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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NSIA Original MV】 Illusion Rain (Hwan Sang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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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ер 2024
- HQ Album Release : • 환상비 (Remastered)
【XYNSIA Original】 Illusion Rain (환상비)
▶Composition/Lyrics/Arrangement - Xenesus
▶Vocals - Yui
▶Illustration- totojin
▶Video - 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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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 Music - • 환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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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바람처럼 사라진 너의 속삭임을
내게 들려주는 듯한 빗소리
매일 밤 꿈속에서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이름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
Ah---- 지나간 세월처럼 환상 속의 비처럼
전부 사라진 걸까
Ah---- 희미한 기억 속에
아련히 스치는 나를 감싸는
이 환상 속의 비처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안개처럼 흩어진 너의 숨소리를
내게 실어주는 듯한 빗소리
어젯밤 꿈속에서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지 않아
Ah---- 지나간 세월처럼 환상 속의 비처럼
전부 사라진 걸까
Ah---- 희미한 기억 속에
아련히 스치는 나를 감싸는
이 환상 속의 비처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너를 맞으러 갈까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네 이름을 부를까
하늘에 비는 마음이 너를 그리워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나는 좀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남자가 소년을 처음만날때도 죽었거나 빈사상태였을 것
남자가 학창시절까진 같이 다닌게 아니라 아마 소년이 반팔을 입기전부터 죽었던게 아닐까 싶다. 이유는 총 2가지인데
1) 계속바뀌는 계절임에도 청년은 똑같은 교복을 입고있다. 긴팔에 춘추복은 가을을 의미하는데 가을에 자주내리는 여우비는 온지도 모르게 내린 비를 말한다.
2) 소년을 처음만난 시점부터 떠날때까지 성장을 거이안한다. 최소 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사망한것으로 추정
위 두가지를 전제하에 추측해볼때 모종의 이유로 사망한 소년은 비가오던날 이승을 떠나려던 길에 울고있는 한 아이를 보게된다. 아마 친구를 사귀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 아이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며 평탄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도와주던 후드의 남자는 자신이 없이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그 무리에 섞이는걸 보고 더 이상 내가 필요한 어린 아이가 아니기에 그 아이의 곁을 떠나게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3:55 잘못그리신게 아니라면 첫 만남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 후드남이 풀숲 안에있는게 아니라 다리가 없는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어른이 된 후 사회생활에 지쳐 힘들때 다시금 그 아이가 떠오른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년이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푸른눈이 점점 흐려지다 마지막에는 소년의 눈이 다른 아이들처럼 검은색이 되는데 아마 푸른 눈이 그 남자아이를 볼 수 있던 조건이였고 아이는 푸른 우산을 가지고 있었기에 볼 수 있었지만 눈은 이미 평범해졌기에 옛날처럼 만지지 못했던게 아닐까 싶다... 물론 다 추측이고 무엇하나 맞는게 아닐 수 있지만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 끄적여본다
+ 추가로 우산=우비남이라고 생각하는게 3:55 처음 비를 맞던 소년은 우산이 존재하지 않지만 우비남이 손을 내밀어준 이후 파란우산을 계속 가지고 있는다. 그러다 우비남이 떠나려는 순간 파란 우산을 놓고 우비남을 붙잡아 보지만 이미 우비남은 떠나려고 마음먹은 상황 아마 우비남은 파란우산으로써 어린 소년이 비에맞지않게 도와주었지만 자신이 아니여도 우산을 씌어줄 존재가(친구들) 나타남으로 소년과 작별을 생각하게 됬다 생각한다.
그리고 2:04 안개처럼 사라진 너의 숨소리를 이란 가사와 함께 비가그쳐가니 점점 흐려지고 비가 그치자 사라지게 된다.
