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하루 9m씩 사라진다"... '폭주 기관차'로 변한 북극/ KBS 20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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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2
- 북위 78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여름철 백야 기간이긴 하지만 만년설의 흔적은 산꼭대기에만 겨우 남아있습니다.
직접 보트를 타고 빙하 탐사에 나섰습니다.
하얀 눈과 얼음 대신 검은 사막 같은 북극의 풍경.
[남승일/박사/극지연구소 빙하환경연구본부 : "육상에 많은 빙하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없어진 것 같아요. 지금 피오르드에 들어와 있는 조수 빙하만 일부 남아있고..."]
바다에도 바다 얼음, 즉 '해빙'이 보이지 않습니다.
[크리스티안 호벨사스/안전요원 : "올해는 6월 중순부터 해빙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보트를 타고 피라미덴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오래전에는 8월에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의 항해 끝에 모습을 드러낸 노르덴스키올드 빙하.
수천 년의 세월을 버틴 얼음장벽이 푸른색으로 빛납니다.
그러나 바다와 맞닿은 빙하의 끝자락은 사라지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수많은 균열이 생겼습니다.
이곳은 스발바르에서도 빙하의 후퇴가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현장입니다.
얼음이 녹아 사라지면서 그 아래에 있던 암석인 기반암까지 노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빙벽의 쪼개진 틈에서 얼음 녹은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빙하의 밑부분에서도 거센 흙탕물이 솟구치며 붕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발렌베르크 빙하,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이 해안가를 채우고 있습니다.
빙벽의 길이가 26km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지만, 하루에 최대 9m씩 사라져 '폭주 기관차'로 불립니다.
북극의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해수면 상승에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전 세계 해수면 상승률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연간 2.1mm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 지난 10년간은 매년 4.5mm로 더블링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육지의 빙하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붕괴한다면 이번 세기말 해수면 상승은 최대 2m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럴 경우 우리나라에서도 무려 5백 제곱킬로미터 즉, 서울시 면적의 80% 만큼이 물에 잠기고, 수만 명이 침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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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 #기후변화
![미국 서부 1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호수 말라붙고 농사도 포기 -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 KBS 2022.06.15.](http://i.ytimg.com/vi/N8A9EdIN6dc/mqdefault.jpg)
![미국 서부 1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호수 말라붙고 농사도 포기 -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 KBS 2022.06.15.](/img/tr.png)
식량난이 제일 큰 문제라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곡물대부분을 수입해서 먹는 나라라 다른나라에서 식량난때 수출을 막아버리면 심각한 현상이 벌어질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음.
쌀은 자급자족이지 않나여
지금이라도 팩토리 팜 하면 문제는 없음 기후가 재난을 만드는게 문제
@@user-if4bv6fy5y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더라고요
@@user-if4bv6fy5y 헐
@@user-if4bv6fy5y 쌀은 자급자족 맞긴한데 그 외 대부분은 수입 의존이라 사실 밀가루나 다른 식품으로 대체되서 쌀 소모량 자체가 감소된거도 있어서 식량위기에 식량수출 잠그기 시작하면....
올해는 우리나라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었지만 언제 가뭄때문에 고생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 역시도 걱정은 크지만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천들이 너무 미미해서 걱정이다..
올해 가뭄으로 엄청 고생했었는데요
@@user-ng9jr8jt7y 오늘 저녁에도 또 수도권에 비 내린다는데???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겨울에 강추위
@@user-ho9pj8ep7t 그렇다고 가뭄으로 고생한게 없는 일은 아닌데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은 기사나 뉴스로 계속 접해서 와닿고 있는데,, 이젠 대책에 대한 것들도 뉴스에서 보고 싶습니다,,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부분 그러니까 완벽한 대안은 아니더라도 사소한 노력의 방법들도 같이 보여주심 좋겠어요ㅠㅠ..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반찬.청소.시댁행사나 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5.반반결혼.반반생활비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모두죽으면끝나요살려고바등되지말아요 자연이길것같나요
네
빙하 근처의 바닷물 깊숙한 냉각수를 위로 24시간 끌어 올려서 냉각수를 만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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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ilillli이런 댓글 특 - 지는 결혼 안 함, 디씨 등 남초 커뮤에 상주하고 피해의식 있음
인구소멸 50%가 답 저출산으로 한국은 계획대로 진행중
진짜 전세계가 한번에 마음먹고 환경보호를 하거나 과학기술에서 자연환경을 바꿀만한 기술이 만들어지는 미래 아니면 이미 끝났어
환경영향이 별로 없음 태양 흑점활동으로 co2 대기 분포량이 많아지는 시기임
이미 늦었다고 하네요
틀림. 즐길 거, 다~ 즐기다
가면 됌😅😅😅
충격적인 상황인것 같은데 앞으로 재난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현실에서도 자주 일어날것 같은 불안감이
끝물이라 단기간에 전세계 인구 개폭증해서리.. 과유불급의 끝판왕 인구과잉ㄷㄷ 로병사랑 둘다 지극히 비정상적이엇던거라
100년후에는 지구에서 인간이 살수없다고 합니다.
