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꿉친구와 바이올린을 배웠었습니다. 바이올린의 모든것이 마음에 들어서 학원도 빼먹고 매일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음악에 재능을 보이던 친구를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뭘하던 완벽을 추구하시던 엄마는 늘 친구와 날 비교했고 무슨짓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던 나는 결국 그 시절 나의 모든것이였던 바이올린을 포기했습니다. 이사를 가면서 친구랑도 연락이 끊겼는데 잘 있으려나요..
아침에는 바빠서 못 받는데..지금은 귀 호감 할수 있겠네요 조용히 하고 이어폰 끼고 들으려고 해요 지금은 밤이긴 한데 옆집 와서 엄마는 얘기 하고 있어서 신시아님 노래 들을 수 있겠네요 귀 호감 중.... 매일 매일 댓을 달수 있는지 모르겠네요..시간 남으면 노래 들어볼게요 귀 호감 잘 했습니다..
일러스트 너무 예쁘네요 배경화면으로 하고싶을 정도예요 되게 외로워보이고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었는데 중학교들어와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낸기억이 생각하게 해주는 노래네요 다들 홧팅 알러뷰해요 오늘도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트라우마가 생겨서..그래서 글 쓰는걸 그만뒀는데... 트라우마 증상이 하필 두통과 심장이 조여오는 듯한 고통이였는데 어머니가 이러다가 쓰러진다고..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말해서 그만뒀던 글쓰는 작가 라는 꿈을 가지고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ㅎㅎ 그때처럼 무리하면서 버티다가 절망하는 행동은 안할겁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신시아 님
음악이랑은 좀 다르지만, 한때 소설가를 꿈꿨습니다. 잘하는 것이 없어도 나는 글에 재능이 있다는걸 믿고 살았어요. 근데 그런식으로 사니까 주변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저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이 노래는 정말 의미있는 노래에요. 그래서 글쓰는걸 관뒀거든요.
제가 살아가며 할수있었던 행복할수있었던것은 그림과 피아노입니다 그림은 독학중이고 피아노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4년다녔네요 곧 5년이 되어가지만 2021년엔 끈을려구요 .. 어차피 쳐도 아무도 아무도 들어주질않고 칭찬은 그어떤누구한테도 들은 적이 없어요 치면 칠수록 힘들고 치고싶은 곡조차 없어요 물론 치다보면 잡생각들이 사라지게되고 좋을때도 있지만 최근들어 영 좋지않네요 그리고 제꿈은 피아노랑 상관이 없기때문에... 악기를 연주한다는것은 좋지만 더 이상은 힘들네요. 비록 6학년이지만 굳이 변명하자면 공부하느라 힘듭니다 원랜 2학년때쯤 영어를 배우지만 6학년이 된 2020년에 영어 학원을 다녀서 적응도 힘들어요.. 숙제는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제몸은 지쳐가고 이러한 상황에서 피아노를 치는것은 저에게 무리가 아닐까요 쳐도또 쳐도 실력은 그대로고 딱히 늘고싶지도 더 하고싶지도 않네요 아는 언니가 했어서 한번 해보려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이렇게 온 시간들이 아깝긴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림의 길로 가고싶네요 그림실력은 낮지만 제겐 유일한 행복이니까요 그림을 더 잘그리고싶고 더 많고 다양하게 그리고싶습니다 하지만 제 고민은 피아노라는 취미가 사라진다는 것이잖아요? 제가 살아가며 좋아하고 행복할수있게 해주는것이 한개라 고민이에요 제 친구들은 취미가 많던데 저만 너무 한쪽으로 취우쳐져 있는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제가 제가 살아온 거의 반년동안 피아노를 쳤는데요 가족들, 선생님 기대에 마지막으로 나갔던 대회직전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다행히 대상을 받았는데 그만두고 나서 마지막 대회 전에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 밤낮없이 연습하던 시간들이 하루에도 몇십 번이나 생각나요. 그동안 당연히 다니던 피아노 학원 안가고 영어 학원에 갔는데요, 머릿속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학교에서도 자꾸 습관적으로 피아노 치는 것처럼 손으로 책상을 치는 버릇 그런게 안고쳐져서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요.
