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무슨 역사는 승리하고 기록한 자의 것이고 패배하면 잊혀지는게 당연한 것 신라가 삼국통일 했다고 고구려 백제가 거짓이 됨? 그리고 왜 이시각 지구를 지구촌이라 부를까? 엄청 엮여있어서 그렇고 쉽게 지구 반대편 사람하고 대화할수 있는 시점이지 전쟁같은 중대사가 아닌 이상 다른지역 사람보는것도 힘든일 그럼 그상황에서 이것 저것 다 거짓이라는 건 너무 섣부른 입장이지
@@시리-b2s 그니까. . 왜? 우리가 승리한 사람들의 역사를 믿어야 하냐 말입니다. 우린 제3자이고 그건 서양 애들이 얘기하는 역사일뿐..... 우리 제3자의 객관적 역사가 아니라는겁니다.....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했다? 그럼 인디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까?
피리레이스 지도가 표시한 남극 대륙은 남극이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을 90도로 꺾어서 제작한 것입니다. 당시는 천동설을 주장할 만큼, 지구가 완전히 둥글다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반구라고 생각했다고함), 지도를 여러개를 합쳐서 만들었기때문에, 위치상으로도 정확한 위치에 그려넣지 못했습니다.
@@_Quasar_ 5:09 를 보시면, 붉은 선부분이 남극 대륙과 비슷하다고 영상에서는 말하는데, 붉은 선부분이 아닌 부분을 보게된다면, 아메리카 대륙의 아랫부분이라는 것을 유추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 지도가 진짜라면, 여러 지도의 합본이기때문에, 실제로 더 오래전에 남극 대륙을 다녀간 자의 지도가 있었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겨우 500년만에, 남극은 온대지방(춥지 않은 지역)에서 얼음이 뒤덮힌 곳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이 얼음으로 뒤덮힌 이유는, 지구는 기울어져서 자전하기때문에, 양 극방향은 태양빛이 활발하게 오지 않기때문에 온도가 낮습니다. 저 지도가 진짜라면, 남극과 북극의 자전 축이 500년만에 틀어졌다는 이유가 됩니다. 대충 저 지도에 대해서는 남아메리카의 아랫부분을 그릴 자리가 없어서 연장선으로 그렸다는것으로 보는게 현명합니다. 저 지도에 대해서는 이미 학계에서는 남아메리카의 밑부분 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남극이 저정도로 가까우려면, 지구의 크기가 4분의 1은 더 작아져야 합니다. 세계지도에서 피리레이스의 지도부분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정답이 바로 옆에 그려져 있습니다.
@@타인의놋쇠 그도 그런게 진화론은 아직도 여러 과학이론으로 만들어나가고 수정해나가야할 내용이니까요. 아직은 우리가 모든 현상을 과학으로 설명할수없고 연구해서 밝혀내고 수정해야할게 넘쳐나는데 현재 있는 과학 이론만으로는 새로운 발견들과 모순점이 발견되는게 가히 필연적이지만, 창조론은 그냥 신이 만들었다 가 논거이자 그 자체로 완결이니까 딱히 생각할 필요도없고 생명과 진화에대한 난제가 나와도 그냥 신이 만들었다해버리면 더 고민할필요 없니까 이 가설에서는 모순이 있을수가없죠. 근데 과학 발전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기존 이론들이 모순이 나오고 더 연구하는게 좋겠죠. 뉴턴 역학이 상대성이론이 나오고나서 수정됐듯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올 과학 이론들이 기존 이론들을 수정해나가면서 더 완벽하게 만들어나가겠죠
진화론때문에 막히는게 이제는 너무 많다고 느켜집니다 그냥 단순하게 남극대륙에서 그냥 일반 문명이 살다가 살기 힘들어지니 죽거나 다른데로 이주했겠져 어는 강력한 집단 엄첨 거대한 거인문명을 발견했는데 거대한 거인 문명위에 거인 건물을 지음과 거대한 거인 문명을 숨겼다고 합니다
@@holy5614 맞음, 그때 인류의 번영은 안정적인 의식주와 높아진 의료기술로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졌고 지구는 황폐해짐. 그래서 대부분의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은하로 떠났고 남은 소수의 인류는 자원부족과 인력부족으로 기술이 퇴화했다 이제야 다시금 피어나는것임. 가끔 우리가 보는 외계인은 수천수억만년전 지구를 떠낫던 지구인들이고 다른은하에 맞게 진화하여 모습이다른것이며 지구에 오는이유는.. 우리들이 학교에서 갔던 경주 수학여행과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됨.
@@이재원-s2z6q ㅇㅇ 맞음. 이재원 너도 잘 알고있네. 그래서 그런거. 오파츠는 가짜가 많음. 그래서 더더욱인거임. 수십 수천개의 가짜있다고 하더라도 그 중 단, 1개라도 진짜가 있다면 초고대문명의 증거가 된다는거임. 오파츠란 현 시대의 문명으로도 도저히 밝혀낼 수 없는 것들을 뜻하니까. 여기서 밝혀낼 수 없다는 뜻은. 예를들어 분명 시대는 구석기시대라서 그 시대에 맞는 유물이 발견돼야하는데. 아니 이게 웬걸? 수 만년이 지나야 이뤄낼 문명의 잔재가 발견된거임. 이래서 설명이 불가한거임. 문명발달의 인과가 맞지 않으니까. 근데 문제는 진짜 오파츠는 1개가 아닌 여러개있다라는 사실. 비록 숫자상 작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 가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마저 뒤흔들 정도의 천문학적인 가치임.
