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또라이 민원많아요 저도 공공기관 민원업무 재직중인데 진짜 별의별 도라이 너무많아요 말도안되는 사람의 억지요구를 들어줘야하고 폭언을 다 받아줘야하고 안받아주면 신문고 쓰고 진짜 사과할일도 아닌데 직원이 사과헤야하고 너무너무 자괴감들고 힘듭니다. 진짜 사기업이 짱이에요...ㅋ
하루에 300-500건이면 진짜 심하네요..... 민원인은 가벼운 한번이지만 저분들이 당해낼걸 생각하면 절대 허위나 장난, 무리한 부탁 등은 철저하게 규정을 만들어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물론 그런다해도 할 사람은 하겠지만요... 진짜 조금이나마 방송을 통해 여건이 나아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처음 합격해서 일하셨을 땐 기뻤을텐데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풀리는 시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라 버거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아야만 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울화통 터지는 일화도 많겠지요.. 하루 민원이 300개라는 말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다니고 계셨던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비상식적인 민원이 줄어들면 하는 바램입니다.
딸아이가 역무원에 합격하고 오늘 신입연수 첫날인데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평소 수고가 많으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듯 상세한 사정을 전해들으니 정말 새삼 걱정이 앞섭니다. 내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은 자연스레 삼가하지 않을까요ㅠ 방송에 나온 두분을 비롯해 많은 역무원분들께 간절한 마음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역무원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서비스업 자체가 힘이들어요 모든일이 안힘들수는 없지만 생계때문에 어쩔수없이 하는 일들이고 특히나 사람 상대가 개인적으론 저를 포함해서 더 힘이드네요.. 제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을위해서 조금만 더 배려해주세요 모든서비스업종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근데 이거 진짜 심각해요... 진상,폭언,주취자 만행 이런거 다스릴 법 강력히 필요합니다. 술먹고 하면 가중처벌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풀려면 그만한 위로나 해소될만한 거리와 시간이 필요한데 허구헌날 저런 진상들 보면 성격도 진짜 나빠질듯요ㅠ 이런 분들 보호할 수 있는 법 필요하다...진짜
사람 상대하는건 참 힘듦니다.20여년전 돼지갈비집에서 서빙하는데 40대후반 아저씨들 두명이 와서 같이 술마시자,술한잔 따러라 하는걸 별 응대를 안했더니 나한테 "너같은 애는 왜사냐?나같음 죽겠다"하면서 둘이서 낄낄 거리던게 몇십년 지나도 생각납니다.쓰레기들이 한 말들이라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 했건만 아직도 기억 납니다
저는 역무원 분들에게 도움받은 적이 많아요. 갑자기 아팠을 때 구급차 올 때까지 쉴 곳으로 안내해 주시거나, 길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유모차 때문에 계단 못 올라가서 안절부절 못할 때도 엘리베이터 안내해 주시거나 같이 유모차를 들어 주시기도 했죠...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아요. 무례한 일을 많이 겪으셨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악성 민원으로부터 역무원 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하루빨리 시행되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가요.. 역무원만의 고충이아니죠 .. 진짜 공공기관에 일하면서 민원이이 한마디한마디하는게 본인은 한번일지라도 듣는사람은 일에 대한 회의감만 몰려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일에 사무적으로 대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친구들한테 말하면 배부른소리라고 하져.. 국민신문고가 저한테는 2차가해를 허락하는 창구같아요
