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와 미셸 푸코의 "에스께떼메"가 함의하고 있는 바가 그것이죠. 과학은 이성이나 합리성에 의해서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 시프트에 의해서 즉, 세상을 바라보는 한 패러다임 안에서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과학이라고 말하죠. 푸코도 지식의 선험성을 부정하고 근대 이후 등장한 이성과 합리성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상황적 역사적 맥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했죠..
@@trykim8354 외계인= 떨어진 천사 즉 더러운 마귀들 그러니 숨어다니지 (아직 노출 시기 아님 휴거 끝나면 좀비떼들 더이상 숨어있지 않고 맨눈으로 볼것임 , 다행 나는 안보네 🙌) 외계인 있으면 함 나와서 인터뷰좀해 죄졌냐? 왜 숨어 다니는데?? 외계인이 아니고 영적 세력이니 그렇지! 뭔 외계인 ㅎ
'9일간의 우주여행' 책속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바나사는 광대한 고원 위에 자리 잡았고, 고원 아래에는 해발 평균 30m의 펑야 지대가 있었어요. 고원의 중심부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세워졌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쓰인 돌 들 중에는 50t이 넘는 것도 있었고, 모두 ‘초음파 진동 시스템’을 이용해 0.2mm 이내로 정확히 절단돼 사용됐습니다. 그 작업은 홀라톤의 여러 채석장에서 이뤄졌어요. 지금도 이스터 섬에 있는 채석장이에요. 무대륙 전체에서 이런 특수한 돌이 발견되는 곳은 이스터 섬밖에 없습니다. 대륙의 남서쪽 노토라에도 채석장이 있었어요. 거석들은 반중력 기술로 운반됐습니다. 그들에게는 잘 알려진 기술이죠(거석은 플랫폼에 실려 포장도로 위 20cm 높이로 운반됐다. 도로는 피라미드와 같은 방식으로 건설됐다). 전국에 깔린 이런 도로들은 수도 사바나사를 중심으로 거미집처럼 연결됐습니다. 사바나사로 운반된 거석들은 피라미드 건설 총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배치됐습니다. 완공된 피라미드의 높이는 정확히 440.01m였고 4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향했습니다.” “피라미드는 국왕의 궁전 혹은 무덤이었나요?" 모두의 표정에 관대한 미소가 번졌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할 때 자주 나타나는 미소였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 미셸. 그 피라미드는 훨씬 더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그것은 일종의 도구였지요. 엄청나게 크지만 그래도 역시 도구였어요. 이집트 케옵스(쿠푸)왕의 피라미드도 규모는 훨씬 작지만 역시 도구였어요.” “도구?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잘 모르겠네요. 타오의 말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세계 최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이제 막 베일을 벗으려한다는 것은 감지할 수 있었다. 수많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수많은 저술의 주제였던 미스터리가 풀리려는 참이었다. “짐작했겠지만,” 타오가 말을 계속했다. “그들은 고도로 발달된 사람들이었어요. 우주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지요. 피라미드는 지구의 에너지는 물론 우주의 광선, 힘, 에너지를 포착하는 도구로 사용됐습니다.
어릴때 친구아버님이 역사학자?라서 학교에서 강의해주셨는데 인구도 많고 나무도 많아서 힘들게 하나하나 열심히 만들고 옮기고 했는데(섬쪽을 봐야지 운이 들어온다했었어요) 근데 정말로 집착과 광기로 운도 없었고 나무는 이동시킬려고 다 사라지고 남는건 그냥 석상밖에 없어서 식인문화까지 생겨서 스스로 멸망했다는 말이 있었어요! 이게 맞다 이런건 아니고 들은거 풀어본거예요..미스테리한거 사실 잘 없고 여론몰이라는걸 설명해주신 강의였거든요 제 글도 웃고 넘겨주시길!!
