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교수님 오늘 영상에 현대의 미국 지명 네이밍 언급해 주셔서 저는 넘나 소름 돋았습니다. ㅋ왜 저는 마치 뒷좌석에 탔던 마냥 지난시간에 이미 현대의 네이밍을 떠올렸을까요. 오토기어 죽순이... 풍월읊는 수준 정도 되어갑니다.ㅋㅋㅋ (_ _) 자가격리 기간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오토기어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럽차에는 최고급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통풍 시트가 너무도 흔한 나라ㅎㅎㅎ 현기가 통풍 시트 대중화를 기가막히게 해 놓아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 옵션인지 우리나라 소비자들만 모르죠ㅎㅎㅎㅎ 나파가죽도 기본적으로 5만 유로 아래로는 좀처럼 볼 수 없는게 정상인데 국산차는 쏘나타 이상이면 나파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는.. 그것도 꽤 저렴한 가격으로ㄷㄷㄷㄷ 이 두 가지는 정말 인정해야 합니다.
@@정태훈-i9i 왘ㅋㅋㅋㅋㅋ 모닝에도 통풍시트 넣을수 있는지 몰랐어요. ㅋㅋ대단... 외국인 분이 정말 벤츠 스마트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어요ㅋㅋㅋㅋ 제가...테네시를 떠나게 되었어요. 더 더운곳(TX)으로 7월에 이사가게 되었는데 올 여름에 구매하게 될 차량에 통풍시트 절실합니다... 현기차로 가야할 운명...ㅎㅎ😆
@@최정-g8g 맞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옵션중 가죽시트, 히팅, 쿨링 시트 제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편이고, suv선호해서 파워 테일게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짐 있고 그런데 높고 무거운 트렁크 문짝 닫을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발로 여는 거 그런건 진짜 신세계 같고.... 미국에 텔루라이드는 깡통에도 인조가죽시트이고, 쏘나타도 스마트크루즈가 작동 잘하고..
다운사이징 흐름 속에 더 큰 차에 낮은 배기량 엔진이 들어가는 흐름을 제때 반영한 걸로 볼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특정 회사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수치로 딱 반영된 걸 개탄스럽게 볼지는 각자 판단이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국토부 파견근무 등으로 수많은 개탄할 일들을 몸소 경험한 사람이라 대충 일어났을 일들과 과정들이 보여서 좀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오토기어에도 누울자리 못가리고 함부로 반말 싸대는 인간이 있네요?
@@kim_david4892 요약) 내용의 타당성이 어찌됐건 현대차가 로비한게 먹혀들어가서 꼴보기 싫다. 그리고 내가 누군줄 알고 말을 편하게 하느냐. 그럼 파견근무까지 하셨다는 당신이 미리미리 좀 개정해놓지 그랬어요? 합리적인 기준이 제때에 도입됐었으면 현대차가 굳이 로비같은 '개탄스러운' 짓거리 안해도 나같은 소비자들이 골치 안 썩었을텐데. 거기다 아무리 오토기어라지만 댓글창에서 반말쓴다고 궁시렁거리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kim_david4892 ㅋㅋㅋㅋㅋ 사족이 긴데 결국은 '내용이 옳게되도 현대차가 뒤에서 작업한거니 개탄스럽다' 로 요약되네 그럼 대체 회사 아니면 누가 주축이 돼서 기준 개정을 추진하지? 무슨 소비자들이 서명운동이라도 해야되나? 다른 회사는 아예 로비도 안하는줄 알고사나본데 애초에 관계자가 일처리를 똑바로 했으면 이 사달이 나기 전에 기준이 개정돼있고 현기차는 거기 따르기만 하면 됐겠지? 나는 당신처럼 진영논리에 절여진 사람이 나랏일에 쥐꼬리만한 영향력이라도 행사하며 산업 발전을 저해했다는게 더 개탄스럽네. 존댓말을 듣고싶으면 그에 걸맞는 수준을 먼저 갖추도록 해.
