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시간 넘게 공부를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번아웃이 와서 전처럼 공부하질 못했어요 또 그런 스스로를 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어떤 동기부여 영상보다도 현실적이고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늘 보기만하고 댓글 자체를 안 달았는데 감사해서 인생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안녕하세요 서희친구, 이 댓글 한 줄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그리고 그 동안 혼자서 고민했을 나날들이 떠올라서 뭉클하고 또 토닥여주고 싶어요. 잘 하고 있어요. 벌써 이만큼이나 왔어요.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도 힘내요! 그리고 공부하다 지치면 가끔 들러줘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늘도 겁나게 멋진 하루 보내요!
초등학교 때는 항상 1등, 100점만 받던 제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공부는 점점 미루고, 삶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어요. 근데, 영상에 나온 것처럼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답은 " 남한테 잘 보일려고 " 였죠. 나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가는 제가 너무 싫고 짜증이 났어요. 진지하게 우울증도 온 것 같았죠. 그 때 저는 저번주에 기말고사를 치게되었어요. 성적은 생각보다 너무 좋게나왔죠. 그러다보니 항상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았어요. 성취감을 찾은 느낌이랄까? 목표를 세워 이루는 것이 이렇게 뿌듯한지 이번에 처음알게되었어요. 이번 영상처럼 매일 공부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 저는 ' 성취감 ' 인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저를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로 삶 자체에 대한 의미도 잃었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 봤던 그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요.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공부의 동기로 까지 이어졌으니.. 이제는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크고 작은 시련이 와도 단단한 마음을 잘 해내시길 응원 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공부하러 나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들어야겠습니다 자수성가의 꿈을 어렸을때부터 가져왔고 취업하여 직장인으로 살기에는 삶에 있어서 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삶을 살 거 같기에 대학을 포기하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려고 중개사 시험을 선택했어요 19살때 공인중개사 시험을 미끌어지는 바람에 20살인 지금 재수를 하고있어요 너무 힘듭니다 어디 기대고 싶어도 상대방이 힘들어 할까 기대지도 못하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까지 겹치다 보니 이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빨리 빠져나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멋진 꿈을 위해서 인내하는, 그런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을 살고 계시군요. 지금 그 순간이 굉장히 힘들고, 외롭고, 지치겠지만, 제가 외람되게도 한 말씀 올리고 싶어요. 그 순간이 있기에 나중에 정흡님이 더 반짝반짝 빛나실 겁니다. 나중에 원하시는 자리에 올라서서 그 때 지금의 순간들을 되돌아보시면서, '아 그 순간이 나를 정말 많이 성장시켰다.'라고 스스로 궁디팡팡 해주실 날이 곧 올겁니다. 너무나도 큰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 뿌시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가끔 지치실 때 찾아주셔요. 오늘도 겁나게 멋진 하루 보내세요!
