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어느덧 저도 이젠 마지막 한번 항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란 단어가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어요... 방사선치료까지 잘 마칠게요. 이렇게 소중한 영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몰라요. 꼭 잘이겨내고 찾아뵐게요. 오늘도 꿀처럼 달달한 잠주무시면서 피로가 싹 풀리시길 바라며 고맙고 감사드려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좋은 내용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투정 부릴곳이 없내요 비소세포암4기로 표적항암제 지오트립 4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첨엔 일반 항암외엔 자료가 없어 고민도 했었지만 지금은 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골고루 잘해나가고 있어요 고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 가끔씩 먹구요 오늘은 첨으로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먹어버렸내요ㅎ 왠지 내 몸에 죄 짓는 느낌이지만 .. 많은 도움 받고 있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전에는 TV에 자주 출연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 프로가 많이 없어져서 자주 뵙지 못 했네요. 오늘 암환자 식사법에 대한 영상, 잘 듣고, 감사 합니다! 지금 언니가 유방암, 5년째 인파선 몇군데 전이되, 항암 시작 해서요. 제가 박사님께 여쭤 볼께 있는데요. 지난 2월초, 제가 극심한 복통으로 대학 병원에서 검사 결과, 췌장 물혹과 마비성 장 폐색증, 대장 용종 2개 절제를 했는데요. 췌장 물혹이 8mm 라는데요. 물혹이 악성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 저는 담당 교수님은 일년에 한번씩, 검사 해보자고,하셨는데, 그렇게만 해도 되는 지요? 위도 최악이고, 장도 최악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참고로 저는 50년 생입니다. 장문글 죄송 합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얻고 있습니다~~ 소포성 림프종으로 6번항암하고 지금은 유지치료로 2달간격으로 표적항암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거의 안먹고 야채과일 위주로 먹고있는데 표적항암 치료기간에 고기 등 골고루 먹어도 상관 없는지요? 음식이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암환자 식단에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입니다. 현재 저희는 발암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 자료와 논문을 조사하고 있으나,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선생님께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지 여쭙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신지 여부에 대해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기암을 극복하며 사시는 캔서 파이터님의 유튜브에 3년전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복사해와서 몇자를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분은 공부를 하신분이라 이 댓글을 보고 암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암의 무산소대사등을 방송을 합니다. 말기암을 자연치유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올해 9년차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도당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암세포를 몸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젖산노폐물이 넘쳐나면 암 속의 혐기성 세균이 이것을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분해해서 에너지로 삼아 암이 커집니다. 심하면1/4의 산소가 전달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산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썩어야 되고 산성이 심해 면역세포는 근접도 하지 못합니다. 암은 조직이 썩는 것을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젖산이나 단백질, 지방산 등을 줄이고 혈행이 개선되어 산소가 전달되면 암은 할 일을 마치고 정상 세포로 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림프암은 지방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이 최고이나 오래 지속할 수 없고 천천히 포도당이 나오게 하려면 익히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분도 불린 현미가 바로 혈당을 낮추어 당뇨가 조절되고 젖산을 줄입니다. 당뇨인은 암이 되기가 너무 쉽다고 합니다. 당뇨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으면 암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젖산을 늘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수면 부족시 바로 젖산이 늘어나고 등산 등을 갑자기 몸을 풀지 않고 한다든지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생깁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좁히고 피를 엉기게 해서 순간적으로도 쓰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입모근을 긴장시켜 양전기를 만듭니다. 양전기는 움직임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923년 암 주변은 젖산투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암의 젖산 대사는 2015.4.17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염영일 박사가 알아낸 것입니다. 몸속 젖산 등을 줄이면 암은 저절로 정상세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암은 불사신입니다. 노폐물이 넘치면 다시 나타납니다. 잘못된 치료를 받으면 몸속은 온통 노폐물 천지가 됩니다. 젖산이 넘치면 아주 멀쩡하다가도 일주일 정도 만에도 사망합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이 멀쩡하다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젖산이 넘치면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을 가져와 순식간에 죽는 것을 추정됩니다. 이때 병원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 14g을 정맥 주사함으로써 생존률을 높인 아주 대단한 의사가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저장된 비타민 C가 고갈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재발과 전이 이론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처음부터 전신질환입니다. 1기나 4기나 똑같다고 어떤 의사가 말합니다. 말기암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선은 100% 암을 가져옵니다. 