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후계자는 정말 정육점 주인이 되었던걸까? [로저 티크본 실종 미스터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12년 전, 바다에서 사라졌던 후계자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
사기라기엔 엄마가 인정했고 진짜라기엔 프랑스에서 자란 애가 프랑스어를 못한다!
사기일까, 진짜일까? 과연 그의 정체는?
calendarcustoms.com
Kenealy, Edward Vaughan, The Trial at Bar of Sir Roger C. D. Tichborne, Englishman Office, 1879.
Kent, Christopher A. “VICTORIAN SELF-MAKING, OR SELF-UNMAKING? THE TICHBORNE CLAIMANT REVISITED.” Victorian Review, vol. 17, no. 1, 1991, pp. 18-34,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Nicodemus, Frank Courtney. “The Tichborne Cases: The Story of a Bold Imposter.” American Bar Association Journal, vol. 45, no. 2, 1959, pp. 165-168. American Bar Association.
#실종사건 #사기꾼 #후계자 #영국 #19세기 #스캔들
![[#벌거벗은세계사] 산업혁명에 숨겨진 노동자들의 비극💥 영화에서 나올 법한 살.인 사건들이 실화라고?! 영국 슬럼가의 어두운 뒷모습!](http://i.ytimg.com/vi/-Vz0PDc6guc/mqdefault.jpg)
1+0.5 편으로 가져오겠다고 공지했었는데 2+1처럼 영혼을 갈아넣어 만들었습니다.. ㅋㅋ
한 번에 2편은 처음이라.. 어떻게 알람이 뜨는 지는 모르겠지만 😣 꼭 가문의 저주 편과 같이 봐주세요!! 그래야 재미가 3배! (..였으면 좋겠다)😂
네 꼭 보겠습니다!! 너무 재미 있어서 요즘 정주행이예요
프랑스어를 못한다는데서 바로 그냥 결론나는거 아닌가...
진짜라면 정육점 차릴 돈으로 진작에 영국으로 갔겠지.
사기꾼인 것 같네요.. 아들 찾는 소식 보고 밑밥 깔려고 중얼거리고 다닌 거 같고 어머니가 아들이 맞다고 한 건 아들이 너무 그리운 나머지 그런 듯.. 몇몇 특징만 충족하면 저 남자 아니었어도 자기 아들이라고 했을 거 같아요. 주치의와 어머니가 확신했다던 생식기 장애는 솔직히 온 세상에 로저만 갖고 있는 것도 아닐테고.. 어릴 때부터 비만했다면 가질 수 있는 질병이라 그닥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귀가 달라여. 인체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 부분이 귀임. 사진만 보면 전혀 다른 사람임.
배안에서 진짜 로저 찰스 티크본으로 부터 RCT라고 적힌 담배 파이프를 훔친것 같은..
사기꾼 맞는거 같음... 어릴때 키우던 개나 입던 옷과 달리 그리스어나 불어는 하루아침에 배울 수 없으니 ㅋㅋ 너무 천박한 티가 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풍랑에 휘말려 진짜 죽었다면 불쌍하다... 연인때문에 간 여행에서 연인이 딴 남자랑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죽기까지했어... 조카를 죽인셈 아니냐
아나스타샤처럼 자기가 사라진 귀족이라고 주장했던 사례가 은근히 많네요 확실히 증거를 보면 사기꾼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살이 아무리 쪄도 귀모양이 달라질리가 있나. 오히려 로저의 담배파이프를 어떤 경로로 손에 넣고 문제될까봐 얼버무리다가 어찌저찌 저리된거 같은데. 돈있고 명망있는 가문사람들이 지들이 믿고싶은대로 믿는걸 굳이 부인할 필요가 없던거지 저 하류층 인사의 입장에선. 무슨 기억상실증 환자도 아니고 꼴랑 12년만에 지적능력이며 온갖기억이 죄다 떨어진게 말이나 되나.
해외로 여행을 가면서 하인 한명을 데려갔다고 하지않았음? 그 하인아닌가 싶은데.. 그 하인과 여행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인이 티크본이란 사람에대해 꽤 알게되고 나중에 자신이 티크본이라고 주장한거 같은데.
너무 뚱뚱해서 생식기 파묻힌거 아님..? ㅠㅠ 웬 사기꾼이 ㅜㅜ
어릴때 씻겼으면 그땐 작으니까 똑같았겠지 참내
얼굴은 비슷하지만 귀가 틀리네요.
없던 귓볼이 세월이 지나면서 생길리 만무하고
사람의 귀라는게 지문과 손등의 정맥과 같이 선천적인 사람의 특징이니깐요.