@@holy5614 미안한데 오파츠는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던걸 증명하는 불가사의한 유물’이 아니고 ‘와 그때 당시에 이 기술을 썼구나’ 하는게 오파츠란다 ㅋㅋㅋ 즉 ‘아 그때도 이정도 기술은 있었구나’하는게 오파츠인데 뭔 오파츠가 수만년 지나야 이뤄낼수 있는 문명의 잔재래 씹 ㅋㅋㅋ 어디서 판타지 소설, 영화 보고와서 와, 오파츠는 외계기술 급이구나 하는데 그렇게 주장한 오파츠는 다 거짓이란거 알고있나 모르겠네
내가 예언을 하나 할까요? 지금알고있는 지식이 통째로 바뀌는 날이 올겁니다.예를들어 지구에 지구에 생명체가 등장한 시기 처럼 지구의 역사가 뒤바뀔겁니다.사실 이건 예언이 아닌 너무 당연한겁니다.지금의 기술력으론 지구의 모든걸 알질 못하고 조금의 것만 추정을 할정도인데 그걸 맹신하고 참된지식인 마냥 어긋나는 지식은 부정하다니요.데카르트도 그러다가 참된지식이 아니리는걸 알았습니다. 역사란 정해져있지않고 뒤바뀝니다.세상에 참된 지식은 없습니다.너무 당연한 거라고 맹신하는지식은 사실상 없는지식입니다. 사실상 세상에 변하지않는 진리는 내가 생각한다는거 말고는 없지 않나요?
@@kkm6970 설마 피라미드 118개 묻는거라면.. 피라미드가 왜 존재하는지 알고 묻길 바람.. 고대이집트 왕국 무덤인건 알죠? 간단하게 말하면 왕 하나 뒤질때마다 피라미드 하나 지은건데 피라미드 ㅈㄴ 큰것도 있고 개작은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118개고요 크게 알려진건 8개정도? 무너진 피라미드도 있음 그 역사깊은 이집트가 설마 왕 4세대에 멸족했게요?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대륙 이동설에 의하면 남반구의 아프리카와 남미대륙 남극까지 하나로 연결 되었다고한다 영상 내용대로 이집트의 아프리카와 남극이 먼 옛날 빙하기 이전에 열대기 즉 인류 초창기 시절 피라미드가 완공 됬다면 결국 외계인 개입설을 피할수 없다. 가까운 화성부터 물줄기 흔적이 발견 되어 그 옛날 생명체가 존재함이 확실한데.. 화성인의 작품일수도..
@@hinderless9662 내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몇억년전땅속에서 망치가 발견된건 모두가 인정한 사실이라구 그게 우연히 근대에 만들어진 망치가 땅속으로 녹아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내말은 틀린게 없다구 그리고 오파츠 라고 검색해바 망치 말고도신기한것들이 많으니까
아주먼옛날 남극에 초고대문명 있었죠 기온이 떨어지면서 그들은 다른대륙을 찾아떠났고 거긴 아메리카 대륙 시간이 지나자 여기는 아니다싶어 또다른 삶의터전을 찾아떠났죠 두번째 터전은 중국대륙 하지만 그곳또한 맘에 안들어 세번째 터전을 찾은곳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진실입니다
이걸 진화론자들이 보면 난감하겠네요. 남극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는건 지금의 남극대륙은 아주 오래전에는 이전과 다른 낙원같은 날씨와 기후였다는 것인데 근래에 남극 날씨가 낙원처럼 확 좋았을리는 없을거고 아주 오래전에 남극의 날씨가 낙원과 같은 날씨라고 봐야되는건데 그 시기에 남극 피라미드를 만든 지능의 인간이 있었다는 걸까요? 더불어 지금의 인류도 풀지 못하고 지을수 없는 건축물 피라미드를 지을수 있는 인간의 지능이 가능할까요?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다만 그 주기가 너무 길어 체감을 못할 뿐이죠 간빙기가 절정에 달하면 현재는 빙하로 덮여 있는 양극만이 인간이 생존하기 적합한 지역이 되어 극지방에서 인간이 살아가게 됩니다 차츰 빙하기가 찾아오면 극 지방을 버리고 적도 지역으로 인간이 이동합니다 남극 피라미드는 지난 간빙기때의 흔적입니다 이런 주기가 반복될때마다 지구는 리셋에 가까운 변화를 겪게 됩니다 수 많은 생물이 멸종하고 새로 생겨나기 때문에 전과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생물이 아닙니다 다만 환경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사한 모습으로 재탄생 합니다 문명 또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발전과 쇠퇴를 거듭합니다
2:47 그냥 산 같네요 ㅋㅋㅋ
저건 예시에요
아니면...피라미드는 맞는데 위에 눈이 내려서 그럴...수도.....?
저각이 자연현상으로 일어났다고...? 원래 반듯한 피라미드 모양이였는데 풍파되서 지금모양 된거같은데
@@돌편-f7g 그럴듯 하네 ㅋㅋ 저정도로 평평한 사면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에는 확률이 희박하긴 할듯
@@petrichor9610 그것도 남극에서만 3개나 발견 되기는 더 쉽지 않을듯 ㄷㄷ
프레데터가 사냥꾼의 자격을 증명할때 에일리언을 사냥 하러 오는 곳이자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베같은자식이 다 있네ㅋㅋㅋ
상식인데 요즘애들은 잘 모름
정답
만약 인공적으로 건설 된 건물이 맞다면, 참으로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네요. 남극에 고대 문명이라
인공건물 아니라고 이미 수년전에 탐사로 밝혀졌답니다
@@졸려용 해당정보는 어디서 확인하셨나요?
