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려오면 버려버린다는 엄마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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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2년도 여름부터 시바견 황태를 작업실에서 잘 키우다가
약 2개월 뒤 건물주님이 이중모 강아지는 안된다 하여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데려가게 되었어요
하 부모님 몰래 시바이누 잘 키우고 있었는데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었네요
이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기에
집으로 데려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 너무 귀여워
아무튼 그렇게 집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황태야 우리 큰일났다
어이 신규들
내영상 다 보고와서 욕해라🖤
귀여워서 자동으로 욕이 나오는데 욕쟁이 되라고 영상 다보라 하네
강아지 완전 귀여움 영상도 재미있고 강아지도 잘 데려온것같음
안봐 어디가 어이야
지가 숏츠에 집주인 허락도 안받고 개데려왔다 개싫어하는 부모님 집에 데려갔다는 식으로 영상 만들고 다른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라하냐 에휴ㅉ
네네~ 펫샵에서 가족을 사오기까지 했는데 말 다했죠😊
가족동의 얻지 않으면 무책임하고, 결국 파양할 확률이 높음.
부모님들은 말안듣는 애들 벌써 키워봐서 책임감의 무게가 얼만큼 큰지 아는거임.
이런영상 보고 나도 일단 데려오면 반대하던 부모님도 결국엔 좋아할거야 생각하는 분들 없길 제발 …
이러네
@@벽_돌이러네 ㅇㅈㄹ
@@user-nl4wv5gq1f 미디어의 폐해임 안 그러는 부모님이 훨씬 많음
@@user-nl4wv5gq1f 개 이쁨 키우는게 빡쎄니깐 하지말라는거지...
물건사든 혹해서 산뒤에 책임은 나몰라라
부모가 어쩔수 없이 떠 맡는게 대부분
@@user-nl4wv5gq1f애 안이뻐서 사람들이 안낳는거냐??? 생각좀 하고 살아
가족+건물주 모두 허락 받고 데려오시는게 맞습니다..
정말 버려지는 아이들 많이 봤고 그중 몇몇은 가족의 반대로 버려지는 아이들이에요. 이런식으로 올리시는 영상보고 따라 키우려다 버리시는 분 분명 생겨요. 책임감을 가집시다.. 동물도 생명이잖아요
다른분들은 입양전에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원비가 한달 월급수준으로 깨지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꼭 고민 많이 하고 데려오세요.
병원비를 한달 월급으로 날라갈수도 있다구요? 애완동물 비양육자인 저로서는 뚝배기가 깨집니다!
월급은 순삭 쌉가능이에요 더한 돈도 나오는거 어렵지 않아요 병원 한번 가는게 무서워요
허나 안갈수는 없지요ㅠㅠ
유튜브로 대박을 노리세요 애완동물로 돈버는 분 많잖아요 ㅋㅋ클릭해서 모든 영상 조회수 보니 유튜브 수익으로 병원 걱정없이 가겠네요 ㅋㅋ
수백쓸바에는 안락사시키지
ㅋㅋㅋㅋ 걍 각자수준맞게 키우는거지 뭔 가이드라인이여 애도 그럼 영어유치원보낼수있을정도아니면 낳지마
건물주 동의 없이 몰래 키우다가 걸려서 안된다니까 데려오지 말라던 엄마 말 무시하고 데려와 놓고 에휴.. 개포함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네요.
노을이 뜨니까 2년전에 데리고 온 애들로 유튜브 시작하나본데 이 사람은 운이 좋은 겁니다. 우선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허락도 안받고 집에 아닌 작업실에서 키울 생각을 한다는것, 작업실에서 키울 거라면서 건물주와 합의도 안된채로 2마리나 데려왔다? 여기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못 키우게 되는거고, 시바견들은 어렸을때 부터 키웠더라도 서로 성격 안맞으면 무지막지 하게 싸워서 한마리 못키우게 되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여러모로 생각없네 정망
@@3oqhd 본 영상에서 건물주가 안된다고해서 집으로 데려갔다고 하는데요??