서비스직은 다 저럼 대부분이 걍 저래요ㅋㅋㅋ뭐 조금 안되면 직원 싸가지없다..불친절하다…뭔ㅋㅋㅋ말도 안되는걸로 우기고 조금 안된다 싶으면 소리지르고 삿대질하고..저는 심지어 패드립도 들어봤네요~~부모님 거들먹 거리는 거 듣고 너무 화가나서 똑같이 화도 내봤지만 난 얻는 거 하나 없습니다..그 날 하루 기분 다 망쳐서 쉬는시간내내 울었던 거 기억나네요..우리나라에 참 무개념 많고 사회성 없고 자기자신만 중요한 사람들 많아요 이런 댓글을 봐도 난 아닌데?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중에 또 포함된 사람 일수도 있습니다..서비스직 일한다고 굽신굽신 하는게 당연하지않습니다..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교육 다시 받고 사회생활 했으면 해요..^^
저도 얼마전 출근하려고 공항시장역 개찰구 들어가는데 제 앞에 20~30대 여자분이 정말 당당하게 안찍고 프리패스하시더라구요 가림막 나오고 삐소리나는데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갈길가는 것을 보며... 말로만 듣던 지하철 무임승차가 젊은 층에도 있다는게😅 정말 놀랐답니다.. 역무원분들은 그런분들을 얼마나 많이 보실까요
아니 진짜 해줄 수 가 없는 걸 해달라고 하니깐............우리는 계속 같은 이야기 밖에 해줄 수 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너내들이 같은 공무원이니깐 더 잘 알겠으니 너내 일 아니여도 너내가 찾아서 너내가 해달라고 하는 민원인들도 종종 있는데..............그러면 저희 업무 진짜 마비 됩니다... 제업무 하기도 힘들어요 ㅠ 민원인들의 볼 수 없는 우리만 아는 업무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 자식 같은 마음으로 해드리고는 싶지만 저도 제 밥그릇 이라도 잘해야조 ㅠ. 그리고 가끔 자기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말 해달라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이해는 합니다 근데 저희는 매일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모든 사람 마음을 이해하기는 좀 부족해요 아직 인간으로서도..그래서 좀 표정이 뚱할 수는 있지만 그냥 너무 많이 반복적인 업무를 해서 그런 거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ㅕ.
서장훈이 맞는얘기 했는데 역무원들은 이미 그러고있어서 변하는건 없을 듯 교통공사에서 이런 민원은 과거부터 계속되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규정을 개정하고 싶었을까 싶은데, 아직 처벌관련 개정이 어려운 이유가 있을테지.. 그나마 하소연하고 공공연하게 살짝이라도 속 푼거에 의의를 두고, 혹시모를 어느 국회의원이 보고 개정관련 시도를 도우면 좋겠다. 공공기관은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일을 하는 단체이고 경찰과 같은 공권력은 없다할지라도, 어느정도 방패는 있어야 함. 그래야 특정진상에게 쏟던 에너지를 여러 국민에게 골고루 베풀 수 있는거고, 그게 공익성일테니...
감히 비교도 안 되겠지만, 그냥 편의점 알바하는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백번 천번 공감되네요.. 손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진상 손님들 때문에 진짜 힘들 때가 꽤나 많아요ㅠㅠ 억울하고 화도 나서 울기도 하고 참... 사람 상대하다보면 진짜 엄청 환멸감을 느낍니다.. 무슨 제로썸 게임인지 젠틀하신 분 오시면 꼭 진상들이 배로 오더라구요ㅋㅋㅋ 늘 하는 생각이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진상짓을 하고 갈 수가 있을까?입니닼ㅋㅋㅋㅋㅋㅋ
진짜 20000%공감하는 게, 생각보다 양심 개념 밥말아 쳐드신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저도 오피스텔 대표관리인으로 있는데, 법적인 일이 많아 다른 변호사들도 많이 하는, 모든 구분소유자를 대표하는 권한과 책임이 큰 지위입니다. 근데 제가 젊은 여자다 보니 흔히들 편견에, 함부로 대해도 되는 직원 나부랭이겠지 해서 쌍욕에 적반하장 무단주차 장기체납, 의무는 안 지키면서 권리만 찾으려는 지랄맞은 인간들 천지입니다. 그래서 한 번은 진짜 양심이 있냐고, 한 번만 더 규정 어기고 업무방해하면 10만원 범칙금 부과에 형사처벌까지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조금은 조용해지더군요. 저는 그럴 수록 더 제 권한과 지위 밝히고 법으로 엄히 다스리려고 하지만 진짜 화병은 덤으로 생겨서 힘듧니다. 기본적으로 단속 관리 쪽 업무들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다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이제 법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금 드립 존나 의미 없는 소리인게 저사람들도 세금 내고 저사람들이 번 돈도 소비로 다시 사회에다가 씀. 