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so heartbroken knowing you are no longer with us, my favorite one of a kind Chucky. I kinda knew then when I was watching your last few videos that it was time given your injury and illness, old age, and late hibernation. I am glad that Choo Choo and Tom were able to extend your life since your thin and dull fur on this video shows me that you had a harder life than those other bigger chipmunks so your life expectancy could have been a lot shorter compared to those other chipmunks. I miss you terribly, my dear Chucky girl.
Chucky was the most amazing chipmunk ever. We all loved her so much. When she grew old and had seizures in your house,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to my senior dog. I had to put her down six months later. Chucky was the love of our live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her with us. ❤❤❤
Now i have seen the first video of chucky. The story is complete. Be thankful you got 4 years with her. We are. She had a greatly improved life than the usual chippy. Altho there will be others there to feed, none will equal Chucky. R.I.P. Chucky. 2023. ❤
집앞동산을 산책하며 떨어진 도토리를 무심코 줍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르신께서 다람쥐들 밥이니 줍지말라 말씀해주셨어요. 미안한 마음에 양손가득한 도토리를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바위 위에 예쁘게 올려놓고 다음날 찾아가보니 도토리 껍데기만 고스란히 남아있을 때의 뭉클함이란ㅜㅠ.. 추추님의 영상을 보며 자연스러움의 기쁨이 얼마나 귀한지 느낍니다
I am a grown man… a Husband, Father and Grandfather… and the moment Chucky ran to Choo Choo’s hand for the first time… I actually had tears in my eyes. ❤
추추님~ 제가 본 추추님의 영상 중 가장 감격스러운 영상이예요. 쳐키 처음엔 엄청 마르고 꼬질했었네요. 추추님 만나고 윤기 좔좔 람쥐가 된 거였어요. 쳐키 첨에 쭈뼛거리다가 추추님 손 위로 올라가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쳐키! 쳐키도 추추님도 서로에겐 행운이고 운명이었나봐요!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for about 4 years now and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this video. So very much miss Chucky as I’m sure you do. For the past 3 or so years I’ve been taking care of my own yard creatures and enjoying their company during the summer months. Thank you for sharing.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관련 영상을 자주 보다보니 어느날 나타난 츄츄님의 다람쥐영상! 이렇게 우연히 보기 시작하여 그날후로 꾸준히 영상들을 정주행하고 있네요ㅎㅎㅎ. 그러다가 츄츄님의 다람쥐와의 인연의 시작이 어땠나 궁금해서 찾아보다 이 영상을 찾게 됐는데 첫만남이 이랬었군요~! 정말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 보면서 저 또한 많이 힐링 받고 갑니다. 츄츄님의 채널을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을ㅠㅠ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앞으로 지난 영상들 꾸준히 보면서 힐링해야겠어요ㅎㅎㅎ 츄츄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Seeing Chucky, brought sheer delight ❤❤❤ Choo Choo, you dedication and Love for Chucky was inspirational ❤ 💙 ❤ I will never forget Chucky and your Love for these precious Chipmunk called Chucky ❤❤❤ Joan
So glad I found this old video wow 4 years! So glad you found each other, can I ask why you called her Chucky? Such a beautiful moment when she first fed from your hand we must look like giants to these little creatures! So trusting, so brave, bond secured, wonderful video, thank you. 🥰🏴🇬🇧
도토리 주워가는건 다람쥐나 작은생명을 무시하는게 주된 이유가 아님. 식민수탈과 전쟁으로. 돈도없고 풀도 없어서 구더기 끓는 미군쓰레기 먹고살았던게 불과 몇십년 전입니다. 지금 외국 곳곳에 쳐키같은 한반도 다람쥐가 퍼진것도, 당시 돈없으니 귀여운 다람쥐들을 죄다 수출한거에요. 산에가서 도토리라도 먹어야 살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시절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은, 산에서 도토리 주워가면 집에서 칭찬받았습니다. 그걸로 먹고살았구요. 그게 추억이 되고 습관이 된거에요. 이제 한국이 먹고살만해졌으니 그만하시라고 하는게 더 적당합니다. 다람쥐의 생명을 무시하고 괴롭히는게 주된 이유는 아니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긴 하지만요. 다람쥐를 아끼면서도, 윗세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잖아요? 둘을 동시에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어느 스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도토리 더미가 나무아래있는 걸 발견하고는 다람쥐가 모아놓은건지 알았지만 도토리묵 만들 요량으로 그대로 담아 오셨대요. 다음 날 다람지 한 마리가 스님의 고무신을 꽉 물고있는 상태로 죽어있더라는. 다람쥐에게는 겨울을 버틸 양식이었겠죠. 스님이 너무 미안해서 49일동안 기도드리고 49제까지 취뤄주었다는 이야기.
