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리의 말씀이 나를 이끄는 믿음의삶에 활력소가 됨에 그냥 감사할뿐입니다 성경말씀도 덮고 접은 상태에 한줄기의 희망의 말씀을 만남에 새힘이 생기고 재정적 물질적 이런것은 처음부터 바라질않았었고 오직 나를 새롭게 거듭남에 중심적이었고 어느날부터 내가 지금뭐하는 것인가의 회의감 낙망 이럴때 만난말씀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만사 삶이 모두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만 높이고 경외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로 산다는 건 최고의 행복이고 가장 큰 소망임을 믿습니다 나의 인생 모두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하나님 아버지, 원통함과 마음의 멍투성이를 주께 대한 예의인양 숨기려 했는데 울부짖겠습니다. 병들고 지치고 가난하고 상처투성에 도전하는것마다 모두 실패요, 약하디 약한저..연단이라는 끝없는 고통과 시험으로 강한자가 아닌 정신병 걸릴것 같으니 이제 그만 고통과 시험을 멈춰주시고 비천한 저에게도 축복과 소망과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늘 그러하셨듯 금년 성탄절에도 고아가 된 자녀로 축복받은 자녀의 찬양을 부러운 듯 보게하지 마시고 제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주께 찬양과 감사하게 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기독교신앙강화 이말씀을 몰랐고 없어더라면 나홀로 빡세게 말씀과믿음이 분명히 나약해지고 내가 지금뭐하는건가 아직도 선택받은 자인지 무엇하나 결과론은 없질 암담하고 참담하고 믿음이 무너질 찰라에 이강하고 진리고 참말씀에 다시 새롭게 새힘이 생김니다 아 이런한 진리의 참말씀이 세상에 존재하였던다 참좋다 이렇습니다 성경말씀은 현제는 놓고있는 현실 뭔가 주어진것 아무런것도 재저적 변함도없고 실망과좌절의 끝자락에서 희망적인 말씀을 만났으니 새롭게 새로운힘이 생김니다 감사할뿐 입니다
참진리의 말씀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참진리의 말씀이 나를 이끄는 믿음의삶에 활력소가 됨에 그냥 감사할뿐입니다 성경말씀도 덮고 접은 상태에 한줄기의 희망의 말씀을 만남에 새힘이 생기고 재정적 물질적 이런것은 처음부터 바라질않았었고 오직 나를 새롭게 거듭남에 중심적이었고 어느날부터 내가 지금뭐하는 것인가의 회의감 낙망 이럴때 만난말씀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만하여 상대방의 단점을 포용하지않고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주님의 품성을 본받는것이 빛으로 사는 삶임을 인정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한 심령을 주소성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만사 삶이 모두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만 영광 돌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만 높이고 경외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자녀로 산다는 건 최고의 행복이고 가장 큰 소망임을 믿습니다
나의 인생 모두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 🕊 🙏
아멘 🙏
저사람는자기밖에몰라요자기식구밖에몰라요형들누나들다똑.같아요저는지금힘들어요아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하나님 아버지,
원통함과 마음의 멍투성이를 주께 대한 예의인양
숨기려 했는데 울부짖겠습니다.
병들고 지치고 가난하고 상처투성에 도전하는것마다
모두 실패요, 약하디 약한저..연단이라는 끝없는 고통과
시험으로 강한자가 아닌 정신병 걸릴것 같으니
이제 그만 고통과 시험을
멈춰주시고 비천한 저에게도 축복과 소망과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늘 그러하셨듯 금년 성탄절에도 고아가 된 자녀로 축복받은 자녀의
찬양을 부러운 듯 보게하지 마시고 제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주께 찬양과 감사하게 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성령님따라살게하소서❤❤❤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우리집에 강아지가 예배드리는곳에 들어오면 꼭 죽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시끄럽습니다 강아지뿐아니라 애완동물은 절대 살지 못하더군요 한번도 예배장소에서 동물이 함께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
저는말못데병든들어요수님곁으로부른세요울부부멀어쳤습니다저는힘들어요다포기하고싶어요이저욱목사님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