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 사람을 억지로 맞추는 것 만큼 피곤한게 없어요... 언젠가, 어딘가에서 저한테 맞는 짝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저는 차라리 혼자를 택할 것 같아요. 함께이면 괴롭고 혼자이면 외롭다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괴롭지말고 차라리 맘편히 외롭도록 해여 (유튜브 계속 하시면 지지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을텐데 외롭지도 않으실거에요) 항상응원할게요 :) 구독하고 가요❤
오늘 영상 길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용은 슬픈 얘기들인데 저는 왜 조근조근 듣기 좋은건지 ㅎㅎ 하트비트님이 어디 가든 환영받지 못한다뇨 여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소식 기다리고 응원하는데 아 그리고 그렇게 슬프고 우울 하실때 엘테아닌 성분이 들어간 제품 검색 하셔서 꼭 드세요 분명 도움 되실꺼에요 쿠팡 같은데서도 쉽게 구입하실수 있고 꼭 200mg 이상 제품 사셔서 드세요 그런 감정이 들때는 계속 몰두 하다 보면 계속 그런 상태가 유지 되니까 그런 보조식품 힘을 빌려서라도 빨리 벗어 나야 기운 차리니까요 좋은 소식 이 있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화이팅~~
@@getyyugghh 엘테아닌..그런것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신과 약은 거부감이 있는데 건강제품 정도라면 좋을거같아요 덕분에? ㅋ 괜히 일부러 조금 길게 해봤어요😹 다소 루즈하지만 원래 루즈하긴했음 ㅋ ㅜ 말템포가 ㅠ ㅎㅎ 막 대본까지 써서 읽으면 조금 더 완성도 있고 생각할 시간 줄어서 말 템포도 안느릴텐데… 근데 그러려면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들여야해서 … 영상 올릴때 부담을 제가 가질까봐요 하지만.. 나중엔 조금 더 완성도가 있는 영상을 올릴날이 올까요… 🥹 좋은밤 되세여^^ 😀😀 응원감사합니다
@@midwestl7417 맞네 갈땐 가족도 다 먼저 가구 진짜나혼자 생을 마감하겠네요 그때야 진정 외로울것을… 뭔가 맘이 울리네요 ㅠ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나싶기도하고… 이정도면 행복한 삶일수도.. 아직 젊음이 있고 부모님도 계시고.. 덕분에 조금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있는 밤을 보내볼게요
위로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대화 상대까지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는 길이 맞는 지 막막할 때 그냥 누군가 가까이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 데 그런 누군가가 가까이 있는 것도 이젠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트비트님 전혀 무기력해보이지않아요. 하루 하루 챌린지를 뚫고 나가시는 걸 보면 용감하고 의지강한 여전사같기도 한데요.
40대가 되면 원래 직장구하기 힘들죠 ㅎㅎ..그래도 열심히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40대에 소개팅도 들어오고 부럽습니다. ㅎ 40대에는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들어온다고 해도 이제 혼자가 편해서 그것도 귀찮아지는데..이제 연애보다 같이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콘서트도 갈 수 있는 그냥 이성친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내 얘기 같아서 너무 동감 합니다. 혼자가 아닌 혼자...,,세상에 나 혼자 버려졌다는 기분.. 세상은 어차피 독고다이로 살아 가는거야 !!!! 라고 위로해 보지만 그래도 가끔 뜬금없이 나오는 눈물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 또한 지나 가겠지 하면서 오늘도 그냥 그냥 살아 갑니다.