What a beautiful video, I totally adore dear Chucky and I’ve often wondered where it all began with you both……I hope you and your lovely husband Tom are both well…..thank you ChooChoo for sharing your beautiful home, chipmunk and forest friends with us all…..I really love your channel xx❤x❤x❤x❤xx
Beautiful video Chuck is one of those special chipmunks that come along rarely, so glad Chucky & the others have found you & your husband. Love seeing all of your videos but Chucky captures the heart always. 🐾🐾🐿😇🙏🌹
The first times the smart scrawny hungry resilient and big hearted chip came into your lives. Yay for Chucky and thanks for these wonderful videos. So glad she had a good long healthy life with your help. These videos bring me to tears so often.
Me too. I am rewatching old videos of my favorite and one of a kind Chucky. Her life was indeed extended by Choo Choo and Tom because she was skinnier compared to the other chipmunk friends of Choo Choo. Obviously she was malnourished and that was why her fur was dull.
털도빠지고, 몸도 야위고, 꼬리도 잘리고... 다른 다람쥐들과의 경쟁에서지고, 먹이도 없어, 죽음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덫을 발견하고, 밥을 먹고, 살이 없었기에 덫의 구멍으로 탈출이 가능했고, 그러다 덫은 없고, 사람이 손에 먹이를 들고 유혹할때. 이 다람쥐는 죽음을 무릅스고 먹이를 받아먹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죽음 문턱에서 살아남았네요. 아직 다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건 다른 다람쥐오ㅏ 경쟁이 여전하다는 것이구요. 천적이 많은 곳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사육을 하지 않으시니 보는이들의 마음이 치유되나봅니다. 님처럼 자연을 대하는 선이 적당한거 같구요. 잘봤습니다.
You have made such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these chipmunks. Now they can be healthier, and their whole quality of life has improved dramatically. Thank you for loving them and caring for them.💖🕊🦋
Coo Coo Lee : Your chipmunk friend , Chucky is amazing . I live in the state of Maryland . I have always liked seeing Chipmunks whenever I have encountered them in the woods , but I had always believed that they were too timid to ever tame of feel comfortable around humans . You have been rewarded for your patience ! Keep up your story of Chucky & the other Chipmunks . Steven. 12.08.19
In Oregonian parks some of them were very aggressively blocking the trail and begging for food. Also, in mountain zion I was approached by many but I had no food for them.
쳐키야 거기에서 잘 지내지~네 덕분에 츄츄님 만나 친구들도 맛있는 거 잘 먹고 네 아이들도 행복하고 우리도 너무 좋아❤ 고마워❤❤❤❤❤
이 채널 첫 댓글이 이 영상였는데…
4년만에 다시 보러 왔어 쳐키야
쳐키 포에버^^~♡♡♡
쳐키 ..우리들의 영원한 쳐키 .. ..
쳐키야 어디갔니 ㅠㅠ 다른 곳으로 이사 간거지 그렇지? 한번쯤 다시 놀러와줘 보석 같은 쳐키 ㅠㅠㅠㅠ
쳐키야. 믾이 그립다. 다시 보고싶어. 💞❤️
몇 번을 보게 되네요.. 처키는 처음부터 깊은 신뢰의 교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보고 싶어지는데, 이거 참...
