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김성근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진짜 ㅂㅅ이다 저 80년대 90년대 야구 선수들 유소년 시절에 혹사는 비교도 할수 없다. 초중시절에는 변화구 많이 던지는게 쥐약이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 밑에서 야구 한 선수들 김성근 욕하는거 한번이라도 본 적있냐? 전부 ㅂㅅ 외부인들이 ㅈㄹ 욕하는데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 아주 미세한 부상이라도 있으면 절대 운동 안시킨다. 왜 야구 선수들이 김성근을 존경하는지 잘 생각해봐
한국은 징그러울 만큼 철저하게 "아랫사람 혹사 시스템"으로 고령인 사람이 잇 속을 챙기는 것을 당연시 한다. "옛날에 그랬다" "예전에 그랬다" "원래 그래왔다"....그래서 지금 나라가 이 지경인 거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야구는 오죽할까? 바꿔야 된다. 적어도 미국처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라도 따라가려고 해야한다.
물빠따타선이었지만 넘사벽 투수력으로 94년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진출, 한국시리즈에선 정동진감독의 아쉬운 운영으로 결국 LG에 4연패당하며 준우승하지만, 정명원과 정민태, 조웅천, 전준호 등 상당수의 투수들이 훗날 현대왕조의 기반이 됩니다. 박정현과 최창호는 각각 쌍방울과 LG로 트레이드되며 영광을 함께하지못하지만...
아니 일본처럼 워크에식 높아서 자기가 알아서 몸관리 및 개인훈련 열심히 하고 팀훈련도 적당히 열심히 하는거랑 김성근이 컨디션 관리해줄줄도 모르면서 지 성적 낼려고 선수들 막굴리는걸 동일시하네 ㅋㅋㅋㅋ 한화 fa 수백억 바르고도 김성근이 곡성마냥 풀한포기 안나게 만들고 떠난거 까먹음? 그저 최강야구보다가 감상에 젖어서 김성근 옹호하는 수준 ㅉㅉ 김성근이 옳았으면 아직도 프로야구판에서 감독하고 있겠지 ㅋ
당시 어느 팀이나 투수혹사는 있었죠. 서정환 감독밑에 있던 삼성의 임창용, 마약으로 통증을 달래며 던진 장명부등.. 지금 시점에서 서정환감독이나 장명부의 혹사를 논하는 사람이 없는건 선수를 혹사시키고 옷벗으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는데 혹사시켜서 성적내고 구단과 싸우고 아직까지 현장에 남아 있으니 더 도드라져 보이는거 아닐까요.
장명부 혹사는 장명부 이야기만 나오면 항사 나오는데 무슨 소리를... 그리고 김성근 혹사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는 (장명부는 논외라 쳐도) 서정환과 비교하면 급이 다를정도로 많이 굴렸으니 그런거지 장명부나 최동원 이정도 제외하면 김성근 밑에서 굴렀던 선수들 만큼 혹사 많이 당한 선수들이 없음 또 김성근 처럼 한두명이 아니라 감독 생활 내도록 저렇게 주구장창 혹사만 반복한 감독도 없고 김성근이 감독생활 그렇게 오래했는데도 KBO 사이트 가서 선수 검색을 이닝으로 잡고 검색하면 최다 이닝 투수들 중에 김성근 밑에 있었던 투수들이 없음 반대로 불펜 단일시즌으로 이닝 검색하면 김성근 밑에 있다가 쓰러진 선수들이 한가득 나오고... 다 몇시즌 주구장창 던지다가 그렇게 선수생활 끝나서 롱런해서 누적으로 이닝 많은 선수가 없는거임 김성근 밑에 그렇게 오래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번에 김광현이 김성근 및에서 몇년 이상 있어본 투수들 중에 역대 최초 100승임 김성근보다 감독 짧게한 사람들도 100승투수 몇명씩은 배출했는데 김성근 밑에만 없었던거임. 그나마 젊었을때 몇년만 그랬고 김광현은 김성근 밑에서 나름대로 특별 대우 받고 온실 화초 비아냥 들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덜굴렀는데도...
그때 당시 김성근이 욕쳐먹었다? 일부는 욕 했을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는 야신으로 빨렸던게 팩트입니다... 왜냐? 그땐 선수 팔을 갈았던 어깨를 아작냈던간에 왕조를 구축했었으니까요. 당시에 김성근 비난하면 적폐로 몰리고 양념범벅 됐습니다. 쫓겨날땐 문학구장 폭동 일어났었고, 한화팬은 야신모셔오라고 한화본사 앞에서 시위하고요. 지금에서야 대중들이 추악한 실체를 보게 된 것 맞습니다. 예를 들자면, 김경문이나 염경엽도 김성근만큼 혹사했던 감독입니다. 물론 욕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중들이 지금 김성근 욕하듯 욕하진 않습니다. 성적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죠. 김경문도 두산시절 KILL라인 아작냈지만, 믹서기라는 말보다는 명장소리를 더 듣는것 같은데요? 추후에 성적 곤두박질치고나서야 사람들이 실체를 알게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야알못 거리며 시비거신것같은데요 ㅋㅋ 댁보다 많이 알면 많이 알지 적게 알것 같진 않아요... ㅋㅋㅋ 그때 당시에 김성근 이미지는 실력으론 국내탑이지만 프런트와 마찰이 잦아서 물러난 비운의 사령탑 이미지였고 퇴출 후에는 고양원더스에서 감독하며 이미지 관리해서, 추앙하는 세력이 많으면 많았지 절대 욕 얻어먹는 포지션 아니었습니다.
일단 정민태는 태평양 이전부터 팔꿈치 부상 있었고, 신인 시절 문제로 훈련 자체를 못 하고 있던 기간이 두 달이 넘었던 등 훈련 외적인 부분에서 이미 문제가 있었음. 최창호는 훈련 이전에 개인 폼 자체가 몸에 무리를 엄청나게 주는 투구폼이고 이는 '본인피셜'로 문제있는 거라고 했음. 오죽했으면 자기 폼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정명원은 태평양 시절 제대로 한 보직에 있던 게 아니라 선발과 마무리, 불펜 등을 미친듯이 오가던 시절이 있었음. 뭐 야구 좀 본다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게 얼마나 선수한테 문제되는지 알 거임. 결국, '혹사' 이전에 이미 문제를 가지고 있던 선수는 두 명(정명원, 최창호)이며, 실질적으로 혹사가 문제가 되는 선수는 정명원임(이후에는 한 보직만 맡아서 승승장구하긴 했음). 김성근의 방법이 구시대적인 것도 맞고, 과학적 방법 보다는 정신론에 기초하여 선수들에게 무리를 주는 것도 맞는데, 최소한 까려면 정확한 정보를 들고 와서, '전제사실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 시각에서는 이게 문제가 됩니다'같은 식으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야지, 제반사정 따위는 다 어디가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만 가지고 와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메이저리그만 봐도 린스컴같이 투구폼이 몸에 무리를 엄청나게 주는 선수들은 롱런 못 한다는 거 보이는데(정신론보다 과학이 더 앞서는 메이저에서도 그 꼴 나는데), 그렇다면 최창호 같은 케이스는 결국 본인 스스로가 선택한 투구폼 때문에 망가져간 케이스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고, 정민태의 경우 아마추어 시절부터 문제되던 팔꿈치 + 다양한 외부요인이 더 큰 문제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정보 하나 없이 그냥 결론만 내리는 이런 식의 정보 전달은 정말 지양되어야 함.