@@San2nDS 아 뭐야 영상주가 쓰레기였네 죄송합니다
@@3oqhd영상은 안보고 욕부터 박네
@@San2nDS처음엔 된다고 했는데 중간에 말 바꾼겨
@@fayooooo 헐 그래요? 건물주 말바꿨단 내용은 어딨능교
세상에 거주지 애완동물 가능도 확인안하고 입양하고 가족동의도안받고 입양하시면 보통 가시밭길 펼쳐집니다
@@ggeok-q1b 샵에서 사온 것도 입양의 범주인데 이건 뭔 ㅋㅋ
@@ggeok-q1b 뭔상관이야 돌다 입양인데 ㅋㅋㅋㅋ
애완 ㄴㄴ 반려동물
그냥 사왔다해라 뭔놈의 입양은 ㅋㅋ 사람이냐?
@@ss-bb9uj 입양같은소리하네ㅋㅋㅋㅋ
남동생 이런식으로 강아지 상의없이 데려왔다가 가족만 진짜힘들었어요. 아가는 죄가없지만 사람은 죄지은게 맞죠..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고 집안이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미 고양이한마리 강아지한마리 키우고있었음..)제발 잘 키울 수 있는지 어느정도 상의가되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데려와주세요..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너무화가나서 토할것같다. 진짜 데려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가족이 결국 어떻게 해주겠지 이딴마인드가지고 동물데려가면 가족이냐 그 동물이냐 양자택일 하게될수있습니다. 차라리 집나가서 그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자신있는분만 데려가길
그럼 그쪽이나가세요 뭐 어쩌란거임? 니동생이면 악으로깡으로버티라
@@과앙이어마 남동생 본인?
@@과앙이동생인데 왜 악으로 깡으로 버텨; 구성원은 구성원 몫을 하면서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이미 동물 키우고 있었다는 사람이 아무리 싫었어도 표현이 무슨 저주를 퍼부으네 어떤 마인드로 동물 키우고 있는거예요?
@@예애수강아지가 아니라 남동생을 죽이고 싶었다는 말 같은데..
책임 떠넘기기 ㅡㅡ;: 엄연히 집에 새가족 들이는건데… 진짜 애 하나 키우는거랑 맞먹는거임 !! 엄마가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말년에 편히 쉬고 싶은데 무슨 날벼락 선물하냐 😢
@@lllIIIllIlIIlIl맞아.. 느금도 널 그렇게 싸질러놓고 버리질못했는데ㅜ
@@lllIIIllIlIIlIl부모님이 인성교육을 잘못시키셨구나..왜 본인부모님 얼굴에 먹칠합니까..
그리고 건물에 애견반입x 사전에 알고있던거 아닌가싶음 보통 사전에 이야기해주던대
@@lllIIIllIlIIlIl 개빠 평균 ㅋㅋ
@@lllIIIllIlIIlIl부계정 가지고와가지고 왤케 플발헤; 추하다징짜 ㅋㅋ
저도 동물 좋아하고 키우고 싶었지만 언니랑 살면서 싫어해서 언니결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고앵님 데려왔는데 그 책임감과 무게감이 사랑으로 커버하기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14년째 재 옆구리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가족의 일원으로 데려오는 생명 혼자 결정하지맙시다 결국 이분도 부모님께 떠넘길려고 데려오신거네
부모도 부모이전에 같은 사람이다. 뼈빠지게 자식 다 키워놓고 이제 좀 편히 살려고 했더니 자식이 대책없이 저지른 책임거리를 떠맡아야 할 이유가 있나.. 다 큰 성인이면 본인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
맞는말씀입니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개들은 유튜브에 올라오고 그렇지 못한 개들은 매년 10만 마리씩 유기되는 개들 중 하나가 돼서 들개가 되거나 안락사 되니까 집에 싫다는 사람 있는데 이런거 보고 입양하지 마세요
이게 정답이지
그냥 이런건 짜고치는거임 결국 어머니가 더 좋아하는 그림나올껄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영상이 한두개가 아님 ㄹㅇ
맞아요 ㅠ 아 제발.....
맞아요 너무 무책임하고 화가 나네요
키우다 버리면 안되는건가요 내돈주고 산건데 필요없으면 쓰레기아닌가 ㅠ
부모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죠.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강아지, 손주를 당연히 보살펴줄거라는 마인드가 깔려있는듯.
