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누구나 살다가 보면 에너지 뱀파이어가 될 수 있죠 ^^ 자신의 에고를 키울 수록 에고는 커지고 자존감은 줄어들기 때문에 자신의 공허함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의 감정유발을 본능적으로 유도하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상대의 중심을 흔들죠 ^^ 말씀처럼 타인에게도 내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가 되면 나도 모르게 뱀파이어 역할을 하죠,,,,, 사람 사물 생각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다 보니 인디고님처럼 섬세하신 분들은 쉽게 느끼실 수 있죠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사람의 표정. 말. 이해도. 관념. 태도등에 따라 나의 상태도 어느정도는 변하는것 같아요.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 에너지 뱀파이인것같고,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그래서 그들식대로 판단.심판하는것도 뱀파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판에박힌 교육이나 문화라는것에 강력하게 세뇌되어 있는 그 상태를. 그 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무지함. 교육의 지식과는 또 다른 차원이죠. 어디 잘 사나보자하고, 지켜보는 눈들 잘 살고 있으니 신기해마지 않는 눈들. 무시하고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주파수든, 진동이든, 감정이든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은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죠. 상대의 에너지를 가지고 오거나 내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도 일정하게 지속적이라기 보단 유동적인 강도를 가지고요. 존재자체의 차원이 낮거나, 낮은 차원의 에너지 안에 머무는 존재들은 스스로 +를 만드는 힘이 부족한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의 +를 가져가는 힘이 좀 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져올만한 상대적인 +가 주변에 많을테니까요. 의식적인 것이 아니기에 그들이 잘못됐다기 보다 차원에 따른 원리 같아요.
공감해요! 최대한 맞춰주다가 이건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친구, 인터넷 지인들 인간관계 다 정리한지 좀 됫네요. 한쪽에만 안맞든 서로에게 안맞든 서로 안좋을테니... 인디고님 말씀대로 진짜 글에서도 보면 기빨린다 그런게 있어요. 그런건 잘 안봐요ㅋㅋ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은데 안좋은 이야기는 싫어~
‘착하다’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정의 감정을 내뱉지 못하고 쌓아두는 의미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적 관념에선 남에게 평가되는 척도가 될 수 있기에 일명 ‘착한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기도 하는데, 내가 가진 +의 불필요한 소비를 막기 위해선 그 프레임을 벗는 게 그리 나쁜 일 같진 않아요. 에너지 뱀파이어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필요이상으로 맞춰주기 보단 우리를 더 지키는 방법을 택해보아요. 😊
문득 인디고님이 생각나면서 영상이 왜 이리 안 올라오나 싶어 확인해보니 무려 3주전에 올린 영상이 있었네요.ㅎㅎ 일반인인 저에게는 에너지 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직접적인 현실감은 없으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정도로만 느껴집니다.ㅎㅎ 저역시 모든것에는 나름의 이유와 가치가 있으므로, 선과악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남들이 필요로 하는 뭔가를 제공함에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인디고님의 특별하게 들려오는 얘기들을 영상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지난번 영상을 보고 에너지뱀파이어에대해 처음접하게되어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도 그런역할을 할수있고, 상대방이 그럴수도있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던것같아요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 인디고님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며 선한 영향력이 돋보여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이네요 그래서 인간관계정리가 필요한듯하고 정보도 마찬가지네요 tv는 멀리할수록 좋은듯 한데 볼게 없어져서 심심하긴 해요^^ 내가 에너지 뱀파이이너가 될수 있다는 부분도 자각을 해서 나름 안될려고 자가방법을 찾는 중인데 딱 이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돈의 사회적 시스템 부분도 공감하는데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사회시스템은 3900년도 미래에 다녀온 책소개 영상있는데 그시대의 지구사회시스템이랑 비슷해요^^ 보시면 재미있으실것 같아요-
우연히 채널에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체험들을 말씀해주신 동영상을 보니 공감되는것들이 많네요. 동영상을 보다보니 한가지. 처음 동영상보다가 마지막동영상을 보니 얼굴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다행스러워 보입니다. ^^ ..저도 작년부터 인디고 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데.. 청소년부터 예지몽 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꿈이 좀 특별하죠.. 또 최근까지만 해도 환생을 믿지 않았지만 꾸는꿈과 연결된 일상을 통해 환생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꿈에 우주공간에서 어떤 존재가 지구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요소는 음양이며 음양의 조화가 지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었고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알려주었으나 알수없는 언어로 말해주어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음양이라하면 선과악 낮과밤 남자와여자 하늘과땅.. 선과악은 분리해서 나눌게 아니라 서로 뗄레야 뗄수없는 것... 악을 악으로만 보지 않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관계들을 정리중이예요..조용히 차단하거나 친구끊기를 했는데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러다 친구나 지인이 하나도 없는 단계가 되는거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기도해요.. 에너지가 맞지않는 관계들을 정리하다보면, 반대로 에너지가 맞는 인연들이 다가오기도 하나요? 요즘 주된 고민이랄까 생각이 이런 부분이라서요..