알데바리 애초에 김성근은 70이 넘었고 김성근이 뛰었을때는 혹사가 만연햇었음 그러니 자신도 혹사를 시켯고 그때는 그게 당연햇음 2002년 엘지 때까지는 과거의 투수운용방식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죠 하지만 sk나 한화때부터는 그런방식이 인정이 안되는데 김성근은 자신도 혹사로 선수를 일찍마감햇고 지금까지 인정을 받아오다 보니까 당연하다고 여기는거죠 애초에 70넘은 과거를 기억하는 김성근에게 정상적인 투수교체를 요구하는게 힘든거죠
시냇가 나무 김성근이 교묘하게 언론 플레이로 이만수 죽여 놨죠. 김성근이 주특기 입니다. 거기에 대해선 이만수는 조용히 입을 닫고 어떤 인터뷰도 안하죠. 지금 한화서 퇴임 하면서도 남탓, 단장 탓만 하고 감독으로서 성적 부진의 책임 진다는 말을 한마다도 안하고 교묘히 인론에 후배 야구인을 욕하고 욕먹이게 한답니다. 김성근은 선수 보다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만족하는 사람 입니다. 야구계를 떠나 잔체 스포츠계에선 있어선 안될 사람 입니다. 후배들이 대부분 싫어 하는 김성근은 야구계를 완전 떠나야 합니다. 안그럼 우리 나라 야구 다 작살 납니다.
좋은 감독님인것은 분명한데 한가지 미스테리는 고양원더스 시절에 외국인 투수들을 왜그리 갈아 넣으셨는지 그게 의문 팀 사정이였던걸 떠나서 투수중에 한명은 어깨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검색해보면 외국인 투수들이 선발 3일 로테이션 돌고 중간도 마무리도 다 했다는게 나옵니다. 경찰청이나 상무에서 뛰던 선수들도 몇몇 선수들이 너무 자주 던졌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2군도 아니고 정식리그에 속한 구단도 아니라서 경기날도 들쭉날쭉 한데도 자주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성적을 내야 주변 선수들이 프로에 갈 확률이 높다고는 하지만 한국인 투수들이 월등히 출전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외국인 투수들이 프로 간것도 아니구요 실력이 너무 안되서 안보냈다고 하기엔 쓰는 선수들만 계속 갈렸다는게 과연 그게 독립구단였는지 의문이네요 그 당시 구단주가 성적내서 프로구단주 되어보겠다고 외국인 투수만 집어넣었다기에는 감독의 권한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정명원 91년 41경기 선발 5경기 132이닝, 박정현 91년도 25선발(30경기) 184이닝,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김성근 이후 지들이 선수 막굴리다 선수 고장내놓곤 김성근탓오지네
난 삼성 라이온즈의 광팬이다. 고교 때 학교 안가고 대구 내려가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 1992년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때는 성적 부진에 항의하기 위해 야구단 버스 위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 때 사진기자에게 뒷모습이 찍혀 '아직도 이런 관객이…'란 제목의 사진으로 중앙일보 사회면에 실렸다(웃음)." - 영화감독 장진 92년도 삼성 감독은 김성근이었고 준플옵에서 2연속 영봉패 당하고나서 경질당함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한화팬들도 김성근 감독 그리워한다 ㅋㅋㅋㅋ 당시 혹사 당했다고 언플당하던 선수들은 은퇴후 김성근 감독님 덕에 야구 더 할수 있어 감사했다고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아프다는 선수가 있으면 훈련 참석도 못하게하고 무조건 휴식시키던 감독이다, 2022년 KBO 수준보면 김성근감독이 한국 야구가 어떤 영향을 줬었는지 알거야
그래도 난 김성근 감독이 좋다. 누가 지는 경기를 좋아하냐. 선수는 프로야. 성적으로 평가되는거다. 저렇게 대놓고 까도 은퇴하는 선수들은 왜 김성근을 찾아가고 젤 훌륭한 스승으로 꼽는건 왜 일까. 무조건 깔 생각 말고 왜 그들이 그러는지를 생각해라. 일본야구가 병신도 아니고 저 나이에 고문으로 두는정도면 뭔지 짐작은 못하냐. 정동진 감독님 남 깔 생각 그만 하시고 왜 지금도 연연하는지... 감독님의 선진야구라 생각하는 게 어떤 선수에게는 독이 될수 있듯 김성근 감독님의 방식이 독이 될수도 있겠지만 어떤 선수에게는 최고선수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걸 간과하는듯 합니다.
일본야구가 병신은 아닌데요 고문으로 두는건 소뱅 손정의가 김성근 팬이라서 명예직으로 세워둔건데요 ? 그리고 성적으로 평가해도 근래에 한화 말아먹은건요? 은퇴하는 선수들이 김성근을 찾아가고 훌륭한 스승으로 꼽는다고요? 그건 김성근 밑에서 성공한 일부죠. 나머지는 어떤지 아세요 ? 그리고 일부보다 나머지가 훨씬 많은거도 아시죠 ?
정동진 감독님 대구상고 감독시절 장효조,이만수 선수를 조련한 명장이었고 삼성 감독 시절의 1990년 한국 시리즈와 태평양 사령탑 때의 1994년 한국시리즈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특히나 1차전 LG선발 이상훈과 맞대결로 명승부를 펼친 김홍집의 호투는 생생한 추억입니다😂아쉽게도 두번 다 LG에게 4-0 셧아웃을 당해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 현대왕조의 기반을 마련하신 것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황은 김성근 이후가 맞지만 감독님이 말한건 김성근 감독을 깔려는게 아니라 자기 태평양시절 야구 말한건데 이영상을 이래 말하노 그럼 주전으로 쓸만한 선수가 체력을 안배시키고 시즌을 치러야지 2군선수로 게임하면 꼴지밖에 더합니까;; 최창호 정명원 제구도 안잡히는 선수들 같이 힘들게 고생해서 만들엇는데여 저 인터뷰 영상과 의도과 다른 영상으로 어그로 끄시네요 저 감독님도 이영상보면 정말 어이없을꺼 같습니당
못 났다 못 났어... 어린 시절 삼성 팬으로 정동진 감독 팀 최고도 아니었고 우승도 못했으면서 아이돌 가수들 보다도 못한 야구판 어린 소녀,소년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어마어마한 연습량과 일정 그리고 무릎.허리,목의 고질병 이건 왜 혹사라 안 하냐? 프로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무얼하고 있는지 어린 아이돌한테 쫌 배워라. 그러니 한국야구가 퇴보하고 있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3회 이상 우승한 감독들은 5명 뿐이다 김응룡 해태 8회, 삼성 1회 김재박 현대 4회 김성근 SK 3회 류중일 삼성 4회 김태형 두산 3회 맡은 구단을 연속 우승 시키면서 왕조 소리 듣게 만든 감독을 비난한다고? 한화는 저 중에서 김응룡, 김성근 둘 다 데려가서도 성공 못했는데 그게 감독만의 문제일까?