뭔가 스윗한말로 개짓거리 포장하면
좋게 봐 줄줄 알았나봐?
대책이 없구나 정말
어.. 어머님이신.. 건가용?…
@@user-ns7cn7ex6j 니엄마다
건물주한테 물어보지도않고 대려온다는것자체부터;; 책임감이 보이네
데려가면 키워주시는 부모님도 계시겠지만 정말 시골이나 다른집에 줘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개는 개일뿐인 사람도 많아요
우리아들도 이리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못하게 단단히 교육시켜야겠네요
무작정 데려가는 건 잘못이긴한데, 키울 수 없으면 진지하게 얘기해서 안 된다고 해야지 말 없이 남 주는 건 그냥 못 배워먹은 사람 아님?
@@ss-bb9uj뭔 헛소리여ㅋㅋㅋ
@@ss-bb9uj 무작정 데려왔는데 무작정 다른 사람 주는건 왜 안돼? ㅋㅋㅋㅋㅋ
키울수 없으면 키울만한 사람에게 주는것도 방법이죠 ...
시골에 품종견이 많아진 이유.
ㅋㅋㅋㅋ채널주 사람들 이런 반응일줄 예상 못했쥬?
강아지 유튜버들 뜨니까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자체가 존나 마이나스임
ㄹㅇㅋㅋㅋ유쾌하게 넘길줄알았나ㅋㅋㅋ
사람들도 학습이란걸 하는데ㅋㅋㅋ
속이 뻥~~
제발 가족이 다 동의 하면 입양하세요...무책임한겁니다..
@@Mccomick0700작업실 건물주 허락도 안받은거잖아요... 무책임한거 맞음요
보모님 댁에 살면서 무책임 맞는거 같아요 ^^;; 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행복한 영상되길 기대할게요
니 새끼 너나 귀엽지...라는 말이 있지요. 어머니가 싫다시면 싫으신 겁니다.
부모인 입장에서 말하면, 울 부부도 강아지를 싫어하는데 애들이 데려오는 바람에 지금 같이 지낸 지 8년이 되가고 있음. 싫어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이라 어쩔 수 없이 키우면서 정을 준 것 뿐이지, 우리 부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은 유기로 가게되는거임.
이사도 가야하는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집들이 많이 없어서 이사도 미루고 있음.
내가 사는 건물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지도 확인 안하고 입양부터 해대는 정신머리는 뭐고,
무턱대고 부모님 집에 데려가는 것은 뭐고
하~ 진짜로 뭐가 나오는데 참겠음.
살아있는 장난감 가지고 오는 거 아니지 않음?
입양은 신중하고 가족 간에도 오케이 떨어졌을 때 하삼
가져오면 버린다 하고 진짜 버리는 사람: 5%
좋아하는 사람 80%
몰래 좋아하는 사람 15%
이런 식인거 같던사고요
맞는말이죠.만약 부모님이 진짜로 안받아주심 저 아이는 어디로?
