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만나려고 4개월 딸 살해, 모텔에 버린 엄마. 19살에 결혼해 가출, 동거, 출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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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출생신고도 안 된 상태로 4개월 동안 고통만 겪다 죽은 아이. 너무 불쌍합니다. 부모의 자격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모두 실화입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법원 판결문에 기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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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에세이 "사람이 싫다" (교보문고 정치사회 월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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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판사님들은 어찌나 이해심들이 많으신지... 가뜩이나 출생률이 꼴찌라는데 생명을 좀 더 중시하는 판결이 나왔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사건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 막 사는구나!!!!ㅜㅜ 제발 아기를 낳지 말아라!!! 이 인간말종아!!!ㅜㅜ
너무너무 가여운 작디작은 아가.....ㅜㅜ 이름도 없었던거니???
아... 돌아버리겠다. ㅜㅜ
인간이 아니네요!!!
참 엄마가 사람인지 악마두 울고가겠네요 부모도 자격이 있어야지 참 애는 무슨 저가 있나요
동물도 이런짓은안한다
말 그대로 참혹하네요.
모성애 없구만 왜 아이를 낳을까요?ㅜㅜ피임좀해라 제발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아이는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요 … ㅠㅠ
무기징역이 맞다라고 느껴지는데….
그 아이는 제대로된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 ㅠㅠ 태어나자마자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네요
우리나라 판사들은 가해자들 한테 너무 관대하다
속상해라,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듭니다. 참...자신의 욕구 충족과 쾌락만을 위해 사는 사람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붙여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감옥에서 영원히 나오지말길
내용를 듣자니 너무 분노가 치밉니다
아,정말!! 세상이 넘 슬프네요!! 저녁에 스크린으로 다시 볼께요..고맙습니다!!
씁쓸하지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생후 4개월 아가가 태어나서 과연 몇끼나 제대로 먹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가해자가 만기출소해도 30대 후반인데 또 얼마나 끔찍한 행위를 벌일지 모르겠네요. 가해자와 반성문 몇번 썼다고 형량 낮춰준 사법부에 분노가 치밀지만, 그것보다 생후 4개월된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다른 감정을 압도합니다. 생후 4개월된 아이가 과연 몇끼나 먹고 세상을 떴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울었을까요. 4일내내 엄마만 애타게 찾으며 울며 죽어간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출생신고조차 안했으니 이름도 제대로 없었겠고, 법적으로 보면 세상에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아이네요. 영상을 끝까지 보면서 우리라도 이 아가를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노보다는 슬픔이, 그리고 아이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서 아픕니다. 불쌍한 아가의 고통스럽기만 했던 세상 구경에 미안함을 느끼고 명복을 빕니다.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면 그곳에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준비하시면서 고통스러우셨을 변호사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성가득한댓글.감동이네요.아기가정말불쌍해요.
다른집들은아기태어나면온집안식구들모두아기중심으로돌아가는데4개월을홀로배고픔과고통속에죽어간아기가하늘나라에서는좋은부모만나행복하길빕니다.
여자야 책임없는아이 낳으려면 피임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지 어쩌려고 책임지지못할일을 에구 모성에라곤1도없는 젊은여자가 남자나 밝히고 게으른여자네
사람이 싫다 무섭다가 이해됩니다
그래도 아름다을 것들도 함께 하시길요
차후. 사건방지 를 위해서. 피임의
홍보를 어릴때부터. 학교교육에 포함
했으면 합니다
뇌에 본능만 있네 형살고 나와도 갱생이 안될거 같음
인간이 아니네 ㅠㅠ
사건개요 부터 판결까지 너무 화가 납니다.
감옥가면 그 짓못해서 어쩌냐~제발 피임좀 해라~~
민사소송해야지. 재산조금이라도 덜가게 하려면.
보육원에라도 보냈음 죽진않았을것을
참 어이가 없네요
ㅠㅠ
어떻게 4개월 된 본인 애기에게?
못된 짓을 ㅠㅠ.굶겨 죽인? 휴 황당하네요
삼가 애기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우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동물보다 못합니다
사랑에는 책임과 희생이 따르죠. 특히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은, 때로는 나를 버리고 희생을 기꺼이 감당하게 합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사랑을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채 어른이 되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를 사랑하며, 잘 키워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은..자기 자신조차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나 외의 누구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가엾네요.
나를 낳아준 부모에게 한번도 따스한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하고..고통만 겪다 떠났으니..ㅜㅜ
술집에서 몸 팔고 돈 벌고 즐기고 살지 왜. 임신을 해 그냥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만나고 즐기고 살지! 모지리!
생명의 존엄성이 없고 너무나 무책임합니다
그저 쾌락의 댓가지만 최소한의 모성도 없는 여자네요
와 진짜 인성은 물론이고 생각아니 뇌 자체가 없는..
동거중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는 구속된 애아빠라는 인간이나 거짓으로 원나잇이나 하는 애만 낳고 집나온 정신병자부모사이에서
애가 컷어도 불행한 삶을 살았을것 같다
저런 부모자격없는 인간들은 불임명령 내려야한다!!
26살까지 저렇게 살고 새로운사람에게
예쁘게 꾸미고 해맑게 웃으면
깜빡속을수 있다는게 무섭다
판검사 경찰 3d이상 직업이다
어떤직업이든 노동의댓가로 돈 버는것
성경에 아담의 저주가 이럿건인가
악마지 저런여자는 소름돋는 악마.천벌을 어찌.받으려고ㅡ아가야 좋은데가서 배고픔없는 삶을 살길 기도할께ㅡㅡ
잘봤습니다 직장쪽에 들개가 돌아다니길래 사료를 줬더니 숨겨둔 새끼들도 데려와 먹이더라구요
새끼들은 경계가 심해서 잘 오지않길래 사료를 작은비닐팩에 담아뒀더니 이 어미개가 물고 나르더군요
퇴근때도 몇팩싸두면 밤새 다 가져가고없어요.새끼들 먹이느라 그렇겠죠
참 씁쓸합니다..강아지 보다도 못한..
