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합격 20살 천재 외삼촌 토막살인범과 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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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참혹한 패륜 살인이지만, 살인범이 마주한 기구한 운명과 힘겨웠을 삶을 외면하기도 힘드네요. 역시 세상에 간단한 사건은 없습니다. 마음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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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에세이 "사람이 싫다" (교보문고 정치사회 월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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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노모 강제추행 후 살해한 전과 37범 50대 아들 [알아야 피할 수 있다]](http://i.ytimg.com/vi/T5Qs3eJUB5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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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사람이 제일 나쁜 놈이네요..낳지 말았어야 했다? 그 사람이 불륜 저지르지 않았어야하는데...자식과 엄마가 불쌍하네요.
애비가 아들 정신을 살인했네요 나쁜놈 이런애비도 구속되어야지요
여자도 정신 나간거지 기혼자인거 알면서 아기를 낳은건 아이 인생 생각도 안하는 무책임 한 여잔데 남자탓만 하며 글 쓰는 김치 아줌마들 답 없네 쯔쯔
엄마가 더 미련함
제 앞가림 못하니 남자가 쌩깐거겠지
똑똑한 여자였다면 그지경 당하고 가만있었겠나?
애초 애를 낳지말든가...쫓아가 양육비 청구를 하든가...
것도 아니면 의대 합격했을때 대학만 나오게 지원해달라하면...
법정 선처 한것보면 아빠가 무시 않했을거같은데..
혼외자로 낳아놓고 책임도 안진 아버지가 1차 책임이 있네요.
경찰서장까지 했으면 경제력도 그리 어려운것도 아닌데 비정한 아버지
엄마도 문제죠 여자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유부남 애를 낳지않음 애초에 불륜을 안하겠죠
@@Cloud-o3e경찰서장이니 아기 낳았겠지 돈 없는남자 애면 낳지도 않았을거다
@@Cloud-o3e 불륜은 여자 혼자 저지르나요?
부인도 있으면서 가난한 식당 종업원 꼬여서 불륜을 저지른건 남자의 책임이 더 크게 보이네요
@@cassie5140 뭘 남자 책임이 더 커 둘이 똑같지ㅋ
강간으루 임신한 경우일 지두 모르죠 위력에 의한 강제
사건 사고 보면 아주 흔하게 일어남 저렇게 상대적으로
권력이나 힘을 지닌 위치에서 권력이나 힘을 이용하는건
아주 흔하게 일어남 도와줄 사람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
스톡홀롬 증후군 같은게 나타나죠
내가 도군의 학비와 생활비를 내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고 싶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우리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나 안타깝고 너무나 가슴아프다.
저 아이 맘이 이해가 가네요 나도 폭력적인 남편 매일 술먹고 주정하고 지금은 병으로 죽고 없지만 그때 당시에는 매일 죽고싶은 심정으로 살았었는데 참 말로 상처받는것도.당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판사님들 좀 선처해 주시지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오난희-x6r 다행이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자식들이랑 잘살고 있어요 자식때문이라도 열심히 살다보니 좋으날도 오네요~
@@삶을이롭게하소서 너무 잘됐습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는 청년이 삶이 너무나도 기구한 운명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몇년전 출소해서 지금은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겠지요~~
삶은 어떠케든 살아지게 됩니다~
더 힘든 삶도 버터내고 사는이들도 많습니다
끝까지 삶을 이겨내시길~
이런 경우야말로 정상참작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석방으로 빨리 나왔길.
현재는 부디 잘 살고 있길.
사연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어린나이에 그런 참혹한 범죄로 내몰린 청년이 너무 안쓰럽습니다.외삼촌이란 작자는 쓰레기 짓하다가 죽임을 당했지만 아버지란 인간은 발뻗고 편히 살테니 징글징글하네요.이 청년이 죗값치르고 나와서는 잘사셨으면 합니다.좋은인연 만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동감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좋은인연? 무슨죄로 살인자를 만나야함?
지은죄는 밉지만 머리좋은 똑똑한 학생이 안스럽네요 살려고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격려해 주워야 할 가족인 외삼촌이 어린 조카한테 모질게 대했던것도 학생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겠네요
외삼촌이 제일 나쁜 놈이네요. 나는 이사건에 원인을 제공한 삼촌을 원망합니다. 부디 좋은 머리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시길. 과거는 잊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전::애비라고 봅니다.애비 자격도 없지만요.