모하이 석상이 세워진 이유도 추측이 많은데 일각에서는 발견당시 사람을 먹었기때문에 아주옛날 한게의부족이 여러게로 나누어졌고 그 부족들은 당시 자신들이 믿고있던 종교를 통해 우리부족이다른부족보다 우월하다 라고 증명하고 싶어 모하이석상을 만들다 결국 자원(나무,돌,일력등) 고갈돼 멸망해버려 멸망직전까지 가버리다 그때 발견됀거라는 의견도 있죠
모아이 석상이 대략 890개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준수하게 발달한 문명이나 종족이 적어도 200년 이상 섬에서 지내왔다고 치면 불가능한게 전혀 아닙니다. 1년에 석상 4~5개만 만들어도 충분히 800개 이상은 만들 수 있고 눕혀진 돌을 몸부터 머리까지 조각한 다음 그 앞에 땅을 깊게 판 뒤 몸부터 밀어넣어 떨어뜨려서 묻는 작업을 거쳤을 거라 합니다. 머리만한 몸통이 땅 속에 묻혀있던 이유 또한 그때 당시의 인력만으로는 거대한 돌을 세워놓긴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앞서 말한 방법을 쓴 것이라는게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구요. 외계인은 그냥 일부 사람들이 일이 생겨난 원인을 생각하기 귀찮을 때 꺼내는 변명 및 핑계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이스터 섬의 모아이 근처에선 바위 지형이 없거나 먼 곳에 있는데 어떻게 뭘로 만들었냐,"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스터 섬 자체가 3개의 화산이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섬입니다. 그래서 모아이 석상 재질은 전부 현무암, 응회암과 같은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그렇다면 당연히 이스터섬에 있던 바위들을 가져다 조각한 게 맞다는 소리가 되죠. 섬의 곳곳에 있는 만큼, 원하는 곳에 규칙적으로 만들려면 통나무로 옮겼겠지만 나머지는 그냥 근처에 있던 바위를 그대로 깎아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규칙적으로 세워진 동상들을 제외한 모든 석상들의 크기가 모두 제각각인 이유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구요. ( 바로 옆의크기가 다 다른 바위들을 바로 가져다 써서 )
난 왠지 그냥 모아이들을 이동했다기보단 그 자리에 있던 돌을 조각한것 같음 화산폭발로 인해서 돌이 많았을텐데 섬 끝쪽에 있는 거대한 돌들을 모아이 형태로 깎은것 같음 돌 여러개가 한데에 모여있다기보단 그냥 엄청 거대한 바위를 모아이 여러개의 모양으로 깎은 느낌 시간이 지나면서 섬 위는 흙이 덮이고 풀들이 자랐지만 섬 끝쪽에 있는 모아이(바위)는 주변 땅보다는 크고 높아서 흙이 안덮였겠지 그냥저냥 재미로 추리 진지하게 받지 말아요
당시 저 원주민들에게 강제노역을 시킬게 아니라 언어를 가르쳤다면 비밀이 풀리지 않았을까;;;;;
탁월한 안목이시네요. 백인들은 지네가 문명인이라는 착각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어디나 새로운 곳을 찾으면 꼭 그들을 데려다가 노예로 삼는.... 원래 살던 사람 입장에선 날벼락이지요. 우리도 해안가에서 살다가 중국이나 일본 해적들에게 납치당해 팔려가는 일이 옛날에 잦았으니까요.
물어봣엇대여 후손이라 몰랏다함 인다아나준스에서
물어 봤었는데, 모아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기들도 모르고, 발견된 문자 기록도 자기들은 그냥 무늬인줄 알았다고 했다고 함.
비밀을 몰라서 강제노역한거였네 ㅋㅋㅋㅋ
거인이 있다면 7대 미스터리는 거의 다 해결 되는거 아니냐..
사람이라는 생물체가 있으면 그보다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 존재 하지 않을까요?
거인을 인정하면 네피림 성경까지 가야해서 진화론자들이 들고일어나지 ㅋㅋ
진짜, 동물도 같은 계열이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예시, 고양이과에 호랑이부터 표범, 고양이까지 다양한데) 인류라고 현 인류만 존재했을까.. 말이 안되는 거지
@@j-kwonone.1258 인류의 몇몇 종중 살아남아서 지금까지살고있는게 지금우리들아님? 인간도 종몇개있었던건 다밝혀졌있음
거인이 있던거아님?
목소리가 성우가 다큐 설명 하는듯 합니다 ..여기서 머물기에 너무도 아까운 목소리 입니다 ...