다시 일반 국민들한테 돌아간다는거 ㅋㅋ 걍 결국 서로 주고받고 하는건데 공무원이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김. 다른 사람들 돈 모아서 세금이라는 형태로 공무원 주듯이 본인들도 다른사람들 돈 모아서 돈 버는건데. 설마 고용주가 돈 준다고 고용주 혼자서 준다고 생각하는건가? 카페 알바로 생각해봐도 점주가 주는 돈은 수많은 손님들이 사먹은 음식을 판 돈으로 이루어진건데 그게 공무원이 돈 받는 구조랑 다를게 무언지? 아 저런 마인드라 자기가 부리는 것 마냥 알바들한테 진상짓하는건가
사연자분들..스트레스 받고, 마음 고생한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손님들 상대하는 자영업 운영중입니다.. 진짜진짜 세상엔 쉬운게 하나 없고..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든거 같습니다 MBTI 해보면 항상 E였는데.. 스트레스 많을때는 I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E로 돌아왔습니다만.. 저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무시해버립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ㅠ 항상 힘내시고..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음성녹음 필수로 상시 설치해놓고 어처구니 없는건 심사해서 공공기관 업무방해죄로 처벌좀 했음 좋겠다. 교사에 대한 갑질도 그렇고, 소방서 허위신고, 법원/주민센터등 개진상. 공무원 인력 시간 감정 낭비 없게.. 그리고 그렇게 처벌받은 당시 민원은 무효화도 할 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 공무원이 하는 일이 아무래도 현상유지다보니까 일반인들에겐 너무 일상이라 관심을 안 가지는 것 같음 ㅜ_ㅜ
보면 참 공공기관에서 일하시는 역무원, 경찰, 소방관, 교사, 공무원 등 모든 분들이 민원때문에 다들 힘드신 것 같아요 ㅠㅠ 구조적으로 민원에 대한 어떤 제도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실내 인테리어 한번 해보시죠.아주 현미경 동원해서 트집잡는 것들도 있죠! 국민성의 문제입니다.30년 일하고 은퇴하고 그냥 놀 수 없어서 경비원 생활2개월차 별일도 많습니다.
근거 없는 민원 넣으면 벌금 물게 해야함
국회가 일을 않해요.
편의점도 많음ㅋㅋㅋ
우기는 거 안해주면 불친절로 민원 넣는 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답정너로 오지요....
해주면 왜 어디 역에서는 해줬는데 이 역에서는 안 해주냐고 불친절하다 민원 ㅋㅋ
허위 민원은 3번이상 적발시 해당 대중교통 못타게 하는 룰이 생겨야겠네요……진짜 답 없는 악질들은 뭐 펀의를 봐줄 필요가 없어요.
실질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들엉.. 그냥 현장에서 바로 벌금 메겨야함 안내면 세금 가중부과
대중교통은 못타게 하는건 인권침해라 저런 정병 처리 방법은 벌금 100만원에 안내면 면허증, 통장 압류 하면 댐 그럼 절대 그 ㅈㄹ안함
개찰구 넘을 듯 ㅋㅋ
정말 좋은 방법같아요 ㅠㅠ 제발 ㅠㅠ
사연만 듣고있어도 시청자인 나도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긴만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실제 당해본 역무원들은 어떨까 싶다. 고생많으십니다.
그게 바로 조선인들이지
5%의 정신나간 승객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따뜻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지닌 다른 승객들로부터 위로 받으시는 일이 점점 많아지길 바라며, 본인들의 마음 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셔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과연 5%뿐일까요?
@@사과나무C 그거야 저도 모르죠. 사연자분께서 95%는 모범적인 승객이라고 생각한다 하셔서 저도 그렇게 말한 것 뿐이에요.
5프로까지는 안될듯요
20명중1명인데..
1프로 이하가 진상인데 그게 타격감이커서
크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heyyeunkim3059 우리는 역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직접 저런 일들을 겪어보지 않았잖아요. 멋대로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user-og6bc4zg2p 내가 역무원이 아니라고 왜 당신멋대로 판단하는거요?