항상 게임만 하던 한 사람입니다. 게임하면서 아에 몇일 몇주 아니 몇개월동안 시험공부 , 공부라는걸 아에 하나도 생각도 안하고 게임만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애들보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들이 항상 저를 연대 연대 연대 이 말만 하셨죠 지금은 예전에 저와 다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어릴적 선생님들이 말하시던 "연세대학교" , "공부잘하는아이" 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이영상보고 덕분해 게임을 크게 줄이고 하루 반절 8시간정도 (학원 포함) 이시간동안 수학 영어 국어 사회 등등 여러 공부를 했고 50점 60점 맞던 점수가 크게 80점 까지 올랐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7년뒤 와서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말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꼭 영상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악플러들이 있겠죠 "니가 그렇게 게임만 처하던 아이가 연대 선생님이 말했다고? 병신이야? " 이런 이야기가 나올거 같아서 물어보겠습니다. "본인은 악플을 달기전 혹시 시험 100점 아니 전교1등이라도 하고 말하시는건가요? "했다고 해도 공부만 잘하면 뭐합니까 인성이 박살났는데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도 성격이 박살나면 사람들한테 인정 못받아요 언젠간 공부로만 힘들게 올렸던 타워가 한순간에 무너지겠죠 악플 달기전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초등학생한테 이렇게 악플을 달아야하나요? 악플 달기전 생각하고 악플 달아주세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 맞는 말이신데요.. 고2 2학기가 됬지만 성적은 4.1이고 다들 근처에선 갈 대학 없다고 그러고 가고 싶은 학과를 말해도 다 포기하라 그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정해요.. 꿈을 말해도 현실이 꿈 깨라 하는거 같은데 도저히 공부를 잡을 의지가 1도 없어졌어요. 내가 어디를 갈 수 있는지 노력하면 어디까지 되는지를 명백히 말해줄 사람이 있으면 다시 할 수 있을고 같은데..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듣고 싶은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네 눈앞에 해야되는 일이 있고, 안 하면 안되니까 공부를 해야 한다고만 하는데, 부모님도 좋은 대학 가야 너의 얼굴과 제목이 결정되니까,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사니까 공부를 하라고만 하는데 그게 제가 정말 하고 싶고 만들고 싶은 인생과 너무 달라서 항상 속상했습니다. 이제부턴 저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결국엔 하고 싶은걸 열심히 하라는 소리 같은데..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 잘하는것도 모르겠으면 어떡하죠 지금 공부는 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고1이라서 마냥 안하면 나중에 대학도 못 갈것 같고 근데 그런 생각이 들어도 사실상 지금 공부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진짜 하루종일 무기력증 걸린 사람 처럼 사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공부할 의지가 잡히질 않아서 학원도 바꾼다거나 새로 끊을 용기도 없고요,, 혼자하기엔 제가 너무 멍청해서 안돼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하고 싶은걸 어떻게 찾죠....
저는 많이 경험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미술을 해보거나 영화를 많이 봐보거나 하면서 제가좋아하고 하고싶은 분야를 찾았습니다… 주변에 자신이 조금의 재능이라도 없는 것 같고 할 줄 아는 게 없다 싶어서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경희대 간 사람 있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뭉툭하게라도 미디어 편집 관련 쪽으로 진로를 잡더라고요. 지금 이 사회에서는 뭘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멍청하게라도 책상에 앉아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기말 6일 남은 중딩입니다. 요즘 더욱 더 열심히 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 해보고, 저녁도 건너뛰면서까지 열심히 살아봤는데 딱 6일 남은 오늘따라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들어왔어요ㅠ 근데 이 영상 보고 예전부터 제가 가고 싶은 학교를 생각하고 공부한 것들이 생각나서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20일에 기말 평균 들고 올게요!
전 하고 싶은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공부를 아주 못한다는것도 아니고 잘한다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수준이어서 너무 막막했어요.. 이거라도 해야 이 사회에서 그나마 나은 삶을 살고 인정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는거긴 한데... 이렇게 어중간하면 우짤까요ㅠ.ㅠ??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놓아버릴 수도 없고..
야 나는 중1인데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데 쌤은 제가 재능이 보인다잖아 근데 내가 노력을 개미 코딱지 만큼 한데 나도 알고 있었지..근데 선생님, 가족, 친구한테 아무리 심한 말을 들어도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는거야 막장 살다가는 어케 되겠냐?? 이제 공부 해야지 나는 내가 공부를 할 이유가 생길 예정이니까 빨랑 공부해 내가 공부 못해서 이걸 다시 봤다? 난 진짜 반성해야 돼. 미래의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할게 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달리자ㅏ 화이팅!!!! -미래의 나에게-
뻔한 얘기 안한다며 다 똑같네 뭐 ㅅㅂ 걍 다 미래 보라고 하고 목표를 정하라고 하고 그러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있는거잖아.. 고민 해보고 해봐도 가고싶은데도 없고 걍 꿈도 없고 이대로 시간 흘러가면 좋겠고 바닥나던 성적을 봐도 위기감이 안느껴지고 점수가 많이 올랐어도 그냥 올랐나보다 싶지 그닥 기쁘지도 않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예시처럼 진짜 공부 열심히 할때마다 1000만원씩 줄 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들으면서 짜증만 났어요. 가족들이고 선생님이고 여기 영상에서도 다 똑같은 그 뻔한 말만 하는데 그걸 못하겠고 그걸 하기 싫고 그러니까 쓰레기마냥 살고있는건데 나더러 어쩌라고..