큰 것을 없애고 수많은 작은 암을 만듭니다. 림프절이 망가져도 인체의 회복력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으나 완치가 몇 배나 힘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젖산이 줄면 암이 줄고 늘면 암이 커진다고 합니다. 3주만에 말기암이 없어지고 3개월이면 어떤 암이든지 해결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일본의 어떤 의사가 열 올려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는 자신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놀라운 수많은 자구책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가 염증입니다. 두 번째가 혹입니다. 혹은 어큐뮬레이터 역할을 해서 혈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두가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은 최후의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이나 전립선암은 실제로 수십 배나 많다고 합니다. 진단받지 않으니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말기 암을 그대로 가지고 수십년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몸을 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당이 많으니 당을 빼내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아 전신에 충분히 피를 공급하기 위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상인도 고산에 가면 산소가 부족하니 고혈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원리입니다. 암은 아군 특공대로 추정하는 것은 내가 처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병의 원리를 생각해본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젖산은 포도당이 산소가 부족하면 생기기도 하지만, 암이 탁월하게 끌어다가 젖산으로 만들어 32개의 포도당을 2개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암은 과식으로 인한 혈액속 당분이 넘치면 피를 끈적여 심장마비를 만드니 이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극복한 400명이 전원이 자연치유나 대체치유를 한 분들이라는 어떤 의사의 30년 전 조사가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말기 암을 극복한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가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식에 비하면 쓰레기인 가공한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냉증으로 암이 오지만 암이 커지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살려는 몸의 전략으로 추정합니다. 암환자는 체온이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부하다 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추정됩니다. 너무나 간단한 병의 원리를 알면 뽀로지, 낭종, 지방간, 통풍, 저혈압, 고혈압, 당뇨, 간경화, 심방세동, 심장문제, 심혈관문제, 비만 등 모두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암은 축복일 수가 있습니다. 극복하면 평균 수명이 훨씬 길고 몸의 모든 병이 같이 치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수많은 댓글을 달았지만 암의 원리를 생각하고 방송하는 분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니 병원을 거의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상,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 생활습관병을 병원에만 의존해서는 와니를 가져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병이 혈관의 기름 때가 심해서 그 속에 석회, 요산 중금속, 농약 성분, 환경호르몬 등이 합해져 혈관이 경화되어 산소가 적게 전달 것이거나 움직임이 적어 피엉김이 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 소식 생채식과 주변 흔한 자생식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도 99%가 햇빛 부족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려고도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죽지 않고 햇빛 부족으로 죽습니다. 햇볕을 안 쬐고 병원치료만을 받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입니다. 암도 99%가 햇볕을 많이 쬐야 합니다. 커피 등을 한잔 마시면 물도 한잔 마셔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 등으로 피가 끈적해진 것이 100%라는 어떤 의사의 말이 있습니다.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야 치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는것을 바꾸고 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을 극복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창환병원] 암 수술 이후, 암 재발율?ㅣ2년이 정말 중요합니다.ㅣ염창환박사가 말해드립니다.](http://i.ytimg.com/vi/wZlVOUbIXKQ/mqdefault.jpg)
![[염창환병원] 암 수술 이후, 암 재발율?ㅣ2년이 정말 중요합니다.ㅣ염창환박사가 말해드립니다.](/img/tr.png)
![[염창환병원] 암 완치율 높이고 싶다면? "이것" 하세요.ㅣ선택아닌 필수!ㅣ염창환박사가 말해드립니다.](http://i.ytimg.com/vi/Tw7-9Lm0nQk/mqdefault.jpg)
![⚠️암환자,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아주대병원TV]](/img/n.gif)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환우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의 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겟습니다.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부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네 고맙습니다. 응원의 한 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병원에 식사가 너무잘나와서 정말 입원할때마 감사히 잘먹습니다
항상 유익한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느덧 저도 이젠 마지막 한번 항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란 단어가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어요...
방사선치료까지 잘 마칠게요. 이렇게 소중한 영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몰라요.
꼭 잘이겨내고 찾아뵐게요.
오늘도 꿀처럼 달달한 잠주무시면서
피로가 싹 풀리시길 바라며 고맙고 감사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더 큰 힘을 얻습니다. 꼭 잘 이겨내세요.