쳐키야~
잘~지내길 바래~
오래도록 널 기억하는 한 사람이란다...
너로 인해 감동과 먹먹함이 있어..
쳐키야 ..보고싶다 ..어디에 있든 행복하렴 ..나중에 꼭 만나자❤❤❤
자고 있니? 우리 쳐키.. 그곳에서는 늘 봄날같기를. ❤
I feel so heartbroken knowing you are no longer with us, my favorite one of a kind Chucky. I kinda knew then when I was watching your last few videos that it was time given your injury and illness, old age, and late hibernation.
I am glad that Choo Choo and Tom were able to extend your life since your thin and dull fur on this video shows me that you had a harder life than those other bigger chipmunks so your life expectancy could have been a lot shorter compared to those other chipmunks.
I miss you terribly, my dear Chucky girl.
😭😭😭😭😭😭
쳐키가 너무 보고싶어요ㅠ
딱 봐도, 지금과 비교하면 배가 호~올쭉 하네.
첫사랑 쵸끼 잘있는지 궁금하네요ㅠ
쳐키~~
쳐키 처음에 엄~~청 말랐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구나. 배고픈 아이였고 용감한 아이였었네😿
쳐키는 그냥 사랑 입니다❤
척키가 확실히 보통 다람쥐가 아닌 인싸다람쥐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들개나 들고양이도 가끔은 남의 집에 가서 주인행사하는 것은 봤지만 완전 성체의 야생 동물에게 인싸란 표현은 확실히 무리한 용어인데 그걸 해냈네요.
그리고 벌써 5년이라니...
쳐키야 잘있니? 자꾸 알고리즘에 쳐키가 뜨네~ 안잊을게 첫다람쥐😊
Chucky was the most amazing chipmunk ever. We all loved her so much. When she grew old and had seizures in your house,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to my senior dog. I had to put her down six months later. Chucky was the love of our live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her with us. ❤❤❤
Now i have seen the first video of chucky. The story is complete. Be thankful you got 4 years with her. We are. She had a greatly improved life than the usual chippy. Altho there will be others there to feed, none will equal Chucky. R.I.P. Chucky. 2023. ❤
쳐키는 영원합니다ㅠㅠ
Sorry, no translation button
우리쳐키 안녕^^
9:21온다온다~~쳐키가!
이때군옄♡츄츄님과쳐키의역사적 첫먹이 장면💕
진짴 쳐키는 츄츄님을 알아본 똑똑한🐿🐾💕
집앞동산을 산책하며 떨어진 도토리를 무심코 줍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르신께서 다람쥐들 밥이니 줍지말라 말씀해주셨어요.
미안한 마음에 양손가득한 도토리를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바위 위에 예쁘게 올려놓고 다음날 찾아가보니 도토리 껍데기만 고스란히 남아있을 때의 뭉클함이란ㅜㅠ..
추추님의 영상을 보며
자연스러움의 기쁨이 얼마나 귀한지 느낍니다
햇살좋은님은 마음씨가 햇살처럼 따뜻한건가요?^^
그 어르신은 참 좋으신분이네요..저희동네도 도토리가 꽤떨어지는데요, 사람들 새벽부터와서 몽땅 가져가요..산속도다뒤져서.,.
전한마디도못하네요..부끄러워요.
사람은 구지 도토리안먹어도 다르거먹을게많은데말이죠
그거 제가 까서 먹었습니다
@@slingshotkorea9303 이ㅋㅋㅋ 앀 ㅋㅋㅋ 너어는... 진짜...
@@slingshotkorea9303 꺼ㅡ억
아이고 처키야.... 이렇게 조그마하고 꾀죄죄했었구나...🤣 츄츄님 손길 받아줄 때 너무 감동이예요
처키는 특별하다 ㅜㅜ❤
쳐키가 처음 만난 아이였군요. 이 아이로 인해 다른 모든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Here after Tom's love letter to our beloved Chucky. We all love and miss you Chuckster! 🐿❤😥
쳐키가 젤 맘 쓰이고 넘 사랑스러워영❤
쳐키야 오래 오래건강하게 행복해!!!
