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미성년자 외모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꼬셨는데 임신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사는데 임신으로 살찌니까 못생겨 보여서 마음이 없는것 같은데 맞나요?? 원래 미성년때는 임신도 쉽게 잘 되는데 본인 마음이 가벼웠으면 가던길 갔어야지 아내가 자해 하니까 더 차가워진것 같고 뭔가 어린 예쁜 여자와의 꿈꾸던 신혼 로망이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야라고 하는듯한 ...
악담이 아니라, 우울증이 '의지' 라고 하는 분들은 , 코로나나 독감 처럼 꼭 걸려보시면 '의지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해로 관심을 얻으려는 우울증 아내분도 그 방법은 상대방에게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것이라, 악순환이 됩니다. 남편분도 정신의학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 서운하더라도 그런 호소가 통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이라도 그 부분에 대해 힘드실 거에요. 부모도 도움이 안 될 경우가 있어요.... 가족이 모든 문제의 해결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반복되는 자해 행동으로 자살을 시도하면,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조성해서, 더 악순환적인 관계가 될 뿐이에요. 정신의학과 전문가를 만나서 적절한 약물 및 상담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로그인 했네요.
얼굴 기억해뒀으니 군수될일은 없겠네요. 미성년자를 임신시켰으면 적어도 자살시도는 하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11살 차이 나는 어른이 당연히 책임지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내분 극단적인 선택하고서 후회하지 말고 제발 잘하길 바랍니다..사회복지사가 우울증에 대해서, 가족의 아픔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저렇게 무지할 수도 있군요. 어린 친구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런 마인드로 군수가 된다..? 군민들이 참 정말로 행복해지겠어요.
네? 이게무슨소리죠 그래서 정신병걸린 아내탓이라고요? 같이 사는사람 휘두르려고 치료도 안받고 그러는거라고요? 그래서 아내탓이라고요? 그리고 당사자들은 병원 갈 필요성을 생각하지못해요.. 주변 지인들 특히 남편이 적극적으로 치료해주기 위해서 병원 데려가든가 그랬었어야지..
윗댓님 말이 맞죠 원래 마음 아픈 사람들은 자기가 아프다고 생각안하고 데려가지않는이상 혼자 병원가는거 극도록 싫어해요 그리고 학생때는 금방 나았다고하잖아요 지금 남편이 아내를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도 안해주고 아내가 말걸어도 안쳐다보고 무시하고 그러는데 약을 먹고 치료를 해도 나을거같아요? 절대 아닙니다ㅠㅠㅜ
사회복지사가 우울증을 모를 수가 있지?? 사회복지학 수료 과목 중에 심리상담이나 여러 정신질병들에 대해서도 배우는데. 우울증 얘기하는데 무슨 의지를 얘기하네… 무식하다.. 그리고 출산하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와 불균형으로 우울해질 수 있는데 누가 호르몬의 불균형을 의지로 이기냐..? 질병을 의지로 이기라는 사람 처음 봤네. 질병은 적절한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받아야지. 지는 눈병걸리면 의지로 이기로 비염도 의지로 이기곸ㅋㅋㅋㅋㅋ 몸에 고열이 나면 의지로 이기곸ㅋㅋㅋㅋㅋㅋㅋ초인이세여?
내가 15년전 저랬었는데... 정말 저여자분 만큼 힘들구 외롭구 산후우울증때문에 매일울구또울구 별짓을 다했는데... 남편한테 무릎꿇구 빌면서 내손좀 잡아주라 했었는데 눈 깜짝안하구 졸구있더라 남자 15년 지난 지금두 똑같아요 근데 난 변했습니다 우울증.알콜중독.유방암... 이런걸 다 이겨내구 행복하게 때로는 독하게 쌈닭처럼... 살고있네요 여자분 남편분이 이해못하면 이해시킬려구 하지마세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우울하구 외로운걸 남편한테 기대지마세요. 의지하지마세요 본인이 극복하구 이겨내야지 우울과 조울 모든병은 본인이 이겨내는거예요 좋은병원 찾아서 상담하시구 힘내서 재미나게 사세요. 세상살기 좋습니다 홧팅!
15:40 혹시나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냥 말하지 말아주세요…이 모든걸 다 인지하고 있음에도 삶을 포기하고 편해지고 싶어지는게 우울증이에요…저렇게 “삶을 함부로 포기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는건 우울증이 의지의 문제라고 하는 저 남편분과 다를 바 없는 것 입니다…
본인의 삶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어려운 분은 처음부터 결혼, 육아를 선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릴때 본인 가족안에서의 트라우마나 우울증은 배우자가 절대 해결해줄 수 없어요. 부부간 사랑이요??? 연애때 남녀간의 이성적 호기심 정도의 감정정도로 저 오래된 어린시절 개인적 우울을 어찌 극복 시켜주나요.. 남편성격이 좀 더 따뜻했다면 지금보다 나을수는 있겠지만 본인의 근원적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아내분 스스로 빨리 인식하셔야 이 원망과 분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친정부모도 본인 스스로도 병원을 다녀도 안되는 저 오랜 우울증을 어찌 잠깐 만나 연애하고 산 남편이 치유해줄 수 있는건지.. 배우자는 상황에 맞게 도움을 주고 나아지길 참고 기다리는 정도이지 그이상을 바라면 그건 무지에서 오는 또다른 욕심일뿐이라 생각되요..
