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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호호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гру 2012
법학박사, 법무법인 지혁 대표변호사
사건 에세이 [사람이 싫다]
사건 에세이 [사람이 싫다]
개평 5만원 돌려달라는 오링된 선배의 부탁. 청도 도리짓고땡 살인. 살인으로 돌아온 조롱
오늘도 실화입니다. 고작 이런 일 때문에 사람을 죽였습니다.
개평 5만원을 돌려달라는 부탁. 그리고 욕설, 조롱과 만 원짜리 한 장.
어처구니 없게도 끔찍한 사건의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판결문에 기초하여 사건의 법적 쟁점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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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ooho
개평 5만원을 돌려달라는 부탁. 그리고 욕설, 조롱과 만 원짜리 한 장.
어처구니 없게도 끔찍한 사건의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판결문에 기초하여 사건의 법적 쟁점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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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의 반전 사연. 그동안 맞고 살았다? 아들은 뭐했나?
Переглядів 68 тис.28 днів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시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 갈비뼈를 부러뜨린 며느리. 하지만 그 후 3년 넘게 함께 살다 결국 살인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남편, 아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판결문에 기초하여 사건의 법적 쟁점을 풀어서 전해드립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대구 20살 동창 자취방 토막살인. 뒤바뀐 피해자?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20살 고등학교 동창 사이에 벌어진 끔찍한 토막살인 사건입니다. 도대체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오늘도 판결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실제 사건을 살펴봅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의수 절단 포항 전과 11범의 유흥주점 살인 사건. 고작 이런 이유로 단골집 마담을?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어떤 인간의 폭력성이 점점 더 강해질 때,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사람이 싫어집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50년 악연. IQ 84 50대 노총각의 기구한 운명과 존속살해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50대 아들이 80대 초기 치매 아버지를 과도로 살해했습니다. 존속살해입니다. 그런데 이 부자에게는 기막히고 기구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 사정은 형량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도 판결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실제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은평구 일본도 살인 사건. 정신이상? 사람 죽이고도 무죄?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생각할수록 점점 더 무서워지는 사건입니다. 우리 모두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당할지 모릅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40년 함께 산 아내 살해한 79세 남편 집행유예? 이유는 무엇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70대 사실혼 부부 사이의 일입니다. OOO 30알을 빻아 요구르트에 섞어 강제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OOO로 O을 막아 살해했습니다. 하지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입니다. 살인에 이른 특수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은 감히 평가하지 못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법원 판결문의 내용만 전달합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오재원 1심 판결로 확인된 충격 포인트 6개 (징역 2년 6개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 1심 판결이 조금 전 선고됐습니다. 검사가 5년 구형했지만 징역 2년 6개월 나왔고, 공범이자 제보자인 여성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받았는데요. 최근 여러 종목에서 큰 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먼저 오재원 사건의 충격 포인트를 짚어 봤습니다. 1. 이번이 첫 적발이 아니었다. 2. 다 거쳐서 결국 마지막 단계까지 갔다. 3. 빠져나가기 위해 이런 노력까지 했다. 4. 29명이나 함께 적발됐다. 5. 병원 원장도 함께 걸렸다. 6. 후배 2군 선수와 수강생 학부모까지 이용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
50대 네 남녀 시흥 약초괭이 살인 사건의 내막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50대 재혼 부부 사이의 문제가 살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고, 또 다른 여자 그리고 남자까지 총 네 명이 엮였습니다. 복잡한 관계가 결국은 비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일가족 난장판 누구 때문? 장모 갈비뼈의 반전? 친정 엄마가 딸에게 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가족 간 분쟁에는 늘 복잡한 사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산 분쟁, 돈 문제도 빠질 수 없죠. 누가 먼저 잘못한 건지 따지기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건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광주 20대 청년의 친척 8명 살해 시도 이유는? 지나치게 침착, 차분, 냉정한 살인? 이해되지 않는 범죄 - 판결문 분석
Переглядів 23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영화같은 사건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신상실, 심신미약은 아니지만, 경계선 지능이었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면이 많습니다. 피해자는 8명입니다. 사촌 여동생, 첫째 고모,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 숙모, 작은 아버지, 둘째 고모, 둘째 고모부 사망자는 한 명이지만, 다른 생존자들의 상태도 심각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파주 내연녀 열 손가락 지문 파낸 잔혹 살인. 도대체 왜? 파타야 드럼통 사건처럼?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영화같은 사건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 일이 아닙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피할 수 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50대 부부 수석 살인 사건 - 가정폭력과 외도의 결과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영화같은 사건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 일이 아닙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피할 수 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우발적? 사형 아니다? 결혼 반대하는 여자친구 가족 몰살 23세 남성. 대법원은 왜 사형 판결을 파기했나?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실화입니다. 영화같은 사건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피할 수 있습니다. 1심 무기징역, 2심 사형, 3심 파기되어 결국 무기징역 확정 사형의 기준은 무엇이며,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는지 이 사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손수호 변호사 개인 뉴스레터 신청 링크 forms.gle/t8nKgHbq5ipGoN2Z9 jihyuck.com/?c=2/10 son.sooho
홈키파 살인. 잠자는 아내의 그곳을 왜? (13년 함께 살던 띠동갑 부부의 무섭고 딱한 사연)
Переглядів 10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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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순 또다시 법정에 선 이유는? 기자 앞에서 갑자기 횡설수설? 왜?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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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마작방 살인 사건의 반전. 동거녀의 새로운 연인? 이들이 왜? (2022 이천)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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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8범 술자리 간 절단. 합의서도 가짜? 술 끊는다는 말을 믿나? (2018)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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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남편 살인 사건. OO로 20번이나? 동기는 무엇? (2019 창원)
Переглядів 22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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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토막이라고? 전과는 나프탈렌? 2020 양산 아내 살해 사건
Переглядів 17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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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나님의 우체부" 세뇌 살인. 여교사들은 어쩌다 농락당했나? (2018 제주)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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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OO 찬 편의점 주인의 엽기 범행. 형량은? (2019 충주)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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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성별 미스터리 분석. 남자 행세로 여자 사기 친 여자가 이렇게 많아?
