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음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9년 하반기부터 서울음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박미자 교수님 역시 명불허전이 따로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재학 중이던 김효근 학생(현재이화여대 경제학교수)이 1981년도에 작사 작곡하여 가곡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명곡 중의 명곡 우리 가곡, 들어도 들어도 감동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Herrlichkeit der Stimmkunst und dieses Lied das wie von Engeln geschrieben scheint!!Einzigartig!!Toll!!Ich wünsche der Sängerin viel Erfolg und den Segen Gottes!!😊😊😊😊😊
문화예술이 너무 치우친 조금 불행한 시대에 안타깝군요 예전에는 동요제, 가곡제가 제법열려 신인 작곡가들의 등용문 역활을해서 문화예술이 풍성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러면으로 교욕이 무너젔다는 생각이들고 결과로 어린이부터 청년들의 정서가메말라 점점 포악해지기까지 하니 걱정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세상의 네 구석에 도달했는지 목격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어로 부르는 이 두 가지 축복된 찬송을 듣고 싶습니다 ua-cam.com/video/6RZ4mn5vSK0/v-deo.html ua-cam.com/video/VlMKyP2cAIY/v-deo.html
너무나도 훌륭한 소프라노 가수라 항상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이화여대 음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9년 하반기부터 서울음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박미자 교수님 역시 명불허전이 따로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재학 중이던 김효근 학생(현재이화여대 경제학교수)이 1981년도에 작사 작곡하여 가곡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명곡 중의 명곡 우리 가곡, 들어도 들어도 감동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대에서 이좋은 선생님을 서울대에서 모셔 갔네요. '소프라노 박미자 ' 딕션이 너무 좋아요. 대부분 성악가들 소리는 좋은데 노랫말을 알아들을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박미자 교수님을 이제 알게되다니!!
엄지척입니다🎉🎉🎉🎉🎉
곡이 훌륭하고 박교수님이 부르니 감동이 배가되네요.
너무 잘하십니다 목소리도 최고다
너무 아름다워요! 쌩큐!
오 굿 소프라노가
이렇게 한국어 딕션이 정확할수 있다니
놀랍다 스승님이 누구인가도 궁금해진다 탑클래쓰 인정
님의 예술은 나의 기억속에 영원하리라
항상 감동을 주네요✨✨✨✨✨ 최고에요😆
가슴 한 구석에서 눈이 마침내 눈물이 되어 내립니다. 너무나 따뜻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왜 지금까지 뜨지 못했을까? 박미자 님의 노래 널리 뜨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가곡중에서 이곡은 떳다고 볼수 있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고 성악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불렀을겁니다
Amazing Performance~!
Beautiful legato !
Brava !
아름다운 목소리에 영원이 맑아져 와요 감사합니다
한 소절마다 진심을 다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박미자 교수님의 흰 눈은 최고네요🥹🤍
나는 이분을 왜 오늘 알았을까?너무 아쉽다 오늘부터 마니 들어야지 맛있고 감동의 음악성 존경합니다 직접배우고 싶네요 사람이 노래 그 잡채❤
마치 흰 눈 위에 서 있는 그런 마음으로 들으니 감동이 더 있습니다
멋진 노래 멋진 영상 감사드려요🙆♀️
박미자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듯 합니다
❤❤Herrlichkeit der Stimmkunst und dieses Lied das wie von Engeln geschrieben scheint!!Einzigartig!!Toll!!Ich wünsche der Sängerin viel Erfolg und den Segen Gottes!!😊😊😊😊😊
가사 전달 뛰어나고 감칠 맛 짙게 배어나옴
Outstanding!!
太高级了❤
조수미, 곽신형, 정영자, 박미자, 홍혜경, 신지화, 임선혜, 황수미........ 자랑스럽습니다
박미자 소프라노 외모와 함께 아름다운 소리 최고입니다.
큰 감동을 주는 너무 아름다운 가곡입니다. 한국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을 그다지 잘 부르는 편은 아니라 아쉬웠는데 박미자 교수님은 한국 가곡도 정말 잘 부르십니다.
대한민국 소프라노 중 100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음색 3인...박미자, 강혜정, 조수미(리즈시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프라노 세분을 딱 찝으셨네요
이규도가 제일
맞아요
여기에 한분더 추가한다면 김영미
평화로운 들판에 새 하얀 백조가 눈길을 걷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연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10년전 익산에서 처음 올라온 눈 영상과 너무도 다른 감정으로 또 한번 큰 감동을 받습니다
멀리 미국에 아리조나에 계신 ㅜ 미혜누나가 보고 싶어요누나께 이노래보냅니다
잘 부르신다~
실제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환상적입니다
역시 박미자 교수님...
문화예술이 너무 치우친 조금 불행한 시대에 안타깝군요 예전에는 동요제, 가곡제가 제법열려 신인 작곡가들의 등용문 역활을해서 문화예술이 풍성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러면으로 교욕이 무너젔다는 생각이들고 결과로 어린이부터 청년들의 정서가메말라 점점 포악해지기까지 하니
걱정입니다
😭😭😭
0:09
브라바 브라바
노래하시는거 보면 꼭 6000cc 슈퍼카 같아요 멋지십니다
박미자님이 가장 잘 부른 곡은 '남촌'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마다 임자가 있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것 같고. 남촌은 김순영, 강혜정...등의 가수와 확연히 차별되는 게 있어요.
근데 그 남촌의 피아노 버전이 안 뜨네요. 관현악 버전보다 그 연주를 더 좋아하는데...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세상의 네 구석에 도달했는지 목격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어로 부르는 이 두 가지 축복된 찬송을 듣고 싶습니다 ua-cam.com/video/6RZ4mn5vSK0/v-deo.html ua-cam.com/video/VlMKyP2cAIY/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