@@졸려용 나도 궁금한데 링크좀 가져와 주세요. 설마 반대론자들 주장만 보고 작성하신건 아니겠죠?
@@t5x-w1m 근데 딱봐도 산이지 뭔 프라미드임
@@뿌엨 너의 주장대로라면 평지에 정사각형 산이 우뚝솟아있구나...산은 주로 단층과 습곡으로 형성되는데...산 형성과정 자체를 부정하다니..대단하네
3:32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 나오는 북극 물의부족이 왜나왘ㅋㅋㅋ
ㄹㅇㅋㅋ
침식에 의한 그냥 산
남극에 고대 문명이 있었다고 하면 어그로 끌기 좋잖아?ㅋㅋ
옛날에 남극을 정복했던 전설의 황제펭귄의 무덤인듯 합니다.
그 황제펭귄의 이야기는 펭귄들 사이에서 전설로 여겨질만큼 옛날 이야기라네요.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
ㅋㅋ
귀여워 황제펭귄 ㅠㅠㅠㅠ
역시 황제펭귄이야 !!
펭수?
1819년에 남극대륙을 처음 발견 했다는거는 서양 입장.....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처음 발견했다는것도 서양 입장....미 대륙에는 콜럼버스 이전에 인디언언이 살고 있었죠... 따라서 지금의 역사는 다 거짓...
거짓은 무슨
역사는 승리하고 기록한 자의 것이고 패배하면 잊혀지는게 당연한 것
신라가 삼국통일 했다고 고구려 백제가 거짓이 됨?
그리고 왜 이시각 지구를 지구촌이라 부를까? 엄청 엮여있어서 그렇고 쉽게 지구 반대편 사람하고 대화할수 있는 시점이지 전쟁같은 중대사가 아닌 이상 다른지역 사람보는것도 힘든일
그럼 그상황에서 이것 저것 다 거짓이라는 건 너무 섣부른 입장이지
@@시리-b2s 그니까. . 왜? 우리가 승리한 사람들의 역사를 믿어야 하냐 말입니다. 우린 제3자이고 그건 서양 애들이 얘기하는 역사일뿐..... 우리 제3자의 객관적 역사가 아니라는겁니다.....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했다? 그럼 인디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까?
알아야 할 점 인디언도 콜럼버스가 미대륙이 인도의 서쪽인줄 알아서 원주민들에게 인도인이라는 뜻의 인디언이라고 부른거니 인디언도 결국 개척자의 마음대로 붙인 이름임
@@K-tv4 논리가 참 웃기네 역사라는게 객관적이지 않은데 객관적인 역사가 어딨음?
@@Dankal87574 그래서 어쩌자는겁니까?
이 형은 잼민이 가슴에 바람 너무 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잼민이들 선생들한테 가르치겠군 ㅋ
나도 고고학자가 될거양!
피리레이스 지도가 표시한 남극 대륙은 남극이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을 90도로 꺾어서 제작한 것입니다.
당시는 천동설을 주장할 만큼, 지구가 완전히 둥글다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반구라고 생각했다고함),
지도를 여러개를 합쳐서 만들었기때문에, 위치상으로도 정확한 위치에 그려넣지 못했습니다.
피리레이스 지도에 있는 남극대륙은 현재 남극대륙과 놀랍도록 같다고 하는데, 아메리카 대륙을 90도로 꺽어서 어떻게 봐야 남극대륙과 같아 보일 수 있죠? 지구본을 목을 90도 꺽어서 봐도 전혀 안비슷해 보이는데요
@@_Quasar_ 5:09 를 보시면, 붉은 선부분이 남극 대륙과 비슷하다고 영상에서는 말하는데, 붉은 선부분이 아닌 부분을 보게된다면,
아메리카 대륙의 아랫부분이라는 것을 유추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 지도가 진짜라면, 여러 지도의 합본이기때문에, 실제로 더 오래전에 남극 대륙을 다녀간 자의 지도가 있었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겨우 500년만에, 남극은 온대지방(춥지 않은 지역)에서 얼음이 뒤덮힌 곳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이 얼음으로 뒤덮힌 이유는, 지구는 기울어져서 자전하기때문에, 양 극방향은 태양빛이 활발하게 오지 않기때문에
온도가 낮습니다.
저 지도가 진짜라면, 남극과 북극의 자전 축이 500년만에 틀어졌다는 이유가 됩니다.
대충 저 지도에 대해서는 남아메리카의 아랫부분을 그릴 자리가 없어서 연장선으로 그렸다는것으로 보는게 현명합니다.
저 지도에 대해서는 이미 학계에서는 남아메리카의 밑부분 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남극이 저정도로 가까우려면, 지구의 크기가 4분의 1은 더 작아져야 합니다.
세계지도에서 피리레이스의 지도부분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정답이 바로 옆에 그려져 있습니다.
@@DaYaHam 이카 말고 이과로 바꾸는 거 어떰?
@폭동제압!불법 먹이 투기는 폭동이다
라고 신천지에서 교회욕먹이라고 보냈나요?