Переглядів 22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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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에 로션병, OO에 칫솔을 꽂다니... 65세 모텔 여주인 살해. 인간 아님 - 2019 대전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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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해 냉동실 보관하다 야산에... 78세 집주인 할머니와 300만원 - 2019 양평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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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에 능숙한 모습에 분노해 전 동거녀 잔혹 살해? 이해 불가 살인 방화 - 2009 화성
Переглядів 14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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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동생 살해하고 2회 욕보인 24세 오빠. 징역 7년의 배경은? - 2018 문경
Переглядів 16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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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이 한 남자와... 그래서 죽였어요!" 핑계인가 환청인가?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Рік тому
"아내와 딸이 한 남자와... 그래서 죽였어요!" 핑계인가 환청인가?
너무끔찍한애정행각이네요
문제많은 판사의 오판 집행 유예라니! 살인미수인데
충동조절을 못하는데 7년 후 사회에 내보내면 어떡합니까? 전자팔찌가 충동을 억제해줍니까? 범죄가 발생 할 줄 뻔히 알면서 사회에 방치하지 말고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쌍도에서 산다는 건 ㅋㅋㅋㅋ
장모도 성욕일어나지 않도록 옷차림 사위볼땐 수수해야한다. 사위옆에 잘 안가기를
이 사건은 정신질환자들의 광란이다 여기에 무슨 강간이니 추행이니 이런말을 쓰는건 맞지 않다 사람이기 이전엔 자신의 판단 능력없는 동물로 판단 하는게 맞다 . 모자 모두 입원 하여 치료 받도록 해야한다. 판사가 판결 내린다는 자체가 우스꽝스럽다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일이 벌어질까? 그게 짐승이지? 이런 사건은 인터넷 이라도 다루지 않는게 좋다 . 정상적인 가정에 조현병 가진 엄마 있다면 그 아들이 강간을 할 가능 높다는 개연성을 높여 사회(생태계)를 파괴 시킨다.
사형부활.
이런상태에서 한집에서 4년이나 같이살다니 아들놈이 더 문제네 얼마나 격분했으면 손자가 눈에 들어왔겠나
영원히 사형 또는 무기징역감이다
나쁜시부모가있지만 못된며느리도 너무많다 부모는자식허물될까 감춰서그렀다
그 판개가 같은 성범죄자 구만 유유 상종 이라 생각 한다
팔에 첫번째 주사놨을때 죽는거 알았을텐데 너무 불쌍하다. 서로 눈 마주쳤을텐데 얼마나 무서웠을까?드라마 싸인에서처럼 털가방으로 얼굴 눌렀나?
완전개네
어찌 저 정도 상황에서 같이 살았을까? 세상 말세다
삥바리 하다 세상하직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겠지 입을 항상 조심해야해 그런데12년은 아닌듯
왜 그렇게못된 며느리와 함께살고 애볼 그힘이 있으면 밖에서일 얼마던지 하겠다 며느리가 먼저 머리잡고 갈비뼈 부러졌다는건 어디서 증거있는건지 사람을 죽이면 일단 119에 신고하지 아들한테 손자가 보는앞에서 살인을 그끔직한 짓을 나도 늙었고 여자지만 함께 산것 부터가 잘못된 거다
아들이. 무능하네요
장모가 사랑한 사위 ??
정신병은 유전이다. 정신지체 여자들은 다 강제로 불임수술 해야된다. 안하니까 저런 짐승을 낳는거다.. 왜 정신지체 여자를 결혼시키고 애를 낳게 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된다. 전자팔치 무슨소용이 있냐.. 저 판사는 미친거다. 저런 짐승한테 고작7년?? 저놈한테 지 딸이 당해도 저럴지..
두 말할 필요 없이 거세해야 합니다.
