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사관에서 오셨다는말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 하늘이 도우셨군요~~~ 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는 어렸을때 1,4후퇴때 황해도 해주에서 월남하셨다고 합니다 바로 돌아 가시려고 했는데 남한에 정착하셨고 아버지는 여기서 국민학교부터 다니셨고 엄마를 만나서 결혼하셨어요 ~ 전 지금 60대중반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북한에서 태어 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 열심이 하셔서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조경일씨 어머니 모성에가 참 대단 하신거 같네요~~!!! 중국에 가족탈북하기 전에 만나러 갔다는 분은 더러 봤지만 베트남까지 또 가시고 경일씨는 어머니가 살린듯 근데 이해안가는 부분은 북한 대사관에서 3일후에 온다고 하고 왜 안왔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감옥에 있는 채올수 있었던것도 문제가 안됐는지도... 어쨌거나 아빠따라 북한으로 갔음 어땠을지 인생사는게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지만 경일씨의 선택은 정말 인생의 최고에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선교사 나리..아무 의미없는 금식을 왜시켜요? 하나님이 그런 금식을 좋아 할까요? 참 웃기는 션교살세...너나 잘하세요..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을...하나님을 알고 자기의 잘못된 삶이 안타까울때 홰개하는 심정이 되면 금식도하고..더이상의 은혜도 받고 그런거지...강제로 그게 뭐하는 짓이고???
참 긍정적이고 밝은 분이셔서 뭘 해도 잘 되실것 같아요~^^
조경일씨 어머니 현명하시고, 훌륭하신 분 같네요. 가깝게는 효도도 하고, 통일의 밑거름이 되는 동량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대나무로 맞은 동기분을 한국에서 만나셨다니
정말 뭔가 뭉클하네요!! 경일님의 묘사가 너무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네요!!
훌륭한 어머님을 두셨어요!!
조경일 훌륭한 인재를 유트뷰를 통해서알게되였내요 어린시절 많은고생이 통일로 가는길에 큰 힘이될것으로 봅니다 조경일씨 삶의 경혐담을 여려 유트뷰를 보면서 큰 감명을받았습니다 조경일 이름을 꼭 기어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오셨다는말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 하늘이 도우셨군요~~~ 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는 어렸을때 1,4후퇴때 황해도 해주에서 월남하셨다고 합니다 바로 돌아 가시려고 했는데 남한에 정착하셨고 아버지는 여기서 국민학교부터 다니셨고 엄마를 만나서 결혼하셨어요 ~ 전 지금 60대중반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북한에서 태어 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 열심이 하셔서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 ♥️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북한에서 어려운 삶을 사시다가 정말 좋은 공부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훌륭한 많은 일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가족 여러분 힘네세요 다들훌륭하세요 차별한다 생각하신단이 안타가워요 힘들게오셔서 열심히사시는분들 보면 저희도 용기를 얻습니다 부정보다 긍정이 많으니까 용기잃지마세요 재미있게 잘듣고있어요 다들긍정적이고 참다들 밝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정말 고생많으셨네요..더욱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캄보디아 브로커에 분노합니다..살인 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정치?
똑똑한 국민이 되는게 우선아닐까 생각되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 더 많이 행복 하시길ㆍ
훌륭한 젊은이군요 남한사람들은 북한에 안태어난것만도 감사하며살아야해요 국가의 안전 안보에 힘씁시다
어머니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훌륭한 머머니의 아들임에
아드님도 한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람니다,
맞습니다 진실되고 성실하고 실력있으면 누구나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탈북민이라고 차별은 없을겁니다 ~ 자기실력대비 편한곳만찾으니 힘든거죠
어머니가 정말대단하십니다
정말 기적 입니다 경일군은 자유복음 통일을 위해 크게 쓰임받으시길 ㆍ 북한에 있는 우리 형제를 꼭 도우시는 분이 되시길
조경일씨 어머니 모성에가 참 대단 하신거 같네요~~!!!
중국에 가족탈북하기 전에 만나러 갔다는 분은 더러 봤지만 베트남까지 또 가시고 경일씨는 어머니가 살린듯
근데 이해안가는 부분은 북한 대사관에서 3일후에 온다고 하고 왜 안왔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감옥에 있는 채올수 있었던것도 문제가 안됐는지도...