@@user-zy2et9db4j 뭔 개 똥같은 소리야..ㅎㅎ
그래서 요즘 미국과 영국에서 미확인 물체 존재를 인정하고 앞으로 닥쳐올 지구의 운명에 조금씩 대비하는 모습이 보이죠.. 외계인의 도움으로 다른행성 이주를 하든 아님 지구가 외계인이 지배하는 행성이 되든 2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user-zy2et9db4j 누가요?
올해들어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를 다루는 뉴스기사들이 더 많이 쏟아지는데 그만큼 급박하긴 급박한듯하다. 하지만 개인의 편함과 이기심, 국가들간의 이해때문에 바뀌긴 쉽지않을듯..
각국 세계 지도자들과 전세계 선진기업들도 이제는 다 환경보호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그런 지도자들과 기업들을 지지 하여야합니다 지구는 현재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환경 보호세를 걷는다면?
에너지를 최소 수십배는 효율적으로 얻는건데 지금 러시아 사태에 석유사는 나라들만 봐도 알듯 몇몇 나라들 본인 잘 살겠다고 나몰라라할거고 현실적으로 담합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지금 우리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만큼 에너지가 줄면 물가도 당연히 그만큼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거에요
감당할 수 있으신가요? 절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러자 저러자 할만큼 쉽게 볼 수 있는 문제 아닙니다
@@kimkkack 그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방안이 많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kimkkack 가장큰문제는 중국
@@user-qq4lr8nb5b 중국에 다국적 기업이 공장을 세우니까 문제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님
직접 북극까지 간 기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관광도 하고 좋죠, 다들 가고 싶어했을듯요
그냥 끝장인듯. 지금 당장이라도 변화가 있어야하지만 이런다고 뭐 중국 미국 인도같은 큰 국가들은 커녕 우리나라조차 바뀌는건 없거나 의미 없는 수준의 변화만 있을거고 10년이 지나도 과연 바뀔지 의문임.
어쩌피 한국이 용을 써서 바뀌어도 말이죠? 전 지구적으로 보면 탄소배출량 1~2%주는 꼴이죠.
사실 이미 기정화된 사실이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응 대책을 어떻게든 잘 세우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게 최선의 방법뿐.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추가로 온난화의 가속도가 붙어 큰재앙의 자연재해로 인류의 피해는 걷잡을수없이 더 불어날테고 결국 잘 대비한 선진국 및 수면상승의 피해를 덜 받는 나라들만 살아남겠죠
결국 영화나 상상으로만 하던데 점점 현실화되고 있네요. 인류는 점점 살기 좋아지나 그만큼 지구와 자연이 손상되면서 다시 되돌아오는 것.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후쿠시마 원전사고도 러시아공작원의 소행이었고~!!! 이석기에게 시기를 봐서 원전에 테러하라고 지령내린것도 푸틴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이게 염분농도에도 변화를 일으켜서 바다생물들이 적응하는데 힘들 수도 있을거 같은데 ..
팩트) 겨울엔 하루 50미터씩 빙하생김 ㅋㅋ 지구온난화는 전세계 거짓선동
윰!
앞으로 더많은 비가올수가 있겠군요 겨울에는 눈이 많이오고 많이 춥울수도 있겠군요 온난화가 가면갈수록 더심해지고있어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군요
아직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체감이 안되니까
경각심들이 없어‥‥
인재는 소잃고 외양간 고칠수 있어도,
자연재해는 소잃고 외양간도 다 날아간다.
아무일도 안일어 났다니 ... 어느시대 사시는 분이신지..
체감해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지금도 전쟁에 갈취에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다투고만 있는데 환경파괴는 전혀 보이지도 않겠죠
이미 다른나라도 기상이변 다보이는데 ㅋㅋㅋ 뭐가 체감이 안됨?
더 큰 문제는 빙하가 녹는게 악순환의 고리라는거.
따뜻해져서 빙하가 녹고, 빙하가 녹아 태양빛을 덜 반사하고, 그래서 더 따뜻해지고...
지금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니 속도가 느린거지, 다 녹으면 온난화 속도가 몇배는 더 빨라질거임.
천잰데?
테라 루나처럼? ㅠㅠ
경제나 전쟁, 사회갈등 이런 문제는 버티면 언젠가 다시 회복이 되지만, 온난화는 회복이 안됨. 제일 심각하게 생각해야하고 특히 중국과 인도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함. 그런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이질않네.
@@popciclelol4891 대국들이 먼저 실행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ㅅㅂ..
어차피 누구도 빙하 만들 생각없음 . 몇 년 뒤 만들 수 밖에 없음을 깨달을것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세기를 기대해주세요
??? : 라고 적혀있는데요?
??? : 멸종한 고지능 영장류의 흔적을 찾았다!
강원도 땅값 상승각일듯.