의대입학금을 친부가 대줬다면 그후 학자금대출받거나 과외로 인생 바꿀수있는데...제대로 방향잡아줄 어른한명없고 돈까지받고 학대해서 스스로 죽음의 길로가게된게...돈 2500있는거알고 자기집들어오라한게 외삼촌같단 느낌이...돈만 뜯어내고 내쫓고 싶었던듯..아님 생활비500까지 대줬는데도 폭언 .폭행..아마 모자 협박.괴롭혀 계속 생활비 받으면서 편히살수있다고 생각해서 두모자 호구만들려고 가스라이팅하려다보니 살인사건으로 ~
외삼촌 이새키. 인간아네요
친부란 놈이 법정에서 한 말에
아들은 또 무너졌겠다.
친부가 아이를 위해 의대 입학금이라도 대어 주었으면..
성실한 아이가 과외해서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엄마도 대책 없는 사람이고.
주위에 이끌어줄 이 도와줄 이 아무도 없었구나..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분노가.쌓여서.폭발한 사건
와 의대합격 .. 이럴때 애비라는놈이 도와줬어야지 정말 맘이 아프네요
똑똑한 학생이 큰인물이 됄수있었을텐데
그러게요.. 하다 못해 학비나 불났을때 전세금이라도 지원 좀 해주지
애비라는 인간이 너무 하네요
@@수박에말뚝박기
일부러 경제적 지원을 안했을 거예요.
말 하자면 장문의 글로 적어야 하는데........
애비가 사연자의 능력치를 모를리 없었을 것이고
다만 아들인 사연자가 사회의 인물로 튀지 못하게 억제 시키기 위해 멀리하고 경제적 지원도 안했을 거라는게 합리적 추리네요
애비도 처음부터 母子를 멀리 안했을 것이고 사랑을 듬뿍 줬을 겁니다.
그런데 서자는 서자! 아이가 머리가 명석하고 능력치가 있다는 걸 알게된 애비가
조강지처인 자식들 보다 뛰어난 인물이 되서 사회에 나오게 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조강지처의 자식들이 얼마나 능력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들인 사연자의 능력을 만렙 시켜서 키워주게 되면 반대로 본인 조강지처 자식들이 평범한 인물이 되면 어찌 됩니까.
가오 떨어진다고 생각 안하겠습니까?
조강지처도 그런 모습을 원하지 않을 거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배 무지 아플 겁니다 화병나겠죠.
그래서 아들인 사연자가 튀지 못하게 자라지 못하게 일찍 부터 싹을 자르고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원했던 거죠.
두 母子를 사랑한 건 맞습니다. 호적에도 올려줬고, 또 법정에 나와 눈물로 호소 한 것만 봐도
두 母자를 사랑한 건 맞습니다. 다만 결과가 이렇게 될 줄 몰라던 애비였죠.
혼외자 아들인 사연자가 자라서 만약 능력치 만렙으로 의사및 법조계에 몸 담게 된다면
애비인 본인의 가오가 떨어진다 라고 생각 안 할 수 없습니다.
첩의 자식은 사회의 인물이 됐는데, 조강지처 자식들은 그냥 저냥 평범하게 자라면 개 망신에 가오 안 떨어지겠습니까?
내 생각인데 첩의 자식이 평법하게 살아가는 것만 원했을 뿐.
능력자로 만들어줘서 본인의 가정에 좋을리 없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 라고 보는게 1000% 10000%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경찰공무원인 본인이 혼외자가 있다 라고 소문나면 명예가 훼손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혼외자가 인물이 되지 못하게 싹을 잘라버린거죠.
경찰공무원은 불명예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으니깐요.
무책임한 애비탓이네.낳질 말아야지 그럼!!
@@jhc5686 남잔 기혼에 경찰 서장인데 뭘 낳자 했겠냐 여자가 독단적으로 애 지우지 않고 낳았다에 피자 지구 한바퀴 건다 자식 인생 생각 안하고 기혼남 사귄것도 모자라 지 욕심 채울려 했던 여자가 잴 나쁜데 남자탓만 하고 있냐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아닐거같은데?적자? 첩?무슨 소설을 ...고교조차 안보낸게 평범한가요?
그랬다면 법정에 나서서 선처 호소하지도 않았을듯
엄마가 지적수준 미달였을수도...