참고로 설명 드리자면, 유튭 하는 사람들중 목소리만 내는 사람들중 성우 더빙을 따로 하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비용 따로 지불하구요
예를들면 라이브 풀영상을 편집자 에게 맡기고 편집본을 하이라이트식으로 올리는것처럼요
더빙입니다ㅡㅡ
A.I 로 더빙한걸로 알고 있어요
@@sihan5499 a.i 더빙아니라고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셨어요
전문 성우님이 더빙하신 거래요!
7개의 모아이만은 태평양 폴리네아에 있는 어느 섬(이름을 잊었네요)을 향하고 있다네요.
그 시선이 모이는 섬에는 고대 전설에서 7명의 형제들을 아버지가 추방했다는 내용이 내려져오고 있고...
팔라우 살았었는데 거기도ㅡ저러느석상 있어요
이스터 원주민 아직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칠레령이지만 독자적 자치권을 위해 아직도 독립운동중입니다.
66666999ㅈ9ㅉ9ㅉ6
@@김경선-v5s ?
Pp
Pppppppp
이스터 문명이 멸망했다고 했지,
원주민이 멸종했다는 말은 없는데요..
원주민이 남았어도 문명은 멸망한 게 맞지 않나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은 21세기에 알려진 지식일 뿐 그것이 항상 옳는것은 아닙니다.과학이라는것은 항상 변했습니다.
네
모하이석상이 피라미드세운거임 ㄹㅇㅋㅋ
@@허스킼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와 미셸 푸코의 "에스께떼메"가 함의하고 있는 바가 그것이죠. 과학은 이성이나 합리성에 의해서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 시프트에 의해서 즉, 세상을 바라보는 한 패러다임 안에서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과학이라고 말하죠. 푸코도 지식의 선험성을 부정하고 근대 이후 등장한 이성과 합리성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고 상황적 역사적 맥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했죠..
옳는?
석상 상체만 있을 때는 무슨 수로든 옮겼겠지 했는데, 하반신이 땅 깊숙히 박혀있는게 발견 됐다고 하니까, 저걸 도대체 어떻게 옮겼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굴려서 왔을수도....
@@trykim8354 외계인= 떨어진 천사 즉 더러운 마귀들
그러니 숨어다니지 (아직 노출 시기 아님 휴거 끝나면 좀비떼들 더이상 숨어있지 않고 맨눈으로 볼것임 , 다행 나는 안보네 🙌)
외계인 있으면 함 나와서 인터뷰좀해
죄졌냐? 왜 숨어 다니는데??
외계인이 아니고 영적 세력이니 그렇지!
뭔 외계인 ㅎ
@@Lew-u3i God never lift you
@@Lew-u3i 에구. 골빈 개독교인~
그위치에 거대한 바위가 있었고 그걸 깍은거여
주제선정이랑 근거자료들이 너무 좋아서 영상 정주행함. 더주세요 후욱후욱
진짜 컨셉 미친놈이시네 ㅋㅋㅋ
운동할때 틀어놓는 채널줄 하나.
시간도 잘가고, 운동도 잘되고, 기묘하게... 운동할때 틀어놓음 좋음!!
1:46 역시 인류의 시작부터 살아온 뭉테인 유리게숑.... 그는 도대체,,,
얘! 댓글만 보고 또 누가 남의 채널에 코드립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채널주인이 코쟁이였다맨이야
@@kk-vz5xw 나는 아무데서나 코드립 싸지르는 어둠의 팬이 아니란다!
할아방탱이 친구들이었다 맨...
코드립 검지검지
얘는!
1:46 역시 그의 코는... 대단해.
이스터 섬에도 거인 전설이 없는건가
ㅋㅋㅋㅋㅋ
하이고난-!!
이스터 섬하면 어릴때 본 케로로 극장판이 생각나네.... 와쿠와쿠거리던 놈
1:46 ㄷㄷ 이렇게 코큰사람이 있으면 무서울것 같다 맨이야!!
아이고난!
ㄱㅇㅈㅇㄱ
모아이들을 조이려고 만든 나
얘!! 이미 위대하신 케황황님이 계시단다!! 알겠니?!
mTE
썸넬이 더 충격적...
