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리포트] 하늘의 강과 빙하의 습격, 지구의 에어컨이 꺼진다? (2022.06.2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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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чер 2022
- 장마 시작 전부터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잖아요. 오늘은 에어컨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에어컨 말고요, 지구를 식혀주는 에어컨 이야기입니다.
◀ 앵커 ▶
지구에도 에어컨이 있나요?
◀ 기자 ▶
지구의 에어컨 얘기를 하려면 최근 지구 곳곳을 휩쓸고 있는 이상한 홍수 얘기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리포트 ▶
6월 13일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지역입니다. 거칠게 흐르는 급류가 강변에 서 있던 집을 집어삼킵니다. 집이 힘없이 쓰러지며 흙탕물 속으로 빠져듭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줄기에 집이 서 있던 땅이 침식돼 무너졌고, 딛고 설 땅을 잃은 집은 장난감처럼 부서지며 떠내려갑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강이 무서운 속도로 폭주합니다. 세차게 흐르는 물살을 가로막는 것은 다리든 도로든 부숴버립니다. 흙탕물이 마을까지 들이닥쳤습니다. 물살을 이기지 못한 집이 무너지고 창문은 흙탕물이 지나는 통로가 됐습니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광으로 유명한 옐로스톤에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이곳에는 최대 120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석 달 동안 내릴 비가 사흘 만에 쏟아진 겁니다. 폭우의 원인은 하와이로부터 미국 서부까지 고속도로처럼 이어진 하늘의 강입니다. 많은 수증기가 좁은 통로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강과 같아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 시기에 하늘의 강이 출현한 것도 이례적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비와 따뜻한 날씨가 겹치면서 로키 산맥의 눈과 빙하가 급속히 녹았습니다. 눈이 녹은 물이 일시에 강으로 흘러들었습니다. 강물의 수위가 급속히 불어나 마치 댐이 터지듯 하류를 향해 쏟아져 내렸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홍수가 500년 만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극단적인 홍수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홍수는 지난 4월 파키스탄에서도 목격됐습니다. 120년 만의 폭염이 닥친 파키스탄과 인도. 기록적인 폭염에 히말라야의 눈과 빙하가 급속히 녹았습니다. 이 물이 돌발 홍수를 일으켜 마을의 다리를 강타했고 물살을 이기지 못한 다리가 무너지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폭염으로 높은 산의 눈과 빙하가 녹아서 살인적인 홍수가 발생했다는 거군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저도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지질학의 보물창고라고 불리는 곳인데 저렇게 큰 피해를 겪어서 저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이런 홍수는 지구의 빙하가 녹는 경고로 볼 수 있습니다.
◀ 앵커 ▶
기후변화로 기온이 많이 오르고 있으니까 빙하가 더 많이 녹고 있겠죠?
◀ 기자 ▶
그게 문제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죠.
◀ 리포트 ▶
이곳은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입니다. 알프스의 눈과 빙하를 새하얀 방수포로 덮는 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지난해 여름에 촬영된 화면인데요. 요즘은 매년 이맘때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 독일 등지의 알프스 고산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방수포로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춰 보려는 시도인데요. 여기 한 곳에서만 12만 제곱미터 즉 축구장 면적의 20배에 가까운 면적을 방수포로 덮고 있습니다. 폭 5미터, 길이 70미터의 방수포를 한 줄 한 줄 덮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빙하를 지킬 수 있을까요?
[크리스띠앙 까사로또/이탈리아 빙하전문가]
"(방수포를 덮어) 빙하를 70%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천 년대 초(2000~2004년) 에는 전 세계의 빙하가 줄어드는 양이 매년 2270억 톤. 그러나 최근(2015~2019년) 에는 2980억 톤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동안 빙하가 줄어드는 양이 불과 15년 만에 30%나 급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다목적 댐인 소양강 댐을 100번 이상 채우고도 남을 물이 녹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녹은 물이 산 중턱에 호수를 만들고 호수의 수위가 넘치면 댐이 터지듯 밀려오게 됩니다.