삼촌집서 일어난 사건봐도 글코...
어린 자식이 번돈을 왜 외삼촌 주게 만든건지...있으나마나한 엄마...
고교조차 안보낸게 말이됨?
애가 둘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어렵다고...모지리 엄마죠
엄마가 젤 큰 죄인임
도군 엄마가 진짜 원망스럽다.아들 자식하나 억척스럽게 식당일을 하든 애봐주는 도우미 일을하든하면서 못키웠냐.애도 똑똑해서 등록금만대주면 사회나와서 잘클수 있는 인재였는데.아들 인생을 엉망으로 인도했네ㅠㅠ어린나이에 진짜 도군의 살인은 용서될수는 없지만 안타까운 사건임에 속상하네요
그니까요 애 하나를 제대로 못 길러서 아마 엄마가 좀 부족한가봅니다 저 똑떡한 아이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텐데 참 안타깝네요
애비도 애비지만 애미란 것도
아들 하나 있는 것도 책임을 못지다니
둘 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네요
죽은 외삼촌도 그렇고....
원초적으로 부모의 무책임이 매우 불행한 사건의 단초가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빚도 대신 갚아주었네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형을 살고나서 좋은 머리로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아비 엄마 외삼촌
이들이 착한아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네
넘 안타깝고 눈물납니다
살인은 정당화 될수없어요
엄마 아빠 외삼촌 아무리 괴롭혀도 견듸어 냈었어야죠 누구 때문에 살인자 됐다는건 누구때문에 너때문에 살인했다는 건
모든 것은 본인 책임입니다 물론 부모들 삼촌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치만 그 좋은 머리로 현명한 생각을 못 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조인아-c4u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네요 ㅠㅠ 오죽하면 가족에게 살해를 당할까요ㅜㅜ
살인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얘기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이성은 어디까지나 정서적으로 안정 되어있을 때 발휘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혼자서 어떻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 옳고 그름을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었을텐데요..
물론 죄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것이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가 정서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온 것은 사실이기에 그의 일반적인 삶을 응원한다면 그에게 좀 더 따듯한 한마디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가 교화를 할 수 있게 응원 해줍시다
어렸을때부터 불행하게 크면서 좌절과 외로움 주위에 무관심이 악마를 만들었네요.돈이 문제가 아니라 주위에 아이한테 관심이 있었으면 이런 참담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합니다.모든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밝게 크도록 하는게 힘들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하는 어른들의 책임입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여...지금은 사회에서 훌륭한 청년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손수호 변호사님, 늘 경각심을 가지고 시청하고 있어요.
정말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처절한 사람이네요.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했다면...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경찰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행복하게 본인의 꿈을 펼쳐가면서 살았다면,엄마랑 단둘이 외삼촌네 집에 안들어가고 월세라도 얻어서 살았다면 얼마나 훌륭한 사회의 인재로 잘 살았을건가하는 아쉬움이 남네요.지은 죄는 크지만 불우한 인생을 살아온만큼 지난 죄를 뉘우치고 앞으로 머리가 좋은만큼 사회에 기여하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그집에 들어가지 않코 월세로 들어갔으면 좋았을껄
엄마가 맹추다
그집엔 왜 들어가며 들어갔어도 학대 받으면 빨리 나와야지
그 외삼춘이란 놈이 돈 뺏어먹느라고 들어오라고 했나부다
돈받아 먹고 폭행까지 하고 폭언하고
@@anniepark7232여자가 모자른게 아니라 의존적이라 그럼 독립적인 여성이면 그런 외삼촌과 같이 살지도 않치. 한국 여자들 의존성은 알아줘야 한대도
엄마에 멍청한잘못된판단으로
자식을망쳤네
외삼촌집은 왜들어가서
가난하면 지혜라도있던가
부모가웬수네
나왔으면 좋은머리로 나라의인재로 살았으면좋겠네요 어른들의잘못으로 맘아프네요. 외도해서애를낳으면 책임을져야지 경찰아버지가 너무하네요
청년이 참 딱하네요
무책임 했던 부모가
그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소하였다면 부디
바르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길..