@폭동제압!불법 먹이 투기는 폭동이다 님 뇌가 평평한듯
피라미드에 진심인 채널
그냥 산인데?
저게 어딜 봐서 피라미드냐
구글어스로 찾아보면 저것 주변에도 저런 지형 널렸음. 피라미드도 뭣도 아닌 그냥 봉우리임.
어서 가서 봐줘요 직접
그런듯 피라미드라 하기는 오버임
피라미드처럼 거의 완벽한 사면체모형의 지형은 거의없죠ㅕ ㅎㅎ; 그냥봉우리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질수있지만 저런모형은 자연적으로 못만들어져요
@@user-vp5sd7sq2d 저거 이미 그냥 봉우리라고 다 알려짐
구글 어스 돌려보니 400미터 짜리 피라미드가 정북을 가르키고 있네요...절대 자연구조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집트 피라밋과 구조가 같음
꽤 옛날부터 남극대륙은 예측이 된 대륙이라고 합니다. 북반구에 너무 대륙이 많이 몰려있어서 남반구에도 그만큼의 대륙이 존재할 거라는 생각이 그 이유인데, 발견이 좀 나중에 이루어진 거 뿐이죠.
대륙이라는 건 당연히 오래 전부터 알았고요, 과거 따뜻한 기후에 문명이 있었냐는 거죠
@@whenever0807 제 말은, 저 지도가 '남극에 문명이 있었다.' 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남극에 문명이 있는지는 직접 파보기전까진 모르죠.
@@whenever0807 죄송한데 제 댓글 보고 답글 쓰시는거 맞나요?
@@눈떠임마 아, 다른 댓글하고 착각했네요
그런데 문명 이야기는 댓글에도 썼듯이 지도만이 아니라 피라미드 등 말하는 거죠
그냥 재미로봐 진지하게 보지말고
근데 저건 피라미드보단 그냥 산 같은데
근데 산이라면 산맥이 있어야하는데
저거하나만 딱있으니 산은 아닌듯
@@대통가카 밖에 보인것만 산이라는 보장도 없지 않을까여? 다른 산들은 깊이 박혀있고, 저거만 눈에 덮히지 않아서 저렇게 보이는 걸수도
2분 40초 보고오삼
@@wakuwaku010 눈이면 대륙 지형 탐사할 때 다 나오죠, 만미터 심해 지형도 탐사하는데 그걸 모를까요?
ua-cam.com/video/i0iO-qCTbqo/v-deo.html
이건 보고 말하는지
남극이 빙하가 아니었을 때를 가설로 제시하는게 빠를듯..사하라 사막도 사막이 아니었을 때도 있었듯이
@@edix_9691 어떤 복선이나 증거라도 있어야 가능성을 잡고 늘어지는거지 어떠한 증거도 없는데 가능성 운운하는건 '병적인 과학'임
남극에서 숨겨진 너무 많아
남극이 따뜻한 지역에서 현 위치로 이동한 대륙이라는것도 과학적으로 다 밝혀진 일입니다
빙하를 뚫어서 쌓인 퇴적층 확인해서 수십만년간의 지리적 역사도 계속 밝히는중이니 빙하밑에 뭐가 있는지는 과학이 발달하는 만큼 더 밝혀지겠지요
밝혀진게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이론이죠 과학자들도 항상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구요
@@리아-h6y 지각변동과 판구조론 안배웠니...밝혀진건데 뭘 밝혀진게 아니야 ㅋㅋㅋㅋ
판구조'론' 가장 근접하다고 여러사람들이 끄덕인 이론일뿐 아직 사실은 아닙니다.
주류 학계쪽에선 개방적자세를 취하지만
과학시간으로만 과학을 접한 우리 꼬꼬마들은 이론을 진리로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어요.
남극까지 세워진 피라미드! 신묘합니다👍
이런거 보면 인류 리셋설이 제일 일듯하다 인류 초기화 진화 초기화 진화 초기화 진화
개벽을 말할때 기후,지형등 지구환경이 일정한 주기로 바뀌는데 인류의 문명도 이에 영향을 받아 주기적으로 바뀐다는 겁니다
전혀
지구의 기존 틀이 파괴 되어야만 볼수있는 남극의 역사..남극을 알고 싶어?그럼 대가를 지불하라고...됀장
행성들이 날아다니는 고대....
아 진짜 저번에 스핑크스아래 비밀기지 그영상인가?에서 마지막 갑툭튀땜에 볼때마다 항상 댓글보네ㅡㅡ 어칼꺼야;;
이채널 이름부터가 기묘한 밤인데 걍 재미로 보셈ㅋㅋㅋㅋ
그쳐 ㅋㅋㅋ 신빙성은 없어요. 재미로 보는것
자세히 보면 전후좌우 대칭이 잘 맞지 않습니다. 남극에 수 많은 봉우리들이 있고 눈에 덮혔다는 걸 감안하면 피라미드로 오인되는 물체의 목격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피라미드맞어
피라미드 맞음
이야 영상만으로도 대칭이 맞지않는게 자세히 보이시나부당 ㄷㄷㄷ
좌우 반전 시켜서 겹쳐보니까 그런 것 같음
사변체 가진 자연물?
에이~너무 부정적이다~^^
아 야발...이제 저것도 고대 문명이엇다 하면 교과서 더 늘겠네...
