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같은 예수님/트로트 성가/보약 같은 친구-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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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regina-cf5yv
    @regina-cf5yv 4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노래도
    연주도
    가사도 좋고.
    자연의 소리도 넘좋고
    바람도
    나무도
    태양도 너무나 아름답네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모든것이 완벽했던 날이네요.
      지금 다시 봐도 제가 한게 아니라
      하느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해 주신것 같아요.
      주님께 영광 드리는 저녁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김현주-j4t7y
    @김현주-j4t7y 4 роки тому +1

    나무 사이로 살짝 살짝 나오는 해가 넘 반갑네요 ☀️ 저도 비가 오면 몸이 무거운데 ㅋ
    지금 먹고 있는 보약은 엄청 잘 챙겨먹고 있는데 예수님 보약은 자주 잊고 있네요
    정말 중요한걸 잊지 않도록 잘 챙겨 보려구요 ^^ ..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나무사이로 비치는 빛이 싸이키 같다는 말씀을 듣고 지내고 있답니다.
      영상을 보시고 기쁘신 마음이 든다면 저는 너무 좋구요. 주님께서 주시는
      보약에 힘을 얻고 영신적인 보약을 주시는 주님의 은총도 잘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hym0126
    @hym0126 4 роки тому +2

    주님은 좋은 친구..
    보약같은 예수님
    평생 같이 갑시다..사랑합니다..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감사합니다.
    트롯성가, 트롯신부님~~
    행복한 주일 보내시고, 건강하시어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제가 언제부터 트롯신부가 되었나요 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신자분들이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다면 좋은거죠.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hym0126
      @hym0126 4 роки тому +1

      @@heartbox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토요일입니다..넷플릭스 영화 한편 시청중^^...
      편히 쉬세요~~

  • @최수산나-q8p
    @최수산나-q8p 4 роки тому +3

    나뭇잎 사이로 빛나는 햇살도 좋고 신부님 노래 좋네요 가사공감되네요 아직 친구까지는 아니고 아버지 같아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아버지 같은 주님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찾아와 주시고 봐주심에 제 영상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시구요.
      기쁨과 은총이 가득한 밤 되세요.

  • @tv-do6qx
    @tv-do6qx 4 роки тому +2

    오늘 맑고 예쁜 명품 하늘 이었어요.
    자연 조명 햇살이 열일 하네요ㅎㅎ
    신부님 초록 숲에 계시니 '나는 자연인 이다' ~
    영혼의 보약 ..주님 말씀
    떨어지지 않게 쟁여 놓겠습니다.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명품 하늘 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날이었습니다.
      자연 조명도 열일했구요. 우연치 않게 앉은 곳에서
      그런 은총이 숨겨져 있었네요.
      역시 주님께서는 늘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 @황아녜스-z6g
    @황아녜스-z6g 4 роки тому +3

    오늘 기분 아침햇살처럼 빛납니다^^.
    보약같은 주님 맞습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시는 주님♡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어제 저녁 햇빛이었는데 아침 햇빛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 ㅋㅋ 주님께서는 늘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새롭게 해주시죠.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poetryandmusic.3647
    @poetryandmusic.3647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하하하~~ 정말 트롯에 걸맞게 햇님이 번쩍 번쩍~~ 조명이 되어요 ㅋㅋ 넘 멋지신데요^^
    사는거 별거 없더라~~~
    주님과 함께 웃으며 살아가보자~~~ 아싸 아싸~~~ㅋ
    주님과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 아~~ 아~~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예수님~~
    크아~~ 조하 조하~~ 주님 조하요^^ 최고이십니다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주님의 은총을 느끼고자 살아가는 사람은
      그 사랑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매님의 삶이 주님의
      은총을 느끼고 전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poetryandmusic.3647
      @poetryandmusic.3647 4 роки тому +1

      @@heartbox 아멘♥주님축복 가득하셔요♥

  • @Urbanbefl_studio
    @Urbanbefl_studio 4 роки тому +4

    바람결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 쏘임에 눈부시네요(천연 나이트클럽 분위기 짱!) 멋진 자연공간에서 연주하며 불러주신 모습을 보니 기분좋게 보약같은 노래 한사발 흥얼거리며 드링킹했어요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오후 보내셔용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 천연 나이트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봐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피곤 한 이번주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밤 되세요.