하루에 10시간 넘게 공부를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번아웃이 와서 전처럼 공부하질 못했어요 또 그런 스스로를 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어떤 동기부여 영상보다도 현실적이고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늘 보기만하고 댓글 자체를 안 달았는데 감사해서 인생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안녕하세요 서희친구,
이 댓글 한 줄에서 느껴지는 진심이, 그리고 그 동안 혼자서 고민했을 나날들이 떠올라서
뭉클하고 또 토닥여주고 싶어요. 잘 하고 있어요. 벌써 이만큼이나 왔어요.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도 힘내요! 그리고 공부하다 지치면 가끔 들러줘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늘도 겁나게 멋진 하루 보내요!
번아웃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오게 되어있어요 이걸 이겨내면 더 큰 보상이 찾아올거예요
그토록 찾고 다녔던, 저의 진정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찾기 위해, 남은 기말 7일까지 열심히 달리고 꿈 찾고 12월 20일에 오겠습니다.
국어공부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아무거나 물어봐도 방언처럼 튀어나올 만큼 했습니다. 목요일에 오겠습니다.
왜 안오셧어용
내일 국어 시험이애요 😢
믿어보겠습니다. 성공하면 돌아오겠습니다.
성공하셨나요??
@ ㅈ됐습니다 ㅅㅂ
@ ㅈ됐어요 ㅅㅂ
N수생입니다 매번 이삼개월 초반에는 바짝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마음상태가 해이해졌는지 공부를 안합니다
가고싶은 대학도 목표로 정해뒀는데
왜 이러는지 그냥 하면되는데 하기가싫네요
고1 노베인데 같은심정이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요즘 너무 살기 힘들고
고등학생이라는 틀 안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진짜 지금부터 진짜 치열하게 살게요
나중에 성공하면 무조건 떠올릴 수 있는 말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우와 힘내셔서 꼭 성공하세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하나당 30분씩 공부함
공부하지마셈ㅋㅋ😂
초등학교 때는 항상 1등, 100점만 받던 제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공부는 점점 미루고, 삶 자체가 의미가 없어졌어요. 근데, 영상에 나온 것처럼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나오는 답은 " 남한테 잘 보일려고 " 였죠. 나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아가는 제가 너무 싫고 짜증이 났어요. 진지하게 우울증도 온 것 같았죠. 그 때 저는 저번주에 기말고사를 치게되었어요. 성적은 생각보다 너무 좋게나왔죠. 그러다보니 항상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았어요. 성취감을 찾은 느낌이랄까? 목표를 세워 이루는 것이 이렇게 뿌듯한지 이번에 처음알게되었어요. 이번 영상처럼 매일 공부를 하는 이유를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니 저는 ' 성취감 ' 인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저를 위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로 삶 자체에 대한 의미도 잃었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 봤던 그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요. 내가 정말로 원하던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공부의 동기로 까지 이어졌으니.. 이제는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크고 작은 시련이 와도 단단한 마음을 잘 해내시길 응원 드려요!!!
