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동료의 말이 더 잘 먹히는 이유 | 일 못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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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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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겐 핵심만
동료에겐 자세하게
부하에겐 의도를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규정하기 애매하다. 사실 센스가 사회생활 핵심.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3. 내용보다 타이밍
1.
짧고 간결한 것도 내용.
근데 짧은 내용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에 맞게 해야함
상사 - 핵심(빠른 결론, 결과)
동료 - 선택적 디테일
2. 대면, 비대면…. 잘 가려서 해야한다.
난 분명 잘 정리해서 전달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그게 아닐 수 있다.
3. 분위기가 어떤가, 어려움은 없나?
보고내용을 분류하자. 기분 좋은 상태라면 간단한 컨펌위주… 기분나쁜 상태라면 좋아하실만한주제 위주로 보고하기
의사소통도 업무다. 사람 눈치보는 것도 실력이다.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파악하기.
결국 성과는 내가 가져가는 것. 고수는 의사소통의 중요함을 안다.
이형님께서 말씀하시는 눈치를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노하우 영상 감사합니다 ♡
이형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면접부터 직장생활까지 덕분에 지금도 잘되어가고있는중입니다 회사에서 열심한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기본으로 보고 해야되는 내용 외에
다른 컨셉이나 아이디어 내용 정리해서
보고서를 항상 장전해두고 있어 선배분이
"너는 총알이 많구나" 라고 하셔서,,제 성격이 급해서 그런줄 알았는데,,,ㅎㅎ
긍정적인 쪽이 었군요^^
덕분에 회사 생활 성장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은 직원들 눈치보는 상사시라니 직원들이 부럽군요!ㅎㅎ
사람이랑 일하는데 원칙만 알고 정도가 다인줄 아는사람 진짜 답답하고 피곤합니다…ㅜ 감정, 상황, 상대방 입장 고려못하는 사람이랑 일하기 힘드네요. 현실은 이상이 아니야 이사람아 현실은 현실이야~~~!!
요즘 퇴사 고민중인데
질문하나 드립니다
성과를 냈지만 인정해주지 않으며 대표의 방향과 반대라 되는 업무 중이고 승진도 누락되서 멘탈이 흔들리는데
갈곳도 있는데 퇴사해도 될까요?
얼마나 많은 공부와 노력을 하시고
정보까지 정리하셨기에, 이렇게 확고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건가요?
항상 배울게 많은 형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것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ㅜㅜㅜㅜㅜ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요새들어 상사나 후임들의 의사소통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의사소통도 기술이라 하니 위로를 받네요
그렇네요. 제가 아는 그분은 고수셨네요^^
아ㅋㅋㅋ 너무 도움받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4,5번은 옆에 두는 것보다
거리가 멀리 있었음 좋겠어요
일을 신입 때 배우세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절대 아닙니다
시간도 다 해결해주지는 않아요.
이런 하수 인생 ㅠㅠ
딱히 보스와 할 얘기는 없어 그냥 업무적 내용만 말하는 나...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야겠어요 ㅜ
사람사는거 유독 한국이 유별나다고 생각해요.. 유럽에서 일하는데.. 매니저를 존중하는 모습은 많이 보앗지만 그렇다고 비위를 맞추자고 눈치봐가며 행동하는건 못보았습니다.
한국은 일잘해도 지랄이쥬
이런주제좋아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요걸 무료로 보다니..
맞는말이긴 한데 알면서도 하수의 길을 택하는 1인. 상사 비위따위는 개나줘버려라~ 자기할일 묵묵히 잘하면서 실력좋으면 인정받는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좋겠네요!
인생은타이밍이야
옛날에 대우 김우중 회장이 결론이 뭐냐고 했던걸보면
상사는 항상 바빠 ㅋ
ㅌ ㅏ이밍이 탁!!!
선.후천적으로 말을 못하게되는 장애나
언변이 뛰어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면접이 이루어지나요?
면접에 의사소통 가능한분이라고 써있더라고요
공감되네요. 그런데 걔중 어떤 직원들은 좋은 상사 특성 파악하고 회사에만 가면 썩은 표정으로 일관하는 직원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자기한테 일 덜 시킨다고...
아~ 그러세요? 하고 말았네요 ;;
이형님, 찐 왕팬입니다용. 근데 상사가 너무 너무 어려운데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