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필리핀→중국→베트남 강타한 최악의 태풍 '야기'…"다 날아갔다"|중국, 폭염 시키려 인공강우 뿌렸다가..'폭풍' 피해 발생도/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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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올해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야기'가 필리핀, 중국 남부, 베트남을 휩쓸어갔습니다. 중국에서는 이재민 수가 120만 명을 넘어섰고 베트남에서는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편 극단적인 기후현상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선 극심한 폭염을 식히기 위해 인공강우 작업을 진행한 뒤 중형급 태풍 수준의 폭풍우가 강타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공강우의 실제 효과나 영향 , 부작용 등을 두고 전무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필리핀·중국·베트남 강타 태풍 '야기', 열대저압부 약화
    ▲중국, 10년 만에 초강력 태풍 강타…필리핀·베트남도 피해
    ▲[뉴스초점] '뽑히고 뒤집히고' 태풍 야기 피해 속출…가을 늦더위 기승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리스트
    ▲폭염 식히려고 인공강우 뿌렸다가..태풍급 폭풍우에 피해 속출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9.6)
    ▲중국 곳곳 40도 폭염에 가뭄 피해…신장 등에선 인공강우도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8.12)
    #태풍 #재난 #야기 #중국 #베트남 #폭풍 #인공강우 #이상기후 #재난 #재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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