문신도 없어지고 엄마 이름도 모르고 친척들도 못알아보고,,,아닌거같다
혹시 로저가 살긴 살았는데 호주에서 죽은 거 아닐까. 저 사람은 유품이나 뭐 그럴 받았든지, 어릴시절 이야기라면 지인이나 친구로써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거니까...
오 그럴수도 있겠네
당연 사기꾼이죠. 어릴 때 부터 쓰던 언어를 잊을 수 없는 일…
이 사건은 전부터 알았지만 귀족부인의 저주하고 관련이 있는 가문인줄은 지금 알앗네요. 이미 전에 제가 봣던 데에선 다 사기뀬이라고 단정하더라구요.엄마가 아들이 넘 그리운 나머지 아들이 라고 생각하고 싶엇던거라구요...ㅜ,ㅜ 제가 보기엔 우선 귀모양이 달라요. 로저는 귓불이 작고, 사기꾼은 귀불이 엄청 크네요. 옛날에 유전자 검사가 없을때는 귀모양으로도 판별햇다더라구요
엄마 이름을 모른다는데서 사기꾼 아닌가...
귀를 보면 1도 닮지 않았어요. 완전 가짜! 사기꾼!
딱봐도 귀가 심하게 다르네요.
지급이라도 유전자검사하면 안될까하는 생각이 살짝 스치긴 했지만...뭐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겠죠.
이십대에 떠나서 12년만에 돌아왔는데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조차 못알아봤다고?
그리고 호주에 살면서 왜 편지 한통 못했나? 당근 가짜지.
시진 보니 골격이 다르네요 눈은 같은사람이라 봐도 될것같고 눈썹사이의 간격이 다르고 눈썹 뼈의 깊이가 다르고 코 선의 차이도 있고 광대뼈가 거의 나오지 않은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선은 같고 결국에는 다른사람이라 봐도...얼굴이나 몸에 특유의 흉터나 특이한 점같은게 있다면 그걸로 구분을 해도...
문신이 없다네요
귀모양도 완전다름
문신이 없던걸 보면 아닐 것 같아요ㅋㅋㅋ
눈숑눈숑이라는 이름부터 목소리 음악 내용까지 넘나 완벽한 것..왜케 맘이 평화롭지...
어머니 백골이랑 토마스 백골 DNA대조 안되나ㅜㅜ완전궁금해요ㅠㅋㅋㅋㅋㅋ
토마스는 묘비도 없이 묻혔다고 하니까 어딨는지도 모를듯요 ㅠ
아서 오톤 자식들이랑 대조해보면..될 것 같아요!
제가 이채널을 구독하는이유!
신선!펙트!신뢰!
제가 사학전공이라서가 아니라 새로움에 절로 😳🌟유레카!라는 감탄이 나와서요.사람사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생활방식.문화.나라의영향이 클수밖에없지만 이채널로 인해 다양성과 견문도 넓어져서 당시 시대반영과 오버렙되고..👌아무튼 유익한채널입니다🤣👍
귓볼이 완전 다른데요?
눈숑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 ㅠㅠ두편 다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랑스어를 못한다는게 말이되나여..
가짜임..아릴때 배운 언어는 잊어버리지 않죠? 코는 닮았는데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하나씩 보다가 구독까지 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서 재밌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귀모양이 다름. 다른 사람임
귀가 다른데???
그래도 제가 볼땐 얼굴은 비슷한거 같아요
눈숑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알고리즘떠서 왔는데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흠!!! 귀가 아닌 것 같은데ᆢᆢ다른 건 다 변한다쳐도 귀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거ᆢ 물론 인위적으로 자른다면 모르겠지만ᆢᆢ
근데 사기꾼이라면 성기 기형이였던 점이 맞았던게 참 신기하네요 그럴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런건 사기꾼들은 다 조작가능함. 일단 정보 수집하고 대충 여러조건 맞고 나머지는 맞추면 됌. 그후 저사람처럼 흘리면 됌. 생식기도 정보만 알면 비슷하게 조작가능하고..
사기꾼은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어릴 때 키우던 개 이름을 기억하지? 조력자가 많았던 듯
진짜인거 같아요. 사고이후 정신이 온전치 못했던듯.
이야 돌아가신 날이 만우절...
와 증거보면 하나도아닌거같은데 얼굴이너무닮았어....
귀가 완전히 다른 사람인데
시체로 유전자 검사 안되는건가 ㅠㅠ
이거 넘 재밌어요 구독누르고 갈게요
생긴 거 닮았는데ㅋㅋㅋ
잘 듣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를 잊을수가 있나? 나이먹고 배운 것도 아니고 거의 네이티브였다며
인생 전체가 리플리 증후군..