[허순도/극지연구소 빙하연구본부 박사]
"지금은 눈이 많이 녹아 물의 수량이 풍부할지 모르겠지만 빙하가 결국 다 녹아버린다면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없기 때문에 심각한 물 부족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아시아의 경우 양쯔강과 황하, 갠지스강과 인더스강, 메콩강 등 주요 강들이 티베트 고원의 빙하에서 발원합니다. 빙하가 사라지면 강의 수량이 크게 줄어들어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새하얀 눈과 빙하는 햇빛을 90% 반사합니다. 지구를 식혀주는 에어컨 역할을 하는 거죠. 그러나 눈과 빙하가 녹은 자리는 햇빛을 대부분 흡수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의 기온이 더 빨리 올라갈 꺼고요. 빙하가 사라질수록 지구의 에어컨도 꺼져가겠죠.
◀ 앵커 ▶
지구의 에어컨이 망가지면 큰일인데요.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홍수를 우리가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로군요.
◀ 기자 ▶
네, 앞으로 이런 홍수를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은데요. 지구의 에어컨이 완전히 꺼지거나 더 망가지기 전에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는 가시적인 조치들이 시급해 보입니다.
imnews.imbc.com/replay/202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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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간이 스스로 조금씩 불편한 삶을 받아들여야함
이미늦었어
이미 레드라인 넘음
그게 될리가 없쥬? 당장 스마트폰만 못쓰게 해도 난리날걸요?
정작 그런 본인은 핸드폰으로 유튜브 댓글달고 있음ㅇㅇ
댓글만 봐도 참 지구한테 미안해진다
문제는 마지막 멘트다. '가시적인 문제해결이 시급하다.' 항상 그래왔지만 세계 각국에서 내놓는 대처는 크게 없다. 항상 현재의 이윤을 따지고, 혁신이라며 내놓는 불필요한 사치품의 소비로 '혁신'이 아니라 빠르게 '퇴보'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セックスキングキング ㅋㅋㅋㅋ닉보소 ㅋㅋㅋㅋㅋ 얼마나 잘하면 킹이 두번 붙냐 ㅋㅋㅋㅋㅋ
태혁이 정말 똑똑하구나!!
다음 세대는 반드시 피해를 입을 것이고 문제는 당장 지금 세대입니다. 지금 세대는 멀쩡한 마지막 세대이자 기후 변화를 맞이하는 처음 세대이겠죠.
인류는 무조건 보존되어야한다는 생각자체가 모순임
인간은 어차피 죽고 그후손을 남긴건 적응가능한 유전자만 남기게 되는거임
지구는 원래 기후변화가 심한행성임
기후가변하면 식량위기가 생기고 이것으로 죽어가는사람들이 생기는건
살아야하는사람이 있기때문임
티베트 고산지대 빙하가 녹아납니다
어릴때가 어쩜 그립네요
그때 33도만되도 엄청더운거
겨울은 눈도많고 상당히 추움 한30년새에 기후가 엄청바뀌엇네요
해가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자연환경의 이상징후,,, 유엔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힘을 합쳐야 하는데,,,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고,,
골든타임은 지나갔음. 기후위기로 인해 전쟁이 앞당겨지고 핵폭탄쑈 즐기다가 인류멸망 엔딩일 듯.
이미 늦었다고 봐야죠.. 보는게 아니라 전문가들의 의견이기도 하구요.
나라 안에서만 우리끼리 경쟁하는게 아니라 세계 기준으로 각 나라끼리도 똑같이 경쟁을 하니..
전 세계가 다 같이 준비했어야 했는데 쉽지 않네요
애초에 지구는 빙하기를 지나서 간빙기의 시대이고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이상징후가 아님. 인간이 막을라야 막을수도 없는것이고.
현실은 전쟁하고 도발하기 바쁨..
1.5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만 해도 이미 자정능력은 소실했다고 봐야하지만 지금 앞으로 남은 평균 온실기온 상승온도는 0.4도.
사실상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돌아간 느낌임
나라 전체가 이기주의가 가득찼다
지구가 어찌 되든 말든 차는 끌고 다녀야겠고
배달음식은 꼭 시켜먹어야겠고
이 작은 나라가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최고란다
심지어 인구감소 세계최고인데
나라가 망하든 말든 내 집값만 오르면 그만이다
다른 나라 욕할것 없다
다들 입으로만 걱정된다고 하지
스스로 바꿀 생각은 요만큼도 안한다
그게 우리나라뿐입니까?? 전 세계가 이기주의입니다.
