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내는 결혼생활의 기본이나 예의나 지킬것이나 개념은 지키는데 남편은 왜 기본도 안지키냐. 어이가 없다. 밥도 꼬박꼬박해주는데 깁밥을 사와? 완전 아내를 개무시하는거지 뭐냐? 부부끼리도 기본도 서로간의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저 남편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몰라. 저거 뭐냐는데 김밥이라니. 누가 김밥인거 몰라서 묻냐? 왜 두번묻게 만들어. 김밥 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매사 저딴 태도 안봐도 비디오지. 혼자살아라. 아내가 할도리하고 착하고만
님들아 이영상 말고 다른 영상도 보고 말하셈. 남퍈이 부인 우울증 있는 거 알고도 병원 혼자 보내고 ㅋㅋㅋ 저게 남편이냐 진짜 부인 아픈 거 알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밖에서는 잘하고 집에서는 ㅅㅂ 개만도 못하네 남편 ㅉㅉ 여자가 불쌍하다 이혼 ㄱ ㄱ 이혼하고 남자한테 양육비 받고 혼자 키우시다가 재혼하세요 제발.
우울증이 무슨 벼슬이냐? 그냥 지가 어릴때부터 살자충동 종종 있었다고 하고 사람자체가 어둡고 관종 중2병인데 무슨 남자만 ㅂㅅ 만들어ㅋㅋㅋㅋㅋ 저거랑 안헤어지고 품어주는것도 보살이란다 그리고 이혼하고 양육비타령하는것도 니가 철없는 애ㅅㄲ인게 양육비 미지급률이 몇프로인지나 알고 함부로 떠드냐 지급명령떨어져도 못받는게 태산인데 무슨 세상물정모르면서 감정만 앞서서 저 미친여자 편만 드는거봐도 알만하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눈길 조차 안 주고 너무 차갑네요 제일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을 저런 식으로 대하다니 너무 하네요 와이프분 열심히 육아하시고 요리까지하고 대단하고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저도 저런 대접받고 살다가 빚, 폭언 폭력까지…. 아이와 탈출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집에서 기본적인 것도 못하면서 밖에서 어르신들께 백날 잘하면 뭐하냐 저럴거면 피임을 잘 하지 한달만나고 결혼하고 몸 망가져가며 이쁜 애 낳아준 어린 아내한테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더 챙겨주고 잘해줄 마음 드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거기다 우울증도 심해보이는데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긴 커녕 아내분이 말 걸어도 차갑고 얼굴도 안 보고 남자분 아내분 사랑하는 거 맞아요? 정 떨어진 사람 같음
첫애 키울때 거의 다 우울증이 옵니다.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적극적인 육아가 필요합니다. 혼자만 있지말고 애기 엄마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세요. 애기가 돌 지나면 차츰 수월해 집니다. 애기 키울 능력이 안되니 절대 둘째 낳지 마시구요. 맘을 독하게 먹고 이상한 생각 자꾸하면 신랑과 애기가 불행해 지니까...저도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박육아를 했었는데..신랑도 장사해서 쉬는날이 없었어요. 지금은 애둘 낳아 키운것이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1년만 꾹 참아 보세요. 좋은 시절이 옵니다.