중삐리가 뭘 ㅋㅋ
@@rjejwjajakakㄹㅇㅋㅋ 그건 처음부터 허수 아니엇노
@@rjejwjajakak 열심히 해보겠다는 댓글에 이런 댓글이나 다는 너보다는 훨씬 어른스럽고 성숙할듯.. 노력하겠다는데 왜그래 할짓없냐
저랑 똑같으시네요ㅜㅜㅜㅜ 같이 화이팅 합시당
재수생입니다. 9평 끝나고 원서도 접수하면서 좀 많이 풀렸는데 진짜 후회 없는 재수 생활 잘 마무리해서 꼭 고려대 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4년뒤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힘내라..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공부하러 나가는 길에 이어폰 꽂고 들어야겠습니다
자수성가의 꿈을 어렸을때부터 가져왔고 취업하여 직장인으로 살기에는 삶에 있어서 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삶을 살 거 같기에 대학을 포기하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려고 중개사 시험을 선택했어요
19살때 공인중개사 시험을 미끌어지는 바람에 20살인 지금 재수를 하고있어요
너무 힘듭니다 어디 기대고 싶어도 상대방이 힘들어 할까 기대지도 못하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까지 겹치다 보니 이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빨리 빠져나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멋진 꿈을 위해서 인내하는, 그런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을 살고 계시군요.
지금 그 순간이 굉장히 힘들고, 외롭고, 지치겠지만,
제가 외람되게도 한 말씀 올리고 싶어요.
그 순간이 있기에 나중에 정흡님이 더 반짝반짝 빛나실 겁니다.
나중에 원하시는 자리에 올라서서 그 때 지금의 순간들을 되돌아보시면서,
'아 그 순간이 나를 정말 많이 성장시켰다.'라고 스스로 궁디팡팡 해주실 날이 곧 올겁니다.
너무나도 큰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 뿌시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가끔 지치실 때 찾아주셔요. 오늘도 겁나게 멋진 하루 보내세요!
영상들 다 좋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까지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볼게요! 오늘도 겁나게 멋진 하루 보내세요!
수능이 57일 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들어왔어요 남은 57일 열심히 해서 최저 3합 4 꼭 맞추고 돌아오겠습니다! 나자신 화이팅!!
맞추셨나요?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됐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를 다시 돌아보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오늘도 그럼 멋진 이유와 함께 공부 뽀개시는 하루 되세요!! 빠샤ㅑㅑ
시험 하루전에 뜨네 울고싶다
저 영어 100점 맞았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영어만 잘 본거에요…ㅜㅜ
잘 보실 수 있을겁니다!
ㄹㅇ
와우.. 축하드려요!!
응 ..?
님 중딩임?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재수생인데 요즘 9평 이후로 좀 풀어진거같아서 자극받고 갑니다..배경화면도 대학 로고로 바꾸고 유튜브도 끄고 공부하러갑니다 남은시간동안 열심히해서 경희대 건대 합격 제발!! 2달 뒤에 후기 남기러옵니다ㅜ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놀려고 들어왔다가 책상에 가고싶은 대학교랑 학과 이름 써놓고 폰 끄고 공부하러가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댓글이네요. 그 의지력이면 꼭 잘 해낼거에요!
오늘도 공부 뿌시는 하루 보내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뿅!