님도 1인분 추가요
집값오르면
망가진 지구위에집
자기소개하노 ㅋㅋ
코로나가 오히려 지구를 지켜준것이었음
와.. 지구의 마지막 경고...코로나......무섭다.
인간에게 거리두기는 필수 아닌 필수... 어느정도 제한을 걸어야 하는 시기가 온듯
동의합니다.
소름돋는 사실이네요.
@@yubongsong6791 ㄴㄴ 원숭이 두창도 있음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는 미학
무식한 소리마세요 제발 온난화 장기간 누적된 온실가스때문에 일어나는거라 저희가 1년동안 전기 물 안써도 못막아요 코로나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지켜주네 마네 이런 소리하면 참 보기가 좋겠네요
다행이다 자식을 낳지 않아서
살기 좋은건 우리 세대가 마지막인거 같다
지구야 50년 정도만 버텨줘
그래.우리 다같이 잘먹고 잘살다가 죽자!
무 책임한 말이지만 맞는 말 이긴 합니다 지금 태어나고 지금 10대들은 걱정됩니다 ..
우리 오늘비와 팀장님 👍👍👍 잘보고있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큰일이네여...진짜😢😢😢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위험이 아니고 인간의 위험임
그게 뭔소린데
@@user-jk3qz4pi5n 인간을 없애기위해 지구는 계속 무언가를 하겠죠
타노스가 옳았다 인구의절반이 없어져야된다.
일단 당신부터 없애보도록하죠
@@user-dj2xn1fc1b당신이 직접 오십쇼 둘중 하난 없어지게
지금 인간이 멸종위기에 놓인 종이라고 하던데 ㅠㅠ
산업혁명 이후 무분별한 남용으로 초래된 환경파괴와 기후위기 너무 무섭습니다
빨리 대처 안하면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것 같아요 ㅠ
전 세계가 빨리 협력해서 해결방안을 실행해야 합니다
인간의 속성 중 가장 악하고 강한게 탐욕입니다.
이 수많은 국가와 인간들은 절대 협력되지 않습니다.
한국과 북한, 중국과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국과 미국이 협력되지 않는것처럼요...
이미 늦었다던데
인생에 내일은 없다 어차피 영원한것도 없다
러시아가 가스꼭지 잠가서 내주식 파탄직전인데
석탄 마구 때서 대응하면 주가 폭락도 없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희생 할 필요도 없다
현재에 충실하고 행복하자~!
@@nullundefined5534 맞습니다 정확히 봤어요 이미 늦었어요 현재에 충실하며 맛난거 많이 먹고 즐겁게 살다 갑시다
어차피 멸종단계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건 없어요 모든게 재가되고 다시 탄생하고 그런겁니다
지구를 가장 오염시키는건 부자들인데 부자만 호가호식하고 일반시민들 교육시켜서 오염배출 희생물로 만들어 고생하다 가게 만듭니다 속지마세요 탄소제로? 이건 부자들이 개미들 희생시키는 교육수단입니다
저기요 다들 말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님들 부터 실천해 주세요
내가 마지막 누릴 것 누리는 끝판왕 누린듯 안누린듯 하다 몰락 시작하는 세대일듯...
@l ee who 90년대 생의 쓴 웃음 ㅠㅠ
앞으로 저지대 나라는 바다물에 잠길 것이고~
바닷가에 가까운 부산 저지대는 바다 물에 잠길듯
하.. 아이 낳을려면 .. 이런 환경오염 ai기술변화 저출산문화 같은 미래변화를 무시하고 현재를 중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내 머리로는 미래를 봤을때 도저히 아이를 낳을 환경이 아니라고 하니 마음이 무거움..
오늘 같은 날씨도 덥다고 에어컨 틀지말고
좀 참으면 될것을,,,
올해 아직 에어컨 틀 정도로 더운날은 없었다
사람들이 참을성이 사라졌을뿐이지,,,,,
밑집 시레기에서 올라오는 공기때메 ㅈ나덥다 후..
지금도 늦었지만 멈추지 못한다면 인류는 끝이지 가장 무서운 알고도 막지못하는 인류의 종말
빙하가 녹는건 이미 막을수가 없습니다. 더디게 할수있을진 몰라도...