오토기어 영상 본다고 다 갓독자는 아니란 김대표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할 말은 많지만 해 봤자 말꼬리 무는 무의미한 말잇기가 될 것을 뻔히 알기에 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오토기어가 됐건 다른 어디서건 더 많은 내밀한 정보를 바탕으로 균형잡힌 시각의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이크 믹서 사용시 핀마이크를 개별로 근접 수음해야 하는데 기존 하는 방식대로 마이크를 배치하여 주변 소음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풍절음 문제가 아닌 마이크 셋팅의 문제입니다) 차후 개별 마이크 근접 사용으로 청음에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_ _)
꼭 주의하세요.
너무 문제입니다.♡♡♡
쇠교수님 오늘 영상에 현대의 미국 지명 네이밍 언급해 주셔서 저는 넘나 소름 돋았습니다. ㅋ왜 저는 마치 뒷좌석에 탔던 마냥 지난시간에 이미 현대의 네이밍을 떠올렸을까요. 오토기어 죽순이... 풍월읊는 수준 정도 되어갑니다.ㅋㅋㅋ (_ _)
자가격리 기간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오토기어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산타페 계약하고 6월초에 차 나오는데,못생긴거 개인 차이임..
이쁘다고 하는사람도있고,못생겻다하는 사람도 있고...
솔직히 개인적으론 쏘렌토보단 더 이쁜듯..
앞대가리가 웅장하니 개멋짐
궁둥이가 조금 쉣이긴함
통풍 시트 정말 완소 옵션인데 어지간한 국산차 통풍시트 되고, 싼타페에 나파가죽이라니;;
현기차는 옵션만 원하는 대로 고를수만 있으면 가성비 최고 인정해주고싶네요.
정말 유럽차에는 최고급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통풍 시트가 너무도 흔한 나라ㅎㅎㅎ 현기가 통풍 시트 대중화를 기가막히게 해 놓아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 옵션인지 우리나라 소비자들만 모르죠ㅎㅎㅎㅎ 나파가죽도 기본적으로 5만 유로 아래로는 좀처럼 볼 수 없는게 정상인데 국산차는 쏘나타 이상이면 나파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는.. 그것도 꽤 저렴한 가격으로ㄷㄷㄷㄷ 이 두 가지는 정말 인정해야 합니다.
@@정태훈-i9i 왘ㅋㅋㅋㅋㅋ 모닝에도 통풍시트 넣을수 있는지 몰랐어요. ㅋㅋ대단... 외국인 분이 정말 벤츠 스마트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어요ㅋㅋㅋㅋ
제가...테네시를 떠나게 되었어요. 더 더운곳(TX)으로 7월에 이사가게 되었는데 올 여름에 구매하게 될 차량에 통풍시트 절실합니다... 현기차로 가야할 운명...ㅎㅎ😆
@@최정-g8g 맞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옵션중 가죽시트, 히팅, 쿨링 시트 제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편이고, suv선호해서 파워 테일게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짐 있고 그런데 높고 무거운 트렁크 문짝 닫을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발로 여는 거 그런건 진짜 신세계 같고.... 미국에 텔루라이드는 깡통에도 인조가죽시트이고, 쏘나타도 스마트크루즈가 작동 잘하고..
@@TennessyKim 7월부터는 텍사스kim님으로 만나 뵈야할까요~^
@@minseokjang 😅 무엇으로 불리든 무슨 상관있겠나요 ㅎㅎ 종종 말 걸어주시고 말씀 나눌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
성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그래도... 하이브리드보단.. 2.5t가 운전하는 재미는 훨씬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에 동의!!! 싼타페 이뻐요.. 소나타 그랜저 팰리세이드 싼타페.. 이 4총사 중에서 싼타페는 이쁜 편입니다.
고속주행에서 7단으로 킥다운시 변속충격 괜찮은가요?? 2.2디젤인데 킥다운시 변속충격이 너무 커서 이게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 신형 소렌토가 추월가속하는 모습을 봤는데 국산차 성능향상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나온 2.5T 차량들이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참 좋아보여요.👍
싼타페하이브리드 대기타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너무 늦게 나오는군요. 페리때 맞춰서 함께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
미국 거주 중인데 미국 홈피에서는 보이더군요
차주로써 다음편 기대됩니다
역시 차는 오토기어죠.