에너지가 맞는 인연, 혹은 인연법에 의해 찾아오는 운명적 인연들이 남게 되실거에요. 현재의 시점에서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진동이나 주파수를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은 조그마한 변화의 폭도 크고 세게 느끼기 때문에 강한 인연의 존재가 아니면 상당부분 긴시간 함께하기에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존재의 진동, 주파수, 의식은 항상 변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요??ㅜ 친구중 에너지뱀파이어를 손절하였으나, Sns에서 저를 자꾸 염탐하고 저주하며 집착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처음에 차단했었는데, 차단목록에 있으니 내가 안좋은 기운을 품게 되는거같아 지웠습니다 하지만 그러니 나를 염탐하게 만들고, 저는 직업이 트레이너라서 나를 알려야하기때문에 아이디를 비공개하기도 어렵네요ㅜㅜ 아무래도 차단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있을곳은 제가 살아야할곳은 이곳이 아닌것같아요 다들 저를 힘들게하고 싫어하고 오로지 선 만 베풀었는데 저의 선한모습을 질투하고 열등감에 저를 괴롭게해요 모두가 영적으로 바르고 의식이 상승했으면 하는데 정말 저의 이상주의적인 환상과 현실에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고 아무도 절알아주지않고 이해해주지도않아요. 아무도 진정성있게 진실되게 행동하고 다가와주지도않고 직관도뚜렷해서 남들을 도와줘도 정신병환자 취급하며 놀리기 바빠요 저는정말 뭐죠 저는 왜 지구라는곳에서 와서 고난을겪는건가요 아니면 왜 저는 스스로 한국이라는 곳을 선택했을까요..
이 생을 살고자 했던 그 목표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시기 때문일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즐거울 일도 없고.. 하지만 이 생을 택한 내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 후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구요. 힘들고 괴로워야했어요. 그래야 내 영적 사명과 목표를 위해 더 진동할 수 있거든요. 무난하게 꽃길을 가는 삶은 내 에너지가 진동을 일으킬 원동력을 얻기가 어려워요. 스타시드님께서 육체를 입으며 망각하게 된 이번 생의 사명과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기억해내신다면, 그 순간부터는 다른 삶을 살게 되실거에요. 그 괴로운 경험들이 정말 소중해질거거든요. 혹시 명상을 하신다면, 이 생을 살며 담아왔던 힘든 기억과 낮은 차원의 감정과 에너지들을 정화시켜주세요. 그럼 영적 기억을 찾을 수 있는 그 차원과 공명되기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단, 기억을 찾겠다는 각오를 너무 강하게 하지는 마시고요. (집착이 생기면 엉뚱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가공된 메세지를 받게 될 수 있으니까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기운내요! 🥰🥰
![[알약 언니의 옆집 상담소] EP.02 에너지 뱀파이어편](/img/n.gif)
에너지 뱀파이어에 대해서 막연히 알았는데 인디고님의 간단하면서도 심도있는 유튜브 를 들으니 이해가 확실하게 되었네요~^^ 내 주변의 뱀파이어도 생각했지만 내가 뱀파이어 역할을 한것도 알겠네요~비가 내려 흐린날씨지만 인디고님 덕분에 상쾌한 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전달이 제대로 되는건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해가 쉬우셨다니 마음이 좀 놓여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그렇죠,,, 누구나 살다가 보면 에너지 뱀파이어가 될 수 있죠 ^^ 자신의 에고를 키울 수록 에고는 커지고 자존감은 줄어들기 때문에 자신의 공허함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의 감정유발을 본능적으로 유도하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상대의 중심을 흔들죠 ^^ 말씀처럼 타인에게도 내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가 되면 나도 모르게 뱀파이어 역할을 하죠,,,,, 사람 사물 생각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다 보니 인디고님처럼 섬세하신 분들은 쉽게 느끼실 수 있죠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쉬고 계시는군요. 건강하고 지금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만나요.
그사람의 표정. 말. 이해도. 관념. 태도등에 따라 나의 상태도 어느정도는 변하는것 같아요.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이 에너지 뱀파이인것같고,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그래서 그들식대로 판단.심판하는것도 뱀파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판에박힌 교육이나 문화라는것에 강력하게 세뇌되어 있는 그 상태를. 그 틀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무지함. 교육의 지식과는 또 다른 차원이죠.
어디 잘 사나보자하고, 지켜보는 눈들
잘 살고 있으니 신기해마지 않는 눈들.
무시하고 나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주파수든, 진동이든, 감정이든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은 항상 움직이고 변화하죠. 상대의 에너지를 가지고 오거나 내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도 일정하게 지속적이라기 보단 유동적인 강도를 가지고요.