컴퓨터 키고 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고 차 돌리고 지하철 타는것도 전부 멈출순 없잖슴
멈출수 없고 늦출수있음.
너가 ㅈ튜브하는 기기 전기 화석연료.
니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화석연료.
니주변에 쓰는 각종 공산품들 다 전기 없으면 못만들어.
니가 누리는것들이 다 영향 준는데 어떻게 멈추냐
산속에서 선사시대처럼 살면 됨.
그리고 뭘 늦음? 너가 디질때까지 사는데 지장없을껄?
무슨 기준으로 늦었다고 말하는거? 1차 산업혁명때 부터 오염시작됬는데 238년 이나 지남.
어차피 다음 빙하기가지 존버임
우리는 그렇다 치고, 우리 아이들 세대는 얼마나 힘들까ㅜㅜ
ㄹㅇ ㅠㅠ 아기 낳는건 안현명한듯
당장 전세계가 인구조절해야한다...인구가 너무 많다
혹시 타노스?
너부터!
이쯤 되면 타노스가 현명한거 아니냐
이미 늦은것 아닌가요....
젊은분들이나 어린이들이 안타깝네요.
지구온난화의 문제는 자동차에서 뿜는 일산화탄소보단 공장에서 배출하는게 훨씬 많을텐데 먹고사는문제 때문이라도 해결 어려움
지구 입장에선 인간한테 전세 내줬는대 집 개판으로 쓰는중이지...
수십 년 전에 배운 기억으론 앞으로 1,500년 간 지구 기온이 올라가서 사막화가 가속될 것이고 그 뒤로 다시 기온이 내려서
사막이 비옥한 옥토로 변할 것 이라고 했는데... 요즘 몇 만 년 뒤의 지구 모습을 보면 온갖 종류의 지구 기온 변화가 예상되며
그 사이 인류는 심대한 타격을 입고 멸종하던 소수만 살아 남을 것으로 예상되던데...
응 어쩌라고
빨리 꿈 깨라!!
그거 쌉소리임
2050년에 1.5도 깨지면서 해류 바뀔텐데 그때 인류는 ㅈ됨
수십년전 배운 지식은 틀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1,500년동안 인류가 살아남을지....가속도가 무섭게 태양과 달이.,..달보다 무서운 태양속으로 빨려가기전에 인류는 타죽을텐데.
과거엔 무지해서 전쟁도 일으키고 했지만..
지금도 끔찍한 전쟁을 일으키는거 보면...
인간은 희망이 없는듯...
결국 지구를 멸망시키게 할꺼다.. 시간문제일뿐...
인성들부터 이미 글렀음ㅎ
마지막 문장만 뺴면 공감합니다..
지구는 멸망 안되겠지만 인간 스스로 인류를 멸종 시키게 하겟죠.
지구는 안망함
인류가 ㅈ망함
@@user-wb9ko7ic6j 지구도 물썩으면 망하지않나요? 지구온난화는 역시 구라인가요
내가 살아 있는동안 죽어서도......지옥같은 지구가 되지 않길 바란다...ㅠㅠ;;
어짜피 지구는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이고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은 자연스러운거임.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재앙이겠지만 이건 인간이 막을라야 막을 수 없는 문제지.
이런 뉴스들을 보다보면 기상악화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체감이 됩니다. 뜨거운 여름밤이 가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뢀짝 웃는 얼굴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인구가 원시인처럼 살지않는 이상 절대 지구를 다시 돌릴수없다
이건 불가능에 가깝기에 그냥 사는동안 무탈히 살기만 기원할뿐
그래도 늦었다네요
임계점을 넘어서서
지금 인간이 멸종된다해도
자연이 원래대로는 못돌아간답니다
현재에 맞게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지겠지만 인류를 위한것은 절대아닐테죠
@@user-ni8qv2no1k 페름기 때도 원래대로 돌아갔는데 머
@@delta7660 원래대로일까요
그때 멸종된생물은 없었을까요
@ENTP 싱어송라이터 에녹ENOCH 대한민국은 지금저출산으로 지구보호에 앞장서는 뛰어난민족입니다
그냥 열심히들 사세요.