대한민국 야구팬 여러분 김성근 감독은 멋있는 어른이지 현대과학과는 먼 야구를 지향하고 계신분입니다. 제발 멋있는 사람과 올바른 사람을 무조건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김성근 감독은 1960년대에 일본에서 배운야구를 2023년에도 적용하고 많은 한국프로야구인들 또한 김성근 감독식 야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고 이를 벗어나면 몸에 무리가오고 부상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어찌 선수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는 현대 과학 야구시대에 아직도 구시대적인 방법을 고수하는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야구를 과거로 퇴보시키고 세계 야구와 현격한 격차를 벌리게 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부디 한국 야구를 사랑하신다면 현대 메이저리그가 주도하고 있는 과학적인 야구를 더 사랑해주시고 더 이상의 감동, 낭만 등의 이성적이지 못한 '감' 의 야구는 이제 지지를 그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무지한 야구를 벗어나 우리나라도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깨는 소모품인데 쓰면 단단해진다는 이상한 생각이 있는듯 안그럼 저렇게 선수를 굴릴 수 없지 야구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경기도 아니고 선발은 30경기 정도, 불펜은 70,80 경기 정도, 야수는 포지션마다 다르지만 최소 100경기는 뛰어야하는데 비시즌기간에 혹사시켜서 컨디션 일찍 끌어올려놓고 컨디셔떨어져도 계속 기용하니 선수들 체력이 남아나냐 암만 야구가 농구, 축구보다 경기중 활동량이 적은 편이지만 그런 경기를 128경기를 했어야했고 요즘은 더 늘어서 144경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선수들이 따라가냐 로테도 없고 불펜조를 살려조로 만들고 마지막엔 차라리 죽여조로 만들 정도로 갈아버리는데 이정도면 인간믹서기지 김성근이 우승이라는 업적도 세우고 치밀한 작전야구같은 것도 보여줬지만 그 기반인 선수들을 그렇게 혹사시킨건 그 업적들을 묻히게 하고도 남는거지
선수들이 팀내무한경쟁에 시달려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았지... 정근우 송구시 킥킹으로 주자밟기와 주루방해다리잡고 늘어지기,윤길현 욕설,위대한 조기퇴단,채병용의 김동주멱살 등 눈살찌푸려지는 상황이 많았는데 감독의 영향력이 너무크니 고참급도 후배들 교육시킬 틈조차없이 무한경쟁을 했던걸로 기억...
![윤석민이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타자 TOP 3 [52Hz]](http://i.ytimg.com/vi/0A1_woaKylU/mqdefault.jpg)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요즘 드는 생각인데......의외로 명성에 집착하는 삶보다, 내실 잘 다지면서 몇몇사람 목숨 살려서 뿌듯한 삶이 나을지도 모르겠어. 독사같이 남 구박하고 닥달해서 잠시 래전드라고 불리면 뭐하나, 결국 원망받고 미움속에 살다 죽는데.
ㄹㅇ 이게 정답임
근데 혹사당해서 선수인생십창난 선수들은 원망안하고 감사하다고 느끼는게 아이러니지.
@@user-wl2ug4hr8o 젊은 시절 바짝 돈버는건데 혹사당해도 돈 벌고 나가는거니까 그러는거지 뭐
@@user-wl2ug4hr8o 그나마 잠깐이나마 빛을 봐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걸 김성근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진짜 ㅂㅅ이다 저 80년대 90년대 야구 선수들 유소년 시절에 혹사는 비교도 할수 없다. 초중시절에는 변화구 많이 던지는게 쥐약이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 밑에서 야구 한 선수들 김성근 욕하는거 한번이라도 본 적있냐? 전부 ㅂㅅ 외부인들이 ㅈㄹ 욕하는데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 아주 미세한 부상이라도 있으면 절대 운동 안시킨다. 왜 야구 선수들이 김성근을 존경하는지 잘 생각해봐
태평양 93시즌 최하위 94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
외부선수 영입이나 트레이드가 있던것도 아니다...
수술대에 올랐던 주요선수들 재활 완벽히 마칠때까지 기용안하고 꼴찌하면서도 정동진감독이 끝까지 기다림...
그렇죠.
세이콘상이 싸지른 똥 이분이 다 치우고 현대왕조의 초석을 닦아놓으신 분이죠!!!!
김홍집 선수 생각나네요
삼성시절 정감독님은 90년도에 김성길도 나름 관리해줬음. 다음해이지만 김성길 본인의 메리트 보너스와 김성근이 마구잡이로 굴려버린것도 있지만
이태일 김성길 김상엽 정윤수 류명선 투수들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니
@@alscjf1020 ?ㅋㅋ 김성근 다음 감독은 박영길감독인데 뭔 김성근 어쩌고?ㅋㅋㅋ
@@user-ji4vr6uf4g 당신 노리타입니까? 아님 난독증 있으세요? 멍청한 소리 하지말고 논점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다시죠. 세이콘상이 투수들 마구잡이로 혹사시킨것 때문에 당시 태평양 투수들이 나가떨어진걸 말하는건데, 거기서 뜬금없이 박영길이 왜 튀어나옵니까?
저 분은 의료 기기 도입으로 선수 3명이 오래 운동했다고 했지만 내가 볼 때는 저 분이 욕 먹을 거 뻔히 알면서 희생하신 덕이다
정동진감독이 그렇게 욕 다 떠안고 궂은일한 결과가 90년대말~00년대초중반 현대왕조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죠ㅇㅇ
동감.현대왕조 개국공신입니다.태평양시절 욕먹어가며 부상선수들 재활시켜가며 등판 안시킨 덕분.1993년. 이듬해 94년에 인천팀 첫 한국시리즈진출하며 값진 준우승해내셨습니다.
현대왕조의 일등공신이지!
이런 것이 지도자의 자질 중 하나죠. 내가 몸빵하고 희생해서 조직원을 지키는 것. 하지만 현실에는 나를 위해 부하들을 몸빵 시키는 높은 분들이 체감상 더 많은 것 같네요.
@@dvonk46 정명원 91년 41경기 선발 5경기 132이닝, 박정현 91년도 25선발(30경기) 184이닝,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지들이 팔 아작났다는 선수들 이닝 굴린거보소 ㅋㅋ
한국은 징그러울 만큼 철저하게 "아랫사람 혹사 시스템"으로 고령인 사람이 잇 속을 챙기는 것을
당연시 한다. "옛날에 그랬다" "예전에 그랬다" "원래 그래왔다"....그래서 지금 나라가 이 지경인 거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야구는 오죽할까?
바꿔야 된다. 적어도 미국처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라도 따라가려고 해야한다.
스피드axel 뭘 조또모르면 입다물어라 롯데한화가 문제있는건 맞는데 김성근식 아니면 한국식으로 처굴리면 뭐 잘될것같냐?
키움 성적 좀 봐라 자율야구
프로선수도 즐겨야 잘하는거다
팔은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희대의 망언이지 ㅋㅋㅋ
@스피드axel 콘들콘들
김주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진정한 레젼드시네요. 이런분들이 중요 요직을 맡아야 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근대 실체 들어나서 엄청 욕먹음 권혁 어깨 아작났는데 지돈으로 수술해라 한 쓰레기임
@@first0103 그거 김성근 아님?
물빠따타선이었지만 넘사벽 투수력으로 94년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진출, 한국시리즈에선 정동진감독의 아쉬운 운영으로 결국 LG에 4연패당하며 준우승하지만, 정명원과 정민태, 조웅천, 전준호 등 상당수의 투수들이 훗날 현대왕조의 기반이 됩니다. 박정현과 최창호는 각각 쌍방울과 LG로 트레이드되며 영광을 함께하지못하지만...
