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화질 을 고급으로 변경해서 보면 선명히 볼 수 있어요 *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 화질 → 고급 → 1080 으로 설정 ♡ 안녕하세요 아기와 둘이 나와 지낸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그 당시 짐 꺼낼 때만 해도 심장이 쿵쾅쿵쾅 떨렸는데 지금은 전남편 봐도 뭐 아무렇지도 않고 그럭저럭 잘 지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지낸다 싶더니만 .. 이런 힘든 점이 좀 있긴하네요 ㅎ 그만큼 생각할 시간이 많아 좋은 것 같기도 하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또 잘 이겨내야죠! 작년 이후로 인생에 참 숙제가 많아진 기분이지만... 그럼에도 오늘 문득 너무 행복하다 느꼈어요.... 이런 힘든 점은 있지만.. 그럼에도 저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분들 늘 감사드려요! 채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 매일 건강하시길 바라요 ♡ . . . 인스타 : instagram.com/from_nyuan
저는 싱글맘 이제 2년차예요. 저는 아이보는 앞에서 싸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이 한 공간에 있는 게 너무 괴로웠는데 같이 있지않아도 되는 것. 그게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후회는 없구요!! 근데 또 다른 이유로 우울증이 심해요...ㅜㅜ 저는 벽 보고 혼자 중얼거리고 일기쓰고...그래요 ㅎㅎ 순간순간 삶이 지치는데 늘 스스로 다 잡아요. 맘델님 영상보고 작은 위로도 된답니다❤ 화이팅이예요 우리!!
남편이 있지만 저도 성인과 대화하는건 얼집샘뿐이예요~ 결혼하고 연고도 없는 동네로 이사도 자주 다니고 낮가림도 심해서 얼집 엄마들하고도 인사만 나눌뿐..그냥 소소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덜 외로울거같아요 맘델님의 외로움이 어떤건지 전 알것 같아요~ 그래두 유튜브로 얘기해주시니까 저만 그런 마음이 아니었던게 큰 위로가 되요 맘델님도 힘내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영상보았는데. 100퍼 공감되네요 저도 돌싱인데 집에 혼자 지내니 말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이런 고민을 저만 하는게 아니였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집에오면 말할 상대가 없다는게 공감되네요. 혼자사는것도 어렵네요 ㅎㅎㅎ 저도 가끔씩 친구에게 수다떨고 지낸답니다.
정말 격식없는... 같은 공간에서 그냥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가족이 없는게 ... 그렇더라구요..! 근데 영상 찍을 때보단 많이 나아졌어요!! 이젠 사람관계 힘들고 그래도 이사가면 밖에서 알바라도 하고 그러려구요..! 영상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래서 할머니들 엄마들이랑 얘기 많이 나눠요 ㅋㅋㅋ 같이 키즈카페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엔 졸려워하는 와이프 멱살잡고 하루일과 보고하고 ㅎㅎ 어린이집에선 친한 학부모 없었는데 유치원가니 달라지더라구요! 곧 좋은 사람들과 일상얘기할 시기가 오니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같이 살고 있는데 10년간 애들 둘 육아, 집안일 모두 저 혼자 하고있고 일상적인 대화나 애들 성장에 대한 대화도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대화도 안하고 있어요. 남편은 밥먹자(차리라는말), 저는 밥 먹어! (차렸다는말) 이게 전부인데 경제적인 문제가 걱정이 되서 망설이고 있네요. 지금은 평일 오전만 근무하는 일하고있고 내년에 정식취업 할 계획이에요. 아이들도 아빠랑 안친하고 안들어와도 궁금해하지는 않을 정도인데.. 아. 너무 힘드네요