동물구호단체에 열락하시죠 감사합니다
마음 넓은 우리의 판사님들
어이가 없내요 그냥 남자없으면 못사는 사기꾼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다" 씁쓸하지만 인정안할수가 없네요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데 아이는 그고통을 피할수 없다는게 ....
이럴거면 왜 법을 만들었는지 도데체 이해가 않되네요. 이래해서,저래서붛쌍해서, 여태껏 살면서 불쌍해서등등..... 집행유해라는 얘기는 엄청 들었네요.이러니 재발범죄가 늘지요...
아님 첨부텨 못 키울듯 함.. 잠자리 할때?.. 미리 막뎐가.. 애들이 믄 죄임?.. 부모 쟐못 만나
죄로 세상에 태어나 제대로 꽃한번 예쁘게 피
워도 보지 못하고 생명을 내줘야 하고 누구의
잘못으로 몇수십명의 생명들이 맬 빛도 제대
로 못 보고 가야한다는 자쳬만으로 엄마된
심정으로 맘이 아프네욥😥 왜?..죽어서도 맘
편히 이들은 쉬지도 못 하고 ㅠ 괴롭힘을 당해
야먄 할까욥.. 원하령 원한귀 악귀 태아령 전부다 졜 무서운 사람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건데 그것도 억울한 그런데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또다시 이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 인해 재밋거리 심심풀이 발목 잡아놓고 덮어씌우고
악질중 젤 악질은 ?..인간 즉 사람인듯 ㄷㄷ
인간의 또 다른 얼굴을 보는것 같아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쪄나..유산을해도 고통받는데 삶을잉태해 살해를..그인생 더럽네..어찌살려고 손으로 밥은 처먹겠지..어쪄나..
아휴,,,, 사람이 아니네요....ㅡ.ㅡ
이건인.간이라고도할수.없읍니다.순전히.남자에빠저서.자식을유기한죄를.평생감옥에서.썩여야됩니다.따다른피해자가나오지않도록.죽여야됩니다.
어린나이에결혼해서 아이둘명있는데 왜다른 남자에애을 피임을 했써야지 옜 속다에 첯단추을 잘끼워야 인생이 안망가진다 막는 말씀 입니다 알아야한다 어느년은 왜허만걸 보는야하는데 모든일은 알아야 대비을 한다 몰으면 당한다
이여자 나오면 또 똑같이 한다
아닠 참 기가막히고 얼탱없음🤪🫣 나듕 같은
여자이곸 애 엄마이지먄?.. 이여자 자체갸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못사는 여자인듯
그러닠 지 배아퍼 낳은 새끼도 지 손으로 직접
죽이고 남자한테 간거아님!!! 애를 낳앗음 책
임을 질줄알고 쟐 키울생각해야지 쯧쯧
잠자리는 좋고 애는 싫은데 임신은 또 겁나잘돼....불임부부도 많은데...이런 사람들한테 왔음 사랑받을텐데 안타깝네요
어휴~ 너무 어린 나이에 가정을 이뤘는데 모든것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책임한 선택들을 하였네요 일반 사람이면 절대 상상조차 할수없는 행동을 하였네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을 한거같기도하구요 근데 정신적인 문제는 없었구요 하지만 그런 무책임한 정신 상태에서 아이를 낳았구요 그것도 이상하고 이해할수 없었네요 변호사님도 영상 설명해주시면서 너무 화나보이셨구요 형량은 또 너무 낮았네요 법이 또 너무 후했네요
남자때문에 친딸 살해 진짜 용서할수없네요 남자가 알면 소름돕겠네요😨 반성? 판사 진짜웃기네요
막살았구만. . . .
참으로 비정하고 냉정하기 그지없습니다 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쾌락을 위해 불쌍히 죽어간 우리애기 명복을 빌구요 4개월동안 어마하게 학대 햇을거같아요 정신상태가 옳치 못한 엄만데 뭘 보살피고 햇겟습니까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그상황에 남자라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똑같이 굶겻으면 좋겟어요 그고통을,,,
무책임한 여자네요
자격도 없으면서 애는 왜낳았나
이 여자 빵 살고 나오면 제일먼저 하는일이 인터넷 남자사냥 일거다
또다른범죄가있을가능성높음
처음시작할때
변호사님 사진 보다는
다른 사진이 좋을것같아요
남잔 무슨 죄인가요
ㅈᆢ심 해야겠어요
한국은 처벌이 약하고
다시 나와서 범죄를 반복한다
반성도없고 양심도 없다
사내한테 미쳐서 자식도 죽이고 감빵서 근질거려서
어캐사냐? 큰일이네? 쯪쯪쯪 말썽안피우고 징역살면 12년에서 감형해주면 빨리출소할거고.~
또.사내찿고.
키울 자신없음 고아원에 데려다주세요
키워주는기관도많을테데요
싸이코인가 악마인가
옛 속담에 사람이 젤 무섭다 더니
길에 지나가는 남의 아기도 예쁘고 귀여운데
어찌
10달 동안 품었던 자기 아이를
엄마란?
자식을 위해 죽을수도 있다고 했는데ᆢ
진짜 화가 치미네요
광화문 네거리에 끌고와
모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