어디서는 외계인 갈아서 제품 만든다더니 어떤 감독은 선수를 갈아서 승수 올린다는 생각입니다.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 저 3명은 저분한테 엎드려절하고 평생 머리에 이고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목숨 살리신 분이네.. 대단하시네...
결국은 김성근이 다 맞았다...
일본 야구 봐봐라 훈련 ㄱ같이 열심히 한다.
@@한양대09기공 헛솔하노; 일본 야구선수들 하루에 천개씩 던지나?
@@ybae5635 ㅋㅋ 한국도 하루에 천개씩 던지냐? 헛솔? 뭔 노노 거리냐 ㅋㅋ
@@한양대09기공 6:07 영상 안봄?
아니 일본처럼 워크에식 높아서 자기가 알아서 몸관리 및 개인훈련 열심히 하고 팀훈련도 적당히 열심히 하는거랑 김성근이 컨디션 관리해줄줄도 모르면서 지 성적 낼려고 선수들 막굴리는걸 동일시하네 ㅋㅋㅋㅋ 한화 fa 수백억 바르고도 김성근이 곡성마냥 풀한포기 안나게 만들고 떠난거 까먹음? 그저 최강야구보다가 감상에 젖어서 김성근 옹호하는 수준 ㅉㅉ 김성근이 옳았으면 아직도 프로야구판에서 감독하고 있겠지 ㅋ
정동진 감독이 없었으면 현대왕조도 없었을듯
ㄹㅇ 김성근 너무했음 특히, 박정현은 심했네요;;
노리타들은 부글부글합니다
@@dydcjs61 91년 박정현 30경기(25선발)? ㅋㅋㅋ 오잉? 언더투수 선발돌렸다가 중간돌렸다가 팔아작났다는 선수 기용하는거보소ㅋㅋㅋ 오오ㅋㅋ
@@user-ji4vr6uf4g 이닝수 보면 89, 90 년도 만큼은 아니여도 91년도도 저렇게 많이 던지면 과부하 심하죠 그래서 93~97년도 까지 그야말로 개폐급 성적임
@@dydcjs61 91년 감독 김성근 아님ㅋㅋ
242이닝? 미쳤다 미쳤어. 구단이 아니라 아오지탄광이네 무슨 반동분자 색출해서 아오지탄광 보낸거여? 242이닝 던지고 악명높은 지옥훈련 시키고 완전 실미도+아오지 만들었구만?
현 체제 144경기기준으로도 200이닝만던져도 혹사얘기가 오고가는데.... 8구단당시에 저정도였으면....
@@user-mr4so7zv1x 정명원 91년 41경기 선발 5경기 132이닝, 박정현 91년도 25선발(30경기) 184이닝,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user-ji4vr6uf4g 저렇게보니 아오지탄광같네요 진짜...
@@user-mr4so7zv1x 애초에 김성근 나간 후에도 지들이 선수 굴려먹다가 고장나니깐 김성근탓 ㅋㅋㅋㅋ
@@user-ji4vr6uf4g 그러기엔 89박정현 242.2이닝은 어케설명하실건지ㅎ...
당시 어느 팀이나 투수혹사는 있었죠.
서정환 감독밑에 있던 삼성의 임창용, 마약으로 통증을 달래며 던진 장명부등..
지금 시점에서 서정환감독이나 장명부의 혹사를 논하는 사람이 없는건 선수를 혹사시키고 옷벗으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는데 혹사시켜서 성적내고 구단과 싸우고 아직까지 현장에 남아 있으니 더 도드라져 보이는거 아닐까요.
장명부 혹사는 장명부 이야기만 나오면 항사 나오는데 무슨 소리를...
그리고 김성근 혹사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는 (장명부는 논외라 쳐도) 서정환과 비교하면 급이 다를정도로 많이 굴렸으니 그런거지
장명부나 최동원 이정도 제외하면 김성근 밑에서 굴렀던 선수들 만큼 혹사 많이 당한 선수들이 없음
또 김성근 처럼 한두명이 아니라 감독 생활 내도록 저렇게 주구장창 혹사만 반복한 감독도 없고
김성근이 감독생활 그렇게 오래했는데도 KBO 사이트 가서 선수 검색을 이닝으로 잡고 검색하면
최다 이닝 투수들 중에 김성근 밑에 있었던 투수들이 없음
반대로 불펜 단일시즌으로 이닝 검색하면 김성근 밑에 있다가 쓰러진 선수들이 한가득 나오고...
다 몇시즌 주구장창 던지다가 그렇게 선수생활 끝나서 롱런해서 누적으로 이닝 많은 선수가 없는거임
김성근 밑에 그렇게 오래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번에 김광현이 김성근 및에서 몇년 이상 있어본 투수들 중에 역대 최초 100승임
김성근보다 감독 짧게한 사람들도 100승투수 몇명씩은 배출했는데 김성근 밑에만 없었던거임. 그나마 젊었을때 몇년만 그랬고 김광현은 김성근 밑에서 나름대로 특별 대우 받고 온실 화초 비아냥 들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덜굴렀는데도...
명가 현대구단이 크게 성장하며 98년 인천연고팀 첫 우승할수 있었던건 정동진감독님이 태평양시절 전력 다져놓은 덕이 컸다. 최창호,정명원 재활 1등공신 정감독님.
한화아니었으면 진짜 추악한 실체 안드러나고 야신으로 남을뻔 했음
sk때도 같은 논리로 욕쳐먹엇어요 야알못 인증 ㄴㄴ
그때 당시 김성근이 욕쳐먹었다? 일부는 욕 했을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는 야신으로 빨렸던게 팩트입니다... 왜냐? 그땐 선수 팔을 갈았던 어깨를 아작냈던간에 왕조를 구축했었으니까요. 당시에 김성근 비난하면 적폐로 몰리고 양념범벅 됐습니다. 쫓겨날땐 문학구장 폭동 일어났었고, 한화팬은 야신모셔오라고 한화본사 앞에서 시위하고요. 지금에서야 대중들이 추악한 실체를 보게 된 것 맞습니다. 예를 들자면, 김경문이나 염경엽도 김성근만큼 혹사했던 감독입니다. 물론 욕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중들이 지금 김성근 욕하듯 욕하진 않습니다. 성적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죠. 김경문도 두산시절 KILL라인 아작냈지만, 믹서기라는 말보다는 명장소리를 더 듣는것 같은데요? 추후에 성적 곤두박질치고나서야 사람들이 실체를 알게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야알못 거리며 시비거신것같은데요 ㅋㅋ 댁보다 많이 알면 많이 알지 적게 알것 같진 않아요... ㅋㅋㅋ 그때 당시에 김성근 이미지는 실력으론 국내탑이지만 프런트와 마찰이 잦아서 물러난 비운의 사령탑 이미지였고 퇴출 후에는 고양원더스에서 감독하며 이미지 관리해서, 추앙하는 세력이 많으면 많았지 절대 욕 얻어먹는 포지션 아니었습니다.
종특이냐? 이제와서 이런소릴하네 ㅋㅋ 니들이 피켓시위해가며 모셔간 감독님인데 뒤통수질 그만해라
SK 가기 전까지만 해도 야신 어쩌구 할 것도 없이 걍 우승 한번 못해본 감독이었음. SK에서 거품 오지게 껴서 야신이니 재활공장장이니 온갖 개소리가 얹어지고 수많은 노리타들이 들러붙었지 ㅡㅡ
대통령도 탄핵하는 마당에 뒷통수질이라니, 잘못했으면 욕쳐먹어야지
눈앞에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존경 받을 분입니다
정동진 감독님, 동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노후를 사십시오.