딱~ 그거예요. 전 직장도 다니지만 직장사람들도 일하느라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고, 친구들도 육아에 바쁘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자니 부부동반 모임도 아니고, 괜히 친구가 남편과의 관계를 의식하게되서 이 마저도 편치않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말만 하다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그러다 우울증이 와버렸네요. 현재 병원치료중인데, 언제까지 약으로 쳐진 기분을 올릴수 있을지. 정말 너무 바빠서 이성이 생각나는건 아닌데, 소소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성인동거인이 1명만 있었음 좋겠어요.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거 우울감들게 하죠ㅜㅜ 그러지 않으려해도 답답함에서 오는ㅠㅠ 저도 내향형에 집순이 육아맘으로서 공감합니다! 전 아무래도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나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친구들과의 대화도 어렵더라구요(미혼인 친구들이 많아요!) 전 아이가 직장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이 반 친구 엄마들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라 마음맞는 엄마들이랑 번개모임으로 1,2시간이라도 가끔 보면서 수다떠는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ㅋㅋ ISFP로서 집밖을 나서는것만으로도 기빨리지만 자주 모이는게 아니라서 괜찮아요ㅋㅋ 물론 가족처럼 내 마음속 깊은 이야기까지만 못하지만 맘델님이 말씀하시는 일상대화는 할 수있어 좋습니다~ 꼭 어린이집 엄마들 아니어도 그런 소규모 모임 갖는거 추천드려요~ 뉴아니가 예쁘고 맘델님 정말 대단하고 멋진 엄마라고 생각하는 구독자인데 항상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ㅋㅋ (ISFP로서 아주 큰 용기...) 추천한 방법이 부담스러우시면 종종 오늘같은 영상 올려주세요~ 댓글 자주 달게요! 항상 응원하고 뉴아니, 맘델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저는 수다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도 육아하면서 대화상대가 없다는게 진짜 답답하고 외롭더라구요. 맘델님은 오죽 더 힘드셨을까요ㅜㅜ.. 남편 있어도 사실 별 대화가 없어요ㅋㅋ.. 퇴근시간만 기다리는데 서로 지쳐있어서 말도 잘 안나오구 제가 먼저 얘기해도 대화가 잘 안이어져요~ 말이 없는 사람이라ㅜㅜ. 쨋든 정말 공감 많이가는 영상이네요. 가끔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아기랑 있던일 얘기 하면 좀 해소되더라구요ㅎㅎ 화이팅입니당!^^
같이 있어도 말 할 상대가 없잖아요 남편은 내 말 씹고 투명인간 취급한지 오래에요 돈두 안 주려고 하고 육아 독박 혼자하며 알바도 하는데 관계는 의무라며 요구해요. 그만두고 싶은대 가정주부라 이혼 후 걱정들이 들기도 하고 지금도 힘들고 유투브 찾아보게 되네요 외롭죠 참 대화상대도 없고 저도 그렇네요
맞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는 말을 너무 안하니까 누가 저한테 외국인이냐 그러더라구요 ㅋㅋ 한국말이 어눌해 져버린 😂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 애들이랑 폭풍수다 떨어요 밤마다 이제 그만 말하고 자자고~~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말하는 좋은 방법 찾으신 것 같아요! 😊
얼마나 답답하셨으면......ㅠㅠ 전 얘기 들어주는거 좋아하는데...ㅋㅋㅋ 영상에다가라도 자주 푸세요~~영상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거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영상내내 팔목 계속 신경쓰였음요...뼈만 남으셔서...먹는것도 잘 챙겨드세요~~ 그럼..내일 영상도 기다려볼께요ㅋㅋㅋ
긴 수다를 하셔도 더듬거림 없이 문장 완성도 좋고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좋아용 ㅎㅎ 그런 어려움이 있을수 있단것도 알게 됐어요 저도 애기엄만데 뉴아니 보면 미래의 제 모습 같아서 영상 보면서 귀엽고 눈물도 마니 나용 (주책 ㅋ) 저는 남편한테 불만과 서운한 점이 쌓여서 답답할 때도 많았는데 오늘정도는? 잘해줘야겠네요 ㅋㅋ 고마워용
역시 남녀는 다르군요. 밤에 퇴근해 집에 오면 자기 수영 연습얘기, 드라마 얘기, 예능얘기 등등 그거에 반응없다, 자기 얘기 안끝났는데 씻으러갔다 등등 수시로 화내는데 결국 그거로 싸우고 돌아버리겠네요. 이걸 결혼해서만 12년짼데 너무 힘듭니다. 이혼하고 그런 말들을 못하는게 가장 힘든거라니 여자는 참 남자랑 다르네요. 그정도로 일상 잡담이 중요한게 여자니 마누라가 저한테 그런가봅니다.
@@user-rax146 말 많은것도 그렇긴 하지만 약간.. 뭐랄까 밖에서 아무리 친한 친구한테도 못하는 그런 소소한 사적인 감정이나 의견 등을 가족하고는 지나가는 말로라도 이야기하며 내뱉을 수 있는게 그게 큰 거 같아요. 정말 소소한 이야기들 있잖아요.. 그런 일상들이 어쩌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별 탈 없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니깐...