고3인데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형님
2살 어린 동생입니다. 실례지만 어디 학과 가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항상 게임만 하던 한 사람입니다. 게임하면서 아에 몇일 몇주 아니 몇개월동안 시험공부 , 공부라는걸 아에 하나도 생각도 안하고 게임만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애들보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들이 항상 저를 연대 연대 연대 이 말만 하셨죠 지금은 예전에 저와 다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어릴적 선생님들이 말하시던 "연세대학교" , "공부잘하는아이" 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겼습니다. 이영상보고 덕분해 게임을 크게 줄이고 하루 반절 8시간정도 (학원 포함) 이시간동안 수학 영어 국어 사회 등등 여러 공부를 했고 50점 60점 맞던 점수가 크게 80점 까지 올랐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7년뒤 와서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는" 말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꼭 영상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악플러들이 있겠죠 "니가 그렇게 게임만 처하던 아이가 연대 선생님이 말했다고? 병신이야? " 이런 이야기가 나올거 같아서 물어보겠습니다. "본인은 악플을 달기전 혹시 시험 100점 아니 전교1등이라도 하고 말하시는건가요? "했다고 해도 공부만 잘하면 뭐합니까 인성이 박살났는데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도 성격이 박살나면 사람들한테 인정 못받아요 언젠간 공부로만 힘들게 올렸던 타워가 한순간에 무너지겠죠 악플 달기전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초등학생한테 이렇게 악플을 달아야하나요? 악플 달기전 생각하고 악플 달아주세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순딩-y9y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일타 강사 쓴맛 조언보다 이게 맘에 더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ㅠ 목적 없는 행동이란 너무 고통이에요😢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즐거움을 희생할 수 있는 용기
솔직히 말해서 다 맞는 말이신데요.. 고2 2학기가 됬지만 성적은 4.1이고 다들 근처에선 갈 대학 없다고 그러고 가고 싶은 학과를 말해도 다 포기하라 그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정해요.. 꿈을 말해도 현실이 꿈 깨라 하는거 같은데 도저히 공부를 잡을 의지가 1도 없어졌어요. 내가 어디를 갈 수 있는지 노력하면 어디까지 되는지를 명백히 말해줄 사람이 있으면 다시 할 수 있을고 같은데..
정시!정시!정시!
정시성적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시로 가는것보다 이번학기 다음학기 1.5 1.5 이렇게 받아서 2점대 후반+최저 맞추면 생각보다 높은대학갈수있고
정시로 가는거보다 어쩌면 훨씬 쉬울수도 있어요,,, ,,,,,,,,,
일반고지만 저는 고1 1학기내신이 3.3이였는데 2학기때부터 진짜진짜 열심히해서 이후로 전부 1점대 받았어요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와 뭔가 감명깊네요 이렇게 마음에 확 오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고려대 국제학부 책상에 대문짝만하게 적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진짜 제대로 공부자극 됬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다시 올게요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듣고 싶은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네 눈앞에 해야되는 일이 있고, 안 하면 안되니까 공부를 해야 한다고만 하는데, 부모님도 좋은 대학 가야 너의 얼굴과 제목이 결정되니까,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사니까 공부를 하라고만 하는데 그게 제가 정말 하고 싶고 만들고 싶은 인생과 너무 달라서 항상 속상했습니다. 이제부턴 저알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1. 공부가 하기 싫은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2. 사람의 두뇌는 즉각적인 보상을 더 추구하는 본성이 있다. 릴스 쇼츠가 이것을 더 심화시킨다. 이 것을 조심해야 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시험 기간인데 이 것을 보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다시 잡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제 마음이 갈 길을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결국엔 하고 싶은걸 열심히 하라는 소리 같은데..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 잘하는것도 모르겠으면 어떡하죠 지금 공부는 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고1이라서 마냥 안하면 나중에 대학도 못 갈것 같고 근데 그런 생각이 들어도 사실상 지금 공부 하나도 안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진짜 하루종일 무기력증 걸린 사람 처럼 사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공부할 의지가 잡히질 않아서 학원도 바꾼다거나 새로 끊을 용기도 없고요,, 혼자하기엔 제가 너무 멍청해서 안돼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하고 싶은걸 어떻게 찾죠....
저는 많이 경험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미술을 해보거나 영화를 많이 봐보거나 하면서 제가좋아하고 하고싶은 분야를 찾았습니다…
주변에 자신이 조금의 재능이라도 없는 것 같고 할 줄 아는 게 없다 싶어서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경희대 간 사람 있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뭉툭하게라도 미디어 편집 관련 쪽으로 진로를 잡더라고요. 지금 이 사회에서는 뭘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멍청하게라도 책상에 앉아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언니
혹시 이참에 좋은 대학 가겠다고 마음이 들었다면 이 영상 추천 👉 ua-cam.com/video/gFUnruM7HvA/v-deo.html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공부 조즤자~
좋은 영상이네요
와씨;;;; 갑자기 공부를 하고싶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어릴때마다 맨날 해주신말인데 목표있는 방황과,목표없는 방황은 천지차이라고...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
이 영상만 5번 보러온것 같은데
변한게 없는 내자신이 한심 ㅋㅋ..
