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dinechris그렇게 투명한 국가였으면 국민이 이렇게 힘들까요 서울대 사학자 이병도는 역사의 주리를틀 놈입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 일본 조선의 간신들이 서로짜고 다팔아 먹었죠 그때는 일본이 항복하리라 생각도 안했겠죠 또한 조선총독부가 자금으로 만든대학이 서울대입니다 그때공부했던 인간들이 지금의 국민의힘당 이죠 이런말이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없다란말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도 일본의 속국으로 살고 있는것갖습니다 역사편찬위의 인간들도 다알면서도 아닥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장담하는데 친일역사학자들 중에서는 저 사실을 이미 알고있던 자들도 있었을 것임.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상당수가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이죠. 그들도 저 책들을 우연히 봤겠죠. 그리고 중국 한복판에 활을 들고 고구려 복장을 한 기마병들이 그려져 있는 고분도 있기 때문에 저 내용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교수님의 말은 다 맞다고 생각 합니다 ^^ 일본 시골을 다녀보니 인도네시아 필리핀 닮은 키작고 연약해 보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도시는 힌국 중국 닮은 사람들이 많고요 대륙에서 쫒기어 반도로 오고 또 반도에서 섬으로 갔으니 한이 얼마나 많겠습니다 제가생각할때는 절대일본은 지배할려 하지 평화를원하지 않을것입니다 대대로 한이 쌓여서 한국이 가진자들이 게속 지배하려고 어렵게 만든 입시 시스템 국,영,수를 없애지 않고는 일본과의 좋은 관계는 안올듯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프랑스처럼 요리 배우고 .외국어 선택중 하나 동서 의학. 청소년들이 배워야지 전공자만 필요한 쓸데없는거 배움니까 한국은 대기업이 백년을 지배하리라 봄니다 일본도 안타까운데 아직도 한국 일본 의95 프로 국민이 이런걸 모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100년뒤를 기약해봄니다
고구리 고리...카자흐스탄의 주요 4부족중에 코리족이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사람들을 코리족이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주몽의 선조인 해모수가 고리국 사람이었다고 하는 얘기와도 일맥상통합니다. 환단고기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죠.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봅니다. 환단고기에 주목해야합니다. 부리 부여...부리아트...부리아트족을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겼으며 우리말과 비슷한 것들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이칼호수 근처에 살고요.
이런 우리 옛 역사서가 임진7년동안 또 일제강점기를 통해 엄청 통으로 유출 쪽국 도서관에 쌓여있으니 이를 어찌할지 참 근심이다. 저들이 이제 머잖아 수장되면 같이 깡그리 사라질 우리 고대 역사서....참....어이가 없고 대책이 안서 더더욱 울분에 잠긴다. 뭔가 묘수사 없을까...
북경시 조양구 가 단군임검이 처음 도읍한 평양 이죠. 그이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이 조양시 죠. 수천년이 지났지만, 지명에 남아있는거죠. 또 아침 조 가 뜬금없이 천자를 뜻하는 이유도, 고조선이 천자국이었다는게 언어에 남아있는거죠. 사당묘 자에 아침조가 들어가는것도. 밀물을 조류 라고 하는것도, 조선에 바닷물의 움직임에서 나온 소리죠.
아! 우리역사서들을 반환을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가 일본 쳐들어가서 다시 찾아와야하나! 당당하게 반환을 요구해야하는것 아닌가! 왜 우리는 이러한것을 시도하지도 않나 . 어차피 일본과는 끝나사이다. 한번 강하게 밀어부쳐서 찾아와야 하는것 아닌가! 일본 항복할때 정신차리고 우리문화제도 전부 찾아왔어야하는데! 와! 어찌보면 조상들이 너무 무능했나보다. 두번다시는 남에게 침략당하지 않게 강한 한국이 되어야 겠구나!
환단고기 에 고구려 의 발음이 나오는데, "옥저후 불리지 고진" 의 손자 가 "주몽"으로 나오죠 고구려 의 원래 발음이 "옥저" 입니다. "옥저" 의 퉁구스 발음이 "오구즈" 입니다. 오구즈 의 "구즈" (구스) 가 부족 을 지칭 하고 나라 를 지칭 할때 "구리" 나 "고리" 로 발음되는데, 퉁구스 발음 으로 "코리" 입니다. "구스" 와 "구리" 의 차이점은 "구스"는 타부족 의 지배를 받을때고 "구리"는 하나의 나라로 독립할때로 그 으미가 다릅니다.