모아이가 근육맨이였다니 ㄷㄷ
운동 많이 했나보네요
이분은 배우 되었어야 되요 목소리가 계속 생각나게함
ㅋㅋㅋㅋㅋㅋㅋ 고퀄리티 컨텐츠에 한번씩 병맛 낑겨있는게 너무 재밌다맨이야ㅋ
고소를 해버려 그냥
얘! 타채널에서 -3000드립을 치면
밥벼농사가 소장 를! 보낸단다
흐헤헤 흐헤헤 ㅇㅇㄱㄴ1 ㅇㅇㄱㄴ2
팡찌님 한판해요
얘 조용한렴 주겨블랑 아이고난1아이고난2 흐헤헤 흐헤헤
유튜브 쟁이들은 그런거 몰라인마
본듯하고 들은듯한 스토리들인데...이상하게 더 잼난 느낌이네요....이런게 목소리의 힘인가요???
이제서야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기묘한 밤님 께서도 은평구 할아방탱이 팬이라는 사실을 ㅋㅋㅋ!! 1:4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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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그냥 원래화산석이 저기 박혀있던거 조각한거 아닐까 그러면 땅에 박혀있는것도 설명되고 이동방법도 설명 되는데
혹시 옮긴게. 아니고 각각 그자리에있던 대형바위를 장시간에 걸쳐 깍고 조각한건 아닐지.
각각의 크기와 위치에 그냥 그자리에서 조각된거아닐까
오 일리 있네용
'9일간의 우주여행' 책속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바나사는 광대한 고원 위에 자리 잡았고, 고원 아래에는 해발 평균 30m의 펑야 지대가 있었어요. 고원의 중심부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세워졌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쓰인 돌 들 중에는 50t이 넘는 것도 있었고, 모두 ‘초음파 진동 시스템’을 이용해 0.2mm 이내로 정확히 절단돼 사용됐습니다. 그 작업은 홀라톤의 여러 채석장에서 이뤄졌어요. 지금도 이스터 섬에 있는 채석장이에요. 무대륙 전체에서 이런 특수한 돌이 발견되는 곳은 이스터 섬밖에 없습니다. 대륙의 남서쪽 노토라에도 채석장이 있었어요.
거석들은 반중력 기술로 운반됐습니다. 그들에게는 잘 알려진 기술이죠(거석은 플랫폼에 실려 포장도로 위 20cm 높이로 운반됐다. 도로는 피라미드와 같은 방식으로 건설됐다). 전국에 깔린 이런 도로들은 수도 사바나사를 중심으로 거미집처럼 연결됐습니다.
사바나사로 운반된 거석들은 피라미드 건설 총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배치됐습니다. 완공된 피라미드의 높이는 정확히 440.01m였고 4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향했습니다.”
“피라미드는 국왕의 궁전 혹은 무덤이었나요?" 모두의 표정에 관대한 미소가 번졌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할 때 자주 나타나는 미소였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 미셸. 그 피라미드는 훨씬 더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그것은 일종의 도구였지요. 엄청나게 크지만 그래도 역시 도구였어요. 이집트 케옵스(쿠푸)왕의 피라미드도 규모는 훨씬 작지만 역시 도구였어요.”
“도구?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잘 모르겠네요. 타오의 말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세계 최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이제 막 베일을 벗으려한다는 것은 감지할 수 있었다. 수많은 호기심을 자아내고 수많은 저술의 주제였던 미스터리가 풀리려는 참이었다.
“짐작했겠지만,” 타오가 말을 계속했다. “그들은 고도로 발달된 사람들이었어요. 우주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지요. 피라미드는 지구의 에너지는 물론 우주의 광선, 힘, 에너지를 포착하는 도구로 사용됐습니다.
장승같은 마을수호신정도 보면 될것같네요~사실 장승표정도 나무모양에 맞게 길쭉하게 얼굴을 조각해서
실제사람의 모습이랑은 차이가 나죠.
재밌네요 석상들이 바라보는 쪽에서 운석이 온다던지?
왜 굳이 모아이 석상을 움직였다고 생각 하는 거지? 미리 만들어둔 모아이 석상을 흙으로 덮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사실 저 석상들은 저 섬에서 죽은 거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석상이 아닐까?