교과서 더 늘어봤자 님이 공부할때는 이미 지나고 늘거임 ㅋㅋㅋ
고대가 아니라 초고대문명
프사귀여워요
그냥 일반 산입니다. 괜한 설레발이네요.
미래엔 우리도 비밀이 되겠지
방구석평가원 주제에 비밀은 무슨ㅋㅋ
사실 남극이 아틀란티스가 아닐까
헉
아틀란티스는 기묘한 밤 영상에도 있어요, 사하라의 눈
어쩌면 대형 피라미드 위치가 지구 축이 바뀔때의 꼭지점일수 있겠다 싶네요...
비극이겠지만ㅠ 남극이 베일을 벗으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 된다
이상기온이나 지구온난화는 지구에 발생하는 주기적 현상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환경오염 탄소배출로 인한것이 아니라...
진짜 고대에 머선 일이 있었던 거야..
쌓인 눈이 녹아봐야 확실할듯..어쩌면 쌓인 눈이 훼이크 일수도있겠다
이건 인공 구조물이라고 하기엔 억지다.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 산 몇 개는 피라미드일듯. 그냥 우연의일치, 자연의 힘. 주상절리도 쩍쩍 6각형으로 쪼개져 있지만 아무도 인공구조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 여러번 나오네
어떻게 저게 피라미드인가
고맙습니다
지구상에는 공개되지 않은 고대 문명의 흔적이 아주 많다고 함
또 지구는 오랜 세월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다고 함
어떤 학자는 현재 지구상의 인류가 몇 번째 인류라고도 함
결론 지구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무수하게 많음
3:06 중앙에 인디언 얼굴 처럼 보이지 않나요??
어디 말하는거에요??
@@la_al_la_al 그렇게 말하면 제가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제가 정답을 말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저는 할 말이 없어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진화론이 어딘가 많이 잘못된거 같음... 뭔가 인간들에 입맛에 마춰진 느낌이랄까... 많은 것들을 부정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느낌..
@May Lee 난 불가지론 영역에 있지만 살면 살수록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모순덩어리라고 느낌
@@타인의놋쇠 그도 그런게 진화론은 아직도 여러 과학이론으로 만들어나가고 수정해나가야할 내용이니까요. 아직은 우리가 모든 현상을 과학으로 설명할수없고 연구해서 밝혀내고 수정해야할게 넘쳐나는데 현재 있는 과학 이론만으로는 새로운 발견들과 모순점이 발견되는게 가히 필연적이지만,
창조론은 그냥 신이 만들었다 가 논거이자 그 자체로 완결이니까 딱히 생각할 필요도없고 생명과 진화에대한 난제가 나와도 그냥 신이 만들었다해버리면 더 고민할필요 없니까 이 가설에서는 모순이 있을수가없죠.
근데 과학 발전에 있어서는 끊임없이 기존 이론들이 모순이 나오고 더 연구하는게 좋겠죠. 뉴턴 역학이 상대성이론이 나오고나서 수정됐듯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올 과학 이론들이 기존 이론들을 수정해나가면서 더 완벽하게 만들어나가겠죠
진화론때문에 막히는게 이제는 너무 많다고
느켜집니다
그냥 단순하게 남극대륙에서 그냥 일반 문명이 살다가 살기 힘들어지니 죽거나 다른데로 이주했겠져
어는 강력한 집단 엄첨 거대한 거인문명을 발견했는데 거대한 거인 문명위에 거인 건물을 지음과 거대한 거인 문명을 숨겼다고 합니다
성우가 유튜브 시작한건가.. 목소리가 완전 성우네요
ai 보이스 일겁니다
전문 성우님 녹음입니다!
@@기묘한밤 헐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주로 이런 다큐 관련 채널들이 ai음성 많이써서 추측했는데 성우분이셨네요
어쩐지 ai는 억양이나 발음이 가끔 튀는데 어색한 부분을 못느꼈어요🤪
이런영상들은 댓글이 영상이랑 안 맞게 너무 재미있다구
2:45 사람이 만들었다기엔 또 너무 울퉁불퉁한거 같은데..
남극의 비밀이 드러난다는 것은 이상기후로 많은 지역이 수몰되고 대부분의 인류가 멸종까지 이르렀다고 보면 됩니다 ^^
이미 수천 수억만년전 인류의 번영은 행간시대를 열었고 타 은하로 모두 떠났을수도...
지금 발견되고 있는 오파츠들은 먼 옛날 은하시대를 연 초고대문명의 잔재일수도..
@@holy5614 맞음, 그때 인류의 번영은 안정적인 의식주와 높아진 의료기술로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졌고 지구는 황폐해짐. 그래서 대부분의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은하로 떠났고 남은 소수의 인류는 자원부족과 인력부족으로 기술이 퇴화했다 이제야 다시금 피어나는것임. 가끔 우리가 보는 외계인은 수천수억만년전 지구를 떠낫던 지구인들이고 다른은하에 맞게 진화하여 모습이다른것이며 지구에 오는이유는.. 우리들이 학교에서 갔던 경주 수학여행과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됨.
ㅂㅅ들 오파츠라는것 중에서 제대로 인정된거는 극소수에 불과한건 알고있는지
@@이재원-s2z6q ㅇㅇ 맞음.
이재원 너도 잘 알고있네.
그래서 그런거.
오파츠는 가짜가 많음.
그래서 더더욱인거임.
수십 수천개의 가짜있다고 하더라도 그 중 단, 1개라도 진짜가 있다면 초고대문명의 증거가 된다는거임.