지구는 안망해요.
인류만 리셋될뿐 인간이 지구걱정을 하네
지구는 10만년 후에도 멀쩡할듯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느냐를 걱정해야할듯
세상 제일 웃긴 말
"지구가 아파요"ㅋㅋㅋㅋ
아마존 열대림이 더이상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전 세계가 브라질에 전기세 내듯, 산림세를 내고 더이상 아마존 열대우림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열대우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석유를 갖지고 있는 나라의 자산만큼 나라가 부유해지는 열쇄가 되어야 한다. 열대우림이 줄어들 수록 온난화는 심해진다.
맞아용 이산화 탄소농도도 점점 높아졌지만 아마존이나 열대우림 산림도 점점 줄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린벨트가 조금씩 해제되고 있쥬.. 우리나라처럼 남는땅에 나무 심어야된다고 봅니당
열대우림이 가지는 정화능력보다 바다가 가지는 정화능력이 더큽니다.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라는소리가 틀린소리는 아니지만 정화작용의 차지하는 비중이 큰것은 아닙니다. 숲은 가꾸고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바다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큽니다.
@@kadenjeong 엇 그렇다면 못쓰는땅에 물을 채워넣으면 되겠네요!!
인간이 아무리 욤병을 떨어봤자 어짜피 기후는 바뀜
유지할려고 노력하지를 말고 그 노력을 바뀌는 환경에 적응할 노력을 해야 정상임
@@rock_tae 바다에 있는 플랑크톤이 그냥 물에는없어요.
빙하 줄어드는걸 막으려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만들지 말자....제발...
온난화랑 플라스틱은 관련이없죠. 온난화는 탄소배출.화석연료문제죠.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 쓰레기문제
@@user-my5cn5tg5f 어머머...
관련이 없어요?
풀라스틱을 만들기 위해 화석욘료가 필요하죠.
페기할땐 어떻습니까?
탄소배출....아휴...모르면 나데지마요.
@@user-my5cn5tg5f 헐 ㅋㅋㅋㅋ 관련이 없다니 ㅋㅋㅋㅋ 폐기과정에서 탄소배출됩니다@
너무 우울하네요ㅠ
지구 인류가 멸망이 다가 오네요 ㅠ
@지하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이짜식들때문에 점점 멸망이 다가옵니다 ㅠㅠ
환경관련 기사 보다가 저출산관련 기사보면 참 묘함. 인구감소가 답인듯해서
물줄기는 끊임없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바뀐다.
자연변화를 순리로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인긴의 노력을 알려주세요.
지구도 참다 참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모양이다.
깨어있는 세계의 국민들이 아무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한다고 해도
일부 사이코패스같은 기업인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공장은 지어지고 나무는 벌목되는등
지구는 계속 온난화가 진행되고 재앙은 더 심해진다.
한낱 내 개인의 주장이 아니고 전세계 과학자들의 일관된 경고.
우리가 할수있는게아녀 전세계가 다 아가리여물고 다농사져야함 ㅋㅋㅋ
방송에서 현재상황을 장황하게 얘기하는거보다 기온이 올라가서 미칠영향을 cg로 제작해서 심도있게 보여줘야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을 할것같습니다
@@user-wl5ex5up4r 고생대에는 공룡이 없었고 고생대에 살던 생물들의 90퍼센트 가량이 멸종했는데 그 원인이 지구온난화때문이였을거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대충 구글링 해보시고 떠드시는거같은데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평생을 연구한 기후학자,,교수 등등 분들이 경각심 가져라, 위험하다 이러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쪽같은 방구석 좆문가가 구글에서 대충 지구 온도 검색해보고 이거다 뭐다 할만한 사안이 아니라는거에요.
@@user-wl5ex5up4r 죽을일 일껍니다
@@user-wl5ex5up4r 그때는 공룡같은 생물들이 살았고 지금은 현재 온도에 맟춰진 생물들이 사는데요
@@user-wl5ex5up4r 물의 비열이 그램당 4킬로리입니다 지구 규모의 질량이 전체적으로 1.5도가 오른거에여. 우리가 더우면 시원한 곳을 찾아가지는데, 이제는 그 같은 시원한곳울 가도 과거보다 평균적으로 1.5도가 높다는겁니다. 그냥 기온 1.5도 올라가서 덥네~ 이런거랑 달라요
@@user-wl5ex5up4r 지금 있는 동물들 다 죽고 공룡 시대 살았던 동물들로 다시 채워지는거죠.