팀은 폭망했지.
@@yeongjinkim 전년도 꼴찌가 바로 다음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망한거면 님이 말하는 성공은 198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우승한거임?
아 이래서 그 때 태평양이 갑자기 치고 올라갈 수 있던 거였구나. 정민태 선수 등에게는 정말 야구인생의 은인인 분이실 듯... 정동진 감독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정동진감독 참 훌륭했는데
결과적으로 LG에게 90년 94년 두 번 4패로 우승을 내준 게 아쉽네요
권혁 사건에서 다 드러났지 아프다는 애를 니돈으로 수술하라 지시했던 성큰
그건 근거없는개소리 ㅋ
세이콘은 정신병자임.
뉴스기사도 찾아볼 수 있는데 근거없는 개소리? 근거없는 소리면 법적대응해서 정정보도가 나가던지 하지않았을까? 그리고 적어도 권혁한테 무통주사 맞고 뛰게 하려던건 사실인데? 그게 아니면 수술얘기가 나오고나서도 계속 수술일정이 밀릴 이유가 없음
@@fwss0904 권혁 전에도 감독들이 투수들 무통 주사맞고 던지라는 얘기는 많았다. 니가 콕집어서 김성근만 얘기하는거지.
기사 찾아봐라.
@@user-bh6qq8gm6n 노리타새끼 딱걸렸누 ㅋㅋㅋ
저분이 명장이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성큰옹 드립 하는 넘들 없을듯
김성근 지나간 자리에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다더니 ㅋㅋㅋ
거기서 3등 만든 한용덕...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다 알더라고요 저도 철 없을 때 김성근 대단하다고 했지만 저희 아버지는 아시더라고요 김성근 떠나고 나면 저 팀 다 눕는다고
@@sksskdi sk5년감독하고도 그때 선수들이 재일 오래 연명했다. 타팀 선수들과 비교좀 해봐라. 해마다 사라지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니눈에는 오로지 김성근만 보이지.
너구리말콤 깅광현 어깨 아작난건 ㅋㅋ 뭐라 설명할라고
@@DaitSyo 어깨는 류현진도 작살났어요. 설명하고 자시고 할께 어딨음. 님이 몰라서 그렇지 그시대 김광현급 류현진급에서 어깨 작살 않난 사람 찾는게 더 빠를걸요.
김성근은 어떤 식으로든 용서받아서는 안 될 인물이다. 재평가 받아서도 안 된다.
유명하지 일본에서 야굴 배웠으니 나이많은 일본감독들은 공을 많이 던져야 단련이된다고 믿는 애들이 많거든
아니 무슨 세이콘은 개념이 문화재고 뭐고 다 쓸어버리고 말 먹이심는 몽골군 급이네
ㅅㅂ 알고나대
90년대 저런 선진야구 마인드를 가졌던 감독이 있었다니...
지랄하네
@@user-dq4nj5dx7x 뭐임 이 인간
뻥임
송창식 벌투 사건 유명하지 오죽햇으면 두산 오재원이 일부러 삼진 당하고 들어가더라
그 승부욕 강한 오재원이.. 근데 송창식은 아직도 혹사당하죠..
일부러 삼진당한거 아님
공이 너무 좋았다고 함
내가봐도 좋았고
@@Cutiefruit02 칠수없는 공이라고했음
근데 저말의 의미는 중의적이라 생각에 맡길수밖에
@응가 뭐 어쩌라고
@@Cutiefruit02 오재원이 영웅스윙 헛방망이질로 구르고 자빠지고 난리를 피우면 피웠지. 원래는 그 영상 모습처럼 계속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배트를 안내는 선수가 아님.
일단 정민태는 태평양 이전부터 팔꿈치 부상 있었고, 신인 시절 문제로 훈련 자체를 못 하고 있던 기간이 두 달이 넘었던 등 훈련 외적인 부분에서 이미 문제가 있었음.
최창호는 훈련 이전에 개인 폼 자체가 몸에 무리를 엄청나게 주는 투구폼이고 이는 '본인피셜'로 문제있는 거라고 했음. 오죽했으면 자기 폼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정명원은 태평양 시절 제대로 한 보직에 있던 게 아니라 선발과 마무리, 불펜 등을 미친듯이 오가던 시절이 있었음. 뭐 야구 좀 본다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게 얼마나 선수한테 문제되는지 알 거임.
결국, '혹사' 이전에 이미 문제를 가지고 있던 선수는 두 명(정명원, 최창호)이며, 실질적으로 혹사가 문제가 되는 선수는 정명원임(이후에는 한 보직만 맡아서 승승장구하긴 했음).
김성근의 방법이 구시대적인 것도 맞고, 과학적 방법 보다는 정신론에 기초하여 선수들에게 무리를 주는 것도 맞는데, 최소한 까려면 정확한 정보를 들고 와서, '전제사실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 시각에서는 이게 문제가 됩니다'같은 식으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야지, 제반사정 따위는 다 어디가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만 가지고 와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메이저리그만 봐도 린스컴같이 투구폼이 몸에 무리를 엄청나게 주는 선수들은 롱런 못 한다는 거 보이는데(정신론보다 과학이 더 앞서는 메이저에서도 그 꼴 나는데), 그렇다면 최창호 같은 케이스는 결국 본인 스스로가 선택한 투구폼 때문에 망가져간 케이스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고, 정민태의 경우 아마추어 시절부터 문제되던 팔꿈치 + 다양한 외부요인이 더 큰 문제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정보 하나 없이 그냥 결론만 내리는 이런 식의 정보 전달은 정말 지양되어야 함.
응 노리타 발악 금지
와 추천박아요
맞다
이게맞지...
김성근 만큼만 실적 올려놓고 욕을 해도 해라
지 몸 지가 관리 하는거지 왠 감독 탓을 하냐?
댓글 노리타 대폭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네바야시 아저씨도 최강야구로 세탁 오지게 된거지 ㅋㅋ
아니지 sk감독 하면서 세탁 많이 한거지
김성근은 자기 커리어를 위해 선수를 혹사시키기만 하고 언플만 해대는데 이젠 너가 언플해도 알아주는사람 없다 노리타들이나 널 찬양하겠지만
알데바리 ㅇㅈ
알데바리 애초에 김성근은 70이 넘었고 김성근이 뛰었을때는 혹사가 만연햇었음 그러니 자신도 혹사를 시켯고 그때는 그게 당연햇음 2002년 엘지 때까지는 과거의 투수운용방식이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죠 하지만 sk나 한화때부터는 그런방식이 인정이 안되는데 김성근은 자신도 혹사로 선수를 일찍마감햇고 지금까지 인정을 받아오다 보니까 당연하다고 여기는거죠 애초에 70넘은 과거를 기억하는 김성근에게 정상적인 투수교체를 요구하는게 힘든거죠
ᄉ ᄉ ㅉㅉ 노리타는 정신병 무슨 옛날 장명부 최동원 식 혹사가 통함?? 그리고 선수커리어 아작냈는데 감독이라는 이작자 책임도안지고 애초에 스탯보면 롱릴리프가 90 100이닝 던지는데 이게 사람임?? 혹사당했다는 셋업들이 70-80이닝 넘을까말깐데
@@korean_kch_414 정명원 91년 41경기 선발 5경기 132이닝, 박정현 91년도 25선발(30경기) 184이닝,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김성근이후에 선수 지들이 막굴리다 고장내놓곤 남탓시전하쥬?