오파츠란 현 시대의 문명으로도 도저히 밝혀낼 수 없는 것들을 뜻하니까.
여기서 밝혀낼 수 없다는 뜻은.
예를들어 분명 시대는 구석기시대라서 그 시대에 맞는 유물이 발견돼야하는데.
아니 이게 웬걸? 수 만년이 지나야 이뤄낼 문명의 잔재가 발견된거임.
이래서 설명이 불가한거임.
문명발달의 인과가 맞지 않으니까.
근데 문제는 진짜 오파츠는 1개가 아닌 여러개있다라는 사실.
비록 숫자상 작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 가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마저 뒤흔들 정도의 천문학적인 가치임.
@@holy5614 미안한데 오파츠는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던걸 증명하는 불가사의한 유물’이 아니고
‘와 그때 당시에 이 기술을 썼구나’ 하는게 오파츠란다 ㅋㅋㅋ
즉 ‘아 그때도 이정도 기술은 있었구나’하는게 오파츠인데 뭔 오파츠가 수만년 지나야 이뤄낼수 있는 문명의 잔재래 씹 ㅋㅋㅋ
어디서 판타지 소설, 영화 보고와서 와, 오파츠는 외계기술 급이구나 하는데 그렇게 주장한 오파츠는 다 거짓이란거 알고있나 모르겠네
그냥 피라미드도 아니고 '초거대' 피라미드라니 이것 못참는다.
저건 그냥 산같다.....삼각산 + 남극미스테리
에일리언vs프레데터 찐인가 ㅋ
그냥... 빙하의 침식작용 같은데요.
4방향의 호른.
얼핏 봤을 때에만 피라미드처럼 생겼을 뿐.
아틀란티스를 통해서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넘어갈수 있었을거라고 하던데....... 아틀란티스가 상상도가 원형인거 보면 남극이 원래 아틀란티스 위치고 원 중앙이 자전축이었다던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초고대 문명이 돌로 건축?
그렇게 따지면 주상절리도 정 6면체라서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해도 되겠지. 내가 보니 그냥 자연침식인 듯. 뭐 직접 가서 표면조사해보면 인공구조물인지 자연암석인지 알 수 있을텐데 그거 안한다는 것 부터가 그냥 자연침식. ㅎㅎ
내가 예언을 하나 할까요?
지금알고있는 지식이 통째로 바뀌는 날이 올겁니다.예를들어 지구에 지구에 생명체가 등장한 시기 처럼 지구의 역사가 뒤바뀔겁니다.사실 이건 예언이 아닌 너무 당연한겁니다.지금의 기술력으론 지구의 모든걸 알질 못하고 조금의 것만 추정을 할정도인데 그걸 맹신하고 참된지식인 마냥 어긋나는 지식은 부정하다니요.데카르트도 그러다가 참된지식이 아니리는걸 알았습니다.
역사란 정해져있지않고 뒤바뀝니다.세상에 참된 지식은 없습니다.너무 당연한 거라고 맹신하는지식은 사실상 없는지식입니다.
사실상 세상에 변하지않는 진리는 내가 생각한다는거 말고는 없지 않나요?
@@hurricane-3104 그 진리도 바뀔지도 몰라요. 내가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뭔가의 생각을 내가 중계하는 존재였던 거임ㅋㅋㅋ
저거 조사하고 전부 까발려지면 남극문명 나와서 공부해야하냐?
진짜에요 저도 가봤어요 눈님 말이랑 제말을 주목해 주세요 옛날 피라미드가 세워 졌죠 근대 사람들이 생겨나 눈 으로 뒤덨 혔죠
지구 자전축은 바뀌죠...언젠가 또 바뀔것이고 과거 축이 반대로 갔을땐 남극이 남극이 아니었겠죠...
맞아요 사람들은 모두 잊고 살아요. 지구의 자전축과. 판 들은 계속 움직인 다는 것을요. 그래서 간빙기 빙하기가 오는데. 요즘 기후변화를 사람때문이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누군가 큰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1인칭-d6n 지구도 계절이 있죠...더웠다 추웠다...그냥 주기일뿐...지구온난화.환경...머 이런건 단지 정치적 수단일뿐이죠...지구는 대부분 인간의 환경오염정도는 정화합니다...단지 주변환경에 끼치는 민폐따위 환경오염이 문제일뿐...보면 걍 통제의 수단...지금 바이러스로 통제하듯...
@@mrperfect9963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mrperfect9963 이산화탄소가 많아 져서 기온이 오른다는데 과거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오르던 시기가 있는데 아주 조금 오르거나 큰 차이가 안 난다고 합니다
@@whenever0807 이산화탄소가 많아져서 기온이 오르는게 아니라 기온이 올라서 수면의 이산화탄소가 수면위로 분출되서 탄소량이 증가하는 겁니다...흠...
그냥 산봉우리네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구글어스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바로 근처에 비슷한 형태에 산봉우리가 또 있던데ㅋㅋㅋㅋㅋ
그냥 자연 형태로 만들어진 우연한 모양같음ㅋㅋㅋ
비슷한 봉우리 좌표 79º54'33"S 82º01'27"W
심지어 화성에도 저런 구조물 있음
그냥 바람에 깍인거임
원래 피라미드는 4개였음 근데 하나가 사라져서 그게 미스터리임
엥 개소리세요 현재 발견된 피라미드 수는 118개 입니다 돼도않는 이상한 말에 좋아요가 47개라니..ㄷㄷ
@@kkm6970 좋아요 떡하니 47개 박혀있는거 안보임?
