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제 경제? 그건 불가능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통제 하기도 힘든데 만백성의 경제를 통제 한다? 이것은 생산력 0 입니다. 일을 하면 돈을 줘야지. 이게 시장경제 아닙니까? 근로자 들에게 정당한 돈을 주고 이익을 창출해 내는것 이게 시장경제 아닙니까? 이 간단한 원리를 왜 모를 까요? 사실, 모르는게 아닙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체제가 무너질까 겁이나서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북한의 권력을 보장해 주고 도와 줘야 합니다. 다만, 시장경제를 해서 북한주민들의 실제 소득을 올려서 잘살게 하는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주민들의 소득을 끌어 올리는게 우리의 의무고 통일의 길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양아버지 에서부터 본다면 생각도없고 배려도없고 인내심도없고 가슴에 사랑도없고 배움도 부족했고 오직 자신만 아는 사람으로 보이고 여동생찾는 핑계를 대는것도 그렇고 주제에 미국을 거론하는것도 그렇고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중국 양아버지 좋은분한테서 여동생을 보아서도 남에집 주인한테 무뢰한 행동을 하는것부터 잘못이고 동생을두고 어찌 싸울수가 있으며 동생이 얼마나 서운했어면 오빠를 오빠로 생각지 않았을까 내가보기에는 중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삶의 경쟁이 치열한 한국민들 틈에서 힘들게 하루살이로 살것같다 어머니에 대한 슬픔은 이해하면서도 이해 못하네
감정을 억제하신거 같아요. 어머니를 보내고 난 후에 슬픔을 삼키다 그렇게 되신거 같은게 아무 정신이 없었다잖아요 장례를 치르고 슬퍼하고 애도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아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는거죠 멍하기만 하다고 하네요. 교화소에서 동생이 끔찍한 일 당할까 노심초사 하는거 보면 애틋하고 중국 양아버지 얘기하실때 감사함 신뢰 다 표현하셨는데 이분이 울고 불고 하는걸 보고 싶으셨나본데 그러면 온전히 살기 힘드셨을거예요. 나는 저 분 가슴속 응어리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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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만났네요 건강하게 열심히사세요
말씀하는 것 보니 차분하니
무엇인지 꼭 해낼 것같아요
파이팅하세요 . 응원합니다!
성격도 차분하니 괜찮은 청년인데 사연이 너무 눈물나네요
자유의 나라에 왔으니 건강 잘 챙겨서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박명님의 좋은삶을 위해 응원기도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동생분과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박명씨 화이팅입니다
목표를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힘든 삶을 사셨네요. 앞으로는 밝고 희망있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참 저런일도 있군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자신의 아픔을 통해 탈북민에게 응원을 보내
달라는 말 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말씀 기억하고 살며 실천 하겠습니다
1:35:06 😊😊
젊은 나이에 고생을 너무해서 안타깝네요.
건강이 재산인데 너무 고생해서
아픈것 같습니다.
천국에 가서 어머니를 뵈올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말고 꿋꿋이 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새롭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한국에서 잘사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일은 평생 상처네요 용기를가지고 어머니 몪까지 열심히사세요
$ㅡ
박명씨 어려서부터 고난의 연속으로
남다른 생활해오신
것을 맘 아프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희망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한국생활로
성공 쎄레머니가
될줄 믿어요
어머님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얼마나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잘왔어요 잘 사세요
동생을 만났다니 내가 안도감 든다.
오늘 미국 뉴스에 중국과의 압록강 국경을 지키고 있는 6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이달 초 보직을 버리고 강을 건너 탈출했다고 북한군 소식통이 RFA에 말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진짜 북한은 국가가 아닌 범죄집단입니다.
아휴 불쌍해요
신고가 사람을 사망하게 끔직한 일을했군요
파주에 있는 미숫가루 공장에서 7곡 미숫가루 를 대한적십자 이름으로 40pt컨테이너 4대씩 매년 북한고아원으로 보내는데 고아원생이 굵어서 죽는게 밑기지 않습니다
그래서.배워야하는이유.