헐저도썸넬보자마자 거인일거라 생각했는데
거인을 기린다라..그러면 다른거인이 만들었겠네요?인간이 만드는건 불가능해보이는뎅
잼미니들 똘똘하너
애초에 원래 그자리에 있던 돌을 깍아서 만들었다면 옮길 필요가 없을듯
만들어지고 화산이나 기타 다른 요인으로 퇴적된 지형이 지금은 이스터 섬이 아닐까 하는 뇌피셜
모아이 석상 옴기는 방법이 증명되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반박가설이 또 나왔군요. 영상 잘 보고 가요
@@nunkim915 그는 물건을 옴기고 있었다
행보관 : 별거 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들 : ... 해.. 행보관님 .
ㅋㅋㅋㅋㅋ
행보관 : 연병장으로 집합.
미친ㅋㅋㅋㅋㅋㅋㅋ
거인은 실제로 존재했을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원주민들은 이스터섬이라고 하면 대단히 불쾌해 합니다. 라파누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라노라라쿠라는 모아이 석상을 제작한곳을 방문하다보면 표검사하는 안내자가 하는말을 잘들어보면 "도끼""도끼"라고합니다. 거대한 석상을 돌도끼로 만들었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말 도끼,그들원주민도 도끼라고 합니다. 박물관 관개자에게도 이거 도끼냐고 물어봤더니 도끼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코리안도끼라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근거있으신가요?
관개자에서 거릅니다
오 알고리즘 새로 추천한 컨텐츠 좋네요 ㅎㅎ
1:46 뭉탱이 나타났다 맨이야~
당연하쥐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야 가능하지
요즘 듣다 잠자기 좋아요~ㅋ
1:46 얘는 뭐 사진을 중간에 합성하고있어그냥
ㅋㅋ
기묘한밤님 목소리 본인인가요 ai인가요 너무 듣기 좋아서요
외계인이 만드것이라면 특정 기념일과 시간에 자기들 별이 있는 방향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01:46 케조씨가 왜 나오냐고ㅋㅋㅋㅋㅋ
코에서 케인인님이 나오네 ㅋㅋ
1:46
오옹~ 나이스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어떻게 만들고 배치했는지 신기하네요.
진짜 궁금하다
나도
@@bilu4054그위치에 바위가 있고 그걸 깍은거
@@bulla3156 그 주장이 성립되려면 모아이섬에서 화산활동으로 화산이 터지면서 마그마가 해안선 주변에서 굳으면서 크기가 큰 바위가 되었고 그걸 깍았다는건데 그럼 진작에 저 섬은 화산재로 덮여있어야하고 땅에 박힌 모아이석상은 설명이 안됨
@@bulla3156 그럼 왜 그 거대한 바위들이 땅에 박힌채 하나도 아닌 800개가 세워져 있던거죠?
저만 이런생각하나요? 모아이를 만들고 옮긴게 아니라 재료들을 많은 인원들이 나르고 그자리에서 모아이를 만든거 아닐까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쓸데없이 크니까 외계인이 흔적 남긴게 제일 설득력 있는듯ㅎ..
1:46 와! 케인인님 한판해요!
혹시... 첨엔 작다가 점점 커지지 않았을까.. 저 동상을 이용해서 옮길 가능성은 없을까. 내륙쪽을 향해 본다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
목소리가 듣기 편해요
어릴때 친구아버님이 역사학자?라서 학교에서
강의해주셨는데
인구도 많고 나무도 많아서 힘들게 하나하나
열심히 만들고 옮기고 했는데(섬쪽을 봐야지 운이 들어온다했었어요) 근데 정말로 집착과 광기로
운도 없었고 나무는 이동시킬려고 다 사라지고 남는건 그냥 석상밖에 없어서 식인문화까지 생겨서 스스로 멸망했다는 말이 있었어요!
이게 맞다 이런건 아니고 들은거 풀어본거예요..미스테리한거 사실 잘 없고 여론몰이라는걸 설명해주신 강의였거든요
제 글도 웃고 넘겨주시길!!