++
3:37 3:46 이때 교복이 같은데 아마 친구를 본 우비남이 자신의 역할을 다했기에 사라지는거라 생각한다. 아마 이 전부터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던 몰랐건 사라질꺼라는 걸 느끼게되고 붙잡으려 하지만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별을 얘기하는거고 가장 소중했던 친구가 사라진 소년을 주위에 친구들이 우산을 씌어주며 과거는 끝 그리고 현재에 와서 그를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고싶어 하는거
+++ 정리 남자는 처음부터 사람이 아닌 죽은 자로 외롭게 혼자 울고있는 어린소년을 도와주며 평탄한 청소년기를 버티게 도와주며 친구가된다 하지만 자신이 없어도 될 시기에 이별을 얘기하고 떠나려는 우비남을 소년은 붙잡으려하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게되는 소년에게 웃으며 작별을 얘기하게된다. 현재에와서 비가 올때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자신의 친구를 그리워하며 흐리기만 한 하늘에 자신의 파란우산을 가지고 그를 비가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3:55 이때 우산이 없었는데 우비남이 준거라치면 붙잡을때 파란 우산을 내던지고 가는것은 더 이상 그 파란우산이 아니여도 즉 자신이 아니여도 비를 막아줄 친구가 있다 파란 우산=우비남이거나 우비남이 준거라면 시간 순서는
3:55 우비남이 우산이 없이 울고있는 소년을 보고
3:53 소년의 옆에 우산이 생기고
3:57 우비남이 소년에게 다가가 손을 건낸다. 이때는 우산대신 우비남이 나오는걸로 보아 우산=우비남
이를 보아 파란 우산이 곧 우비남이며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이란 대사에 파란우산이 클로즈업 되는데 너무 오측일수 있지만 우산을 펴야하는 날씨가 오기를 바라는걸 수 있지만 이 파란우산을 우비남이 준걸로 예상한다면 이걸 우비남으로 생각하는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사에서도 어른이된 소년의 심경 변화가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비가 내리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비가 내리면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는 희망적 표현만을 말하지만 후반부에서는 비가내리던 그 날처럼 너를 맞으러갈까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네 이름을 불러볼까라는 가사로 바뀌고 바로 다음 흐린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하늘에 비는 이 마음이 너를 너무나 그리워한다 아무렇지 않게 어른으로 자라고 괜찮아진거 같지만 사실은 아직도 너를 하늘에 빌만큼 그리워한다는 진실된 감정을 내포한 가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어른이 된 소년은 우산을 집고 일어나는데 영상 초반부 시작할떄 먹구름이 있었고 잠깐 비가 내리던 모습에서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며 비가내리지 않는 장면으로 넘어가고 화면이 왼쪽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계의 반대방향으로 돌아갔다 생각하여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이 후부터 어른이 된 소년이 나오는 장면을 과거와 현재를 교차편집함으로써 교차편집에 들어간 과거회상은 흐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만날 수 없었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우비남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공원을 찾아 우비남을 기다린걸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끝내 현재 비가 내리고 자신을 만나러온 우비남을 만나게 되었고 후렴구의 가사처럼 자신 앞에 나타난 우비남을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너를 맞으러갈까 네 이름을 불러볼까 그리워한 마음을 담아내어 생각하고 이 후에 나오는 내일도 비가내리고 다시 너를 만날 수 있기를 생각하며 어른이 된 소년은 자리를 일어나는 장면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천재다...리스펙ㅌ
진짜 그런듯하네요ㅠㅠ
ㄹㅇ 동의함 천재 ㄷㄷ
음.... 저런 추측은 어캐 하나요....?
아마도 이분이 적으신 추측이 맞는것 같아요 앞뒤게 딱딱맞는게 그럴까 싶지 않네요..
저 둘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엌 바로 스토리를 이해하셨어요? ㅎㄷㄷ
카니님!
카니님2021년1월주재로 감정중애 부끄러움해주시면고맙개흡니다.그리고그림 어떡해올려요? 피추님애개좀이야기좀 전달해줏ㅐ요
스토리 이해가 안됐어요...
2년이지나고...둘이다시만났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신시아 오리지널곡들은 정말 하나같이 소중한데 이번에도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
헐 하나히라 쌤ㅁ쌔미?
왜 여기에?
하나히라 쌤이돠!!!!!
ㅇㅅㅇ?? 이분 유명하신 분이에요? 아는사람들이 있네?
