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어느정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이 로고 디자인의 워크플로우 과정을 지켜보면...로고 디자인 분야는 온전히 디자이너 개인의 미적 감각과 주관성에 의존해야 해서 한계점이 있어보이네요. 디자인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할 명확하고 객관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1) 디자인의 방향성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 산으로 감...(디자이너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성을 얻기 어렵) 2) 로고를 만드는 디자이너도 자신의 디자인이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 로고 디자인인지를 알지 못함(확신 x, 계속 불안.고민) 3) 주관성을 조율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다소 복잡함. 이겟네요. 이제는 로고 디자인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 파워효과를 내려면 디자인 워크플로우 전반에 ux적인 접근을 접목할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단순히 개인의 미적 감각과 주관성에 의지하여 디자인을 만드는 접근은 일회성적이고. 클라이언트와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비효율적(복잡)하며. 그 한계가 명확히 존재해서요
7:32 white가 flame orange 영역 살짝 먹은게 킹받네요!! 농담입니다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작업할때 틀어놓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돼지를 돼지라고 누가 처음붙였는지 진짜 넘나 귀여운 단어야 ㅋㅋㅋㅋㅋ
제작 과정 너무 재밌어요.,,,,, 작은 심볼,폰트하나에 심혈을 기울여야하는.. 😂
바뀌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디자인은 어느정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이 로고 디자인의 워크플로우 과정을 지켜보면...로고 디자인 분야는 온전히 디자이너 개인의 미적 감각과 주관성에 의존해야 해서 한계점이 있어보이네요.
디자인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제시할 명확하고 객관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1) 디자인의 방향성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 산으로 감...(디자이너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성을 얻기 어렵)
2) 로고를 만드는 디자이너도 자신의 디자인이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 로고 디자인인지를 알지 못함(확신 x, 계속 불안.고민)
3) 주관성을 조율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다소 복잡함.
이겟네요.
이제는 로고 디자인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 파워효과를 내려면 디자인 워크플로우 전반에 ux적인 접근을 접목할 필요성이 있어보여요.
단순히 개인의 미적 감각과 주관성에 의지하여 디자인을 만드는 접근은 일회성적이고. 클라이언트와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비효율적(복잡)하며. 그 한계가 명확히 존재해서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이쪽 일을 하고싶어서 공부하고있는데 흥미롭게 잘 봣습니당
안녕하세요 폰트도 이쁨미다 .일본어폰트는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FONT1000의 멤버인 鈴木正広(스즈키 마사히로)님이 디자인한 Suruga U라는 서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문받았으니까 제작하는거겠지만, 손님입장에선 일본어 씌여있는 음식점은 절대 안감
니들은 가셈
@@vstories9019ㅇㅇ난 갈거임 넌 가지마셈
이자카야나 히츠지야 일본 식당 느낌내는 분위기 컨셉인 일식당은 일본어 많이 쓰긴 하지만 한국나라에서는 한국 식당이 더 정갈하고 뭐하는 곳인지 알고 잘나가긴 해용
제가 하는일이 간판일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ㅠㅠ
디자이너 슨생 멋지네 👍
심볼 퀄리티가 좀 아쉽네
디테일이 너무떨어짐
잘만드시네요 ㅎ
최종돼지 귀여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