@@토미-o1f 윗내용이 지금 주류학설인것은 맞음
@@토미-o1f 초4때라...10년전에 들은 내용이라서 아님말고 식으로 말했어요 미안해요
오!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네요 ㅜ
이찌봄 서구의 침탈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멸망될 문명 이었다...
마야나 나스카 문명 처럼요~
@@토미-o1f싸가지없게 말하지마세요. 명령조 말고
1:46 석상이 되어버린나
거인이 있었다면 다 가능했던 일
5:11 뒤뚱거리는거 귀엽네 ㅋㅋ
우리는 말한다 - 과학의 발달 의학의 발달 지금 살고 있는세상에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진것 처럼 생각하지만 실상은 원시시대의 기술력조차 파헤치지 못한다
모아이 석상 놀라운 거석문화입니다. 한국에도 거석문화로 청동기시대 고인돌이 있지요.... 전세계에서 한반도에 고인돌이 집중되어 있는게 미스터리입니다.
@@VOID-bw5jc 피라미드는 멸종한 메머드보다도 천년전에 만들었죠ㅋㅋ진심 피라미드는 미스테리 최고봉 입니다
미스테리는 아니고 그냥 한반도쪽에서 그런 문화가 유행했던거 아닐까요
뭔 미스테리야 ㅋㅋㅋㅋㅋㅋ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
고인돌이 미스터리란 말은 처음 들어봤음
1:45 놀래라.. 케인인님이 왜 여기에
모아이는 고대에 산봉우리 였을 것이다. 그런데 대홍수로 고산지역만 남기고 잠기게 되었고.. 모아이 석상도 잠겼다가 물이 빠지면서 흙이 퇴적된 상태로 가장 높은 부분만 드러난 것이다.
800개라는데 그게다그렇게됫다고요? 그건아닌듯
저긴 화산섬이라서
노아홍수
1:45 케인인님이 여기서 왜 나와
원래 박힌큰돌 깍은거아녀??? 밑에 파보면 다연결된 돌아녀??
제주도 하루방이 저렇게 안 커서 다행인 듯
안그랬으면 제주도도 나무 싹 베어졌을테니~~
모아이~~~
실제로 보면 웅장하겠지요..
나도 가보고싶네요
미국 워싱턴 디씨 자연사 박물관에 옮겨온 석상 있어요.
역시 최소한 네피림은 인정해야겟다
성경에 네피림 존재가 기록되 있기땜시 세계사는 수정되야 한다
거인이 있다고쳐도 꼭 성경이 맞다고 볼수 없을꺼같은데?
거인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다 있음. 이런식으로 따지면인도에있는 성서가 더 대단함. UFO 랑 유사 핵무기 등장하는데 ㅋㅋㅋ
1:46 얘! 어딜가미 우리 케조씨를 선드려?
성경의 네피림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거신족) 같은 게 그냥 나온 게 아닌듯
구독하고 갑니다
1:46 왜 이거 아무도 언급안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케인인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밧줄로 옮기는 거 시뮬레이션 하는데 왤케 하찮고 귀엽지ㅋㅋㅋㅋㅋㅋ뒤뚱뒤뚱
리얼 돌로 구성된 모아이돌 그룹이 있다?!!?
ㄲㄱㅋㄱ 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
설명도 좋고 다좋은데 브금이 거슬리는건 ᆢ
원주민: 그냥 있던 돌 깎은 건데 옮겼다 그러네 ㅋㅋ
그렇네 맞네 있던돌 깎은거네
근데 저런 돌의 재료흔적 조차 발견되지 않은게 포인트죠 저 800여개 석상돌 말고 저런 돌 흔적조차도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괜히 세계 미스테리가 아니죠^^
@@Aardffttffsss4re 재미로 쓴 말입니다
15개가 나란히 있는것도 있으니까요. 옮겼다고 봐야죠
모아이도 신비롭지만
원주민은 어떻게 섬에살게되었을까?
케인인님 나오길래 돌려본 1인..
1:45 케...케인님?
최근 많이 올리신 거인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실제 거인들이 자신의 조각상을 직접 만든게 아닐까?
원주민들은 그걸 신성시하는거고 ..