@user-jp5de1cb4h 그래서
쓰리룸 구한거에요
진짜 왜이러시는거에요..이쁘고 키우고싶으면 그냥무지성으로 데리고와요? 애당초 키울생각 있었음 집 계약할때 되는지안되는지 정도는 알고있어야되는건데 몰랐다는것도 무책임, 알았는데 그러셨다면 그것도 무책임이에요;; 요즘 동물 싫다던 부모님 반전반응 영상 핫하니까 이런거찍으신거같은데 하나도안재밌구요. 이걸올리신게 그저대단합니다 ^^
대형견이랑 소형견 키우는견주입니다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20년을 같이 지내야하는 가족입니다 애기때는 마냥 이뻐도 나이가들수록 감당못할 병원비가 생깁니다 치매에 걸려서 배변실수도 할수있고 얌전하던 아이가 계속 울부짖을수도 있어서 두고나가지도 못하고 여행도 잘못가요 죽고나서는 감당못할 슬픔도 생깁니다 멋대로 가족상의 없이 반려견 들이지마세요 이 영상보고 따라할까 두렵습니다
엄마는 무슨죄에요? 본인은 두고 출근할꺼지만 그 강아지 뒤치닥거리 엄마가 다 하잖아요
시바견 털이 얼마나 빠지는데 .. 지금 잘키우시는거같아 다행이지만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이렇게 대책없이 저지르니 유기견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유기견 버리는 사람들 다 나름 애견인이었음
뭐래
@@mook8441귀여운 개를 좋아하니 자신을 애견인이라고 착각했을거란것 책임감 없이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며 부모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배째라 정신으로 무작정 강아지 데리고 들어온 걸 얘기 하는듯... 100% 그건 견주 잘못. (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불편한 동거가 시작 되겠지만 ㅋㅋㅋ😅)
애만낳으면다 부모냐 머라냐
동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안키우니까 버릴 일이 없으니 10년간 100만 마리의 유기동물은 다 '반려'들이 버린거지 ㅋㅋ
진짜 그냥 생각없이 데려오셨네요......강아지 키워도 되는지 확인도 안하시고....만약에 어머니께서 안받아주셨으면 어쩌려고 하셨어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즉흥적으로 키울 상황도 안되는데 이거 자랑아니에요....성인이실텐데 왜 그러세요ㅠ
제발 책임질수있을때 데려오세요…….. 운이좋아서 가족들도 받아들인거지. 건물주허락도안맡고 가족허락도 안맡고 무작정 데려오는건 조금 무책임한거같아요
저런식으로 동생이 우리집에 강아지 데리고왔는데 제가 털알러지가 있어서 집인데도 방에
갖혀있었습니다 도저히 못살겠어서 다시 데려가라 하니 자기네 집에는 애완견 불가인거 알면서 그러냐길래 너무 스트레스 받아 밤에 진짜 버려버릴려고 들고 보호소에 데려가려 차에 던져놨습니다. 근데 2주동안 분양 못가면 안락사시킨다는게 생각나서 이 쪼끄마한 애가 뭔 죄인가 싶더라고요 제 지인들 통해서 좋은 가정에 입양보냈습니다. 영상처럼 무지성으로 반려동물데려오는거 이유불문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나는 아직도 초딩때 학교앞에서 병아리샀던일을 기억한다.나때는 초등학교앞에서 수컷 암컷병아리,메추리 팔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병아리 두마리인가 샀었고 집에서 난리가났다.아빠가 집에선 못키운다고 가게에 가져간다고했는데 그뒤로 잘크는줄알았던 나는 몇일뒤 가게 창문쪽에 죽어있던 병아리보고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진짜 생명체는 내가 완벽하게 죽을때까지 케어해줄수있지않는한 안키우는게맞다.한 생명체를 책임진다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니다
울며 겨자먹기란 말 아나?
부모들은 결국 끝까지 책임은 자신들이 져야하니까 부정적인거고, 좀 모자란 어린것들은 뒷일 생긱없이 생명을 던져놓고 부모가 어쩔수 없이 키우다 귀여워하면 그걸 영상올리면서. 개 싫다던 엄마반응 아빠반응 이런제목 달고 마치 자기들이 좋은일이나 한것처럼 우쭐댄다. 지능이 떨어지니 더 이상 말하기도 싫다.
과민 반응 쩌시네요. 제가 볼적에도 싫을때도 힘들때도 많으시지만. 결국 찐으로 행복해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랍니다.
글쓴분께서는 위선이라는게 1도 없으신가보네요.
@@신문수-v8n과민반응이 아니라 팩트지
@@신문수-v8n버려지는 유기견이 매년13만5천마리라던데 걔네는 님이 보는 대부분에 속하지 못한 친구들인가봐요?
@@신문수-v8n 데려오는 사람이 지극히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며 독선적이며 위선적인거지 부모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생명을 들인점에서 무챡임하고 따로 데리고 나가 키울 능력은 없기에 무능력하며 건물주 동의도 안받고 몰래 개입양할정도로 독선적이며 우리 부모님도 결국엔 좋아하겠지? 라는 마인드가 가장 역겨운 위선 정신병이다
반려동물 입양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 다 무시한 완벽한 케이스네.그럼 여태 작업실에서 집으로 퇴근할때는 개 혼자 작업실에 냅뒀어요?
