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HDR] 서울빛초롱축제 | Seoul Lantern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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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tanligFilms
    @StanligFilms 16 годин тому

    good lantern dsiplays

  • @mojopahitvlog8473
    @mojopahitvlog8473 9 годин тому

    Latern festival at 09.00 pm Wouww still Interesting to watch❤❤🤩 Great latern festival 🙏🏻Thank you so much dear friend 31:04

  • @asimplevideo2ch562
    @asimplevideo2ch562 День тому

    Nice lovely festival, 31:04

  • @OlivierBillaut
    @OlivierBillaut День тому

    Exceptionnal talented visual production! Excellent visit and discover! Fantastic perform! Big like!

  • @manppark
    @manppark 9 годин тому +1

    날씨도 추우셨을텐데 너무 감사해요
    오늘 어떤분도 짧게 올리신거 봤는데
    역시 님의 영상이 님의 향기, 고유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저 혼자만 아는 저만을 위한 채널 같아서 선택받은 기분도 들고 좋고 감사하고 그래요 ^^
    영상 중간쯤에 음악을 직접 넣으신건지
    잠깐 프랑스 어디쯤에 와있는 기분도 들면서 ~~
    청계천이 서울의 상징으로 너무 멋지게 변신을하고 꾸며지고 하니 서울시민으로써 기쁘네요.. 예전같은
    연말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선물처럼 빛으로 물드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셨으면 바라고, 각자의 소망도 모두 이루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마무리와 다짐 같은것 ...
    올 한해는 님의 영상과 님의 글로 위로받고 힐링도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kamain4k
      @kamain4k  5 годин тому +1

      유튜브를 몇 년동안 해보니
      요녀석들이 조회수나 노출빈도를 통해서
      자꾸 저의 콘텐츠를 어느 한 쪽으로 몰고 가려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짝이는 영상들은 조회수가 잘 나오게 만들고,
      칙칙한 영상들은 아무에게도 보여주려 하지 않고,
      그런 것들은 굉장히 자세하게 객관적인 통계와 수치로 보여주니
      자꾸 반짝이는 영상들을 찍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하지만, 사실 저는,
      어둡고 아무도 없는 골목이나 그런 길을 걷는 걸 더 좋아해요.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도
      그런 영상들을 좋아해줄 사람이
      이 지구 상에 나 말고 몇 명정도는 더 있을 거라는 기대였으니까요.
      반짝이는 영상을 찍어도 분명,
      어두운 골목을 더 좋아하는 저의 습관이
      조금은 묻어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님은 저에게
      그 미묘한 다름을 좋아해주시는
      이 지구 상에 몇 안되는 한 분이십니다!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님 같은 분을 찾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앞으로도,
      반짝이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그런 길들도 걸을텐데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노래를 바꾼 이유는 저 길에 저작권 음원이 나와서 다른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자본주의의..)
      다른 노래가 흘러나오는 그 부분에는
      ua-cam.com/video/Oca3qJQ909M/v-deo.htmlsi=JMJHUiqF9jPo1jvd
      이 노래가 나왔어요.
      비슷한 노래로 찾는다고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원래 노래가 더 좋아서 저 구간을 걷는데 살짝 감동도 했더랬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덧글을 주고받았는지
      찾아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만큼,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또 한 해를,
      이렇게 생각을 나누면서,
      무사히 보내게 되었네요.
      사실 예기치 않은 일들로,
      제가 더 이상 영상도, 덧글도 남기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일도 생길 수 있죠.
      그런 일 없이 무사히 올 한해도 지나왔지만,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건
      마음의 운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이렇게 근육을 키우면,
      몸을 만들거나,
      기록을 세우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있어,
      더 건강히 지낼 수 있으니까요.
      근육을 키우는 습관을 들이면,
      헬스장도, 트레이너도 없이
      매일매일 조금씩 튼튼해지실 겁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건강하게
      평범한 삶을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원은 세계 평화!
      (로또 당첨은 소원이 아니라 반드시 일생에 꼭 이루어내야할 절박하 ㄴ 급바 ㄱ 한 그무언가..)
      웃어주세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의 누군가들을 위해서.
      그러면 언젠가,
      주변의 누군가들로 인해,
      진심으로 웃게 될 날이 올 거에요!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