속도을 늦춘다고 해결이 될까. 시간만 조금 늘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그럼 문제는 기후변화로 닥칠 문제을 어떻게 대응하냐로 좁혀지는거죠. 거기에 힘을 쏟아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인간들이 착각하는데, 지구가 위험한게 아니라, 인간이 위험에 처한겁니다. 우리는 지구에 빌붙어 사는 생명체 일뿐입니다. 이 지구는 우리 인간의것이 아닙니다. 그런적도 없었고 말이죠. 우리는 그져 이용한것뿐입니다.
그 혜택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빌붙어 사는 생명체 ㅇㅈㄹ ㅋㅋㅋ 아저씨 당장 그 컴퓨터부터 끄세요 손가락으로 똥싸지말고
그래서 종원아 니는 지구를 위해서 뭐 하고 있음? 누구나 할 수 있는 ㅈㄴ게 위선적인 말 길게도 시부리고 있네
@@user-ig2kr1rm7p 아재가 맞는말씀하신거같은데ㅋㅋ
지구랑 인류 둘다 망해도 인류가 훨씬 먼저 망할듯
@@user-fb9we5ki4e 내가 말하는건 지구가 망하든 인류가 망하는걸 말하는게 아님 마치 자기는 깨어있고 인간이 별거 아니라는듯한 저 제3의 종이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 말하는듯한 저 문법들을 말하는거임 자기는 인간으로서의 이익은 다 받아먹으면서 저러는게 역겨워서 그럼 ㅋㅋ
@김하민 그럼 어떤 말투로 말해야 됨? 한 번 시범 좀
교환의 시대에서 소비의 시대가 된 지금,
사실 정도의 차이지 1원이라는 돈을 쓰면 그만큼의 환경오염이 수반된다.
지구가 자정할 수 있는 한계점 미만으로 소비와 경제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이야기.
산 머리위에 얼음을 다시 붙여놓을수도 없고 뭐... 더이상 돌이킬 수가 없네요
계속 얼음이 녹으면 찬공기가 대기에 계속 쌓이게 되고 겨울이 더 길어지는 빙하기가 온다. 다 사람이 한 짓들.
지구는 그대로 있으며 인류는 종말을 맞고 지구는 다시 돌고돌아 자연치유되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계속 반복되는거여. 계〜속
사건이 일어날 것 이니 "전달", 사건이 일어났으니 "복구", 사건이 일어나기 전 "예방"은 어디로 갔을가요 제대로 된 예방 꾸준한 예방 보고 싶습니다
당장 덮다고 방 안에 에어컨을 켜면
방 안은 일시적으로 시원해지겠지만
결국 지구는 뜨거워지는 것.
이렇게 인간의 편의주의 소비,탐욕,물질
만능 주의 때문에 마이너스통장을 쓰듯
자원을 소비하다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채무의
늪에 죽게 되겠지. ㅠ
아주 조금 늦출 수 있을지 몰라도 멈출 수
없는.. 80억명의 인류가 있으니..
코인하고 주식에 미친 투자가 아니고 우리모두 지구에 투자해야된다...
이제 산동네가 집값 제일 비싸 지겠네
40억년 지구역사에 500년이면 정말 짧은 순간뿐이지... 인간이 영원히 지구를 지배할수도 없는 일이고...
다시 빙아시대로... 굿잡
실감이 나네요..
중국의 석탄소비량이 전세계 절반은 차지할듯....
작년 캐나다 비씨주가 저랬어요.
비가많이와서 빙하가녹아
도로가 다 무너지고 물이 넘쳐
도시곳곳이 물난리 ㅠ
작년 여름엔 40도가넘어가고 ㅠ
정말 캐나다도 날씨가 장난아니예요 걱정됩니다. ㅠ
비씨주에 빙하가 있어요? 빙하는 알라스카에 가야 보는줄 알았는데. 여름에 스키타러 올라가니 눈은 당연히 있겠지만.