쳐키가 원래는 되게 마르고 털도 푸석푸석하고 상처가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아 ㅋㅋㅋㅋㅋ 볼빵빵해져서 못 나가는데 더 먹는거 너무 귀욥ㅋㅋㅋㅋㅋㅋㅋㅋ
뒷편보다 첫만남보니 요즘신세 많이 좋아졌네요 털에도 윤기있고 살도 찌고 다 추추님과 남편분 사랑덕분 이네요 이녀석 많은사람사랑독차지 하는줄 모르는게 아쉽네
이제 봄이 왔으니 쳐키야 건강한 모습으로 또보자^^~♡♡♡
요즘 다시, 츄츄님의 쳐키 영상을 정주행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있어요.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을 보내고 있지만 영상을 들여다 볼때만큼은 하루 중 그 어떤 때보다 편안해집니다 :) 좋은 영상 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still miss you little Chucky.
이 세상에 하찮은 생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덕을 쌓으시니 틀림없이 많은 복을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arkers Stuka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를 빌게요 :)
쳐키는 진짜 너무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인정^^
Little did you know that sweet little chipmunk would bring so much love and joy to your life.😊💕
I am a grown man… a Husband, Father and Grandfather… and the moment Chucky ran to Choo Choo’s hand for the first time… I actually had tears in my eyes. ❤
야생둥물이니 먹을게 궁해서 가까이 오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저정도로 다가온다니..뭉클하네
저때도 쳐키는 아주 똑똑했군요 ㅋㅋㅋ귀여워라 벌써 4년전이라니 쳐키는 이제 아주머니를 지나 할머니일까요 손주들 여럿 거느린
추추님~ 제가 본 추추님의 영상 중 가장 감격스러운 영상이예요. 쳐키 처음엔 엄청 마르고 꼬질했었네요. 추추님 만나고 윤기 좔좔 람쥐가 된 거였어요. 쳐키 첨에 쭈뼛거리다가 추추님 손 위로 올라가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쳐키! 쳐키도 추추님도 서로에겐 행운이고 운명이었나봐요!
쳐키❤
I still miss Chucky!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for about 4 years now and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this video. So very much miss Chucky as I’m sure you do. For the past 3 or so years I’ve been taking care of my own yard creatures and enjoying their company during the summer months. Thank you for sharing.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관련 영상을 자주 보다보니 어느날 나타난 츄츄님의 다람쥐영상! 이렇게 우연히 보기 시작하여 그날후로 꾸준히 영상들을 정주행하고 있네요ㅎㅎㅎ. 그러다가 츄츄님의 다람쥐와의 인연의 시작이 어땠나 궁금해서 찾아보다 이 영상을 찾게 됐는데 첫만남이 이랬었군요~! 정말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 보면서 저 또한 많이 힐링 받고 갑니다. 츄츄님의 채널을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을ㅠㅠ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앞으로 지난 영상들 꾸준히 보면서 힐링해야겠어요ㅎㅎㅎ 츄츄님,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쳐키에 빠져 영상을 보다 거슬러거슬 쳐키와의 첫만남까지 왔네요 ㅎ 사랑스러운 쳐키.이제 엄마집에 들어와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다
쳐키야 잘 지내니?
알고리즘이 다시 너를 불러왔어~
벌써 6년전 이라고 뜨네…
먹이 흘리고 다시 와서 먹을꺼란 예상은 했지만 참말로 똑똑하고 귀여운 다람쥐에요
다시봐도 보고 싶은 쳐키~행복해라~
❤❤❤❤❤❤❤❤❤❤❤❤❤❤❤❤❤❤❤❤❤❤❤❤😢❤❤❤❤❤❤❤❤❤❤❤❤❤❤❤❤❤❤❤❤❤❤❤❤❤❤❤❤❤❤❤
Seeing Chucky, brought sheer delight ❤❤❤ Choo Choo, you dedication and Love for Chucky was inspirational ❤ 💙 ❤ I will never forget Chucky and your Love for these precious Chipmunk called Chucky ❤❤❤ Joan
^^푸석푸석하고 상처많던 처키의 털이 엘라스땡 한것처럼 윤기찬란하게 된 첫 출발이군요 ^^
처키가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So glad I found this old video wow 4 years! So glad you found each other, can I ask why you called her Chucky? Such a beautiful moment when she first fed from your hand we must look like giants to these little creatures! So trusting, so brave, bond secured, wonderful video, thank you. 🥰🏴🇬🇧
이게 쳐키의 첫 모습이군요. 친화력이 역시 다르네요.