저도 해외에서 남편이랑 둘이서만 육아하면서 참....말도 못합니다. 그래서 둘째도 쉽게 결심 못하다가 큰애가 만6살 되서야 둘째 가졌어요. 그리도 힘들더니 이제는 이 아이들이 하늘이 보내 준 선물이라는 맘으로 행복한 생활하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링해요~~🎉🎉🎉
큰 사람이 되려면 가정을 행복하게 잘 살면서 군수든 뭐든 하는거에요 와이프도 남편도 본심은 그게 아닌것 같은데 남편이 와이프 마음좀 헤아려 줫음 좋겠어요 저도 우울증이 심했는데 남편이 났게 해줫어요 늘 옆에서 웃음주고 잘해줘서 이젠 약 안먹는답니다 남 편분 힘내시고 아내분도.예쁜 애기보고 남편믿고 열심히사세요 행복하세요
![반복된 자해와 자살 충동, 산후 우울증 아내를 차갑게 외면한 남편? [#고딩엄빠4] | MBN 20230920 방송](http://i.ytimg.com/vi/hu5pplZsv1Y/mqdefault.jpg)
![반복된 자해와 자살 충동, 산후 우울증 아내를 차갑게 외면한 남편? [#고딩엄빠4] | MBN 20230920 방송](/img/tr.png)
!["저는 되는데 왜 안될까.." 서장훈도 질려버린 완벽주의 남편의 잔소리 지옥 [#고딩엄빠4] | MBN 20231213 방송](http://i.ytimg.com/vi/iCioMS-5UJc/mqdefault.jpg)
![[#고딩엄빠][12-1] "월 200만 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빠듯한 생계에 지쳐버린 고딩엄마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와..ㅋㅋ 아재가 미성년자 건드려놓고 군수? ㅋㅋㅋ 미성년자 성폭력으로 빨간줄 먼저 긋고 시작하자 아재야
살찌고 외모관리 안하니까 저러는거임ㅡㅡ
@@user-rp9cg6vc2z 애 낳은지 겨우 반년 쯤 됐는데 뭔 외모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애 안낳아도 저리 생겼는데 우짬? ㅅㅂ
@@user-rp9cg6vc2z살빼고 외모관리하게 애도봐주고 에스테틱회원권도 끊어주고 도우미쓰게 돈도많이벌어오고 좀도와주지..
@@user-rp9cg6vc2zㅉㅉ생각하는수준하고는
이거지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11살 어린 여자 임신시켜놓고 외적으로 변하니까 감싸주진 못할 망정 마음이 식어버린듯..
그냥헤어져라
저런 남자 평생보려면 구역질 난다
밖으로는선량하고 착한사람인거처럼 행동하지
애도 남편한테 줘라
맞아여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 좀 도와줘라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나이도 많은 게 어린 애 꼬셔서 어휴 한심하다 집이 저런데 무슨 군수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밖에선 착한 척하고 진짜 소름끼침
장례식수준이네
육아=개나소나 돈=능력따라
저런 사람이 군수가되면 군수되고나서 국민들 신경도 안쓸사람이다 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앎
꼭 군수님 될 사람이구만
앞에서 잘하는척 뒤에서
나몰라라
될 일이없어요
밖에서 그리잘하면 뭐하냐ㅋㅋ 한심해보이네 남편.
목소리톤바뀌는거 얼굴찌푸려지네;;;; 뭔 군수야 가장 소중한 사람 외면하고 개무시하면서. 직업을 바꾸던가 반성하고 고치던가. 착한척은 하지마셔요. 소름돋아요
저 남자 가식 쩐다. . 카메라 없어봐라 노인네들한테 저렇게 행동하는지. .웃기고 있네. 가면쓰고 연극하는거 가까운 사람한테 행동 하는거 보면 나타나지
너무 안친해보여요 할머님들하구..... 가식같애😢
진심..... 원래 저렇게 살가운 사람이면 할머니들이 먼저 수다떨텐디
인상이...ㅋㅋ살가운상이 아닌데..
이혼이 답이다 저렇게 같이 살다간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다 남편은 아내 한명 잘 지켜주지 못하면서 무슨 몇십만명 군수를 하겠대 어이가 없음 내 가족 가정은 어찌돼든 관심없고 그저 주위 평판에 목숨거는 하남자 유형
근데 여자도 현명해야 함
@@gold378여자는 저런 남자 안만나는게 현명한고. 남자는 개쓰레기인거고. 저런 사람이 결혼하는게 말이되나
ㅇㅈㅁ
밖에서 생글생글 잘하는 사람 대부분 감투 좋아하고 배우자에겐 잘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밖에서 냉정하고 싸가지들은 또 보면 배우자에게 잘함
인정
밖에서 냉정한게 좋아보입니다.
전자는 밖에서 에너지 소모 후자는 집에서 에너지 소모 차이 아님?
와 인정 밖에서 싸가지들이 가정적인경우 겁나ㅏ많음 ㅋㅋㅋㅋㅋ
그냥 적당한게 좋은듯
밖에서 잘 하던, 못 한던
둘 다 싸이코지 뭐.... ㅋㅋㅋㅋㅋ
힘들 때 내 편이 되줄 사람한테는 인간 취급도 안해주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아내가 뚱뚱해서 싫증났나봄 ㅠ뚱뚱한여자는 별로라?..