1:29 아 영국음식은 킹정이지 ㅋㅋㅋ
😆눈숑님 ㅎㅎ안녕하세용👋🇨🇭 77럭쎄븐 좋아요 👆
항상 재미나게 잘 듣고 있답니다~ㅎㅎ즐건 ,건강한 주말 잘 보내세용🌸💕😷💪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귀도 다른데 헤어라인도 조금 밀려나셨네요ㅋㅋㅋㅋㅋ자라나라 머리머리
사기꾼같다
자주 영상 올려주세오
가족 네임이 5톤인걸 보니 조상 대대로 다들 뚱뚱했던 모양....
ㅋㅋㅋㅋㅋ
8:33 귓볼 모양 다른거 같은데 거의 칼귀였는데 정육점 아저씨는 복귀임 살찐다고 귓볼모양 바뀌진 않으니
자세히 보면 닮아 보이기도 하는데 현대 DNA검사 결과는 없나요?
유전자검사를합시다~^^
어렵네요ㅠㅠㅋㅋㅋ 생식기 얘기 때문에 맞을 것 같기도 하고... 빈곤하게 죽었다니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데 오타가 있네요 ‘맞다고’를 ‘맞는다고’라고 되어있어요!
신기하게도... 맞다고가 아니라 맞는다고라고 하는 게 문법에 맞는 표현이라 하더라구요!
저도 어색해서.. 말로는 못 하겠고 ㅋㅋ 드라마 등에서도 말은 맞다라고 하고 자막은 맞는다라고 적기에 그대로 따라 해보았습니다😔 ㅋㅋ 맞는다라고 녹음했다가 너무 어색해서 이렇게 중간의 태도를 취해버렸네요 ㅋㅋ
오잉 먼가... 누가봐도 아닌 것 같은데여..🥺
근데 생식기가 제대로 못 자랐는데 임신이 가능해요?
그 음.. 사이즈와 형태의.. 문제로.. 기능은 괜찮았나봐요.. 😅 ㅋㅋㅋ 조사 중에 정확한 사이즈까지 알게되었지만 거기까진 굳이.. 싶어 포함하지는 않았어요.. 🙄..
@@nsnshistory 거시기가 일어선 길이 - 애둘러 표현했습니다 - 가 5센티면 2세 생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보다 작아도 가능은 하고요 ....
난 같아보여요, 살찐것 외에는 이목구비가 같습니다
마르텡 게르(서머스비) + 리플리 증후군?
레드클리프...?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조상..?
펜트하우스네
사기꾼
닮았음요
이런거 여기다 쓰기 좀 깨름직한데 저도 영화 그냥 대충 보곤 했는데 특히 외화는 자막보는데 바쁘게 끝날때까지 좀 보다 다시 일상생활하지만 영화도 소설에세이문학예술처럼 심어주려는 메시지가 강하게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나가니 꼭 중요사항을 놓치면서 살아갔나본데 사람 용모는 여러가지 다양한 사연속에서 다양한 자극과 영양상태 환경적 요소로 결정지어지는데 누가 저런식으로든 반대로 변하든 바꿔치기당하든 잘 알아보면 알아낼 수가 있겠죠. 성형수술도 하고 그러니 모습도 원하든 안원하든 바꿀 수가 있겠죠. 또한 오랫동안 연예인이나 기타 외형이 알려지는 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형편이 탈출모드면 협의하에 바꿔치우고 힘든 그때의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요? 또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눈에 띄어서 10대 초반에 이성애에 눈에 뜨거나 뭐 그런 사춘기지나서 신문기사에 혼전에는 계속 동성연애하다 결혼과 함께 이성애를 실현하도록해가 교육과정이어서 실제로 그렇게 살다가거나 살다가려고해도 뭐가 동성애인지 잘 알아보다보면 실행하기가 힘들어서 동성애자가 될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출구 해소 힘들어하다보면 다른곳도 어느새 막히기도하고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것을 해소한다고 출세를 잘 하느냐 잘 모르겠는거죠. 어쨋든 책엔 동성애에서 에이즈환자로 간다고하니 몸의 염증반응때문에 돈도 잘 벌게됫으니 마이클잭슨처럼 성형비슷한 것을 권해서 인공장기를 달아주기 시작해서 몸이 부엇나 그럼 얼마 인생 남았을까 ?? 이런거 다 추정임 상상한거임 심심한거같나요?
우아!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