에이~ 혼자 아니에요 요즘 독신많고 (마흔을 바라보는 저도 독신 ㅋㅋㅋ)결혼해도 애 안낳고 사는 사람이 절반입니다 ( 제 주변 기혼자들 중 출산한 친구들 제 주변엔 딱 반반이에요. ) 우리때는 미혼이 많고 자식 안낳은 딩크족도 많아서 예전같은 외로운 분위기는 아닐꺼같아요. 인터넷 커뮤도 많이 발달되어있고... 치즈냥이 귀엽네요 ㅠㅠ 제 로망은 결혼과 출산이 아니고 치즈냥이 한마리 키우면서 그냥 조용히 사는게 로망... 할머니되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냥이 쓰담쓰담하면 그게 행복이겠죠 사는게 뭐 별거 있나요
@@방구석하트비트 저는 99년? 부터 정신과 다녔는데 저도 불안과 우울이 너무 심해서...태생이겠죠?? 그래서 외부자극+부담스러움을 줄이고 최대한 단순하고 고요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했구 이미 어릴때부터 생각한게 독신이였어요ㅋㅋㅋㅋㅋ 결혼해서 부딪히는 이야기, 이혼한 이야기, 남편이 갑자기 죽어서사별한 친구2명, 딩크족 등등 결혼해도 역시 안정된건없고 자식들의 저지르는 사고, 병 온갖돌발상황들을 보면서 나이가 먹을수록 혼자사는게 옳은선택이였구나 싶었어요
저도 얼마전 스크린 골프장 지원했는데 연락도 없더라구요.ㅋ 4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라 아예 기회도 없었는데 면접은 보셨다니 기회는 올거 같네요. 저도 스크린 골프장 알바 자리 보면서 하트비트님 생각 나더라구요. 지역이 부산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넣었다 연락도 없는 곳은 사장님 한 분이 여러 곳을 운영하시는지 세군데 직원을 뽑던데.. 전 이미 까여서 못 넣고 있지만 지원해 보시면 좋을 거 같다 싶기도 하네요.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시다면 연제구, 동래구 이쪽으로 한 번 찾아보세요. 저도 최근 일 그만 두고 한 2주일 푹 쉬다가 일자리 구하려니 방학도 겹쳐서 그런지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뭐..이것저것 가리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ㅋ 여튼.. 조만간 서로 취직 소식 알리기로 해요~화이팅입니다~!
@@방구석하트비트비트님 혼자 사시는지요? 저는 30대중반이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서 타지로 가자니 두렵고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외롭게 자라서 곁에 부모님이라도 있는게 좋지 하고 근처에 살아요.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것도 알고 정말 혼자가 되는 날을 위해 연습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Consciousness-401 돈 돌려받는거요 ㅠ 아니면 죽기전에 .. 제가 인생을 마감하기전에 제 인생 리플레이로 떠올려보며 반성하고 울거 울고 사과할거 사과하고.. 깨달을거 깨닫고.. 그러는거.. 아니면 그냥 다 때려치고 남자랑 어디 중소도시 집 구해서 서로 알바나 하며 밥이나 먹고 살림 차려서 오손도손 사는거요 ㅠ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n.gif)
안맞는 사람을 억지로 맞추는 것 만큼 피곤한게 없어요... 언젠가, 어딘가에서 저한테 맞는 짝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저는 차라리 혼자를 택할 것 같아요. 함께이면 괴롭고 혼자이면 외롭다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 괴롭지말고 차라리 맘편히 외롭도록 해여 (유튜브 계속 하시면 지지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을텐데 외롭지도 않으실거에요) 항상응원할게요 :) 구독하고 가요❤
@@1리안 저 마니 힘들어서 ㅜ 지금 ㅜㅜ 제가 지금 무슨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요며칠..여튼 좋은밤 되세요 🙂 응원 고마워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는 것 같아요. 자기가 살고싶은대로 사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남이 어떻게 살든. 세상에 버림받았다고 느끼는건 착각이십니다. 하트님을 좋아하고 어떻게든 돕고싶어하는 사람 많을거예요. 저처럼 ㅎ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따스한 일요일 되시길바라욤😊
오늘 영상 길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용은 슬픈 얘기들인데 저는 왜 조근조근 듣기 좋은건지 ㅎㅎ 하트비트님이 어디 가든 환영받지 못한다뇨 여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소식 기다리고 응원하는데
아 그리고 그렇게 슬프고 우울 하실때 엘테아닌 성분이 들어간 제품 검색 하셔서 꼭 드세요 분명 도움 되실꺼에요 쿠팡 같은데서도 쉽게 구입하실수 있고 꼭 200mg 이상 제품 사셔서 드세요
그런 감정이 들때는 계속 몰두 하다 보면 계속 그런 상태가 유지 되니까 그런 보조식품 힘을 빌려서라도 빨리 벗어 나야 기운 차리니까요
좋은 소식 이 있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화이팅~~
@@getyyugghh 엘테아닌..그런것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신과 약은 거부감이 있는데 건강제품 정도라면 좋을거같아요
덕분에? ㅋ 괜히 일부러 조금 길게 해봤어요😹 다소 루즈하지만 원래 루즈하긴했음 ㅋ ㅜ 말템포가 ㅠ ㅎㅎ
막 대본까지 써서 읽으면 조금 더 완성도 있고 생각할 시간 줄어서 말 템포도 안느릴텐데… 근데 그러려면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들여야해서 …
영상 올릴때 부담을 제가 가질까봐요
하지만..