제일 나쁜 놈은 가정있는
놈이 혼외자 만들고 끝까지
책임을 지지않으니 생긴 원인이라고
봅니다
저렇게 머리좋은 애가
좋은 부모와 따뜻한가정에서
순조롭게 자랐다면 사회필요한 역군으로 컷을겁니다
쟤가 문제가 아니라 기존 어른들의
책임이크고 문제의발단을 만든
삼촌이나 경찰 아버지나 반성해야 할
안타까운 문제이며 결말이네요
경찰 아버지는 재판에서 낳지 말아야 할 자식을 나았다늣 개소리를 했음..
맞아요 연좌제같은 느낌도 있죠. 불륜한 놈년이 제일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머리가 좋아서 불행했던 사연자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저렇게 까진 안됐겠죠.
너무 똑똑해서 애비가 외면 한겁니다.
조강지처 자식보다 튈까봐 잘난 놈 될까봐
싹이 자라지 못하게 키우지 않은거죠
그냥 평범하게 살라고
뭔 말인지 알겠어요?
조강지처 자식보다 잘난 놈 되면 집안 꼴 어떻게 되겠어요?
애비는 길게 본 겁니다.
서자는 서자 입니다.
외삼촌빚을 갚아주지말고 그돈으로 모자가 세얻어 살앗으면 좋앗을걸 안타깝네요 엄마가 처신을 잘못하는듯이 보이네요
@@number-hb3jw기혼남 사귄 여자도 나쁜 인간인건 마찬가진데 남자탓만 하는 글들 보면 한국 아즘마들 답 없음
꼭 새로운 출발로 미래를
위해서 용기를 낼것을 기원합니다.
비난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당사자의 앞날에 평온을
소원합니다.
어제 뒤늦게 영상보고서 마음이 참 먹먹했어요.
지금쯤 그 청년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부디 희망의 끈 놓지않고, 잘 살고 있었음 좋겠어요.
그 어린 소년이...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일년동안 열심히 악착같이 모았던 돈을,삼촌에게 주었던 이유.
아무리 삼촌이 나쁜 인간이었다해도 살인까지 결심했던 이유.
그 바탕에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손가락질 받고,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나쁜길로 가지않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도,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일년동안 악착같이 큰 돈을 모으면서.. 희망을 가졌겠지요.
대학 졸업해서. 좋은 직장 다니고. 그 힘든 생활을 벗어나려고 얼마나 애썼을까요.
아마 2천5백만원은.. 희망의 씨앗같은 귀하디 귀한 돈이었을거에요.
어쩌면 그 청년은..삼촌이 자기만 학대하고 비난했다면 참았을 지도 모르죠. 그런데 엄마를 향한 그 비난과 멸시를 참기 힘들어서 선뜻 전재산을 내어놓았을 거에요.
그런데.. 삼촌의 달라지지 않는 태도에.. 절망했을 수도..
그 청년이 버틸 수 있었던 희망이 절망이 되는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요..
무슨 소설 쓰냐고 비판하셔도 어쩔 수 없는데..
영상 보는동안.. 왠지 이런 마음이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 어린 소년이 감당하기 힘든 그 시간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있었더라면.. 그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죄는 반드시 갚을 치뤄야하고, 살인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될 수 없는 죄이기에 합당한 형벌을 받아야지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어요..
부디 그 청년.. 과거의 상처를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의대보내려면 얼마나 힘든데 ..다른집에 태어났음 가문의영광이라고 자랑스럽고 대견한 자식이었을것을 참 안타깝고 불쌍한 인생이구나
안타깝고 가슴이아프네요
좋은머리 좋은곳에쓰고 다시인생을 멋지게 살길바람니다
정말, 7,80년대도 아니고..자식 중졸만든거하며. 외삼촌인성은 누구보다 잘알텐데 의지한답시고 찾아간거하며.. 태어나지말아야할 자식이아니라, 부모가될수없는 인간이 아까운 아이를 괴물로만들었네.정말 저런환경속에서도 대학수석입학이라니. 너무 안타깝고 아픈사건입니다.
에구......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군요ㅠㅠ
기구한 사연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사회에 나왔다면 잘살아가길 바랍니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외삼촌 집으로 들어가지않고 2,500만원 보증금 내는 월세집으로 들어갔다면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요. 아버지라는 사람도 엄마라는 사람도 참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남은생 죄인으로 반성하며 살아가십시요.
2007년이면 서울에서 방 한개짜리 전세도 구할수 있는돈임. 엄마가 참 답답한거 같음
월세라도 들어가면 되는데... 엄마가 아이를 놓고 아무 책임도 안지고 아빠는 버리고...