@@kkm6970 설마 피라미드 118개 묻는거라면.. 피라미드가 왜 존재하는지 알고 묻길 바람.. 고대이집트 왕국 무덤인건 알죠? 간단하게 말하면 왕 하나 뒤질때마다 피라미드 하나 지은건데 피라미드 ㅈㄴ 큰것도 있고 개작은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118개고요 크게 알려진건 8개정도? 무너진 피라미드도 있음 그 역사깊은 이집트가 설마 왕 4세대에 멸족했게요?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남극얘기하는거 아닌가ㅋㅋ
@@기맛깔 남극피라미드 말하는데 먼 이집트피라미드 얘기가 나옴?
얼음이 녹으면 남극보단 우리의 생명이 더 위급한...
지구의 얼음 싹다 녹아도 70m 밖에 안올라요
@@ax1061 그안에숨어잇는 고대바이러스가 문제가될수도잇는거죵 ㅎㅅㅎ
@@ax1061 익사한다
@@ax1061 70m면 존나게 오르는거에요...
아틀란티스 물속에 가라앉았다고 하지만 가라앉지않았다 남극이 아틀란티스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7 잠들어 있던 고대 문명을 보기전에 빙하들이 녹으면 우리는 바다에 잠겨서 인류는 소멸할 것 입니다.
당장의 사진만 봐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보기 힘든데
억지 주장인듯 합니다.
ㄹㅇ궁금한게 왜 남극에는 지하도시 없음? 이러면 지하도시가 없을 것 같진 않은데?
남극에 지하도시가 있으려면 문명이 있어야하는데 저 기후에 누가 문명을 저기서발전시킴
지하도시가 없는지 발견 못했는지
모르죠 눈과 얼음이 쌓여있어서
탐사를 못하는데
어딘가 운석들로 멸망한 문명이 분명 있을터인데, 애초에 그런 문명의 가능성이 있는 일말의 조사 정보도 공개를 안 해버리니..
대륙 이동설에 의하면 남반구의 아프리카와 남미대륙 남극까지 하나로 연결 되었다고한다
영상 내용대로 이집트의 아프리카와 남극이
먼 옛날 빙하기 이전에 열대기 즉 인류 초창기
시절 피라미드가 완공 됬다면 결국 외계인 개입설을 피할수 없다.
가까운 화성부터 물줄기 흔적이 발견 되어 그
옛날 생명체가 존재함이 확실한데.. 화성인의
작품일수도..
극지방 변경으로 예전에는 남극이 남극이 아니였을것ᆢ
때로는 비밀로 남겨두는것이 정답일때가 있다.
찰칵하는소리좀 없애주던지 줄여줄수있나요..?
남극 북극의 얼음들이 많이 녹으면 밑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있겠네요
해수면상승으로 지구멸망
??의 미스테리 : 이것은 이미 해외에서 지나간 떡밥입니다.
음모론자분들은 화내지 마시구요 팩폭들어갑니다
남극의 비밀을 알고싶다고 지구온난화를 가만 둔다면 비밀을 아는만큼 해수면은 올라가고 섬 국가들은 수장될듯....
맛집도 그렇고 내주변에 없는게 함정이네
사진은 잘안보여쥬고 게속 깜빡이면서 주절주절 넘어가고 어우 ㅡㅡ
사진상으로는 자연침식으로 이루어진 산처럼 보이네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라면 모서리가 꼭대기에서 밑에까지 직선이겠죠. 끝에가서 삐둘어진 것이 보이네요
ua-cam.com/video/i0iO-qCTbqo/v-deo.html
평지에 전세계에 이런 산이 있는지?
눈이 매년 엄청나게 오고 블리자드 거쳐서 수천년을 지나는데 그대로 있겠나?
남국의 미스테리 피라미드산은 신비합니다
초고대문명은 사실이지 미국애들이 일부러 감추게 하는거고
초고대문명 없습니다
야들아 초고대문명 있을수도 있지 없으란법은 없자나
나는 심증은 가는데 아직 물증이 없네~
근데 몇억년전 땅속에 망치같은게 발견된건 사실이야
거짓 주장을 보강하고자 드는 예시가 거짓 증거 ㅋㅋㅋ
@@hinderless9662 내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몇억년전땅속에서 망치가 발견된건 모두가 인정한 사실이라구
그게 우연히 근대에 만들어진 망치가 땅속으로 녹아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내말은 틀린게 없다구
그리고 오파츠 라고 검색해바
망치 말고도신기한것들이 많으니까
@@user-kangcurry 우연히 근대에 망치가 들어갔을지 몰라도 그게 몇억년전 망치라는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ㅋㅋㅋ
자기가 자기 말에서 모순을 못느끼는거면 머리에서 필터링이 얼마나 안된다는 소리임 ㅋㅋㅋ
@@hinderless9662 진짜 이해력 부족하다
내가 언제 망치가 수억년전거라 했냐구
수억년전 땅속에서 발견된거라 했지
언더스탠?