어쨌거나 아빠따라 북한으로 갔음 어땠을지 인생사는게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지만 경일씨의 선택은 정말 인생의 최고에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어머니가 아드님 구출하기 위해 본인을 희생하셔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셨을텐데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성균관대ㅡ고교우등생이 가는학교인데 경일씨 행운아임 ㅎㅎ
과거에 너무 고생하셨군요
근데 검정고시로 초중고 1년만에 패스하고
대학을 들어가셔서
좀 아쉬운게 있어요
중학교구터 치열하게 공부하고 경쟁하고 12년을 공부하고 입시공부한 사람에 비해
좀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감하게 들어요~~
엄마가 대단하십니다 짱/
엄마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지요
차별 당연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열심이 노력해서 극복해야 하는겁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결과를 얻읈 있을겁니다
탈북자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바꿔생각하면 국내 서민들 눈엔 탈북민 보다 국내 서민이 역차별 받는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노여워마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주택이나 대학 학자금 지원 못받는 학생들 많커든요.
통일은 북한뿐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대박일겁니다. 앞으로 조경일이란 이름을 기억해야 하겠어요.
하나님꼐서 크게 사용하실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꿈을 주는 대한민국의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께서 통일을 주실거라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피해보상을 받으세요!! 처벌하라!! 범죄신고하여 이런사고 방지해야한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효도하셔야겠어요)
북한대사관에 우리나라국민을납치해서 넘기는건 이적행위 아닌가요?
취업은 한국청년들도
어렵습니다,
정치나 시민 활동에 성공하려면 의사 전달 방법. 발음 등 스피치 연습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글로 써서 정확히 읽는 것을 반복해 보세요.
연습하면 개선됩니다.
조경일씨가 '이제'라는 단어를 총 몇번 언급했을까요? ㅎㅎ
😆😁😆😁😆
ㅋㅋㅋ
성대 들어가는 행운을 얻으셨는데 놀기만했다니..한국학생들에게 들으면 허탈한 소리임ㅋㅋㅋㅋ 얼마나 그학교 가려고 수년을 고통스럽게 공부하는데..
아빠가 그나라에서 잘살거라고 생각하나? 진짜 이기적인 아들이네 어떻게든 찾을생각안하고 지밖에모르는 이래서 아들키워봐야 소용없음 ㅉ쓸모없는 불효자 ㅉ
방송 늘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왜 만수대 궁전에는 김일성 실제얼굴이 아니라 만화그림으로 그린 걸 걸어놓았나요 ?
대사관이 "일" 을 하셨네요 ~어지간하면 안 움직이는 곳 인데~대사관 에 어머니의 처절한 통곡과 그곳의 (브로커) 인맥을 총동원 하셨을테고 ~ 미성년자라 가능 했을거임...하느님도 노력하지 않는자에겐 응답하지 않으셔요 ~
북한 대사관에 넘긴것이 "대박"인가
대박이란 말 좋은 말 아니니
함부로쓰지 말기요.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ㄷ
통일을 바란다고 하는데
어떤 노력을 하실건지요?
김정은가족이 있는 상태에서의 통일을 원하는게 아니겠죠? 어떻게 통일을 시킬건가요?
남이 다 해놓은 평화통일을 바라지말고
어떻게 통일을 이루는데
큰 몫을 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이라고 다 신앙인이 아닙니다,
모양만 신앙인인척 !
너무 많습니다,
느끼고 볼줄을 알아야,,,,
브로커가 한국사람 이라니 ..?
중국감옥 음식이 북한음식보다는 나았다니. ㅋ
.
이번 부정선거는
잘알겠네요?
웃기는 조경일
현정부때라면 택도 없는애기군요 역시운도 따라야해...똑갇은 남한정붕인데 ..하늘땅 차이...이땀에 통일후에 북한주민들은 어느당에 표를줘야하는지 벌써답이나왓네요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어머님을위해.통일을위해서🤗
선교사 나리..아무 의미없는 금식을 왜시켜요? 하나님이 그런 금식을 좋아 할까요? 참 웃기는 션교살세...너나 잘하세요..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을...하나님을 알고 자기의 잘못된 삶이 안타까울때 홰개하는 심정이 되면 금식도하고..더이상의 은혜도 받고 그런거지...강제로 그게 뭐하는 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