와...저렇게 야위었던 아이들이 이제는 포동포동 ㅋㅋㅋ
처키야 사랑해~~💜💗💙💚💛❤
Thanks for showing the first video.
아.. 모든 다람쥐들이 다 예쁘겠지만, 유독 쳐키에게는 다른 애뜻함이 있으실 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리하야 처키양은 츄츄엄마와 아빠의 사랑이 시작되었답니다 ㅋㅋ
울처키 절대로 다치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예쁘고 쎅시하게 츄츄엄마 말 잘듣고
I do miss Chucky😢
콩알만한 친구가 이렇게나 큰 행복을 나누네요^^
야생의 다람쥐는 대부분 저렇지 마르고 꾀죄죄하고 근데 이게 인간 탓도 있다고 봄. 다람쥐 먹을걸 다 주워가니 영상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상생하면 좋겠다.
저기는 캐나다라 인구밀도가 낮아요. 야생의 삶이 힘겨워서 그렇겠죠.
캐나다에서 누가 도토리묵을 먹는다고;;
도토리 주워가는건 다람쥐나 작은생명을 무시하는게 주된 이유가 아님.
식민수탈과 전쟁으로. 돈도없고 풀도 없어서 구더기 끓는 미군쓰레기 먹고살았던게 불과 몇십년 전입니다.
지금 외국 곳곳에 쳐키같은 한반도 다람쥐가 퍼진것도, 당시 돈없으니 귀여운 다람쥐들을 죄다 수출한거에요.
산에가서 도토리라도 먹어야 살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시절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은, 산에서 도토리 주워가면 집에서 칭찬받았습니다. 그걸로 먹고살았구요. 그게 추억이 되고 습관이 된거에요.
이제 한국이 먹고살만해졌으니 그만하시라고 하는게 더 적당합니다.
다람쥐의 생명을 무시하고 괴롭히는게 주된 이유는 아니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긴 하지만요.
다람쥐를 아끼면서도, 윗세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잖아요? 둘을 동시에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사저욕설.안수경은굥 여기 캐나다 사시는 한국 할머니들이 만들어 먹으세요. 많이는 아니니 괜찮을 것같기는 하지만요.
도토리 제발 주워가지 맙시다
야생에서 식량은 목숨과 동일시 되는게 느껴지네요. 무섭고 두려워도 다가오다니.
츄츄님께서 찍으신 영상들 보면 행복해서 눈물 나요
복잡한 머릿속이 정리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다람쥐들 사랑스럽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몇시간씩 본거 또보고 하면서 행복한 시간 갖고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쳐키는 다람쥐들사이에서도 참 고생스럽게살아가는거같아 마음이아푸다 ㅠㅠ
And so ... A beautiful friendship began.
에고 쳐키 먹이 찾는 모습보니 애잔해서 못보겠네요.쳐키가 아주 영리하네요.먹이를 버려야 나온다는 것을 알고 버리네요.쳐키 때문에 추추님 소문이 다 나서 람쥐들이 찾아오네요.ㅋㅋㅋ
진짜 쳐키가 똑똑한 다람쥐였네요.뒷편을 먼저 봐서 그 이유를 이제야 확실히 알았네요.