나중엔 조금 더 완성도가 있는 영상을 올릴날이 올까요… 🥹 좋은밤 되세여^^ 😀😀 응원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망상이-h7u 해피 뉴이어~~🫶🫶🫶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꾸벅 인사드립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분도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이재영-t4f 좋은 사람 만나고싶어요 🥹
이런 저런 얘기하고 같이 밥먹구 .. 그냥 저냥 서로 응원해주눈 사람…. 아주 아주 옛날부터..
그 다정한 대화가.. 하고싶네요
어렸을때부터.. ㅜㅜ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재영님😀
@ 유튜브 보면서 느낀 점은 하트비트님은 여리지만 착하시고 매력있으신 분이라는 거에요 분명 언젠가는 맞는 짝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목소리에 슬픔이 배어 있네요. 그래도 '좋은' 목소리예요. 사람 사는 것 다 그래요. 종국엔 다 혼자 가는 거니까 '나만'이라고 자책 말고 돌멩이든 바람이든 마음 붙일 것을 찾아 보세요. - from 초초 가부장적 아버지로 외롭게 늙어가는 사람으로부터.
@@midwestl7417 맞네 갈땐 가족도 다 먼저 가구 진짜나혼자 생을 마감하겠네요 그때야 진정 외로울것을… 뭔가 맘이 울리네요 ㅠ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나싶기도하고… 이정도면 행복한 삶일수도..
아직 젊음이 있고 부모님도 계시고.. 덕분에 조금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있는 밤을 보내볼게요
위로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대화 상대까지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는 길이 맞는 지 막막할 때 그냥 누군가 가까이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 데 그런 누군가가 가까이 있는 것도 이젠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트비트님 전혀 무기력해보이지않아요. 하루 하루 챌린지를 뚫고 나가시는 걸 보면 용감하고 의지강한 여전사같기도 한데요.
@@ifthathappens-o5z 공감해요…. 또 아침이네요.. 무기력한거같아서 영상 안올리려다가 하루면접 본게 끼여있어서 그나마 ㅎㅎ
제 안에도 …언젠가 열정적인 의지강한 여전사같은 모습이있었던거같기도하네여 ..
오늘 하루도 각자 삶을 잘 살아보아용😺😺😺
40대가 되면 원래 직장구하기 힘들죠 ㅎㅎ..그래도 열심히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40대에 소개팅도 들어오고 부럽습니다. ㅎ 40대에는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들어온다고 해도 이제 혼자가 편해서 그것도 귀찮아지는데..이제 연애보다 같이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콘서트도 갈 수 있는 그냥 이성친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종현-e3c 나이들수록 점점 결혼 포기하고 그 다음엔 애인만들기도 포기.. 그담엔 그냥 친구라도.. ? 이 루트 되나보네여 ㅎㅎ 저도 그런데..
그래도 사람일 모릅니다..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ㅠㅜ
진짜 사람일 몰라요.. 응원합니다🙂
@@방구석하트비트 목소리가 차분하니 좋으세요^^. 사람일 모릅니다. 연애는 모르겠으나 일은 진짜 사람일 몰라요 ..ㅎㅎ 좋은 기회가 오실거에요.
내 얘기 같아서 너무 동감 합니다.
혼자가 아닌 혼자...,,세상에 나 혼자 버려졌다는 기분..
세상은 어차피 독고다이로 살아 가는거야 !!!! 라고 위로해 보지만 그래도 가끔 뜬금없이 나오는 눈물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 또한 지나 가겠지 하면서 오늘도 그냥 그냥 살아 갑니다.
토닥토닥 아픔을 오롯이 품을줄 알아야 어른이 되는거같아요 저는 그런 타이밍 한중간인듯.
끝도없어보임 ㅎ
제가 어디까지 견딜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봅시다 .. 😊😊😊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오늘은 춥네요~ 군산 출장 다녀왔는데 눈이 펑펑~~ 운전 조심하세요~~~
@@백동혁-f2b 군산은 눈이 왔나봐요 눈안본지도 오래 ㅠ 요며칠 마니 추워여 따스하게 다니세욤 🙂🙂🙂
빨리 사람 만나세요 벌써 이런데 평생 혼자 살 수 있겠어요?
@@팜팜팜팜팜팜 맘대로 안돼여😊 인연은 맘대로 안되네요 😭😭😭
@@방구석하트비트 취향이나 자존심 다 내려놓고 직업, 인성만 괜찮으면 무조건 고하세요!!