옹졸한입술..사람눈치살살보면서하는행동.진심이하나도느껴지지않는.이중인격의표본이네..
군수되겠다는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 마음도 외면하면서 뭔 큰일을 하겠다고
자기욕심챙기는거지 이기적인놈!
행시패스 했음? 근데 남편 늙어보이는데 아내는 애?
@@user-ur2km4bg5i군수는 선출직
군수??군수??군수??와이프도 웃게 못하는 인간이 뭐 군수??진짜 웃긴다
수신제가후치국평천하랫는디...가장쉬운 집사람마음도 못알아주는사람이
미친..ㅡㅡ 허영심 가득하네..홀덤팝할정도믄 군수되믄 비리 존나 쩔듯
지금 복지사는 지가 하고픈거 하려는 포장단계일뿐 그저 욕심만 있는 인간일뿐
백퍼 공감!
말과 행동이 불일치ㅡ
장훈이말맛다 군수노다 노노
보여주기식 친절함.
원래 남한테잘하는사람이 집에는 더못함
ㅇㄱㄹㅇ
맞아요..........
사람마다틀리지만 그런경우도 있죠잉
팩트
정말...
같이 사는 가족 빼고 다 잘하는 놈...
지겨워...
그래놓고 밖에서 지혼자 열심히 사는.사람처럼...
그런 인간 천국가는지...
군수는 아무나 되나...자기가정부터 돌아보길.....
쥐뿔도 없는게 감투욕심은….집에서나 잘해라 우선
사회복지사란 사람이…… 아내복지에는 관심이 없나봐요.. 군수 나가면 다른 후보든 누구든 분명 여기 나오신 영상꺼내서 군수는 못되실거같아요. 가정도 못챙기는분이 뭘 하시겠다구…
11살 어린 아내를 데리고 살면서 너무 철없는 남편을 보니 화가 나네요.
진짜 욕나오네..잘난것도 xxx어린 아내 데려다가 군수?
역시 남자는 연하가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
11살이면 저 남자분이 30대라는 건가요....??진심 40-50인줄
@@tia2675ㅇㅈㅋㅋ
이 방송으로 군수는 날아갔습니다.
에휴 그냥 마누라 살찐거보고 정떨어진거네ㅋㅋㅋ 그거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만난지 한달만에 임신하고 결혼한거면 본거라고는 외모밖에 없는건데 외모 망가지니 맘도 뜬거지 그거 절대 사랑아니고 빨리 이혼해라…
저도 딱 그거라고봐요. 육아가 힘든건 알지만 머리라도 단정히하고 있어야지 급작스런 임신에 깊은 정도 아직 없는 상태에서 저리 망가지면 ㅡ😢
나이랑 외모임.
외모 물론 중요하지만 나이는 여자만 먹나ㅋㅋㅋ똑같이 나이먹으면 추레해지는건 마찬가지인데 아내 늙으면 그때마다 갈아치우는것도 아니고ㅋㅋㅋ저럴거면 걍 혼자 사는게 맞지
저도 같은 생각. 저 남자 정말 이기적인 사람임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방송 중 어디 있었나요. 방송 끝까지 봤나요? 자기 잣대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남편분 군수깜은 안됩니다..집안부터 돌보세요..
남편 이중인격 너무 소름끼쳐. 여자분 빨리 도망치시길.