음악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뮤지컬하겠다고 돈벌어서 부족한 부분 학원가서 배우겠다고..주말할것없이 일하다가 몸이고 목이고 망가져버린 나를 마주했을때 오열하던때가 생각나네..ㅠㅠㅠㅠㅠㅠ
아... 어떻게.. 지금은 괜찮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일 쉬엄쉬엄 하는 거 좋으실 것 같은데.. 돈이...넉넉하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 열정은 정말 칭찬합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가 악기를 하는 친구였는데
귀가 안 들리게 돼서 못하게 된 경우가 있어서 생각나네요
그 친구에게 공유해 주고 싶은데
화낼까봐... 아마 못하겠죠ㅠㅠ 위로해주고싶다
우리가 소통이 잘 안 돼도 난 너를 좋아해
오메 이게 뭐시여 이 꽃날릴거같은 대화는
뭔가 4월은 너의 거짓말 같은 스토리
@@김동인-g5c 분위기 깨는거긴한데 갖x 같o
@@jae_Crazy 수정하겠슴다^^
그렇게 제2의 베토벤이 탄생하는데.....
내가 교회 반주자 까지 하면서 피아노를 그만둔 이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고 가족의 권유로 그만두었다
후회 돼는 일은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중에 사람들이 '한 번 쳐 봐~' 이러면 ㅈㄴ 무서울것 같다
ㅇㅈ
괴로워서... 슬퍼서..아파서.
죽을 것 만 같아서......
혼자서 공복에 쌓여 있을때..
나는 다이어트를 그만 두었다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시작해보아요!
내감동 돌려내!!!
변형기출 씹 ㅋㅋ
아 잠만 나 “아 어떡해..아픔을 겪고 있나봐..엄...? 아 엄청난 슬픔이네” 이렇게 생각함
@@두더지-c6i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데요
트라우마 때문에 피아노 칠려고 할때마다 치는 중에 손가락이 심하게 떨려져서 현재 대학 휴학 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힘내볼까 합니다.....
4월은...ㅈㅅ..
힘내슈!
@@billycha6176 너의 거짓말....?
힘내요
힘내세요 ㅎㅎ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셔도 훌륭하게
취미로 잘 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내가 좋아하던 피아노를 그만둔이유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요..ㅠㅜㅠ
그 피아노 제가 들어드려도 되나요ㅠㅜㅠ
@やった .
슬프다..
ㅠㅠ
감동이네요..
내가 피아노를 그만둔 이유..
재능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
그 벽에 부딪히면 진짜 힘들죠..
그벽만큼 힘들고 넘기 어려운 벽이 또 없습니다...
와 저랑 똑같아요...피아노를 하는데 미친듯이 해도 계속 제자리 걸음이고..제 한계가 여기까지다 보다 하고 그만뒀는데....
저도 완전 공감돼요ㅠㅠ 나보다 나이어힌에가 나보다잘쳐..ㅠㅠㅠㅠ
나도 요즘따라 그냥 음악하지 말걸그랬나 생각하게되네.. 하고싶은 음악도 몇년동안 못하고 그냥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
포기하면 ..다시는 하고싶은 음악 하지 못해요..계속 해보시는게 좋아요(화이팅!
헐 나 자신을 잃어버린느낌에서 완전 공감합니다.. 음악을 접으니 정말 제 자신이 없어진 느낌
맞아요..공감합니다!
피아노에 치이고
완케님 일러에 치이고
목소리에 치이고
3콤보 쉽지 않은데..
쿨렄
삐이이이... 과다출혈로 기절
크억!
저는 이미 틀렸습니다... 먼저 가십시오...
원곡은 뭔가 발랄한 느낌인데 ㅋㅋ정반대네
그러게요 요루시카님 노래들을 생각보다 슬프게 편곡하셔서 부르는 분들이 많드라구요 말해줘나 이곡같이
분위기는 발랄한데 내용이 슬퍼서.....
저는 뭔가 밝은 느낌이여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ㅜㅜ
진짜 하루 24 시간중 학원애서 듣고 학교 애서도 에어팟으로 듣고 수업시간에도 빼돌려서 듣고 잘때 듣고 게임 할떼도 듣고 내인생중 가장 좋았던 곡이다 눈을 감아도 가사가 떠오를 정도로
외국 반주 영상에 영어로 누가 가사 없이도 가사가 들린다고 하니깐 누가 그거 일어 못해서다 이러던뎅
전 요루시카 신곡나올때마다바뀜ㅋㅋ
학원"에서" 학교"에서"
@@joalscks1350 그냥 넘어가지... 굳이 5개월전 댓글에 달아야하나
@@바나나우유-z5x 옛날 댓글이라고 못 고칠 이유는 뭐죠
맨날 옛날 댓글에 댓달면 옛날 댓인데 그냥 넘어가라 이러네
제가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기쁠때도, 슬플때도, 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요.
