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평양시민을 핵심군중으로 사람 대접을 할려고 하죠. 그 것 마져 측은하지만.... 70년대 서울 올라가서 고된 하루일 끝나고 밤에 남산에 올라가서 저 많은 불빛, 저 많은 집 중에 내 몸 하나 눞힐 집이 없나... 우울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탈북민에게 임대주택이지만 안정된 집을 준다는건 엄청난 혜택입니다.
북한은 평양과 그외도시와의 차이가 너무 크니 남한도 같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서울 사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막연히 좋은거 아닌거 같아요. 전 대구 사는데 부산만가도 운전부터해서 좀 힘들거 어지럽더라구요. 서울엔 6년정도 있었는데 사실 서울말과 서울 특히 강남에 산다면 다들 부러워하는 눈빛과 표정이 왠지 자부심이 있었지만 실생활은 너무 외롭고 허전하더라구요. 특히 운전하다보면 ~~어휴 지금 다시 살라고하면 살수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대구사람이 대구 살다 서울갔다가 부산 갔다가 해봤지만 투박한 말투의 대구지만 교통, 주거환경. 물가. 인간관계. 범죄율이 낮고 도덕율이 높지만 보수적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전 적당하게 분비지만 여기가 딱 맞는거 같더라구요. 제 아는 친구들도 결국 서울에서 다시 대구로 오면서 서울 살기가 만만치않디고 다들 여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어디 살든 자기 맞는곳이 있고 정붙이고 살면 어디든 괜찮은곳인거 같아요~^^가영tv항상 응원합니다❤
열 서너살 이때 어머니와 첫 통화때 왔음 조금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컨 친구네요ㆍ하지만 그때는 때가 아니었겠지 생각하고 ᆢ기존 대한민국 청년들도 근 10년 공부하면 지칠건데 성인이 된후부터 지금껏 꾸준히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박혁진씨 많이 응원합니다ᆢ꿈을 이루어서 참다운 법조인 되길 응원합니다ㆍ마인드가 참 좋네요ㆍ어머니께 효도하시고 애틋한 모자지간 되세요
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분들은 개인적 신분 상승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북에 남아 지옥고를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자유 평화통일의 선봉이 되라는 하늘의 뜻이라는 소명 의식을 갖는 게 남북 조국에 대한 보은이지요. 저는 그런 마음에서 탈북자들의 유튜브는 되도록 빠지지 않고 보려고 노력합니다.
서울은 살기좋은 도시만은 아닙니다. 직장때문에 일자리로 서울살지 서울보다 시골이 살기좋은 곳이 훨씬 아주아주 많답니다. 시골이 촌스럽다? 그건 북한식 사고겠죠? 그런 사고에서 얼른 벗어나길 바랍니다. 잘 정착 하시라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대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살고 계시니 우리 국민들 시골살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것 같아 매우 염려됩니다.
![[조이슬_몰아보기] 13살 꽃제비 소녀가 엄마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사연!](http://i.ytimg.com/vi/xi5ayUekhT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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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여러분이 많이오셔서.
한국이 더 활기있어지길바랍니다~
가영님.~새해 25년도에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 대단한분 의 아드님이구나. 어머님 스토리듣고 존경심이드는 진짜어른신이더군요. 훌륭한 어머님 멋진아드님 행복하세요
혁진님 얼굴이 뽀야니 예쁘고 잘 생기셨습니다..
꼭 소망 이루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석진씨 진심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함니다
마음것 선택하여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잘자라주셨읍니다
순간에선택이
하늘과 땅이지요
북한은 평양시민을 핵심군중으로 사람 대접을 할려고 하죠. 그 것 마져 측은하지만....
70년대 서울 올라가서 고된 하루일 끝나고 밤에 남산에 올라가서 저 많은 불빛, 저 많은 집 중에 내 몸 하나 눞힐 집이 없나... 우울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탈북민에게 임대주택이지만 안정된 집을 준다는건 엄청난 혜택입니다.
엄마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이에 헤여져있었네요, ... 가슴 아픈 일이지요, ...
대한민국에서 똑똑한 혁진씨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혁진씨는 어머니 잘 만나 고생 없이 학업에 충실 할수 있고 로스쿨 준비를 할수있는 여건이 행운아죠. 탈북민들이 유독 서울서울.. 서울은 유독 집값이 비싸서 젊은이들은 내집 장만 하기 어려워서 살기가 더 힘들것 같은데.. 감자땅이 아니고 뼈 다귀 감자탕..
김가영tv 애청할 수밖에 없는 매력
이 있습니다. 가영 씨는 북한 MZ
세대의 상징이죠???♡♡♡
혁진씨는 천운을 타고낳
네요 한국에서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느냐고 한답
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에 하니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 아저씨가 정말 천사였나봐요 목숨을 구했어요
잘생겼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아하 이제 생각났다
한의원 여의사 그분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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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가영~♡♡♡
혹시 탈북민 1호 여자 한의사 김지은 원장님 아들 아닌가요 ? 얼굴도 목소리도 닮았어요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젊은 탈북민들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같이 탈북한 그 아저씨 사연도 너무 궁금하네요
가영씨 좋아요는
첫번째로 콕했는데 우물쭈물하다 댓글은 또늦었네요
북한은 평양과 그외도시와의 차이가 너무 크니 남한도 같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서울 사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막연히 좋은거 아닌거 같아요. 전 대구 사는데 부산만가도 운전부터해서 좀 힘들거 어지럽더라구요. 서울엔 6년정도 있었는데 사실 서울말과 서울 특히 강남에 산다면 다들 부러워하는 눈빛과 표정이 왠지 자부심이 있었지만 실생활은 너무 외롭고 허전하더라구요. 특히 운전하다보면 ~~어휴 지금 다시 살라고하면 살수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대구사람이 대구 살다 서울갔다가 부산 갔다가 해봤지만 투박한 말투의 대구지만 교통, 주거환경. 물가. 인간관계. 범죄율이 낮고 도덕율이 높지만 보수적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전 적당하게 분비지만 여기가 딱 맞는거 같더라구요. 제 아는 친구들도 결국 서울에서 다시 대구로 오면서 서울 살기가 만만치않디고 다들 여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어디 살든 자기 맞는곳이 있고 정붙이고 살면 어디든 괜찮은곳인거 같아요~^^가영tv항상 응원합니다❤
혁진씨 얼굴이 어머니 얼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에미나이 볼수록 이쁩니다
북한사람인데 어쩌면 이렇게 피부가 곱고 예쁘신지? 가영씨는 우리나라 김태희씨만큼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혁진씨도 멋집니다.
