쏨).
정말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저 사람이라면....너무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2편도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 영상 잘봤어요
시즌 2 기대할게요 👐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시즌2 올려주세요 ㅎㅎ❤
시즌2 언제 올라올까 ㅎㅎ 행복한 기다림
잘봤습니다 시즌2가 기대되네요
와!!!! 이거 시즌2부터 해서 찾고 있었는데!!! 유튜브 검색해도 시즌 5? 까지인가 있기는 하던데 다들 예고편들만 있어서 드디어 볼 수 있게되다니! 기대하겠습니다!
대니얼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새삶을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들겠지만요. 안타깝네요.
이 명작을~~ 역시 어퍼컷이네요. 진짜 명작 중 하나입니다. 다들 꼭 보세요. 주인공의 저 눈빛 참 깊고 슬픕니다.
선댄스 TV의 걸작 미국 드라마 중 하나로, 시즌 4가 메타크리틱 점수 99점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그야말로 역대급 점수. - 나무위키-
시즌2도 기대할께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유사한 내용이네요. 원작이 따로 알려져 있는 소설인지 궁금합니다.
22:49
눈물 나오네….
믿고보는 어퍼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람들은 디엔에이 결과가 나와도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네요
진짜 악인들은 뻔뻔하다.사과할 줄을 모른다.그리고 희생양을 찾아 조작하고 왜곡하고 몰이를 한다.
그러나 억울한 사람은 사과를 한다.자신에 대한 타인의 오해까지도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4시즌까지 정주행. 이 드라마는 4시즌을 위한 지난한 여정임. 달팽이 속도 사건전개에 답답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 계산에 있는 연출 같음. 인생에 대한 오랜만의 깊이 있는 이야기. ❤
진실을 위해 싸우는게 거짓을 인정하는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진실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건가?
거짓에 맘이 편하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은거 아닌가?
나는 편한데 내 가족이 거짓을 인정하고 사는거에 고통받는다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렉티파이 1시즌 리뷰는 많은데 2시즌 이후부턴 없는게 아쉬워요 4시즌까지 이어지는 내용이고 퀄이 높은 미드로 알고있는데 ㅠㅠㅠ
시즌2 꼭 리뷰 부탁드려요 ᆢ꼭요
퍼컷이형 시즌2 얼른 리뷰해줘요...간만에 좋은 작품 만났어요.
ㄷㄷ..이거 진짜 숨막히던데 처음에나왓을때 보곤 톰 하디가 드라마를? 하고 봤는데 톰하디가 아니였던 기억들이 ㅋㅋㅋㅋ
0:10 배웅이 아니라 환영이겠죠
배웅은 떠나보내는 건데
보통 '마중'이라고 합니다.
@@장영균-m9x 마중이 더 정확하죠
이거 쓸때는 기억이 안 났었네요
추가로 중간에 절실한 신자도 신실한으로 바꿔야되긴 함
웹툰 ' 당신의 과녘 ' 강력추천합니다.
같은 주제를 다뤘는데, 주인공의 감정표현이 미쳤음..
다음편 빨리!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시즌2 올려쥬십쇼ㅠㅠ
또라인가? 오늘 올라왔는데 이딴 소릴하네
@@magujabi그럼 내일하면 되나?뭐가 이렇게 꼬였어
@@magujabi 본인소개하심??혹시 용찬우셈?
기습 짠지 ㅋㅋ
윗댓 먹이 금지~
재미와는 거리감 먼 드라마, HBO의 트레메 같은 ... 작품성으로는 역대급에 들어갑니다.
마지막 시즌 마지막 에피까지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90점대 이상 받은 미드니 ㄷㄷㄷ
너무 먹먹한 드라마..말을 안 해도 표정으로 주인공의 삶의 무게가 보임
퍼컷님 도입부에
배웅은 누군가 떠날때 하는 것입니다.
퍼컷님은 완벽해야 합니다. ㅎ 😅
0:12 초반... 마중 과 배웅을 좀 헷갈리신듯 한..
맞는 지적이긴 한ㄷ요 ㅎㅎㅎ뭐 대충 이해하고 넘어감이```
미드 한참볼때 가장 깊숙하게 몰입했던 드라마 . 취향에 맞으면 개명작임
나만의 최고 미드인 렉티파이..추천해주어도 다들 알지 못했던 드라마인데 리뷰 영상이 올라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마지막 화를 보면..좋았던 기억 조차 사라질까봐 몇 년 째 마지막화만 남겨두고 있네요.
잔잔한 울림.
누명&살인, 현실&비현실(꿈), 죄책감&보복폭행...이 힘든 인생이 꿈인가,.싶은.
어퍼컷 쩔어 ❤
널 아니까 ㅜㅜ 아씨 울었네 ㅜㅜ
6:43 워킹데드의 니콜라스는 여기서도 권총으로.....
6:44 얘는 여기서도 이러네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많은 전달자들이 배웅.환송. 마중. 등을 혼동 합니다. 쳐다보다 와 내려다보다도 구분 않고 쓰십니다. 뭐 어때서? 하지말고......
숨은 명작이군요. 시즌 2 빨리 보고 싶네요.
전에 봤었는데 후속 시즌이 기대됩니다.
비로소 자유를 찾은 현실이 아니라 고통뿐이엇을 감옥에서 오히려 행복한 순간이 잇엇다니……..
@@전화하지마세요20년동안 독방행인 사형수가 한국에 있었나?
그 후에 무죄로 석방된 사형수가?
스토리와 연출력이 대단하다.
믿고보는 어퍼컷….💖 선댓!
이런거 너무 좋다
시작하자마자... 0:10 배웅이라뇨...😢
넬레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 소설이 원작인가요??
내용이 넘 비슷해서...
다 보고왓는데 후유증 있네요
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네요….. 시즌 2 언제 나오려나….
??시즌4까지있을걸요
시즌 2도 꼭 부탁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진범을 잡아야지...빨리...적응 할수없는 대니얼이 불쌍타~!😅😭
재밌네요 염소 아저씨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