@@anonymous_user0722 네! 하나히라쌤은 네오아카데미라는 곳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어용!
사회인이 된 소년이 아직도 푸른 우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추억을 버리지 않고 간직하기 위한, 죽은 그 남자를 기억하기 위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는, 마주치고 지나가도 알아봐주길 바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리고 소년이 남자의 정체를 알았을 때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별의 슬픔과 남자는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기다려왔는데 정작 자신은 잠시 잊고있었음에 대한 미안함이 아닐까요? 그런 미안함에 우산과 장소를 잊지 않으려고 하는듯한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유일한 친구였던 그가 어느새 성장한 소년을 놔두고 떠나간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 (ㅠ ㅠ)
그를 통해 유대감과 사회성을 배웠는데
고등학생이 된 소년 곁에는 많은 친구들이 생겼지만, 사회인이 되자 다시 혼자가 되었고 최초의 친구였던 그를 그리워 하는 것 같네요.
혼자 공원 밴치에 앉아 비를 맞을 때, 그를 만났었기 때문에 다시 비를 기다리는 아련한 장면과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재회의 복선이라고 해주세요 흑흑...)
▼ 아래는 주관적인 해석 내용입니다!
3:54 첫 만남, 외톨이인 소년을 그가 위로해주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장면
1:28 그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소년은 그림을 그려 그를 표현해낸다. (그림 속 그가 투명한 몸인 것에서 유령을 뜻하는 것일지도..)
1:22 ~ 1:30 둘은 유년기를 함께 보낸다. 소년의 옷이 자유복 > 중학교 교복으로 바뀌면서 진학했다는 것을 알려줌.
2:41 성장한 소년, 고등학생이 되어도 비오는 날은 그와 함께 지냄. (그는 이미 죽은 사람이라 나이를 먹지 않고 계속 같은 모습을 함.)
3:46 ~ 3:50 어느새 소년의 곁에는 많은 친구들이 생김, 그가 불러 고개를 돌아보는데 작별인사를 듣게 됨.
3:51 떠나지 말라며 그를 붙잡으려 하는데 잡히지가 않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소년의 머릿속에 스침.
4:02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그가 떠나감.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응원해줌.
3:13 ~ 3:27 그가 사라지자 마음에 공백이 생김, 사회인이 되어서 정장을 입고 공원에 앉아 그를 기다림. (배경에 나무가 사라지고 도시가 개발됨 > 시간이 많이 흘렀음)
가사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에서 '비가 내리지 않고(그와 만날 기회가 생기지 않고) 시간이 흘러감'이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주제를 인식하고 다시 들어보면 진짜 더 깊이감있게 아련하달까요. ㅠ ㅠ (크흡..)
...진짜 해석 요소가 많이 응축된 신시아의 오리지널 너무 좋아해요. 흑흑 환상비 너무 역대급입니다... 매번 최고점을 갱신하는 신시아 오리지널곡... 진짜 최고.....
역시 갓제네수스님의 스토리텔링... 작사작곡... 몰입을 유도하는 유이님의 멋진 목소리와 영상편집.. 토토진님의 아트... 빈님의 믹싱... ㅠ ㅠb 크으윽...
듣는 팬의 입장에서는 5분도 채 안되는 시간 여행이지만.. 이 한곡을 완성시키기 위해 얼마나 모두가 노력하셨을지 느껴져 오는 것 같아요.
신시아..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흐극..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5 /1.5 배속으로 들어도 좋은 갓곡입니다..❤️
언제쯤이면 이 노래를 울지않고 볼 수 있을까..
아 환상비가 설마 뜻이 ... 설마
후드집업입은 남자는 죽은 남자고 그리고 학생인 남자 어른이 되서는 과거를 생각하면 비가 내리길를 기도하면 후드 집업입은 남자를 다시 만나는 길 기도 하는것 같네요..ㅠㅠㅠ
엄연히 제 추측입니다
(후드집업 남자는 비 올때 그 학생한테만 보이는 거고요)
환상을 보여주는 비 = 환상비?