저 장모 이기적이네. 사위가 우울증이 안오게끔해줘야??헐~ 그럼 장모자기는?? 자기가 키울때 손목 그은건? 자기도 딸 손목 안긎게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자긴 바뻐서고 사위는 사위가 못해서? 원래 우울증있던 딸과 살면 사위도 없던 우울증도 걸릴만큼 지치는거다. 남편이 부인 우울증에 이젠 지쳐보이는데?? 산후우울증 걸리기 전에 원래 우울증있던 여자인데 왜 사위잘못?
남편분이 먼저 다가가서 관심을 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세요.. 여자분도 노력을하셔야 합니다. 자꾸 죽겠다.. 울고불고.. 물건부쉬고 아무리 힘들다해도 우울증이라해도 함께하시는 힘들어요. 그러다보면 당연히 대화를 피하고 ~대화만해서 기분나쁘면 죽겠다고 하닌깐 ~~꼭 극복하세요
전에 뭐만하면 죽는다고 하던 사람을 만나본 입장으로 남편이 이해가 가기도 했네요. 밖에서 모습이 원래 남편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연인이 만나고 하다보면 싸울일도 있는데 살림도 합쳤고 애기도 생기니 더 더욱 싸울일은 더 많았을꺼고 싸우다 보면 결말은 자해나 자살시도일꺼니 점점 마음의 문을 닫은거 같아요. 내가 불만을 말해봤자 또 마지막 결말은 자살시도나 자해일테니..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남편도 우울감이 생긴거같아요. 연인이면 헤어지기라도 하지만 이둘은 이미 아기도 있으니 애기엄마가 자살시도를 한다 생각하면 더 아찔할꺼같아요.. 남편분도 포기말고 앞으로 관계 더 잘 개선해 나가길 바라고 아내분도 서장훈님과 약속했듯이 자살시도 자해는 그만 하시고 우울감에서 벗어나실수 있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영상속 아내는 남편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것 같다. 끊임없이 남편의 관심을 갈구해. 우울한 이유는 남편의 무관심 때문인 듯. 원인이 있는 우울이야. 그냥 우울하면 남편에게도 관심없고 귀찮을거거든. 내가 우울하다고 타인에게 반응을 보이는건 그 상대의 사랑이 고픈거지. 남편이 알아주길 바라는 저 우울증은 남편이 아내를 애인처럼 대하면 사라질 듯. 아님, 아내가 남편에게 일말의 기대감도 갖지않고 감정없이 의무적으로 살거나.
남자분만 몰아가는분위기네?? 친정엄마랑 얘기하는거보니 어릴때부터 우울증때문에 ㅈㅅ 소동있었나본데 그걸 가족이 치료하고도왔어야지 암것도안했고 바로 결혼한거같은데 주위에 이런비슷한 가정 있는데 죽는다? 라는언행이 나중에는 가족을향한 협박같은걸로쓰이다가 툭하면 그런행동을하니 남편도 직장생활을할수가없게되고 남편직장에서도 알게되니 직장동료들또한"또 저런다" 가 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들어가니 그 우울함이 아이들을향한 폭력이되고.아이들이 다치고 아동폭력으로 신고되고 결국은 이혼함 이혼후 둘다 너~무잘삼
배우자가 우울증이 있으면, 상대 배우자가 그래도 같이 살 의지와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한 배우자가 무조건 참아야해요. 우울증 환자 옆에는 항상 의지할 가족이 있어야합니다. 동시에 아내분은 우울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세요. 저 상태에서 최소 2년 잘 약복용하면 과거의 일에 대한 반응은 좀 무뎌지고 날카로운 마음도 거의 사라져요. 폭력성도 조절되고요. 약먹으면 빨리 좋아지는데,// 남편분이 기다릴 자신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갈라서세요. 우울증은 평생 관리해야하는 병입니다.
와 저 인간..진짜..와............ 완전 소름. 남들한테도 저러면 아 그냥 인간 쓰레기 하고 넘어가겠는데, 어떤 행동을 상대방에게 해야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놈이 와이프한테 저런다고? 우울증 모르고 있을리 없는데 저런다고?? 그래놓고 뭐? 사회복지사? 군수가 되고싶다고? 개똥이다 진짜 나이가 비슷하면 철이 없어 그러려니 하는데 11살이나 어린 여자 건들여놓고 저따위로 한다고??? 와 진짜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리기 딱 좋겠네. 21살도 저렇게 안할듯. 여자는 20살, 남자는 31살.. 행여 여자가 100프로 다 잘못했다고 해도 저렇게 하면 안되는 나이 아냐??? 뭔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욕나오네 진짜. 저러고 무슨.. 하...........
참....이;런 방송 보면 대부분 남자에게 책임을 몰아가는게 정말 싫더라고요.....만약 내가 저남자 입장이라면 아내를 친정집으로 보내서 우울증 치료도 하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정말 남편이 싫다면 놓아주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죽긴 왜 죽어요 애기 나두고 책임감도,의지도 없는 아내 입니다....
