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형 쏘나타 또 결함? 이번엔 유령잡는 도난경보! (납량특집? 시끄러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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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내 신형 쏘나타 DN8에 갑자기 실내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문자를 받고 찜찜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누가 문 안쪽으로 손이라도 넣은 중 알았어요.
그런데 야외 주차하는 식당에 주차하고 났더니 이게 혼자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도난경보 빵빵대서 보니까...
이 정도면 결함 아닌가요?
참, 시끄러움 놀라지 마세용.
bitly.kr/fFD21r 일단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고: 이건 인간 김한용의 일상을 담는 개인 채널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적절한 영상도 올라오고 대부분 좀 늘어지는 영상도 있을거예요.
제 경고에도 불구하고 만약 끝까지 보시거나 심지어 구독까지 하실 경우에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항상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김한용 hy.kim@mocar.kr
![써보기 전에는 절대 모르는 개뿔 쓸모없는 옵션ㅋㅋㅋㅋ [자동차 옵션 2부]](http://i.ytimg.com/vi/L9rsJCxOg2I/mqdefault.jpg)
어떤분은 차안에 아무도 없는데 자꾸 울려데서 센터에 몇번 들어갔었는데 나중엔 안에 파리 있던거 아니냐고 그러더라는 ;;; 그래서 내릴때 파리, 모기 다 잡고 내려야 되냐고 물어봤다네요 ㅋㅋㅋ
그게 할 소린가 흠.. 전국 정비사들 얼굴에 먹칠하는 발언이네
저도 이런경험 해봤어요 ㅋㅋ 정말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파리 모기까지 인식할정도면 ㅋㅋ 기술이 더 발전하면 가족이나 주인만 탈수 있도록 가능하겠네요 ㄷㄷ 대단하네 모기 파리까지 인식해서 울리다니 현대기술 쵝오
모기 파리까지 인식 하는게 아닌
제대로된 기술 적용 없이 냅다판거
아무것도 없어도 울리는 오작동
소나타 카페가보니까 동일한 증상이 꽤나 있는듯. 임시방편으로 후석승객알림해제 설정을 할 수 있다거 합니당.
저 경적음 영상보다 훨씬 큼.. 진짜 차가 엄청 빡쳐서 화내는거 같음
경보울리는 소리가 무슨 아!!! 하지말라고!! 이러는거같음ㅋㅋㅋㅋ
주인아 가자~ 덥다고~ 가자고~ 그만 먹으라고~
ㅁ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좀나 웃기넼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우리 동네도 일요일 새벽에 저렇게 시끄럽게 경보음 울린 차가 있었는데 소나타 였나?
저 센서가 너~무 민감해서 ㅠㅠ 많은 얘기가 ...팰리세이드 게시판에도 말이 나오더군요. 센터갔더니. 끄고다니라고..ㅎㅎ
아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지도 못할 기능 넣어놓고 이런 기능 있다고 자랑질하고 돈도 올려받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만 열고 뒤에 닫으면 되지 않나요?
@@cronixx6767 뒷문 안열어도 가끔 처울림 ㄹㅇ개빡
필드테스트 현실성에 맞게.. 테스트는 쬐금못한듯해요 아쉬워요 아파트였으면 날리엿을듯.. 빵쁭 빵 빵 날리..
김한용님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ㄱ... 가 아니라 문제네요
저 소리 진짜 개같음. 들은 사람들은 다 공감할듯
안녕하세요 :) 사랑하는 김한용 기자님.
해당 증상은 저희 동호회 회원분들 뿐만 아니라 저 역시 강원도 가던길 중간에 잠시 식당에 머무를때 똑같이 겪은 증상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저 역시 가족과 식사중에 밖에서 계속 경보음이 울려 처음엔 누가 차를 밖은건가.. 싶었고, 두번째 울릴땐 키가 잘못 눌려서 그런가..
싶었는데 세번째 울릴때 스마트폰을 확인하니 실내에 움직임 감지 문자가 계속해서 와있더군요.