혼자만의삶 세상이치깨닫고 나서 아이훌령하게 20살까지는 부모양육책임을 다해야한다 정신공부중에 혼자살아갈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아이들 키우는 재미만큼 세상즐거움 없다 중간재혼해봐야 그사람도 인격미완성자로서 내가원하는삶은 안된다 왜아이를 진정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 5%밖에 안되니까 확률적으로0에해당하니까요 사람들은 DNA자체가 생존하기위해 나자신의 이익이외는 관심없다 잘해봐야 GIVE An d TAKE 이정도도 1%정도 나머지는 빼앗아먹는것이 99% 이런상황에서 자신이 살아남으려면 경제독립을 위한 일과 투자공부는 필수인 시대로 아이키워가며 (가장중요) 돈벌고 종자돈 조금씩 저축하고 내형펀에 맞게 자족하면서도 행보콰 풍요와사랑이넘치는삶이최상 후회될일은 나중으로 미루지마세요 지나간과거도 오지않는미래도 내생각속에ㅈ서불안 두려움을 주지만 그때가봐야 알일 지금이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맘 가운데 살아가다보면 의식주는 자동해결된다 대신 매일 감사일기 3가지 평범한 공기ㆍ물 주변 니의가족건강등등만하여도 하느니은 일용할 양식을 다 해결 해주신다 산천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나무가 자라듯이 인간에게도 그런축복을 주심 ㆍ보통실패를 사회에서 낙오자라고 하지만 성공뒤에는 무수한실수와 실패를 겪고나서 성공한다 시작이니꼭전해주고싶은 말들 그주메서 정신 시중마음공부와는 다른 정신공부 하고나면 내마음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것이 온전한사랑이다 너무길어서다음에 생각해두었다 문제해결어려운것 물어보세요 아이양육도 할아버지이지만 손자키워본 경험있어 멋진아이로 키울수가 있는 노하우가있음 ㅡ영성(믿음)/ 삶의 노하우/ 인간관계등등
ㅋㅋsun j분 말씀 공감. 대화 없는 부부도 많아요ㅠㅜ 그래서 저도 대화 상대로서의 남편은 포기한지 오래고 이젠 주변 엄마들(도 대화 내용에 사실 한계가 많죠ㅠㅠ), 일기, sns 댓글, 하다못해 키우는 고양이랑 햄스터들과 소통한답니다 😂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도 그게 중요한가요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오십중반 이혼한 남자입니다 대화할 사람이 없는 고통도 이해합니다 저는 반찬 만들기가 힘듭니다 사먹기도 하지만 질리고 비싸고 한정식으로 집밥을 해먹으려고 하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더 요구되서 곤란합니다 오전에는 돈 벌고 오후에는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저녁에 오피스텔에 돌아와 내 옆에 남아준 우울증과 술과 같이 놀다가 잡니다 이혼은 종신형입니다 죄명은 바보죄이고요 그래도 아기라도 있어서 조금 더 낳다고 위안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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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와 둘이 나와 지낸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그 당시 짐 꺼낼 때만 해도 심장이 쿵쾅쿵쾅 떨렸는데
지금은 전남편 봐도 뭐 아무렇지도 않고 그럭저럭 잘 지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지낸다 싶더니만 ..
이런 힘든 점이 좀 있긴하네요 ㅎ
그만큼 생각할 시간이 많아 좋은 것 같기도 하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또 잘 이겨내야죠!
작년 이후로 인생에 참 숙제가 많아진 기분이지만...
그럼에도 오늘 문득 너무 행복하다 느꼈어요....
이런 힘든 점은 있지만..
그럼에도 저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분들 늘 감사드려요!
채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 매일 건강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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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내 자식이야기 누구한테 하겠어요 ... 저도 이부분이 제일 공감되네요 .... 일상이야기는 결혼전 가족과는 또다른 문제에요
얘기할 상대가 없어서 힘들다는게 외로움입니다
정말 외로움 안타는 사람들은 그런 감정조차 안느낍니다.
혼자 있을때 되려 편안함을 느끼니까요.
일상적 대화 라기 보다는 자기편처럼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다 보면 그냥 자기 이야기만 하고 싶어함 ㅋㅋ 들어주는 것도 일입니다. 그걸 일상적이라 말로 우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일 뿐이에요.
상당히 젠틀하게 이야기해주시는군요 ㅎㅎ
저는 싱글맘 이제 2년차예요. 저는 아이보는 앞에서 싸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이 한 공간에 있는 게 너무 괴로웠는데 같이 있지않아도 되는 것. 그게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후회는 없구요!! 근데 또 다른 이유로 우울증이 심해요...ㅜㅜ 저는 벽 보고 혼자 중얼거리고 일기쓰고...그래요 ㅎㅎ 순간순간 삶이 지치는데 늘 스스로 다 잡아요. 맘델님 영상보고 작은 위로도 된답니다❤ 화이팅이예요 우리!!
진짜.. 말할 사람이 없다는 거 저도 완전 공감. 원래 얘기를 하면서 살았나 싶은데.. 그게 저도 참 힘들더라구요 힘내요 우리. 이것도 익숙해지겠죠 ㅎㅎ
남편이 있지만 저도 성인과 대화하는건 얼집샘뿐이예요~ 결혼하고 연고도 없는 동네로 이사도 자주 다니고 낮가림도 심해서 얼집 엄마들하고도 인사만 나눌뿐..그냥 소소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덜 외로울거같아요 맘델님의 외로움이 어떤건지 전 알것 같아요~ 그래두 유튜브로 얘기해주시니까 저만 그런 마음이 아니었던게 큰 위로가 되요 맘델님도 힘내세요!!