이 채널 쭉보세요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전역과 현재 우리나라 땅까지 전체에 걸쳐 있었고 실제 한나라는 개 코딱지 만하게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중국 전역과 한반도 전체가 고려였는데 이성계가 명나라와 단합하여 중국 국토를 명나라에 내어주고 자신은 조선을 세워 한반도 개코딱지 만큼을 땅을 가집니다. 거기서 부터 한국은 땅이 조그맣게 되고 명나라와 손잡고 역사서를 다시 쓰며, 이전 시대의 한국 역사의 모든 책을 80년간 불살라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서면서 중국내 모든 한국 유적지와 비석 유물 다 부시고 없애버린 것이 문화대혁명입니다. 중국은 현 중국땅을 지배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흐음.... 이런책이 있었군요. 사실 여부는 모르겠고... 우선은 두가지 점이 흥미롭군요. 1. 구리. 경기도 구리시가 왜 구리시인지.... 한강이 고구려의 남쪽 경계였다는 그래서 고구려땅이란 의미로 구리라는 지명이 남아있는 거라고 알려져있으니. 고구려와 구리는 분명 관계가 있다는... 그리고 나아가서... 중원에 사료에는 九夷라는 명칭이 나타나는데... 숫자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九와 夷 모두가 단지 우리말을 음차한 것일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즉. 아홉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였고 그것이 고구려 또는 구리였다는.... 2. 다민족국가.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 국가였다는 주장들이 속속 등장 하는데.... 저는 회의적입니다. 일단. 생물학적으로.... 체취가 나지않는 사람들이 유독 고조선 활동 추정영역과 겹치며 그 중심에 남북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생물학계의 정설은....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하는 것이지요. 이또한 맹신할 까닭이 없지만 아뭏든지 현재까지 학계의 정설이니 사실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다는것은.... 체취 여부가 오직 유전자에 문제일뿐. 자연환경기후나 생활문화와는 무관한 문제라는 의미가 됩니다. 유전자는 혈통이라는 개념과 직결됩니다. 즉. 같은 유전자를 지녔다면? 단일민족이죠. 물론. 역사적으로 이민족 유입사례로 볼수 있는 사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떻한 요인이든 그들의 유전자가 전해지지 않고 도태 되었다면? 우리는 단일민족인 것이지요. 우스게 말처럼... 냄새나는 사람들이 모두 호랑이에게 잡혀먹기라도 했다면? 그럴지라도 우리는 단일민족인 것이지요. 九夷의 구를 숫자의 의미로 본다면? 다수의 의미가 되지만. 고구려 고려 고리 구리에서 음차된 것이라면? 다수를 의미 하지는 않는것이죠. 중원에서의.... 夷라는 글자에 의미도 그렇습니다. "문왕 서이인. 순 동이인"...맹자 이루하. 여기서 서이니 동이니 하지만. 본래는 그러한 구분없이 夷였습니다. 夷가 東夷로 불리고 東夷가 東夷族으로 불릴때쯤에... 동이 서융 남만 북적 이란 개념이 생겨나 자리잡은거죠? 즉. 동이 서이가 그냥 夷들이였고 이는 고리 구리 우리 의 음차라고 본다면? 九夷나 구리의 구가 숫자일수 없습니다. 명백한 사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체취가 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체취 제거용 데오드란트가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조차도 60평생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건입니다. 이게 팩트죠.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임을 주장하려면? 체취문제에 대한 해명부터 선행돼야 할것입니다. 상반되는 생물학적 증거니까요. 냄새나면 우리민족이 아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럽인 중에는 약 40%에 불과하고 아세안의 50% 동남아 60% 일본 70% 중국 80% 이런 정도인데 비하여... 한국인들은 95%이상. 이라고 하지요. 환경적으로는..... 고산지대 사람들이 체취가 적은듯 합니다만..... 그것은 획득형질 유전불가 라는 학설을 뒤집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획득형질 유전불가 학설이 뒤집히기 전에는 우리가 다민족이란 주장은 성립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호랑이에 물려서 죽었든지... 한국인들의 비위가 유독 약하여 냄새나는 사람들이 후세를 남기지 못했든지... 어찌되었든.... 우리는 냄새없는 혈통이라는거죠. 언제든지 아주쉽게 콧구멍으로 확인되는 뚜렷한 단일민족 근거입니다. 이를 무너뜨리거나 뒤집은 이후에야 다민족이란 주장이 성립되는 것이지 그렇지못한 혼종 주장은 단지 무조건 우기는것으로 치부될 따름이지요. 우리들은 냄새가 안난다! 그게 우리들이고 우리나라며 우리민족이다. 이러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각종의 반대 주장들은 당위성이 의심될수 밖에 없다. 자기코를 겨드랑이에 들이대고 맡아보면 간단히 알수있는 사실을 젖혀두고 무슨 다른 주장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체취문제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九夷의 九는 숫자가 아닌 음차이며 夷또한 우리말 "이/리" 의 음차라 보는것이 합리적 추정일겁니다. 고려인이 아홉고을 사람들이 아닌 고구려인의 후예라는 뜻이듯이... 조선족이 또한 조선왕조 사람들이 아닌 고조선까지 포함되는 의미듯이... 夷또한 이이 저이 그이등 울이들이란 의미라는 것입니다.
내껀 완벽합니다. 그리고 논문이 어떻게 통과되는지는아시나요? 논문으로 뭘바꿀수 있나? 그간 수십년간 재야논문들이 역사를 바꾸었나? 우리가 학술대회식으로 발표한거 못보셨나? ua-cam.com/video/FrBaf1TfQBw/v-deo.htmlsi=TE5oA0YWnejraRjR
고려(高麗)의 순우리말 독음이 고려가 아니라 '고리'라는 의견이 있다. 이는 '麗'의 독음이 나라 이름을 나타낼 때는 '리'로 발음된다는 음운 법칙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나타난 한글 문헌에 따르면, '고려'라 나타나고 《대동지지》에는 "(중국인이나 음운학 책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은 '려'라 바꾸어 부르고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나라 이름을 나타낼 때도 '麗'는 '려'로 읽는다는 예외도 있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국호의 한자어 약칭 표기는 동국(東國)이다.-wiki
@@soksong4726 //물론 언제나 고칠 수 있는 "사전"의 신뢰도를 100%라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학자와 식민사학자가 된으로 발랏다고요? 그건또 무슨 헛소리입니까? 뭔 수로? 위키백과를 만들거나 편집하려면 정식으로 회원 등록해서 자기네 프로토콜에 맞추어 레퍼런스 꼽곱히 확인하고 참고문헌잇으면 쎄게 박고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해야 합니다. 골리면 글어가서 남의 글 쓱싹하고 내글올리는 나무위키하고 착각한 거 아닙니까? 나는 댁이 믿으라는게 차라리 신뢰가 안갑니다. 제골리는대로 찍직 싸놓은걸 증거랍시고 내민다? 그러고 싶으면 논문써서 학회에 제출해서 심의지수 통과해 당당히 등록번호 취득한 결과를 내 놓으라는 겁니다. 어디에서 제 망상이나 끄적거려 놓은걸로 누굴 설득하려고? 저는 설득해서 만들어지는 진리 따윈 믿지 않습니다. 그런걸 주장이라고 부르죠!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에서도 쓰는 단어임. 이=사람 이란 소리임. 이이가? 그이, 저이 할때 이임.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다시말해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그리고, 옛날 예적에, 할때 예 가 예맥 할때 예임. 예나라가 존재하던 시절 이란 소리임.