원리를 이해시켜주셔 감사해요 많이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볼때마다 힘을얻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ychclinic 제가 26일날 ct 찍어요 결과는 6월1일날 나오고요ㆍ그날 병원에서 어떤서류 받아가야하는지요ㆍ선생님 진료 받을려면요ㆍ진료예약은해야하나요
정답입니다
전에 이걸 모르고 키모하면서 현미 야채 건강식을 하다가 체해서 죽을뻔 했어요
오늘 상황에 따라 흰쌀밥에 젓갈이라도 드셔야합니다 식사욕구가 떨어지지 않도록
요즘 제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잘하고 있는걸 확인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참고 , 정보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ㄱᆢㅁ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입원 해서 열심히 치료 받고 있습니다
요즘 병원밥이 너무 맛있어요 원장님~ㅎ
지금도 항암중이지만 병원밥이 전 너무 맛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선생님 말씀을
진실하게 하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덕분에 방사선치료 25번 항암치료도 부작용없이겨내고
지금 3개월에한번 추적검사중 오늘또 좋은 정보 올려주세서 넘감사해요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적극적 항암치료시에는 육고기를 수육형태로 지방제거하고 섭취.. 그 후 에는 식물성단백질을 주로 섭취..
네, 맞습니다..
암환자를 간병했던 가족으로써 진짜 공감하고
보통의 의사선생님들께서는 무조건 고기는 안된다 짜게 먹으면 안된다 운동해야한다 다 똑같은 말뿐이였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니 감동했습니다.구독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좋은 내용 만들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김영애-o6e3w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폐전이 암으로 간암에서 전이됬습니다.
체험하신 물질을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말씀 명심하고 잘지키면서 암과의 투병 열심히해서 꼭 이기겠습니다😂😂
지인이 유방암 이셨는데 우동은넘어가서 항암16번을 이기셨데요 그것만땡겨서
땡기는대로머꼬 다낫고 식단조절해라 이게정답인듯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위암 수술이후 항암약 복용중입니다
정보가 홍수같은 시대에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힘이되고 또 감사하네요 구독 꾹 눌렀네요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투정 부릴곳이 없내요
비소세포암4기로 표적항암제 지오트립 4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첨엔 일반 항암외엔 자료가 없어 고민도 했었지만 지금은 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골고루 잘해나가고 있어요
고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 가끔씩 먹구요
오늘은 첨으로 유기농 아이스크림도 먹어버렸내요ㅎ
왠지 내 몸에 죄 짓는 느낌이지만 ..
많은 도움 받고 있고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드시고 싶을때는 드셔도 됩니다. 버티면 기회는 온다고 합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ychclinic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방병원들은 붉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데 양학병원들은 고기를 먹으라고 하네요
하지만 머든 잘 먹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체중이 안빠지고 체력이 유지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시청하지만. 그때그때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갑상선저하증이라
씬지 먹고 있는데요
미역국을 너무좋아 하는데
일주일에 두번 세번 정도 먹습니다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네 드셔도 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전에는 TV에 자주 출연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 프로가 많이 없어져서 자주 뵙지 못 했네요.
오늘 암환자 식사법에 대한 영상,
잘 듣고, 감사 합니다!
지금 언니가 유방암, 5년째 인파선 몇군데 전이되, 항암 시작 해서요.
제가 박사님께 여쭤 볼께 있는데요.
지난 2월초, 제가 극심한 복통으로 대학 병원에서 검사 결과,
췌장 물혹과 마비성 장 폐색증,
대장 용종 2개 절제를 했는데요.
췌장 물혹이 8mm 라는데요.
물혹이 악성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 저는 담당 교수님은 일년에 한번씩, 검사 해보자고,하셨는데,
그렇게만 해도 되는 지요?
위도 최악이고, 장도 최악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참고로 저는 50년 생입니다.
장문글 죄송 합니다.
물혹은 암이 아니기 때문에 추적 관찰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췌장 물혹은 암으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서 병원에서 이야기하는데로 검사를 합니다. 다만 걱정이 되면 6개월마다 검사를 하셔도 됩니다.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ychclinic
네. 박사님!
바쁘신데 자세한 답글,
감사 합니다.
작년봄부터 선생님 영상보고있고 제가 21년
유방암수술해서 방사선치료끝나고 가슴이아펏는데 선생님영상
마사지하는법 코엔자임 복용법보고 마사지하고 코엔자임 복용하고 딱딱햇던 가슴이 부드러워져 도움않이됏어요 진심감사드려요~~
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항상 조은 말씀부탁합니다. 암환자가족입니다. 선생님말씀에힘이생기네요 건강하세요
네, 힘내셔서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얻고 있습니다~~
소포성 림프종으로 6번항암하고 지금은 유지치료로 2달간격으로 표적항암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거의 안먹고 야채과일 위주로 먹고있는데
표적항암 치료기간에 고기 등 골고루 먹어도 상관 없는지요?