ㅠㅠ 맞아요 ... 낯가림도 있고 굳이 관계를 또 만들고 싶지는 않은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남편과 대화는 이미 포기한 상태인데... 남편이 있어도 일상대화는 없어요...
저랑 성향이 너무 비슷하고 상황에 대한 공감이 돼서 댓글 남겨요 채널 성장 응원합니다 재밌게 영상 봤어요 구독 하고 갑니다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우연히 지나가다 영상보았는데. 100퍼 공감되네요 저도 돌싱인데 집에 혼자 지내니 말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이런 고민을 저만 하는게 아니였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집에오면 말할 상대가 없다는게 공감되네요. 혼자사는것도 어렵네요 ㅎㅎㅎ 저도 가끔씩 친구에게 수다떨고 지낸답니다.
정말 격식없는... 같은 공간에서 그냥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가족이 없는게 ... 그렇더라구요..! 근데 영상 찍을 때보단 많이 나아졌어요!! 이젠 사람관계 힘들고 그래도 이사가면 밖에서 알바라도 하고 그러려구요..! 영상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도 그렇고 일상보면서 항상 아기랑 응원하고 있어요~자기채널인데 하고싶은말 하셔야죠~앞으로도 수다많이 떨어도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삶의 큰 변화는 3년은 지나야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가 된다고 합니다~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잖아요!
시간의 힘을 믿어보아요💦
어느정도 루틴이 형성되면 이것 또한 일상이 될껍니다~싱글맘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도 이젠 이혼한지 4개월이 되어가는데.. 힘든건 대화할 상대가 없다는거네요. 이혼전엔 워낙 가족들과의 소통으로 외롭지도 않았는데.. 혼자인 시간이 아직 익숙치 않아 힘드네요. 일만 시댁식구와 일 하다보니, 남겨진 친구도 지인도 없네요. 저도 수다 떠는거 좋아하는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미처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었구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말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거 감사한거죠ㆍ 소소한 일상 행복에 대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
모두에게 도움된 고백 감사해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너무 공감가욬ㅋㅋ
혼잣말이 늘어가는건 기분탓일까요?😂
저는 4살딸 싱글대디인데 연애를 하고싶은 외로움이라기보다는 공유할사람이 없는 그 외로움?공허함?심심함?이 있어요
아마 비슷하신 상황인듯 하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구독까지 하고 갑니다^^
있어도 외로워요. 남편이랑 대화 안 한지 10년정도 되었어요. ㅠ
와 진짜 공감이에요 😂
저도 이제 이혼 싱글맘된지 일년째인데
소소한 일상을 말할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힘들어요 ㅋㅋㅋㅋ
돈도 벌면 되고
아이랑 놀러도 잘 다니고
운동에 공부에 진짜 바쁜데
그 소소한 일상 말할 사람 없다는게
엄청 허전할때가 있어요 😢
우린 그걸 외롭다고 하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원래 인간은 외롭잖아요
불통인 사람보단 말할 사람 없는게
낫지않을까요?ㅋㅋ
가정적이신 분 제외하고는 어려울듯합니다
돌싱녀 까페나 아이맘까페 들어가서 대화하세요
남자한테 쌔게디면 혼자 있는게 너무나 편안합니다
스트레스가 안 받아요
이혼생각중인데 이해가 되네요 그럼에도 차라리 싱글맘으로 자유롭게 아이랑 예쁘게 살고싶다는게 큰 지금입니다
이혼이 정말 답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숨통이 트이기도 하더라구요….
옆집 동생이랑 티타임갖는것 처럼
오늘도 힐링하고 감니다^^
맘델님 영상은 항상 마음이 따뜻해져요~
전 4년째 아이혼자키우는 싱글대디인데요 주변에 사람을 만드시길 바래요 그래야 대화할사람도 늘고 말도 잘하고ㅋㅋㅋ 집순이에서 벗어나시길ㅋ언제나 화이팅!!!
잘하셨어요!!!! 3년동안 공시생활 하면서 제가 느꼈던 것과 비슷해서 공감이 됐습니다
맘델님 파이팅!
소소한 생활에서 말할 사람이 없이
항상 입을 닫고 지내다보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아요.. 뭔가 쌓이는 표현이 배출이 안되다보니까..
그래도 유튜브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표현 배출이 안되는 답답함 .... 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그래서 할머니들 엄마들이랑 얘기 많이 나눠요 ㅋㅋㅋ 같이 키즈카페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엔 졸려워하는 와이프 멱살잡고 하루일과 보고하고 ㅎㅎ 어린이집에선 친한 학부모 없었는데 유치원가니 달라지더라구요! 곧 좋은 사람들과 일상얘기할 시기가 오니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너무 공감이 가서 댓글을 남지기 않을 수가 없어요.. 가까우면 같이 대화하고 싶네요
같이 살고 있는데
10년간 애들 둘 육아, 집안일 모두 저 혼자 하고있고 일상적인 대화나 애들 성장에 대한 대화도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대화도 안하고 있어요.