응 ㄴㄱㅁ
어쩌면 지구의 자정작용이란게 인구수를 줄이는것 까지가 자정작용일지도 모르겠네요... 빙하가 녹고 자연재해 일어나서 환경을 파괴하는 인구수를 줄이는 자정작용...
신기한사실) 원래 지구 혼자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하는건데 인간들은 환경보호한답시고 종이빨대나 쓰고있고 지구멸망한다네 어쩌네 호들갑을 떨고있다.
중국이 빙하녹이기 기여도가 높긴하죠. 갑자기 오존 구멍이 커져서 우리나라 연구진이 추적하니까 중국 특정 지역에서 프레온 가스 대량 배출한걸 발견한 사례도 있습니다.
먼개소리노.... 1970년 유럽산업화시작후부터 이미 얼음녹기시작해서 지금까지온건데... 중국탓좀그만해라 다 똑같애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중국보다 높은건알고?
???
대한민국 탄소배출량이
중국보다 많다고???
장난치나??
@@user-yn6il8zp5k 이쉑히는 뭐지?
구라를 쳐놨네
조선족이냐?
@@user-yn6il8zp5k 조선족 컷
남극과 북극주변에 영구동토층(온도 때문에 얼어있는 땅)이 융해하면 그 속에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다른 가스(바이러스도 함께 나옴 짜~잔)와 함께 나온다고 하는데,
이것이 기온 상승을 폭발적이라는 표현보다 더욱 무섭게 가속화한다고 하네요
파리기후협정을 단호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무색하게 몇 큰 나라 포함 안 하겠다는 모습이 많습니다
영구동토층은 결국, 곧 녹을 것이다
@@sm20ds 인도: 응, 니네 땅 없어진다고
이산화탄소 보다 더 심한 메탄가스 ㅠㅠ
이미 작살나서 보호할려 해봤자 ㅋㅋㅋ 늦었음
다 선동 아무문제없어 지구온난화가 문제지
이미 영구동토층이 엄청난 속도로 녹고 있음. 이미 너무 늦었음. 못막음 이제
침수 피해만 있으면 다행이죠.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더 혹독해지는 날씨가 더이상 지구에서 인류가 생존하기 힘들게 할 것입니다.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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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가 근처 작은 섬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에는 물이 빠져나가면 그 인근까지 걸어가도 될 정도로 물이 빠졌습니다(어른160기준) 지금은 농구선수쯤은 와야 손이라도 보일듯요..
여기 스웨덴인데 너무 더워요 이상해요 진짜. 여름이 이리 긴적이 없는데 8월중순이 지났는데도 더워요.
"001"
빙하기 이전의 땅에 관심있어서 찾아보는데 과거에 중국 한국 일본이 붙어있었거든요.. 현재도 지도 보면 물에잠긴 과거 육지가 얼핏 보여요.. 해수면 높아지면 한반도는 꽤 잠기던데..
대한민국 저지대에 발달된 도심이 많아서, ㅈㄴ 위험함
@@bmlee9113 ㅇㅇ 정확하진 않은데.. 대륙 쪽으로 갈수록 많이남아요 일본이야 늘 잠긴다 어쩐다 했으니 알아서들 하고 한반도도 후손들이 알아서 하겠죠
@@WMZN 후손대까지 안가고 우리 대에서도 일어날 일 같아요
@@bmlee9113 일본은 내진설계와 고지대도시가 많지만 한국은 그에반해 잠길 도시가 너무많습니다.
한국이 더 위험해요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후쿠시마 원전사고도 러시아공작원의 소행이었고~!!! 이석기에게 시기를 봐서 원전에 테러하라고 지령내린것도 푸틴입니다!!!
몇십년간 날씨에 관련된 뉴스를 접하지만 최근은 확실히 심상치가 않습니다. 조만간 기후변화 때문에 난리가 날것같긴합니다.
어차피 너 죽을때 까지는 괜찮아 너 걱정이나 해라
@@user-rr4px2in2m 내글 어디가 그리 불편했을까?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한번 보고 싶구나? 부모님 욕 안먹게 처신 똑바로 하세요
@@sungmincho8037 관운장 저 사람 원래 유명한 유튜브 악플러 관종이에요 ㅋㅋㅋ 원래 이곳저곳 드나들면서 다 시비틀고 다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jhtiger1104 알겠습니다.
무식해서 잘은 모르지만
올여름 두달의 장마는 육십평생 처음입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하고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보호에 신경을 쓰지 못해 속상합니다. 지구온도가 점점 올라가다 보면 생명들이 못 살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소한 분리수거, 일회용품 줄이기 등등 실천을 조금씩 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파괴 주범국인 중국, 인도랑 인구수만 비교 해도 우리나라 전국민이 한다고 쳐도 말짱도루묵임 ㄹㅇㅋㅋ
우리나라보다 분리수거 잘하는 나라는 없다. 유럽 사는데 여긴 종이 아님 플라스틱/병/비닐 이렇게 두개로만 분리한다. 국민이 아니라 정부와 세계 기업들이 나서야할 문제임.