존재자체의 차원이 낮거나, 낮은 차원의 에너지 안에 머무는 존재들은 스스로 +를 만드는 힘이 부족한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의 +를 가져가는 힘이 좀 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져올만한 상대적인 +가 주변에 많을테니까요.
의식적인 것이 아니기에 그들이 잘못됐다기 보다 차원에 따른 원리 같아요.
@@i_am_indigo ㅣ
공감해요! 최대한 맞춰주다가 이건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친구, 인터넷 지인들 인간관계 다 정리한지 좀 됫네요. 한쪽에만 안맞든 서로에게 안맞든 서로 안좋을테니... 인디고님 말씀대로 진짜 글에서도 보면 기빨린다 그런게 있어요. 그런건 잘 안봐요ㅋㅋ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싶은데 안좋은 이야기는 싫어~
‘착하다’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부정의 감정을 내뱉지 못하고 쌓아두는 의미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적 관념에선 남에게 평가되는 척도가 될 수 있기에 일명 ‘착한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기도 하는데, 내가 가진 +의 불필요한 소비를 막기 위해선 그 프레임을 벗는 게 그리 나쁜 일 같진 않아요.
에너지 뱀파이어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다면, 필요이상으로 맞춰주기 보단 우리를 더 지키는 방법을 택해보아요. 😊
저도 더 긍정적인 상황의 친구에게 에너지 뱀파이어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힘든 하소연은 삼가하고 있어요. 들어주는 사람을 엮어 내리고 싶지 안더라구요.~ 인디고 님은 설명에 가식이 없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문득 인디고님이 생각나면서 영상이 왜 이리 안 올라오나 싶어 확인해보니 무려 3주전에 올린 영상이 있었네요.ㅎㅎ
일반인인 저에게는 에너지 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직접적인 현실감은 없으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정도로만 느껴집니다.ㅎㅎ
저역시 모든것에는 나름의 이유와 가치가 있으므로, 선과악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남들이 필요로 하는 뭔가를 제공함에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인디고님의 특별하게 들려오는 얘기들을 영상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그러고 보니 인디고님의 영상을 보면 항상 긍정에너지와 말로 표현못할 에너지 가 차오르는데 저또한 인디고님의 에너지 뱀파이어 였군요.. 너그럽게 용서를 ..
누군가로 인해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해서 꼭 그 사람에게서 빼앗아온 것은 아니지요^^
상대가 에너지 충전의 매개체나 도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난번 영상을 보고 에너지뱀파이어에대해 처음접하게되어 검색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도 그런역할을 할수있고, 상대방이 그럴수도있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던것같아요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 인디고님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며 선한 영향력이 돋보여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슈슈님 😊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제가 더 평온합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바꾸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
공감이네요
그래서 인간관계정리가 필요한듯하고 정보도 마찬가지네요 tv는 멀리할수록 좋은듯 한데 볼게 없어져서 심심하긴 해요^^ 내가 에너지 뱀파이이너가 될수 있다는 부분도 자각을 해서 나름 안될려고 자가방법을 찾는 중인데 딱 이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돈의 사회적 시스템 부분도 공감하는데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사회시스템은 3900년도 미래에 다녀온 책소개 영상있는데 그시대의 지구사회시스템이랑 비슷해요^^
보시면 재미있으실것 같아요-
biz님! ^^ 말씀주신 책이나 영상이 궁금한데, 책제목이나 영상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3900년으로 검색 몇개 해봤는데 안나와서요😊
우연히 채널에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체험들을 말씀해주신 동영상을 보니 공감되는것들이 많네요. 동영상을 보다보니 한가지. 처음 동영상보다가 마지막동영상을 보니 얼굴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다행스러워 보입니다. ^^ ..저도 작년부터 인디고 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데.. 청소년부터 예지몽 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꿈이 좀 특별하죠.. 또 최근까지만 해도 환생을 믿지 않았지만 꾸는꿈과 연결된 일상을 통해 환생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꿈에 우주공간에서 어떤 존재가 지구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요소는 음양이며 음양의 조화가 지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었고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알려주었으나 알수없는 언어로 말해주어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음양이라하면 선과악 낮과밤 남자와여자 하늘과땅.. 선과악은 분리해서 나눌게 아니라 서로 뗄레야 뗄수없는 것... 악을 악으로만 보지 않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영상을 찍다보니 처음보다 어색한 모습이 많이 줄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하는 ㅎㅎ
마지막 말씀에 특히 공감합니다.
이 차원엔 절대선이나 절대악은 존재할 수 없어요.