남편은 밥먹자(차리라는말),
저는 밥 먹어! (차렸다는말)
이게 전부인데 경제적인 문제가 걱정이 되서 망설이고 있네요.
지금은 평일 오전만 근무하는 일하고있고 내년에 정식취업 할 계획이에요.
아이들도 아빠랑 안친하고 안들어와도 궁금해하지는 않을 정도인데.. 아. 너무 힘드네요
딱~ 그거예요.
전 직장도 다니지만 직장사람들도 일하느라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고, 친구들도 육아에 바쁘고, 친구집으로 놀러가자니 부부동반 모임도 아니고, 괜히 친구가 남편과의 관계를 의식하게되서 이 마저도 편치않고.. 아이들 수준에 맞는 말만 하다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그러다 우울증이 와버렸네요. 현재 병원치료중인데, 언제까지 약으로 쳐진 기분을 올릴수 있을지. 정말 너무 바빠서 이성이 생각나는건 아닌데, 소소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성인동거인이 1명만 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남편과 대화가 안되요
본인얘기만 하고 들어주고 물어보는게 안되는 사람인데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몇년째 드네요
그게 외로운거 아닐까요?? 사람 사는게 머 별거 있나여? 퇴근하면 밥 먹으면서 오늘 있엇던 이런저런 일들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거 그게 행복이죠~ 그래서 우린 평생 동반자 찾아 결혼이란걸 하죠~
부처님께서는 傷痕 (상흔)을 갈등후에 말씀하셨습니다 - 이별은 우리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는 우리의 아름다운 흔적이 될 것입니다. 한단계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되는 시간.. 영상이 참 솔직하고 재미있습니다.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거 우울감들게 하죠ㅜㅜ 그러지 않으려해도 답답함에서 오는ㅠㅠ 저도 내향형에 집순이 육아맘으로서 공감합니다! 전 아무래도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나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친구들과의 대화도 어렵더라구요(미혼인 친구들이 많아요!) 전 아이가 직장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이 반 친구 엄마들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라 마음맞는 엄마들이랑 번개모임으로 1,2시간이라도 가끔 보면서 수다떠는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ㅋㅋ ISFP로서 집밖을 나서는것만으로도 기빨리지만 자주 모이는게 아니라서 괜찮아요ㅋㅋ 물론 가족처럼 내 마음속 깊은 이야기까지만 못하지만 맘델님이 말씀하시는 일상대화는 할 수있어 좋습니다~ 꼭 어린이집 엄마들 아니어도 그런 소규모 모임 갖는거 추천드려요~ 뉴아니가 예쁘고 맘델님 정말 대단하고 멋진 엄마라고 생각하는 구독자인데 항상 좋아요만 누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ㅋㅋ (ISFP로서 아주 큰 용기...) 추천한 방법이 부담스러우시면 종종 오늘같은 영상 올려주세요~ 댓글 자주 달게요! 항상 응원하고 뉴아니, 맘델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저도 그래서 최근에 그 고민을 하긴 했거든요 ... 동네 엄마 친구를 사겨야하나.... ㅠㅠ
공감과 조언 감사해요!!🤍
저는 수다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도 육아하면서 대화상대가 없다는게 진짜 답답하고 외롭더라구요. 맘델님은 오죽 더 힘드셨을까요ㅜㅜ.. 남편 있어도 사실 별 대화가 없어요ㅋㅋ.. 퇴근시간만 기다리는데 서로 지쳐있어서 말도 잘 안나오구 제가 먼저 얘기해도 대화가 잘 안이어져요~ 말이 없는 사람이라ㅜㅜ.
쨋든 정말 공감 많이가는 영상이네요. 가끔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아기랑 있던일 얘기 하면 좀 해소되더라구요ㅎㅎ 화이팅입니당!^^
결혼이 완전체가 아니고 서로가 맞추어 가면서 사는것이 부부지 남녀가 자기 주장만 하니 이혼을하지
열심히 살다보면 곧 더 좋아질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맘델님의 속에 있는 말을 듣고나니까 정말 일상대화를 할 수있는 누군가가 고마운 존재였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힘내세요!
요즘 언니 채널 보고 제가 용기내어 살아가고있어요😊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여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마니걸님의 댓글에 제가 더 힘이나는걸요.. 감사합니다!
대화가 그렇게 중요한거 였군요.