사람이 직접 키우는 나무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야생에서 자란 도토리 밤 잣 이런거 줍지 맙시다.. 애들이 먹을게 없어요.. 우리는 도토리 잣 밤 안 먹어도 잘먹고 잘살잖아요 ㅠㅠ
어느 스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도토리 더미가 나무아래있는 걸 발견하고는 다람쥐가 모아놓은건지 알았지만 도토리묵 만들 요량으로 그대로 담아 오셨대요.
다음 날 다람지 한 마리가 스님의 고무신을 꽉 물고있는 상태로 죽어있더라는.
다람쥐에게는 겨울을 버틸 양식이었겠죠.
스님이 너무 미안해서 49일동안 기도드리고 49제까지 취뤄주었다는 이야기.
@@jayjoo1234 참...49일 동안 죽고나서 기도하면 뭐하나... 웃기는 사람이네요 애초에 다람쥐가 모아놨던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본인이 의도적으로 가져왔으면서ㅋㅋ.... 어이가 없네
@@jayjoo1234 짜증나는 이야기네요. 죽고나면 무슨소용이라고 알면서 그랬다는게 어이없네요
@@iwk176 당시 스님의 무지로 그랬던 것이고, 그 후에 자신의 잘못을 깨우쳤다는거니 너무 열받지 않으시길.
아놔 댓글들 반응이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What a beautiful video, I totally adore dear Chucky and I’ve often wondered where it all began with you both……I hope you and your lovely husband Tom are both well…..thank you ChooChoo for sharing your beautiful home, chipmunk and forest friends with us all…..I really love your channel xx❤x❤x❤x❤xx
세상에
다시 봐도 감동 쓰나미
울처키는 츄츄님이 처음부터 자기편이라는것을 인지한거같아요 똑똑한처키 ㅋㅋ
10:18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츄님 심술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난 짐승치고 쓰다듬는 거 싫어하는 짐승은 없지 싶습니다. 인간들도 미용실에서 꾸벅꾸벅 조는 것처럼요ㅎㅎㅎㅎ
쳐키와의 만남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쳐키 처음 모습이 너무 야위었었네요~
츄츄님 덕분에 쳐키도 다른 다람쥐들도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된거군요 ^^
다람쥐들과 교감하는 츄츄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
Chucky was so bold and courageous.
Best Friends Forever🐿💕
Beautiful video Chuck is one of those special chipmunks that come along rarely, so glad Chucky & the others have found you & your husband. Love seeing all of your videos but Chucky captures the heart always. 🐾🐾🐿😇🙏🌹
확실히 쳐키가 가장 똑똑한 거 같네요. 어쩌면 토종 다람쥐가 인간은 알 수 없는 고향에 대한 향기를 본능적으로 츄츄님에게서 맡은 거 아닐까 하며 망상도 해봅니다 ㅋ
힐링하고 갑니다 쳐키가 올때까지 내 입으로 쭙쭙거리고 말았습니다
처키는 손길을 즐기고있네요 ㅎㅎ 좋은 사람이라는걸 알고있다니 경의롭다요 ㅎ
It’s amazing how Chucky has become much healthier and happy❤️
The first times the smart scrawny hungry resilient and big hearted chip came into your lives. Yay for Chucky and thanks for these wonderful videos. So glad she had a good long healthy life with your help. These videos bring me to tears so often.
Me too. I am rewatching old videos of my favorite and one of a kind Chucky. Her life was indeed extended by Choo Choo and Tom because she was skinnier compared to the other chipmunk friends of Choo Choo. Obviously she was malnourished and that was why her fur was dull.
쳐키는 츄츄님을 만나서 그래도 야생에서 긴세월 행복했습니다 ..
지금의 처키랑은 아주 때깔이 다르네요 ㅎㅎㅎ 잘먹고 잘살고있는 우리처키 ㅎㅎㅎ
털도빠지고, 몸도 야위고, 꼬리도 잘리고... 다른 다람쥐들과의 경쟁에서지고, 먹이도 없어, 죽음이 얼마남지 않았을 때, 덫을 발견하고, 밥을 먹고, 살이 없었기에 덫의 구멍으로 탈출이 가능했고, 그러다 덫은 없고, 사람이 손에 먹이를 들고 유혹할때. 이 다람쥐는 죽음을 무릅스고 먹이를 받아먹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죽음 문턱에서 살아남았네요.