!["결혼식 해도 될지 의견 좀 주세요.." 대화 단절 고딩엄빠, 예식 2개월 앞두고 무슨 일? [#고딩엄빠4] | MBN 20230920 방송](http://i.ytimg.com/vi/g5v0nLNcnz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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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고 만났다가 아내가 살쪄서 마음 떠난거네 굉장히 흔한 케이스임 걍 이혼하셈 저런 남편 나중에 바람날 확률 높음 특히 사람만나는 일 하는 직업일수록
살이20키로이상찌니깐 그분은떠났습니다
빙고에요
저남자 인상너무 안좋다 말투도
남편도 진짜 너무한다 아내가 저렇게 심한데 병원을 한번 같이 안가줬네 그동안.. 군수는 뭔놈의 군수.. 집안 간수도 못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는듯
라임지료따
이걸 저걸 떠나서 남편 눈빛이 벌써 정이 없음ㅜㅜ
아내가 살을 좀 빼야지 저 상태면 누가 가까이 가고 싶겠니
저 남자 여자한테는 말투 저따구로 하고 어르신들 앞에서 다른 사람앞에서는 친절한 말투로 변하는데 진짜 사이코같더라 아무리 싸웠다해도 저렇게 앞뒤 다른사람이 진짜무서운거임
방송나올 생각을 한게 자기는 저러는 줄 모르겠죠. 저도 동감
나도 그거 보는데 솔직히 좀 역겨웠음
진심 저도 개사이코인줄 알았어요 욕오지게먹고싶어서 방송나왔나보네요 차라리 잘됨
ㅈㄹ들을하세요 너네들 다 여자지? 남자입장도있겟지 아내랑둘만의입장
위에 댓글3명다 여자확실한듯ㅋㅋ
공감력제로..
소통도제로..
사회성제로..
심지어 나이값도 못함
아내가 그렇게 힘들다고 말할땐 쳐다도안보다가
제3자 말듣고 저러는것도 극혐...
군수같은거 생각말고 한가정의 가장부터 제대로 수행해야할듯.
사회복지사가 의지차이라는 말이 나오는건 뭐지...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 남이 중요하는 사람 같네요 서로 이해하고자 하는 진짜 남편이 무관심하네 생각이 어리다는 느낌들어요.
본인 밖에 모르는건 둘이 똑같지 뭘 남편만 탓함? 웃긴게 지가 다 때려부수고 자해 한걸 남편은 고작 외면했다고 ㅋㅋ 남편은 안힘들어? 저런걸 한두번 봤겠냐고. 우울증 만능키로 피해자 코스프레 ㅋ
남편 입장바꿔서 10살 아래 친여동생이라도 저러겠냐
배려를 다시 배우길...
의지차이맞는거같은데 왜 여자들은 부들대는지모르겠음
마음 없으면 헤어져주던가
남자가 11살이나 어린 여자애 꼬셔서 임신시켜놓고
저렇게무심하게 대하는지
도망가라 여자야…
너무 짜증난다 진짜 무슨 사회복지사라면서 어떻게 저렇게 뭐 공감도 안해주고, 산후우울증이 의지문제라고 하고 몰라도 너무 모르고 공감도 아예 안하는데 이런 사람이 군수? 와 군수되서도 시민들 의지믄제라고 할 사람인데. 진짜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고 너무 싫다!
영상을 앞에 3분만 보셨나보네...우울증을 공감해주는건 매우 어려운일입니다...매일 죽고싶다는 말과 실제로 자살시도를 한 사람을 아무리 배우자지만 공감하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user-wc9mk4pw8i 가족이고 여생을 함께할 반려자인데 이해를 못 하면 어떡해요 그냥 이혼할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남편이 조금만 다정해져도 여자분은 많이 개선될 것 같아보여요
@@user-wc9mk4pw8i닌 혼자살아 꼭 적당히 모아서 어디 산에드가서
아내가 우울증이 심한데 옆에서 계속 죽고싶다고하면 남편도 힘들고 물론 공감하는게 서툴어 보이긴한데 그렇다고 아내 생각 안해주는것도 아닌데 너무 남편한테 책임을 몰아가지마라
여자가 계속죽고싶다 왜결혼 했을까 후회된다 계속이러면 남자는 팍상함
산후우울증이 의지의 문제인지는 남편본인이 아기품어서 자기몸 다 망가져서 출산해본 후에 말하는겁니다~ 남편본인은 임신과 출산과정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참 말 쉽게하시네요!
저리 무심한 남자의 애를 품고 출산하고 그 고통을 헤아려주지 않으니 우울증이 없던 사람도 생기겠어요..^^
저도 임산부라서 댓글다는데요.. 남편분 진짜 못됫어요. 아내분이 지금 살많이찌고 무기력해졌다해서 사랑했던 여자가 아닌게 아닐건데 아내볼때마다 세상 차가운 눈빛으로 꼬라보시던데 진짜 그러지마세요.