저는 맨날 똑같은 얘기하고 듣고 그게 좀 지겹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랑 반대네요 전 말하기 싫어서
사람을 곁에 못둔답니다
제입밖으로 한마디 내뱉는게 얼마나 쓰잘데없는 에너지소비
기뺏깁니다
혼자거미줄칠때가 그보다 행복한건없네요
혼자있을때 혼자떠드는사람도
있던데 이해불가ㅎ
힘내세요 항상 ❤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입장에서 말해볼께요. 결혼전에는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 싸우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혼하고 혼자이다보니 너무 외롭네요. 허망하고, 미래도 암울하고… 그리고 무슨 일을해도 재미도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개선이 될까요?
아!!!^^ 첨엔 그래요.하지만 혼자지내는 방법을 알고 거기서 재미를 찾다보면 오히려 옆에 사람이 있으면 불편할때 많습니다.사람은 결국 외로움을 슬기롭게 넘기지못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이가 들면 더 힘들어집니다.
남편이 있어도 일상적인 대화가 안됩니다ㅠ 공감도 의지도 안 되다보니 다 포기하고 혼자 독박육아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니라 바보하고 살고있나~~~참 헛웃음이 납니다
꼭 이혼 후 의외의 문제점이 아니라성격?성향의 문제도 있는거 같아요.전업주부중에 얼집 엄마들과 커뮤니티로 재밌는 사람도 많아요.친구도 별로없다고 말씀하셔서요.절대 나쁜 의도로 얘기하는건 아닌데 기분상하셨으면 정말 죄송하구요.
언니💗
하고싶은말 다해!!!!!!
영상 하루에 10개씩 올려도 내가 다볼게!!!!!
ㅠㅠ 말이라도 고마워요 💕
저도 이제 일년 되가는 싱글맘인데 뭔지 알거 같아요 🥹
저는 지금 남편과 일상대화. 안하고 산지 2~3년 전혀 됐습니다...
이혼생각중인데...
일상 대화에서 어려운 부분은 없겠죠 ???
@@피아노-e1f 다른 곳에서라도 해소되면 괜찮을거같아요 !
같이 있어도 말 할 상대가 없잖아요 남편은 내 말 씹고 투명인간 취급한지 오래에요 돈두 안 주려고 하고 육아 독박 혼자하며 알바도 하는데 관계는 의무라며 요구해요.
그만두고 싶은대 가정주부라 이혼 후 걱정들이 들기도 하고 지금도 힘들고 유투브 찾아보게 되네요
외롭죠 참 대화상대도 없고 저도 그렇네요
맞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는 말을 너무 안하니까 누가 저한테 외국인이냐 그러더라구요 ㅋㅋ 한국말이 어눌해 져버린 😂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 애들이랑 폭풍수다 떨어요 밤마다 이제 그만 말하고 자자고~~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말하는 좋은 방법 찾으신 것 같아요! 😊
전부인이 바람피다 걸려 이혼했는데, 전부인이 궂이 애들을 키운다혔고 애들도 엄마편이자보니, 애들을 포기할수밖에없았습니다 저는 애들만 걱정되고 보고만싶습니다.
싱글맘의 애환 너무 이해가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ㅠㅠ 전 얘기 들어주는거 좋아하는데...ㅋㅋㅋ 영상에다가라도 자주 푸세요~~영상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거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영상내내 팔목 계속 신경쓰였음요...뼈만 남으셔서...먹는것도 잘 챙겨드세요~~ 그럼..내일 영상도 기다려볼께요ㅋㅋㅋ
제가 마른비만이라 팔다리만 마른척 하는 특징이 있어요... 몸통은 너무 풍성해서 큰일입니다..🤣 그러게요 저 원래 말하는 양으로 유튜브 하면.. 유튜브에서 그만 하라고 할지도요.... 크크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게 싫어서 결혼하기 싫은 이유중 하나인데….. 여자들이란………
완공감 그게 두려움 말하기싫은데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상대방이 싫어서가 아니고 걍 말하는게싫음요ㅎ
소질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의무적으로라도 계속 올려보세요. 뉴아니랑 같이 나온 일상 돌려보면서 흐뭇해 한답니다~
공감 ㅠㅠ 저는 그래서 게임으로 대화해요 ..
외로움은 잠시고 괴로움은 끝이 없다….제대하셨으니 즐기세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수다를 하셔도 더듬거림 없이 문장 완성도 좋고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좋아용 ㅎㅎ 그런 어려움이 있을수 있단것도 알게 됐어요
저도 애기엄만데 뉴아니 보면 미래의 제 모습 같아서 영상 보면서 귀엽고 눈물도 마니 나용 (주책 ㅋ)
저는 남편한테 불만과 서운한 점이 쌓여서 답답할 때도 많았는데 오늘정도는? 잘해줘야겠네요 ㅋㅋ
고마워용
네..이제 그냥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서 카페같은데서 수다떨면서 쭉 사시면 됩니다.