그거 한다고 달라진거 없음 걍 평소대로 사세요~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반찬.청소.시댁행사나 안부전화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5.반반결혼.반반생활비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환경에 신경쓰느라 후꾸시마 처리수 바다에 방류해서 운명을 제촉합니다
가능하면 땅이 조금 있는 높은 곳에서 사는 것을 추천함 (식량자급자족 시스템)
요즘은 비가 왔다하면 시간당 100mm 당해낼 방법이 없음
그나저나 이번 겨울 추위는 어떻게될지 / 에너지 파동으로유럽은 동사자 많이 나올 것 같음
사람들이 지구를 과하게 써버려서 감당할수 없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오는거 같네요.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전혀 빠르게가 아닌데? 10년전에도 저소리했고 10년뒤 20년뒤에도 저소리하겠지
감당할수 없는 순간이 아닌, 새로운 환경이 다가온다는 말이 맞을듯.
그 새로운 환경에는 인류가 설자리가 없을뿐.
다른 종과 새로운 종이 새로운 지구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겠죠. 인류는 공룡과 같이 과거의 흔적으로 사라지겠죠.
우주의 섭리 입니다. 인류로인해 환경오염이 되지 않았어도 지구의 온도는 올라가고 얼음은 녹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행성은 수명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지구의 나이가 그만큼 많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mchang44 네 느리다고 느껴지면 잘 대비해서 천년만년 행복하게 사세요 ^^
무섭다....지구에서 살아남을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구나...인간의 파괴력이 메테랑을 타고 온것이네.
무서워 ㅠㅜㅜㅜㅜㅜ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백날 저래도 심각한 상황 못느낄걸
진짜 하루에 수십 수백만이 피해를 입으면 모를까
정작 그렇게 피해를 입는다고해도
저런 지구온난화나 북극이 얼음이 녹아서라고 누가 생각할가??
그냥 응 자연재해야 어쩔수없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테반일듯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되다가
갑자기 막 해운대처럼 말도안되는 크기의 파도나 그런게 한번오면
그제서야 느끼겠지.
월래 인간은 직접 눈앞에 죽음이 닥쳐오지않는이상은 크게 동요안함.
그게인간임
담수가 비싸기 때문에 선진국부터 일정량의 담수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면 관련 시설이 발전하면서 가격도 내려 갈꺼고 그럼 그때 아프리카등 물부족 국가로 확대한다면 어느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
캘리포니아 인도네시아는 지하수를 너무 많이 써서 문제임. 물은 생각보다 무거운 물질임. 차로 옮기려면 매우 많은 연료가 소비되고 그만큼 이산화탄소도 발생할 것임.
30중반..내가 나이가 들어서 더워진게 아니였다..진짜로 더워진거였다.. 90년 00년대 10년대 해가 갈수록 더해간다
그동안 '지구 : 인간문명' 시즌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욱 유익한 시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환경보호해서 후참에 살아갈 때 피해 가 없이 살아야 해요.. 정말..ㅜㅜ 무섭고 마음이 아파요 정말..
건축도 이젠 잠길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지어야겠네.
모기 등장했다는 소식 듣고, 아 이젠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많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함.
그리고 그에따른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라 생각되네요ㅠㅠ
강남에 건물은 짓지말자는 사실은 분명함
이게 다 윤석열때문이다 ㅜㅜㅜㅜ
천잰데?
@@user-kt3zk9ly6p 윤석열 언제 초능력자 됬노 ㄷ ㄷ
신도시 수중도시감안하고지어야겠네 근대그량짓갯지 생각은그때가서
1977년 보이저호가 지구를 떠나 우주를 여행하고 있지만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설령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수십년 이상을 가야하고 그 마저도 소수의 부자들만 갈 수 있다. 결국은 우주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별은 지구가 유일하다. 하나 뿐인 지구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다.
이젠 못막아요.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남을 준비를 하세요. 준비한자만 살아남을 수 있어요
제목이 약간 낚시성인데.. 서울 면적80%가 잠기는게 아니고 한반도에서 전체중에 서울시면적의 80%정도의 면적만큼이 잠긴다는건데 오해하기 충분한…이렇게 해놓으면 서울이 80% 잠긴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수있잖아요
그런 무식쟁이 없으
이젠 진짜 끝이 보이는구나....전 세계가 물에 잠기고 인류가 멸종해도 정신 못차릴 ...
죽어야만 정신차릴 모양이군
기생충 보셨죠?
사회적 약자부터 죽습니다.
그리고 혁명이 일어나죠.
역사의 반복입니다.
@@humblekim4834 혁명을 안하는게 바보였던거임 혁명을 안하고 받아들이니까 산업화가 시작된거임
해수면 상승은 문제도 아닙니다. 대기온도가 상승하면 시베리아 동토지대에 메탄이 대기중으로 방출이
되고 매탄 함량이 14%에 이른 상태에서 번개가 치면 핵전쟁과는 비교할수 없는 폭발이 일어납니다. 대
부분은 타 죽기도 하지만 산소가 고갈이 되어 질식사도 일어나게 되죠.