괜찮아요 찾는 게 어렵죠ㅠㅠ 찾는 애들은 운이 큰거에요 낙담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기말 6일 남은 중딩입니다. 요즘 더욱 더 열심히 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 해보고, 저녁도 건너뛰면서까지 열심히 살아봤는데 딱 6일 남은 오늘따라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들어왔어요ㅠ 근데 이 영상 보고 예전부터 제가 가고 싶은 학교를 생각하고 공부한 것들이 생각나서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20일에 기말 평균 들고 올게요!
5과목중 3과목 평균이 91~92점 나왔고 오늘 마지막 시험 2과목 치르러 갑니당..
에고 좀 늦었네요! 결과는 아쉽지만 평균 87점 나왔습니다ㅜ
감사해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마치고 오겠습니당!
전 하고 싶은게 있는것도 아니라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공부를 아주 못한다는것도 아니고 잘한다는것도 아닌 어중간한 수준이어서 너무 막막했어요..
이거라도 해야 이 사회에서 그나마 나은 삶을 살고 인정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는거긴 한데... 이렇게 어중간하면 우짤까요ㅠ.ㅠ??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놓아버릴 수도 없고..
고1 평균 6등급입니다
목표가 생겼습니다 경찰대를 가고싶다는
어제부터 공부 다시 시작했습니다
죽어라 공부해서 경찰대라는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열심하 하고 잇나요? 악의적인 질문은 아니고 궁금해서요
@@equator9863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타쿠ttakku엥고1이면 충분히 가능함 학교가 자사고 외고 이렇다면 힘들지만 일반고에서는 충분히 3까진 올림 더 노력한다면 ~2후?
보기도 전에 광고나와서 바로 끄고 놀러간다
등급은 안되지만 이영상 보고 자극받아서 꼭! 꼭!!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합격하겠습니다. 제발 나 자신아 1년만 더 빡세게 공부하자!!제발
기말고사 1주일 전인데 공부할게요 😢😢
3년후 성균관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합격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시험 하루남은 고딩은 이제서야 공부 합니다
언니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이네요..
꿈이 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방법) 바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그 꿈을 이루기위해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해보고 차차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첫 중간고사는 잘봐야겠고.. 근데 왜 잘봐야하는지는 모르겠고.. 1년전 초등학생때 까지만해도 먼 미래인줄 알았는데..
꼭 성공해야지
고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미 시험 2일째,.,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목표: 서울대병원
목표대학교: 중앙대 약대
꿈: 서울대 약대 들어가기
4년후에 올게요. 한양대 기계공학과 붙고 들어오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힘냅시다😊
성균관대 가고 싶다! 28학번으로
진짜 공감되는말
42211 생지
고2 열심히해서 내년에 경희대 한의대 뚫고오겠습니다
선화예중 미술과 생각하고 열심히해서 10월 9~11일날 행운을 불러오길
100점 가자!!!!!!
중간고사 18일 남았는데 올에이 하고 오겠습니다
어릴때 부터 하고 싶은건 너무 많았어서 고민이었는데 요즘 내가 하고 있는건 공부...
진짜.. 사실 아직도 하고싶은게 많은데 공부를 해야만 해서..
감사합니다!!
연세대 의대 지금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꼭 가겠습니다
눈물나요
구독하구가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초2 입니다 덕분에 공부의 목적을 알았네요… 가고싶은 대학도여…
제발 그땐놀아요ㅠ
제발 놀아요
중2까진 노세요….
왜 다들 망치노.. 고 2까지 노세요!
