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배우님은 지금 뵈니 멋진 '꽃할배'가 되셨네요! 친한 동생과 공기좋은곳에서 도란도란 대화나누는 형님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라이벌이셨던 한진희배우님, 백일섭배우님, 김창숙배우님 그리고 이분들 바로 아래 후배들인 이덕화배우님, 유동근배우님과의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재미있는 추억 이야기입니다^^ 승환님과 동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아역을 하면서 옛추억의 드라마 역사에 증인이 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나는 당시에 대구에서 살았기에 통합 전까지는 TBC를 볼 수가 없었지요^^ 아씨란 드라마도 소문만 들었구요^^ 승환님는 여로에서 처음 보았고 영화로도 보았지요^^ 그 어려웠던 시절이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채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추억을 소환해주고 그리운 이름들을 한 번씩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오늘도 즐감하고 화욜을 기다리겠습니다~건행~
1970년대초반 제가 초등3학년때인가 노주현 선생님이 출연하셨던 영화 미워도다시한번 완결편을 국도극장에서 부모님과 같이 본게 기억나네요..ㅎㅎ..거기서 문희 선생님 아들역이었던 아역 김정훈이 성인이 되서 유학마치고 돌아온 바이얼리스트 역할이었죠..제가 어렸을 적이었는데 얼마나 잘생기셨는지 뚜렷이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참 인기최고였을때 얼굴 비슷한 가짜 노주현이 나타나서 행세하며 사기쳐서 이슈가 되셨었죠..ㅎㅎ
평소 보도를 보아하니 몇몇 드라마 각본 작가들이 배우들의 上王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연출자(감독)의 고유 권한인 주, 조연 배우 캐스팅 권한을 독점 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에게 함부로 대하면서 연기를 잘 하니 못 하니 한다는 것이다. 과연 바람직한 현실 일까? 배우들의 참을성이 대단 하다고 느낀다.
내가 나이가들어서가 아니라
송승환씨에 차분하고 쫀득쫀득한
진행이 너무 좋네요
송승환씨가 왜? 천재같은 사람인가 이프로로 보고 새삼 느낑니다 고맙습니다 이프로
감사합니다
노주현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멋지십니다. 예전 분들...치열하게 살았던 모습들이 보기 좋내요.
사랑의 굴레ㅡ고두심남편역활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에 기억되는 노주현님은 연기력은 별로지만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였다는 것뿐이었는데 오늘 뵈니 소탈하시고 진솔하신 면이 다가옵니다! 후후...
노 주 현 선 생 님 은 지 금 도 미 남 이 시 네 요😄😄😄
옛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잊고 있었던 그 시절이 떠올라 참 정겨운 방송입니다.
90년대 초반! 노주현님이 운영하셨던, 잠실롯데백화점에 피자헛갔던 추억~ 그때 정말 맛있었던 피자~
지나간 모든것은 아름다워요^^
누가 출연 하던 볼수록 흐믓해 집니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 그 말이 맞네요.
좋은 프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주현배우님은 지금 뵈니 멋진 '꽃할배'가 되셨네요! 친한 동생과 공기좋은곳에서 도란도란 대화나누는 형님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라이벌이셨던 한진희배우님, 백일섭배우님, 김창숙배우님 그리고 이분들 바로 아래 후배들인 이덕화배우님, 유동근배우님과의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
노주현 🥰🥰🥰🥰🥰
임왕씨 기억납니다. 임희재 선생님 아드님 이시면서 연기자 셧는데 ...아씨 다 기억나지요. 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노주현씨 말씨도 젊잖으시고 인물은
미남 탑 이셧지요
흑백 아씨와 그때 그시절 연속극들 다시 보고싶네요.
송승환님 드라마 팬이예요🎉 눈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노주현씨 오랜만입니다 . 요즘에 도통 안방의 텔레비젼에서 보는 일이 없더군요 아직도 정정하신거 같아 멋지십니다
노주현님, 한진희님, 김세윤님등 티비를 틀면 늘 나오시던 분들이었죠.
정윤희님, 유지인님, 장미희님처럼 80년대를 떠울리면 다같이 기억이 납니다. ㅎ~
드라마 그래그런거야 에서 큰형님과 둘째동생만남~^^김수현작가님 왕팬인데 김수현작가님 작품에나오신 선생님들과 배우분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항상건강하시구요~ 좋은작품으로 자주뵙고싶어요^^
송승환님 목소리 넘 좋으십니다
기다렸다 보는 좋은 방송
늘 응원합니다
근데 노주현님 한잔 하셨나요?