상대적이고, 정도의 차이일 뿐. 😊
플러스마이너스님의 닉네임에 그 의미들이 담겨져있네요 ❤️
저도 요즘 관계들을 정리중이예요..조용히 차단하거나 친구끊기를 했는데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러다 친구나 지인이 하나도 없는 단계가 되는거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기도해요.. 에너지가 맞지않는 관계들을 정리하다보면, 반대로 에너지가 맞는 인연들이 다가오기도 하나요?
요즘 주된 고민이랄까 생각이 이런 부분이라서요..
에너지가 맞는 인연, 혹은 인연법에 의해 찾아오는 운명적 인연들이 남게 되실거에요.
현재의 시점에서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진동이나 주파수를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은 조그마한 변화의 폭도 크고 세게 느끼기 때문에 강한 인연의 존재가 아니면 상당부분 긴시간 함께하기에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존재의 진동, 주파수, 의식은 항상 변하니까요. 😊
나는인디고님 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공백이 길죠 ㅠㅠ
빨리 올릴께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요??ㅜ
친구중 에너지뱀파이어를 손절하였으나,
Sns에서 저를 자꾸 염탐하고 저주하며 집착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처음에 차단했었는데, 차단목록에 있으니
내가 안좋은 기운을 품게 되는거같아 지웠습니다
하지만 그러니 나를 염탐하게 만들고,
저는 직업이 트레이너라서 나를 알려야하기때문에
아이디를 비공개하기도 어렵네요ㅜㅜ
아무래도 차단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주행 중이에요~!
한마디한마디가 와닿네요
명상은 처음에 어디서 받으셨나요?
저도 간절히 하고 싶어서요
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려도 될까요?ᆢ
저는 최면을 하게 되면서 명상으로 자연스레 이어진 경우에요. 최면은 설기문 박사님께 받았어요. 😊
@@i_am_indigo 설기문박사님 말고 다른분는 안계시던가요?한번에 50만원이니 😅
예전엔 계셨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i_am_indigo 답변 감사합니다 🙏
헉 완전 동안이시네요ᆢ!
별이 빛나는밤에ᆢ전과ᆢ!
20~30대 아니신가요?
별밤과 전과. 추억의 조각이죠? ^^;;
전 40대에요 😂
@@i_am_indigo저도그런데ᆢ대박이라는 말밖에는!20대시던데요 비결이 멀까요?
정말 궁금한게 많은데,
설명이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박진여님은 1년가까이 기다리는 중이에요
스승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박진여님은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시더라구요.
자신을 찾아가고 계신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죠? ^^
@@i_am_indigo 아 그렇군요~
새영상 기다리며 다시 정주행합니다☀️
제가있을곳은 제가 살아야할곳은 이곳이 아닌것같아요
다들 저를 힘들게하고 싫어하고 오로지 선 만 베풀었는데
저의 선한모습을 질투하고 열등감에 저를 괴롭게해요
모두가 영적으로 바르고 의식이 상승했으면 하는데
정말 저의 이상주의적인 환상과 현실에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고 아무도 절알아주지않고 이해해주지도않아요.
아무도 진정성있게 진실되게 행동하고 다가와주지도않고
직관도뚜렷해서 남들을 도와줘도 정신병환자 취급하며 놀리기 바빠요 저는정말 뭐죠 저는 왜 지구라는곳에서 와서
고난을겪는건가요 아니면 왜 저는 스스로 한국이라는 곳을 선택했을까요..
이 생을 살고자 했던 그 목표를 기억하지 못하고 계시기 때문일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즐거울 일도 없고..
하지만 이 생을 택한 내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 후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라구요.
힘들고 괴로워야했어요.
그래야 내 영적 사명과 목표를 위해 더 진동할 수 있거든요.
무난하게 꽃길을 가는 삶은 내 에너지가 진동을 일으킬 원동력을 얻기가 어려워요.
스타시드님께서 육체를 입으며 망각하게 된 이번 생의 사명과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기억해내신다면, 그 순간부터는 다른 삶을 살게 되실거에요.
그 괴로운 경험들이 정말 소중해질거거든요.
혹시 명상을 하신다면,
이 생을 살며 담아왔던 힘든 기억과 낮은 차원의 감정과 에너지들을 정화시켜주세요.
그럼 영적 기억을 찾을 수 있는 그 차원과 공명되기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단, 기억을 찾겠다는 각오를 너무 강하게 하지는 마시고요. (집착이 생기면 엉뚱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가공된 메세지를 받게 될 수 있으니까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기운내요! 🥰🥰
@@i_am_indigo 감사해요..
인디 고 we just go fxxx the ops fxxx it nose we make noise 사시사철 어디던 상관없어
left side right side 수직탄산 맞으면
혹시 안 읽어보셨다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추천합니다..많은 부분이 설명될 것 같아요..로스웰사건때 추락한 외계인을 인터뷰한 미국간호장교얘기입니다..정말 인식의 전환이나 자각을 할 수 있는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