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잘 아는 강재는 부정의 섬세함과 무모함을 이용하지 않고 어느 순간까지 배려한다.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다. 엄마가 없는 부정과 아버지가 없는 강재는 위로만으로도 이미 넘치게 서로에게 몰두하지만 관계가, 시간이 여물때까지 한발 물러서서 상대를 배려한다. 다가갈수 없는 상태일 때에도, 욕망이 아닌 사랑으로 전환되었을때 조차도 그들은 물러선다. 그래야 한다는 통념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럴싸한 핑계로 다가서지 않는것. 그것이 내가 그들에게 물든 사랑의 전부이다.
"Where did all this start to go wrong. Even I can't tell why I have become like this. I have lost the track of reaching here, I can't explain" 😭. These words literally were for me.
Watched several movies of Jeon Doyeon and she is an award winning actress ..glad to watch her in tv series like this and as usual i am always move by her superb acting..She and Ryu did a great job..👏👏❤️🇵🇭
ep 3 ending (preview for ep 4) => "By coincidence, if we meet again, but not in a day like today....would you want to die with me?" huaaaa dont.....just dont do the suicide... please hang on like my mister. this drama is so painful, dark and mellow..... both think themself like an air. unseen ...... and failure btw the song is really fit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7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하진 (HAJIN) - My Home (인간실격 OST) [Music Video]](http://i.ytimg.com/vi/tRul3IZ0o1I/mqdefault.jpg)
![하진 (HAJIN) - My Home (인간실격 OST) [Music Video]](/img/tr.png)
![[Full Album] Lost/ 인간실격 Ost /Trilha Sonora](http://i.ytimg.com/vi/kGZ0-IIHXUo/mqdefault.jpg)
![[MV] Sondia, Kim Junhwi(김준휘) _ On A Secluded Road(외딴길에서) (UNDERCOVER(언더커버) OST Part.2)](/img/n.gif)
오래도록 긴 여운이 남을 드라마...배우들의 눈빛, 잊을 수가 없다. 무료한 일상에 훅 들어온, 몹시 쓸쓸하고도 찬란한 드라마...ㅠㅠㅜㅠㅠ
몹시 쓸쓸하고도 찬란하다는 말이..훅 들어옵니다. 우리들이 다 그런거죠.
인간실격
오랜만에 인간의 감정을 타는 좋은 작품으로 잘 보고 있네요
르와르, 되도않는 재벌 얘기에 밀려 시청률이 안나와 섭섭하지만 인간삶을 생각할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연기도 꾸밈없이 정말 좋고!!
가슴 먹먹하게 공감하며 보고 있습니다.
여자를 잘 아는 강재는 부정의 섬세함과 무모함을 이용하지 않고 어느 순간까지 배려한다.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다. 엄마가 없는 부정과 아버지가 없는 강재는 위로만으로도 이미 넘치게 서로에게 몰두하지만 관계가, 시간이 여물때까지 한발 물러서서 상대를 배려한다. 다가갈수 없는 상태일 때에도, 욕망이 아닌 사랑으로 전환되었을때 조차도 그들은 물러선다. 그래야 한다는 통념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럴싸한 핑계로 다가서지 않는것. 그것이 내가 그들에게 물든 사랑의 전부이다.
물든 사랑...
또르륵
극중 1화에서 부정이 아버지 품에서 울며 속마음을 말하는 장면과 노래는 정말 눈물이 흐르게 되는 장면입니다...
흐릿해져가는 기억에
자신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기억으로
스스로를 버리고 싶은 딸
그런 서로가 애닳고 애달퍼
마주 앉아 밥을 먹고
나란히 잠을 청한다
감사합니다.
인간실격 드라마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푸른백합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넷플에 추가되길. 지금은 티빙에서 다시보기 된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푸른백합
올라와서 봤네요.
첨 들어보는 드라마.
류준열 좋아해서 믿고 보기 시작...
여운때문에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드라마가 됐어요.
나의 아저씨 이후 이런 여운...
처음입니다.
@@vertlondon
보셨나요?
OST 누가 만들었냐?
욕나올 정도로 조차나
연기랑 스토리 와 분위기 너무 찰떡 궁합이자나
드라마 보기도 바쁜데 ost까지 계속 들으니 넘 함들다
느리고 우울하고 음침한 분위기지만
그속에 희망찾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잊을수없는 드라마
내내 모든 인물들을 응원하면서 또 맘졸이면서 봤어요. 다 포기해버릴까봐...
어제 마지막 장면, 운명같은 가슴떨린 만남을보니 이제 안심이 되요.