음식이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네, 드셔도 됩니다. 다만 포화지방산을 제거하기 위해 수육형태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햄버거는 아니죠 암세포 먹이주는것도 아니고
도저히 일반 식사를 못할 때
안 먹는 것보다 햄버거라도
먹으라는 것.
입맛없이 채식하는 것보다 맛있는 햄버거 중에서 포화지방이 적은 놈으로 골라먹는 것도 지혜인거죠
암환자 식단에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ㆍ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암치료후 우유나 유제품은요?
암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은 추천을 하지 않고, 소화기 암 등은 드셔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잘 못하면 우유나 유제품이라도 열심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ychclinic 혈액암과 우유는 괜찮나요?
야채수가 혹시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을까요? 에스트로겐 억제해야하는 자궁암 환자가 복용해도 될지요..?
야채수에 대해서 제가 잘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은 콩, 석류, 홍삼, 인삼 등과 관련이 잇으므로 그런 성분이 없다면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중음성 유방암 3기
입니다 선 항암 방사선 28회 젤로다 8차까지 마쳤어요 보초치료제가
없다고 하는데 불안해요
어떤 보조치료가 없는건가요
요 ? 원장님 박사님 방법을
부탁드려요
춘천에 아이 입니다
네,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먼저는 진료를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일반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서 고주파온열치료, 비타민 치료, 이뮨셀 치료 등이 있습니다.
@@ychclinic감사합니다
그럼 병원을 어디에
있어요 ?
@@조정하-p2j 서울시 송파구 옴금로 296 염창환병원(전화: 1833-8849)
@@ychclinic 감사합니다
찾아뵙겠습니다
@@조정하-p2j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입니다. 현재 저희는 발암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 자료와 논문을 조사하고 있으나,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선생님께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지 여쭙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신지 여부에 대해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는 자궁내막암 수술을받은지 11개월차 인데요 영양제을 오메가3
비타민D을 먹고있어요
비타민C을 뭘먹을지 추천해주세요
분말 비타민 C를 추천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판매를 하니, 전화주문 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몇기였나요 저는3기예요.
말기암을 극복하며 사시는 캔서 파이터님의 유튜브에 3년전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복사해와서 몇자를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분은 공부를 하신분이라 이 댓글을 보고 암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암의 무산소대사등을 방송을 합니다. 말기암을 자연치유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올해 9년차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도당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암세포를 몸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젖산노폐물이 넘쳐나면 암 속의 혐기성 세균이 이것을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분해해서 에너지로 삼아 암이 커집니다. 심하면1/4의 산소가 전달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산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썩어야 되고 산성이 심해 면역세포는 근접도 하지 못합니다. 암은 조직이 썩는 것을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젖산이나 단백질, 지방산 등을 줄이고 혈행이 개선되어 산소가 전달되면 암은 할 일을 마치고 정상 세포로 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림프암은 지방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이 최고이나 오래 지속할 수 없고 천천히 포도당이 나오게 하려면 익히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분도 불린 현미가 바로 혈당을 낮추어 당뇨가 조절되고 젖산을 줄입니다. 당뇨인은 암이 되기가 너무 쉽다고 합니다. 당뇨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으면 암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젖산을 늘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수면 부족시 바로 젖산이 늘어나고 등산 등을 갑자기 몸을 풀지 않고 한다든지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생깁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좁히고 피를 엉기게 해서 순간적으로도 쓰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입모근을 긴장시켜 양전기를 만듭니다. 양전기는 움직임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923년 암 주변은 젖산투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암의 젖산 대사는 2015.4.17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염영일 박사가 알아낸 것입니다. 몸속 젖산 등을 줄이면 암은 저절로 정상세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암은 불사신입니다. 노폐물이 넘치면 다시 나타납니다. 잘못된 치료를 받으면 몸속은 온통 노폐물 천지가 됩니다.
젖산이 넘치면 아주 멀쩡하다가도 일주일 정도 만에도 사망합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이 멀쩡하다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젖산이 넘치면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을 가져와 순식간에 죽는 것을 추정됩니다. 이때 병원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 14g을 정맥 주사함으로써 생존률을 높인 아주 대단한 의사가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저장된 비타민 C가 고갈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재발과 전이 이론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처음부터 전신질환입니다. 1기나 4기나 똑같다고 어떤 의사가 말합니다. 말기암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선은 100% 암을 가져옵니다. 큰 것을 없애고 수많은 작은 암을 만듭니다.