혼자 공부해서 의대에 합격할 정도면 정말 똑똑한 사람이란 건데
누군가가 도와줬다면 의사가 되어 인생이 바꼈을 수 있을걸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단 거ㅜ 태어난 애가 무슨 죄냐... 살인자지만 응원하게 되네요
좋은 사람으로 제2의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제니-e9k그러게요
엄마가 똑똑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인데...
애가 의대 합격했으면 아빠 찾아가 학비대달라 할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질텐데..고교도 안보낸것보면
수준 이하 엄마였었던듯
것도 20살에 그렇게 벌었다면 참 능력있는 아이였는데
너무 안타까운 아이다
넘 가슴 아픈 사건 입니다
부디 잘 견디시고 끝까지 용기 잃지 않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 주실것을 믿어 봅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울꺽 눈물이 나네요ㅜㅠㅠ
건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고 있기를 ....
외삼촌이 죽을 짓을 했네
부모 잘만났다면 하는 아쉬움이~~~ㅠ
외삼촌이 조카의 출생을 조롱한 건 죽 어도 싸죠.
이래서 출가하면 가능한
형제집에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와!! 그 어려운 의대 합격했는데
학비를 안대주다니...
애비가 밥을 굶을 정도는 아닌데...
솔직히 저런 똑똑한 아들 태어났으면 로또당첨아닌가?
애비가 혼외자의 성공을 바라지 않았다네요. 아 미친
로또당첨? 돈벌면 갚으라고 할려구?앵벌이할려구?
니 자식 그렇게 하겠네..앵벌이
살인은 용서할수 없지만
쓰레기같은 외삼촌은 뒤질짓을
스스로 했네요 ㅠ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랐더라면 어땠을까요?ㅠㅠ 정말 가슴아파요.. 하아~ 삶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출소후 성공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아버지.어머니.삼촌 세명이 그학생 인생에 난도질을 했네요.ㅜㅜ
부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청년의 환경이 슬프다 이매몰찬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인생이 기구하네요.
출소후에는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죄는 밉지만 도군 열심히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까운 인재들을 많이 놓치네요^^
변호사님 방송은 우리가 잘 몰랐던 사건을 잘 전달해주셔서 넘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안타 까운 사건이네요.
어릴때 부터 쌓인게 많았는데, 2500백만은 본인의 생명 입니다. 그걸 외삼촌 다 줬는데 계속 저러니 죽였겠죠.
아빠가 젤 잘 못이 크다. 양육비라도 줬어야 되는더... 왜 저질러 놓고 책임을 않지는지. 안타깝네요.
양육비라는 거 당연히 줘야한다 이런 말 나온지 몇년 안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이혼하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워낙 방송에 떠드니 양육비라는 거 당연시 되는 시대지요
아버지라는 놈이 벌 받아야하는데,엄마가 맹추다.어떻게 해서라도 아들에 대한 책임을 해야지.아들이 불쌍하다.
불행하게 태어났네.
경찰서장까지 된놈이 천벌 받아야하는데
@@조영옥-o7i맹추? 니 소개하냐? 변호사도 양육비 못받아내던데? 너라고 안주는데 받을수 있을거같냐
@@조영옥-o7i 엄마가 식당일 하는 거 보면 모르냐 일반 교육도 못받고 자랐을거다 옛시절에
죽음을 불러네 삼촌놈
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연주인공 너무안타깝네요 ...
어른이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될것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아들하나 키우는데 얼마나 어렵다고 애를 고등학교를 못보내요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초등학교아들 둘 남겨놓고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시는버람에 둘을 좋은대학을 못보냈지만 최저임금 받아가면서 대학까지 보냈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다면 훌륭한 아들로 키웠을것을 안타깝습니다
수고 많이하셨네요!
이렇게 노력하는 엄마를 뒀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글쓴님의 가정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걸으세요~^^
불륜녀가 올바른 인간이겠어요?
그러네요, 파출부해서라도 공장도 있고 애바놈에게 학비달라고 하던지
훌륭한 어머니 복 많이 빋으시길 바랍니다 ㆍ
진짜 기구하네요...