원곡을 자주 들었는데 원곡은 슬플때는 들으면 역효과가 났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이곳에서 마음을 치유 할 수가 있겠네요
좋은 커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은 활짝 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이고 이 곡은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이에요! 상당히 다른 매력에 감탄하고 갑니당
반주에 감탄하고 일러에 감탄하고 목소리에 감탄하고 당신의 글귀에 감탄하였습니다
부상때문에 운동을 그만뒀는데.. 지금 어찌어찌 일을 하고 있지만 맞지도 않고.. 젤 행복하던 시절은 운동하던 그때인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풀이를 하게되네요ㅠ
썸넬 미쳤나 완전 내 취향
네오아카데미에 완캐님이 그려주셨을껄요?
@@니아-g5t 맞아요
마자요ㅠ완죤그쌤팬이에요...ㅠ 한번다른그림도 보러가보세요ㅠ
저는 소꿉친구와 바이올린을 배웠었습니다.
바이올린의 모든것이 마음에 들어서 학원도 빼먹고 매일 연습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음악에 재능을 보이던 친구를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뭘하던 완벽을 추구하시던 엄마는 늘 친구와 날 비교했고 무슨짓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던 나는 결국 그 시절 나의 모든것이였던 바이올린을 포기했습니다.
이사를 가면서 친구랑도 연락이 끊겼는데 잘 있으려나요..
괜찮아요 힘내시면 꿈이 찾아올꺼에요
자신감 없는 소리하지 마세요
5년동안 배웠던 피아노를 그만두고 스트레스와 슬럼프 때문에 그림 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댓글 보니까 나보다 더한 사람으로 가득하다는 게 너무 안타까움..
え、綺麗すぎる…😭♡♡
전국 콩쿨에서도 3위 했었는데 그만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취미로 치고있는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당
그 정도면 정말로 대단하신 거예요
저도 꽤 많이 아쉽네요ㅠㅜ
@@niumma330 에휴
와..진짜 대단하신..
@@배고팜-i3q 오 어디 콩쿨 이신가요
진짜..이 영상과 곡은....진짜..최고인 거 같다...
너무 분위기가 좋다..ㅠㅠ
이 노래에 4월의 너의 거짓말 넣으면 좋겠다...
원곡이랑 분위기가 다르고 보컬분 분위기가 어후.. 소름이 짝 돋네요
엇 프사 강강님 인스타에 올라온사진!
진짜 편곡, 일러도 빠짐없이 분위기에 녹아드는 노래.. 감사해요!
피아노는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 많은 이들을 울린 악기입니다. 괜히 웃으면서 치다가 울면서 치게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소름이 쫙 돌았어요 정말 멋져요bb
피아노 건반 저걸 어떻게 다 그린거야 ㄷㄷ
@레이디 ua-cam.com/video/tE-KIr0xsrY/v-deo.html
투시 보정같은거 아닌가요?
디자인 전공하려다 때려 치운 사람의 시선에선
자로 세로 긋고 비율 정해서 점찍고 가로선 그어주면 됩니다 다만 비율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도 좆됩니다
완케님이라고네오아카데미에그림천재님있으셔요
いいな。って思ったけど、やっぱりsuisさん好きだ。
와...완케님 일러와 그음그 보고 왔는데 음색 장난아니네..ㄷㄷ
독서실에서 열공중에 이어폰 장착하고 들어왔어요! 곧있으면 저처럼 시험이신분들 모두들 화이팅!신시아짱!
웬지 바이올렛에버가든이 떠오르네요
겉으론 차분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속마음을 가진 사람
어머.. 이렇게 귀호강 하게 해주시다니....입쩍될 정도로 너무 좋아요❣❣ 와우...진짜 노래에 푸욱 빠져서 들었습니다😢👍👍 넘너무 잘듣구 갑니다💕💕 불러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노래 만들어주면 좋겠다 잔잔하고 얼마나 조항.. 가사도 뭉클하구..
3~4년전에는 구독도 댓글도 거의 안달던 시절이라 몰랐는데 일러랑 첫 소절 들어보니 전에 좋게 들었던 노래네여 돌고돌아 이렇게 다시 찾게되니 신기하네여
일러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좋구 커버한것도 너무 좋아요. 띵곡 진짜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있어요.