역무원분들 사연들어보니깐 너무 이해가됩니다 사람대하는 감정쓰는 직업들이 정신적으로 힘이많이드는 것 같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들 때문에 다른분들도 피해입는 것 같아요 진상도 하는사람이 한다고 하루빨리 이런 문제점도 개선책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역무원도 그렇지만 승무원도 매한가지일 것 같네요... ㅠ
111¹1111¹ㅂㅂㅂㅂ
응급실 간호산데 개진상들 뒤지게 많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고생 많으세요...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이상하고 꼬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는 듯해요 ㅜㅜ 모든 사람들이 올바르고 착하면 좋겠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역무원분들께 이런 고충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안이 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진짜 또라이 민원많아요 저도 공공기관 민원업무 재직중인데 진짜 별의별 도라이 너무많아요 말도안되는 사람의 억지요구를 들어줘야하고 폭언을 다 받아줘야하고 안받아주면 신문고 쓰고 진짜 사과할일도 아닌데 직원이 사과헤야하고 너무너무 자괴감들고 힘듭니다. 진짜 사기업이 짱이에요...ㅋ
하루에 300-500건이면 진짜 심하네요..... 민원인은 가벼운 한번이지만 저분들이 당해낼걸 생각하면 절대 허위나 장난, 무리한 부탁 등은 철저하게 규정을 만들어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물론 그런다해도 할 사람은 하겠지만요... 진짜 조금이나마 방송을 통해 여건이 나아졌으면 합니다...
저분들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가정이. 있는 가장 일텐데 말 한마디 수고가 많다고 해줬으면
아 ㅠㅠ 세금얘기는 꼭 나오는구나
알고보면 그런 사람들 세금도 얼마 안낼거야..
그리고 역무원님이 매달 월급에서 떼이는 소득세 지방세 등으로 지하철 타는 것들도 많겠지..
그래도 처음 합격해서 일하셨을 땐 기뻤을텐데 사람을 대하는 직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풀리는 시간보다 쌓이는 속도가 빨라 버거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아야만 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울화통 터지는 일화도 많겠지요.. 하루 민원이 300개라는 말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다니고 계셨던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비상식적인 민원이 줄어들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벌이 약하니 또라이 세상이다 미국처럼 처벌이 쎄저야한다
딸아이가 역무원에 합격하고 오늘 신입연수 첫날인데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평소 수고가 많으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듯 상세한 사정을 전해들으니 정말 새삼 걱정이 앞섭니다. 내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은 자연스레 삼가하지 않을까요ㅠ 방송에 나온 두분을 비롯해 많은 역무원분들께 간절한 마음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역무원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서비스업 자체가 힘이들어요 모든일이 안힘들수는 없지만 생계때문에 어쩔수없이 하는 일들이고 특히나 사람 상대가 개인적으론 저를 포함해서 더 힘이드네요.. 제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을위해서 조금만 더 배려해주세요 모든서비스업종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서비스 직을 해보면 조선인들이 얼마나 역겹고 상팔년대인지 알수있음 .중국인???? ㅋㅋㅋ쨉도 안됨 . 인구구을 대비하면 정상인은 중국에 많을수도
정답입니다.
근데 이거 진짜 심각해요... 진상,폭언,주취자 만행 이런거
다스릴 법 강력히 필요합니다.
술먹고 하면 가중처벌로!
사람이 스트레스를 풀려면 그만한 위로나 해소될만한 거리와 시간이 필요한데 허구헌날 저런 진상들 보면
성격도 진짜 나빠질듯요ㅠ
이런 분들 보호할 수 있는 법 필요하다...진짜
진짜 비상식민ㄴ원에 대한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에 대한 보호 법이 핑요해요
어디 공공기관만의 문제가 아니죠. 모든 서비스업종 전체가 개엿같은 세상입니다!
역무원뿐만아니라 상습적으로 민원넣는 것들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야함
사람 상대하는건 참 힘듦니다.20여년전 돼지갈비집에서 서빙하는데 40대후반 아저씨들 두명이 와서 같이 술마시자,술한잔 따러라 하는걸 별 응대를 안했더니 나한테 "너같은 애는 왜사냐?나같음 죽겠다"하면서 둘이서 낄낄 거리던게 몇십년 지나도 생각납니다.쓰레기들이 한 말들이라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 했건만 아직도 기억 납니다
서비스업 오래하면 진상들때문에 화 많아지는데 하루 최소 300명의 진상을 만나는 저분들은 정말 속이 말이 아닐듯...ㅠ
힘내세요 ㅜㅜ
제발 상식선에서 행동하고 양심있게 지하철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당근마켓은 개찰구 사이에서 주고 받아도 되잖아..
6:51
전 하루에 30~50건도 많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은 300~500건 ㄷㄷ
미쳤네요 정말...