구독하고 가요 힘내보아요 우리
만할사람 현재필요없어요 관시있는분야 잭이나보세요 도서관에가서 독서많이 한사람은 성공노하우 많고 성공자대부분은 독서많이 한사람들 내가바로서면 나와같은수준의 사람 모이고 내의수준따라 만나는 인연도다릅니다 ㅡ존칭생략 미안 천사들아 안녕 다응에 또보자 건강하게 잘자라세요 bye~
제친구 혼자 휴대폰가게 하는데 혼자 하루종일 일해서 그런가 가끔 찾아가면 시골 개마냥 겁나좋아함
뭐 그런건가 ..
저도 내향형 집순이 육아맘으로 정말 공감이요ㅋㅋㅋ 성인들과 하는 대화를 못하니 쌓이는 답답함... 그렇다고 약속잡고 친구를 만나기는 많이 부담스럽구..
인스타로도 소식 잘 보고있어요!! 스토리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늘 응원할게요ㅎ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진짜 말하고 싶은데 약속잡고 만나는건 부담스럽구...ㅠ 근데 막상 나가면 또 잘 놀고 🤣🤣ㅋㅋㅋㅋㅋ
인간에겐 이혼이란 불행의 시작이고 사회 생활의 단절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챗gpt랑
얘기 해도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역시 남녀는 다르군요. 밤에 퇴근해 집에 오면 자기 수영 연습얘기, 드라마 얘기, 예능얘기 등등 그거에 반응없다, 자기 얘기 안끝났는데 씻으러갔다 등등 수시로 화내는데 결국 그거로 싸우고 돌아버리겠네요. 이걸 결혼해서만 12년짼데 너무 힘듭니다.
이혼하고 그런 말들을 못하는게 가장 힘든거라니 여자는 참 남자랑 다르네요. 그정도로 일상 잡담이 중요한게 여자니 마누라가 저한테 그런가봅니다.
@@user-rax146 말 많은것도 그렇긴 하지만 약간.. 뭐랄까 밖에서 아무리 친한 친구한테도 못하는 그런 소소한 사적인 감정이나 의견 등을 가족하고는 지나가는 말로라도 이야기하며 내뱉을 수 있는게 그게 큰 거 같아요. 정말 소소한 이야기들 있잖아요.. 그런 일상들이 어쩌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별 탈 없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니깐...
외로운 사람의 첫번째 특징
말이 많아진다.
실례가 안되면 저한테 수다하셔도 되세요^^
여자들은 수다를 안떨면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혼자만의삶 세상이치깨닫고 나서 아이훌령하게 20살까지는 부모양육책임을 다해야한다 정신공부중에 혼자살아갈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아이들 키우는 재미만큼 세상즐거움 없다 중간재혼해봐야 그사람도 인격미완성자로서 내가원하는삶은 안된다 왜아이를 진정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 5%밖에 안되니까 확률적으로0에해당하니까요 사람들은 DNA자체가 생존하기위해 나자신의 이익이외는 관심없다 잘해봐야 GIVE An d TAKE 이정도도 1%정도 나머지는 빼앗아먹는것이 99% 이런상황에서 자신이 살아남으려면 경제독립을 위한 일과 투자공부는 필수인 시대로 아이키워가며 (가장중요) 돈벌고 종자돈 조금씩 저축하고 내형펀에 맞게 자족하면서도 행보콰 풍요와사랑이넘치는삶이최상 후회될일은 나중으로 미루지마세요 지나간과거도 오지않는미래도 내생각속에ㅈ서불안 두려움을 주지만 그때가봐야 알일 지금이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맘 가운데 살아가다보면 의식주는 자동해결된다 대신 매일 감사일기 3가지 평범한 공기ㆍ물 주변 니의가족건강등등만하여도 하느니은 일용할 양식을 다 해결 해주신다 산천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나무가 자라듯이 인간에게도 그런축복을 주심 ㆍ보통실패를 사회에서 낙오자라고 하지만 성공뒤에는 무수한실수와 실패를 겪고나서 성공한다 시작이니꼭전해주고싶은 말들 그주메서 정신 시중마음공부와는 다른 정신공부 하고나면 내마음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것이 온전한사랑이다 너무길어서다음에 생각해두었다 문제해결어려운것 물어보세요 아이양육도 할아버지이지만 손자키워본 경험있어 멋진아이로 키울수가 있는 노하우가있음 ㅡ영성(믿음)/ 삶의 노하우/ 인간관계등등
가장중요한것 ㅡ지금 귀하에게 일어나는일 ㆍ사건ㆍ건강 모든것은 귀하가 선택한것들 이런모든것을 배워서 깨달아라고 하느니이 주신 선물 불평불만하시지 말고 그래 내가그렇치 미안/용서/ 감사/ 사랑합니다 인정하고 수용하세요 그리고 나마음속에서 원인을찾고 해결하세요 ㅡ불평불만은 그대로 내게 화살이 되어 되돌아읍니다 하루를 살아도 정직ㆍ솔직하게 살면 아무탈 없습니다
근데 말할 사람이 없다는게
어차피 이혼 전에도 말할 사람이 없었어요
남편은 맨날 그년이랑 붙어먹고
싸돌아다니고
집에는 거의 안들어오고
집에 들어와봤자 화만 내지
뭐 제 말 들어주는거 아니니까요..