애기 5개월이란건 아내도 출산한지 5개월밖에 안된상황인거고 약자에요. 애기한테만 웃지마시고 그 애기 품느라 몸바쳐서 낳아준 아내한테 웃어주세요. 사회복지 논할게 아니라 아내복지 시급해보입니다...너무답답해서 적습니다. 님 싸늘한 표정보면 피도 식을거같아요 차가워서
서장훈씨가 확실히 말을 잘한다 🙏 23:18
헐~ 여자20세 남31세
서장훈 진짜 맞는 말만 하네요 저 프로에 꼭 필요한 사람
무물보에서도 보면 문제의 핵심을 잘 짚어내고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해서 서장훈이 이런 프로에 참 적합한 사람이다 느꼈습니다.
인정! 하하랑 교체되길 천번만번 잘된일
서장훈 꼭 이프로에 필요한 사람 힘내세요 화이팅
남자가 미성년자 외모만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꼬셨는데 임신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사는데 임신으로 살찌니까 못생겨 보여서 마음이 없는것 같은데 맞나요??
원래 미성년때는 임신도 쉽게 잘 되는데 본인 마음이 가벼웠으면 가던길 갔어야지
아내가 자해 하니까 더 차가워진것 같고 뭔가 어린 예쁜 여자와의 꿈꾸던 신혼 로망이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야라고 하는듯한 ...
아내가 관리 잘하고 예쁘면 남편 저렇게 행동 안하지...
이거 악플인거 알면서 쓴거죠?
@@SuicideSquad45 그런 가벼운 마음 이라면 결혼하지말고 연애만 하고 살아야죠 피임 철저히 하던지 ...
@@user-6uswr 가벼운 마음으로 미성년자 꼬셔서 임신 시키는게 잘못된 행동인걸 알고 방송 나온거겠죠 당연히 안 좋은글 달릴것 알텐데요 잘못된걸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게 악플은 아니죠
@@sj-qx2gu 전 저 남편이랑 아내가 잘못됐다 잘했다 따지는거아니고요 저 아내분 외모가 살쪄서 못생겼다라면서 인신공격하고계시잖아요 ㅎㅎ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말하는게 아니고 은근히 저 출연자들 돌려까는거 모를줄알아요?ㅋㅋ악플맞아요
남자 관상부터 좀팽이다
악담이 아니라, 우울증이 '의지' 라고 하는 분들은 , 코로나나 독감 처럼 꼭 걸려보시면 '의지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해로 관심을 얻으려는 우울증 아내분도 그 방법은 상대방에게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것이라, 악순환이 됩니다. 남편분도 정신의학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 서운하더라도 그런 호소가 통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이라도 그 부분에 대해 힘드실 거에요. 부모도 도움이 안 될 경우가 있어요.... 가족이 모든 문제의 해결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반복되는 자해 행동으로 자살을 시도하면,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조성해서, 더 악순환적인 관계가 될 뿐이에요. 정신의학과 전문가를 만나서 적절한 약물 및 상담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로그인 했네요.
의지임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옆에서 지켜본사람은 알수있음
우울증환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말이 마음의병 의지로 이겨낼수있다 이런 개소리임 겉만 멀쩡하고 속은 썩어 들어가는것이 우울증임 진짜 무서운병 입니다
@@seungjunlee5807 길바닥에 나앉아서
목구멍에 거미줄 쳐보면
우울증 사라짐
@@uhh9611 우울증 걸리면 길바닥 가기전에 요단강 건너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우울증걸렷다 하면 뭐 모시고살아야하나
혼자 살아라
군수가 된다는 사람이...본인부터, 가정부터 제대로 돌봐야 할거같네요 ㅠㅠ
남편분 사회복지사는 공감이 기본인데 가족도 돌보지 못하네요. 자신부터 가족부터 바로 세우세요.
살이나빼라고해라
서장훈씨 나오는 시즌4부터 본다.
서장훈이 징정한 어른역할이지..
위로만이 답이 아니다.
와 이건 진짜 팩트입니다 위로를 할때가있고 안할때가있지 위로한다고 다 들어쳐먹으면 여길 머하러 나와 그전에 부모들이 위로를 안해줘서 여기 나왔을까
우울증은 병이니까 병원가서 빨리 치료받고 그러시길 바래요..
마지막에 개선되는 마무리가 너무 감동적이고 부럽네요... 눈물났어요ㅠㅠㅠ 아기랑도 꼭꼭 행복하세요
사회복지사라는 사람이 자기. 가정도. 안돌보면서. 백날 나가서. 잘하면. 모하냐
살이나빼라고해라
얼굴 기억해뒀으니 군수될일은 없겠네요. 미성년자를 임신시켰으면 적어도 자살시도는 하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11살 차이 나는 어른이 당연히 책임지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내분 극단적인 선택하고서 후회하지 말고 제발 잘하길 바랍니다..사회복지사가 우울증에 대해서, 가족의 아픔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저렇게 무지할 수도 있군요. 어린 친구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런 마인드로 군수가 된다..? 군민들이 참 정말로 행복해지겠어요.
근데 아내도 전부터 우울증이나 충동이 있었으면 제대로 치료를하려고 해야지 같이사는 사람한테 악쓰고 자해하고 그러지마세요. 그것도 상대방한테는 상처에요. 자해한다고 안죽는거 알잖아요. 자기뜻대로 같이사는사람 휘두르려고 그러는거지. 같이사는사람이 해결해줄수없고 본인한테 다 못맞춰주고 무섭고 불편해서 말걸기도 힘들어요.