평범한 가정에서 보살핌을 잘 받았더라면 정말 큰 인물이 될수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아픈 사연이네요 순탄치않은 환경에서 태어난것도 불행인데 아비라는 작자는 지가 낳았으면 생활비 교육비는 대야지 무책임하게 방치하다니 평생 가난속에 견디며 열심히 살았는데 집까지 불타고 거기다가 외삼촌이란 작자는 또 왜 그모양인지 그런 자기조카 불쌍히 여기고 따뜻한 사랑은 못줄망정 왜 그렇게 끝없이 분노와 증오를 심어서 아이로 하여금 살심이 치솟도록 했는지 그 외삼촌은 제발좀 죽여달라고 기도를 해서 소원성취 한것같고 아이가 불쌍하다 아이가 그렇게 될때까지 어린나이에 얼마나 많은날들을 살려고 몸부림치고 마음이 힘들었을까 내맘같으면 형량 5년정도만 주었을것 원래가 나쁜애는 아닌것같아서 형량 마치고 나오면 열심히 살아갈것 같다 앞으로 남은인생은 돈도 많이벌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여기 변호사분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이 따뜻한분 같아요
폭언과 매질까지 했대요
난 엄마가 정상 아닌거 같아요
동생인지 오빤지 모르겠지만 폭언하고 매질 하면 나와서 월세라도 들어가야죠
두사람이 벌면 월세는 살수 있는데 의대 합격했는데 입학금만 구해서 대학들여보냈어야 하는데 경찰서장을 찿아가서 학비좀 대달라고 해야죠
아무튼 아무리 홀어머니라도 고등학교 졸업시킬수 있을텐데
어떻케 검정고시로 의대를 합격할수가 있을까
@@anniepark7232 그러게 말이에요 엄마도 이해안가요 왜 굳이 거길 들어가서 애가 힘들게번돈 다없애고 살인자까지 만드는지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이네요 부모팔짜 반팔짜라더니 부디 초년고생 끝으로 뒤날은 잘살았으면~~
새인생 죄짓지 말고 선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나쁜놈들은 상대를 하지 말아야돼 ㅡ
도처에 나쁜놈들 지뢰밭입니다 ~~
그러나 좋은사람들이 더 많씁니다~~^^
이건은 아버지의 책임이 크다고봅니다 실수로 혼외자가 나왔어도 어느정도 돌봐주고 책임을 다했다면 틀림없이 잘자라 훌륭한 사회인이 됐을겁니다 저런 인재는 사회나 나라에서 잘키워 좋은일에 써야 돼지않나 싶습니다
외삼촌이 조카에게 열등감을 느껴 지속적으로 학대.모욕한 듯. 못난 짐승. 죽으려고 무덤 팠네. 요새 제대로된 친척들이 없습니다. 아무에게도 기대하지마시고 상대할 생각 마세요.
매질까지했대요
가엾은 청년 이젠 힘내시고 다시 열심히 사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게시청했습니다 ~~ 손변호사님 감사합니다 ~~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분의 사연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은 삶은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기도만 할 수 있네요.
너무 가슴 아프다
삼촌을 죽이려고 마음 먹었을 때 얼마나 불같은 분노가 그 아이를 휩쌌으며
죽은 후 시체처리할 때 얼마나 떨렸을까
죄값을 치르고 머리가 좋으니 다시 훌륭한 삶을 살아가라고 준 시련이라 생각하고.
부처님의 제자 앙굴리마는 잘못된 꾐에 빠져
99명을 죽인 살인범이라도 부처님을 만나 제자가 되었다
2007년도 난 무얼 하고 있어기에 이런
큰 사건을 몰랐을까요?!죄는 밉지만 도군이 넘 맘 아프네요.변호님!영상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서버프라임
만은이들 집을 은행에 뺏기고 대형투자회사러먼부러드가 파산하고 ..세계가 패닠상태
정상적인 가정에서 보살핌받았으면 좋은어른으로 살아갔을아이였는데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무책임한 어른들의 행동으로 고생 많았어요 아이가 받았을상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이제라도 못다핀꽃 피우면서 열심히 살아내시길 응원합니다
안타까운 그 청년이 지금은 무얼할까
모든 것 털어내고 새 삶을 사세요
내 아이와 동갑이라서 더 마음이 갑니다
부디 희망을 갖고 지내요
가까이 있으면 돕고싶어요
부모 잘못 만난 죄를 받았네요.혼자 검정고시에 의대까지 붙을 정돈데...부모 잘 만나 있는 죄도 다 덮고 서울대도 떡하니 들어가고 외국 굴지의 대학도 가고 2년 일한 퇴직금으로 50억도 받고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돈으로 매수하기,폭력등등을 저지르고도 외제차 끌며 떵떵거리며 비아냥 대던데...도군에게 2500만원이 우리가 생각하는 2500이었을까요? 제벌들에게 2500이 돈 일까요? 너무 안타깝네여.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가슴아파요 똑똑한 사람보다 현명한사람이되라했습니다 안타깝네요~~~
아 이사건 김복준교수님 사건의뢰
에서 듣고 정말 안타깝고 슬픈 사건
이더라구요ㅜㅜ정말 똑똑하고 착한
청년이 못된 어른들 때문에 멋진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채 전과자란 빨간줄을 긋고...