  • @KSA-gr3qy
    @KSA-gr3qy 4 роки тому +4

    인천은 맑게 개었네요 ^^
    영상에서 나무잎 사이로 퍼지는 햇살이 성체조배 시 현시되는 성광 모습의 성체 빛처럼 아름답게 빛났는데 보셨어요? 😇
    아~ 아 ~ 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예수님!!
    살아서도 함께 가고 죽어서도 영원히 함께 할 우리 예수님 사랑합니다! 💟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그런 생각은 안했는데 말씀 듣고 바라보니 뒤에 있는 햇살이
      성광에 빛이 비추듯 보이네요. 주님의 것만을 보려고 하시기에
      그렇게 보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주말 맞이하셔요

  • @서선희-m3t
    @서선희-m3t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신부님^^
    날씨도 좋고 보약 같은 신부님 노래도 좋고^^
    엄마 같은 예수님~~🎶🎶🎶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누구에게는 친구같고 누구에게는 엄마 아빠같은 예수님이시죠.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런 영상 저런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류한은-k2k
    @류한은-k2k 4 роки тому +3

    베드로신부님^^
    주말 아침
    보약같은 예수님 들으며 기운이 번쩍 납니다.👍😍
    저의 친구^^늘 변치 않는 보약같은 예수님 손 꼭 붙잡고 신앙의 여정을 잘 걸어가겠습니다.
    천연 나이트클럽에서 영상 찍으시고 노래 불러주신 베드로 신부님♡
    맛있는 복음밥으로 성가로 영적 양식을 채워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주말과 주일 기쁘게 평화롭게 지내세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찾아와 주시고 노래를 듣고 함께 기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연 나이트 클럽이라고 하시니 또 그런것 같네요.
      제가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 놔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y_lucia
    @sy_lucia 4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도 예쁘고^^ 간드러지는 아~~~아~~~~ 도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보약같은 예수님과 함께 몸고 맘도 건강한 오늘되세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나뭇잎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보며
      아아아를 들으시니 좋으셨나 모르겠네요.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 @부산엘리
    @부산엘리 4 роки тому +3

    우와~~♡
    천연 싸이키 조명에ㅋㅋㅋ
    푸르른 나무 숲 속안에서 우쿨렐레 소리와 신부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러져
    어깨 둠칫둠칫하며 흥겹게 잘 들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정말 보약같은 분이시죠^^
    미주알고주알 예수님께 얘기해도 예수님은 항상 저를 보고 웃어주시는거 같아요
    특히 미사 반주한다고 제대가까이 있을때 많이 느낀답니다♬♪
    그래서 미사보러갈때 저는 어린아이마냥
    젤 씐이 나요~~♡ 오늘도 조금 있다 성당갈껀데 또 설렘 설렘♡♡♡
    신부님도 은총가득한 주일 보내시길 바래요♡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달란트가 많으신것 같아요. 주님 가까이에서 오빠같은 예수님을 느끼니
      주님께서도 자매님을 동생이라고 부르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신 하루가 되셨겠죠?
      내일도 주님의 은총가득한 날 만들어 가시구요.
      부산의 피해가 지나쳐 가기를 기도합니다.

    • @부산엘리
      @부산엘리 4 роки тому +1

      @@heartbox 오빠같은 예수님..
      맞아요 다정다감한 예수님이시죠~~♡
      부산은 도로정비한다고 아침부터 분주하더라구요
      1층 가게들도 제법 피해가 있는 듯 하구요ㅠㅠ
      잘 해결 되길 바래봅니다
      신부님 편히 쉬시어요~~♡

  • @강상애웅상프란
    @강상애웅상프란 4 роки тому +3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들을 형제자매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기 때문임을 감사하며 개사하신 내용처럼 주님은 항상 저에게는 보약이셨습니다.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피 한방을 섞이지 않았지만 늘 보고 지낸것 처럼 반갑고 좋잖아요
      오늘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세요.

  • @bonamin0424
    @bonamin0424 4 роки тому +3

    진짜루 공감이요~~ 보약같으셔요^^
    트로트개사~~ 개사 고구 신부님~!!!!! 오늘 날씨도 넘나 좋습니다~~~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바람도 불고 하늘도 높고
      공기도 시원하고 이런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밤 되시구요. 이번주도 살아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주말 되셔요

  • @이레네-c4v
    @이레네-c4v 4 роки тому +3

    요즘에야 주님을 가까이 하려하니 정말 기쁨과 평화를 누립니다 이끌어주신 여러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주님을 가까이 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요한요셉맘
    @요한요셉맘 4 роки тому +3

    제가 힘들어 속상한맘을 털어놓을수 있는분입니다~친정엄마에게는 말하면 속상해하시니 자꾸 말을 아끼게되더라구요~신랑 베드로도 잘 들어주긴 하지만 저를 있는그대로 바라봐 주시는분입니다♡

    • @heartbox
      @heartbox  4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주님께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인것 같아요. 인간에게 이야기 하기 보다는
      주님께 말씀을 드리는 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이번 한주 살아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