제 증상의 정확한 범인은 파리였습니다. -_-;;
출발할때부터 파리가 차안에 있다는걸 인지하였고, 내보내려 했으나 5살짜리 아이가 파리는 자기 친구라며 울기 시작해 같이 태우고 온게 결과적으로 이 문제의 원인을
확실하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해당 센서의 감도조절에 대한 부분은 겪하게 공감하는 바 입니다. 분명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신 현상인지라.. :)
안전을 위한 기술이여서 좋다 생각했는데
역효과가 더 많군요 ㅜㅜ
저는 사는곳이 기계식주차인데 주차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실내움직임 감지후 저또한 저 클락션소리 때문에 가끔 놀란답니다
저도 그러는데요 방법찾으셨나요? 현대서비스갔더니 센서에문제없다고 하네요 ?
제가 주차 뺑소니를 당했었는데 그럴땐 울리지도 않고...진짜 웃긴게 민감해서 저런다면 정작 그럴때 울려야지...그냥 문잠고 갈때 너무 자주 울려요..
김한용 편집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
현대가 현대했군요. 그리고 기자님이 걱정하던 부분인데 우려가 점점 현실로..
차나온지 거의 두달째인데 저도 지금까지 3번 경험함. 소리가 어찌나 크게 나는지 놀랄수밖에없음.
나팔 소형으로 교체하세요 ^^
자동차관련 유튜브중 유일하게 구독하는 김한용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문제가 있는것도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잡기능 많이 넣으니까 자꾸 충돌 나는거다 역시 마냥 좋을 일이 아니었어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2020년형 에는 개선이 됐나요??
저희집 빌라에 싼타페TM이 딱 저래요. 새벽에 주민들 잠에서 깨고 난리입니다 ㅡ.ㅡ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 그렇군요 ㅠㅠ 이게 일반적인 것일 줄이야
제가 신형 2021 K5하이브리드를 탑니다만 같은증상을 가지고있어요
제 차량은 파로나마 썬루프를 장착한차량인대 틸팅식으로 살짝 올려도 사람지나가면 울려댑니다
문을닫으면 괜찮아요 . 제생각엔 모션센서가 창문이열리거나 썬루프가 살짝열리면 그 틈으로
무언가를 감지하는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창문과 썬루프를 닫았는대도 불구하고 계속울린다면 유리창을 투과하여 물체를 인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김한용 기자는 소나타를 얼마에 팔았을까? 헤이딜러를 통해 알아보자
ㅋㅋㅋ 쏘나타 또 다시 팔고 광고 ㄱㄱ
ㅋㅋㅋㅋㅋㅋ
더뉴싼타페TM차량인데 후석승객알림도 꺼놓고 창문도 다 닫고 주차하는데도 경보음이 빠앙 빠앙 빠앙 울려 댑니다..센터 들어가면 또 조용하고 에휴.. 주차하고 배터리 빼놓습니다 밤에 너무 난처한 상황이 많이 발생되서 ㅜㅜㅜ
카멜시트의 청바지 이염이나 오염도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벨로스터 터보를 타셨던 김한용 기자라면 소나타 2.0l 노멀 보다 더 뉴 말리부 2.0l 터보 253마력 36.0 토크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같은걸로 오너가 직접 센서 민감도 조절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베타테스트인거 아시면서
실구매를 하려는분들을 위해 경험하신것들을 모으셔서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전자제품을 만들면 이렇게 되는거임
흉기차 베타테스트 버젼... 고객의 과실입니다.. 증명은 고객님이하셔야죠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앞으로 나올 신차들에서는 결함이 발생하지 않기 위함으로 본다면 좋은 거겠지만
현재 상황으로써는 불편한 상황이죠
저희 지하주차장에서도 펠리세이드가 혼자 경보 울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옆에 지나가다가 깜짝 놀랬던적이
지금 우리 소춘기도 계속울려서
내려가보니 파리님이 탑승해계셔서 친절히 문열어 보내드리니 경보음이 안울리더라고요 너무 민감성이 높내요
진심 밤에는 민폐내요
해결방안을 못 찾으셨군요. 전 k7인데 새벽에 경보음때문에 지상에 못두고 지하에만 둡니다. 기아 공장갔더니 며칠 맞겨 놓으라는데... 그래도 해결 장담 못한다니 차라리 경보기능 꺼 버리고 싶습니다.