수장고에서 몰래 암기한후 나와서 필사했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비상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랑세기만 필사하신줄 알았더니 귀중한 사료를 많이 필사하셨군요 구입해 봐야겠어요 총독부가 전국의 사서수거령을 내리고 싹 걷어들여서 귀중본은 일본으로 보내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만 남기고 나머지는 총독부뒷마당에서 1주일동안 엄청난책을 소각했다고 합니다 그때 조선에 남은 고사서는 모두 사라졌다고 하네요 우린 참 역사를 잃어버린 슬픈 민족입니다
@@booksbogo 박창화씨가 생전에 화랑세기 필사본을 설명할때 그렇게 말했다고 유족이 말했다고 기자가 썼었어요 화랑세기 출간당시에요 황실수장고안에 문서정리하러 들어갈때는 안에서 감시때문에 필사못한다고 했어요 엄청난 노력으로 필사본들을 만들었지만 그분은 공로도 인정받지 못한거죠 귀중본들은 일반에 공개하는게 아니라서 수장고에 비밀리에 넣어둔다더군요 그리고 총독부에서 소각한 이야기는 86년에 간행된 서희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에서 본거에요 구한말까지도 중국에서 찾은 발해역사서가 있었다는데 그것도 유실돼서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ㅎㅎ 좋은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1시간)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 고구려의 건국부터 나라의 성장까지 이뤄내다? 💥 탄생부터 심상치 않았던 비범한 주몽 이야기 ✨ | #티전드](http://i.ytimg.com/vi/YG0D2yF6IL8/mqdefault.jpg)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n.gif)
이 분을 국회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과찬의 말씀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많은분들의 구독으로 널리 알려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우 공감합니다.
책보고님처럼 승질도 앗쌀한 분이 계셔줘야 바른말도 하고 추진할때 싸움도 잘 하실듯 싶습니다. ^^ 몸싸움은 아니고요....
^^
@익명 현재 사학계를 쫒아내고 이런 분들을 우리나라 사학계 요직을 주자... 맞습니다. 그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구리, 고구리!!!
멋진 봄입니다. 어서 우리 역사 제대로 찾아가며 광개토대왕릉비랑 영락성 보러 가고 싶습니다~.
책보고님 영상 감사합니다~~
네 좋은 날씨입니다 추후 대륙에 현재에도 있는 영락궁 특집한번 하겠습니다
@@booksbogo좋은 아이디어네요. 대륙 우리역사 답방 여행하시면 함께 하고 싶어하는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저도요^^
책보고 화이팅, 조속히 전국민이 인지하고, 국민이 합세하여, 조작되지 않은 역사 재 정립 시도, 자신의 가족에게 책보고 내용 전달 필요.
저와 같이 예전에 2015년 12월 국회 회의장인가에서 각자 다른 주제로 발표했는데, 바로 그 김성겸 박사님 책이네요. 반갑습니다. 김박사님께 많은 응원 바랍니다.
전원철선생님이신가요? 일면식은 없지만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면 추후 선생님의 칭키스칸 발해관련 책도 올릴예정입니다. 여기에서라도 자주뵙고싶습니다. 영상들 보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ooksbogo 아, 힌트를 너무 .... 들켜 버렸네요. ㅎㅎ 조금씩 조금씩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부족하지만 많은 댓글도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업적을 사랑합니다
@@booksbogo 아, 네. 반갑습니다.
와... 이런게 있는지 처음알았다; 솔직히 진짜 제대로된 학계라면 숨길게 있나! 이런것도 있다하고 던져주고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게 해주는게 정상적인 학계아니냐;;
솔직히 진짜 제대로된 학계라면 숨길게 있나! 이런것도 있다하고 던져주고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게 해주는 게 정상적인 학계 아니냐...
딱 제 생각이랑 같습니다~~^^
@@lodinechris그렇게 투명한 국가였으면 국민이 이렇게 힘들까요 서울대 사학자 이병도는 역사의 주리를틀 놈입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 일본 조선의 간신들이 서로짜고 다팔아 먹었죠 그때는 일본이 항복하리라 생각도 안했겠죠 또한 조선총독부가 자금으로 만든대학이 서울대입니다 그때공부했던 인간들이 지금의 국민의힘당 이죠 이런말이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없다란말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도 일본의 속국으로 살고 있는것갖습니다 역사편찬위의 인간들도 다알면서도 아닥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열도가 침몰하기 전에 일제가 강탈, 황궁지하서고에 보관되어 있다는 수 만 권의 한국 고대역사서를 회수해야한다.
정부는 뭘하고 있나? 서둘러야 한다.
식민사학에 찌는 기존 사학계를 갈아엎어야합니다
장담하는데 친일역사학자들 중에서는 저 사실을 이미 알고있던 자들도 있었을 것임.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상당수가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이죠. 그들도 저 책들을 우연히 봤겠죠. 그리고 중국 한복판에 활을 들고 고구려 복장을 한 기마병들이 그려져 있는 고분도 있기 때문에 저 내용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baaraam1048 저런것을 보여 줬을까요 요즘 조금씩 나오는 것 같은데요
당과 손잡고 우리 민족을 망하게 한 신라 후손이 쓴 삼국사기를 그대로 읊조리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
환단고기조차 부정하는 세력들, 도대체 또한 누구냐
친일 기득권세력이 아성인데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매우 공감요!!!!!