김성근의 작품: 최정,김광현,정근우,정우람,이호준등등 키운 선수는 생각안하고 혹사당한 몇명보고 김성근을 까내리노 ㅋㅋ 정작 감독중에 혹사 안시키는 애들이 얼마나될까?ㅋㅋㅋ
김성근이 계속 감독했으면 현대왕조 절대 없었겠네... 정민태도 짧게 선수 생명 마치고 은퇴했을듯
선수때랑 코치때랑은 다르죠, 어차피 코치입장에선 선수몸 망가지지 자기몸 망가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ㄹㅇ... 정동진감독님이 저렇게 희생해서 현대왕조의 토대를 갖춰주셨죠 ㅇㅇ
다른팀에서 선수를 사왔겠죠 선수 뺏긴팀은 살대적으로 전력약화되고 선수들 은퇴시기 빨라지고 선수층 얕아지고 현대독주체제 더 오래갔을수도 있심
진심으로 이만수 재평가되야 된다
시냇가 나무 갓동니뮤ㅠ
아리갓동고자이만수 ㅠㅠㅠ
시냇가 나무 성적만 안나온거 뿐이지 리빌딩은 제대로 함
시냇가 나무
김성근이 교묘하게 언론 플레이로 이만수 죽여 놨죠.
김성근이 주특기 입니다.
거기에 대해선 이만수는 조용히 입을 닫고 어떤 인터뷰도 안하죠.
지금 한화서 퇴임 하면서도 남탓, 단장 탓만 하고 감독으로서 성적 부진의 책임 진다는 말을 한마다도 안하고 교묘히 인론에 후배 야구인을 욕하고 욕먹이게 한답니다. 김성근은 선수 보다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만족하는 사람 입니다.
야구계를 떠나 잔체 스포츠계에선 있어선 안될 사람 입니다.
후배들이 대부분 싫어 하는 김성근은 야구계를 완전 떠나야 합니다. 안그럼 우리 나라 야구 다 작살 납니다.
박희수만 아니면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시는분..갓동님
팩트) 한화팬은 김성근 감독 데려오자고 시위도 했었다.
sk때는 성적이 받쳐줬으니 그럴수밖에요...
한화는 더 돌려야 되...
이 선생님이 진정한 야구의 레전드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세이콘 진짜 인간아니네
그 아들 세끼콘도 하는짓이 지 애비를 닮아가니 답없다
kang seok 그레도 정동진 감독이 명장 이네요
김성근이가 망친걸 다시 회복 시켜서 코시 가고 김성근은 다 버리고ㅉㅉ
감독할 자격이 없음 김성근은
kang seok 저게 김성근 감독이 한거같냐?누가 뒤에서 움직여서 야신의 명성을 깎을려고 한거아니냐 ㅉㅉ
+ting ac 노리타 체포완료!!!!!
ting ac ㄴㄷㄴ
재밌네요
새로운 관점이네요. 선진국이 달라도 참 많이 다르네요. 우린 정신력만 죽어라고 강조하는데
선수들을 갈아먹어놓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지
좋은 감독님인것은 분명한데 한가지 미스테리는 고양원더스 시절에 외국인 투수들을 왜그리 갈아 넣으셨는지 그게 의문
팀 사정이였던걸 떠나서 투수중에 한명은 어깨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검색해보면 외국인 투수들이
선발 3일 로테이션 돌고 중간도 마무리도 다 했다는게 나옵니다. 경찰청이나 상무에서 뛰던 선수들도 몇몇 선수들이 너무 자주 던졌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2군도 아니고 정식리그에 속한 구단도 아니라서 경기날도 들쭉날쭉 한데도 자주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성적을 내야 주변 선수들이 프로에 갈 확률이 높다고는 하지만 한국인 투수들이 월등히 출전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외국인 투수들이 프로 간것도 아니구요 실력이 너무 안되서 안보냈다고 하기엔 쓰는 선수들만 계속 갈렸다는게 과연 그게 독립구단였는지
의문이네요 그 당시 구단주가 성적내서 프로구단주 되어보겠다고 외국인 투수만 집어넣었다기에는 감독의 권한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그분이 지나간 곳엔 풀 한포기 자라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진짜로 까면안됨!이만수를 키웠고 현대왕조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임
선수들 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감독 나간거임? 시발 소름이네 진짜
홍시부랄 국회의원딸을프사로하는너도 대박
김참직 ㅋㅋㅋ
엠창 p
정명원 91년 41경기 선발 5경기 132이닝, 박정현 91년도 25선발(30경기) 184이닝,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김성근 이후 지들이 선수 막굴리다 선수 고장내놓곤 김성근탓오지네
난 삼성 라이온즈의 광팬이다. 고교 때 학교 안가고 대구 내려가서 경기를 보기도 했다. 1992년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때는 성적 부진에 항의하기 위해 야구단 버스 위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 때 사진기자에게 뒷모습이 찍혀 '아직도 이런 관객이…'란 제목의 사진으로 중앙일보 사회면에 실렸다(웃음)." - 영화감독 장진
92년도 삼성 감독은 김성근이었고 준플옵에서 2연속 영봉패 당하고나서 경질당함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허나 실패 에 대한 핑계를 남을 잡고 들어가지 마세요 그것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리는것이 진정 지도자이고 명장이라 할수 있는것 입니다
핑계 되지마라 어떠한분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한화팬들도 김성근 감독 그리워한다 ㅋㅋㅋㅋ 당시 혹사 당했다고 언플당하던 선수들은 은퇴후 김성근 감독님 덕에 야구 더 할수 있어 감사했다고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아프다는 선수가 있으면 훈련 참석도 못하게하고 무조건 휴식시키던 감독이다, 2022년 KBO 수준보면 김성근감독이 한국 야구가 어떤 영향을 줬었는지 알거야
인터뷰 영상이랑 보고 느낀건데 김성근 감독님은 확실히 한국 스타일에 맞는거 같아요. 재능러들이 거르고 걸린 미국하고 다르게 처음부터 고정된 인원들이 올라와서 그 사람들을 성장시켜서 써야죠
그런면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적격이었던거 같네요 본인도 그걸 좋아하시고
그랬구나...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쉴 시간도 안줘서 그렇게 부상을 당했구나...너무 대단해!!
어떤 한화팬이 김성근을 그리워 하냐 이 병ㅅ새ㄲ야 개도 비웃을 소리 하지 마라.
나만 푸른거탑 말년병장 생각난거냐...
가나다라마바사 저도 썸네일보고 분장한건줄알고 들어옴
나두 말년병장생각남ㅋ
인내심가지고 물때를 기다려 고기를 낚아채는 강태공같은 정동진 감독님의 혜안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동진 감독님 존경스런 분이었네. 그 시대에 3시간만 훈련하고...
이 분 엘지에게 한국시리즈에서 90, 94년 두 번 다 0대4로 졌는데 되게 미안하네요(비아냥 아님)
사실 90년 삼성은 4위부터 준플과 플옵 거치고 왔고 94년 엘지는 역대 손 꼽히는 강팀이라서...