네? 이게무슨소리죠 그래서 정신병걸린 아내탓이라고요? 같이 사는사람 휘두르려고 치료도 안받고 그러는거라고요? 그래서 아내탓이라고요? 그리고 당사자들은 병원 갈 필요성을 생각하지못해요.. 주변 지인들 특히 남편이 적극적으로 치료해주기 위해서 병원 데려가든가 그랬었어야지..
윗댓님 말이 맞죠 원래 마음 아픈 사람들은 자기가 아프다고 생각안하고 데려가지않는이상 혼자 병원가는거 극도록 싫어해요 그리고 학생때는 금방 나았다고하잖아요 지금 남편이 아내를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도 안해주고 아내가 말걸어도 안쳐다보고 무시하고 그러는데 약을 먹고 치료를 해도 나을거같아요? 절대 아닙니다ㅠㅠㅜ
맞음 지 승질대로 안되면 나 또 자해할거야!! 이럴듯 ㅋㅋㅋㅋㅋ지 입맛대로만 살려고 ㅋㅋㅋㅋ
군수같은소리하네 통장도 힘들겠다
이장도
군수같은 소리하네 빨리 헤어져라
서장훈씨가 듬직하니 솔루션을 잘 하네요~~~~
남편의 진정성과 무한애정만이 아내의 웃음꽃을 찾아줄 수 있어요
아이고
남편 만나 갖고 있던 우울증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했는데 더 깊은 우울증에 빠져버렸으니. ㅜㅜ
우울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지 뭐 어쩌라고 계속 저러고 있는거예요.
어후 무서워..뒤에서 저러고 사는 사람이면..나중에 누가 자기 건들면 센터에서도 저렇게 변할 거란 얘기네
그니까요ㅋ 표정부터가 아내대할땐 완전 매섭게 바껴요. 진짜 무서움. 자기 밑으로 깔보는느낌
첨엔 남편이 이상한가했는데 보면 볼수록 속이 터질 것 같고 저 여자분하고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사회복지사가 우울증을 모를 수가 있지?? 사회복지학 수료 과목 중에 심리상담이나 여러 정신질병들에 대해서도 배우는데. 우울증 얘기하는데 무슨 의지를 얘기하네… 무식하다.. 그리고 출산하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와 불균형으로 우울해질 수 있는데 누가 호르몬의 불균형을 의지로 이기냐..? 질병을 의지로 이기라는 사람 처음 봤네. 질병은 적절한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받아야지. 지는 눈병걸리면 의지로 이기로 비염도 의지로 이기곸ㅋㅋㅋㅋㅋ 몸에 고열이 나면 의지로 이기곸ㅋㅋㅋㅋㅋㅋㅋ초인이세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뜻도 모르면서 군수라니 . 저렇게 당당할 일?
내가 15년전 저랬었는데...
정말 저여자분 만큼 힘들구 외롭구
산후우울증때문에 매일울구또울구
별짓을 다했는데...
남편한테 무릎꿇구 빌면서 내손좀 잡아주라
했었는데
눈 깜짝안하구 졸구있더라
남자 15년 지난 지금두 똑같아요
근데 난 변했습니다
우울증.알콜중독.유방암...
이런걸 다 이겨내구
행복하게 때로는 독하게 쌈닭처럼...
살고있네요
여자분 남편분이 이해못하면 이해시킬려구 하지마세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우울하구 외로운걸 남편한테 기대지마세요.
의지하지마세요
본인이 극복하구 이겨내야지
우울과 조울 모든병은 본인이 이겨내는거예요
좋은병원 찾아서 상담하시구
힘내서 재미나게 사세요.
세상살기 좋습니다
홧팅!
결혼한 남편을 의지 못하는게 슬프네요
결국 본인 의지에 달린거네요..
아픈 사람한테 날 반겨줘라? 장난 받아줘라?
병원을 따라가야되는건지 몰랐다?
서른 넘은 저능아를 나이 어린 아픈 여자가 감당하기 힘들었겠다
15:40 혹시나 주변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냥 말하지 말아주세요…이 모든걸 다 인지하고 있음에도 삶을 포기하고 편해지고 싶어지는게 우울증이에요…저렇게 “삶을 함부로 포기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는건 우울증이 의지의 문제라고 하는 저 남편분과 다를 바 없는 것 입니다…
맞아요.. 살면서 수많이 들은 말인데 진짜 저런말 들으면 토나올 것 같아요..
나도 저 장면 보고 와.. 진짜 하나도 공감 안 되겠다 라고 중얼거림
맞아요..저도 저 장면 보고 속 울렁거려서 넘겼어요... 자기 자신이 소중하지 않아서 그랬을까요..저 말은 굳이 안해도 될 얘기였던 것 같아요..😢
우울증은 자신이 나아져야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낫는 질병이다
그럼 어떤 말을 해줘야 합니까....?