홀덤도박이지 뒤로환전다받고ㅋㅋㅋ
노름쟁이가 무슨 군수를하냐ㅋㅋㅋ
김밥 왜 가져왔냐고 물으면 그에대한 대답을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 ;;;;; 왜? 먹으면안돼? 요러능데 사춘기 중딩도아니고 나이도 아내보다 많이먹었는데 왜저래
맞아요 저녁준비할꺼 뻔히 알면서
어 미안 김밥이 먹고싶어져서
사왔어 준비한거랑 같이먹자^^
하면 되는건데요ㅜ
아내밥 안먹겟다이거지 ㅡㅡ 옹졸한ㅅㄱ
남편 눈에 살기가 있네
아니 아내는 결혼생활의 기본이나 예의나 지킬것이나 개념은 지키는데 남편은 왜 기본도 안지키냐. 어이가 없다. 밥도 꼬박꼬박해주는데 깁밥을 사와? 완전 아내를 개무시하는거지 뭐냐? 부부끼리도 기본도 서로간의 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저 남편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를 몰라. 저거 뭐냐는데 김밥이라니. 누가 김밥인거 몰라서 묻냐? 왜 두번묻게 만들어. 김밥 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매사 저딴 태도 안봐도 비디오지. 혼자살아라. 아내가 할도리하고 착하고만
와 밥차린 아내앞에 김밥 으아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냐? 밖에서 가증스러
진짜...ㅜㅜ
안경젭 얍삽한것들 피하는게좋다. 맨날 꿍해잇고 혼자살아라 ㅡㅡ
피임 좀 해라 남편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무슨 사회복지야 아내분 결혼식말고 빨리 깨세요 저런 사람이랑 만나면 남은 인생 어쩌려고
에이..수신제가치국평천하도 모르면서 군수라니ㅠㅠ 원래 군수가 아무나 하는 건가요??진짜??ㅠㅠ
개소름……밖이랑 집이 이렇게 다르다고?
남한테는 천사고 집구석에서 아내에겐 저게 무슨 태도야.어리석다.
님들아 이영상 말고 다른 영상도 보고 말하셈. 남퍈이 부인 우울증 있는 거 알고도 병원 혼자 보내고 ㅋㅋㅋ 저게 남편이냐 진짜 부인 아픈 거 알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밖에서는 잘하고 집에서는 ㅅㅂ 개만도 못하네 남편 ㅉㅉ 여자가 불쌍하다 이혼 ㄱ ㄱ 이혼하고 남자한테 양육비 받고 혼자 키우시다가 재혼하세요 제발.
ㅈㄹ하네 맨날 집에서 우울하다 힘들다 징징거리고 어두운기운풍기고 나 힘든거 알아달라 관종마냥 자해하고 저러는 사람 어떻게 감당하냐? 무작정 사랑으로 감싸라고?ㅋㅋㅋㅋ 연애안해본 모솔ada냐?
우울증이 무슨 벼슬이냐? 그냥 지가 어릴때부터 살자충동 종종 있었다고 하고 사람자체가 어둡고 관종 중2병인데 무슨 남자만 ㅂㅅ 만들어ㅋㅋㅋㅋㅋ 저거랑 안헤어지고 품어주는것도 보살이란다 그리고 이혼하고 양육비타령하는것도 니가 철없는 애ㅅㄲ인게 양육비 미지급률이 몇프로인지나 알고 함부로 떠드냐 지급명령떨어져도 못받는게 태산인데 무슨 세상물정모르면서 감정만 앞서서 저 미친여자 편만 드는거봐도 알만하다
왜 깨진 유리를 붙이려 노력을 해야해 바꾸면 된다
@@greatpioneer와 좋은말이다
아내도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잘 돌보고 나름 열심히 하네.
사이코 같다. 이중인격.
밖에서 잘 하면 뭐하냐고. 가정을 등한시하고 부인을 안돌보는데. 군수가 되고싶다고? 어질어질하다 남편 정신차려요!
저렇게 변할거면 여자를 사랑하지도 말고 여자를 임신시키지도 말어 부부의 공부 예습 연습도 없이 부모의 공부 예습 연습도 없이 이젠 그러면 않되는 세상인거같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아 피임 먼저 잘하고 몇년 같이 살아보고 결혼해라 마음의 상처가 여자도 망치고 엄마도 망친다
혼인신고..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행복하지 않은데 함께 살 이유없어요
남편 왜 아내를 고립시키나요
나쁩니다
남편 이중성격 .. 애 꼬셔서 살자해놓고 그냥 방치하네
독박육아는 왜 시키는건데
저정도면 여자는 최선을 다하는거다 애기키우는집 정리잘되어있고 깨끗한거같고 애기잘보고있고 저녁준비하고.. 남자 허세에 과시욕에 감투욕심까지있네. 아들낳아줄 여자가 필요했나. 저시기 아기키울때 쉴시간이없어 2시간 텀으로 애가 자지러짐. 저정도면 살지마라.나이도 어린데.
남편 정신과치료 받아야겠다
남편 저 웃음에 진짜가 1이라도 있을까?
뒤돌아서면 속으로 쌍욕할거같은데
노인분들 괜찮으시려나...
