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판소리 적벽가 행군허여~ 조조 관우에게 목숨 비는 대목 중 관공이 대노왈 니말이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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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ong_0905
    @Song_0905 2 роки тому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jonggugakwon
      @sejonggugakwon  2 роки тому

      이제사 답글 하네요~~
      항상 좋은날 즐거운 날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