후드집업=비 옷
근데 맞는것 같아요 ㅠㅠ 영상 장면 하나하나랑 가사가 딱딱 맞거든요 ㅠ
저거 그냥 상상친구인데 비올때 가족은 바쁘고 친구는 없고 우산 가지고 올 사람이 없으니 비 그칠때까지 외로워서 비올때마다 상상친구가 우산 가지고 오는 상상하고 더 크면서 친구를 만들어 상상친구를 상상할 필요가 없으니까 잊었다가 갑자기 생각났지만 상상친구라는 존재가 인생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그런 성장 스토리였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다가면서 울엇던건 내가 어렸을때 비올때 힘들때마다 누군가 같이 있었는데 점점 머리속에서 사라져가니까 더이상 기억이 안나서 기억하려다가 결국 잊어버리고 그래서 친구의 이름도 기억못했던거..
그러니까 유년기를 추억하는 지금은 회사원인 그런 사람의 이야기
마지막에 완전히 안사라진거보니까 그냥 영원히 추억 깊은곳에 존재한다는 그런
제가 봤을 때는 우비 입은 남자는 귀신인 것 같네요. 처음에는 귀신임을 몰랐지만 점점 주인공이 성장해 가면서 친구들이 생겨나가고 자신만 알고있는 우비 입은 남자를 친구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친구들을 데려가지만 우비입은 남자는 귀신이라 다른 친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죠. 그는 귀신인 것을 아마 주인공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아요. 때문에 그 날을 기점으로 우비 입은 남자는 주인공에게서 떠나간거고 주인공은 그 우비입은 남자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추가로 우비 입은 남자는 혼자 외롭게 있던 주인공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때문에 주인공이 친구들을 데려왔을때 귀신인 것을 들킨 것 보다도 주인공에겐 더이상 자신이 필요없다고 느껴 성불 한것 같네요.
환상비는 아마도 귀신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위한 매개체 같네요. 아니면 우비 쓴 남자와 주인공이 만난 것은 그저 환상에 불과했다, 라는 것도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역시 저도 귀신같다고 생각했어요
3:16 정지하고 보삼 우비입은 남자분 그림자 없음 소년은 의자에서 조금 나와서 그림자 보이는데
우비입은 남자분은 일종의 귀신이 아닐까요? 귀신은 그림자가 없데요 ㅎㄷㄷ
디테일 와...ㄷㄷ
진짜 구독자수가 지금의 몇배이상까지 가야할분이다ㅜㅜ 진짜 노래 너무 좋아ㅠㅠ
진짜아..최애곡 중 하나...ㅠㅠ
아니 최애곡이 몇개 인건지....
진짜로....매번 듣는데 신시아팀의 제네수스님의
개성이 잘 발현된 곡이고..
이걸 너무나도 잘 커버쳐주신 유이님까지...ㅠㅠㅠ
진짜 제일 완벽한 노래가 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ㅠㅠㅠ
오늘 비가 오니까 또 생각나서 계속 듣고 있는데 후반부 너무 가슴 아프잖아오ㅡㅠㅠ 환상 보고 달려가는 절박한 얼굴이랑 그 후에 주저 앉아 우는 모습 본 때마다 마음이 아려서 눈물이 슬쩍나요. 영상, 일러, 노래 다 최고ㅠㅠㅠㅜㅠ 신시아 소리지널 곡들도 나중에 모아서 앨범 내주시면 좋겠어요. 폰에 넣고 종일 듣고 벨소리로도 하고 싶어요~
이 노래가 벌써 4년이나 됐군요. 이 좋은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슬퍼용 ㅠ
1:28
" 이것 봐! "
" 날 그린거야? "
" 응! "
1:30
" 난 비가 좋아! 널 만날 수 있으니까! "
" 하하, 우산 똑바로 써. "
보이스가 있었다면 대사가 이랬지 않았을 까 하는 저의 망상입니다. 단순히 망!상! 입니다!
제 친구가 우산 똑바로 써 가 아니라 야 이 xx야 우산 똑바로 안쓰냐 라는데 친구 패는게 좋겠죠?