헉 완전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네요
너무 무섭네요ㅠ
헐 무섭
최근 들어서 해수면 상승에 관한 뉴스가 덜 보도되는 이유... 지금은 달공전 주기중 해수면이 낮은 시기 니까 ㅋㅋㅋ
2030년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심각한 해수면 상승 관련 보도가 나올꺼다.. 18.5년 주기 마다 달은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함..
해수면 상승만 문제라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기후 자체가 변하고 있고 온난화로 인간도 살지 못하는 극한의 기후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큰일이다
남.북극 지역은 지구 평균보다 2~3배 빠르게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 때문에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약해진 제트기류 때문에 폭염과 한파가 심해집니다.
서울시 면적의 80%만큼에 해당하는 넓이가 잠기는 건데 서울시가 80% 잠기는 것 같이 써놓으셨네요
그러네요
어그로 끌려고
일개 유튜버도 아니고 kbs 공중파 방송이 이러면 안되는데...
짜증 서울의 80%라길래 지도 펼쳐보고 있었는데
아ㅠㅠㅠ
참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나라 변한 것만큼 자연도 빠르게 변한다.
생물들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할만큼 빠르게 진행중
확실히 5년만에 대천에 놀러갔는데 해수면이 해수욕장을 덮을정도로 상승한게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5년후면 인도까지 차오를듯
그정도는 아니고 서해는 만조 간조
그리고 만조도 음력에 따라서 높이가 달라요..
5 년이라고 해봐야 해수면 상승높이는 사람 눈으로 판단하기 힘들어요
간조, 만조 시기를 다르게 가신듯..
ㅋㅋㅋㅋ
@@user-wj9cs7zb2n 실제 가봤어요??
대천 똥물을 왜감.. 서해는 절대안감 중국땜에 똥물그자체 포항도 포스텍때문인지 똥물
@@lrvihsyeind 행사하려고 갔는데 대천에서 자란 지인이 대천바다물이 저렇게 차오른건 살면서 처음본다고 무섭다고 하더군요
살림살이만 해도 20년전에는 거의 없었던 공기청정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을 거의 모든 가정에서 다 쓰고..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할아버지 말이 맞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가지려 했다고..
미니멀리즘에 더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서울이 조금씩 조금씩 물에 잠기면, 서울 집값 및 수도권 집중 현상은 그야말로 자연적으로 해결되겠네. 그야말로 내륙에 있는 세종시가 정말로 실질적인 수도가 되지 않을까? 국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테고...
빙하라는 말은 다음세대에게는 전설처럼 들리겠지
빙하 없어지면 다음세대도 없을듯해요
다음세대는 없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하라는 말이 없어지면 인류도 없어진다
내가 살아있는동안 괜찮을거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러한 결과로 나타났다.
경제성장을 멈춰야한다.
내 살아생전 빙하가 모두녹아내리는것을 목도하게될것같아 우울하고 암담합니다.
기후따위보다 당장 먹고사는것이 더 급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한편으론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나 이 상황을 가볍게 인식한다는것에서 깊은 절망을 느낌니다.
절망스럽다는 표현외엔 표현할 말이없어요.
정치, 경제 모두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이 먼저고 다른 문제는 그 다음이니까요.
기후변화가 생기는 이유가 매연도 있겠지만 점점 쌔지는 전파로 기온상승이죠..
기술이 빠르고 편리하다기보다 인간의 생명을 위협받네요..
진짜걱정된다ㅜㅜㅜ올해부터 너무 체감이 됨
니 인생부터 걱정해라 ㅋㅋㅋ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솔직히 쓸대없는 걱정임 인간 문명은 순리대로 종말하겠지 걱정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미중러 지도자들이 힘을 써야하는데 얘내들은 체감을 못느낌 자기 밥그릇만 챙길줄알지 환경에 1도 관심없음 지금 얘내 전쟁에 미쳐있는데
환경 이딴거에 관심이 있을까요
10년뒤에 환경 고쳐보겠다고 해도 이미 늦음
지구온난화...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뭐가 걱정인지도 모르고 뉴스보고 걱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년만 버티면 됨 나죽은뒤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음
큰일이다..ㅜㅜ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지만.. 택도 없지
개인의 실천으로는 한계가 있다
미래에 너무 심각해지고 가망 없으면 안락사 약이든 수면제든 선택할 수 았게 해줘라
ㅇㅈ 그냥 답없는 환경이면 편하게 죽는게 베스트일듯
텐트에서 가스난로 틀고 자면 고통없이 갈수 있습니다
@@showmethemoney8282 해보고 후기좀
이미 있음 소주+번개탄
그전에 없을지도
2년 전에 10년후면 한국 국토에 5%는 물에 잠길 수 있다던데
현실이 되거나 더 심해지겠네
부산 인천 서울 순으로 잠긴답니다
@@user-ux6ds6kp3u 돼야지
대구도 피해입어요. 낙동강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상승ㆍ더강한 비피해ㆍ가뭄등심해지는데 특히 해수면상승때문에 바닷가가까이 있는 건물들은 미린팔아야지 나중에는 수중도시될껀데
아휴..지구가 이렇게 아픈데 어디는 아직까지 전쟁이나 하고있고...참..