이 책이 흥미로운게 북부여 모수제때 북부여가 붕괴되고 제후들이 난립하는데 이를 추모성왕이 통일하는 과정으로 고구려 건국을 설명합니다. 근데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읽다 포기한 ㅠㅠ 고구려사략과 달리 읽기가 어렵더라고요 배움이 모자라서 그런가 ㅠㅠ
지도와 지명공부가 덜 되셔서 그렇습니다. 이 채널에서 기본적인 지명을 숙지하시면 더 쉽게 읽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가 2009년 출판인데 으로 2020년에 재출판한 것 같습니다. 교보에서 미리보기로 보니 지도가 컬러로 실린 것 같습니다.
국력을 더 키워 우리 문화재를 환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전율이 느께지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찾고 가르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이덕일 역사 TV를 보면 일본 분국설을 1960년대 북한 학자의 이론이 더 현실적 입니다
또한 일본의 한반도의 허구도 잘 알게 됩니다
교수님의 말은 다 맞다고 생각 합니다 ^^ 일본 시골을 다녀보니 인도네시아 필리핀 닮은
키작고 연약해 보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도시는 힌국 중국 닮은 사람들이 많고요
대륙에서 쫒기어 반도로 오고 또 반도에서 섬으로 갔으니 한이 얼마나 많겠습니다 제가생각할때는
절대일본은 지배할려 하지 평화를원하지 않을것입니다 대대로 한이 쌓여서
한국이 가진자들이 게속 지배하려고 어렵게 만든 입시 시스템 국,영,수를 없애지 않고는
일본과의 좋은 관계는 안올듯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프랑스처럼 요리 배우고 .외국어 선택중 하나 동서 의학. 청소년들이 배워야지
전공자만 필요한 쓸데없는거 배움니까 한국은 대기업이 백년을 지배하리라 봄니다 일본도 안타까운데
아직도 한국 일본 의95 프로 국민이 이런걸 모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100년뒤를 기약해봄니다
고구리 고리...카자흐스탄의 주요 4부족중에 코리족이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사람들을 코리족이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주몽의 선조인 해모수가 고리국 사람이었다고 하는 얘기와도 일맥상통합니다. 환단고기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죠.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봅니다. 환단고기에 주목해야합니다. 부리 부여...부리아트...부리아트족을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겼으며 우리말과 비슷한 것들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이칼호수 근처에 살고요.
을지문덕이. 브리아트. 사람입니다
브리야트족 사람들과 빨리 역사 교류하고 여행과 무역등 함께 돕는 미래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유학가서 카자흐스탄 출신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한국사람과 비슷하게 생겨서 엄청 놀랐습니다. 그나라에 그친구처럼 생긴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hejinlee6595 카자흐도 단군의 후손이고 단군왕산이 있는곳이 카자흐스탄입니다.
부리야트족과 소통할 어떤 계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행차 그곳에 들러, 뭔가 일을 벌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싶네요.
예를 들어 부리야트족을 취업비자로 한국에 들어오게 해서 돈도 벌고 역사 교류도 하는...
겁나게 어려운 책이다 박창하, 역자가 대단하다
부리~😊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 ᆢ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구리~😊
고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있는 우리것들 다 되찾아와야 합니다 일본은 한국의 모든것을 다 소멸시키고 빼앗아 간 최대적국.. 이렇게라도 알게되서 다행이고 감사
일본 열도 분열하고 인구 감소하고
어쩔수 없이라도 한국의 통치하에 놓여지면 감춰진 역사책과 유물들도 쏟아져 나오겠지요??
주몽은 중국인들이 고구려의 시조를 비하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니 추모로 일관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대놓고 방송에서도 요동 사용 조차 아니하고 랴오닝 합니다
자꾸 이야기해야합니다 우리말 어디로 사라졌는지 원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고 여행 가잖아여... ㅠ
전 아직 중국땅은 못 가봤네여...
지금도 토왜들이 발호하는 근간에는 식민사관이 크게 자리한다고 봅니다.
하루라도 빨리 강단사학의 청산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북한 흉노김씨왕국 만들라꼬 역사 바로세우기 안합니다 저 빨갱이넘들이.
중공의 동북공정 , 일본의 역사 감추고 지우기 , 우리 내부의 매국노들.
현재 우리 역사는 저들의 합작품
특히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토왜 김대중과 친일파 민주당
국가에서 학계에서 하지 못한일을 이렇게 개인들이 어렵게 어렵게 자료와 정보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 눈물겹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즉시 구입함.ㅎ.ㅎ.ㅎ.
읽다가 어려운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2:30
삼황 (황제) 오제(제후)
고양전욱씨 : 고구려 시조
소호금천씨 : 신라 시조
책보고 입니다. 해당 링크의 제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주시고, 전체 영상을 보셔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ua-cam.com/video/eXZd1kj45ao/v-deo.html
우리나라 역사는 허구다. 고구려의 역사는 고려가 날조하고 고려의 역사는 조선이 날조했다.
식민사학자들 때문에 앞으로
10 년이 지나도 역사책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빨리 식민사학을 깨부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0:28 남당유구 추모경? 남당 박창화
1:28 부터 중요.
2:40 고구리 시조 고양전욱?
3:18
9:45 고구리 이름 의미
6:55 연호 동명, 동명성왕
10:25 고구리 태동 위치 북경 인근
잘배우고갑니다.
요약왕, 선조들의 총명2를 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책도 있었다니
저 방대한 량의 한문원본을 창조해서 지었다고 하면 그 자체로 천재지 .. 불가능하다 배끼지않고서야..
삼국사 일식기록과 일치하는 것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무슨 김부식과 현대인이 연합해서 위서낸 것두 아니구요, 참 그들의 밥그릇이 얼마나 대단하면.. ㅉㅉ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 역사서 고구려의 위치가 한국식민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많이 다르네. 고구려 뿐이 겠는가.. 동북아의 고대사는 완전 날조되어 있다.