@@クロネコ9625 그러는게 좋겠네요^^
@@クロネコ9625 일단 욕은 했지만 당신을 걱정하는 것이니 패지는 마시고 같이 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내요.
ㅠㅠㅠㅠ 정말 이런 느낌의 음악 사랑하는데 음색과 멜로디에 귀호강, 일러스트에 눈호강......
내 고막은 이미 첫 멜로디부터 녹ㅇㅏㄴㅐ렸ㄷr.....
주관적인 해석이지만
제 머릿속 스토리를 글로 남겨봅니다.
영상처음부터 끝까지 우비를 쓴 남자의 복장이 달라지지않는걸 봐서는
우비 쓴 남자가 귀신이고 소년은 귀신을 볼수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소년의 밝은 웃음은 소년이 얼마나 착한지 보여주는것같군요.
근데 또래친구들과 어울리지못하는게 안쓰러웠는지 소년의 유년시절에 우비남자는 종종 비가오면 소년과 놀아줬나봅니다.
영상끝에보면 소년이 어렸을때 그린듯한 그림이 있군요. 그림에서도 우비남자는 소년보다 큰키로 소년과 또래친구로 보이진않습니다.
그렇게 유년시절을 함께보내고 소년은 교복을 입게됩니다.
교복을 입어서도 우비남자는 종종 등장하죠.
그리고 드디어 소년주변에 또래친구가 생겼을때쯤 우비남자는 이제 됐다는 듯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소년은 우비남자를 향해 돌진 해보지만 잡히지않고 대신 우비남자가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그렇게 우비남자가 사라지고 소년주변엔 소년에게 우산을 받쳐줄수있는 친구들이 생깁니다.
더 시간이 지나서 소년은 교복을 벗고 사회에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혀지지않는 그 우비 쓴 남자를 생각하며
함께 놀았던 놀이터가 있었던 곳에 앉아
그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디 두사람이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좋은 노래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귀신은 소원이루면 성불한다던데 우비입은애 소원이 남자애가 자기대신 우사ㅏㄴ 씌워줄 ㅣ친구가 생기는 거엿던 거임ㅁㅁㅁ허럴ㄹ 아 근데 ㅇ닌것같다
노래 진짜 최곱니다 영상미도 쩌러여
아 이 노래 진짜 노래방에 수록됐으면 좋겠어요 ㅠㅜㅜㅠㅠㅠ
아니 진짜..몇달째 듣고있는데 진짜 너무좋아요 가사 그림 목소리 감동적이라해야하나요 이런거 너무좋아요.. 신시아팀 오리지널곡 명곡 너무많아 행복해요..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이거 듣고 눈뭏 질질 짜고 있는데 정상인가요? 😭😭😭😭
그 남자가 귀신이 아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힘들때나 항상 곁에 있어줬는데 ㅠㅠ 너무 슬프네요 둘이 잘 어울리네요 너무 안타까운 그런 뮤비네요
우비입은남자를다시 한번만 만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소원이 없을것 같은데 주인공은 계속 기다릴것같은데 다시 한번 만나면 좋은데 왜 이렇게 슬프죠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노래 좋아요 너무 슬프네요 진짜로 다시 나타나서 주인공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슬퍼보이는데 뒷모습이 신시아님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너무 외롭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 생각 없다가도 3:48 만 되면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는 뭘까....
대박!!!!!!!!!!!!!!!! 이 노래 진짜 미치게 좋다..!!!! 다운 받아서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음색하고 가사 스토리 오져버려..!!!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오리지널곡들을 모아서 앨범만들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 몰입도가 너무 대박이네요,,,,
최고,,,,ㅜ.ㅜ
진짜 역대급 작품이고 역대급 채널입니다 최고😢👍
와 왜 내가 이분을 오늘알았지... 세상에나 그림도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특히 가사너무 좋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당
Simplemente hermoso 💖💖👌 saludos desde mexico 🇲🇽🇲🇽🇲🇽🇲🇽
정말 많은 해석이 가능하네요! 저는 요로코롬 생각했습니다!