건물주 허락도 안받고 개를 몰래 키우는게 정상은 아닌듯...생각없이 생명을 들이셨네....
생각해보니 키우다가 걸려서 쫓겨난거네요 채널추천안함
에혀 ㅋㅋㅋ
오지랖은 ㅋㅋㅋ 관리비 너네가 내냐?
@@kureonmangoㄴㄴ 처음엔 된다고 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안된다고 했대요
약 2개월 뒤 안된다 했대잖음
건물주 허락없이 집에서 개 키운것도 레전드긴 해요....
대체 왜 건물주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개를 데려오는거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지능인건가
와 진짜 대책없이 반려견 키우네. 이런걸 자랑스럽게 유투브나 찍고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개튜브가 돈이 되거든. 개가 좋아서 데려온것도 있겠지만 애초에 유튜브 돈벌이로 쓰려고 데려온게 더 클듯
@@user-simsulman 제생각도
그래요 남들다하니깐 이럴려고 강아지 데려온고같아요 특히 작업실에서 키우려고 햇다능거자체가 개념도없고 넘.무지막지하내요
"'죻아요"'를 볼 때마다 누르고 있어요.
황태&먹태 잘 키우시고 돈도 잘 버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안그래도 반려동물 키울 수 있는 곳 찾기 힘든데 이런 세입자들 때문에 갈수록 더 찾기 힘들어짐
목소리...너무 좋으시다...
건물주 허락도 안 받아, 부모 허락도 안받아 ㅋㅋㅋ 어이가 없네. 개념이 없나? 진짜. 부모한테서 독립하고 난 뒤에 키우던가. 그정도 참을성도 없나 ㅋㅋ
엄마의 말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
강아지 이쁜거랑, 강아지 키우는거랑 차이는 아~~~ 주 큽니다 !!!
싫다고, 하지 말라면 좀 안해야죠.
데려오기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물어보는게 사람 기본 아닌가요?
처음엔 된다 했대
처음에 말했을때는
된다고 했다던데요?
니가뭔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래라 저래라야..ㅉㅉㅉ
그 의사가 한말 생각남 개를 버리는 사람은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라고 한거
처음엔 싫다고 하셨는데 나중엔 좋아하시더라구요 잇힝^^
무책임한 떠넘기기의 무개념드라마
유기견도아니고 펫샵에서 일단사가지고 가족동의도 안받고 맘에드는건 귀여운 강아지만..
게다가 2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합니다...
실제로 유기견 센터에서는 입양 보낼때 함께 사는 가족 동의, 주거 형태 등등 다 보고 보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작업실 (집도 아님) 에서 키우려고 지 좆대로 데려왔다가 건물주랑 상의도 안돼서 부모님 집으로 데려가고.. 이거 보고 괜히 이상한 물 드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네요; 강아지 입양 할때는 무조건 가족 구성원 모두의 동의와 자가가 아니라면 건물주 (집주인)의 동의, 또 미혼이거나 신혼부부라면 결혼 후, 아이를 가진 후에는 어떻게 할지 등등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데려와놓고 자랑이라고 유튜브에 쳐올린걸 보니 참 대단하네요..ㅋ
생명의소중함 을 알아서 그러시는거죠
노을이 보고 난 뒤에 꼭 이거 뜸 걍 노을짭이잖아..
너무 귀엽다❤❤❤항상 건강해❤❤❤건강해세요❤❤❤
막상 누구라도 이 귀여운걸 어따 내다 버려 ㅋㅋ❤
나중에 있으면 어머님이 더좋아하실걸요 ㅋㅋ
건불주한테도 민폐고 엄마한테도 민폐고 뭘 잘했다고 이렇게 뻔뻔한걸까? 계약서에 애완동물 조항은 좃이나 까줍숫고 그냥 지기분 껄리는대로만 행동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이러다 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버림.