구독자1만을향해 멈추지말고 달려갑시다!
ㅠㅠㅠ 방금 실시간 듣고 왔습니다 정말 최고에요ㅜㅜ 제네수스님 피아노에 유이님 음색에ㅜㅜ 정말 너무 좋았어요ㅜ 시간이 너무 빨리 간 느낌 ㅜ 다음에도 좋은 노래 커버랑 오리지널 기대할게요 >
미친 퀄리티
この歌、本当にきれいな歌ね
참고로 주변에서 잘안된다고 하지 말라고 권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잘하기 직전에 권고를 해서 아무 것도 못하고 관두게 되는겁니다..주변 말 듣지 말고 자신의 꿈을 펼치세요..꿈이 없어서 못하는것보다 나으니까요..
와 완캐샘 의 일러 에요 넘나좋아
피아노편곡 너무좋아요 진짜.... 최고예요🖒🖒🖒🖒
아침에는 바빠서 못 받는데..지금은 귀 호감 할수 있겠네요
조용히 하고 이어폰 끼고 들으려고 해요 지금은 밤이긴 한데 옆집 와서 엄마는 얘기 하고 있어서 신시아님 노래 들을 수 있겠네요
귀 호감 중.... 매일 매일 댓을 달수 있는지 모르겠네요..시간 남으면 노래 들어볼게요
귀 호감 잘 했습니다..
진짜 유이님 목소리가 짱이에요ㅠㅠ
이노래듣고 처음으로 구독해봤다...
어디선가 많이본 인상적인 그림이다 싶더니..네오아카데미 그림 발전 과정에 나왔었어....!!!!!!!👍🧡
완쌤일러... 너무 찰떡이다
여기 댓글에는 거의 다 뭔가를 열심히 하다 자의든 타의든 그만두었지만...나는 아무것도 열심히 하지 않고 포기 하지 않은것에 현타가 왔다.
이게ㄹㅇ
흐어어어어 요루시카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걸알고또 존경하는 유이님이 불러주시다니흐어어엉ㅜㅜㅜㅜ감사합니다ㅜㅜㅜㅜ
歌声ほんときれい！
난 피아노 mr이 너무 좋더라
마음이 안정되서💕
편곡너무좋아요 대박....ㅠㅠㅠㅠㅠㅠ 진짜 일러 보컬 편곡 삼박자 최고네요
일러스트 뭔가 완케님 그림체 같아서 와봤는데 목소리 너무 이쁘네요ㅎㅎ 구독 박고 갑니다
このアレンジ好きだなぁ…
사계절의 날개 불러주실수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곡이기도 하지만 진짜 잘부르실거 같아서ㅎㅎ
일러스트 너무 예쁘네요 배경화면으로 하고싶을 정도예요 되게 외로워보이고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었는데 중학교들어와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낸기억이 생각하게 해주는 노래네요 다들 홧팅 알러뷰해요 오늘도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나는
"인간을 그만두었다! 죠죠!"
요루시카노래들이 가사는 슬펐지만 노래자체는 흥겨웠는데 이걸 이렇게 들어버리니 더 애절함이 느껴지는듯
완쌤 일러도 신시아도 모두 사랑행~~^^
너무 좋아요ㅠ 신시아께 박수를!
ㄷ..편곡 대박입니다....
these covers are amazing
I think I just found a new ringtone for everything I need a ringtone for!!!
어렸을때 피아노치다가 친구가 피아노를 닫아서 손가락에 금이갔는디
그게 너무 생각이나서 피아노를 그만두었는데
다시 도전해볼라고합니다아...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저는 트라우마가 생겨서..그래서 글 쓰는걸 그만뒀는데...
트라우마 증상이 하필 두통과 심장이 조여오는 듯한 고통이였는데 어머니가 이러다가 쓰러진다고..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말해서 그만뒀던 글쓰는 작가 라는 꿈을 가지고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ㅎㅎ
그때처럼 무리하면서 버티다가 절망하는 행동은 안할겁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신시아 님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잔잔한것도 듣기 좋네요!!ㅎㅎ 너무 잘부르세요ㅠㅠㅠ
음악이랑은 좀 다르지만, 한때 소설가를 꿈꿨습니다.
잘하는 것이 없어도 나는 글에 재능이 있다는걸 믿고 살았어요.
