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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많은 영화리뷰를 봤지만여기 리뷰가 최고임 목소리발음 특색있어서너므좋음
아~ 왜 이 시간에 봤을까.... 무셔라~ 암튼 잘 봤습니다.. ^^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공포영화네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그리운그대여님도 잘 보내셨지요? 영상이 조금 늦었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엑소시스트 생각났네요ㅋ 잘봤습니다~
추석 잘보내셨나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고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BigCloud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근무지가 암흑이네..시체보관소인데 센서등으로 되어 있냐고 ㅡㅡ..
항상 영화보면 이해가 안가는데, 악마는 변태 성욕자인가요? 왜 만날 어린 소녀만 집착하는데... 꿈이 세계정복도 아니고 아무 힘없는 어린 소녀 빙의해서 온갖 구박과 박해에도 안나가고 버팅기는게 할 줄아는 다인거 같음...
잘은 모르지만 어떤 영화에서 소녀인 이유가 생명의 탄생 과 순수라는거 본것같음
악마도 몸이 다소 약한 사람한테만 빙의가 가능한듯?? 글고 효도르한테 빙의하몀 구마가 불가능하자너 ㅎㅎ
별짓 다해도 없애지 못한다는 악마를 총 몇방으로 끝내냐? ㄷㄷ영상소개는 아주 좋았어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오덥씨?? 던가? 어떤 여성시체로 인해 벌어지는 영안실 이야기란점이 비슷해보이는 영화였네요.
맞아요.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느낌도 나면서 또 다른 분위기..
다시 봐도 무섭네
와 편집 대박 ... 완전 무서워요
무섭죠! 근데 15세 이상 관람가네요.
무서워요
시체안시소라는 공간만 해도 무서운데 거기다 악마가 들어왔다니 더 무서운 상황이네요....ㅠㅠ 근데 마지막은 결국 주인공에게로 악마가 이동된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눈 색깔이 안 변해서..
시체닦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ㅎㄷㄷ.....
작은 화면이 필요해 ㅠㅠ
메건의 피가 한나의 시체에 떨어진거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 주인공 버프라서 못죽인걸까요한나가 메건을 안죽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저도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끝날 때까지 아닌 거 같더라고요.단지 메건의 몸으로 옮겨 가려고 살려두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결말이 악마가 몸을갈아타고 그러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ㅋㅋ 주인공 피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결말 보니 피는 그냥 악마가 힘을 회복하는 연료로 쓰인거고 마지막 까지 안죽은건 운이 좋았던게 아닐까싶네요
그렇군요.저는 악마는 처음부터 인간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에도 그 과정을 즐기느라 마지막까지 질질 끌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의 피는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의 회복에 필요한 재료였던 것 같고..ㅎ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피가 비닐 위에 떨어진건데....영화가 억지같아서 ㅋ
이거 예전에 봤던건뎅
한나야 옷좀 입어라 잘봣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요!!으.....전 너무 무서운데요~~~~
재밋네
이수빈 troughs does not work with
그런대 시체 안치소 에 어떻게 취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오늘은 엄마집 가서 자야겠다
궁금해.
휴 쫄면서 봄
아 간만에 재밋게보긴햇는데이런건10분으로짤라주셈 ㅋ못보겟네 ㅋㅋ
정말많은 영화리뷰를 봤지만
여기 리뷰가 최고임 목소리발음 특색있어서너므좋음
아~ 왜 이 시간에 봤을까.... 무셔라~
암튼 잘 봤습니다.. ^^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공포영화네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그리운그대여님도 잘 보내셨지요? 영상이 조금 늦었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엑소시스트 생각났네요ㅋ 잘봤습니다~
추석 잘보내셨나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고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BigCloud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근무지가 암흑이네..시체보관소인데 센서등으로 되어 있냐고 ㅡㅡ..
항상 영화보면 이해가 안가는데, 악마는 변태 성욕자인가요? 왜 만날 어린 소녀만 집착하는데... 꿈이 세계정복도 아니고 아무 힘없는 어린 소녀 빙의해서 온갖 구박과 박해에도 안나가고 버팅기는게 할 줄아는 다인거 같음...
잘은 모르지만 어떤 영화에서 소녀인 이유가 생명의 탄생 과 순수라는거 본것같음
악마도 몸이 다소 약한 사람한테만 빙의가 가능한듯?? 글고 효도르한테 빙의하몀 구마가 불가능하자너 ㅎㅎ
별짓 다해도 없애지 못한다는 악마를 총 몇방으로 끝내냐? ㄷㄷ
영상소개는 아주 좋았어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오덥씨?? 던가? 어떤 여성시체로 인해 벌어지는 영안실 이야기란점이 비슷해보이는 영화였네요.
맞아요.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느낌도 나면서 또 다른 분위기..
다시 봐도 무섭네
와 편집 대박 ... 완전 무서워요
무섭죠! 근데 15세 이상 관람가네요.
무서워요
시체안시소라는 공간만 해도 무서운데 거기다 악마가 들어왔다니 더 무서운 상황이네요....ㅠㅠ
근데 마지막은 결국 주인공에게로 악마가 이동된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눈 색깔이 안 변해서..
시체닦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ㅎㄷㄷ.....
작은 화면이 필요해 ㅠㅠ
메건의 피가 한나의 시체에 떨어진거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 주인공 버프라서 못죽인걸까요
한나가 메건을 안죽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저도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끝날 때까지 아닌 거 같더라고요.
단지 메건의 몸으로 옮겨 가려고 살려두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결말이 악마가 몸을갈아타고 그러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ㅋㅋ 주인공 피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결말 보니 피는 그냥 악마가 힘을 회복하는 연료로 쓰인거고 마지막 까지 안죽은건 운이 좋았던게 아닐까싶네요
그렇군요.
저는 악마는 처음부터 인간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에도 그 과정을 즐기느라 마지막까지 질질 끌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의 피는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의 회복에 필요한 재료였던 것 같고..ㅎ
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피가 비닐 위에 떨어진건데....영화가 억지같아서 ㅋ
이거 예전에 봤던건뎅
한나야 옷좀 입어라 잘봣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요!!
으.....전 너무 무서운데요~~~~
재밋네
이수빈 troughs does not work with
그런대 시체 안치소 에 어떻게 취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오늘은 엄마집 가서 자야겠다
궁금해.
휴 쫄면서 봄
아 간만에 재밋게보긴햇는데
이런건10분으로짤라주셈 ㅋ못보겟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