민폐 추가
ㄹㅇ
어쩌라고 시발아
가족중 1명이라도 짐승 싫어 하면 안데려오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변분 중에도 가족중 1명이 짐승들 되게 싫어 하는데 고양이 데려와 키우면서 각종 불화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서 2개월만에 자연 방생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길냥이라서 야생에서도 잘 살거 같아서 방생 했다는데 너무 무책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도 개이쁜거 알아 힘드니까 그렇지 무지성아
4년 전 동물단체 통해 5개월 간 임시보호 해본 뒤, 입양한 견주입니다.
임시보호 하는동안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정했음에도 솔직히 지금 이 아이 가고 나면 두번다시 키울 생각이 없네요.
비용이 많이 드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짧은 세월 살고 갈텐데 그동안 점점 약해져가는 아이를 보는것도 하늘나라로 보내는 그 과정이 너무 마음 아플것 같아서요.
이런 영상에 나오는 귀여운 아이들은 7,8살까지고요.
그 이후부터 급 노화가 시작됩니다.
노화가 시작된 후로도 약 1.5~2배 세월을 함께하게 됩니다.
매년 건강검진으로 25만원 들었던 비용도
8살이 지나면 검사항목이 늘어나면서 40만원 이상 나오고, 그 외에 종양, 치매, 견종 특유 질병 걸리면 몇백 많게는 몇천은 깨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밖에 저의 경우, 실외배변만 해서 365일 하루 2번씩은 꼭 산책가고요.
(솔직히 꾸준히 산책만 해줘도 비용이 많이 절약됩니다. 오줌패드 안사고, 장난감에 돈도 안들고 견주도 강쥐님 둘다 몸도 마음이 튼튼해져요^^)
또 매일 양치 시키기(이것도 치주염이나 치매로 고생 안시키려면 필수..), 정기적으로 발톱과 항문낭 관리, 미용도 필요합니다.
비용은 가족들이랑 n빵하기로 정했는데도
자잘한 장난감이나 굿즈에 돈 거의 안쓰는 데도
병원비로 나가는 비용보면 진짜 간단하게 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걸 뼈져리게 느낍니다.
동물 예뻐하시는 분들은 동물단체 기부, 봉사활동, 렌선집사, 단기 임시보호 등등 평생 책임지지 못하셔도 도울 방법이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이제 곧 아기가 태어나는데, 하루 2번 산책은 당분간 어려울듯 하여 베란다에 식물배치, 인공잔디 깔고, 정기적으로 산책해줄 분을 뽑을 생각으로 있습니다..
반려동물 키우는건 그냥 평생 신생아인 아기가 집에 있다 보시면 되세요
말할줄 몰라서 아파도 아프다고 표현 못하고,
아침엔 산책 나가자고 보채고, 새벽에도 쉬마렵다고 보채고, 문제행동 보이면 훈육도 필요하고...
사람은 크면서 걷고, 말하고, 스스로 판단하기라도 하는데 강아지는 평생 신생아 상태입니다
여튼 저는 평생 가족이라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키울 거지만, 아직까지 반려동물 입양을 쉽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움이 듭니다.
꼭 가족분들과 충분한 상의 하시고
그럼에도 확신이 없으시다면 저처럼 유기견 임시보호 해보시고 몇달 함께 생활하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어머님 말씀하시는게 우리지역이신듯ㅋ 느그집가 언능 ㅋㅋㅋㅋ😊😊
아 그 말씀이셨나용? 못 알아들어 몇 번을 돌려봤어요 ㅎㅎ❤
어머님이 전라도분이시라는 뜻입니다😊😊강아지 잘 키우십시요 어머니께서도 처음에는 그러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실겁니다 ㅎㅎ
꼭 끝까지 키우시길...
건물주 동의도 없고 대책없이 행동하는게 좋은것일까요?
넘 이뻐해줘서 감사합니다❤❤
이쁘고 책임감생겨 이뻐는하겠지 버릴수없어서 어쩔수 키우기는 하겠지 제발 그런상황을 만들지마
강아지...키우는거 굉장히 신중해야 함..나는 몇년더 생각해볼듯요.
가족이 반대하면 키우지 마라. 일단 일 저지르면 어쩔수 없이 짜증나도 유기할 수는 없으니 받아들이고 키우는거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게 아니다.