ㅇㅈ 너무 가식이 보여요..
@@redmoon12321 유재환 재질
아내가 젤 소중한데, 안타깝네요.
일반인도 그시기 산후우울증 오는데
하나씨는 책임감,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우울증 견디시고, 견디시는 것 같아요.
하나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아내는 산우울증있데 별로 신경안쓰고 멍때리고 마음이안쓰럽워서 대화도 안돼고 차라리같이살지말고 각자살면 덜힘들시겠죠.서로서로안맞는데 답답해서 괴롭워시고 벗어나고싶어겠네요.
아니 나이가 몇개인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모른다고..? 군수가 뭐 개똥인줄 아나
아내분이 우울증이 굉장히 심한가보다..ㅠㅠ 아직 어린 나이신데...ㅠㅠㅠㅠㅜ 남편분이 좀 도와주세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아내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남한테 착하고
집에서는 못된남자 정말 구토나오는 남자다
이 남자는 정상인이 아닌것 같다..남들에게는 목소리나 눈빛 얼굴 자체가 가면이고... 집에서는 본 얼굴로 그냥 스트레스 푸는걸로 밖에 안 보임...
남편 표정봐 보는내내 미안항 표정 하나없고 개싫다 옆에있이면 주먹으로 강냉이
탈고싶
저런인간도 있구나
정말 모지리가 따로없네
너는 동네 이장님도 못한다
아내가 집안 살림 잘하고 예쁜 아내이네요
어디 흠 잡을게 업슴
남편이 복을 차는 형국
제일소중한데 아내 아이 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세요
흠잡을때가 없긴 애기 안보려고 화장실가서 회피하는것도 흠잡을게없나요?
@@user-rc7jw3eo4r회피하게 된 게 우울증 때문인데 그 우울증 원인 어딨는지 생각하면 흠 잡을 데 없는 거 맞지 ㅋㅋㅋ
남편이 너무 가식적이네 ㅎ
결혼식 보다 병원약 잘챙겨 먹고 의사쌤 상담 잘 받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내딸이 시집갔는데 저럼 전 죽을거 같아요 진짜 저남편 욕나오네요 남편 때문에 저런병이 생겼는데 군수타령이나 하구 기가 막히네요~~
아내의 우울증은 백퍼 남편탓임
아내를 하늘처럼 받들고 위해줘라
11년차 애기 데리고 살믄서 너무하네 나이 많은 남편이 갭차이 줄일려고 노력해야지
하늘은 에바고; 잘은해야지
에효 하여간 남탓은 오져요...나같은면 꽁돈으로 산다는생각으로 우울증은 안올듯 그리고 살뺄듯 애하나보는거보니 뭔일을해도 못할듯
서로가 대화가 없는데 무슨 관계가 좋겠냐고요
대화가 중요합니다ㅠㅠ
서장훈 진짜 상황을꿰뚫어 보는거같다
사이다발언 그래도 무뮬보보단 애들이라그런지 부드럽게말하려애쓰는듯 ㅋ
이 프로 가끔 보지만 서장훈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고통을 받으며 이 프로그램을 하는지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if9ix재혼안하려고 ㅋㅋ😅
ㅋㅋㅋㅋ 인정@@JS-if9ix
남편 너 진짜 한심하다요~ 외관상 모양새 유지하려고 결혼하지말고
아내좀 존중하고 사랑해라
그게 될때 결혼하는게 맞다
군수될라고 아내한테 갑자기 잘해도 소름이다..
이혼 하셔야할거같아요...