이래서 새로나온 차는 바로 사면 안되는구나
혼자밥먹어서 눈치주는거자나여 자긴더운데 안알아주고ㅋㅋㅋ
이런 리뷰 하나하나가 현대차가 발전할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차주분들은 차량 결함을 겪으면 그냥 넘어가지말고 인터넷에 올리세요
네.사장님.
일단 대충 만들어서 수만 수십만대를 팔고 수십만명을 테스터로 사용하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아낄수 있죠.
결함및 불량이라고 소비자가 따지면 댓글부대 풀어서 욕하고. 언론틀어 막고하면 되니까요.
제가볼땐 그것말고는 설명이 안되요. 얼마나 짭짤할지 대충 상상이 갑니다 ㅋ
꼭 그 영상 다 보고 싶어요~^^♥♥♥
김소영 ???
만져달라고 땡깡 부리네요
보통 차문을 열고 내리는 사람들이 없기에 닫쳐진거에 맞춰서 만들어진 것 같네요. 창문으로 바람 들어가고 흔들려서 움직임이 감지되는 것 같구용
천상 유튜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굉장히 공감중입니다
카페에 많이 올라오는 글이에요 후석승객알림 꺼놔야되요
그래서 저게 정상이라는겨??
존나 침착한 대응이네
온오프가 되니까 비정상은 아니죠
@@Jjyomi 비정상이지. 끄고 다닐거면 뭐하러 저 센서를 넣어놔
Korea Predator 난독인가? 정상이란말은 안했는데 남한테 피해가니까 끄라는거야 이 멍청아
남한테 피해가 가니까 소비자들이 끄고 다니는게 아니라 현대에서 리콜이든 무상수리든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다음엔 급발진도 하겠네;;;;
쏘나타구입할때 블루링크 옵션안넣어서 차가 덥다고 차주한데 블루링크 으로 에어컨 키라고 보내는 매세지 인듯
이러다간 진짜 누가 차 털어가도 무시하겠네
축하드립니다 현대자동차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셨습니다.
움직임은 창문 열어놔서 먼지 같은게 날릴수도 있어서 그런거죠.
가능서이 있어요 충분히.
환장할 기능이네 ㅋㅋㅋㅋㅋ
싼타페도 저래요. 창문 열어놓고, 식당에서 밥 먹는 동안 5번 정도.. ㅎㅎ
ㅋㅋㅋㅋㅋ고민만 했다는겁니다~
이차를 팔지...
새차는 참았다가 1년후에 사는 게 답이라고 들었어요.
소나타 해병대출신이었나요(?)
귀신 잘잡네~!
창문을 열어놓으면 그래요
쥐소리 잡음 풍절음 은 어떻게 됐나요?
와~ 주인을 부르는 펫처럼 살아있다~ 인공지능 소나타~
역시 너나타 클라스ㅋㅋ
고갱님 출시 6개월까지는 결함을 잡는 과정입니다
창문 열어뒀을때 오작동 되는것까지 테스트했다는데
울리는거면 잘못 만든게 되는거네요...
제가 이번에 쏘렌토를 뽑아서 기자님처럼 환기 하려고 창문 열어놓고 밥먹는데 계속 빵빵거리더라구요
원인을 몰라서 동호회카페에 검색해보니 많이들 이런 증상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후석알림기능 꺼버렸습니다..
원래 흉기차는.그렇다고 합니다
에바가루 마시지말고 파세요
최소 폐암각
차가 몬생겨서 그래요
메기닮은 몬생긴 소나다
쓸데없는 기능넣을 생각하지말고 먼저 엔진 개발이나 힘썻으면 좋겠네요
날이더워서 창문 조금만열어놓으면 조온내빽빽대서 회사에서 눈치존나먹다가 개빡처서 후석승객알림 꺼버리니까 이제 안울리네요
니로 롱텀시승기 3편 보고싶습니다아아아!!!
전 에프터 블로우 설치하고 그냥 저 후석확인센서 꺼버렸습니다 ㅎ
김한용 기자님에게 애정행각하는게 아닐까요?
창문 닫아 놔야지 낮에 창문 열어두고 까먹어서 밤새 비가,,, 아악~~!!