인간의 욕심이 결국 돌려빋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두렵다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이거 여름이면 원래 그런 겁니다. 말이 됩니까? 서울 80%가 잠긴다는게?
늘 이렇게 별거아닌 거로 호들갑떨고 겁주고...
북극 얼음은 늘었다 줄었다함 원래~저렇게 선동해서 돈벌어먹고 사는거지 환경단체등등ㅋㅋ나중에 보세요~진짜 잠기나 안잠기나ㅋㅋㅋ 그럴 일 없음~인간은 지구환경에 크게 영향을 못미쳐요~인간따위가 뭔 지구를ㅋㅋ 걍 지구 주기일뿐~물론 약간 기간을 변경시킬 수는 있지만 그것도 별로 미비하게?? 궁금하면 매달 북극 위성지도 확인해보시길~또 늘었다 줄었다함~
@@mikekorean5687 ㅋㅋ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
해수면이 상승해서 땅이 바닷물에 잠긴다는 말입니다
@@mikekorean5687 아니 서울의 80%가 잠긴다는게 아니고 서울의 80%면적의 땅이 잠긴다는거에요 ㅉ
지구 환경 오염으로 대륙별로 기후가 완전히 바뀔 수도 있겠네. 우리나라는 가을도 여름이 되는 것인가..
예전 과학자들이 지구의 100년 뒤를 예측했던 온도가 100년은 커녕 현 시점에서 조금 높은정도라서 지구가 뜨거워지는 온도가 더 가속화 된 것 같습니다 ㅠㅠ 이러다 20년뒤엔 빙하 다녹고 매번 장마철엔 서울전역 침수되는건 아닌가 싶네요 ... 이번 서울 침수는 예고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빙하 다 녹으면 대부분의 도시가 잠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이미 방어 장벽 세우고 있음. 우리나라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 침수 됄 듯.
유럽은 이미
될 듯
어차피 온도 높아지는건 불가피 한데
ㄷㄷㄷ
서로 힘을 합치지는 못할망정
전쟁이나 하고있으니
그냥 다 망하자
곧 저지대가 잠기면서, 쓰레기 죽음의 바다와 원전 해양 잠식 오염, 식량/식수부족 등 더큰 문제들이 10년안에 올 문제들이다 이미 막을수없다. 고지대에 개인 벙커 만들고 식량 식수 확보하시길
세기말 =2099년에나 겨우 좆만한 서울시 80%인데 ㅋㅋㅋ 10년 ㅇㅈㄹ ㅋㅋ
@@user-xe9pf5kt7i 서울시에 댐 벽이라도 세워뒀냐
니말이면 서울시 잠길동안 다른 곳은 하늘로 날아가겠다 야
@@user-zs2sp7gu9z 이해력이 떨어지는 새끼 보면 화난다는게 거울 보시는건가요??? 현재 가속도가 붙은 해수면 상승률로 계산을 해봤을때
세기말에 대한민국은 서울시 80%가 사라지고 20%만 남는다는게 아니라, 서울시 면적의 80% 정도가 잠긴다는겁니다.
동서남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대한민국 영토에서 서울시 면적의 80%…? 사실상 얼마 안됩니다.
@@user-zs2sp7gu9z 기자가 말하기를 우리나라는 세기말까지 서울시의 80%가 잠기는게 아니고요. 한반도 면적에서 서울시 면적의 80%쯤이 잠길 수도 있다라고 한겁니다. 즉, 세기말 한국의 없어지는 땅 = 한반도면적 - ( 서울시면적 x 80% ) 입니다. 괜한 화풀이인것 같네요
@@user-zs2sp7gu9z 영상 안보고왔나 이새낀 이해력이 왜이렇게 떨어져
진심 걱정된다.. 후손들한테 건강한 자연 줄 수있도록 모두 노력해봅시다! 이미 오존층 파괴로 막을순 없지만 늦을순 있겠죠
후손들이 문제가 아니라 재앙시점이 빠르면 30년이후 이니 그때까지 숨시고 살고있는 현재 우리시대라고 보면 된다. 후손까지 걱정은 할필요가 없다는 말이지
우리가 노력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미중러가 힘써야하는데 얘내들은 지들 밥그릇에 전쟁하기 바쁨ㅋㅋ
환경이 뭐쥬? 이럴거같은데?
핵전쟁나서 멸망하거나 기후변화로 종말을 맞이하거나 둘중하나겠지 ㅋㅋㅋ
텀플러 사용
친환경세제,샴퓨,사용
걱정만 하지말고 우리가 할수잇는일부터 찾아서 해봅시다.
하루에 사용하는 샴퓨양이 어마하다고 합니다.
샴퓨 세제에는 계면활성제가 들어잇는데 환경에 안 좋아요.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이구요.
가격은 좀 더 비싸더라도 환경을 생각해서요.
