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앞에서 대놓고 아내한테 타박하는 효자 남편과 사위 눈치 보는 장모님! | 사노라면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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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사노라면] 357회 2018.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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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자기집 일해주는건 괜찮고 지 엄마가 일하는건 못 보겠다는건 뭔 심리여? 장모를 모시는게 아니라 일꾼으로 데리고 사는 거구만
엄밀히 말해서 장모님을 모신게 아니고 일꾼을 썼지요
며느리입장에서 시어머니는 모시고 사는거고 친정어머니는 집을 도와주시는거니깐요😢
자기 부모 귀하면 남의 부모 귀한지 알아야지 천벌 받아요
쎄해서 풀영상 보고왔는데 장모님을 뭘 모시고 살엌ㅋㅋㅋㅋ 장모님이 집안일+농사일 도와주시는거더만 시어머니도 같이 살지만 않을뿐 며느리가 도리 다 한다고 했음 시어머니 같이 사시는거 거부하심 같이살면 일 해야 하니깐 😂
친정엄마는 부려먹고 시엄니는 일 못하게하고 떠받들고 모시라는거잖아. 뭘 알고 남자편을 들어야지 나 참.
이장일 그만하고 일이나 같이하쇼 워 장모님이 일을 다하고있네 참 저게 모시는건가???
장모님을 모시는게 아니고 일꾼이네요 사위는 일도 하지안고 이쪽 저쪽 뺀질거리네요
햐...농사는 남편이 해야지!!!
지할일 안할일 구분못하냐!!!
느그엄마는 니가신경쓰면대제 뭔 니마누라한테 신경쓰라카노!!!
간이부어 배밖으로 나와브럿냐!!!
밎아요 ㅎ
두 분다 모시는게 맞다 대신 남편이 신경많이 써야된다 말로만 하지말고
아내도 힘들다
친정어머니 일꾼이시네...
남편분 본인의 부모님만 부모가 아녜요 정말 남편분 아내맘을 너무 모르시네요ㅠ
남편분 소도 때려눕힐 것 같은 인상인데 함께 사는 아내의 마음은 어찌 그리 배려를 못하나요?본가 가족만을 제일로 치는 한국남자의 표본인 남편과 살려면 속이 많이 뒤집어지겠네요
풀영상보니 다르네요 ㅋ 시어머니는 친정엄마처럼 집안일 농사일안해줄텐데요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효도는 각자가 합시다 전화도 각자
효도는 셀프입니다 강요하지마시길!!!
친정 엄마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보이네요 사위라는 사람이 너무 무신경하고 이기적이네요
1:22 남편이 챙기면되지!!!!
두분다 착하시네요 마음도 깊고... 양쪽어머님들도 좋으시고 아무리 걱정되고 서운해도 멀리사는 자식들에비하면 곁에있는 사위 며느리가 최고지요. 형제들이 그 깊은 속마음을 알까요...
풀영상 봐야되요
저 남편분 상당히 이기적이예요
6년전 방송인데 어르신들은 다들 평안하시겠지요
니엄마 니가 신경써
와..저남자 답없다...이것만 보면 저남자가 맞는말 하는거 같았지..풀영상 보니 와..답없엉..
남자 진짜 이기적이다
남편분은 고마운을 안고 사셔야 할듯 하네요. 실수는 순간입니다.
장모님도 엄마처럼 아끼고 챙겨야지
완전 사위는 ~~
장모님를 일꾼처럼 일시키면서 사위는 사위다
일 해주지 마세요
싸가지가없네 남편
장모는 저렇케 일도 해 주는구만 시엄마는 그렇케 하겠나 합가 하면 분명 잔소리 할텐데 ....
풀영상보면 남자가 진짜 개욕나오네 ㅋㅋㅋ
남편이 아주 넘 하시네
아내도 넘 기죽어 사는거 같고 참...
장에가서도 쩔쩔매고
시엄니가 애도 아니고 참 넘 이기적이다
사위가 속이 좁긴한데
솔직하고 용기 있으시네요
자기 배우자에게 사과하고
장모님께 용서도 구할줄 아시고
방송이라 연출된 점은 있었겠죠 ㅋ
다 본보기고 교재로 쓰이는거다. 누가 이런 문화권에 시집 가고 싶을까.
남편분 이기적이네
장모님 일만 하시구만~하루 일당은 드릴지
눈치보며 모시는게 아니구 부려먹으면서~~
시엄니가 더 잘 아실듯 ㅉㅉ
저런 양반 모신다고 집에 모시면 병나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남편이네요
중간까지 보다아 속터져 댓글추가용!!!
자기엄마만 챙기고 장모는 일꾼처럼 대하는데 정말 어이없네ㅡㅡ
자기네집일은 친정엄마가하고 남 집에일하러 시어매갔는갑네?
남편 지부모만 중요 한가 장모없는 아내가 어디있어 장모는 일해도 되고 지엄마는 하면 안되고
남편이란 인간 너무웃기네 ㅡㅡ 본인 엄마만 부모고 장모는 부모아닌가?자기엄마는 자기가 신경스면되지 별웃긴인간 다보겠네 ㅡㅡ 어이없어서 참내!!! 왜저런 인간하고 살아여??? 저같으면 절대 같이 못살아여ㅡㅡ
장모를 모시고 사는거냐 돈안받는 일꾼이지
지엄마는 편하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라고하고 장모님은 일많이하든지 말든지 신경도안쓰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생긴것도 뭣같이 생겨서는 ㅡㅡ
두분 다 자기 부모만 중요하다고들 하니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어르신부터 자식들까지
다들 각자 처지만 중요한.. 으으~
중요한 건 당연한거지만,
상대도 서로 먼저 챙기려는 마음도
가져주셨으면..
시어머님만 쏙 빼고 둘러앉아
먹거리들 먹으며 웃는 모습 보려니
나 참....
참내!장모능 뼈빠지게 딸힘들다구 와서 할종일 일하는뎅 남편응 본인엄마만 중요하시네용 아내분 쉽게 안변하네용 이혼혓음 좋겟네용 왜 살아용???
시어머니도 두꺼비 같은 아들있는데 왜? 왜?아들집에 살면 안됩니까?두분다 살아계시니 두분다 모셔야 옳읍니다
며느리도 친정엄마 도문제네 그럴거면 왜시집갔나 출가외인이란것도모르나봐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무슨 출가외인
서방뜻은 아십니까 더옛날에는
남자가 처가집 서쪽방에 기거해서
서방이라고햇어요 출가외인은 남자엿습니다 사실은
요즘 엔 사위도 장모한테잘하자나요
시엄마도 같이 살아야할
사정 이면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각자 개인 생각 이있겠지만
둘다 부모인데
어찌하나요 ㅎ ㅎ😊😊😊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다 온 건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조선시대의 악습 출가외인 타령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