20년간 살다보니 소소하게 즐겁게 말을 이어가는 에브리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젊고 어리신 이 부부가 아름답게 극복해가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삶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
어려운 분은 처음부터 결혼,
육아를 선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릴때 본인 가족안에서의
트라우마나 우울증은
배우자가 절대 해결해줄 수
없어요. 부부간 사랑이요???
연애때 남녀간의 이성적
호기심 정도의 감정정도로
저 오래된 어린시절 개인적
우울을 어찌 극복 시켜주나요..
남편성격이 좀 더 따뜻했다면
지금보다 나을수는 있겠지만
본인의 근원적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아내분 스스로 빨리 인식하셔야
이 원망과 분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친정부모도 본인 스스로도
병원을 다녀도 안되는
저 오랜 우울증을
어찌 잠깐 만나 연애하고
산 남편이 치유해줄 수 있는건지..
배우자는 상황에 맞게 도움을 주고
나아지길 참고 기다리는 정도이지
그이상을 바라면 그건 무지에서
오는 또다른 욕심일뿐이라 생각되요..
산후우울증은 진심 의지의 문제가아닌데 막말하네 ㅋㅋㅋ 겪어보지도 못했으면서 의지로 해결됄수있는문제면 이세상 온갖 정신병은 왜있는지 ㅋㅋㅋ?? 사회복지사라는사람이 저따구로 말하냐 저기요 남편님 산후우울증은 정신과가서 약도 먹어야하지만 옆에있는 가족이 제일 큰 힘이되어주고 도와주어야 회복됍니다.. 저도 산후우울증으로 개고생했었는데 절때 의지만으로는 해결안돼요 !!! 아내 저렇게 관심안주고 사랑안주고 방치하면 진짜 아내죽어요 ..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잘해요 있을때 !!
아님 아기 당신이 데리고 남편이랑 아기한테 벗어나게 새로운 삶 살수있게 이혼해주던가 !!!!😠
음 뭔가 군수 못될꺼같다고하니까 방송상 좋게 변화하고있다는 모습을 연기 하는거 같네. 뭔가 그걸 서장훈은 보는거같은?
그럴거면 애초에 방송을 왜 나옵니까
이혼하면 되는데
31살에 대화건다고 머리를 툭툭 친다고요?
ㅇㅅㅇ;;;;;;;;;;;;;;;;;;;;;아.......결혼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힘든상황을 해결못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ㅠㅠ
고딩엄빠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헤어지고 엄마곁에가서 치료받아요
서로가 고통을 느끼는 사이
둘다 불행해요😢
그냥 100% 여자잘못인듯... 자기우울하다고 물건던지고 계속 울고 자해하고....하면 석나가서 저렇게있을만하지 ... 괜히 말하거나 건드렸다가 무슨짓을할지 모르는데
우울증이 왜 애는 낳고 강아지 키우는지 ㅠㅠ 우울증은 전염되요 ㅠㅠ 빨리 진료 잘 받고 즐겁게 살아요
서장훈씨 멋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후반부에 보면 두사람다 충분히 개선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남편도 아내를 좋아하는 것이 보여요~
부부상담받으면서 예쁜 아기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사회복지사란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를 정말 헤아리고 자신도 힘들었다면 부부가 같이 상담 치료를 받았어야지 마음이 아픈아내 외면하면 진짜 아내 죽어요
이혼해요 저런사람 안변합니다
사회복지사를 군수 되기위한 발판 삼으시는 건가요? 어떻게 저렇게 부인을 대하고 대화하죠? 작은 입을 옹졸하게 다물고 뒤로 기대앉은 모습이 정말 너무너무 🍚맛 이에요
자해 흔적 있으면 걸러야..
여자분 표정 진짜 어둡다... 보고있는사람 환장할 정도ㅜ.ㅜ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구나...힘내세요...
저 장모 이기적이네.
사위가 우울증이 안오게끔해줘야??헐~
그럼 장모자기는??
자기가 키울때 손목 그은건?
자기도 딸 손목 안긎게 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자긴 바뻐서고
사위는 사위가 못해서?
원래 우울증있던 딸과
살면 사위도 없던 우울증도 걸릴만큼 지치는거다.
남편이 부인 우울증에 이젠 지쳐보이는데??
산후우울증 걸리기 전에 원래 우울증있던 여자인데 왜 사위잘못?
사회복지사라서 맡기면 좋을꺼라 생각했을지도..
저도 그래요. 제 남편이 툭하면 자살시도했어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서운해하고 화내니 말문도 닫히고 감정도 닫히더라구요
남편이 지쳣고 아마 옆에 잇는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자꾸 하면 남편분은 트라우마에 스트레스예요 무뎌지고 남편분 맘이 더 힘들어요 아내분 자꾸 자살기도하는건 병이예요 어릴때부터 무언가에 맘에 병이 잇고 치료하셔야해요 남편이 채워주고 다 고쳐줄수 없어요
우울증을 의지의 문제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회복지사를 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는 환자가 맞습니다. 남편은 먼저 손내밀어주고 아내를 다독여줄 그릇이 안되는 사람인데 저 두사람은 답이없음.안타깝지만 아내도 괜한사람 앞에두고 자살시도하면서 sos하는 헛수고하지마시고 남편도 같잖은 핑계그만대시고 군수....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집어치우세요...