책보고님 책 한편 출간하세요!! 저 무조건 구매하고싶네요
네 곧 제가 쓴 삼국사기 출간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들이 기존에 확립한 논리와 다르면 무조건 위서라 주장하지말고 사실여부를 확인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고정관념을 깨려는 용기가 있어야 학문이 발전하는 것이지
남들이 다 천동설을 주장할 때 지동설을 주장할 용기가 필요하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반대로, 현재 지동설이 주류가 될때 천동설을 과학적으로 주장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단일민족 국가지만 과거는 우리영토가 기본이 한반도와 지금요동까지 이기 때문에 다민족국가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역사를 바로보는 기본적인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남당유고 추모경의 교역교주판이 2020년 8월에 출간되었읍니다...
정창원에도 엄청쌓여잇을 우리사서들 반환받아와야지
이런 우리 옛 역사서가 임진7년동안 또 일제강점기를 통해 엄청 통으로 유출 쪽국 도서관에 쌓여있으니 이를 어찌할지 참 근심이다.
저들이 이제 머잖아 수장되면 같이 깡그리 사라질 우리 고대 역사서....참....어이가 없고 대책이 안서 더더욱 울분에 잠긴다.
뭔가 묘수사 없을까...
북한 흉노김씨왕국 만들라꼬 역사 바로세우기 안합니다 저 빨갱이넘들이.
중공의 동북공정 , 일본의 역사 감추고 지우기 , 우리 내부의 매국노들.
현재 우리 역사는 저들의 합작품
우리 내부 적들을 먼저 제거해야 힘을 뭉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의집 책을 훔쳐다 보관하는건 이유가 있지 않겠어?
남의집에 반드시 다시 들어가겠다는 의도가...
정치를 똑바로 하도록 투표를 잘합시다.
북한 흉노김씨왕국 만들라꼬 역사 바로세우기 안합니다 저 빨갱이넘들이.
중공의 동북공정 , 일본의 역사 감추고 지우기 , 우리 내부의 매국노들.
현재 우리 역사는 저들의 합작품
36년 동안 이나라의 온갖 보물과 귀중한 문서와 역사자료들을 깔끔하게 흘터갔는데, 국립도서관 고서부에 가보면 쭉정이들만 님아 있지요!
학자는 자료가 있어야 말을 하는데, 쓸만한 자료는 걔네들이 다 갖고 조작질을 한 것이지요!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토왜 김대중의 친일파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거죠.
친일만 하나? 친중도 하지. 아주 나라 팔아먹는데 이골이 난 인간들.
고구려
선인
나루토에서
전투 기술을 가르침을 주는 선인이 생각나네요.
선인은 고유한 전투 기술을 전수하는 문파개념에서 단어의 의미가 비슷하네요.
애니메이션과 고구려 역사책에서
“선인”을
같은 한자 문자로 표기 했을지 궁금합니다.
담대통은 강단사학자 3대 씨를 말리는 특별법 제정하라
그랴잉.말잘한다.
아마존 같은데에 전자책으로 나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 볼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다들 필사본일 뿐이다만 얘기하는데 일본왕실도서관에 있는 원본을 필사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일본에 원본을 요구하는게 먼저가 아닐까합니다.
일본은 일본왕실은 옆나라 사서를 가지고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가...그냥 노획물일 뿐인데..우호를 바란다면 돌려주는것이 맡는것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에 “신라 사람이 자칭 소호김천(少昊金天)씨의 후손인 까닭으로 성을 김씨라 하였다. 고구려 역시 고신(高辛)씨의 후손이므로 성을 고(高)씨라 하였다고 한다.”라고 하였다
일본왕실이 보관하고 있는
장서가 진실에 가까운 역사 입니다
공개하지 않은것도 많다고 하는데...
우리역사서는 일본놈들이 모두 갖고 있는듯.반납을 요구해라.
맞습니다. 그 나라 왕실 도서관에 있다는 옛 책들만 모조리 공개되어도, 지금 논란이 이는 모든 사안들이 깨끗하게 해결될 거예요.
@@이성범-z6g 하모.리성계를 부관참시하고 정도전을 비롯한 조선개국공신도 부관참시해불자.역사바로세우자.잉
@@박광수-l5z 왜국에 한국의 옛 역사서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자리에서 "이성계"가 왜 나와? 이성계가 왜왕이냐?
@@이성범-z6g 역사 왜곡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 기자조선을 내세운 사람들 정치적 이유 때문에 .
북한 흉노김씨왕국 만들라꼬 역사 바로세우기 안합니다 저 빨갱이넘들이.
중공의 동북공정 , 일본의 역사 감추고 지우기 , 우리 내부의 매국노들.
현재 우리 역사는 저들의 합작품
우리 내부 적들을 먼저 제거해야 힘을 뭉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백제 자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영상 의자왕바둑판 있습니다
저도 엄청 가치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가치가 엄청나요!!!
고구려의 평양은 북경입니다.만리장성은 고구려 천리장성입니다.
현요양성에 거주하는 장수왕 후손들이
현재 북경에 유리왕릉이 있다고합니다
고람 진나라가 고구려란 말인가?잉.
북경시 조양구 가 단군임검이 처음 도읍한 평양 이죠.
그이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이 조양시 죠. 수천년이 지났지만, 지명에 남아있는거죠.
또 아침 조 가 뜬금없이 천자를 뜻하는 이유도, 고조선이 천자국이었다는게 언어에 남아있는거죠.
사당묘 자에 아침조가 들어가는것도. 밀물을 조류 라고 하는것도, 조선에 바닷물의 움직임에서 나온 소리죠.
저것이 소설이라면 인류최고 걸작품일듯
한국인중에서 박창화 선생의 필사본을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위서라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거로 보이는군요! 용기있고 학식이 있는 분을 어떻게 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가?
식민 강단사학자들 수준은 양아치 수준이 아닌가!!!!!!!!
양아치 집단 강단사핰계 교수며 강사들.
