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인데 엄마가 옆에 없으면 깨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돌이 지났지만 자다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깨는 아기
    분리 불안이 심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수면 습관의 문제일까요?
    아기도 엄마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00:50 생후 13개월, 분리 불안이 남아있는 시기일까요?
    01:29 분리 불안이 심하다면 체크해 보세요.
    --------------------------------------------------------------
    무료상담카페
    ➡ cafe.naver.com/...
    알잠 수면교육 컨설팅
    ➡ smartstore.nav...
    ⭐영유아 소아과 전화진료 알잠닥터는 알잠앱에서 예약해주세요⭐
    알잠앱 다운로드
    ➡ sleepcoach.one...
    알잠 카카오톡
    ➡ pf.kakao.com/_H...
    * 본 영상 편집은 vrew 툴을 사용하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hailey9100
    @hailey9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푹 잘수 있는 환경이 뭘까요 ㅠㅠ
    잘재우고 나와도 새벽만 되면 2-3번 깹니다...17개월 이후로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 @tv621
      @tv62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낮잠의 양, 횟수, 수면의식 진행 여부, 온도 습도, 조도 등이 다 매우 중요합니다.
      17개월 이후 갑자기 자주 깨고 문제가 있다면 해당 원인을 찾아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할 것으로 보여요. 알잠앱에는 월령별 로드맵이 있어요! 참고 해 보세요!

  • @dynamicmj9022
    @dynamicmj9022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1개월인데 어느 순간 이런 수면 습관들이 나타나더라고요ㅜㅜ엄마뱃속에 동생이 있는 걸 아는 걸까요? 하루에 최소 5번은 깨서 걱정입니다ㅠㅠㅠ

    • @tv621
      @tv621  6 місяців тому

      에고 요근래 불안 요소가 많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 @조성범-w9m
    @조성범-w9m 6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히 저는 어린아이를 왜 분리수면을
    시켜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세네살까지는 엄빠와 같이 자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또한 어릴때 초등학생까지는 같이 잤는걸요
    괜찮습니다

    • @tv621
      @tv621  6 місяців тому

      같은 방에서 자는 건 가족의 선택일 수 있어요~^^ 다만 같은 방에서 자더라도 이부자리를 분리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의 수면의 질은 건강과 성장에 매우 중요하거든요..^^

  • @바라만봐도좋다
    @바라만봐도좋다 6 місяців тому

    8개월 분리불안이랑 잠투정이 너무 심한 아이에요
    평소에는 범퍼침대에 같이 누워 팔배게를 해주거나 한참동안 자장가불러주고 엉덩이 토닥해주고 이걸 최소 1시간-3시간가량 해주어야 간신히 잠드는 아이입니다
    밤중깸이 5회 정도있고
    무조건 밤 9-10시에 깨는데 영상참고해서
    깨기전 미리 옆에누워서 깰때 곧바로 달래봐도
    무조건 이시간에는 잠이 다깨버리네요ㅠ
    이렇게깨서 새벽 1시가되야 간신히 잠드는데요
    문제는 최근에 분리불안이 심하게와서
    아이를 밤에 재워두고 집안일을 하려고해도
    밤중깸때문에 도저히 할수도 밥을 먹을수도없는 상황이라
    이영상을 보고 어젯밤부터는 침대에 안들어가고
    잘자라 인사하고 뽀뽀해주고 곧바로 밖으로 나오니
    범퍼침대에서 서서 강성울음으로 1시간반을 울다지쳐 잠들었어요ㅠㅠ
    이렇게 울다지쳐 잠들게 해도 되는건가해서요
    울때 안아주면 몸을 뻗치는게없이 푹 안기는데
    내려놓자말자 자지러지게 울어서 안는것도 수십번을 반복하니 제가 지치더라구요
    제발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 @Naomiously
      @Naomiousl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어머님. 저도 그때 딱 그랬던거같아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13개월인데 잠들고 2,3시간내로 두세번깨긴하지만 그 이후로는 다음날까지 쭉 자요. 두세번 깰때마다 전 반응하지않고 옆에 누워서 자는척하거나 밖에있을땐 바로 개입하지않고 5분, 10분 기다렸다 들어가요. 어쩔땐 혼자 잠들고, 어쩔땐 엄마가 들어오면 잠들고 그래요. 이것도 혼자 자는걸 배우는 과정인듯해요.. 다음날 아침까지 2시간마다 깨서 다시 달래서 재웠던 애가 정말 많이 발전한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수면의식중 계속 다정하게 말걸며 설명하고 안아서 달래재우는걸 딱 끊었어요. 밤수도요. 젤 중요한건 아기 울음에 너무 즉각반응 하지않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울다 지쳐자는 경험을 아기가 하면서 "어? 내가 혼자도 잘수있네?"하며 배우게됬던거같아요. 2시간 넘게 운적도있어요.. 자다가 깨면 옆에서 자는척해보세요. 첫 몇주는 엄청 울데요.. 그러다가 스스로 진정하는법을 배우데요.. 그러다 이제는 중간에 깨더라도 엄마가 보이면 다시 잠들어요. 엄마없이 분리수면하는건 아직 힘들지만 언젠가 가능하지않을까 희망을 갖고 점진적으로 나아가고있어요. 암튼 중요한건 네, 아기가 울더라도 다 배우는과정이니 너무 애기 울음에 휘둘리지마시고 일관성있게 행동하세요. 애가 울며 엄마찾는데 그걸 무시하기 쉽지않겠지만 그게 엄마뿐만아니라 아기를 위한거란걸 항상 생각하세요. 아기는 한번도 자본적 없는 방법으로 자야해서 짜증이난거지 어디가 잘못되서 우는게 아니니 너무 약해지지마세요.

    • @Naomiously
      @Naomiously 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간에 마음 약해져서 달래구하면 애는 혼자잠드는걸 배우는게아니라 울면 달래준다는걸 배우고 더 크게울지도 몰라요. 일관성있게 행동하시구 마음 약해지지마세요. 밤에 우는거 무시하되 낮에는 정말 사랑으로 놀아주시면 아기는 상처받지않을거라 믿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는 그랬다고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