남편분!!!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하시고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대하세요!! 아내분 많이 도와주세요!!!!!
아내도 아이도 너그럽게 품어줘야지
누굴탓해 나쁜놈 같네요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다 라고 말하는사람하고는 더이상 아무얘기도안하고싶음
남편도 힘들긴하겠다. 여자가 어릴때부터 우울증이 있고 항상 죽고 싶었다자나
다보고나니 남자가 괜찮네 사람이
남편분이 먼저 다가가서 관심을 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세요.. 여자분도 노력을하셔야 합니다. 자꾸 죽겠다.. 울고불고.. 물건부쉬고 아무리 힘들다해도 우울증이라해도 함께하시는 힘들어요. 그러다보면 당연히 대화를 피하고 ~대화만해서 기분나쁘면 죽겠다고 하닌깐 ~~꼭 극복하세요
우울증 치료부터 받아야겠다..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지나고 나서 함께 잘 극복했다고 서로 다독이는 날이 올거예요~~ 두 분 다 화이팅입니다~~~^^
산후우울증 진짜 위험해요
내 의지와 상관없고 사랑하는 내 자식도 안보여요..
안겪어본 사람들은 이해못하지만
남편분.. 진심으로
이해하는말따위는 바라지않고 그냥 앞에서 눈마주치고 얘기라도 들어주고 고개만 끄덕이기라도 해요
아내가 눈앞에서 자살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할 놈이네요
전에 뭐만하면 죽는다고 하던 사람을 만나본 입장으로 남편이 이해가 가기도 했네요. 밖에서 모습이 원래 남편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연인이 만나고 하다보면 싸울일도 있는데 살림도 합쳤고 애기도 생기니 더 더욱 싸울일은 더 많았을꺼고 싸우다 보면 결말은 자해나 자살시도일꺼니 점점 마음의 문을 닫은거 같아요.
내가 불만을 말해봤자 또 마지막 결말은 자살시도나 자해일테니..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남편도 우울감이 생긴거같아요.
연인이면 헤어지기라도 하지만 이둘은 이미 아기도 있으니 애기엄마가 자살시도를 한다 생각하면 더 아찔할꺼같아요..
남편분도 포기말고 앞으로 관계 더 잘 개선해 나가길 바라고
아내분도 서장훈님과 약속했듯이 자살시도 자해는 그만 하시고 우울감에서 벗어나실수 있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영상속 아내는 남편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것 같다.
끊임없이 남편의 관심을 갈구해. 우울한 이유는 남편의 무관심 때문인 듯.
원인이 있는 우울이야. 그냥 우울하면 남편에게도 관심없고 귀찮을거거든.
내가 우울하다고 타인에게 반응을 보이는건 그 상대의 사랑이 고픈거지.
남편이 알아주길 바라는 저 우울증은 남편이 아내를 애인처럼 대하면 사라질 듯. 아님, 아내가 남편에게 일말의 기대감도 갖지않고 감정없이 의무적으로 살거나.
남편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살 작정이면...의지가 중요하다는 말 남편에게도 필요한거 같아요~ 그렇지. 그랫어? 이 두마디만 해도 서로의 상황이 회복되지 않을까요?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앗으면 좋겟네요
군수는 커녕 사회복지사도 아닌 듯. 진심이 아니라 자기 야망처럼. 더 지켜봐야해. 아직 믿을 수 없어. 방송에서잖아.
여긴그래도 우울함빼고는 정상적인 가정이네요 함께할의지도 보이고 파이팅
우울증 인데도 밥을 하는 아내 쉬운거아니당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잘살거 같아요.
서로 대화를 자주하면 아내의 우울증도 좋아질 거예요.
서장훈씨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에요. 저도 저 신랑이 가식적으로 보였는데 바뀔지 의심감
우울증은 가까운사람 남편이 잘헤아려줌 덜그래여..좀 잘 달래주고 응원해줘야지요
오 가까운 이가 있어 우울한 감정이 완화되는군요 감사한 사람은 옆지기였음~😊
그래서 주변 사람을 잘 둬야하는거구나..
그건그런데 그러는데도 한계가있음
남자분만 몰아가는분위기네?? 친정엄마랑 얘기하는거보니 어릴때부터 우울증때문에 ㅈㅅ 소동있었나본데 그걸 가족이 치료하고도왔어야지 암것도안했고 바로 결혼한거같은데 주위에 이런비슷한 가정 있는데 죽는다? 라는언행이 나중에는 가족을향한 협박같은걸로쓰이다가 툭하면 그런행동을하니 남편도 직장생활을할수가없게되고 남편직장에서도 알게되니 직장동료들또한"또 저런다" 가 되고 아이들이 어린이집들어가니 그 우울함이 아이들을향한 폭력이되고.아이들이 다치고 아동폭력으로 신고되고 결국은 이혼함 이혼후 둘다 너~무잘삼
고무안껴서 누가 미성년자 임신시키래? 지팔지꼰
홀덤펍에서 개진상부리는 인성인넘이나
자살한다고 맨날 손목긋는 애나
똑같은애들끼리 만나서 저지경인거지
결혼 못할 애들이 꾸역꾸역 인연만들어서 사단나는거
배우자가 우울증이 있으면, 상대 배우자가 그래도 같이 살 의지와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 조금이라도 건강한 배우자가 무조건 참아야해요. 우울증 환자 옆에는 항상 의지할 가족이 있어야합니다. 동시에 아내분은 우울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세요. 저 상태에서 최소 2년 잘 약복용하면 과거의 일에 대한 반응은 좀 무뎌지고 날카로운 마음도 거의 사라져요. 폭력성도 조절되고요. 약먹으면 빨리 좋아지는데,// 남편분이 기다릴 자신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갈라서세요. 우울증은 평생 관리해야하는 병입니다.