남편 있어도 대화 안해요ㅜ 뭐먹을래? 가 끝
맞아요 그런 날도 있죠🤣 저는 제가 좀 말이 많아서 이러쿵 저러쿵 많이 떠들었던 것 같아요... ㅜ
ㅋㅋsun j분 말씀 공감. 대화 없는 부부도 많아요ㅠㅜ 그래서 저도 대화 상대로서의 남편은 포기한지 오래고 이젠 주변 엄마들(도 대화 내용에 사실 한계가 많죠ㅠㅠ), 일기, sns 댓글, 하다못해 키우는 고양이랑 햄스터들과 소통한답니다 😂 남들이 보기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도 그게 중요한가요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니까요^^
맞아요~남편..있어도..sns랑 더 많이 소통하죠😅..인간적인 대화..그립네요 저도 기억조차안나는 것 같아요~~속얘기를 남한테 먼저 하고 있는 제자신을 알게 된 순간 아~~ 남편과의 거리를 알게되었어욬ㅋ
ㅎㅎㅎㅎㅎ먹는건 중요하니까요👍🏻
그게 고독이란 거요😅
같이 있어도 고독을 느껴요.
공감이 없으면😅
맞아요 고독…. ㅎㅎ
여기서 얘기하세요 ㅎㅎ 댓글로 소통합시당🫶
싱글맘이 아니라 돌싱맘인데..... 독박육아라고 하는거니까 돈은 안벌고 있구먼.... 처절하게 분유값 기저귀 값 안벌어보셨군요....
목소리가 잘안들려용
죄송해요 ㅜ 갑자기 카메라 켜서 촬영한거라 마이크를 안했네요 ㅜ ㅜ 다음부터 신경쓸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하기전에 좀더 노력했어야지 그냥 이혼하고 싶었네
말하기싫어서 결혼안하는1인..
트위터 해보세요~
넌내여자 너없이못살아 우리 애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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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_momdel 😍😍😍😍😍😍😍😍😍😍😍😍😍😍😍😍😍😍😍😍😍😍😍😍😍😍😍😍😍😍😍😍😍😍😍😍😍😍😍
이미끝난일을들쳐냄
모하나요?
넌내여자 너없이못살아 우리 애인하자 내가 지켜줄게 우리 애인하자
본인 애 키우는데 독박육아ㅋㅋㅋㅋ
남자가 잘 이혼했네
먹고살만한데 뭔 유튜브냐 믿음이 전혀안가는데
이걸 찍을 정도면, 남편이 다 잘못했다고 말할수는 없고..성격차이로 이혼했을텐데,. 당신의 남편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을거다.. 일상적인 대화가 왜 안되었을까.. 본인의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말하지는 마세요..
@@myunghun83 제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영상 어디서 말했나요? 전남편과의 일은 언급한 적도 없는데?
유튜브하지말고 애나 잘키워라 장난하냐
오십중반 이혼한 남자입니다 대화할 사람이 없는 고통도 이해합니다 저는 반찬 만들기가 힘듭니다 사먹기도 하지만 질리고 비싸고 한정식으로 집밥을 해먹으려고 하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더 요구되서 곤란합니다 오전에는 돈 벌고 오후에는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저녁에 오피스텔에 돌아와 내 옆에 남아준 우울증과 술과 같이 놀다가 잡니다 이혼은 종신형입니다 죄명은 바보죄이고요 그래도 아기라도 있어서 조금 더 낳다고 위안하세요 행복하세요
총각도 누구한테 할말이 없습니다 ^^
시간적여유가없는게 아니라 이남자가왜 나같은여자를 만나지라는 심적경계때문에 그러는거지 그것만통과되면 시간이왜없어여 자기합리화하면서 방어엄청하는거같음 시간이야 어떻게든 무슨수를 쓰더라도 빼서 만나고 같이있게 되어있음 애때문이라는 핑계는 솔직히 헛소리같고 부모님에게 맡기던 무슨수를 써서라도 만날려고할텐데
@@형-e5l 그렇게까지 해서 남자 만나고 싶지가 않은대요. 핑계는 무슨 핑계 ㅋ
넌내여자 너없이못살아 우리 애인하자 내가 지켜줄게 우리 애인하자
@@효중김-s3n 꺼져. 앵간히 해야지 몇 개월 동안 괴롭히는거야 캡쳐 계속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경찰서에서 볼 자신있음 계속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