저 역시도 그 300~500건에 안 들어가도록 신경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역무원님들 힘내시길!! ㅠㅠ
상습범들은 사회적 처벌을 강화해야
진짜 상상초월로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네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라면 1년도 못버티고 암걸릴듯 ㅠㅠㅠ
저는 역무원 분들에게 도움받은 적이 많아요. 갑자기 아팠을 때 구급차 올 때까지 쉴 곳으로 안내해 주시거나, 길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 주시고, 유모차 때문에 계단 못 올라가서 안절부절 못할 때도 엘리베이터 안내해 주시거나 같이 유모차를 들어 주시기도 했죠... 감사한 일이 너무 많아요. 무례한 일을 많이 겪으셨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악성 민원으로부터 역무원 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하루빨리 시행되길 바랍니다.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일반인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행동들을 당연하게 요구하는지
공공기관ㅡ사기업 공동으로 민원인 블랙리스트를 관리해서. 민원 응대 및 취업. 인사고과에도 반영 되도록 해야한다.
사람이 제일 무섭고 사람이 싫어요
진짜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고 호의가 귄리가 되어서 너무 힘듭니다
저런5프로의미친자들때문에진짜응급상황이나 민원도 미친짓으로오해하게만들어버리니 공무원들뿐만아니라일반시민들한테도2차피해를주는거에요 제발 미친자(주취자포함)들은처벌을강화해주세요
와 지하철 운행하시는분들 고충이 장난아니네 힘내세요
아이구.. 듣고만 있어도 황당하네요ㅎㅎ (우리나라 좋다는 외국인들은 이거 봐야겠네요,) 역무원님들 너무 고생하시네요ㅠ
양심적으로 지하철 이용합시다~~
공공기관 종사자라고 참고 희생하라는건 안된다.
CCTV에 5회이상 관련자 식별해서 엄중 처벌해야한다.
더불어 범죄조직처럼 무조건 우기고 땡깡부리고 힘 행사하다라 불리하면 감성팔이 하는 사회 더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기절한적있는데 그때 역무원 두분이 바로 달려 오셔서 걱정해주심 ㅋㅋ 그때 다정하게 손잡아주신 아주머니도 감사해요 ㅋㅋ
너무 공감가요..
역무원만의 고충이아니죠 ..
진짜 공공기관에 일하면서 민원이이 한마디한마디하는게 본인은 한번일지라도 듣는사람은 일에 대한 회의감만 몰려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일에 사무적으로 대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친구들한테 말하면 배부른소리라고 하져.. 국민신문고가 저한테는 2차가해를 허락하는 창구같아요
ㄹㅇ 노숙자, 개념 없는 장애인, 노인, 주취자 애들 다 삼청교육대 가야함....
지하철 근무해보면 인생 실패자들, 패배자들, 최하위 늪에 사는 쓰레기들 너무 많음
노인과 장애인들? 니 부모님도 보낼까?ㅎㅎ
에혀 21세기에 삼청교육대 드립; 니 같은 애들은 가스실 보내야될듯
ㄴ일단 너부터 들어가자~
@@aaa-mv9te 오 덕분에 최근에 칼부림사건, 대낮 공원 강간치사 사건 등 일어나네요~ 굿굿 앞으로 더 심해지길바라세요~
@@aaa-mv9te해당되시는 분인가요?
요새는 잃을 건 없는 가진 것 없는 놈들이 더 영악하고 막 나감
서비스직은 다 저럼 대부분이 걍 저래요ㅋㅋㅋ뭐 조금 안되면 직원 싸가지없다..불친절하다…뭔ㅋㅋㅋ말도 안되는걸로 우기고 조금 안된다 싶으면 소리지르고 삿대질하고..저는 심지어 패드립도 들어봤네요~~부모님 거들먹 거리는 거 듣고 너무 화가나서 똑같이 화도 내봤지만 난 얻는 거 하나 없습니다..그 날 하루 기분 다 망쳐서 쉬는시간내내 울었던 거 기억나네요..우리나라에 참 무개념 많고 사회성 없고 자기자신만 중요한 사람들 많아요 이런 댓글을 봐도 난 아닌데?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중에 또 포함된 사람 일수도 있습니다..서비스직 일한다고 굽신굽신 하는게 당연하지않습니다..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교육 다시 받고 사회생활 했으면 해요..^^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갔을텐데 ㅠㅡㅠ
9만 10만명이 왔다갔다하는 곳인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많겠죠... 어떤일이든 스트레스안받는 일이 어딨고.