사람은 어차피 불완전한 존재에요 의지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기분전환하는게 필요한거같아요 아기엄마친구들 만들어봐요!
자 형이 정해줄게
여자는 회피형에 가스라이팅이고
독립성부족
남자는 우유부단 이고 허세다
둘다 끼리끼리임 ㅅㄱ
의지문제가아니다..새이야
해결방법이없음 헤어져라
그게답이다..
헤어지자.. 살아보면 다 힘들어요
이 가족은 우울증만 해결하면 잘 살거 같네요. 아내분 화이팅!!!❤❤❤
난 솔직히 남편분 맘도 이해가간다..
서장훈 끝까지 개멋있음
내마음 장훈오빠맘 쌤쌤
남편은 첫째 아내한테 관심같고 잘해야한다 남편은 아내가 1순되야한다 남편 이 희망사향 군수는 뭔 쥐뿔
사회복지사 사명감이 있나요? 강의 다 듣긴했어요? 어떻게 사회복지사가 되었죠? 가족치료에 대해서 수업 듣는것도 전공으로 있는데 사회복지사가 맞긴해요? 열받네 진짜ㅡㅡ
남편 다른면이 있네요^^~멋지네요 서로 사랑을 표현하고 계속 서로 잘 한다고 칭찮을 많이 많이 하셔용 두분 행복하세요 아기도 똘똘망 넘 총명하네요❤
진짜..이해안감 이런방송 왜 하는지..보고잇는 나도 이해안가네!!ㅠ
예쁜아가와 두 부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편분 아내의 마음을 다독여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와 저 인간..진짜..와............ 완전 소름.
남들한테도 저러면 아 그냥 인간 쓰레기 하고 넘어가겠는데, 어떤 행동을 상대방에게 해야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놈이 와이프한테 저런다고?
우울증 모르고 있을리 없는데 저런다고?? 그래놓고 뭐? 사회복지사? 군수가 되고싶다고? 개똥이다 진짜
나이가 비슷하면 철이 없어 그러려니 하는데 11살이나 어린 여자 건들여놓고 저따위로 한다고??? 와 진짜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리기 딱 좋겠네.
21살도 저렇게 안할듯. 여자는 20살, 남자는 31살.. 행여 여자가 100프로 다 잘못했다고 해도 저렇게 하면 안되는 나이 아냐???
뭔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욕나오네 진짜. 저러고 무슨.. 하...........
둘다문제있다.사실 맨날 죽고싶다그러고 자해하고 우울해하는 여자랑. 어떻게 사나
공감도 지능이에요 ..에휴
열한살 어디로 먹은거니 😮 관상이 과학이다
참....이;런 방송 보면 대부분 남자에게 책임을 몰아가는게 정말 싫더라고요.....만약 내가 저남자 입장이라면 아내를 친정집으로 보내서 우울증 치료도 하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정말 남편이 싫다면 놓아주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죽긴 왜 죽어요 애기 나두고 책임감도,의지도 없는 아내 입니다....
서장훈님...오..
아내 안쓰럽지만 매일 죽겠다, 자살시도 하는 아내 보는 남편의 힘듬도 이해되요.
그냥 얘기만 조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힘든거를 조금만 거들어줘도 이정도까지는 안왔을텐데 근데 솔직히 여자도 조금 너무 하다고 봄 물론 남자가 힘들게 한것도 있는거 아는데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생각할수 없는 행동이다
둘다 병원가자.나도 대인기피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장난아니엿어서 진짜 죽으려고 시도햇는데 어찌발견되서 병원 네군데 돌아다니고 수술만6시간 걸려서 눈뜨니까 정말 쪽팔리더라.....
죽어야될이유는 수없이 많은데 그중에 살아야할 이유가 한두개는 있더라고
남자도 상처가 크겟어요
아내가 너무 안쓰럽다 정말😢
아내 생각하는 마음만 있는 남편 밖으로 표현 안하면 절대 모릅니다
진짜 우울증 있으면 결혼 좀 하지마라...
본인 케어해줄 수 있는 상대 아니면 저건 민폐임... 우울증도 전염병이야 매사 웃으며 살수도 없고 싸울 때마다 던지고 자살충동에 울고불고? 상대도 정신병 걸리고 지쳐서 정 다 떨어지겠다.,..
이프로 보면서 명심하게 되는 점은 성장과정을 꼭 보고 집안 내력도 꼭 봐야겠다 명심하게 되네요 무슨 우울증 트라우마가 자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