참 좋은 분이었는데 결과적으로 LG에게 4패가 아쉽네요
역시 킬성큰
투수들 얼마나 없엘레나 ㅈㄴ 무섭넌
반갑습니다^^
김성근근님 한판해요
kbo 특별기획 동영상 답다....대한민국 야구는 선수의 세대교체 보다 한국 야구협회의 세대교체가 우선되어야 한다...
김성근 빨아주는 언론들 보면 구역질이.절로 난다
그 언론들에게 이렇게 해 주고 싶네요 "칵! 퉤!"
선진국의 선수단 운영과 관리에 대해 이미 90년대에 알고 있었던 감독이 있었다는 게 놀라울 따름...... 이걸 성큰 감독이 싫어합니다.
그래도 난 김성근 감독이 좋다. 누가 지는 경기를 좋아하냐. 선수는 프로야. 성적으로 평가되는거다. 저렇게 대놓고 까도 은퇴하는 선수들은 왜 김성근을 찾아가고 젤 훌륭한 스승으로 꼽는건 왜 일까. 무조건 깔 생각 말고 왜 그들이 그러는지를 생각해라. 일본야구가 병신도 아니고 저 나이에 고문으로 두는정도면 뭔지 짐작은 못하냐. 정동진 감독님 남 깔 생각 그만 하시고 왜 지금도 연연하는지... 감독님의 선진야구라 생각하는 게 어떤 선수에게는 독이 될수 있듯 김성근 감독님의 방식이 독이 될수도 있겠지만 어떤 선수에게는 최고선수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걸 간과하는듯 합니다.
일본야구가 병신은 아닌데요 고문으로 두는건 소뱅 손정의가 김성근 팬이라서 명예직으로 세워둔건데요 ? 그리고 성적으로 평가해도 근래에 한화 말아먹은건요? 은퇴하는 선수들이 김성근을 찾아가고 훌륭한 스승으로 꼽는다고요? 그건 김성근 밑에서 성공한 일부죠. 나머지는 어떤지 아세요 ? 그리고 일부보다 나머지가 훨씬 많은거도 아시죠 ?
@@user-tp1xp8rj6s 투수는 다 망한듯여. 전부 부상에...... 저정도 혹사일줄은
@@user-tp1xp8rj6s 성공 못한 송창식은? 흠 님도 일부와 나머지를 잘 모르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현대 전성기의 뿌리를 만드신 양반임. 재밌는건 태평양은 세이콘이 쑥대밭 만들고 간 다음에 이분이 왔고, 삼성은 이분이 엘지한테 0-4로 준우승하는바람에 열받아서 세이콘 영입했는데 세이콘은 준우승은 커녕 플옵 준플옵에서 다 탈락함
와 댓글에 노리타들 존나 많네 ㅋㅋㅋ
정동진 감독님 대구상고 감독시절 장효조,이만수 선수를 조련한 명장이었고 삼성 감독 시절의 1990년 한국 시리즈와 태평양 사령탑 때의 1994년 한국시리즈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특히나 1차전 LG선발 이상훈과 맞대결로 명승부를 펼친 김홍집의 호투는 생생한 추억입니다😂아쉽게도 두번 다 LG에게 4-0 셧아웃을 당해 준우승에 그치긴 했지만 현대왕조의 기반을 마련하신 것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홍집 선수 연장까지 완투에 김영직 대타 굿바이 홈런 기억나네요
상황은 김성근 이후가 맞지만 감독님이 말한건 김성근 감독을 깔려는게 아니라 자기 태평양시절 야구 말한건데 이영상을 이래 말하노 그럼 주전으로 쓸만한 선수가 체력을 안배시키고 시즌을 치러야지 2군선수로 게임하면 꼴지밖에 더합니까;; 최창호 정명원 제구도 안잡히는 선수들 같이 힘들게 고생해서 만들엇는데여 저 인터뷰 영상과 의도과 다른 영상으로 어그로 끄시네요 저 감독님도 이영상보면 정말 어이없을꺼 같습니당
와.... 그것참 -3000 하네요....
아이고난!
코 하네요가 뭐니 얘는!!
노리타에 의해 노릿노릿해질 글 입니다.
못 났다 못 났어...
어린 시절 삼성 팬으로
정동진 감독 팀 최고도 아니었고 우승도 못했으면서
아이돌 가수들 보다도 못한 야구판
어린 소녀,소년들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어마어마한 연습량과 일정 그리고 무릎.허리,목의 고질병
이건 왜 혹사라 안 하냐?
프로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무얼하고 있는지 어린 아이돌한테 쫌 배워라.
그러니 한국야구가 퇴보하고 있지
한화의 김성근 감동님 사랑해
잘된 선수도. 잘못된 선수도 많지. 어느 감독 밑에 있어도 마찬가지고. 일부 때문에 망하는 일 없게 시스템이 잘 발달되었으면 좋겠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3회 이상 우승한 감독들은 5명 뿐이다
김응룡 해태 8회, 삼성 1회
김재박 현대 4회
김성근 SK 3회
류중일 삼성 4회
김태형 두산 3회
맡은 구단을 연속 우승 시키면서 왕조 소리 듣게 만든 감독을 비난한다고?
한화는 저 중에서 김응룡, 김성근 둘 다 데려가서도 성공 못했는데 그게 감독만의 문제일까?
한화는 10~17년에 우승을 노리면 안 됬음. 그 때는 오타니 할아버지가 와도 안 됬음. 그 때 차라리 신인 육성하고 리빌딩 했어야 되는데 김성근은 리빌딩 할 감독이 절대 아님.
94년은 워낙LG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이기기는 힘들었겠지만 대단하시네....
1차전을 잡았으면 해볼만했다 이상훈 김용수를 내고 연장 11회까지 가서 졌다면 아무리 그당시 엘지가 강했어두 타격이 컸을꺼고 분위기는 태평양에게 흘렀을꺼다
김성근은 아직까지 저따구로 야구하고 있지
최코디 닮으셨어요ㅎㅎ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관상 말투보니 어떤 삶을 살아오신 분인지 보입니다. 감독으로서 선수들 위하고 진정 팀을 위하셨던 분이네요.
38게임 242이닝을 한시즌에 다 던저? 그거도 한명이? 아예 통채로 갈아넣지 그랬냐
플레이오프 때 연장15이닝 던지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불펜투입 6이닝 던짐 ㄹㅇ 내 기억으론 다음날임
최창호 91년도 28선발(45경기) 233.1이닝
김성근 1989 ~1990 태평양 감독
????????????????????????????
팩트 현재는 김성근이 오면 팀이 망한다.
김성근이 나간 한화는 망했다..
두명이 한세트라고 생각해야할듯 김성근이 오면 단기적으로 잘한다 혹사시키니깐 그리고 애들 다 갈릴쯤에 김성근이 나간다 그러면 그 팀은 망하기 시작한다
지나가던 슼팬입니다. 한화는 김성근 감독 오기전에도 꼴... 아닙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최종훈 감독님 대단한 분이셨구나
동진 할아버지도 이제 한이 풀리시겠어요 엘지가 3번째우승했는데 더이상 희생양의 감독님이 아니셔서
세이콘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 최악의 감독
정동진 이 감독님은
대구상고 (상원고)감독시절에
이만수와김시진가르친스승이며
삼성감독으로1990,91년역임
1990년한국시리즈나갔지만
4전전패로 LG에게졌지
KBO가 쓰레기 임을 이 영상보고 또 깨닫는다.