@ 사람만 참 괜찮으면 저도 고죠. 저 좋아해주고 사람 인성이 괜찮으면.. 찾길 바라요 😊
에이~ 혼자 아니에요 요즘 독신많고 (마흔을 바라보는 저도 독신 ㅋㅋㅋ)결혼해도 애 안낳고 사는 사람이 절반입니다 ( 제 주변 기혼자들 중 출산한 친구들 제 주변엔 딱 반반이에요. ) 우리때는 미혼이 많고 자식 안낳은 딩크족도 많아서 예전같은 외로운 분위기는 아닐꺼같아요. 인터넷 커뮤도 많이 발달되어있고... 치즈냥이 귀엽네요 ㅠㅠ 제 로망은 결혼과 출산이 아니고 치즈냥이 한마리 키우면서 그냥 조용히 사는게 로망... 할머니되서 흔들의자에 앉아서 냥이 쓰담쓰담하면 그게 행복이겠죠 사는게 뭐 별거 있나요
@@Jkgvhgdnj 치즈냥이오ㅏ 사는건 행복한일이긴해요.. 포실포실한 털뭉치가 늘 주위에 있음. 냥이는 늘 평온하게 자구.. 대리만족돼요. 저는 제 마음이 문제인거같아요..
평온할수없는 마음이….뭔가 죽을거같이 두려워요..
답답해요..
그래서 창피해도 제 얘기하는게 그나마 숨통이 트여요.
나이들어서 냥이도 있구 또래 친구들하고 무던하게 잘살면 좋겠어요
@@방구석하트비트 저는 99년? 부터 정신과 다녔는데 저도 불안과 우울이 너무 심해서...태생이겠죠??
그래서 외부자극+부담스러움을 줄이고 최대한 단순하고 고요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했구
이미 어릴때부터 생각한게 독신이였어요ㅋㅋㅋㅋㅋ 결혼해서 부딪히는 이야기, 이혼한 이야기, 남편이 갑자기 죽어서사별한 친구2명, 딩크족 등등 결혼해도 역시 안정된건없고
자식들의 저지르는 사고, 병 온갖돌발상황들을 보면서 나이가 먹을수록 혼자사는게 옳은선택이였구나 싶었어요
@@방구석하트비트 지금처럼 냥이랑 그리고 주변의 소수의친구와 함께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내는게 그나마 평온하게 살아갈수있는 최선의 방법같아요
저도 초딩때부터 가진 인생의 목표는
마음의 평화 였거든요ㅠㅠ
@@Jkgvhgdnj 전 그냥 인생 끝나기전에 제 맘이나 토닥였음 좋겠어요..
이게 제가 할 숙제인거같아요
마음의 평화얻고 그래도 최대한 길게 살았으면…😀😀😀 싶어요
고만고만 .. 다정다정한 소수의 사람들과…😊
@@방구석하트비트2:29 너무 순하고 기여운 치즈냥이랑 사는게 부러운데ㅠㅠㅠ 담엔 냥이도 더 보여주세용 구독할께요
혼자가 편해요
당나귀 50년 살아요
반려귀 추천해요
소개팅쟁이!! 부럽네요 ㅠ.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제가 가본 스크린들은 짧은 치마에 살짝 야하게 입고..;; 짓궂은 아저씨들도 꽤 있고요.. 조금 더 찾아보시면 좋은 자리 있을 겁니다. 코노가서 기분 전환하고 오세요~ 영상 올리시구요^^
@@백동혁-f2b 오우 근데 거긴 뭔가 젠틀한데였어여 청소하는 분도 따로 있대염~ 옷도 점잖게 입구있었어여 다 ㅎ 여튼 인연이 아닌곳 ㅜㅜ 소개팅쟁이지만 실속없이 다 the end ㅠㅠ 이젠 소개팅도없고 나갈힘도없어요 ㅋㅋㅋ 차려입고 또 뭐 두근두근대면서 나가는거 영 스트레스임 ㅜㅜ 어차피 되지도않을거 ㅜㅜ 동혁님이 영상 재촉할까봐 올림 ㅜ ㅋㅋ
@@방구석하트비트 언제 올리시나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
항상 사기꾼들은 주위에 있습니다 조심 또 조심 의심할것
주위에도 있고 저는 제발로 찾아간듯…
뺏길려고 찾아간거같아요..