아무리 한국인이 지랄발광을해봤자 우리 25배가넘는 중국인이 폭발적으로 환경오염시키고있어서 이제 위험수위를넘었음 중국인때매 지구멸망 얼마안남았다
기후위기는 알겠는데 내가 실천할수있는걸 알려주면 좋겠다.
내가 전기아껴쓰면 발전소 적게돌리는지, 분리수거잘하면 정말 재활용되는지 궁금하다.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생산을 해야하는데 이걸 멈출 방법이 있는지…
재활용은 확실히 됩니다 걱적마세요
본인 할일을 열심히 하면됨.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 공산품 사용 내가 안한다고 가동중인 공장 멈추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살던대로 사시면 됩니다
지구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인간이 ㅈ됐을 뿐...
님도 인간아님?
침수 피해는 기후변화에 의한 문제중 극히 사소한 사항이죠 빙하가 전부 사라지면 그아래 잇던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건 둘째치고 태양에서 오는 막대한 열이 지구상에 그대로 축적됨 그럼 금성 꼴남
저 궁금한게 북극에 있는 얼음은 바다에 떠있는거라 태양 반사율 감소로인한 기온상승 외에 해수면 높이에 영향을 안끼치지 않나요?
해수면 높이 상승은 남극 대륙 위에 있는 얼음이 녹아야 생기는거 아닌가요?
땅위에 있는거아님? 영상에 흙탕물이 나오는거 보니까 바다 위에 얼음이 아니고 땅위에 얼음같은데
지구는 하나
우리 다같이 잘 살아야 해요.
님 오늘부터 에어컨 사용굼지 먼저실천해봐융
님부터 지금부터 씻지마시고 세탁하지마시고 에어컨틀지마시고 전기사용하지마시고 자동차타지마시고 요리하지말고쌩으로드시고
옷도입지마시고 멀노력해야할까요?
ㅋㅋ다른나라 다누리고살때 우리나라만 지킨다고답이나옴? 그냥 쓸거쓰고 할거하고
세계와 맞춰가면되는거임
@@korea375 중졸이냐
@@user-fl7hu8fj1k 초졸이다
언제나에게한말에니가왜발끈하냐 ㅋ
웃긴사람이네 ㅋ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후쿠시마 원전사고도 러시아공작원의 소행이었고~!!! 이석기에게 시기를 봐서 원전에 테러하라고 지령내린것도 푸틴입니다!!!
개무섭다...ㄷㄷㄷ 진짜 더 심각한 자연재해가 올것같다..
물에 잠기면 땅을 그 높이 만큼 또 매립해야함..
그래야 건물도 짓고 할텐데..근데 그럴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 할듯..
무섭다. 큰 변화가 필요한 순간인건 확실히 알겠네요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보일러,
에너지 소비는 쉴틈이 없다.
정보) 생활에너지 탄소배출은 전체 탄소배출에서 10%이다
언제까지 일반시민이 문제라고 가스라이팅당할래~ 미세먼지나온다고 일반인들 고등어굽지마라 자차타지마라, 일반인들 해양쓰레기버리지말라더니 대부분이 어업폐기물 ㅋㅋ 평생 속고살아
산업용 공업용이 문제임
정보) 중국 혼자서 전세계 탄소배출의 1/4이상을 쓴다 (그만큼 압도적)
이산화탄소 막이 드리워졌다고 하니
방실씨가
아주 제대로 뛰면서 취재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ㅎㅎㅎ
침수로 땅만 사라지면 다행이지만 인간이 살 수 있는 기온이 될 지도 의문이네.
지구기온 평균 1도가 올랐는데 40도 이상의 폭염이 오는거 보면 빙하가 사라진 세기말엔 극지방 외엔 지상에서 살만한 공간이 없을 것 같다.
아니면 지하로 내려가야지.
자연재해는 막을수없다...ㅜㅜ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상승도 문제지만 얼음속에 잠자고 있던 고대 병독도 고스란히 바다로 ….
해수면 상승은 진짜 아무문제도 안될건데 따른게 더 심각하게 되서
구모의 경재와 먹고사는 형식을 바꿔야되는 세상이 초래될듯 싶습니다. 이건 정치와 이념의 관점이 아니라 인류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러다 모두 죽습니다. 대한민국 에서도 개발을 이유로 자연을 파헤치는 일들을 중단하고 복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얼음녹는게 순수하게 바다물이될까..그만큼 증발되지도 않나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은 빙하가 녹아서 보다 육지의 모래나 흙이 강물 따라 바다로 흘러드는 게 더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또한 빙하의 양은 한정되어 있어서 빙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어느 순간 멈출 것이다.
하지만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모래나 흙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고 육지로 돌아올 길도 없다.
화산이나 지각 운동으로 바다가 융기해서 육지가 될 수는 있으니 그것 극히 일부일 것이다.
수십억년이 지나면 육지는 결국 대부분 바다가 될 것이다.