@@user-kangcurry '그게 우연히 근대에 들어가진 망치가 땅속으로 녹아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지가 대가리 모자란걸 남 이해력 탓으로 몰아가는거 음모론자들 법칙이지 ㅋㅋ
그럼 근대 망치가 녹아들어갔을수도 있으니 니 주장은 결코 맞을수가 없다는 소리네? ㅋㅋ
븅신 ㅋㅋ
도대체 몇십년 몇백년을 기다려야 알수있는건지...죽기전에는 밝혀주셔
아무리속아줄려그래도 그냥산이구만 저걸피라미드라고 우기는건 정신질환이지
딱보니 자연산! 이미 지질전문가들이 말했음 자연산이라고....
예전에는 고려의 금속활자가 없었다.
안타깝다~~ㅋㅋ
수메르 기록에 따르면 대홍수때 방주가 남극에 도착했고 거기서 정착하다가 다시 수메르로 돌아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진짜였네?
수메르는 진짜 파면 팔수록 양파같음 진짜 개신기함 고대문명 안믿었는데 말이죠
@@naomics81 그거 아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 수메르 이집트 신화가 동일한거 그러니까 수메르 신화를 그리스 이집트 문화가 그대로 받아들임
2:04 아니 저걸 어떻게 찾은거야
과거에는 남극도 따뜻해서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음. 근데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지구의 기온이 지금과 같이 되었다는 거지..
구글어스찍어보니 아직도있네여 신기 ㄷ ㄷ
댓글쓰는놈들은 뭘 근거로 산이니 어그로니 지껴대는거임? 저게 가짜라는 정확한 근거를 가져오고 좀 말을 하세요 짜증나려하네 슬슬
진짜라는것도 못믿는다면 가짜라고 믿을이유는 뭐가있냐고 병신쨈민이새끼들
어느정도 진위는 밝혀가면서 만들어야지 개솔들을 모아서 호기심만 자극하는 의미 없는 영상이네...
지도에 나타난 부분이 빙산의 일각 일 수도 있다 나머지 부분이 눈으로 덮여있기에 저 부분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면 안될것 같다
1:03~1:05 삐삑 소리가
저게 피라미드면 기존처럼 돌을 쌓은게 아니라 산을 통째로 깍았어야 맞는거잖아 장난하나
아주먼옛날 남극에 초고대문명 있었죠
기온이 떨어지면서 그들은 다른대륙을 찾아떠났고 거긴 아메리카 대륙
시간이 지나자 여기는 아니다싶어
또다른 삶의터전을 찾아떠났죠
두번째 터전은 중국대륙 하지만
그곳또한 맘에 안들어 세번째 터전을 찾은곳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진실입니다
병있음?
이걸 진화론자들이 보면 난감하겠네요. 남극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는건 지금의 남극대륙은 아주 오래전에는 이전과 다른 낙원같은 날씨와 기후였다는 것인데 근래에 남극 날씨가 낙원처럼 확 좋았을리는 없을거고 아주 오래전에 남극의 날씨가 낙원과 같은 날씨라고 봐야되는건데 그 시기에 남극 피라미드를 만든 지능의 인간이 있었다는 걸까요? 더불어 지금의 인류도 풀지 못하고 지을수 없는 건축물 피라미드를 지을수 있는 인간의 지능이 가능할까요?
애초에 진화론 자체가 그냥 과학법칙을 싸그리 무시한 소설 이론임
꼭 어설프게 진화론 겉핥기로 본애들이 더 설치곤함 ㅋㅋ
진화 '론' = 망상,추측
유전의 '법칙' = 검증된 사실
이것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무슨 과학을 논해 ㅋㅋㅋㅋ
슈퍼맨의 요새... 아, 그건 북극쪽이었나...
학자들은 저거ㅓ 남극의 거센바람이 오랜동안 불어서 침하에 견디 부분만 삼각형, 사각형 피라미드형태.. 저렇게 남는다고... 아마 더 오랜 시간이 되면 저런 피라미드형태의 산도 없어지겠죠.
글을 남길 가치도 없네.! 인공구조물이라면 벽돌구조나 인의적인 면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경사면 아냐 자연풍화를 피러미드라고?. 예끼 ! 이사람아 !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다만 그 주기가 너무 길어 체감을 못할 뿐이죠
간빙기가 절정에 달하면 현재는 빙하로 덮여 있는 양극만이
인간이 생존하기 적합한 지역이 되어 극지방에서 인간이 살아가게 됩니다
차츰 빙하기가 찾아오면 극 지방을 버리고 적도 지역으로 인간이 이동합니다
남극 피라미드는 지난 간빙기때의 흔적입니다
이런 주기가 반복될때마다 지구는 리셋에 가까운 변화를 겪게 됩니다
수 많은 생물이 멸종하고 새로 생겨나기 때문에
전과는 완벽하게 일치하는 생물이 아닙니다
다만 환경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사한 모습으로 재탄생 합니다
문명 또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발전과 쇠퇴를 거듭합니다
하...이거 밝혀진지가 언젠데...저거 그냥 산임.저기만 유난히 엄청 튀어나올정도로 엄청 큰산임.
뇌피셜말고 증명해봐. 과학자들이 말하는 결과물들은 사실이 아닌 추론이란걸 모르나
5:39 이렇게 밝혀지는건 극구 사양이다
빙하 더 녹아서 해수면 올라가면 온갖 기후변화로 아사리판 난다
2:40 어딜봐서 주변지형이 평평하다는거야? 존나 산맥 지형인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로인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 그냥 관심끊어 주면 되네 국가 글러벌 미스터리 조사처를 만들어서 국가에서 대신 비밀을 밣혀서 불필요한 국민적 에너지 낭비와 시간낭비를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