나중되면 이뻐할거다? 이 논리로 데려오는 짓거리 하지마라.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는거임. 경험담이다.
귀여워❤ 근디 똥개인가봐요,,,,조금있으믄 소만큼 커져요,,
거의 저렇게 부모님에게 맡겨짐 부모님은 무슨죄
건물에 개키워도되는지 확인조차안하고, 심지어 엄마허락도 안받고 무대뽀 개분양받기.....근데이걸또 유튜브에 올리기..? 걍 욕을 먹고 싶으신건가용? 저번영상에선 작은 견종이라해서 키우기쉬울거같아서 샀는데 너무큰다고 견종사기당했다고 읍소하던데...사기꾼이 물론 더나쁜건알겠는데....흠ㅎㅎㅎ;;
돈벌고싶으시다잖아
유튜버로 영상 수익내는 상상하시잖아
나랑 내 주변 사람들은 생명을 책임진다는 무게가 무거워서 개를 좋아해도 키우는 사람이 없는데
사람들은 너무 쉽게 결정하고 너무 쉽게 기대하게 만들고 너무 쉽게 내려놓는듯
엇.. 이 채널 주인은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데…???????? 강이지 분양에.. 집주인 허락없이, 가족들 동의도 없이 강아지를 키워…???
아들이 우리 집에다 유기한 도담이 아쁘긴 겁나 이쁜데 키우기 넘 힘 듬.
왜 집으로 대려 옴.
니들 키우기도 힘들었는데 이젠 강아지까지?
니가 대려오고 귀여우면 니가 알아서 책임 져야지.
건물주 몰래 대려온거는 민폐아닌가요..?
뭔말이야 ㅋㅋ 영상 다 어뎄노
모든 부모가 쇼츠에 나온 사람 처럼 개를 우쭈쭈 하고 이뻐 할것 같죠?
평생 싫다는 부모도 많아요
절대 이런거 보고 그냥 가 무작정 데리고 들어 가지 마세요
이쁘다
본인이 해결도 못하면서 저지르고 떠넘기기 가장 역겨운 견주
느그엄마도 니키우느라 그랬을듯
@@FlYCR7 ?본인이세요?ㅋㅋㅋㅋ
솔직히 유튜브에 강아지 동영상에 훈수두는 댓들 많아서 싫은데 이건 쉴드칠수가 없다... 대책없이 강아지 입양하신게 맞습니다ㅠ
집에 데려왔다지만 본인이 키우는거에 집중하세요
ㅋㅋㅋ졸라 무책임 건물주 상의x 가족 동의x
와 ㅋㅋ 우리 누나랑 개똑같네 ㅋㅋ 자취방에 말티즈 키우다가 집주인한테 들켜서 냅다 부모집에다가 두고 자취방으로 튀던대 ㅋㅋㅋ 울 엄마 한성격해서 진짜로 당근으로 팜..
당근으로 판다느니 너희 어머님 성격이 화끈해서 그렇다니 그건 화끈한게 아니라 너희 가족이 전체적으로 책임감이 없는거임..웃을일도 아님
@@kgp06 그래서 지금도 키우고있는데?
그 누나는 팔리든 말든 신경 안쓸걸
@@kgp06누나새끼가 멋대로 유기한거에 왜 책임감가져야함?
아진짜 비호감;
저도 독립해서 살때 우리 개 데려왔는데
코로나때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엄마랑 합가했어요 ㅋ 결국 강아지도 함께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임. ㅋ
난 그냥 산책 집사로 전락함 ㅋㅋ
ㅈㄴ 무책임하네 귀여움에 생명을 본인이 데랴와서 부모님한테 떠넘기기..
황태라고부르시길래 빵터졌네 🤣🤣🤣🤣🤣🤣🤣🤣🤣🤣황태라닠ㅋㅋㅋㅋ❤❤❤❤❤황태야ㅋㅋ 왜케 사랑스러운거야 ❤❤❤❤이름까지❤❤❤😊😊
하물며 갓난애기도 내 새끼 아니면 귀엽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 널렸는데.. 반려동물도 본인한테나 귀여운 가족이지 남들한텐 그냥 털복숭이 짐승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어머니 경고하셨으니 본인께서 키우실 자신없으면 빨리 버리세요. 들이는 순간 어머니 책임입니다. 아들은 귀엽잖아라는말만으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할거예요.