어릴적 우산을 드는 남자아이는 우는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아이를 그저 지나칠수없었던 남성은 아이에게 다가갔고 점점 가까워지며 친구가 됩니다
우비를 입은 남자를 만나며 아이는 점점 울지않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게됩니다
그러고 고등학생? 중학생? 이 되고나서 점점 남성은 나타나지 않게 되었고 비도 가끔식만 내리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과 이야기를하며 가던준 뒤를 돌아봅니다 돌아보니 우비를 입은 남성이 있던것이죠
아이는 그 남성에게 울며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죽은사람이라 닿지않습니다
아이는 닿지않아 잡을수없다는걸 알고 사라져가는 그를보며 과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와 마지막일 비를 맞고 웁니다 그러고 친구들은 비를 맞으며 우는 그에게 다가가며 어릴적그린것같은 그림이 나오며 끝이납니다. 성인이 된 아이는 점점 옛기억이 흐릿해지고 그 남성의 이름을 잊었지만 함께한 추억 잊지못하고 그와 늘 함께 보낸 그 장소에서 옛추억을 떠올리는것 같습니다
남성은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않았던거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인사를 한것같습니다!!
이상!
Love the music and the singing.
보컬 음색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선율까지 귀에 맴돌아서 인상적인 곡입니다
와 정말로 노무 좋아 귀가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눈이 파란눈을 뜻하는 벽(碧)안이 아닌 푸를 청(淸)자를 사용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벽안은 말그대로 파란눈을 뜻하는 한자고 청안은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눈이라고 하네여 그러니 주제와도 잘 맞는것같네요 그리고 비와 푸른 하늘을 연관성이 있는 푸를 청(淸)을 쓰니 더더욱 그런것같네요
목소리 넘 좋아요ㅠㅠㅠㅠ
신시아님 사랑합니다ㅠㅠ
귀호강! (귀야 너는 호강하는거야!!)
흐어어어 귀가 녹아요ㅠㅠㅠ이번 오리지널곡도 최곱니다ㅠㅠㅠㅠ♡
제가 최근에 묘한...책을 읽었는데 말이죠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저 남자가 왜 아이랑 흡사하게 생겼을까? 하면서 넘겼던건데
어쩌면 저 아이의 아버지일 수도 있겠더라구요
일단 두 캐릭터가 흡사하게 생긴 점
그리고 비가 올 때 만 만난다는 점과 아이가 비 올 때 아무도 없는 밖에서 울고 있다는 점
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소설이지만
아이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항상 집에가면 혼자있었을 껍니다.
그래서 비가 오던 안오던 밖으로 나와있는거죠
하지만 비가 오면 친구들은 다 집으로가니깐 혼자서 밖에서 나와서 시간을 보냈던거죠
아이의 아버지는 오래전에 죽었고 다른 존재로 살아났지만 인간은 아니었던거죠
하지만 인간 일 때의 기억은 없는데 지나가다가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3:53 이 때는 그냥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3:55 이 때는 다가가서 손을 내밀죠
비가 올 때 마다 항상 아이의 옆에서 보호자겸 친구가 되어주었던 존재는
아이가 비 올 때도 혼자가 아니란걸 깨닫고 이젠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아이는 비가 올 때 마다 항상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추억하게 되는거죠
자신과 무척 닮은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한 존재를
신시아 오리지널 노래는 추리하는 재미가 엄청나네요ㅋㅎㅋㅋ 노래는 미치도록 좋은데 영상 퀄리티도 미친 거 같아...
인정하려거 들어왔는데 프사가 우리 카일이네
@@user-tw3bw6uk7w 앜ㅎㅋㅋㅋㅋㅋ 역시 카일이는 어디를 가도 사랑받는 아기 꽃사슴이네요..
@@user-sl3qn8ep1j 우리 카일이가 좀 잘생겼어야죠 ㅋㅋㅋ
@@user-tw3bw6uk7w 그러니까요ㅜㅠㅠ 카일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user-sl3qn8ep1j 우리 카일 널리 알려야합니다 그럼요
으어어 오리지널 좋습니다ㅠㅠㅠㅜㅜ 최고의 노래..