인생에서 마음 편히 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신 안 돌아와요ㅜㅜ
제일 큰 목표: 경희대 엔터테인먼트과
1.중: 2024/10/16- 국: ,영: , 수: , 사: , 과:
2024/10/17- 국: ,영: , 수: , 사: , 과:
2024/12/11- 국: ,영: , 수: , 사: , 과: , 기가: , 도덕:
2024/12/12- 국: ,영: , 수: , 사: , 과: , 기가: , 도덕:
2024/12/13- 국: ,영: , 수: , 사: , 과: , 기가: , 도덕:
2.고:
3. 대학 합격날:
꼭 잘 보고 오세요
출석체크 하셔야져ㅓ!
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그냥 공부 한데요....
그래서 더 대단한듯...
야 나는 중1인데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데 쌤은 제가 재능이 보인다잖아 근데 내가 노력을 개미 코딱지 만큼 한데 나도 알고 있었지..근데 선생님, 가족, 친구한테 아무리 심한 말을 들어도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는거야 막장 살다가는 어케 되겠냐?? 이제 공부 해야지 나는 내가 공부를 할 이유가 생길 예정이니까 빨랑 공부해 내가 공부 못해서 이걸 다시 봤다? 난 진짜 반성해야 돼. 미래의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할게 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달리자ㅏ
화이팅!!!! -미래의 나에게-
뻐킹 136일 지금부터라도 각잡고 한다
사랑해요
T1 1군 가서 stax님 한테 인정 받는다
1년 후에 올게요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가장 아름다운 스무살이 되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대 간호학과 해보자... 할수있다
고대 통계가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할 수 있다 D-472
세종대레츠고..
지금 고1 3합 20인데 27수능 3합 4 만들겠습니다 누나
근데 이미 고등학교 내신 처참한데 이럴땐 어디서 동기를 얻어야하는걸까여…ㅜㅜㅜ 곧 3학년이라 뭐 달라질 것도 없는데……..진짜 이럴땐 어캄요 ㅜㅜ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내꿈은 뭘까
예고 붙어서 올게요
작가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튜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감사
오! 댓글 고마워요!!!
오늘도 공부 뽀개십시다~ 화이링~~~
홍익대 25학번
제발제밮제발 쯔엥아 제발제발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파란 과잠 입고 싶지 않냐
내일 11시 전까지 수학숙제 17페이지 다 못 끝내면 전 개가 되겠습니다
월월월!
@@JooWest911 월월.. 마침 내일까지 수학숙젠데.. 월월.. 내일 아침 7시까지 수학숙제 다 못 끝내면 진짜 일주일동안 스마트폰 끊습니다..
뻔한 얘기 안한다며 다 똑같네 뭐
ㅅㅂ 걍 다 미래 보라고 하고 목표를 정하라고 하고 그러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있는거잖아..
고민 해보고 해봐도 가고싶은데도 없고 걍
꿈도 없고 이대로 시간 흘러가면 좋겠고 바닥나던 성적을 봐도 위기감이 안느껴지고
점수가 많이 올랐어도 그냥 올랐나보다 싶지 그닥 기쁘지도 않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예시처럼 진짜 공부 열심히 할때마다 1000만원씩 줄 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들으면서 짜증만 났어요. 가족들이고 선생님이고 여기 영상에서도 다 똑같은 그 뻔한 말만 하는데 그걸 못하겠고 그걸 하기 싫고 그러니까 쓰레기마냥 살고있는건데 나더러 어쩌라고..
그럼 ㅅㅂ 니인생 조지는거지 뭐 ㅋㅋ니가 니 스스로 고치고 갱생해야지 왜 남탓을 쳐 해
그렇게 까지 답이 안풀려서 화가난 님한테 뭐라고 못할 것 같았는데 여기서 쌓인걸 푸는 건 좀 유치한 짓 같네요.
딱 2년만 열심히해서 당당하게 고려대뚫자.... 정시러라고 무시하는애들 다 누를수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