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었는데, 소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배변장애를 앓고 자해를 하는 수준이었어요. 오늘이 놀토인지 아닌지 물어볼 어른이 주변에 없어서 학교를 못나갔고, 이에 선생님은 문제아 취급을 하여 그 뒤로 학교에서도 반항심에 온갖 학교폭력과 문제를 일으키며 다녔었죠. 그렇게 힘들고 외롭던 어린시절에 유일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게 텐비였어요. 까만 실바종족의 피부색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힐과 버프를 걸어줄 때 사람들이 고맙다고 간략하게 보내는 ‘ㄱㅅ’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싶어서 계속 실바종족만 키웠었네요. 당시 베스트 게시판에 유저분이 텐비 영상과 함께 올린 ‘넬 - 기억을 걷는 시간’을 자주 들었어요. 가사가 외로운게 11살인 저에게 가혹할 정도로 공감이 가서 좋아했었어요. 그 영상 속에 나오는 팬텀아일랜드가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렙업도 쳤었네요. 이제는 사라져버렸지만 너무 고마운 게임이에요. 텐비를 해야되니까 학교도 꾸역꾸역 나가고, 다음날에도 억지로 눈을 뜨며 삶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외톨이였던 저에게 말걸어주고 쩔해준다며 파티에 끼워준 유저분들도 모두 고마워요. 너무나도 고마운 게임이라서 다시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지만 어른들의 사정이 있으니 안되겠죠. 이렇게 브금이라도 들으며 그때 어렸던 저와 텐비를 추억하네요. 나에게 소중한 것들이 떠나갈 때 너무 힘들어요. 엄마와 텐비가 그랬었고요. 왜 다른 게임도 아니고 텐비여야 했는지 너무 아쉽지만 시간이 들며 곧 소중한 다른 것을 만날 수 있겠죠? 댓글을 보는데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같이 추억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여러분 모두 텐비 말고도 소중한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텐비야 고마워👋 6:48 49:32
36:05 제 마음속 텐비 근본 비지엠중 하나ㅋㅋ 여기가 그 엄청 큰 나무 있던곳 맞나 거기서 꽤 오래 있어서 기억이나네요 퀘스트 때문이었나ㅎㅎ 아이템없고 스킨도 없어서 한참 걸려도 열심히 했던 초등학생이었는데ㅎㅎ 지금은 캐쉬 아이템 살수있는 어른이 되었지만 텐비가 없어져서 아쉽네요
진짜 탈리B1아일랜드랑 팬텀 아일랜드.. 미노스.. 푸치포치... 내 어린 시절의 거의 전부였다 진짜... 그 때가 10살인가 그랬었지 팬텀에서 30렙짜리 고스 몹 잡으면서 밤에 가족들이 잔다고 빨리 자라고 하니까 마음은 더 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컴퓨터 강제종료하고 이불에 들어갔던 어린 기억... 단탈 키우는데 일섬 스킬 배운 고렙유저들 부러워서 아킬레스건으로 흉내내던 기억... 투기장에서 트리플슬래시랑 퀵슬래시 갈기던 고렙 단탈한테 더블슬래시랑 라이징 블로우로 개겨보려던 기억..ㅋㅋ 하 진짜 하나같이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기억 속에 잊혀져 가끔씩 머릿 속을 스쳐갈 뿐이지만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주라..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린다..ㅠ 47:174:49 제일 좋아했던 브금.. 씨앗들 있는 초원이랑 그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랑 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다. 근처에서 날아서 왼쪽 숨겨진 포탈 가면 요르쿰?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 미노스 유전은 진짜ㅠㅠㅠ 어두컴컴한 브금 지나서 딱 환하게 펼쳐진 그 느낌을 특유의 아직도 못 잊겠음 우울한들레? 얘 진짜 개 좋아했다ㅠㅠㅠ 23:5326:1828:3330:45
어릴 적 나와 함께했던 게임 특유의 동글동글 하고 어딘가 모르게 신비한 느낌이 더하여 날 꿈의 세계로 이끌었던, 현재는 '그땐 그랬지'하는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존재한다. 업데이트를 함에도 그대로였던 캐릭터와 상점에 들어가 구매하지 않아도 꾸밀 수 있었던 코스튬 시스템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안드라스로 플레이 하여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면 금방 죽어서 다시 마을로 돌아가 눈물응 머금고 레벨링 하여 몬스터에게 복수를 하기도, 안전지역에 앉아 밥을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패배의 쓴맛도 안정적으로 휴식하며 밥을 허겁지겁 먹으며 빨리 레벨링하겠다는 의욕도 없이 그저 기계처럼 출퇴근을 반복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재출시를 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추억 속 게임을 기억하기 위해 브금을 들으로 온다..