죄는 미우나 환경이 이청년에게 너무 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어디에선가 모든짐을 내려놓고 이제라도 평범한 사람으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인생이 너무나 기구해 숨이 탁 막힙니다. 빨리 사회에 나와서 그 좋은 머리로 좋은 일을 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공장을 다니던 식당일을하던 아들하나를 못키우나 왜 그돈가지고 엄마가 방을얻어서 살아야지 아들이 그런소리를 듣고살게하는지 엄마가 정상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고 아빠란 인간도 사람이 아니네
어디에 있던 그때의 그 학생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죄는 나빴지만 지난날의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가정도 꾸리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아들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잠시나마 주님께 당신의 앞날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손변호사님 방송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7777777
경찰서장이란 인간이 지자식을 철저히 외면하다니 ㅠ
똘똘한친구 불행한길을걸어서 딱하네요.
어떻게 살아보려던 젊은친구
못된외삼춘 ㅉㅉㅉㅉㅉ
수고하셨습니다.
맞아요 불륜을 저질렀기때문에 일어난 사건인데 아버지란 인간 뻔뻔하게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내연관계의 혼외자식이라 하더라도 아버지는 아들을 잘 돌봐 줘야지 교류를 끊고 무관심했다니 ...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는 아비의 죄 같아요.
아,,,,,,,답답 합니다
거기서 공부열심히 하고나와서 남부럽지않게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이 사건을 보고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한 젊은이의 인생이 참 가엽기
도 하고 무책임한 아버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죄는 밉지만 앞으로의 인생은 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부모 잘못만나서 아이 인생이 망가졌네요 돈이 없어서 학교를 안갔다는 말에 화가 나요 불륜으로 태어났다지만 경찰이라는놈이 뭐하는놈인지 들으면 들을수록 엄마란 사람도 답답하고 모자른건지 병신인건지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참 애가 의지할때 없었겠단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오늘은 또 마음이 너무 아픈 사건이었네요 평탄하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 소년법 전과도 있었지만 명석한 두뇌로 노력했었고 상황이 안좋아졌는데도 힘들게 번돈을 선뜻 내주었음에도 어떤 멸시와 모멸이 있었을까요 안정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또 잘못된 선택을 하였었네요 혼외자가 되었던 자세한 가정사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참 창창할수도 있었을텐데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전화번호 흔적 등 단서로 수사함에 있어 검거는 빨리진행되었지만 시간이 좀 걸렸어도 분명 검거는 되었을거라 생각 들었어요 징역15년이면 변호사님 말씀대로 모범수로 생활해서 먼저 가석방 되었을수도 아니면 만기 출소했을수도 있겠네요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걸 겪었지만 앞으로는 새인생으로 거듭나서 건강히 열심히 잘지내길 응원합니다
너무도 가슴 아픈 사건 이네요.
아버지놈도 무책임하고 엄마란
사람도 한심하네 아무리 생활이
힘들어도 자식을 헌신적인
키워 줘야죠
살자고태어난 가여운영혼을 운명이 죽어라 죽어라햇네 없는가족들은 최대의 가해자라는말이 딱맞는사건 똑똑한인재를 자존감짓밟고 인격모독 존재감을모욕하니 어떻게참을수있을까
살인을했다는사실은 잔혹한행동이지만 이사건이야말로 주변의어른들로인해 정말 고통스러운삶을살 수밖에없었던 한청년의 가슴아픈사연이군요.