애들갈아서성적내고도망가면그만임
근데한화가선애들갈아도성적이안나옴
박정현 최창호가 진짜 힘들었겠네 정명원은 바로 부상 당해서 별로 던지지도 않았구만
My Park 저 이후로 박정현 최창호는 아예 망가졌죠 ㅅㅂ..
정명원은 진짜 웃프네...
정명원은 일찍 뻗었고 나을때쯤 성큰옹 물러가고 현대에서 재기 잘 해서 잘 살아남은 좀 운좋은(?) 케이스랄까요?
뭐래ㅋㅋ 박정현,최창호.정명원은 김성근 없어도 많이던졌구만ㅋㅋ
정동진 감독에 대한 재조명과 재평가가 시급하다
진정 선수를 위하고 자신이 욕먹길 자초한 리더는 쓸쓸히 잊혀져갔고
선수들을 갈아먹고 성적을 맞바꿔 숭배받기를 원했던 자는 각종 언플로 인해 명장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이 나라 야구판의 현실이 되어버렸다.
노리타에게 한마디 : 니 자식 직장상사 김성근 ㅋ
니아빠 박병호 넥센으로보내버린 박종훈 ㅋㅋ
일단 직장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김 "The KILL" 성근...
정동진 감독같은 분이 진짜 명장이었지. 세이콘이야... 어휴.
김성근은 본인 감독 커리어를 위해 선수들을 장기말처럼 이용하는 감독이다.
최악중 최악.
야신이니. 뭐니. 옹호하는분들 이해 할 수 없다.
정동진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훈련 스타일 듣어보면 90년대 한국의 로이스터셨네
대한민국 야구팬 여러분 김성근 감독은 멋있는 어른이지 현대과학과는 먼 야구를 지향하고 계신분입니다. 제발 멋있는 사람과 올바른 사람을 무조건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김성근 감독은 1960년대에 일본에서 배운야구를 2023년에도 적용하고 많은 한국프로야구인들 또한 김성근 감독식 야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고 이를 벗어나면 몸에 무리가오고 부상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어찌 선수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는 현대 과학 야구시대에 아직도 구시대적인 방법을 고수하는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야구를 과거로 퇴보시키고 세계 야구와 현격한 격차를 벌리게 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부디 한국 야구를 사랑하신다면 현대 메이저리그가 주도하고 있는 과학적인 야구를 더 사랑해주시고 더 이상의 감동, 낭만 등의 이성적이지 못한 '감' 의 야구는 이제 지지를 그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무지한 야구를 벗어나 우리나라도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2 최종훈씨아님?
근데 말이다. 김성근옹 밑에서 했던 선수들은 죄다 은퇴하고 나서도 그때 실력이 늘었다, 재미 있었다, 전환기였다, 존경한다 하는데 밖에서 구경만 하는 사람들이 성근옹 까는게 웃기지 않니?
선수를 맷돌로 갈아버린 김성근...전형적인 일본 지도자들의 잘못된 방식..
한화에김성근나가고나서잘해짐
지금 2019년 이다. 너희 개새기한화는 일주일에 한번 승하는 주중행사 하냐 이 개새기야 모르면 닥치고 연패나 즐기셔
@@dhk2439 세이콘 빠는 ㅈㅅ ㅂㅈ도 있네
태평양의 정동진 감독님 아주 어렸을 때지만 흐린 기억 속에서 감사했습니다.
와.....소름
94년 태평양 정규시즌 2위로 코시 올라간건데 4위로 올라갔다니. 자신이 맡은 팀이 몇위 했는지도 기억 못하시나 보네.. 그 이후 정동진이나 박영길 감독이 다른팀 맡아서 성적 낸적이 있었나?
투수는 확실히 혹사하면 안되지만 sk시절 김성근감독팀 특히 수비는 죄다 메이저리그수비뺨치게 안정적이었는데
기분탓임. 수치상으론 아님.
진짜..ㅋㅋㅋㅋ 아작내는데에는 전문감독이네..ㅋㅋㅋㅋㅋㅋㅋ
어깨는 소모품인데 쓰면 단단해진다는 이상한 생각이 있는듯 안그럼 저렇게 선수를 굴릴 수 없지
야구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경기도 아니고 선발은 30경기 정도, 불펜은 70,80 경기 정도, 야수는 포지션마다 다르지만 최소 100경기는 뛰어야하는데 비시즌기간에 혹사시켜서 컨디션 일찍 끌어올려놓고 컨디셔떨어져도 계속 기용하니 선수들 체력이 남아나냐
암만 야구가 농구, 축구보다 경기중 활동량이 적은 편이지만 그런 경기를 128경기를 했어야했고 요즘은 더 늘어서 144경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선수들이 따라가냐
로테도 없고 불펜조를 살려조로 만들고 마지막엔 차라리 죽여조로 만들 정도로 갈아버리는데 이정도면 인간믹서기지
김성근이 우승이라는 업적도 세우고 치밀한 작전야구같은 것도 보여줬지만 그 기반인 선수들을 그렇게 혹사시킨건 그 업적들을 묻히게 하고도 남는거지
하여튼 김성큰....선수들 아작을만들어!!!
그래도 나는 2000년대 중반 SK의 어마어마한 포스를 잊을수가없다
그당시 SK는 정말 투수면 투수 타자면 타자 둘다 터졌다 마치 진짜 기업이 광고하는 "생각대로 하면되고~" 처럼 야구하던게 SK였음
김성근 커리어 생각해보면 잘 나간 팀이 딱 그 당시 SK 뿐임.
따라서 SK전성시대는 김성근의 능력이 아니라 그냥 운빨임
@@ykoba4054 운빨로 우승할 수 있음?
선수들이 팀내무한경쟁에 시달려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았지... 정근우 송구시 킥킹으로 주자밟기와 주루방해다리잡고 늘어지기,윤길현 욕설,위대한 조기퇴단,채병용의 김동주멱살 등 눈살찌푸려지는 상황이 많았는데 감독의 영향력이 너무크니 고참급도 후배들 교육시킬 틈조차없이 무한경쟁을 했던걸로 기억...
@@skj4409 뭔 개소리야 x발
명감독의 환상에서 벗어나자 정상적인 감독과 이상하게 망치는 감독만 있다 감독이 직접 홈런치고 삼진 잡을수 없진 않나
정수근:김성근 밑에서 야구하면 3년안에 고장난다 ㅋㅋㅋㅋ 김성근이 남긴 희대의 개소리: 야구선수의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 투구수는 문제가 안된다 ㅋㅋㅋ 고장이 나는건 그선수의 자세의 문제다
가네바야시 세이콘 네이노오오옴! 야신 김성근 감독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김성근 감독 경질 후 어디 고등학교 가서 가르친다고 뉴스나오면 그쪽 연고 프로팀 감독 노린다고 보거나 나 아직 있다라고 언플하는거라 보면됨.
다른 사람이 선임되면 그 학교에 그날로 안나옴
이때 당시 선발투수들 얼마나 던졌는지도 좀 같이 올려주시길
당장 야갤만 봐도 당장 오늘 게임 졌다고 해체해라 이 지랄하는데, 오랫동안 리빌딩하는걸 팬들이 기다려준다? 요새 팬들 인내력 개병신되서 못기다려준다. 리빌딩 자체를 기다려주질않음. 팬들이.
한화서도 장민재 김민우 선발 잘 던지면 2~3일뒤 불펜, 그리고 며칠 뒤 또 불펜, 불펜 던지고 하루 쉬고 선발, 이런 막장이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