진짜 어렸을 때 탈리랑 실바 아일랜드, 리브라 아일랜드, 푸치포치 등 별의별곳들 다 돌아다녀봤지만 ㄹㅇ 팬텀아일랜드가 처음 들어왔을 때 임팩트 지렸음... 무서운데도 돌아다니면서 눈사람이랑.. 늑대랑.. 졸라 센 60짜리 부엉이도 구경하고 고스랑 흑거미도 잡고 되게 재밌었다고... ㅠㅠ
첫 번째는 BGM은 완전 초창기 캐릭터 선택창 BGM인가요? 음악이 평화로웠던 느낌이었던 건 기억나는데 하도 오래 전이라 멜로디가 기억나진 않네요... 비키위니 아일랜드도 생기기 전이었으니 😅 텐비 BGM은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지금도 자주 찾아 듣곤 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빅뱅전 메이플 버금가게 레벨업 힘들었던 게임.. 120이 만렙인데 그나마 후반에는 제이너스의 꿈 나와서 레벨업 되긴 했음 이 게임을 초등학생 3학년즈음에 우연히 알게되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게 되었고 그 아이가 지금은 곧 24살이네요 ㅋㅋ 탈리 열심히 키우면서 붉은달세트랑 절대자단검 세트 맞추면서 89까지인가 키웠었죠 ㅋㅋ.. 어느순간 접게 됐었는데 중2때 피망에서 서비스 종료한다 들어서 캐쉬템들 무료되고 한달인가 두달정도 막바지에 즐겼던ㅋㅋ 제대로 게임 할 적엔 엄마가 하루에 주시는 천원 차곡차곡 모아서 현질도 하고 보행큐브 얻으러다니면서 템에 보행작하고 헬쉬 배, 아놀드 배 운동회에서 신기록도 여러번 찍어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진짜 어릴 때 추억이 많은 게임.. 다프네 서버였는데 첫 안탈리온 깰 때 그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꼭 한번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어릴적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떨어져 살 수 밖에 없었는데, 소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배변장애를 앓고 자해를 하는 수준이었어요.
오늘이 놀토인지 아닌지 물어볼 어른이 주변에 없어서 학교를 못나갔고, 이에 선생님은 문제아 취급을 하여 그 뒤로 학교에서도 반항심에 온갖 학교폭력과 문제를 일으키며 다녔었죠.
그렇게 힘들고 외롭던 어린시절에 유일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게 텐비였어요. 까만 실바종족의 피부색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힐과 버프를 걸어줄 때 사람들이 고맙다고 간략하게 보내는 ‘ㄱㅅ’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싶어서 계속 실바종족만 키웠었네요.
당시 베스트 게시판에 유저분이 텐비 영상과 함께 올린 ‘넬 - 기억을 걷는 시간’을 자주 들었어요. 가사가 외로운게 11살인 저에게 가혹할 정도로 공감이 가서 좋아했었어요. 그 영상 속에 나오는 팬텀아일랜드가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렙업도 쳤었네요.
이제는 사라져버렸지만 너무 고마운 게임이에요. 텐비를 해야되니까 학교도 꾸역꾸역 나가고, 다음날에도 억지로 눈을 뜨며 삶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외톨이였던 저에게 말걸어주고 쩔해준다며 파티에 끼워준 유저분들도 모두 고마워요. 너무나도 고마운 게임이라서 다시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지만 어른들의 사정이 있으니 안되겠죠. 이렇게 브금이라도 들으며 그때 어렸던 저와 텐비를 추억하네요.
나에게 소중한 것들이 떠나갈 때 너무 힘들어요. 엄마와 텐비가 그랬었고요. 왜 다른 게임도 아니고 텐비여야 했는지 너무 아쉽지만 시간이 들며 곧 소중한 다른 것을 만날 수 있겠죠?
댓글을 보는데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같이 추억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여러분 모두 텐비 말고도 소중한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텐비야 고마워👋
6:48
49:32
행복하세요
인생역전 응원할게요!!
