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결말포함) 시체 안치소에 취직한 후 벌어지는 으스스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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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0
  •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 2018) / 공포, 미스터리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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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추천#포제션오브한나그레이스#영화결말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40

  • @user-ng1ms8yo7k
    @user-ng1ms8yo7k 3 роки тому

    정말많은 영화리뷰를 봤지만
    여기 리뷰가 최고임 목소리발음 특색있어서너므좋음

  • @k-os7391
    @k-os7391 3 роки тому +1

    아~ 왜 이 시간에 봤을까.... 무셔라~
    암튼 잘 봤습니다.. ^^

  • @user-pq3pn3bi5s
    @user-pq3pn3bi5s 3 роки тому +7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공포영화네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2

      그리운그대여님도 잘 보내셨지요? 영상이 조금 늦었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user-po9tt2lk9d
    @user-po9tt2lk9d 3 роки тому +1

    엑소시스트 생각났네요ㅋ 잘봤습니다~

  • @bigcloud6608
    @bigcloud6608 3 роки тому +1

    추석 잘보내셨나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고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BigCloud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user-zu3yz5ik4t
    @user-zu3yz5ik4t 3 роки тому +4

    근무지가 암흑이네..시체보관소인데 센서등으로 되어 있냐고 ㅡㅡ..

  • @kkkim8096
    @kkkim8096 3 роки тому +12

    항상 영화보면 이해가 안가는데, 악마는 변태 성욕자인가요? 왜 만날 어린 소녀만 집착하는데... 꿈이 세계정복도 아니고 아무 힘없는 어린 소녀 빙의해서 온갖 구박과 박해에도 안나가고 버팅기는게 할 줄아는 다인거 같음...

    • @user-rj8wk7su6v
      @user-rj8wk7su6v 3 роки тому +1

      잘은 모르지만 어떤 영화에서 소녀인 이유가 생명의 탄생 과 순수라는거 본것같음

    • @simonskiich6162
      @simonskiich6162 Рік тому

      악마도 몸이 다소 약한 사람한테만 빙의가 가능한듯?? 글고 효도르한테 빙의하몀 구마가 불가능하자너 ㅎㅎ

  • @bioskim1822
    @bioskim1822 3 роки тому +2

    별짓 다해도 없애지 못한다는 악마를 총 몇방으로 끝내냐? ㄷㄷ
    영상소개는 아주 좋았어요. ㅎ

  • @tamasama1296
    @tamasama1296 3 роки тому +3

    영상 잘봤습니다.
    오덥씨?? 던가? 어떤 여성시체로 인해 벌어지는 영안실 이야기란점이 비슷해보이는 영화였네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느낌도 나면서 또 다른 분위기..

  • @a-pong
    @a-pong 3 роки тому +1

    다시 봐도 무섭네

  • @just.........
    @just......... 3 роки тому +7

    와 편집 대박 ... 완전 무서워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2

      무섭죠! 근데 15세 이상 관람가네요.

    • @mrkim-jj1pz
      @mrkim-jj1pz 3 роки тому

      무서워요

  • @user-to1et6ov6x
    @user-to1et6ov6x 3 роки тому +1

    시체안시소라는 공간만 해도 무서운데 거기다 악마가 들어왔다니 더 무서운 상황이네요....ㅠㅠ
    근데 마지막은 결국 주인공에게로 악마가 이동된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그건 아닌 거 같아요. 눈 색깔이 안 변해서..

  • @tazantnt3903
    @tazantnt3903 3 роки тому +3

    시체닦이 알바할때 생각난다..

  • @songes3058
    @songes3058 3 роки тому

    ㅎㄷㄷ.....

  • @youngminhwang5462
    @youngminhwang5462 3 роки тому

    작은 화면이 필요해 ㅠㅠ

  • @user-gd6uy9jx2x
    @user-gd6uy9jx2x 3 роки тому +3

    메건의 피가 한나의 시체에 떨어진거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 주인공 버프라서 못죽인걸까요
    한나가 메건을 안죽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피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끝날 때까지 아닌 거 같더라고요.
      단지 메건의 몸으로 옮겨 가려고 살려두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HOTFLAVOR7
    @HOTFLAVOR7 3 роки тому +5

    보통 결말이 악마가 몸을갈아타고 그러던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ㅋㅋ 주인공 피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결말 보니 피는 그냥 악마가 힘을 회복하는 연료로 쓰인거고 마지막 까지 안죽은건 운이 좋았던게 아닐까싶네요

    • @xxnunoxx
      @xxnunoxx 3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저는 악마는 처음부터 인간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에도 그 과정을 즐기느라 마지막까지 질질 끌었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의 피는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의 회복에 필요한 재료였던 것 같고..ㅎ
      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네요.

    • @user-zu3yz5ik4t
      @user-zu3yz5ik4t 3 роки тому

      피가 비닐 위에 떨어진건데....영화가 억지같아서 ㅋ

  • @simplelife727
    @simplelife727 3 роки тому +3

    이거 예전에 봤던건뎅

  • @user-dl7zt1to3e
    @user-dl7zt1to3e Рік тому +1

    한나야 옷좀 입어라 잘봣습니다

  • @user-vn6ld6bm9n
    @user-vn6ld6bm9n 3 роки тому +1

    고등학교 친구들과요!!
    으.....전 너무 무서운데요~~~~

  • @ultra-pg2gw
    @ultra-pg2gw 3 роки тому +1

    재밋네

  • @user-bo2uy9dz5u
    @user-bo2uy9dz5u 3 роки тому +1

    이수빈 troughs does not work with

  • @cdcd33cdcd7
    @cdcd33cdcd7 Рік тому

    그런대 시체 안치소 에 어떻게 취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 @KOR_PiGGy
    @KOR_PiGGy 3 роки тому +1

    오늘은 엄마집 가서 자야겠다

  • @user-cg6gi7mf9i
    @user-cg6gi7mf9i 3 роки тому

    궁금해.

  • @mrkim-jj1pz
    @mrkim-jj1pz 3 роки тому

    휴 쫄면서 봄

  • @user-sw7ko1gk5k
    @user-sw7ko1gk5k 3 роки тому +1

    아 간만에 재밋게보긴햇는데
    이런건10분으로짤라주셈 ㅋ못보겟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