왜 싫다고했던 부모한테 굳이 떠넘기나요?
개입양하고픈 사람한테 넘기지..
본인이 계속 원할때 언제든 보고싶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생명이라 어쩔수없이 받아서 키우느라 정들어선 이뻐하게된걸, 싫다고하던 부모님도 강아지데려오면 결국 나보다 더 이뻐하신단 말로 사람들 가스라이팅하는 인간들 너무 많아짐.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뒷치닥거리해야하나? 본인이 다 알아서한다해놓고 대려와선 결국 씻기고 힘든건 엄마가 다하고 본인은 이쁘다며 간식주고 안는것만 하는 인간들많고, 저렇게 혼자키우다 상황안되면 본가부모한테 떠넘기는 인간도 많다.
반려개도 가족이라 남못준다? 키우기전 부모동의받은것도 아니고 부모가 분명 싫단의사를 밝혔음에도 데려와키워놓곤 막상 나중에 부모한테 떠넘기는걸 정당화하려는말이지.
이기적인 인간들..
강아지를 키울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건 분명 잘못 됐지만 그런 부분 또한 반려동물을 키워가며 알아가고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반려동물을 권장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주인분이 강아지를 몰래 키울 정도로 집안의 반대가 있고 그로 인해 반려동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할 수는 있고, 그로인한 판단의 아쉬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유기가 아닌 책임지기 위한 선택과 행동을 보면 앞으로 황태와 함께 좋은 반려견과 채널주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날이 선 듯한 댓글이 많아서 적습니다...
(황태 귀여워 요ㅎㅎㅎ)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입양하셨네...
잘 키우실거라 믿어요…
동물도 생명인데 같이 사는 가족들한테 동의도 안받고 데려오면 어쩌자는거지..
근데 나중에 본인보다 부모님이 더 케어잘해주고있는 경우가 많다는...
개튜버들 부모님들은 왜 항상 개를 갖다 버린다는 컨셉일까..
치졸하게 자기 빨아주는 댓글만 좋아요 눌러주는거 보면 걍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건물주한테 안물어보고 작업실에서 키우신 거에요?
처음엔 된다고 했대요
@@dlryals보통 그런내용은 계약서에 기재하기때문에 말바꾸기가 안될텐데?
그리고 애초에 강아지 키워도 된다고 확인을 받았던거면 건물주가 나중에 딴소리하더라도 협의가 가능했을텐ㄷㅔ??
걍 변명이고 핑계고 남탓이지 뭐ㅋ
아좀닥쳐 모르면
정말키우고싶은데경제적때문에이렇케보며대리만족합니다
개키워도 되는지 확인도 안하고 몰래 키운시점에서 책임감 ㅈㄴ 없는거지 어휴
ㅋㅋ 잔잔한목소리로 조횟수좀 빨아보려다 뭔낭패인가싶겠지ㅋㅋ
너무 귀엽자나요 ㅜㅜ❤
애견인 특징 내가 좋으면 다른사람도 결국 좋아할거라 생각한다
강아지 집이라도 따로 구해주자 ,,, 싫다는 엄마 이겨먹을 생각하지말고
이래서 아무나 못키우게 해야돼... 개 키우려면 세금도 내도록 하게 해야지.
진짜 욕마려운데 참는다
뭔 중고딩 길강아지 주워와서 조르는것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그것도 남의집에 세주고 살면서 '몰래' 개키우다가 걸려서 부모님집으로 가서 아몰랑 받아줘 내가 키우겠다는데 이러고있네 ㅋㅋ싫다는데 '왜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싫다던 우리엄마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를 노렸나본데 빌드업을 너무 그지같이짬 ㅋㅋ
건물주님이 안된다 하여
능력없음 키울 생각 하지마라, 막 내다 버리지 말고
가족의 동의를 구하는게 맞구 귀여움에 호소하면 안됩니다 ㅜㅜ 어머님이 저나이에 원치도 않는 자식이 또생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