36:05 제 마음속 텐비 근본 비지엠중 하나ㅋㅋ 여기가 그 엄청 큰 나무 있던곳 맞나 거기서 꽤 오래 있어서 기억이나네요 퀘스트 때문이었나ㅎㅎ 아이템없고 스킨도 없어서 한참 걸려도 열심히 했던 초등학생이었는데ㅎㅎ 지금은 캐쉬 아이템 살수있는 어른이 되었지만 텐비가 없어져서 아쉽네요
초등학생때 텐비하고싶어가지고 집만 들어오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엄마한테 화내고 씩씩대면서 컴퓨터 키고 텐비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불효였는데 그땐 뭐가 그리 재밋고 좋았었다고 떠올려보면 재밋긴 했었었네...
왠지 모르게 계속 듣고있으면 가슴이 시큰거려서 끝까지 듣진 못하겠음 텐비랑 에버플래닛
저도요
ㄴㄷ 눈물 찡..
헐 나도 그래 마음이아퍼
멋모르고 플레이하다 마을에서 주황색 파란색 템 끼고있는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하고
잘 하지도못하는 운동회,나무오르기,낚시도 하고
7레벨인가 8레벨에 주는 1주일짜리 기간제 스킨 너무 멋져서 일부러 늦게 받고..... 노래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마냥 아직도 ㅈㄴ 아련함
4:50 내 최애였음
마음아파
21:51 완성도 높은 텐비 브금중 저는 밤의 정원 브금이 가장 완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릴때 좀 무서웠어요 ㄱㅋㅋ
ㄹㅇ 쓸쓸하면서도 생명이 존재한다는 그 운치있는 분위기를 너무 잘 살림
듣다보면 울컥해서 오히려 고문이 되버림... 텐비 다시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 이제 직장인이라서 현질도 마구마구 할 수 있눈데 ,, 텐비 ㅠ 😢
28:32 진짜 초딩때 학원가기전 들은거같은데 진짜 하.. 다시봐도 미친브금이다
ㅇㅈ
진짜 듣자마자 바로
욜, 요르 떠오르자너 ㄹㅇ
밤의 정원인가 거기서 웬 물뿌리개들만 구경하다가 렙 좀 올랐다고 모험심으로 깊은 곳으로 들어갔더니 웬 동굴이 기다리고 있었지.
구메이플 마냥 서버열어주면 올타임 접속 ㄱㄴ?
텐비 진짜 그립네요 운동회 할때 진짜 재밌었는데......
초딩때 주말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책상이서 밥먹으면서 텐비랑 에버플래닛 하는 맛에 살았는데 시간 진짜 너무 빠르네요 .. 벌써 20이라니 돌아가곺다
6:51 와 여기 진짜 듣자마자 그려짐... 너무 추억이다
이 브금을 들으며 게임을 하던 초등학생의 제가 이젠 다 큰 성인이 되어 한동안 잊었던 텐비 브금을 들으며 공부를 하네요. 중간중간 귀에 익은 멜로디가 들리면 멈칫해서 타임라인을 보게되는 ㅎㅎ ..!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탈리B1아일랜드랑 팬텀 아일랜드.. 미노스.. 푸치포치...
내 어린 시절의 거의 전부였다 진짜...
그 때가 10살인가 그랬었지
팬텀에서 30렙짜리 고스 몹 잡으면서 밤에 가족들이 잔다고 빨리 자라고 하니까
마음은 더 하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컴퓨터 강제종료하고 이불에 들어갔던 어린 기억...
단탈 키우는데 일섬 스킬 배운 고렙유저들 부러워서 아킬레스건으로 흉내내던 기억...
투기장에서 트리플슬래시랑 퀵슬래시 갈기던 고렙 단탈한테
더블슬래시랑 라이징 블로우로 개겨보려던 기억..ㅋㅋ
하 진짜 하나같이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기억 속에 잊혀져 가끔씩 머릿 속을 스쳐갈 뿐이지만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와주라..
정말 꼭 다시 하고 싶어요...
밤의정원 브금은 진짜.. 그때에 이 브금과 어울리던 아름다운 나무와 꽃밭같은 정원이 어우러진 배경과 아름다운 새소리(?) 에 마치 다른세계에 온듯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감성을 느끼게 해줫엇는데.. 진짜 사무치게 그립다 탠비야 ㅠㅠ
진짜 개추억 ㅅㅂ
나이 24먹고도 하고싶은 게임 1순위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린다..ㅠ
47:17 4:49 제일 좋아했던 브금.. 씨앗들 있는 초원이랑 그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랑 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다.