아님 말고 ~
아무리 거인이라도 80톤을?.. 외계인들 피규어가 맞는듯
거인이 만들고 멸망하고 그 후 원주민들이 발견하여 신성시하고
1:46 자 당신 고소하는수가 있어요
모하이 석상이 세워진 이유도 추측이 많은데
일각에서는 발견당시 사람을 먹었기때문에
아주옛날 한게의부족이 여러게로 나누어졌고
그 부족들은 당시 자신들이 믿고있던 종교를
통해 우리부족이다른부족보다 우월하다 라고
증명하고 싶어 모하이석상을 만들다 결국
자원(나무,돌,일력등) 고갈돼 멸망해버려
멸망직전까지 가버리다 그때 발견됀거라는 의견도 있죠
80톤 넘는건 어떻게 옮기구요?
여러게와 일력에서 거릅니다
01:46 아니 은평구 코쟁이 아저씨가…
화산 폭발로 인해 원래 섬 곳곳에 거대 돌이 엄청 흩어져 있었고 그걸 그자리에서 그대로 조각 해논거라면 ??
오 그럴듯하다
그러기엔 지면 수미터 아래까지 조각이 되어있다는게..ㅎ
@@아왜요-e5u 그건 그냥 근처에 구덩이 파서 넣으면 되죠...
아무래도 돌 모양이 제각 이었을테니 ...
길쭉한건 좀 불안정 하니..구덩이를 파서 넣어 고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지 않을 까요?
@@withu1060 옮기는것보단 구덩이가 편하긴한데 일렬로 맞추려면 옮기기도 해야죠
원래는 모자를 위에쓰고있는것도 있는데..제주도 하루방이 아주큰버젼아닌가요?
폴리네시아인들은 대단하구만
아 저런게 재밌있네요 역사공부을 했네요 구독을 해요
돌덩이 채로 뒤뚱거리면서 옮기고 그 자리에서 조각했다면..!
제주도처럼 화산폭발로 생긴 섬일 것이고 돌도 화산석 재질이라고하니 섬에 있던 돌일 듯? 피라미드의 돌덩이를 옮기는 방식처럼 물길을 만들어서+나무기둥(바퀴처럼사용)+지렛대의 원리로 올려놓고+밧줄로 끌어댕겨서 저자리에서 조각을 한 후 다시 밧줄로 세우면 되는거 아닌가
언젠간 꼭 이스터 섬 - 모아이 석상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모아이석상이바라보는대를가는건어떨까
규모가 클수록 무언가 더 커다란 운송수단이 있었을 것이라는 착각.. 거석은 무겁지만, 그보다 견고한 조그마한 바퀴를 활용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이 알려져서 더 이상 새롭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하면 이스터섬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 바퀴를 저런 시멘트 바닥도 아닌 섬이고 석상 무게로 바퀴 면적이 좁아서 바닥에 박힐거다 애초에 저 시절에 그런 재료를 찾아서 바퀴로서 이용할수있는 기술력이 있었다해도 그게 놀라운거다
1:46 코커요 ~!!
순간 제주도에 돌하르방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여기저기에서 거인 얘기들 심심치 않게 나오고 흔적들이며...
아무래도...있었던 것 같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만 봐도 거인은 존재했다
고로 성경은 진실이며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거인의 존재가 조명 되지 않는 이유는 진화론이랑 상반된 이야기라 묵살 될뿐이다..
진짜 이 사람은 영상을 잘 만드는데 자꾸 깜짝 놀라는 요소 넣어서 영상도 못 보겠고 너무 화남... 진짜 짜증난다...
모아이 석상이 대략 890개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준수하게 발달한 문명이나 종족이 적어도 200년 이상 섬에서 지내왔다고 치면 불가능한게 전혀 아닙니다.
1년에 석상 4~5개만 만들어도 충분히 800개 이상은 만들 수 있고
눕혀진 돌을 몸부터 머리까지 조각한 다음 그 앞에 땅을 깊게 판 뒤 몸부터 밀어넣어 떨어뜨려서 묻는 작업을 거쳤을 거라 합니다.
머리만한 몸통이 땅 속에 묻혀있던 이유 또한
그때 당시의 인력만으로는 거대한 돌을 세워놓긴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앞서 말한 방법을 쓴 것이라는게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구요.