친족 사건은 적극 개입하기 어렵다는 사고 방식은 미개한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한 개인의 권리는 아무리 친족이라도 침해해서는 안되는 것이 상식이다
왜 아들을 결혼시키면 남처럼 살아야됩니까? 예의지키고 따로살면 되는데 육아때문에 어쩔수없이 같이 사는데 문제있어요 본질은 성정이그러니 패악질을 위 아래 구분 못하고 하다가 비극적인 사건을 만들었네요 부모도 조용히 내삶을 살고싶어요 그러나 인생이 계획대로 됩니까?
나이. 비혼 미혼 다 차별하면서 동서애 자만 차별하지말라는 차별금지법 반대 남자에게 맞았는데 저 여자에요. 피해자는 갈비뼈부러져도 여자끼리 쌍방폭행으로 감옥 길일이 멀지않았다
심신미약자는 폭행하고 살인해도 기냥 풀려나고 경미하게 처벌 받아도 되나?! 왜 그 무거운 죄를 사법부가 면제 해 주는가?! 심신미약자도 피해자에게는 똑같은 범죄자 일 뿐인데...언제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확율이 농후한 잠재적 범죄자를 저런식으로 처리하는것은 선량한 시민들을 범죄의 소굴로 몰아 넣는 공권력의 또 하나의 범죄방관 행위이다.
인간이 아니네
악귀가 인간의 거죽을 뒤집어쓰고 태어났네. 무섭다.
이런 콘텐츠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세상에 나같은놈이 이렇게 많구나 행복하면서 또 시도하거나 계획하는놈들 많을텐데. 이 콘텐츠가 누구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자기합리화말고 이성적으로 한번 얘기해봐요.
비슷한 가정 생각나네요. 시어미에게 아이를 맡겼는데 애가 막 설치다 넘어져 다침. 며느리가 달려와 시어미 뺨을 갈기며 울면서 악을 씀. 아들은 아내가 충격받아 그렇다 편을 들며 엄마가 애를 잘못본 탓도 있으니 참으라함. 그래서 기가막히지만 일단 넘어갔는데 나중에 애가 감기로 아프자 또 시어머니 뺨을 후려갈기며 악을쓰고 통곡하는 며느리. 그후에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된것들 정말 많아요
이건 장애인 자식이 저지른 패륜인데, 장애없는데도 모자간 근상을 하더라고요. 참,대개 이혼하고 홀로 아들 키운 엄마들중에,그러던데 ᆢ 모르죠 ᆢ 그리돌아가니 ᆢ
요즘 며느리들은 남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아들 한데도 효도 상상도 마세요 그러니까 노후준비 단단히 하세요 한집에사는건 절대절대 안되요
죽은사람은 말이없다 없다고 몰아부치지마소
아들이 중심을 못잡으니 그렇지 결혼할 자격도없는데 남이한다고 해서 행복한가 ? 그런데 부모님도 자식과같이살고싶으면 할말도 좀참고 집안일도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왜 싸우겠어요 아껴줘야 대우받아요 우리의어머님들
전자팔찌로 7년만! 이미 폭행과 거듭되는 패륜에 죄책감없는 죄인에게 인정 못하겠습니다 어려운 얘기를 전해주신 손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전 두사람을 격리시키고 아들은 엄마를 조정하며 패륜을 저지른게 국가가 차라리 엄마의 희생으로 모른 척 할지말고 정신병동에 죽을 때까지 감호받으며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합니다
몇십만원 판돈 가지고 ;;;; 참나
자녀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는 부모가 부모가 되어야죠 정자와 난자 만나서 사람 만들어 세상에 던져놓으면 답니까 성도착은 고쳐지는 병이 아닌데 저 인간이 다시 세상으로 풀려나서 다른 여성들 성폭행하고 살인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겁니까
죽은사람 말이없고 며느리가 폭행했다는 거는 시어머니 입장 이지만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폭행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시어머니도 그점도 상태까지 갔다면 너무 안타깝네요
징역12년이 판결이냐 이게 대한민국 판사 맞아 정신이 구말리 나같군
시어머니도정신적으로문제가많이쌓였네.둘다정말같이안살았다면.ㅡ
며느리랑같이살면절대로안된다. 따로살지왜같이살았나,
아무리며느리와 사이가좋아도 잠거주는따로해야 서로편하지요 그럴형편이 안되지않았나 싶네요
참무섭다 어찌이리 안타깝습니다 진작에 해결책을 찾았어야했는데
본인 책임은 당연하고 아들에 대해 무한히 관대 했던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봐야 한다!!!
왜? 같이 살아.. 거적대기를 쓰더라도 나왔어야지..
거세가 필요하네
자폐아들이나 정신지체자들이 성적으로 더밝힌다는 말들었는데
이런 건 많이 감경해줘야지!
요즘 젊은 며느리들 싸가지없고 인정머리 없는 며느리 너무 많다 돈만 바라보는 자식들 너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