근처에서 날아서 왼쪽 숨겨진 포탈 가면 요르쿰?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
미노스 유전은 진짜ㅠㅠㅠ 어두컴컴한 브금 지나서 딱 환하게 펼쳐진 그 느낌을 특유의 아직도 못 잊겠음
우울한들레? 얘 진짜 개 좋아했다ㅠㅠㅠ
23:53 26:18 28:33 30:45
어릴 적 나와 함께했던 게임
특유의 동글동글 하고 어딘가 모르게 신비한 느낌이 더하여 날 꿈의 세계로 이끌었던, 현재는 '그땐 그랬지'하는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존재한다.
업데이트를 함에도 그대로였던 캐릭터와 상점에 들어가 구매하지 않아도 꾸밀 수 있었던 코스튬 시스템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안드라스로 플레이 하여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면 금방 죽어서 다시 마을로 돌아가 눈물응 머금고 레벨링 하여 몬스터에게 복수를 하기도, 안전지역에 앉아 밥을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패배의 쓴맛도 안정적으로 휴식하며 밥을 허겁지겁 먹으며 빨리 레벨링하겠다는 의욕도 없이 그저 기계처럼 출퇴근을 반복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재출시를 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추억 속 게임을 기억하기 위해 브금을 들으로 온다..
1:25:32 결혼식장 브금 그리웠었는데 ㅠㅠ 여기서 들어보네용
뭔가 진짜 가슴이 저린다,,어릴 때 하던 게임이라 그런가 느낌이 다르네여 ㅜㅜ
38:36
난 텐비하면 이 브금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
와.,.....들으니까 진짜 너무 텐비가 하고싶어져서 괴로워요ㅠ 너무 어렸을때 해서 아쉬웠던.. .....
하.. 첫번째 트랙이 텐비 극초창기에 로그인 화면 브금이었는데... 얼마 안가서 다른 브금으로 바뀌고, 그후 쭉 못찾았던 브금을 이제서야 풀버전으로 듣게되네요 ㅠㅠㅠ
좋은 추억 되세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료화라도 좋으니 다시 해보고싶네요 ㅎ
미나렛 BGM은 진짜... 대명곡이다 그냥 귀에도 잘 꽂히고 텐비 BGM중에 제일 많이 기억난게 미나렛인듯
들으면 옛날로 돌아간거같은 느낌 심신안정돼서 별일 없어도 일상 브금으로 틀고 지냅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추억인 브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좋앙ㅠㅠㅠㅠㅠ 다시 하고싶어요😭
텐비 제발... 스팀에라도...
진짜 텐비 하고싶어서 미치겠다
진짜 텐비 최고였어ㅠㅠㅠㅠㅠ 음악이랑 효과랑 모두 ㅜㅜㅜㅜㅜ
텐비 진짜 존잼 ㅠㅠ 푸치포치 마을? 에서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고 사고 싶어서 돈 겁나 모았는데 ..
40:42 안탈리온,비밀의문 브금 다시들어도 지린당
쪼렙전용 맛보기던전 ㅋㅋ
오랜만에 브금들어보니 감미롭네
復活してくれこのゲーム
49:32 안네마리의 야영지가 진짜 대박임..
맵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렸음
텐비 진짜 다시 할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거임..
브금듣자마자 눈물나네 ㅋ쿠
진짜 어렸을 때 탈리랑 실바 아일랜드, 리브라 아일랜드, 푸치포치 등 별의별곳들 다 돌아다녀봤지만 ㄹㅇ 팬텀아일랜드가 처음 들어왔을 때 임팩트 지렸음...
무서운데도 돌아다니면서 눈사람이랑.. 늑대랑.. 졸라 센 60짜리 부엉이도 구경하고 고스랑 흑거미도 잡고 되게 재밌었다고... ㅠㅠ
헉 텐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피망 텐비 진짜 그립다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없던 나에게 친구가 되어 주었던 텐비 그립다. 뚱이언
가장 좋아했던 rpg인데..
I love this game so much cause this is the first online game I've played.😭
Sameeeeee
소소리 마을, 분지 캠프… 다 익숙한 브금이네요. 나이조크의 마을 근처가 색감도 예쁘고 분위기 좋았는데.