비가 오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비 오는 창문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마음 한 구석이 아리면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노래 다운해서 듣고싶은 내심경...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음색도 넘 좋아요ㅠㅠㅠㅠ 둘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중학생 때 환상비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비 오는 날에는 맨날 듣고 다녔는데 벌써 5년이 지나서 성인이 됐는데도 여전히 환상비는 비 오는 날 제 플레이리스트 1순위에요❤
알고리즘으로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스토리 예상
우비 남자, 소년 이 둘은 비 오는 날 마다 만났다.
둘은 우정(?)을 쌓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소년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를 먹지만, 우비 남자는 나이를 먹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귀신이거나 시간에 속박되지 않은 존재로 보인다.)
우비 남자는 혼자는 소년의 유일한 친구였다.
시간이 지나 커가며, 소년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했고 이를 보고 마음이 놓인 우비 남자는 자신의 필요성이 없음을 깨닫고, 소년과 작별한다.
이후, 소년은 어른이 되었고 우비 남자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한다.
와 이팀은 노래도 잘부르고 노래도 잘만드시네..
후반부에서 눈물이 팡 터져버렸어요ㅠㅠ 아련아련. 처음 영상 다 보고 노래 다시 들으니 더 슬프네요.
아진짜 슬퍼요ㅠㅠㅠ
노래 너무 좋습니다 계속 듣게 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련하고 슬프네요 ㅠㅠㅠ 그레도 음악 너무 좋아요! 바로 구독! 좋아요! 알람!
전주부터 나의 마음을 파고드는 음악..
아... 어쩐지 제네수스님 느낌이 난다했더니 세상에 제네수스님이 왜 여기계세요 ㅠㅠㅠㅠㅠㅠ♡♡♡♡♡♡
와아.. 노래 너무 좋아요..!! 비가 내리는 그 날...
2021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정말 슬픈 노래중 가장 인상 깊었던 노래...흑흑...
제가 그동안 한글 노래는 안 들었어요. 유치원때 동요 제외하면 들었던게 집앞 폰 개통사 그쪽 지날때 노래밖에 없었는데, 이 노래는 제가 한글노래 듣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신시아에서 좋은노래를 많이 만들었으면 하네요
아니 근데 진짜 왜 이런 채널이 안뜨는 건지 의문,,,,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유명한 일본 보컬로이드노래나 애니 ost인줄 알고 내가 이런 노래를 지금 알았나 진짜 놀랐는데 자작곡이라고 듣고 2차로 놀란거,,,,진짜 이런 노래 지금보다 더 떠야하는데 나만 알고 있기 아까워.....
바람처럼 사라진 너의 속삭임을
내게 들려주는 듯한 빗소리
매일 밤 꿈속에서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이름도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
Ah---- 지나간 세월처럼 환상 속의 비처럼
전부 사라진 걸까
Ah---- 희미한 기억 속에
아련히 스치는 나를 감싸는
이 환상 속의 비처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안개처럼 흩어진 너의 숨소리를
내게 실어주는 듯한 빗소리
어젯밤 꿈속에서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지 않아
Ah---- 지나간 세월처럼 환상 속의 비처럼
전부 사라진 걸까
Ah---- 희미한 기억 속에
아련히 스치는 나를 감싸는
이 환상 속의 비처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비가 내리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걸까
비가 내리면 우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흐린 하늘은 오늘도 조용하기만 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너를 맞으러 갈까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네 이름을 부를까
하늘에 비는 마음이 너를 그리워하네
내일은 비를, 너를 만날 수 있기를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몇년 전의 저처럼 눈물 한바가지 뽑아보려구요😂🥲
어째서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 눈물을 선사하시는 것이옵니까…
으아 너무 듣기 좋아요💕
성인이 된 소년의 눈이 현재 푸른 걸 보면 지독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고 그때를 회상하는 복선을 통해 다시 만날수도 있다는 암시가 될수도 있겟에여
와 진짜 아련....