버텍스 썬팅 하기 전이로군요 ㅋㅋㅋ 근데 저 정도의 장치면 민감도를 사용자가 조절하게 해 줘도 될 거 같은데... 그냥 끄는 기능 밖에는 없군요...
앞에만 열고 뒤에만 닫으면 되지 않을까요?
현기가 현기했는데 뭐 새삼스럽게
진짜 이영상보고 3주동안 블루핸즈 정비소 두군데서도 해결못한 답을 얻었네요. 아 정말..노이로제 걸릴 지경에다가 문도 못잠그고 다녔는데 이런분들 의외로 많으시군요. --;; 애프터블로우와 후석승객알림기능이 켜진게 문제였어요.ㅠㅠ
정비소만 가면 귀신같이 안울려서 귀신이 곡할노릇이었네요..
후석승객알림기능이 너무 민감해서 그래요 꺼놓고 타셔야해요
창문이나 썬루프가 조금 열여 있으면 경보가 울림니다.
주인 말안듣는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개 키우는거 같음 인공지능이 더해진 차량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워서 그런거 같네요
싼타페TM 2019년형도 그럽니다. 설정을 바꾸면 되는걸요 압니다.
앞 범퍼는 왜없는지 이해가안됨
흉기차는 그렇게 타는거라 배웠어요.
너나 꼴깝이나 많이 떨어라 ㅁㅊㄴ
연락처 대라 만나자
이거 돌려까는 거잖앜ㅋㅋㅋㅋㅋ 예전에 쏘나타 광고,,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차입니다
차가 관종이네요 ㅎㅎ
김한용기자님 하드에 있는 HDDN-008 품번이 보고싶습니다.
기자님 썬팅을 안하셨네요..ㅜㅜ
차가 특전사 출신이네요 ㅎ 제 차는 K7 프리미어인데요 저도 님과 같은 똑같은 증상으로 아파트 주민들한테 욕엄청먹었습니다 경찰도 2번오고그랬죠 제가 잠을 제대로 못잤죠 ㅠ
쏘나타가 요즘 사춘기인가 민감하네;;;
차에 날파리 들어가서 밤새 경적 울려서 주민들이 떼로 나와서 따지는 ㅠㅠ
좀 그러네요..
50세대 뒤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70세대 뒤 까지는 기다려야겠네
K5도 그러네요 ㅜㅜㅜㅜㅜㅜ 전열번 울렸답니당 어째야하나요
같은 기능이 있는 차와 비교 테스트 가능할까요?
배가 고파서 그런가?
저희 부모님이 쏘나타 dn8 lpi 모델을 타고 계십니다. 키로수는 5500km정도 타셨고요. 두,세달전인가 히터 엑추에이터 무상수리 받으라고 우편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점검을 받았는데 그 후로 냉간시에 차량에 시동을 켜고 2분정도 지나면 엔진소음이 너무 크게 들리더라고요. 냉간시라서 그러면 이해하겠지만 주행을 한시간, 두시간 넘게해도 똑같아요. 제가 민감한게 아니라 조용한 주차장에서 들어도 양옆에 트럭들이 시동켜고 있는듯한 소음과 진동들이 실내로 유입되더라고요. 하지만 주행을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히 가속이 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 차량만 이런건가요??? 정말 차 타실때마다 터질까봐 불안해서 못타시겠다고 합니다. 차량 엔진은 2.0 lpi입니다.
기자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는 다들 왜 아무말이 없는건가요~?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기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ㅎㅎ
현대가 고스트버스터스 전용 자동차를 만들었네요. 좀 일반 시민들이 탈 수 있는 평범한 자동차 만들어주면 안될까? 첨단 장비 만들어놓고 고객에게 테스트해보는 짓은 언제쯤이면 안할지 모르겠네요.
크롬재질로 된 썬바이저 사서 부착하시면 감지되지 않을까 하며 차가 고급스러워보이는점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배터리 수명관련해서 휴게소나 식당가면 문만 잠가버리고 시동안끄고 계속 공회전 시켜버립니다!^^;;
이래도 현기차 타실건가요? 맘 편하게 토요타 탑시다 여러분.
쓰레기 도요타.누가 일본차 타냐
@@에효-k4h ㅋㅋㅋㅋㅋ 누가 너보고 타래?
창문을 닫고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