아! 우리역사서들을 반환을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가 일본 쳐들어가서 다시 찾아와야하나! 당당하게 반환을 요구해야하는것 아닌가! 왜 우리는 이러한것을 시도하지도 않나 . 어차피 일본과는 끝나사이다. 한번 강하게 밀어부쳐서 찾아와야 하는것 아닌가! 일본 항복할때 정신차리고 우리문화제도 전부 찾아왔어야하는데!
와! 어찌보면 조상들이 너무 무능했나보다. 두번다시는 남에게 침략당하지 않게 강한 한국이 되어야 겠구나!
이재명이면 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설득을 하던 협상을 하던 찾아와야지요!
환단고기 에 고구려 의 발음이 나오는데,
"옥저후 불리지 고진" 의 손자 가 "주몽"으로 나오죠
고구려 의 원래 발음이 "옥저" 입니다.
"옥저" 의 퉁구스 발음이 "오구즈" 입니다.
오구즈 의 "구즈" (구스) 가 부족 을 지칭 하고 나라 를 지칭 할때 "구리" 나 "고리" 로 발음되는데, 퉁구스 발음 으로 "코리" 입니다.
"구스" 와 "구리" 의 차이점은 "구스"는 타부족 의 지배를 받을때고 "구리"는 하나의 나라로 독립할때로 그 으미가 다릅니다.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식민사학자나 민족사학자 모두 문제가 있고 역사는 역사로 기록하고 배우는 이는 통찰을 얻어야 합니다. 남당 박창화님은 훌륭한 한문 소설가죠.
일본이 훔쳐간 역사 서적을 반환 받아야,, 일본이 대륙 진출을 하려는 이유가 옛 땅을 찾기 위함이지,,
그럼 중국역사랑영토랑 많이 겹치네요
근데 중국인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를
자기역사로 한적은 없었던건같은데
이 세나라는 한반도에 어케 왔을까요
중국은 역사가 업ㄴ습습니다
왕조의 역사는 한반도로 일반 백성들의 역사는 중국땅에 그대로 남아있도록 일제가 조작했고 1870년부터 1900년초까지 한반도로 모두 옴겨왔습니다
천문도 지리지 한자의 음가를 바꿔서 모조리 옮겨서 쑤셔넣어놨죠... 그래서 전쟁사 해설이 엉터리가 된 것입니다.
이조와 명이 합작했을 겁니다. 12세기부터 지금의 열도로 들어간 일본은 이삭 줍다가 혀가 말려버렸고...
이 채널 쭉보세요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전역과 현재 우리나라 땅까지 전체에 걸쳐 있었고 실제 한나라는 개 코딱지 만하게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중국 전역과 한반도 전체가 고려였는데 이성계가 명나라와 단합하여 중국 국토를 명나라에 내어주고 자신은 조선을 세워 한반도 개코딱지 만큼을 땅을 가집니다. 거기서 부터 한국은 땅이 조그맣게 되고 명나라와 손잡고 역사서를 다시 쓰며, 이전 시대의 한국 역사의 모든 책을 80년간 불살라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서면서 중국내 모든 한국 유적지와 비석 유물 다 부시고 없애버린 것이 문화대혁명입니다. 중국은 현 중국땅을 지배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선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오병이어' 그러면 고구려의 의미는 ? '천장지구'
지금 아주 귀하신 자료들이 많으신데 그책들을 지으신분들 찾아가서 다시 제출판 가능한지 물어 보시고 제출판을해야할것같구요. 아니면 책보고님이 지금 영상으로 찍으시는것도 아주 좋지만 다시 책을 하나 펴내시는것이 어떨까요???? 책하나 쓰시죠 역사서!!!!
^^ 각 책마다 장단점 및 교차검증 부족이있으니 영상으로 장점위주로 뽑아서 잘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무엇보다. 삼한이. 얼마나. 큰영토였는지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아시아 전체가. 삼한이라해도 무방하네요
강단 사학자들, 이것도 위작이라 할 것인가?
화랑세기도 필사본이라 위작이라고 야부리 틀었는데 이것도 필사본이라 위작이라 할텐가?
개인이 얼마마한 고고학 지식이 있어서 이런 위작을 남길까
나포함 이런 숨겨진 우리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역사는 진짜 일제식민지 되면서 모든것을 잃고빼앗긴듯
우리가 지금배우는 역사는
일제가 날조하고 축소한 쓰레기 거짓역사를 강제로 주입시키고있다
도둑질해간 우리역사책을 뱃기고온걸 봐야하다니 참애통다
2020년 출간 추모경 원본은 컬러던데 화면의 책은 제본책인가바요~?
아니요 제가 예전에 사서 그렇겠죠?^^
아 일단 표지 디자인부터 학예회 느낌이 많이 나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나중에 일본과 국교정상화 할때 역사서 딜을 한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아무래도 좀...
이 책은 어디서 구합니까? 일반서점에서 구할수 있나요?
온라인서점에 있습니다
다른 책은 없나요
서울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일본 정창 윈 책을 공개 해야합니다
책은 궁내성도서관에 있습니다 유물이 정창원입니다
너무 어려운 책입니다 ㅜㅜ
쉽게 풀이한 책이 나온다면 좋겠어요
예 지명명과 편집이 아쉬운책입니다
@@booksbogo 예전에 영상보고
책을 구매후 읽어보는데 첫장부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
전문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될 만한
내용의 책인거 같습니다 ㅋㅋ
예 대륙 지리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정의에반대도못하는사학계모가지
궁내도서관 에 들어갈수없나요
남쪽보다 북쪽엔 독립운동 했던분들이 많아 상고사나 고대사 책들이 좀 있을것 같다 좋은 자료일텐데
이 책을 구입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서점에 있을겁니다
설렁설렁 설명하시는 것보다도 역사에 한가지를 정확히 전달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영상을 보고도 무엇을 봤는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내용이 나오고요~" 이 말밖에 없네요.