진짜 너무 추억... 모르는 브금이 하나도없네
텐비브금이 게임브금중에 최고임 진자 ㅜㅜ 너무 좋다 레전드
0:00 근본 of 근본..어린시절 시작과 끝
텐비하고싶어요
43:00 자신이 미노스 아일랜드 맵 세 개로 나눠져있던 시절에 했던 골수 유저라면 개추
ダンジョン周回してた懐かしいあの頃😭サントラ嬉しい
안네마리노래가 다 도른자 가이아팜인가 거기말고 다조음 ㅠ
브금 너무 추억 ㅠㅠㅠㅠㅠ아아.... 옛날 생각난다 ㅠㅠㅠ
첫 번째는 BGM은 완전 초창기 캐릭터 선택창 BGM인가요? 음악이 평화로웠던 느낌이었던 건 기억나는데 하도 오래 전이라 멜로디가 기억나진 않네요... 비키위니 아일랜드도 생기기 전이었으니 😅
텐비 BGM은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지금도 자주 찾아 듣곤 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창기 캐릭터 선택상 아님 케쉬삽으로 알고있어요ㅎ
안드라스 정착지에 오래 머물러서 그런지 이 브금이 제일 익숙하고 정감간다...
나 텐비익스트림 실렌, 텐비아, 다프네 서버에 서바당 만렙만 2~3개 씩 있었는데 텐비익스트림이 만렙이 120 이고 투니랜드 텐비가 150이 었던가? 탈리가 진짜 핵사기 였지만 난 안드라스 장인이었쥐~
텐비 다시나와 난 메이플아니고 텐비를 했어…
헉 한 달 전에 올라온 영상이네요ㅜㅜㅜㅠㅠㅠ
텐비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너무 그리워요ㅠㅜㅠㅠ
재출시되야 하는 게임
진짜 빅뱅전 메이플 버금가게 레벨업 힘들었던 게임..
120이 만렙인데 그나마 후반에는 제이너스의 꿈 나와서 레벨업 되긴 했음
이 게임을 초등학생 3학년즈음에 우연히 알게되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게 되었고 그 아이가 지금은 곧 24살이네요 ㅋㅋ
탈리 열심히 키우면서 붉은달세트랑 절대자단검 세트 맞추면서
89까지인가 키웠었죠 ㅋㅋ..
어느순간 접게 됐었는데 중2때 피망에서 서비스 종료한다 들어서
캐쉬템들 무료되고 한달인가 두달정도 막바지에 즐겼던ㅋㅋ
제대로 게임 할 적엔
엄마가 하루에 주시는 천원 차곡차곡 모아서 현질도 하고
보행큐브 얻으러다니면서 템에 보행작하고 헬쉬 배, 아놀드 배 운동회에서 신기록도 여러번 찍어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진짜 어릴 때 추억이 많은 게임.. 다프네 서버였는데
첫 안탈리온 깰 때 그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꼭 한번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옛날에 캐릭터 만들고 레벨업 할때마다 탈 것들 아바타 복장 하나씩 주던거 기억나네요.. 엄청 다양했었죠
와..데아루스탑 저기서 얼마나 많은시간을 사냥했었는지 추억돋는다
진짜 저기 골렘이 개무서웠음 ㅋㅋ 레벨 낮은데도 높은 곳에 어떤 몹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보기도 했고..
거기서 사냥하는 사람들 보이면 부러웠는데.. 난 2~30 개쪼렙 비홀더들이나 사냥하면서 구경이나 졸졸 했었지..
아직도 가끔 생각나
내 마음 속 최고의 곡 소소리 마을
아 눈물날꺼같다 ..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 지금다시 서비스하고 시작해도 옛날 초등학생 감성으로 순수하게 할수있을까 .. 싶다
어렸을 때 몬스터 이름 빨간색인 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탈리 B1 추억이다... 다시 할 수 있기를...
이거 언제였더라? 한 12년됬나?
머리속에 2:30 이 브금이 계속 재생되어서;; 나중에 계속 찾았는데 이미 섭종... 하...
46 동화를 지불하고 다른 월드로
갈수있는 탑승장브금이죠 ㅎㅎ
명곡 ㅇㅈ
메이플 라테일을 아무리 해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감 때문에 괴로움 진짜
매우공감
밤의 정원은 레전드임
밤정메어..ㅠㅜㅜㅜ
처음 노래나오는거 처음들어봄 다른건 들어봤는데...그립다...
真的很喜欢这款游戏,可惜再也玩不到了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
안탈리온 신전 미만잡.
위 노래들 저작권은 누가 가지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