무식하면.. 입을 다물면 무식한걸 들키지나 않죠.. 뇌내 망상 찌끄릴 시간에 빙하량이나 녹으면 정말 뭐때문에 위험해지는지나 알아봐라..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유럽은 지대가 석회암이라서 더 무섭게 녹을 것 같고요.
이제 답이 없는건가,,, 비가와서 지붕으로 비가 새는걸 바라볼수밖에 없다는 말인가,,
3년 남았다 해안선 m단위로 올라오는거
올해 8월이 한겨울인 남반구 남극 온도 섭씨 0도라는 뜻은
남극조차도 얼음이 녹는 융해열로 겨우 0도로 버틴다는 것
남극은 지금 겨울인데도 영하 30도도 안되더군요.
남극의 얼음도 녹아서 얇아지고 있어요.
@Merry Heart 미국 이뿐이 아 저는 한국에 있고요, 며칠전에 남극에 계신 분과 우연찮게 댓글을 주고 받아서 알게 된 거예요...;;
한국기사수준
서울면적 80%만큼 해당하는 면적이
전국적으로 잠긴다는걸
서울80% 잠긴다..;;
이게 지금 언론의 현실임
강북이 괜히 오랜시간 역사속에서
한양이 아니었다.
강북은 잠길 일 없지
지대가 높거든
게다가 여러 산과 어우러져
늘 풍수지리적으로도 최고였지
이제 강북의 시대로 다시 돌아가겠구나
썸넬보고 뉴스보면 헷갈리네
해수면 2M 상승으로 서울의 80%가 잠긴다는게 아니고
해수면 2M 상승은 서울면적의 80% 만큼 전국적으로 침수된다는 소리같은데
진짜 걱정이다.....
빙하정도는 해수면변화는 의미없지만 육지에서 (시베리아 ,미국,유럽 등등 북극 근방)녹는 만년설이 진짜 큰일이다...
빙하는 이미 얼려져있는 상태. 물에서 얼음이 되면 부피 증가. 즉 빙하가 녹아도 물에 부피 변화가 없음
@준식 엄 물은 얼면 부피가 커짐 + 바다위에 떠있는 빙하는 이미 90퍼센트 이상 잠겨있음.
결국 녹으면 있나 없나 부피는 비슷함 그런데 육지위에서 얼어있는 만년설들이 녹으면 해수면 상승에 바로 영향감
@준식 엄 물 담은 컵에 얼음 하나 띄워놓고 녹이면 녹기 전과 후의 표면 높이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한번 해보세요
잘은 모르나 환경에 관심이 있어 한 번 댓글 한번 남겨봐요
빙하가 녹게되면, 기존에 눈(흰색) 80% 이상을 반사 했는데 흡수하게 되면 남아 있는 빙하도 더 가속화 되어 녹게 될 것 같아요.
또한 해수면에서 언 빙하는 순수 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염분은 무거워 바닥에 가라앉고, 이런 차이로 해류가 발생하고 에너지 교류가 되면서 안전한 지구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빙하가 녹고, 해류가 멈춘다면, 극과 극으로 한쪽은 뜨겁고 한쪽은 차가운 이런 지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빙하랑 빙산도 구분 못하는데 환경은 개뿔 다 망했네
지금 부터 라도 해수면이 올라가도 전 국민이 살 수 있는 해상 도시와 국민이 먹을 수 있는 농사가 가능한 항공모함 이상의 규모 배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새로운 에너지원도 개발해야함.
그거 만들어서 어디에둬요
노아의 방주
이제야 뭔가 피부로 와닿는거같다
진짜 큰일이다...
내가이번 해수욕장 간만에가서 느꼇는데
몇년전만해도 밀물이 콘크리트 사람다니는곳까지 안왓는데
이번에 콘크리트까지 차올르는거보고
깜짝놀람 ㄷㄷㄷㄷㄷ
며칠전이 백중사리였죠 평소 만조때 보다 더 물 높이가 더 높아지는 시기
저도 얼마전 집 근처 바닷가에 갔었는데 바닷물이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ㄷㄷㄷㄷ 만조간조 차이가 있긴한데 이렇게까지 차오르는건 처음봤음ㄷㄷ
한반도 여름이 길어진것만 보아도 지구는 많이 아프다고 느끼네요
해수면이 높아지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대기 온도 상승에 의해 비로 내리게 되는 게 당장 걱정.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녹이고 천연가스를 팔아먹기위해서!! 전세계 좌파들에게 탈원전 지령을 내려서 천연가스와 석탄을 떼우게 해서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한국에서 그 지령을 떠받들었던게 바로 더불어당이구요!!
지구는 계속 온도 낮추려고 하겠죠 화산폭발이나 지진도 많이 날꺼고요
@@user-kz4ey5cs6p 화산재로 인해 기온 내려갑니다
@@user-kz4ey5cs6p 폭발이다 제발 책을 좀 읽어 제발
@@user-kz4ey5cs6p 오타가 아니라 걍 무식한거 맞잖아요 ㅋㅋ ㅍ 이랑 ㅂ 이랑 거리가 있는데 뭔 오타
무섭다 ..ㅠㅠ
무섭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