외계인은 그냥 일부 사람들이 일이 생겨난 원인을 생각하기 귀찮을 때 꺼내는 변명 및 핑계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이스터 섬의 모아이 근처에선 바위 지형이 없거나 먼 곳에 있는데 어떻게 뭘로 만들었냐,"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스터 섬 자체가 3개의 화산이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화산섬입니다.
그래서 모아이 석상 재질은 전부 현무암, 응회암과 같은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그렇다면 당연히 이스터섬에 있던 바위들을 가져다 조각한 게 맞다는 소리가 되죠.
섬의 곳곳에 있는 만큼, 원하는 곳에 규칙적으로 만들려면 통나무로 옮겼겠지만 나머지는 그냥 근처에 있던 바위를 그대로 깎아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규칙적으로 세워진 동상들을 제외한 모든 석상들의 크기가 모두 제각각인 이유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구요.
( 바로 옆의크기가 다 다른 바위들을 바로 가져다 써서 )
@@마니또-d9r 댓글 보니까 외계인 지구 침공설 같은 거 믿으시는 분인 것 같은데 그 쪽 같은 사람이랑 말하기 싫습니다. 그냥 가세요.
외계인 작품이라 생각하면 크롭써클같은 정교함이 생각나는데 모아이는 쫌 투박한 것이 외계인 작품같진 않고 피라밋도 그렇고 모아이도 그렇고 거인의 존재를 인정하면 간단한 것 같아요. 거인의 존재 증거도 많고 성경에도 나오고 가까이에는 청나라 거인 사진도 존재하고.
@@다정도병 거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든 개념이기 때문에 인정하기에는 좀 무리가 았기도 하고요… 뭐 증거가 있어야 믿고 받아드리는데 ‘이거 무튼 이거임!’ 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재민TV형 전생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거석을 옮긴게 아니라 원래 땅에 박혀진 거석을 조각하여 만들었을 수도 있는 가설은 없는가??
그러면 그 영상 뒤에 나온 모아이석상의 하반신을 어떻게 만들었냐라는 의견이 나오겠쥬?
@@태정태세명존쎄 모든 석상이 하반신이 있는게 아닌걸 보면 이미 땅에 깊이 박힌 거석의 주변 땅을 파서 하반신을 조각하고 다시 땅을 매꾸는건 어떨까요
@@haetaeAB 거석이형
그러기에는 거석들의 위치가 대부분 균등한 위치에 있고 여러가지 사진들을 보면 박혀 있던 돌을 조각 했다? 란 생각이 더 ㄴㄴ 합니다.
그러면 3:14 이렇게 나란히 일자로 되어있는건 어떻게 설명이되죠..? 애초에 모든 돌들이 일자로 나란히 있었다?
1:45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인간의 코가 아니다 이말이야
신이 잃어버린 체스말을 찾고 있답니다...
1:45 얘! 너지금 뭐하니? 어?이딴걸 만들었어~ 주겨별랑
기묘한 밤 목소리가 기묘하다//
난 왠지 그냥 모아이들을 이동했다기보단 그 자리에 있던 돌을 조각한것 같음
화산폭발로 인해서 돌이 많았을텐데 섬 끝쪽에 있는 거대한 돌들을 모아이 형태로 깎은것 같음
돌 여러개가 한데에 모여있다기보단 그냥 엄청 거대한 바위를 모아이 여러개의 모양으로 깎은 느낌
시간이 지나면서 섬 위는 흙이 덮이고 풀들이 자랐지만 섬 끝쪽에 있는 모아이(바위)는 주변 땅보다는 크고 높아서 흙이 안덮였겠지
그냥저냥 재미로 추리
진지하게 받지 말아요
우리나라의 장승같은 개념이었대요..
부를 기원할 대상
그런데 만드는 것에 서로경쟁해서 나무 잘라먹고 돌 찾아내고 만드는데 나무가 없으니 땅에서 음식을 찾아먹을수없어서 결국 돌들만 남기고 ..이주했다죠
1:46 얘는! 징그럽게 저게 뭐니?
헐 지누스케;;;큰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