근데 그런식으로 사니까 주변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저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이 노래는 정말 의미있는 노래에요. 그래서 글쓰는걸 관뒀거든요.
저도 소설가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 몸 하나 사리는것도 버겁더군요..
정말이지 힘든데 더 하고싶어요..
왜이럴까요
❤Beautiful, Love it❤
헐 되게 예전에 노래좋다 하고 좋아요하고있었는데 신시아팀이였네요 사랑해요♡ 노래너무좋아요
목소리 너무..감미롭다
한국어 커버도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ㄹㅇ 원곡 *초월*
꿀 이다...
할 말은 없다.
아 제 롤모델이신 완케님께서 일러스트 맡으셧구나 ㅜㅠ 노래 잘듣고 갑니다
완케쌤 그림ㅜㅜ 역시 빛나네요 분위기 봐ㅜㅜㅜㅜ 보컬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ㅜㅜ
오늘도 노래 잘들었어요!!
유이님 목소리 짱!!
너무 멋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좋은 커버 감사합니다.
완케쌤 일러에 노래까지.... 완벽......
완케쌤 일러스트랑 잔잔한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좋네요 ㅠㅠ
헐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사람들이 무엇이든열심히 하면된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했다.계속해서,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
하지만
끝은 똑같았다.
이노래를!!!기대할게요^^
헐...목소리에일러에 걍 너무좋다...
일러머냐구 넘 이쁘자나
일러스트 완케님 그림인 거 때문에 왔더니 맞았네요 ㅎㅎ
絵も声も綺麗
...... 왜 이 채널을 올 때마다 울게 될까...
너무 조아여ㅠㅠㅠㅠ 감사해여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이거 보고 저 손,발 떨림ㅎㄷㄷ님들 ㅇㅈ?
너무 좋다 정말 ㅠㅠ
제가 살아가며 할수있었던 행복할수있었던것은 그림과 피아노입니다 그림은 독학중이고 피아노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4년다녔네요 곧 5년이 되어가지만 2021년엔 끈을려구요 .. 어차피 쳐도 아무도 아무도 들어주질않고 칭찬은 그어떤누구한테도 들은 적이 없어요 치면 칠수록 힘들고 치고싶은 곡조차 없어요 물론 치다보면 잡생각들이 사라지게되고 좋을때도 있지만 최근들어 영 좋지않네요 그리고 제꿈은 피아노랑 상관이 없기때문에... 악기를 연주한다는것은 좋지만 더 이상은 힘들네요. 비록 6학년이지만 굳이 변명하자면 공부하느라 힘듭니다 원랜 2학년때쯤 영어를 배우지만 6학년이 된 2020년에 영어 학원을 다녀서 적응도 힘들어요..
숙제는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제몸은 지쳐가고 이러한 상황에서 피아노를 치는것은 저에게 무리가 아닐까요 쳐도또 쳐도 실력은 그대로고 딱히 늘고싶지도 더 하고싶지도 않네요 아는 언니가 했어서 한번 해보려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이렇게 온 시간들이 아깝긴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림의 길로 가고싶네요 그림실력은 낮지만 제겐
유일한 행복이니까요 그림을 더 잘그리고싶고 더 많고 다양하게 그리고싶습니다 하지만 제 고민은 피아노라는 취미가 사라진다는 것이잖아요?
제가 살아가며 좋아하고 행복할수있게 해주는것이 한개라 고민이에요 제 친구들은 취미가 많던데
저만 너무 한쪽으로 취우쳐져 있는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힘들어서 아프고 외롭고 인생이란 참. 힘들다.
구독자 1만 가즈아!
제가 제가 살아온 거의 반년동안 피아노를 쳤는데요 가족들, 선생님 기대에 마지막으로 나갔던 대회직전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다행히 대상을 받았는데 그만두고 나서 마지막 대회 전에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 밤낮없이 연습하던 시간들이 하루에도 몇십 번이나 생각나요. 그동안 당연히 다니던 피아노 학원 안가고 영어 학원에 갔는데요, 머릿속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학교에서도 자꾸 습관적으로 피아노 치는 것처럼 손으로 책상을 치는 버릇 그런게 안고쳐져서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요.
여러분여기서 팩트는 음악그만둔다면서 노래부르는데 이상하다....
너무부럽잖어 너무잘불러....
자막 한국어 자동생성 보고있으니까 개꿀잼이네
편곡 너무 좋당 ㅎ
好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