모두들 잘 살아낼꺼에요. 우리들처럼
모든 인물들을 응원한다는 말....저도 공감합니다 우리모두는 다 소중한 사람들이죠
스토리, 배우분들 연기, ost 모두 좋았던, 시청률 때문에 이런 수작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까 걱정 될 정도.
아직도 강재와 부정이.. 머물러 있어요
격하게 수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정이가 창숙 잡고 버스 정류장에서 울부짖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ㅠㅠ 하.....
창숙이라는 이름도 너무 좋았어요
부정이에겐
완벽한 엄마와 아빠 그 자체였던 창숙
중성적인 이름인 이유가 그거 같았거든요
그런 아빠가 있는 부정이 부러움 ㅠ
이작품을 뒤늦게라도 알게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근데 계속 여운이남고 슬퍼요 ㅠ
지금 너무 공감가는 가사 노래 음
손디아의 또 다른 히트곡 될듯
인간실격 드라마도 굿뜨다요
ㅜㅜ노래가 넘 좋아서 드라마도 더 슬프게 느껴진당
Как же мне хочется найти, что то подобное этой дораме.
지금도 가끔씩 들어와서 들어요.❤️
"Where did all this start to go wrong. Even I can't tell why I have become like this. I have lost the track of reaching here, I can't explain" 😭.
These words literally were for me.
나의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같은 인간내면에 대한 얘기 조아하는데 오랜만에 그런작품 인거 같아요 이드라마 말고도 그런 느낌의 드라마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요
This drama is very moving, the actors are amazing and this OST is awesone!#Lost is ❤!
drama name please?!
@@kiarytsuki1627 he already told you the drama name..
LOST.
Love this song, love the drama! How can a drama be so poetic while being so realistic? I'll review it over and over for sure.
Sondia never disappoints... her voice is so touching and comforting!💖
It so sad and sort safe
Sondia had 2 songs in my 2 fave drama , this one and MY MISTER :'( her voice suits the most in such drama
인생드라마에요...
가을타니 조심하세요!
벌써타는듯 ㅜㅜ요!
근데 인생드라마는 ㅎㅎ
2~3년 기억에 희미해질때
다시봐도 그감동 오는
나의아저씨 나 미스터선샤인 되야ㅎㅎ
그러보니 나저씨에도 나왔던 재벌이 여긴 안나왔네요
Amazing drama, amazing OST
beautiful song
this drama is just great...i've been waiting for something like this
노래 넘 죠아여 ㅠㅠㅠㅠ
진짜 생각보다 뮤비 빨리 나오네요!너무 노래도 좋아여ㅜ
Watched several movies of Jeon Doyeon and she is an award winning actress ..glad to watch her in tv series like this and as usual i am always move by her superb acting..She and Ryu did a great job..👏👏❤️🇵🇭
Really enjoying drama. Superb acting, direction beautifully captured, real human story..
Great cast and realistic story ..love ryu jun yeol since reply 1988 ❤️❤️🇵🇭
it hurts...
this gives me "my mister"'s mood I should check it out
They both has the same vibe. You should definitely check it out!
快哭死了！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촣다 좋아 ♥
감성드라마좋아요~
곡도 좋고 ㅎㅎ
ممتنة جدأ لأنني اكتشفت هذه الدراما 🥹
너무 좋다
I don't understand this story much but I enjoy it as if it happened to someone
الطريقة التي ينظرون فيها لبعض لا أستطيع نسيانها 🥹
my life's show.
صوت sondia يهبل اوستاتها عظمة✨
오늘도 출석
조으타.........아닌줄아라...니가날지켜줄수없다는걸........^^
I think it’s the drama «Lost »👍🏻
My fv current drama
이 드라마 스무번봤나 인생드라마다
ep 3 ending (preview for ep 4) =>
"By coincidence, if we meet again, but not in a day like today....would you want to die with me?"
huaaaa dont.....just dont do the suicide... please hang on
like my mister. this drama is so painful, dark and mellow.....
both think themself like an air. unseen ...... and failure
btw the song is really fit
good🥰
這首歌有好多層次。
❤❤
Whats the movie tittle?
류준열🤍
😍❤
어 한드 OST에 영어 댓글이 달리고 있네요.
넷플릭스엔 없네... 티비는 이제 갖다 버렸음 ㅎㅎㅎ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탑텐 안에 계속 랭크되고 있어요~감동을 느껴보시길 강추^^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
Lost
@@LillaBittaPlo
thank you
Donde ver el drama
@@aracisa25 iqiyi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7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Great dramas like this should be in NEtflix🇵🇭
와~이번에 제가 1인칭이라니 놀랍네요~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