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첨 볼때는 콧소리와 비강 공명된 소리의 큰 차이를 못느껴서 구분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실제로 비강 공명된 소리를 접해보거나 직접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인거 같더군요. 이건 선생님 지도를 받으면서 직접 구분해 보고 녹음 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때서야 비로소 조금 알게 됩니다. 저도 지금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부족합니다.^^ 이 영상도 네 번째 반복시청 입니다.
선생님, 이 설명은 코소리 통해 길 찿는다는게 명확 해졌어요. 선생님이 직접 소리를 내주신 부분으로 이해가 되서 정말 길을 찿을수 있을것 같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빨리 한국 가고 싶어졌어요, 선생님게 직접 몇번이라도 레쓴 받아 보고 싶어서요. 격리가 없어지기만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성악을 입시때부터 배울 때 후두 제대로 내리고 성대를 밑에 호흡과 연결시켜서 절대 코로 빠지지 말라고 배워왔는데 졸업하고 요즘 느끼는 것이 테너인데도 고음이 힘들고 소리가 뒤에 있고 너무 둔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강의가 제가 안해본 방법이여서 새롭게 접근하여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요즘 제가..두가지 목소리를 낼수있더라구요.성악목소리랑요.뮤지컬이나ccm에 맞는소리인데요. 그게...완전 목에서 나오는 쌩소리도 아니고 약간 중간..이라고 해야할까요.뭔가 목소리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은 노래할때 결국 선택하는걸까요? 아....그리고 제가 2달정도 배웠을때 그냥 비브라토가 않되서 그렇긴하지만 ..제가 약간 뭔가 비브라토나 다른걸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요.가르치는 선생님께서 노래를 많이하면서 들어온소리 그대로 내보내다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오늘 영상을보니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여러방법, 여러 색깔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선택의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깊이 들여다보면 목이 상하거나 문제가 많은 발성과 건강한 발성이 분명히 구분이 됩니다. 제 영상 통해서 그 부분을 잘 이해하시고 스스로 적용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생소리를 잘 내고 그게 기반이 되어야 그 소리에 호흡,공간,공명 등등을 얹어서 소리를 증폭시키고 길을 뚫어서 정말 시원하고 잘 뻗어나가는 소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 학부생인데 이제서야 다시 생소리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생소리를 내본적이 없어서 어렵더라구요...
선생님덕에 좋은소리 많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연구개를 내리는 방법들이 최근 발성법에 적용되는 트웽이라는 방법과 비슷한 것일까요? ua-cam.com/video/1BLVrYKmwvc/v-deo.html 성악적으로도 트웽을 다른 용어로 부르기는 하는 것 같은데 선생님 강좌와 이 강좌를 보고 많은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이 영상을 첨 볼때는 콧소리와 비강 공명된 소리의 큰 차이를 못느껴서 구분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실제로 비강 공명된 소리를 접해보거나 직접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인거 같더군요. 이건 선생님 지도를 받으면서 직접 구분해 보고 녹음 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때서야 비로소 조금 알게 됩니다. 저도 지금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부족합니다.^^ 이 영상도 네 번째 반복시청 입니다.
선생님, 이 설명은 코소리 통해 길 찿는다는게 명확 해졌어요.
선생님이 직접 소리를 내주신 부분으로 이해가 되서 정말 길을 찿을수 있을것 같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빨리 한국 가고 싶어졌어요, 선생님게 직접 몇번이라도 레쓴 받아 보고 싶어서요.
격리가 없어지기만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강의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ㅜㅜ 고맙습니다
운전하시며 설명하시는게 쉽지않으실텐데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합창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태리 안가고 수업 듣도록 쉽게 알려주시네요
ㅎ 허나 말 처럼 쉽지 않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성악을 입시때부터 배울 때 후두 제대로 내리고 성대를 밑에 호흡과 연결시켜서 절대 코로 빠지지 말라고 배워왔는데 졸업하고 요즘 느끼는 것이 테너인데도 고음이 힘들고 소리가 뒤에 있고 너무 둔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강의가 제가 안해본 방법이여서 새롭게 접근하여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테너가 그렇게 흉성 위주로 배웠다면 갈수록 더 노래가 힘들어지고 결국 성대에 큰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잘 적용해서 건강한 소리 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bogum_art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랫만에 영상을 올리셨네요
성악을 배우고 있는 오십대 아줌마 입니다
성악을 배운지는 3년정도 되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오늘에야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쌩소리를 내려고 해도 비염으로 항상 답답한 소리만 나와서 고민입니다ㅜ
답답하다 느끼는 것도 본인 귀에만 그럴수도 있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한번 조언을 들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내 귀를 너무 믿지 마세요~~
처음 입문합니다 많은 좋은말씀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그런데 왜 위험하게 운전하면서 하세요 ㅠㅠ 시간이 그렇게 없으실까요. 위험해보임 ㅠㅠ
지하철 타고 가다가 바람소리가 심해서 놀랬습니다. 차 창이 열려있었나봅니다.
터널 들어가면 소음이 더 심해지네요. 차가 안좋아서 방음이 좀 약해서 그래요 양해바랍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30년차 미국 교포인 저는, 창밖 풍경에 마음이 뺏기네요. 고국이
그립다는 뜻이죠 ^^
타지 생활이 어떤건지 유학시절을 통해 조금이나마 겪어봤지요.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을 십년 전에 봤어야 했는데 ... ㅜㅜ 잘못된 방법으로 처음부터 길을 모르고 열심히 했네요 ㅜㅜ 코로 쌩소리가 무엇인지는 이해했습니다. 근데 코로 보내는데 진성이랑 가성이랑 둘다 되는데 뭘로 연습해야하나요
선생님..저는 성악을 입문한지 2~3개월 된 학생입니다.
소리의 길이 너무나 잘 안 뚫리는데 선생님 강의 중 어떤 영상을 깊게 봐야할까요..?
하하 저도 제 영상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성악을 전공하겠다고 결정했다하니 처음부터 정독하시면 반드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레슨이 될겁니다.
선생님 요즘 제가..두가지 목소리를 낼수있더라구요.성악목소리랑요.뮤지컬이나ccm에 맞는소리인데요. 그게...완전 목에서 나오는 쌩소리도 아니고 약간 중간..이라고 해야할까요.뭔가 목소리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은 노래할때 결국 선택하는걸까요?
아....그리고 제가 2달정도 배웠을때 그냥 비브라토가 않되서 그렇긴하지만 ..제가 약간 뭔가 비브라토나 다른걸해야하지 않나 생각했는데요.가르치는 선생님께서 노래를 많이하면서 들어온소리 그대로 내보내다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오늘 영상을보니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여러방법, 여러 색깔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선택의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깊이 들여다보면 목이 상하거나 문제가 많은 발성과 건강한 발성이 분명히 구분이 됩니다. 제 영상 통해서 그 부분을 잘 이해하시고 스스로 적용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항상 좋은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
생소리를 잘 내고 그게 기반이 되어야 그 소리에 호흡,공간,공명 등등을 얹어서 소리를 증폭시키고 길을 뚫어서 정말 시원하고 잘 뻗어나가는 소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 학부생인데 이제서야 다시 생소리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생소리를 내본적이 없어서 어렵더라구요...
좋은 접근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덕에 좋은소리 많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연구개를 내리는 방법들이 최근 발성법에 적용되는 트웽이라는 방법과 비슷한 것일까요?
ua-cam.com/video/1BLVrYKmwvc/v-deo.html
성악적으로도 트웽을 다른 용어로 부르기는 하는 것 같은데 선생님 강좌와 이 강좌를 보고 많은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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