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3.8 그랜드플래티넘 AWD 21MY 0-100km 제로백 테스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런치 컨트롤 미스가 있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5

  • @스노우하비
    @스노우하비 2 роки тому +2

    와우~~~저도 출고기다리고 있습니다

    • @whdydwns200
      @whdydwns200  2 роки тому +1

      예전 K9 이에요 ㅎㅎ; ....
      뒤편 영상에 신형 K9 영상본 있습니다
      이번 K9 은 디자인과 옵션이 좀더 강화되었고 최초로 전방예측 변속시스템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좀더 상품성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Seoul_1line
    @Seoul_1line 2 роки тому +4

    저 큰차가 제로백을 6.5초대로 찍네요.

    • @최원석-l5n1p
      @최원석-l5n1p Рік тому

      전혀 무거운차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보다 더 무겁고 배기량도 낮은 a7 cls 제로백 5초대인데? 3.5 엔진들고 제로백 7.7초 찍는게 흉기차 기술력임

    • @Leclizik
      @Leclizik Рік тому +4

      @@최원석-l5n1p 현대 토크컨버터 미션이 유독 힘손실이 큰 편이기는 하나… 그대처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은 백번 설명해봐야 모를겁니다..

    • @최원석-l5n1p
      @최원석-l5n1p Рік тому

      @@Leclizik 네다 독일차에 비해 마력높고 무게도 가벼운데도 드럽게 안나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승차감 때문이니 기어비니 헛소리할거 같긴한데 그건 니 망상ㅇㅇ

    • @Leclizik
      @Leclizik Рік тому +3

      @@최원석-l5n1p 우선 그 둘은 공차중량 차이가 얼마 나지 않습니다. 2톤언저리입니다.
      k9의 경우엔 컴포트 세팅의 토크컨버터 오토미션이 들어가구요, 아우디 a7의 경우엔 DCT이죠. 토크컨버터 방식, 그것도 컴포트 세팅의 미션이 DCT의 출력전달을 따라갈수는 없겠죠. 그나마 비교할라면 벤츠인데, 우선 CLS는 쿠페형, 즉 스포츠를 지향하는 차량입니다. AMG가 붙는데엔 이유가 있죠. 디젤모델은 뭐, 여기 낄 자리가 아니니 빼도록 합시다. 7지트로닉이 스포츠 세팅으로 들어가고, 그결과 저속에서 꿀렁임이 심하다는 오너평이 많죠. 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K9은 동력손실을 받아가면서도 컴포트 지향이므로 꿀렁이는 승차감은 없지만 그결과 출력 손실, 즉 뻥마력이 나타난거죠.
      에어로 다이나믹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K9의 경우가 월등히 차가 크고 길며 공기저항력이 높습니다. 차가 길게 되면 그만큼 프로펠러 샤프트가 길게 뻗어나가고, 그만큼 동력은 더 손실되죠. 그러나 벤츠 cls 시리즈나 a7의 경우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쿠페형 라인들이며 엔진또한 최대한 앞좌석으로 밀어놓은 구조입니다.
      이 또한 차량 성능에 영향을 주겠죠.

    • @Leclizik
      @Leclizik Рік тому +3

      저는 기아자동차 및 현대자동차를 절대 빨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욕하면 욕했지, 뭐 이쁘다고 빨아줄까요?
      그러나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 하고, 고려해야할 부분들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만만하다고 공격부터 하면 안된다는 거죠.

  • @car0047
    @car0047 4 роки тому +1

    새드브라운 들어간 2021년식 이군요

  • @Tube-zl9nk
    @Tube-zl9nk 2 роки тому

    6.5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