뭐야 이거 해석이랑 영상 다 보니 여운 너무 오래간다 ......마치 옛날 본장르 애니 오랜만에버ㅏ서 휴우증 씨게온느낌
이 노래를 다시들어도 희미한 기억 속에
라는 대사를 들으니 이상하게 '너'의 정체는 이 남성의 어린시절 아니면
죽은 자신의 아들이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우비가 내릴때 그 '너' 라는 것을 만나는것 은 구미호에게 홀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2)잃어버린 비가올때 죽은 자신의아들이 생각나서가 아닐까요.. 비가올때죽은 자신의 아들의 환상을 보는게 아닐까요..
장마가 빨리와서 매일 볼수있었음 좋겠네유
와.환상비인정
신시아님께
노래 잘 듣고 감니다
노래 좋내요..
역시 신시아님 이세요..
환상..ㅂ..비
아.. 너무 음악 좋당 ㅠㅠㅠㅠ
매일매일 듣고있어욤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앙! 사랑해욤!♥
1만명 가즈아!!!!
진짜 노래방에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신곡 듣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우비남!!! 좋아합니다!!!
Hello. English and Indonesian comment is here.
Btw, this song is amazing :'v
Bikin terharu :'v
너무너무 좋네요 진짜로
3:48 소름...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아른거리는건 오랜만인듯 되게 감동적이에요
지나가다가 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삼다... 정말 그림 노래 목소리 다 아름다워요.. ㅠㅜㅠ
아 너무좋다ㅠㅠㅠ 그래 난 사랑사랑거리는대중가요보다 이런 노래가좋아ㅠㅠ 우타이테보는것같아.. 한국에선 이런걸 뭐라고불러야하나
노래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일러도 잘 어울리네요
외톨이였던 소년이 외롭지 않도록,
그 소년이 더 이상 홀로 비를 맞지 않도록,
비가 내리던 날 찾아온 그 우비를 입은 남자의
이름을, 모습을
소년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더 이상 소년이 혼자가 아니게 되었을 때 사라져 버린 그 남자를,
소년의 외로웠던 시간을 버티게 해준 그 남자를,
더 이상 소년이 아닌 모습으로
남자가 찾아왔던 그 때 그 비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세상띵곡...
처음 들었는데 반해 버렸어요ㅜㅡㅠ 앞으로도 자주 들을게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ㅠ
와 넘 좋아요ㅠ!
너무 좋은 노래 네요 ㅜㅠㅠ 둘이 다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환상비는 MR공유 안해주시는건가요?...너무 부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넘 노래 좋아서 매일듣는....8ㅁ8
이번 달 안으로 아마 공개하게 될 것 같아요.
역대급으로 좋은 곡 같습니다!
허어 ㅠㅠ 진짜 들어도 들어도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 항상 꼭! 심심할때마다 들으면 짱이에요!>< 허어엉ㅇ ㅠㅠㅠㅠ
유튜브의 알고리즘 처음으로 고맙다... 덕분에 이런 명곡을 알게됐네ㅠㅠㅠㅠ
와 미쵸따ㅠㅠ 넘나 좋아
많은 스토리와 뜻이있는 제네수스 신시아채널 그냥 킹갓
살ㄹ랴줏세요 너무 울어서 앞이 잘앙보여요ㅠㅠㅠ ㅡㄱ 아니 진짜 ㅓ
이게.. 참.. 해설을 보고 들으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심상치 않은(?) 노래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제 취향(?) 입니다...
can you please put an english subtitle? I really love the song, so sad I couldn't understand a word of it. on the other hand google translation do nothing but confuse me even further.
Hello, I've just added English subtitles for the song. Thank you for your support :)
@@Xenesus thankyou so much much much..
최고에요 ... 하루에 ㅣ0번씩 돌려듣고있습니다 ..
신시아님 저 이 노래 듣고 바로 구독 했어요 이 노래 너무 좋네요..
정말 언제들어도 너무 노래가 좋아요...
으어ㅠㅠ 일러,노래 진짜 최고입니다ㅠㅠ💕💕
Holly Molly UA-cam recommendations, it’s really beautiful
뭔가 애달프네요ㅠㅠ
중독성 엄청나고 너무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노래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