ㅎ 그냥 느낌이...
영원한 젠틀맨 노주현!!
자주 방송에서 볼수 있었으면??
노주현배우님이 이웃집아저씨같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역시 배우는 배우! 어찌 저리 멋있게 나이를 드셨을까요!
멋진배우님 ,
우리들의 우상이신분
여전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
그당시 미남배우로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자 잘나가는 배우 였지요.!!🙏🙆♂️🙋♂️💕💕
어느 분야든 40-50년 한 사람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옛날 인기 배우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니 새롭네요.
어렸을때 고두심님과 함께하신 잘났어 증말~~그 드라마 기억이 나요 아직도 너무 멋지십니다~
유튜브채널 'KBS옛날TV'에 전편 다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나요!😍
동생같이 툭툭 말씀 하시는 것이 보기 좋으네요.
유튜브방송이라 격이 없어 좋아요
재밌습니다. 황인용 씨 섭외 되면 한 번 모셔주세요
나이든 모습이 훨씬 멋지신 배우이십니다.
오늘도 노주현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역시 중후한 멋이 넘처 흐르는 분이십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
현실 이야기 그대로.
좋아요.
출생전이라 당시 드라마 못봤는데도 얘기가 무지 재밌네
영국 신사이미지는 여전하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송승환님 의원더플라이프 핫팅 입니다 ~^^~
연언니도 화이팅이요 ~~
@@youjinjung4473 아우님 감솨요. 다녀가셨네여~~TGIF 💜💜💜
당시에는 워낙 출중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곁에서 오래 오래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지나간 시절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송승환님은 제작자 경험도 있어서 확실히 시야가 다르시구나, 이런채널도 만들어서 운영하실 정도면 진짜 다르심.
아주 귀를 쫑긋하며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노주현 오라버니 반듯하신 성품이십니다. 다음편도 기대 만땅 할랍니다. ^^
84년도에 KBS특집드라마 불타는 바다에서 노주현 검사가 송승환에게 신병보증을 해줘서 해외에 취업하는 장면이 생각나내요
송승환님 채널 게스트는 누가 출연해도 풀청 이네요
노주연님 우리엄니가 팬이였는데
어릴적기억은 왕자스런 텔런트였어요 ㅎ ㅋㅋㅋㅋ 😆 🍒 ✨️ ✈️😂 😆 🍒 ✨️ 😂
웬그막을 시트콤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해요.. 노구를 비롯한 노씨 일가 관련 에피소드도 얘기 해주세요..
몰입하다보니 순삭지나갔습니다.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이런 고 퀄리티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화면으로만 보던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존재만으로도 스코틀랜드 신사같아요^^
정말 재미있는 추억 이야기입니다^^
승환님과 동시대를 산 사람으로서 아역을 하면서
옛추억의 드라마 역사에 증인이 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나는 당시에 대구에서 살았기에
통합 전까지는 TBC를 볼 수가 없었지요^^
아씨란 드라마도 소문만 들었구요^^
승환님는 여로에서 처음 보았고 영화로도 보았지요^^
그 어려웠던 시절이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채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추억을 소환해주고
그리운 이름들을 한 번씩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오늘도 즐감하고 화욜을 기다리겠습니다~건행~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잔잔하게 옛날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유튜브 콘텐츠도 이렇게 잘 만들수 있군요 👍👍👍
송승환님 노주현님
너무 즐겁네요💟💟💟
와아 👍 👍 👍
멋쟁이신데 백화점 넥타이 사러오시거나 와이셔츠 사러오시면 남성복 전 층을 다니시면서 색상을 맞춰보며 구입하셨던 까다로운 멋쟁이 노운영쌤
나이들어 여기서 또 뵈니 너무 반갑고 반갑네요
멋쟁이신 것도 여전하시구요~^*^
잘났어정말!
벌써 2회째네요ㅡ
반갑습니다
오!! 십만이 눈 앞이군요..
계속 쉬지 않고 승승장구하시기를.. 화이팅!!!
노 주현이 청계 국민학교 출신 아닙니까
청춘극장.아씨
송승환님 화이팅입니다 ~~
노주현 아저씨 꼭 병원 가서 검사 받으시면 좋겠네요. 최근 마지막 건강검진 받으신 지 모르지만 꼭 검사 다시 받아보세요. 조금 걱정스런 증상이 몇 개 보이네요.