구할수있는방법 알고싮어요
온라인서점에 있습니다
일본에 협조를 구하면 돌려받을 수도 있겠고, 복사하든지, 사진을 찍든지,,, 하면되겠네,,
일본이 침략하고 위안부 문제도 반성은 커녕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양심적으로 협조 할까요?
현재 일본 우익이 있는한 힘듭니다.
천황쪽은 친한파들이던데.
절대로 공개안하고 안주죠 대륙을 지배했던 삼국시대 역사의 증거본을 절대 안내주죠 그러려고 훔쳐갔기 때문이요 일제시대에 반도안에 삼국을 갇둬놓고 그것을 우리나라에 가르친 놈들이고 아직도 우리는 그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흐음.... 이런책이 있었군요.
사실 여부는 모르겠고...
우선은 두가지 점이 흥미롭군요.
1. 구리.
경기도 구리시가 왜 구리시인지....
한강이 고구려의 남쪽 경계였다는
그래서 고구려땅이란 의미로 구리라는
지명이 남아있는 거라고 알려져있으니.
고구려와 구리는 분명 관계가 있다는...
그리고 나아가서... 중원에 사료에는
九夷라는 명칭이 나타나는데...
숫자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九와 夷 모두가 단지 우리말을 음차한
것일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즉. 아홉민족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였고
그것이 고구려 또는 구리였다는....
2. 다민족국가.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 국가였다는 주장들이 속속 등장
하는데.... 저는 회의적입니다.
일단. 생물학적으로....
체취가 나지않는 사람들이 유독 고조선
활동 추정영역과 겹치며 그 중심에 남북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생물학계의 정설은....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하는 것이지요.
이또한 맹신할 까닭이 없지만 아뭏든지
현재까지 학계의 정설이니 사실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렇다는것은....
체취 여부가 오직 유전자에 문제일뿐.
자연환경기후나 생활문화와는 무관한
문제라는 의미가 됩니다.
유전자는 혈통이라는 개념과 직결됩니다.
즉. 같은 유전자를 지녔다면? 단일민족이죠.
물론. 역사적으로 이민족 유입사례로 볼수
있는 사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떻한 요인이든 그들의
유전자가 전해지지 않고 도태 되었다면?
우리는 단일민족인 것이지요.
우스게 말처럼...
냄새나는 사람들이 모두 호랑이에게
잡혀먹기라도 했다면? 그럴지라도
우리는 단일민족인 것이지요.
九夷의 구를 숫자의 의미로 본다면?
다수의 의미가 되지만. 고구려 고려 고리
구리에서 음차된 것이라면? 다수를 의미
하지는 않는것이죠.
중원에서의....
夷라는 글자에 의미도 그렇습니다.
"문왕 서이인. 순 동이인"...맹자 이루하.
여기서 서이니 동이니 하지만. 본래는
그러한 구분없이 夷였습니다.
夷가 東夷로 불리고 東夷가 東夷族으로
불릴때쯤에... 동이 서융 남만 북적 이란
개념이 생겨나 자리잡은거죠?
즉. 동이 서이가 그냥 夷들이였고 이는
고리 구리 우리 의 음차라고 본다면?
九夷나 구리의 구가 숫자일수 없습니다.
명백한 사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체취가 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체취 제거용 데오드란트가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조차도 60평생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건입니다.
이게 팩트죠.
단일민족이 아니라 다민족임을
주장하려면?
체취문제에 대한 해명부터 선행돼야
할것입니다.
상반되는 생물학적 증거니까요.
냄새나면 우리민족이 아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럽인 중에는 약 40%에 불과하고
아세안의 50% 동남아 60% 일본 70%
중국 80% 이런 정도인데 비하여...
한국인들은 95%이상. 이라고 하지요.
환경적으로는.....
고산지대 사람들이 체취가 적은듯
합니다만.....
그것은 획득형질 유전불가 라는
학설을 뒤집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획득형질 유전불가 학설이 뒤집히기
전에는 우리가 다민족이란 주장은
성립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호랑이에 물려서 죽었든지...
한국인들의 비위가 유독 약하여
냄새나는 사람들이 후세를 남기지
못했든지... 어찌되었든....
우리는 냄새없는 혈통이라는거죠.
언제든지 아주쉽게 콧구멍으로 확인되는
뚜렷한 단일민족 근거입니다.
이를 무너뜨리거나 뒤집은 이후에야
다민족이란 주장이 성립되는 것이지
그렇지못한 혼종 주장은 단지 무조건
우기는것으로 치부될 따름이지요.
우리들은 냄새가 안난다!
그게 우리들이고 우리나라며 우리민족이다.
이러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각종의
반대 주장들은 당위성이 의심될수 밖에
없다.
자기코를 겨드랑이에 들이대고 맡아보면
간단히 알수있는 사실을 젖혀두고 무슨
다른 주장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체취문제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九夷의 九는 숫자가 아닌 음차이며
夷또한 우리말 "이/리" 의 음차라
보는것이 합리적 추정일겁니다.
고려인이 아홉고을 사람들이 아닌
고구려인의 후예라는 뜻이듯이...
조선족이 또한 조선왕조 사람들이 아닌
고조선까지 포함되는 의미듯이...
夷또한 이이 저이 그이등 울이들이란
의미라는 것입니다.
고구려의 광역은. 엄청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는 왜곡된 역사
참 비통합니다
반민특위 부활이 우선과제!
일본 지진 이 무서워요
책을 사고싶습니다 서점에 나와있나요?