직업특성상 더욱 더 인내심이 필요한 일인거같아요. 법적으로 체벌이 좀 강화됬으면 좋겠어요.
체벌 아니고 처벌
지하철 탈일없는 지방러라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극한직업이네요ㅜ
고생 많으시다진짜
진상빌런은 어디나존재하는거같아요ㅜ
이건 찐 고민이다ㅠㅠ
저도 얼마전 출근하려고 공항시장역 개찰구 들어가는데 제 앞에 20~30대 여자분이 정말 당당하게 안찍고 프리패스하시더라구요 가림막 나오고 삐소리나는데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갈길가는 것을 보며... 말로만 듣던 지하철 무임승차가 젊은 층에도 있다는게😅 정말 놀랐답니다.. 역무원분들은 그런분들을 얼마나 많이 보실까요
지금의 국회는 민의를 대표하지 못한다.법조인, 언론인들이 대부분인 국회의원. 각 업종에서 국회의원이 한명씩 있어야 법이 제대로 만들어진다.역무원들의 고초가 마음 아프다.
그러네요ㅜㅜ
화 낼만하네요.
제발 장난치지맙시다!
너무 힘들겠다 고생이 진짜 많으시네
와 나는 살면서 저런생각을 단 한번도 안해봤는데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면 저리 되는거임??
지하철 안에서 호객행위?하면 벌금 물게 바뀌니까 싹 사라지더라.
서장훈씨 말대로
진짜 최소한의 법이 만들어져야 나아지는부분도 있을거같다
뭐 진상인분들은 있어도 뭐라하겠지만.. 그래도
하.. 고생많으십니다 ㅠ
사람에 대한 혐오가 생기는게 가장 힘드는 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얼빠진 인간들이 많단 말인가 ????? 새삼 놀란다.
전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가졌는데도 거기에 따르는 승객들수준이 비참하구나.
편의점 지하철 같이 불특정다수가 모이는곳에 진상이 많은법.. 학생때 종로 은평 마포 편의점이서 알바오래했었는데 진상, 변태, 양아치 개많았음 하루에 2번 이상은 진상상대했었고.. 지하철은 그냥 밀고 밀치고 새치기하는것부터 스트레스 대폭발임..
힘내세요ㅠㅠ 진상 대하는게 세상 제일 힘들어요
지하철 타는 저도 인간혐오가 생기는데 일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정말 몰랐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는 줄 ㅜ ㅜ; 힘내세요 역무원분들!!
아니 진짜 해줄 수 가 없는 걸 해달라고 하니깐............우리는 계속 같은 이야기 밖에 해줄 수 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너내들이 같은 공무원이니깐 더 잘 알겠으니 너내 일 아니여도 너내가 찾아서 너내가 해달라고 하는 민원인들도 종종 있는데..............그러면 저희 업무 진짜 마비 됩니다... 제업무 하기도 힘들어요 ㅠ 민원인들의 볼 수 없는 우리만 아는 업무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 자식 같은 마음으로 해드리고는 싶지만 저도 제 밥그릇 이라도 잘해야조 ㅠ. 그리고 가끔 자기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조금만 더 부드럽게 말 해달라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이해는 합니다 근데 저희는 매일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모든 사람 마음을 이해하기는 좀 부족해요 아직 인간으로서도..그래서 좀 표정이 뚱할 수는 있지만 그냥 너무 많이 반복적인 업무를 해서 그런 거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ㅕ.
서장훈이 맞는얘기 했는데 역무원들은 이미 그러고있어서 변하는건 없을 듯
교통공사에서 이런 민원은 과거부터 계속되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규정을 개정하고 싶었을까 싶은데, 아직 처벌관련 개정이 어려운 이유가 있을테지..
그나마 하소연하고 공공연하게 살짝이라도 속 푼거에 의의를 두고, 혹시모를 어느 국회의원이 보고 개정관련 시도를 도우면 좋겠다. 공공기관은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일을 하는 단체이고 경찰과 같은 공권력은 없다할지라도, 어느정도 방패는 있어야 함. 그래야 특정진상에게 쏟던 에너지를 여러 국민에게 골고루 베풀 수 있는거고, 그게 공익성일테니...