엄마는 친정으로 가시고 어머님이 육아 도와주시고 그렇게 하셔야할거같아요 ㅠㅠ
@@user-nd6yx3dw4l 그렇긴 한데 저남자는 노답인거같아요
안전한쪽이 제생각엔 친정엄마가 키우시는편이 나아 보여요
저집은 애엄마 애아빠 둘다 별로요 ㅜㅜ
친정어머니가 키워주심 좋겠네요
@@user-nd6yx3dw4l법적으로도 애가 어리면 양육권은 엄마가
더 우선 순위예요
그냥 헤어져라. 좋아서 결혼해도 다들 그러던데 결혼식 할 분위기도 사랑도 없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눈길 조차 안 주고 너무 차갑네요 제일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을 저런 식으로 대하다니 너무 하네요 와이프분 열심히 육아하시고 요리까지하고 대단하고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저도 저런 대접받고 살다가 빚, 폭언 폭력까지…. 아이와 탈출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군수되겠다고 겉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일하는 듯
김밥 가지고 와서 하는 말투봐라... 싸우자는거지...싫다 진짜
정작 와이프 한테 못하는데 남한테 잘해서무슨소용 그리고 부부일은 화면속만 보고 모르는일 우울증이 얼마나 위험하고 함부로 판단함 안되는데 여기 의사들납셨네
근데 여자도 현명해야 함
@@gold378여자는 이혼하는게 현명한거고. 남자는 이중인격인가? 저런 쓰레기가 군수되니 나라가 망하는거지ㅋㅋㅋ
남자가 도대체 몇살이니 연상이면 벌써 머리가 휑하네요ㅉㅉ
저런 인두겁이 이중이시네~^^😊
평생될일없고 꿈접으셔
저러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많이 남았다..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자..
아니 나 첫장면보고 당연히 아빤줄...ㅋㅋㅋ ㄹㅇ 환장한다 환장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뜻도 모르면서 뭔 군수를 한다고;;;;
2222
이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이혼이 답이네요
경각심을 가지세요
와 ᆢ ㅋㅋ 말투봐라 갱상도 남자들 꼭화난것처럼 무뚝뚝하게 말하는거 지 가족은 편하니까 저리 대하네 울신랑도 갱산도 사람인데 평상시 진짜 답답 ᆢ
남들한테 잘하고 자기부인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 있지.
자기 가정관리 잘해야 군이고 시고 관리하는거지 먼 관리를한다는건지. ..
사회복지사인데...가정복지는???
안타깝다 이쁠나이에 출산.집안일.30kg증가.남편개무시..
이게 다 한사람 만나면서 시작된 지옥인데 우울증오지
남편 소름돋네..
아직 아내가 서툴고 맘에 안들더라도 어린 나이므로 남편이 모든지 이해하고 버팀목이 되어야합니다
남편 정신 바짝 차리고 소중한 보물 아내 아이를 위해서 인생 바치고 살아야해요
남자 분명 여자가 다이어트 하고 꾸미고 그러면 질질 짜면서 미안하다고 저런다 진심.... 그럴때 뻥 차 버리는 건데
저 남자는 본인이 뭐 대단한 건 줄 아는데 별 볼일 없는 것들이 꼭 저러더라
김밥 사간다고 전화한통 해주지.....부부가 대화가 없다....
집에서 기본적인 것도 못하면서 밖에서 어르신들께 백날 잘하면 뭐하냐 저럴거면 피임을 잘 하지 한달만나고 결혼하고 몸 망가져가며 이쁜 애 낳아준 어린 아내한테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더 챙겨주고 잘해줄 마음 드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거기다 우울증도 심해보이는데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긴 커녕 아내분이 말 걸어도 차갑고 얼굴도 안 보고 남자분 아내분 사랑하는 거 맞아요? 정 떨어진 사람 같음
아 진짜 남편분 부인분에게 잘해주세요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애기는 엄마 혼자 키우나요 엄마분은 힘들어도 아기가 저렇게 우는데 참보는 네네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치셔야 됄꺼같아요 애기를 위해서
연예할때는 이쁘고 뚱뚱하지도않았는데
아이낳고 변해가는모습보니깐
저러는듯...진짜 같은남자지만
남도아니고 너무한거 아니냐
남편이 자신감이 대단하네~~자기는 잘하는데 부인 탓만하고 권위의식 쪄는 자신감만 그냥 대통령이네~ 저런사람이 밖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인데 집에서는 폭군에 독제자인 케이스~그냥 기본적으로 부인에 대한 존중이 없고 하대 하는 것 같다....내 딸이 저럼 진짜...ㅠㅠ아휴
뭣이 삐져서 저러냐 와이프가 우울증 안걸리고 배기냐
남편은 인간부터 되라! 나쁜 놈아
첫애 키울때 거의 다 우울증이 옵니다. 양가 부모님과 남편의 적극적인 육아가 필요합니다. 혼자만 있지말고 애기 엄마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세요. 애기가 돌 지나면 차츰 수월해 집니다. 애기 키울 능력이 안되니 절대 둘째 낳지 마시구요. 맘을 독하게 먹고 이상한 생각 자꾸하면 신랑과 애기가 불행해 지니까...저도 누구의 도움도 없이 독박육아를 했었는데..신랑도 장사해서 쉬는날이 없었어요. 지금은 애둘 낳아 키운것이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1년만 꾹 참아 보세요. 좋은 시절이 옵니다.
