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가[춘향전] ; 소프라노 박미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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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19
  • 20190720

КОМЕНТАРІ • 13

  • @user-ew1qg9yn1s
    @user-ew1qg9yn1s 4 роки тому +4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 @user-jg9lx2tb8l
    @user-jg9lx2tb8l 4 роки тому +3

    눈물납니다

  • @sop_minayu
    @sop_minayu 4 роки тому +5

    박미자 교수님의 음악은 듣는이들의 눈물을 자아내네요.... 너무너무 멋집니다ㅠ 춘향아 죽지마ㅠㅠ

  • @user-jq3qu4zv6r
    @user-jq3qu4zv6r 4 роки тому +3

    감동이 느껴지네요

  • @tomatori2073
    @tomatori2073 2 роки тому +3

    매질 당하는 춘향의 마음이 너무너무 절절히 느껴집니다... ㅠㅠ 이 노래를 이렇게 풍부하게 표현하는 성악가는 소프라노 박미자 교수님이 유일합니다...

  • @yugenli3241
    @yugenli3241 4 роки тому +4

    브라바...👏🏻 모든 걸 멈추고 빠져들어 보게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user-nm4py4xr6c
    @user-nm4py4xr6c 4 роки тому +3

    구슬픈십장가!
    대단한 역량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jha5750
    @jha5750 4 роки тому +3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소름돋습니다!! 작은 몸에서 이런 파워와 구슬픈 음악이... 오래오래 연주해주세요

  • @potatofarm1543
    @potatofarm1543 4 роки тому +3

    눈물이 나오네요 소리가 머금고 있는 감정이 엄청나 춘향이의 절계가 느껴지네요

  • @user-ib3fr2zc7f
    @user-ib3fr2zc7f 4 роки тому +3

    십장가를
    저렇게
    표현하시다니!
    완벽합니다.

  • @ISru
    @ISru 4 роки тому +4

    춘향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리아입니다. 박미자교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마음이 애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실제로 들었는데 정말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네요

  • @user-fp8zm8lj6b
    @user-fp8zm8lj6b 4 роки тому +4

    표정이 보이지 않아도 발음과 음색만으로 모든 감정전달이 되는 무대입니다..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네요.. 브라바!

  • @potatofarm1543
    @potatofarm1543 4 роки тому +4

    아리아가 외국오페라의 아리아같이 오케스트라가 풍부하고 솔로도 굉장히 극적 이어서 외국오페라 아리아같이 극적이 네요 듣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