유투브보면서 북한에서 자라도 이렇게 성격이 밝고 여쁘다니 놀랍네요.
열 서너살 이때 어머니와 첫 통화때 왔음 조금 더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컨 친구네요ㆍ하지만 그때는 때가 아니었겠지 생각하고 ᆢ기존 대한민국 청년들도 근 10년 공부하면 지칠건데 성인이 된후부터 지금껏 꾸준히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박혁진씨 많이 응원합니다ᆢ꿈을 이루어서 참다운 법조인 되길 응원합니다ㆍ마인드가 참 좋네요ㆍ어머니께 효도하시고 애틋한 모자지간 되세요
하하하하 좋아요 😅
가영님 일단 1등으로 인사 드릴께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가영씨 곱다.
아~~누군지 알겠다. 북한 대학
스팩을 인정하게
한 여의사님.ㅋ
정말 똑 닮았어요
❤❤❤
꼭 검사 되십시오 축하합니다
다 어디든 정부치고 살면다 좋치요 ᆢ 시골은 공기가 좋구 살기좋치만 ᆢ 서울은 일자리도 많치만 ᆢ북적북적하고 편하지만 ᆢ또 공기가 좋치않아요 ᆢ다 장단점이 있지요
한국에서 엄마랑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세요
혁진님입 장에서
대한민국은 기회의땅입니다
가영이 맞나영? 그런가영? 혁진이도 이만갑에서 봉ㆍㅆ지영!🎉🎉🎉❤❤❤
북한은 어둠이고
한국은 빛이죠😂😂😂😂😂😂😂
서울은 먹고살기는 좋지요.
공장도있고,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좋기는 합니다.
그거 빼고는 서울 싫어요.
김가영님 아드님인줄 ㅎ 아직 이십대로 보임
ㅋㅋㅋ
@ 팬인데 답장 빨리 와서 놀람
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분들은 개인적 신분 상승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북에 남아 지옥고를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자유 평화통일의 선봉이 되라는 하늘의 뜻이라는 소명 의식을 갖는 게 남북 조국에 대한 보은이지요. 저는 그런 마음에서 탈북자들의 유튜브는 되도록 빠지지 않고 보려고 노력합니다.
북한에서 평양에 특별한 대우받는 사람들을 봐서그렇다 한국은 서울에 산다고. 그닥 특별하다 생각안하다 살고싶은은. 가서 살면되고 오히려 조용한 시골이 더좋다 ! 공기좋고 소음없는곳이 천국이다 !
선택이라보다 결정과 책임아닐까요?
한국은 지방도 좋습니다
그.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서 천국 가실거예요. 사람 구하는것보다. 더 큰. 일은 없을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친찬을. 해드리고 싶은데. 더 좋은. 말이 생각 안나서 ㅋㅋ
서울?공기도 나쁘고 너무 복잡해서 난 가장 싫어하는 도시인데~~
안 그래도 서울이 사람 많은데 새로 오시는 탈북민들은 지방에 살면 좋지 않을 까요? 나는 지방에 사는데 정말 살기 좋음.
혁진씨로 인해 선생님도 탈북하게 됐군요.
예쁜 가영이 진행을 너무잘합니다 모 클이후 더 많이 좋아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서울 사는거
싫어요.
너무 혼잡하여 별롭니다.
피 터지게 공부해야 가능해요 ..주변에 있는 로스쿨 출신들 보면 그래요
@@cthrns277 옛날 사법고시 보다는 많이 수월 합니다..
서울은 살기좋은 도시만은 아닙니다.
직장때문에 일자리로 서울살지 서울보다 시골이 살기좋은 곳이 훨씬 아주아주 많답니다.
시골이 촌스럽다?
그건 북한식 사고겠죠?
그런 사고에서 얼른 벗어나길 바랍니다. 잘 정착 하시라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대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살고 계시니 우리 국민들 시골살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것 같아 매우 염려됩니다.
엄마를 저여자라니 저분 이시다 라고 표현하시면 좋을 텐데요
음. 연세 많으시죠? 마인드를 바꾸세요.
- 남한사람이 탈남을 해서 북한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ㅡ 준이의 소망 [ ua-cam.com/video/IOqT9-87F7E/v-deo.html ],
ㅡ 해돌이에 모험 [ ua-cam.com/video/bFVw7zWSveU/v-deo.html ] ,
남한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6.25전에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서울에서 살고싶어도. 못삽니다
버스기사.선생님만난이야기할때.왜말을끈어그선생혁진때문에.타격을입어다며.
학교는 서울서 다녔지만 서울은 사람이 살곳이 못된다라는 생각에 시골서 사는데 매연만 가득한 서울이 뭐좋다고 ㅎㅎ
의료 문화 교육 등등등...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각자 원하는 곳에서 사는게 행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