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꽃다지..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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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1994년 꽃다지 "민들레처럼" 공연중에서

КОМЕНТАРІ • 12

  • @antonioKimh
    @antonioKimh 3 роки тому +3

    전율이 느껴집니다. 서기상아저씨 마이크 멀리두고 하는데도 목소리 크게 들려요. ㅎㅎ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 @개집-v1v
    @개집-v1v 2 роки тому +2

    멋지다

  • @핫하-i9o
    @핫하-i9o 3 роки тому +2

    장희경님 이경민님 서기상님... 청년시절때이넹...눈물나려고하넹... 그때 노동조합문화패 그시절......

  • @오마이갤러리
    @오마이갤러리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 구호 외치는 분이 정혜윤 님인가요?

    • @hyungmovie1804
      @hyungmovie180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경민님 입니다. 전화카드한장 부르신 분.

  • @구르르미
    @구르르미 3 роки тому +5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왜 내 청춘의 시간을 피를 흘렸는가? 김산, 상승곡선 이런 개같은 놈들이 누리라고 흘린 피가 아니었는데. 민주주의의 꽃은 저런 놈들이 누리구 있구나

  • @별이다섯개-q4q
    @별이다섯개-q4q 3 роки тому +4

    꽂다지 누님들은 머하실까?

  • @Jeong-e
    @Jeong-e 3 роки тому +2

    야!
    이놈들아
    내가
    1.5세대다
    많이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