직업도.돈더받을수있고.최소.고등학교졸업장은 있어야지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본다
이 가엽은 청년 한국에서 잘살았음좋겠어요~!
검정고시 준비를 해서 공부를 최소 고등학교 졸업은 하셔야지 기술이라도 배울텐데‥많이 안타깝네요‥다만 종교생활 하시는건 다행입니다
북한 평양은. 평양이 아니라. 한성입니다. Kbs역사 스페이셜. 보시면. 나옵니다. 압록강도. 압록강이. 아닙니다. 진짜 평양과. 압록강 은. 중국 대륙에. 존재합니다
김정은 정권은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지.....그 죄값은.어떻케 감당할려는지.본인은자기 모르겠지요 . 한국에 서 성공하여 행복한 남은 여생을 보네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배우면 짐승만도 못한것이 인간입니다.
청소년은 집 받기전 보호소가 있을턴데..
이게 도대체 어느나라 얘긴지, 슬프고 분노로 울화통이 터집니다. 김부자 , 어떻게하면 천벌을 받을수 있을지!
동생 상봉하는 장면이 이해안되네요
동생을 찾으면무슨 일이라도 한다면서 감정은 1도 없는 로버트처럼...😢
여자사회자가 말을 너무 자르네요.
쭉 이야기 하게 나두세요.
국가 통제 경제?
그건 불가능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통제 하기도 힘든데 만백성의 경제를 통제 한다? 이것은 생산력 0 입니다. 일을 하면 돈을 줘야지. 이게 시장경제 아닙니까?
근로자 들에게 정당한 돈을 주고 이익을 창출해 내는것 이게 시장경제 아닙니까?
이 간단한 원리를 왜 모를 까요? 사실, 모르는게 아닙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체제가 무너질까 겁이나서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북한의 권력을 보장해 주고 도와 줘야 합니다.
다만, 시장경제를 해서 북한주민들의 실제 소득을 올려서 잘살게 하는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주민들의 소득을 끌어 올리는게 우리의 의무고 통일의 길이기도 합니다.
쓸대없는 말로 이야기 흐름을 끊지말어요
짜증납니다
북한은 지옥인데 그것들을 좋아하는 남쪽 민주당들 ,어쩔까요?
진행 너무 못한다 😁
알고싶은게 많은데 연결이 잘 안되네요 ㅋ
여자 진행자는 듣기만 해라.
자꾸 흐름을 깨네
저여자는지가말다하네~대화가연결안되네
진행하시는 여성
너무 말을 끊으시네요~~
답답하시네
중국에서 양아버지 에서부터 본다면 생각도없고 배려도없고 인내심도없고 가슴에 사랑도없고 배움도 부족했고 오직 자신만 아는 사람으로 보이고 여동생찾는 핑계를 대는것도 그렇고 주제에 미국을 거론하는것도 그렇고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중국 양아버지 좋은분한테서 여동생을 보아서도 남에집 주인한테 무뢰한 행동을 하는것부터 잘못이고 동생을두고 어찌 싸울수가 있으며 동생이 얼마나 서운했어면 오빠를 오빠로 생각지 않았을까
내가보기에는 중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삶의 경쟁이 치열한 한국민들 틈에서 힘들게 하루살이로 살것같다 어머니에 대한 슬픔은 이해하면서도 이해 못하네
감정을 억제하신거 같아요.
어머니를 보내고 난 후에 슬픔을 삼키다 그렇게 되신거 같은게 아무 정신이 없었다잖아요
장례를 치르고 슬퍼하고 애도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아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는거죠
멍하기만 하다고 하네요.
교화소에서 동생이 끔찍한 일 당할까 노심초사 하는거 보면 애틋하고 중국 양아버지 얘기하실때 감사함 신뢰 다 표현하셨는데 이분이 울고 불고 하는걸 보고 싶으셨나본데 그러면 온전히 살기 힘드셨을거예요.
나는 저 분 가슴속 응어리가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