아직 다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건 다른 다람쥐오ㅏ 경쟁이 여전하다는 것이구요. 천적이 많은 곳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사육을 하지 않으시니 보는이들의 마음이 치유되나봅니다.
님처럼 자연을 대하는 선이 적당한거 같구요. 잘봤습니다.
우와.. 첫 대면의 순간..
언제 오나 숨 죽이며 봤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So these are the moments that changed three + lives forever… absolutely meant to be
You have made such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these chipmunks. Now they can be healthier, and their whole quality of life has improved dramatically. Thank you for loving them and caring for them.💖🕊🦋
처키가 츄츄하고 대단히 신뢰하는 것같아요 저두 처키를 사랑합니다 다른 아이들두요 소중한 생명들
Smart chipmunk. She knows she made her head bigger and dropped the food.
쳐키: '후후후 사람꼬시는법 썰푼다'
장혜원 lo_la-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is this language ????
@@lekhs760 He said
Chucky : huhu.. I will talk about how seduces human.
maybe same mean.
ㅋㅋ 다람쥐계 백만 조회수 구독 다람쥐 10만?
아웃경ㅋㅋㅋㅋㅋㅋㅋ
힝 감동 ㅠ.ㅠ 첫대면 이제야 봅니다♡ 쳐키 보고싶네요..
처음부터 사랑스런 아이였그나?
신기해요 사람같아 친구들이 쳐키를 멀리서 지켜보고 아님 쳐키가 다람쥐말로 친구들한테 퍼트렸나? 어뜨케 알고 다들 찾아오다니 너무 똑똑해요💖
집사님 손을 보니 연세가 있으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순수한 동심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네요. 정말 이쁜 동화를 눈으로 보고 가는 것 같네요. 다람쥐 영상에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이야...ㅎㅎㅎ
힐링하셨다니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영상 재밌게 보시고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hooChoo Lee 목소리는 너무 예쁘고 소녀같으셔서 나이 가늠이 안돼요 영혼이 너무 맑은분이니 영혼나이는 10대이신걸로ㅎ
제 손보다 이쁘신데...나이 적으실 것 같은데요~
@자스민향 그러다가 어림 어쩌실려고....
손만 보고 연세는 좀 아닌듯하네요...
이런분들의 특징. . . . 보는순간 편안하다
Beautiful beginning and a wonderful friendship ❤❤
넉살좋은 쳐키^^
자기 몸의 수십배 큰 사람에게서 그루밍을 받을 생각을 하다니... 참 ㅎㅎ
서로간의 믿음이 없었다면, 쳐키에겐 생명을 건 도박일 텐데요 ㅋ~
벌써 일년전 영상이 되었군요^^
먹고나서 더없냐는듯 쳐다보는것같아요ㅋㅋㅋ너무너무 귀엽다ㅋㅋㅋ자기몸 실컷 만지게 가만히 있어주는것도 너무 신기해요
What a beautiful story. Chucky is such a cutie. I love these little animals.
Choo Choo 님은 소녀소녀한 감성의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요.
다람쥐를 대하는 손길에서 온기를 느낍니다.
애들도 다 알고 자꾸 찾아 오네요.
그니까 쳐키가반상회에서 소문냈나보네요 ㅋㅋ
^^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람쥐 반상회 ^^ 정말 귀엽습니다.
She was so thin. She knew you wanted to help her.
Coo Coo Lee : Your chipmunk friend , Chucky is amazing . I live in the state of Maryland . I have always liked seeing Chipmunks whenever I have encountered them in the woods , but I had always believed that they were too timid to ever tame of feel comfortable around humans . You have been rewarded for your patience ! Keep up your story of Chucky & the other Chipmunks . Steven. 12.08.19
In Oregonian parks some of them were very aggressively blocking the trail and begging for food. Also, in mountain zion I was approached by many but I had no food fo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