이런 인생도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욤^^
40대 내 친구도 사기당하고 힘들어하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즐기고 😀😀😀👍👍👍
저도 얼마전 스크린 골프장 지원했는데 연락도 없더라구요.ㅋ
4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라 아예 기회도 없었는데 면접은 보셨다니 기회는 올거 같네요.
저도 스크린 골프장 알바 자리 보면서 하트비트님 생각 나더라구요.
지역이 부산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넣었다 연락도 없는 곳은 사장님 한 분이 여러 곳을 운영하시는지 세군데 직원을 뽑던데..
전 이미 까여서 못 넣고 있지만 지원해 보시면 좋을 거 같다 싶기도 하네요.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시다면 연제구, 동래구 이쪽으로 한 번 찾아보세요.
저도 최근 일 그만 두고 한 2주일 푹 쉬다가 일자리 구하려니 방학도 겹쳐서 그런지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뭐..이것저것 가리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ㅋ
여튼..
조만간 서로 취직 소식 알리기로 해요~화이팅입니다~!
@@jteen624 같은데 아닐까요 ㅎㅎ ㅎ 직원들 스타일들을? 보니 나름 빡센데였어요 외모 서비스 마인드… 다 중시 여기는 느낌이었어요 저 까임 ㅠ 🥹 여기저기 똑똑똑 노크를 해봅시다 그러면 인연이라면 문을 열어줄거같아요😊
@@방구석하트비트 하긴 사진 첨부 필수라고 할 때부터 외모 엄청 보고 나이보고 성별 보는 느낌이었어요.
부산은 진짜 일자리 많이 없단 느낌이랄까..ㅠㅠ
저는 소개팅도 안들어와요 ..😢
@@윤가이-91 저도 그랬어요 근데 살다보니 어쩌다 들어왔어여 ㅋㅋㅋㅋ 청소하다가 😂 ㅋㅋㅋ 청소하는 40대 여자한테 소개팅이 들어옴 ㅜ ㅋㅋ사람 인생 몰라염 ㅠ
@@방구석하트비트비트님 혼자 사시는지요? 저는 30대중반이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서 타지로 가자니 두렵고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외롭게 자라서 곁에 부모님이라도 있는게 좋지
하고 근처에 살아요.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것도 알고
정말 혼자가 되는 날을 위해 연습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황금소나무-l8w 말씀고맙습니다😍
앞으로소개팅 있어요 ㅋ
@ 없어여 ㅋㅋㅋ ㅜㅜ 그리고 저 지금 마음이 최악임 ㅜ 상황도 ㅠ
힘들지만 오늘하루 행복하게살자 생각하고살아요 좋은일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꼭 좋은일있을거에요
이런 누나를 만나야하는데❤❤❤❤❤❤
@@난감자-g8k 저는 별로인 사람이에여
기존 집 팔았어요?그래도 뭐라도 하면서 돈말벌면 되징
화이팅하면 되되 될거슬~뿅❤
부동산 경기가 안좋습니다
그것보다 그냥 ㅠㅜ 다 모르겠습니다 ㅠㅜ 다 ㅠㅜ 여튼 좋은 하루 되세욤~ 제니님 뿅
롯또 사세요 아님 답 없어 보임 돈없어 면 사람 취급 못받는 세상 임돠
@@바람이불면-j1y 로또 안돼여 ㅠ 그냥 사람취급 못받고살 각오중
혹시창원오면 커피한잔사드릴게요 40대 원숭이띠 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파이팅!!!!!
@@ghh6214 😀🤩🥳
뜬금없지만,
지금 꿈이 뭔가요..? ⚘
@@Consciousness-401 돈 돌려받는거요 ㅠ
아니면 죽기전에 .. 제가 인생을 마감하기전에
제 인생 리플레이로 떠올려보며 반성하고
울거 울고 사과할거 사과하고..
깨달을거 깨닫고..
그러는거..
아니면 그냥 다 때려치고
남자랑 어디 중소도시 집 구해서
서로 알바나 하며 밥이나 먹고
살림 차려서 오손도손 사는거요 ㅠ
@@Consciousness-401 조아요 사실은 영상엔 잘 얘기하지 않지만 저는 지독히도 마음공부중이에요 뭐 얼마나 느껴줘야 뭐 얼마나 받아들여야.. ㅠ 그러고있을뿐 ㅜ
@@방구석하트비트
댓글이 삭제되서 무슨 말인지..
(커뮤에) 다시 써주세요... ⚘
우리가족도 조희팔한테 사기당했는데 😂😢😅
뜬금없지만,
지금 꿈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