1년... 저도 잘 견뎌보겠습니다
@@user-ug4ww9hn1l 아고 힘드시겠어요. 애 깰까봐 두렵고 잠도 못자고 그러죠...토닥토닥 ..그래도 시간이 금방 가고 애기가 쫑날쫑알 말하게 되면 그만큼 기쁨도 커요...잘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user-ug4ww9hn1l 부😊😊😊
저도 해외에서 남편이랑 둘이서만 육아하면서 참....말도 못합니다. 그래서 둘째도 쉽게 결심 못하다가 큰애가 만6살 되서야 둘째 가졌어요. 그리도 힘들더니 이제는 이 아이들이 하늘이 보내 준 선물이라는 맘으로 행복한 생활하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링해요~~🎉🎉🎉
@@user-ys6rw7pm8h제가 육아할 때 님같은분의 격려와 위로를 받아봤더라면...참 좋았겠다는...
지금은 아이가 많이 자라서 힘듦이 덜 하지만 이번영상을 보며 딱 저 육아할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
한심하다 한심해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놨네
서장훈 맞말대잔치 어휴 밖에서만 천사같은얼굴 소름끼쳐 군수는 무슨 군수 ㅋㅋㅋㅋ 개가 웃겠어요
처음은 진짜 힘들어요 우울하고 다 싫고 다 밉고 세상 우울한거 다 나만겪나싶고 어른달이 다 하나같이
말하는게 돌지나면 괜찮다 좀 더 크면 괜찮다 하는데 육체적으로는 힘든게 정신적으로는 좀더 프리해질거예요 조금만 힘내요
ㅋㅋ근데 애기가 너무 귀엽다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 아이가 이렇게까지 귀여울 일인가ㅋㅋㅋㅋ
ㅎ 남들한테는 잘하면서 정작 자기 아내한테는 못하는 남자 = 하남자 중의 하남자
굉장히 이기적이다.
게다가 망상이 크고 김밥, 도박, .... 난 살만큼 산 아줌마라 다 아는데 저 놈저거 못쓰는 놈임. 이중생활 하는 놈임. 떠들어 대는 것과 달리 성공적인 삶하고는 거리가 먼 인간이니까 여자가 안됐지만 그만 뒀으면 하네.
ㅡㅡ 남자지만 진짜 사고쳐서 애를 낳았으니 너가 책임져야지 이기주의자식 이혼해
아무래도 군수가 되려면 어르신들께 잘보여야하니까...성격이 좋은게 아니라 연기력이 좋은듯..
큰 사람이 되려면 가정을 행복하게 잘 살면서 군수든
뭐든 하는거에요
와이프도 남편도 본심은 그게 아닌것 같은데
남편이 와이프 마음좀 헤아려
줫음 좋겠어요
저도 우울증이 심했는데 남편이
났게 해줫어요 늘 옆에서 웃음주고 잘해줘서 이젠 약 안먹는답니다
남 편분 힘내시고 아내분도.예쁜 애기보고 남편믿고 열심히사세요 행복하세요
옛전에 기장 군수가 생각이 나네
군수 되고 싶다니까 서장훈 표정 ㅎ ㅎ 사람 보는 눈 있음.
남편이란게 나쁜 ㄴ 들이 왜캐 많냐
남편은 밖에선 스윗.집에선 독한 차가운 군주네 ㅉㅉ 저러고 무슨 군수가돼
무섭긴하다.
군수는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데.
군민들이랑 문제생겨도 저렇게
쌩까겠네~~
감투쓰는거 좋아하는데 뒤는 구려….. 썩어문드러지고 있는줄도 모르고 보이는 모습만 번지르르하게 하고사네
가식적인거 금방 들통나요. 겉과 속이 다르면
다 압니다. 은연중에 나와요.
아내랑 소통도 못하면서 군수 같은 소리하시네~~ 이중적인 모습에 무섭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