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반평생 아무런 결실없이 고난과 좌절과 가난만 있었고 앞으로 어떤 시련과 고난으로 저를 처참하게 깨뜨리고 무너트릴지 두렵기만 합니다. 숨쉴수없는 고난과 시험들은 저를 연단하여 정금처럼 나오게 하려는 수단이 아닌 폐배주의의식과 살소망조차 끊어지게 만듭니다. 이런 저의 솔직한 심정들을 제마음과 전혀 의도치도 않는 의심으로 간주되면 제 솔직한 마음조차 숨기고 아무런 기대도 소망없이 살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육적인것을 포기하고 영적인것을 구하고날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의 자녀된 삶을 잘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 말씀 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영적인 축복에 대해 말씀하신 것, 기억하겠습니다. 그 평안과 지혜 하나님과 함께함이 최고의 축복임을 기억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자랑하며 다니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는 것이 이 세상최고의 축복입니다. 성경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그 말씀이 깨달아 지고 그 말씀이 살아나고,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가진자 처럼 내 마음이 평안하고 내 삶의 힘든일이 많은데 그 모든것을 헤쳐나갈 지혜를 가지고 흔들림없이 내 삶을 살아내게 되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고, 또 성령님께서 이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심을 늘 묵상하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오늘교통사고에서 지켜주셨으니 하나님의붙드셨음을 감사드리며 지금말씀을통하여서
아직제사명이 남아음을깨닫고 힘을얻읍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종합니다 주님믿습니다 용기주서 감사합니다 아멘 🙏 💕 💕 💕 ❤❤❤
하나님아버지
반평생 아무런 결실없이 고난과 좌절과 가난만
있었고 앞으로 어떤 시련과 고난으로 저를
처참하게 깨뜨리고 무너트릴지 두렵기만 합니다.
숨쉴수없는 고난과 시험들은 저를 연단하여 정금처럼
나오게 하려는 수단이 아닌 폐배주의의식과
살소망조차 끊어지게 만듭니다.
이런 저의 솔직한 심정들을 제마음과 전혀
의도치도 않는 의심으로 간주되면
제 솔직한 마음조차 숨기고 아무런 기대도 소망없이
살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육적인것을 포기하고 영적인것을 구하고날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의 자녀된 삶을 잘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말씀힘이되고 성장하고 성숙하져갑니다 갑사합니다
기독교신앙강화 말씀들이 나홀로 20 년 믿음에 확실한신뢰 신앙강화 20 년 믿음의여정은 세상것 멀리하고 오직성경말씀만 믿고 의존 해왔지만 최근 3 년간은 무너지고 불신감 하지만 이제것 17 년동안 먹는것 자는것 빼고는 오직 성경말씀만 읽었던 나홀로믿음 최근 3년간은 무너지고 있던중 기독교신앙강화 말씀을 듣고나서 아 이것이다 이말씀은 신앙강화의 타이틀답게 무너지는 신앙을 강화하기에 적합하고 이제것없었고 앞으로는 잘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신앙강화에는 정답을 말씀해준신다는것 빡세게 17 년 먹는것 자는것 빼고 세상것 멀리 멀리하고 오직 말씀으로 살아왔더 나홀로믿음 으로써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시하고 안일하면 손해이면 세상사람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본인도 세상적으로 돌아갈까 하던중 회심한사람 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토기장이신 아버지 하나님
꼬옥 아버지 마음에 합한 멋지고
아름답게 빚으시어 모든 사람과 더불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amen❤❤❤❤
만약 이말씀이 없어더라면 20 년 빡센 말씀과믿음이 무너지고 시험받고 시험들어 낭망하여 가아할길을 표뗏를 잊어버려 어찌될런지 생각만해도 아찔함니다 성경과설교말씀 가진곤 무너지고 자빠질터 굳건히 믿음을 지킬수있는 말씀 현제 이세상에서 이보다 나은 말씀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다는것 성경말씀고 목사님 설교론 믿음을지키기도 힘들뿐 낙망하고 자빠지고 엎어졌을터 감사할뿐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ㅇ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영적인 축복에 대해 말씀하신 것, 기억하겠습니다. 그 평안과 지혜 하나님과 함께함이 최고의 축복임을 기억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자랑하며 다니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는 것이 이 세상최고의 축복입니다. 성경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그 말씀이 깨달아 지고 그 말씀이 살아나고,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가진자 처럼 내 마음이 평안하고 내 삶의 힘든일이 많은데 그 모든것을 헤쳐나갈 지혜를 가지고 흔들림없이 내 삶을 살아내게 되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고, 또 성령님께서 이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심을 늘 묵상하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영광위하여나를사용하소서감사합니다😂😂😂
아멘. 큰 도움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오늘. 하늘의생명에말씀순종하계도와주새요하나님사랑❤❤❤아멘아멘아멘입니다
고통 올리신분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사실이라면 나라에서 집도 해준답니다
속지마세요
129긴급복지센터 또는
동사무소 혜택주거든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129긴급복지센터 또는
동사무소 가셔서 혜택받으세요
여기다 올리지마세요
5섯살 아이가 있음 나라에서
집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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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섯살 아이랑 노숙 사실이라면
주택공사에서 집도줍니다
고통이느껴지는것같아서마음이아픕니다
먼저
계시는가까운교회에가셔서도움을청해보시는게어떨까싶네요
거주지가확실치않으면
동사무서에서주는혜택도밨을수가없으니
그리고가까운파출소에도도움을청해보시길요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