온라인 서점에 있을겁니다
강단사헉자여
현우리역사책 내용도 완벽하지 않고 책보고 선생님 같은 대륙삼국도 완벽하지 않갰지만 대륙삼국도 학술대회 개최하고 논문으로 벌표하고 하면 중국. 일본에서 따지고 반박할겁니다
그러면 우리견해 해석대로 싸우면되고 싸우면 진실에 가까워지고 우린 성공한 싸움시도지요
내껀 완벽합니다. 그리고 논문이 어떻게 통과되는지는아시나요? 논문으로 뭘바꿀수 있나? 그간 수십년간 재야논문들이 역사를 바꾸었나? 우리가 학술대회식으로 발표한거 못보셨나? ua-cam.com/video/FrBaf1TfQBw/v-deo.htmlsi=TE5oA0YWnejraRjR
아직 안본 영상이 있었다니..ㅎ
부족한 초기영상도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일본에만 있는게 아니고 자금성 어딘가에도 우리의 역사책이 있을거로 보인다.
주로 장제쓰가 대만으로 도망갈때 보물과 책을 다 챙겨서 망명했습니다 대만에 잔뜩있을겁니다
원래 발음대로 부리같이
교과서에 실려야
하는데...
교수님 들중 에 진실 밝 힐 영 웅 없나요
학교 짤립니다
천장지구는 신들이 지구로 내려와 광활한 우주에서의 삶이 지구에서 시작 된다는 의미 임.
고구려,부여, 발해의 주류 세력이 기후변화로 따뜻한 지역인 아메리카, 멕시코 지역으로 옮겨 갔다......!!!
당나라와 신라, 중공에 의한 멸망이 아니다.....!!!
고려(高麗)의 순우리말 독음이 고려가 아니라 '고리'라는 의견이 있다. 이는 '麗'의 독음이 나라 이름을 나타낼 때는 '리'로 발음된다는 음운 법칙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나타난 한글 문헌에 따르면, '고려'라 나타나고 《대동지지》에는 "(중국인이나 음운학 책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은 '려'라 바꾸어 부르고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나라 이름을 나타낼 때도 '麗'는 '려'로 읽는다는 예외도 있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국호의 한자어 약칭 표기는 동국(東國)이다.-wiki
미친주장이네요 역대 옥편에 "리"로나오고 , 근대까지 수많은 고리속담이 있는데 국명도 지우려는 일제의 조선어대사전 만든시기의 주장이네요
@@booksbogo //그렇습니까? 위키가서 따지세요! 그대로 복사해 왔으니까!
@@청솔향-g9u 위키는 일본학자와 식민사학자가 돈으로 바른 사전입니다 위키는 결코 참고하거나 믿으면 안됩니다
@@soksong4726 //물론 언제나 고칠 수 있는 "사전"의 신뢰도를 100%라 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학자와 식민사학자가 된으로 발랏다고요? 그건또 무슨 헛소리입니까? 뭔 수로? 위키백과를 만들거나 편집하려면 정식으로 회원 등록해서 자기네 프로토콜에 맞추어 레퍼런스 꼽곱히 확인하고 참고문헌잇으면 쎄게 박고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해야 합니다. 골리면 글어가서 남의 글 쓱싹하고 내글올리는 나무위키하고 착각한 거 아닙니까?
나는 댁이 믿으라는게 차라리 신뢰가 안갑니다. 제골리는대로 찍직 싸놓은걸 증거랍시고 내민다? 그러고 싶으면 논문써서 학회에 제출해서 심의지수 통과해 당당히 등록번호 취득한 결과를 내 놓으라는 겁니다.
어디에서 제 망상이나 끄적거려 놓은걸로 누굴 설득하려고?
저는 설득해서 만들어지는 진리 따윈 믿지 않습니다. 그런걸 주장이라고 부르죠!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에서도 쓰는 단어임. 이=사람 이란 소리임. 이이가? 그이, 저이 할때 이임.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다시말해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그리고, 옛날 예적에, 할때 예 가 예맥 할때 예임. 예나라가 존재하던 시절 이란 소리임.
뭐하는 분이셔요?^^
일본의 역사왜곡이나 중공의 탐원공정,동북공정과 1도 다르지 않은 자문화 우월주의의 역사왜곡.
자학사관에 쩔어 있는 자들의 비겁한 변명
훔쳐간 우리 역사책 내놓아라~~
이 책은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지만 그 내용만큼은 천지가 뒤집힐만합니다.
교보문고등의 대형서점에 아직 있으니 채널 구독자 분들께선 모두 읽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 도서관에도 신청하셔서 저변을 늘리는데도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역사서가 안 남아서 일본가야 알 수 있다고? ㅋ
와 비웃나?
수장고에서 몰래 암기한후 나와서 필사했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비상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랑세기만 필사하신줄 알았더니 귀중한 사료를
많이 필사하셨군요 구입해 봐야겠어요
총독부가 전국의 사서수거령을 내리고 싹 걷어들여서 귀중본은 일본으로 보내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만 남기고 나머지는 총독부뒷마당에서
1주일동안 엄청난책을 소각했다고 합니다
그때 조선에 남은 고사서는 모두 사라졌다고 하네요 우린 참 역사를 잃어버린 슬픈 민족입니다
암기한후 나와서 필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겁니다 인간이 암기해서 적을 분량이 아닙니다
@@booksbogo 박창화씨가 생전에 화랑세기 필사본을 설명할때 그렇게 말했다고 유족이 말했다고 기자가 썼었어요 화랑세기 출간당시에요
황실수장고안에 문서정리하러 들어갈때는
안에서 감시때문에 필사못한다고 했어요
엄청난 노력으로 필사본들을 만들었지만
그분은 공로도 인정받지 못한거죠
귀중본들은 일반에 공개하는게 아니라서
수장고에 비밀리에 넣어둔다더군요
그리고 총독부에서 소각한 이야기는
86년에 간행된 서희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에서 본거에요 구한말까지도 중국에서 찾은
발해역사서가 있었다는데 그것도 유실돼서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ㅎㅎ
좋은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booksbogo 암기할 정도의 문장씩 여러 날 필사했겠죠..하루만 들어간게 아닐테니..
고리 원자력 발전소요 구리시요
네 맞습니다 구리시!
@@booksbogo 교과서좀 실려야 돼는데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