9:22 가일 스타일 하신 분
정수리 쪽 보면 숱이 없어보여서
그 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머리 빠지셔서 그런가,,,
나도 유독 예민하거나,
극도로 스트레스 심할 때는
머리 엄청 빠지던데,,,
정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국민성의 현주소네요
에휴~생각도 못한 일이네ㅜㅜ
저런 민원인을 공무집행방해죄로 적용해야할듯~
이분들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얼굴을 보고도 이러는데 콜센타 직원들한테는
오죽할까요.
감히 비교도 안 되겠지만, 그냥 편의점 알바하는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백번 천번 공감되네요.. 손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진상 손님들 때문에 진짜 힘들 때가 꽤나 많아요ㅠㅠ 억울하고 화도 나서 울기도 하고 참... 사람 상대하다보면 진짜 엄청 환멸감을 느낍니다.. 무슨 제로썸 게임인지 젠틀하신 분 오시면 꼭 진상들이 배로 오더라구요ㅋㅋㅋ 늘 하는 생각이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진상짓을 하고 갈 수가 있을까?입니닼ㅋㅋㅋㅋㅋㅋ
꼬우면 그만두세요 그만 징징대시고....
ㅠㅜㅜㅜ 물건 구입하는 가격에 직원을 막대할 수 있는 권리가 담겨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은 다른데서 얼마나 존중받지 못하고 살면 그런데서라도 갑질하고싶을까 싶기도 하네요...화이팅입니다!
@@찢어버릴라 진상 여기있네
@@찢어버릴라꼬우면 발닦고자세요 ~~
@@찢어버릴라 진상출동
와~ 이렇게 위협과 협박이 많다니... 대체 어떻게 그렇게 예의범절이 없나요? 역무원님들 힘내십시오... 정말 황당합니다.
민원넣을때 이름이랑 주소나 기본 신분들 다 등록하게 하면 한번 더 생각하고 민원넣지 않을까요? 그리고 잘못된 민원들은 몇번 경고 주고 한도 넘으면 아에 출입금지 나 지하철 못쓰게 해야지...
진짜 20000%공감하는 게, 생각보다 양심 개념 밥말아 쳐드신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저도 오피스텔 대표관리인으로 있는데, 법적인 일이 많아 다른 변호사들도 많이 하는, 모든 구분소유자를 대표하는 권한과 책임이 큰 지위입니다. 근데 제가 젊은 여자다 보니 흔히들 편견에, 함부로 대해도 되는 직원 나부랭이겠지 해서 쌍욕에 적반하장 무단주차 장기체납, 의무는 안 지키면서 권리만 찾으려는 지랄맞은 인간들 천지입니다. 그래서 한 번은 진짜 양심이 있냐고, 한 번만 더 규정 어기고 업무방해하면 10만원 범칙금 부과에 형사처벌까지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조금은 조용해지더군요. 저는 그럴 수록 더 제 권한과 지위 밝히고 법으로 엄히 다스리려고 하지만 진짜 화병은 덤으로 생겨서 힘듧니다.
기본적으로 단속 관리 쪽 업무들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다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입니다. 이제 법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른거 다올라도 지하철요금은 1250원인게 참 미스테리다. 8년전 한참 대학다닐때도 그 가격이었던것 같은데
저란일 끊임없고 매일반복이면 멘탈나갈듯 자기사업이면 무시라도 하겠지만
민원에 대한 규제를 법으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함
아무 민원이나 들어주니 진상들이 갑질 가능
두분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못 배운 인간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 진짜 피꺼솟이네요..... 😡😠🤬
진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별별 ㄸㄹㅇ들 많지요ㅠㅠ
심지어 본인이 ㄸㄹㅇ인줄도 모르는 게 태반.. 하ㅡㅡ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공공기관이나 서비스 텔레마케터 업무는 진짜 헬임. 이건 업무개선 많이필요함
미국사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경우 생길수가없음ㅠ 여긴 경찰이 너무 무서워서 글구 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막무가내가 많아서그래 무례하고 미친
저도 미국 사는데 무례하고 미친 막무가내 미국인들은 한국 사람들이 하는 맛간 행동의 범주를 벗어나죠. 진짜 개미친 맛간 짐승들 많습니다
제대로 된 법이 없어서 그럼 구체적인 법이 없으면 다 맘대로 깽판치게 됨 역무원한테 부당대우하는것도 제대로 처벌합시다
세금드립좀 그만쳤으면; 세금 내는 거 알겠는데 저 사람들도 세금내요;; 아니 그리고 자기가 내는 세금으로 직원 한 명 월급도 못내줄텐데 왜자꾸 세금타령인지
ㅇㅈㅇㅈ
세금 드립 존나 의미 없는 소리인게 저사람들도 세금 내고 저사람들이 번 돈도 소비로 다시 사회에다가 씀. 다시 일반 국민들한테 돌아간다는거 ㅋㅋ 걍 결국 서로 주고받고 하는건데 공무원이 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김. 다른 사람들 돈 모아서 세금이라는 형태로 공무원 주듯이 본인들도 다른사람들 돈 모아서 돈 버는건데. 설마 고용주가 돈 준다고 고용주 혼자서 준다고 생각하는건가?