림프절이 망가져도 인체의 회복력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으나 완치가 몇 배나 힘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젖산이 줄면 암이 줄고 늘면 암이 커진다고 합니다. 3주만에 말기암이 없어지고 3개월이면 어떤 암이든지 해결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일본의 어떤 의사가 열 올려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는 자신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놀라운 수많은 자구책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가 염증입니다. 두 번째가 혹입니다. 혹은 어큐뮬레이터 역할을 해서 혈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두가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은 최후의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이나 전립선암은 실제로 수십 배나 많다고 합니다. 진단받지 않으니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말기 암을 그대로 가지고 수십년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몸을 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당이 많으니 당을 빼내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아 전신에 충분히 피를 공급하기 위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상인도 고산에 가면 산소가 부족하니 고혈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원리입니다. 암은 아군 특공대로 추정하는 것은 내가 처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병의 원리를 생각해본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젖산은 포도당이 산소가 부족하면 생기기도 하지만, 암이 탁월하게 끌어다가 젖산으로 만들어 32개의 포도당을 2개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암은 과식으로 인한 혈액속 당분이 넘치면 피를 끈적여 심장마비를 만드니 이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극복한 400명이 전원이 자연치유나 대체치유를 한 분들이라는 어떤 의사의 30년 전 조사가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말기 암을 극복한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가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식에 비하면 쓰레기인 가공한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냉증으로 암이 오지만 암이 커지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살려는 몸의 전략으로 추정합니다.
암환자는 체온이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부하다 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추정됩니다.
너무나 간단한 병의 원리를 알면 뽀로지, 낭종, 지방간, 통풍, 저혈압, 고혈압, 당뇨, 간경화, 심방세동, 심장문제, 심혈관문제, 비만 등 모두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암은 축복일 수가 있습니다. 극복하면 평균 수명이 훨씬 길고 몸의 모든 병이 같이 치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수많은 댓글을 달았지만 암의 원리를 생각하고 방송하는 분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니 병원을 거의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상,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 생활습관병을 병원에만 의존해서는 와니를 가져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병이 혈관의 기름 때가 심해서 그 속에 석회, 요산 중금속, 농약 성분, 환경호르몬 등이 합해져 혈관이 경화되어 산소가 적게 전달 것이거나 움직임이 적어 피엉김이 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 소식 생채식과 주변 흔한 자생식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도 99%가 햇빛 부족이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알려고도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죽지 않고 햇빛 부족으로 죽습니다. 햇볕을 안 쬐고 병원치료만을 받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입니다.
암도 99%가 햇볕을 많이 쬐야 합니다. 커피 등을 한잔 마시면 물도 한잔 마셔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 등으로 피가 끈적해진 것이 100%라는 어떤 의사의 말이 있습니다.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야 치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는것을 바꾸고 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을 극복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이지만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전이된 진행성 위암4기로 어떤 병원치료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6개월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 세포가 암으로 변형된 것은 제 신체환경에 대한 반항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빼고는 상당부분 같은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위암으로 면역항암 옵티보랑 옥살리하고 젤로다를 복용하는데 면역항암의 부작용이 면역과부하로 자가면역질환 갑상선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헤리주사 맞아도 되는지요?
면역항암제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자가면역질환입니다. 그렇지만, 싸이모신 알파1 주사를 맞았다고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 유방암은 왜 살이찐다하실까요 타목시펜때문일까요~~ 호르몬양성 유방암 넉을게 너무 없습니다.입맛은 땡기고..
네 일반적으로 타목시펜 때문에 살이 찝니다.
선생님 항암 치료중엔 가리지 말고 먹어두 되는거죠?단것두 먹고 싶은데 암세포 먹이라고 참더라구요ㅜㅜ먹어두 괜찬은가요?
네 항암중에는 체력이 중요합니다.
@@ychclinic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인빅터스1316은 잘삿어요
기대하고 먹어볼께요
전갑상선암 환자인데
6개월후쯤 수술을 고려중인데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먹고잇는 종합영양제안에
요오드150ug 은 먹어도될런지
빼고먹을지
샘생각은 어떠신지 매우 궁금합니다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종합비타민 속에 들어있는 것은 소량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종합비타민 속에 비타민 A가 없는 것을 드세요
0:57 암환자 식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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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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