노주현 샘에게서 털털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브라운관에서 보던 이미지와 사뭇 달라서요.. ㅋㅋ
잘보고 있어요~
역대급으로 재미잇음 주현 선생님은 언제쯤 나오실려나,,,, 꼭 섭외 부탁요
임예진, 강남길편에서 많이 언급했던 이덕화님도 보고싶네요
1970년대초반 제가 초등3학년때인가 노주현 선생님이 출연하셨던 영화 미워도다시한번 완결편을 국도극장에서 부모님과 같이 본게 기억나네요..ㅎㅎ..거기서 문희 선생님 아들역이었던 아역 김정훈이 성인이 되서 유학마치고 돌아온 바이얼리스트 역할이었죠..제가 어렸을 적이었는데 얼마나 잘생기셨는지 뚜렷이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참 인기최고였을때 얼굴 비슷한 가짜 노주현이 나타나서 행세하며 사기쳐서 이슈가 되셨었죠..ㅎㅎ
와 제가ㅠ3살때 보던 드라마.. ㄷ.라마 내용은 생각나지만 제목이 생각 안났었는데 아내의 모습이었네요.. 이후 아씨도 . 여로도 넘넘 잘보던 드라마였죠. 여로는 제가 장욱재씨가 맡았던 영구 흉내내기 대회에도 나가 당시 뎀뿌라로 불리던 어묵으로 상을 탄 기억이 나요..
이 방송 볼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방송시간이 너무 짧습니다.너무 재밌어서요~~
1달 반쯤 전인가?...대전톨게이트 바로옆에 올갱이 국밥집 갔더니, 매니저인가? 분하고
올갱이 국밥 드시는거 봤는데........
암튼 노주현님 실물 처음봤음.....ㅋㅋㅋㅋ
주현선배님도 부탁합니다
02:21~ 어릴 때 잘생기셨네요.
와! 조금있음 10 만 되겠네요 ~ㅎ
노주현 선생님 술 한잔 드셨죠?
너무 짧아요~~~
언제나 소중한 기록 영상 잘 살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씨 인트로의 귀한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링크 주소 남기고 갑니다.
ua-cam.com/video/0SpJFtPLUfE/v-deo.html
평소 보도를 보아하니 몇몇 드라마 각본 작가들이 배우들의 上王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한다.
연출자(감독)의 고유 권한인 주, 조연 배우 캐스팅 권한을 독점 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에게
함부로 대하면서 연기를 잘 하니 못 하니 한다는 것이다. 과연 바람직한 현실 일까?
배우들의 참을성이 대단 하다고 느낀다.
복사기 드라마 김수현 작가 ㅋㅋㅋㅋㅋ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보고 너무 단순한 이야기가 따분했고, 우스꽝스런 동물들은 헛웃음을 나오게 했다는 말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군복무말기에 육군보안사에 명령에의해 당시군복무중이던가수조영남님과 연극 학당골 에참여하였습니다 김수현선생님작품은 사랑과야망에출연하시면서 당시엄청난인기를얻으셨습니다
홍승연(본명 홍정선)선생님작품사랑의굴레일때도인기를얻으셨고
노운영으로 나왔으면 노운영이지
김세윤은 김창세 장욱제는 장시권
막강하신 분은 혹시 이병철 회장???
추측이지만 당시 홍진기 동양방송 회장이실듯 합니다
@@ssw0707그렇군요
윤여정 故 박용식 임왕 채수헌 님이 tbc 4기탤런트 노주현 김창숙 손경자 정규택 안병경님 이 tbc 5기탤런트
윤여정님은 3기아닌가요?
한수중학교 3연속 꼴지
동작구 노소장
말 주변은 없으시네^^
여자 주인공은 히로인 아니고 헤로인입니다.
헤로인을 표기하면 마약 종류인 헤로인이랑 한글 표기가 똑같아서 여주인공을 헤로인이 아니라 히로인으로 표기합니다. 2016년 외래어 심의 과정을 통해 헤로인이 아닌 히로인으로 공인받았습니다.
@@apro1363 몰랐습니다. 단지 여자주인공 영어단어는 히로인 아닌 헤로인이여서요.
엉터리 영어단어 천국 대한민국 틀린것은 바꾸지 않고 바른 것은 바꾸네요.
쓸데없는 괜한 걱정을 사서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영어를 가르치던 여선생님이 박근형, 이정길, 노주현, 한진희가 한국의 4대 미남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유튜브라고 해도 진행자 송승환 씨에게 "자네" 라고 하고, 말끝을 "~지" 로 끝내는 워딩이 조금 불편해 보이기도 합니다.
궁궐에 사시네요
와 노소장도 많이 늙었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건데 그걸 '군대에 끌려갔다' 라고 표현하다니...ㅉㅉㅉ
노주현 할배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