카페 알바로 생각해봐도 점주가 주는 돈은 수많은 손님들이 사먹은 음식을 판 돈으로 이루어진건데 그게 공무원이 돈 받는 구조랑 다를게 무언지? 아 저런 마인드라 자기가 부리는 것 마냥 알바들한테 진상짓하는건가
위로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꼰대 같은 직장상사 케리 하는것도 다들 힘들지만
업무 비중에서 사람 상대하는 업무가 제일 힘든건 맞음
거기서 더 힘든건 저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진상들이 본인들 도움을 안들어 주면 그걸 역으로 신고 한다는
자체가 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함
고생이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소리지름 다 들어줘서 계속 그러는거에요
회사가 젤 문제임
대면직업 의 가장 큰 고충이죠..인간이!!!!!!!! 싫어져요
역무원 본적 한번도 없는데...있는지도 실은 몰랐는데 진짜 고생많으시네... ㄸㄹㅇ 상대하시느라.......
지하철에 빌런들 많지 오죽하면 1호선은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있다는말이 있겠음
아직도 대한민국은 멀었다
저런 인간들이 역에 가서만 저러겠음? 사람 상대하는 직업은 다 겪는 고충… 상식이 진짜 상식인 사람이 별로 없음..ㅋㅋ
언제나 법이 문제네요 ...진짜 모두들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해야만 법이 바뀔까요??/
사연자분들..스트레스 받고, 마음 고생한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손님들 상대하는 자영업 운영중입니다..
진짜진짜 세상엔 쉬운게 하나 없고..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든거 같습니다
MBTI
해보면 항상 E였는데..
스트레스 많을때는 I가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E로 돌아왔습니다만..
저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무시해버립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ㅠ
항상 힘내시고..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나도 서비스업이라 진상들 많다고 항상 투덜댔는데
저분들 앞에서 명함도 못 내밀겠네...
진상이 극소수래도 워낙 이용자가 많다보니 진상도 많을 수 밖에..
이게 현실이야 리틀 차이나 ㅋㅋ
얼마나 사회에서 보잘것 없으면 공공기관 직원한테 갑질이냐..한심한 인생들 많아 정말
와,,,,,,,,,,,,,,,상상을 초월하네
민원내용이 상상초월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있는 빌런들이 있다면, 제발 인간답게 사는게 뭔지 생각은하고 살으라고 말하고싶네. 한심한 것들
공무원인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똥 닦아달라는건 미친거 아니냐 진짜
마지막 멘트가 가슴 찡하네요.
나도 귀한 집 자식이고 사람이다..라는 말씀요.
제발 다들 서로 존중합시다..
잘 나오셨습니다.
그런 일들이 있는줄 몰랐네요.
뭔가 바껴야 될듯합니다.
진짜... 극한 직업이네 ㄷㄷ;;
사법권을 역무원들한테 줘야하겠네요.
어떤 일이든 개진상은 있구나 싶어서 공감되네용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류 사람 마주치면 일 끝나고 쫓아가서 똑같이 해주고싶음
음성녹음 필수로 상시 설치해놓고 어처구니 없는건 심사해서 공공기관 업무방해죄로 처벌좀 했음 좋겠다. 교사에 대한 갑질도 그렇고, 소방서 허위신고, 법원/주민센터등 개진상. 공무원 인력 시간 감정 낭비 없게.. 그리고 그렇게 처벌받은 당시 민원은 무효화도 할 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 공무원이 하는 일이 아무래도 현상유지다보니까 일반인들에겐 너무 일상이라 관심을 안 가지는 것 같음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