지금은 잘살고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부디 잘 지내고 잘 되시길 빕니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말아야한다는말 정말 이해됩니다
도군이 출소했다면
모든 인연에 얽메이지말고 좋은머리로 새인생을 개척해서 행복해지길 꼭 바라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행동이야 밉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먹먹한 사건이지만
변호사님 말씀 동감합니다
아빠라는 사람도 당연하지만 도대체 함께사는 엄마라는 사람은 어떤 보호자 역할을 했는지...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씁니다. 도군 주위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사람도 없었기에 성장기 그 고통의 시간을 혼자 헤쳐나갔을 어린 도군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정도의 머리 좋은 학생이었으면 주위에 도움을 받을만한 기관이나 독지가나 종교단체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그것조차 알려줄 수 있는 어른 하나 없었구나. . .
바라건대 어려운일이 있을 때면 자신만의 생각에 함몰되지 말고 주변의 현명한 어른을 찾아 꼭 혜안을 구하십시요. 살아오신 삶의 지혜를 나눠주실겁니다.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했고, 30초만 심호흡을 하면 감정도 추스러진다는데. 조금만 참지. 아니면 그냥 집을 나와버리지. 조금만 서포트 해 줄 가족이 있었다면 인재가 되었을텐데. 죄는 나쁘지만 안타깝네요.
영상 다 잘 챙겨 보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참
낳지 말아야 하다니
만나지 말았어야 되지않은지
나쁜 사람은 아빠같습니다
식당 직윈 함부로 한짓이 자식에게 까지
~~ 남성분들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길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제ㅣ가 사람이 싫다 라는 주제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요
바람피워서 자식을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엄마나 아빠나 똑같은것들이네 엄마는 아들하나 등록금도 못내줄만큼
무능하다는게 한심하다
살해수법은 잔혹하지만 사건경위를 들으니 비록 살인자라고해도 왜 살인까지 하게 됐는지 조금은 납득은 가지만 그래도 살인은 용납이 안되죠.죄값 잘받고 명석한 두뇌로 공기업은 힘들겠지만 취직도 잘하셔서 어머니랑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하네요
건전한 가정에서 태어 났으면 저런일도 없었지
공부도 잘해서 의대도 합격하고 ..ㅠ
외삼촌도 잘못했네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죠 왜 자꾸 그런말을 해서...
어른들이 잘못해서 태어났지 누군 불륜아로 태어 나고 싶었겠어요
여자들도 떳떳하게 살고 싶으면 유부남 만나지 말고 경찰서장이고 가정 있는 사람이 참내
죄는 크지만 청년 인생이 불쌍 하네요
내경험상으로는 같이사는 사람과 어떤 문제 생기면 바로 따로 살고 안보고 살면 사고나지 않는다.
머리좋고 공부잘하는거 다 필요없다 그냥 평범하게 바르게 살아가는게 최고인듯 ㅠ 아이의 인생이 개념없는어른들로인해 나락으로 간게 너무 안탑깝네요 살아가면서 죽이고싶은 인간들이 많지만 살인은 정당화될수는 없기에 정말 안타까운일이네요 ㅠ
아버지가 책임을 안지면 살 방법이 없죠 머리좋은 수재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어디에 계시던지..
몸건강히 어머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15년동안 못해봤던거
가고싶었던곳도 가보시고
먹고싶은것도 많이 드시고
연예도 해보시고
세상에 좋은일도 많이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스무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데
마음이 이렇게 저리고 이플수가 없네요..
변호사님,감사드립니다!!
늦었으니 저녁에 🖥 으로 봐야...
손변님 반가워요~~♡♡ 오늘도 멋지셔요
대한민국 법이 현실못따라가는것같아요
잔인하고 경악스러운 살인도
정말많아요 이제는 사형제도가
부할시커야 할때인것같아요
변호사님 잘보고있지만 걱정이만이되네요
과거 사건관련, 본인 몫에 대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 책임 " 을,
성실히 마치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바라건데 ,
지금은 행복하게 사셨음 해요.
지금은 행복하게 엄마랑 잘 살기를 바래요. 그리고 사랑받고 사랑주고 그렇게 살기를 바래요.
이 청년에 아버지라는 작자 화가 치미네요 죄는 지었지만 이청년에대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 바라건데 특사라도 받아서 하루속히 석방되기를
지금은 행복하게 사랑하는 엄마와 편안히 살길바래요.. 의대는 못갔지만 더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사람으로 상처받은 마음 좋은사람들로 채워져서 치유되시길 …. 🙏🏻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반드시 불행하다' 는 글귀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