순정브레이크 많이 부족하지만 캘리등급에서 좋은옵션이 엄청나게 많아요
믿고 보는 autogear~^
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잘 듣고갑니다. 최고좋았어요 핳핳헣
잘 볼게요
품위 있는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컨텐츠들이 요즘 자동차 채널들을 뒤덮고 있어 피로감이 장난 아닌데 오토기어에 오면 휴식이 됩니다.
2.5na도 개선 된것 같던데요.
개선전 엔진들이 좀 문제지만. 문제 생기면 조치되구요.
👍
현기빠 인가요? 대변해주는 느낌...
제발 배기량으로 나눠놓은거 다 없에버려야합니다
난 쇠교수님이 좋더라
펠리도 언제쯤 하브 나올까요 ? ㅎ
현대둥절ㅋㅋㅋㅋㅋㅋ 싼하 스포일러 리뷰 ㅋㅋㅋㅋ
제차가 디젤인데 저 버튼콘솔 진짜 다 부셔버리고싶습니다
잘팔렸으면 현대에서 가성비로 내놓지 않았겠죠.
하브나오면 살만할거같아요
싼타페 쏘렌토 아무리고민해봐도 산따페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해도 디자인이 못생겨 쏘렌토로 갑니다
외부 디자인 문제...
2등!! 선 좋아요 후 감상
1등!!🙂
👍👍
2등ㅋ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올해부터는 친환경차로 인증이 되었는데 연비를 개선한 게 아니라 국토부가 기준치를 쏘렌토가 포함되게 변경했다고 합니다.
개탄할 일입니다.
현대차한테 유리하게 풀리면 개탄할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영논리를 따지기 전에 옳고 그름을 먼저 볼 줄 아는 능지를 갖춥시다
다운사이징 흐름 속에 더 큰 차에 낮은 배기량 엔진이 들어가는 흐름을 제때 반영한 걸로 볼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특정 회사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수치로 딱 반영된 걸 개탄스럽게 볼지는 각자 판단이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국토부 파견근무 등으로 수많은 개탄할 일들을 몸소 경험한 사람이라 대충 일어났을 일들과 과정들이 보여서 좀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오토기어에도 누울자리 못가리고 함부로 반말 싸대는 인간이 있네요?
@@kim_david4892 요약) 내용의 타당성이 어찌됐건 현대차가 로비한게 먹혀들어가서 꼴보기 싫다. 그리고 내가 누군줄 알고 말을 편하게 하느냐.
그럼 파견근무까지 하셨다는 당신이 미리미리 좀 개정해놓지 그랬어요? 합리적인 기준이 제때에 도입됐었으면 현대차가 굳이 로비같은 '개탄스러운' 짓거리 안해도 나같은 소비자들이 골치 안 썩었을텐데. 거기다 아무리 오토기어라지만 댓글창에서 반말쓴다고 궁시렁거리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kim_david4892 ㅋㅋㅋㅋㅋ 사족이 긴데 결국은 '내용이 옳게되도 현대차가 뒤에서 작업한거니 개탄스럽다' 로 요약되네 그럼 대체 회사 아니면 누가 주축이 돼서 기준 개정을 추진하지? 무슨 소비자들이 서명운동이라도 해야되나? 다른 회사는 아예 로비도 안하는줄 알고사나본데 애초에 관계자가 일처리를 똑바로 했으면 이 사달이 나기 전에 기준이 개정돼있고 현기차는 거기 따르기만 하면 됐겠지? 나는 당신처럼 진영논리에 절여진 사람이 나랏일에 쥐꼬리만한 영향력이라도 행사하며 산업 발전을 저해했다는게 더 개탄스럽네. 존댓말을 듣고싶으면 그에 걸맞는 수준을 먼저 갖추도록 해.
오토기어 영상 본다고 다 갓독자는 아니란 김대표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할 말은 많지만 해 봤자 말꼬리 무는 무의미한 말잇기가 될 것을 뻔히 알기에 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오토기어가 됐건 다른 어디서건 더 많은 내밀한 정보를 바탕으로 균형잡힌 시각의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