@@rokseong3984 만년설이요..
록키산맥에 있는 눈이여..
그것도 빙하지요.^^
그럴려면 재활용 분리 수거 교육 철저 홍보하고 자원 적극 활용 장려와 놀고 있는 상시 인력과 비용을 대거 투입해 바다와 산 들 강 논 생활 쓰레기 적극 수집 분리 하고 기업체 생산 제품 재활용 가능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강력 규제하고 전국의 재활용 분류 재생 가능한 공장 대거 설립하면 우리나라는 할만큼 한거다
작은 것 하나부터 지구를 위해 다들 뭔가 실천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멀어찌해야되나 대책을세워야 하는데 어쩌면되나 끝인가
어쩌면..지구는 이미 회생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했을지도 모른다.ㅋ
이미 늦었어요. 걍 즐길거 즐기다 가는게 제일 좋은듯
이상기후변화에도
무분별하고 대책없는 개발은 계속 된다!!
지구가 우리에게 경고하는듯한데
환경문제 를 빨리해결해얌함니다
안그러면 해수면상승
일부 동물식물 멸종 마지막 일류멸망
으로전예상함니다
모두 지구지키러 갑시다
빙하기가 한번 와야 되나...ㅠㅠ
세계적으로 개발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자연이 파괴 되지...
참고로 현재 이미 빙하기에 있습니다. 그 시기가 너무 거대해서 그렇게 못 느낄 뿐이죠. 공룡 다 죽을정도로 추운날 기다리려면 몇만년 남았을걸요
@@AntonioJay1204 중생대랑 고생대 기간 대부분은 현재보다 훨씬 높았죠
빙하기는는 아니고 고온열사죠
@@Gunha0206 그니까 그때는 공룡이 살았던거지 그 기온에 인간은 못살아남음
@@heewonJ-ys2og 그건 맞아요 근데 지구가 멸망하느니 지구가 금성으로 변한다느니 이건 아니라는거
여기는시골인데 에어콘 없어도환경이좋아서 여름0ㅣ좋음자연바람창문을열면공해없는 시원한바람좋읍니다
그냥 지금을 즐기는게 최선일듯. 앞으로 더 살기 팍팍해질텐데
*_인간들의 의해 지구의 환경이 이렇게 되었음!_*
난 이미 플라스틱 숟가락 받으면 들고다니면서 계속 다시 쓰고 있음 베라 아이스크림 숟가락 의외로 유용함
아나운서들도 좀 더 슬픈 얼굴로 방송해주셨음 좋겠어요~ 물론 잘하고 계시는데 좀 더 모두가 공감대형성을 위해서 입니다
끝났음 인간은 돌이킬만한 지혜와 배려가 없음.. 빠른 멸종으로 달려갈 뿐
이레서 전쟁을 해야해
죽을사람죽고 살사람 살아야
후대가 그나마 산다
빙하로 인한 태양광 반사 로 지구가 식는 에어컨역활을 한다라고 말하는데 그럼 사실상 인류기술로 그 대체재를 만들면 지구열이 식고 빙하가 다시 얼지 않을까? 빙하가 하는 태양광 반사를 그보다 더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신소재로 지구표면을 채우는걸로 말야 그편이 더 효과적이고 빠를듯
알루미늄등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진지하게 받지 마십쇼!
오.. 기발한 기발한데요?
이미 유럽이나 캐나다에서 하고있어요. 흰색 방수포같은걸로 하는데 인력으로 일일이 하는거라 효과는 미미하다네요.
수천수만키로미터를 길이도 아니고 면으로 싸야하는데.. 쉬운일이 아닐듯하네요
오호!! 실현성 있다..
아이를 낳고싶은 마음이 100에서 0까지 3년만에 변화가 생겼어요 ..ㅠ
방수포로 빙하를 지키다니ㅠㅠ. 에고 정말 이정도로 지구의 온도상승이 심각하군요. 앞으로 반백년이면 지구에서 빙하는 볼 수 없겠군요.
이명박 씨때 우리는 환경 정책이 멈추고 많이 후퇴했죠 이래서 투표가 중요 지금 당장 이익만 생각하고 바보같이
빨리 전기, 수소 사회로 넘어가야..
하늘을 향해 지구의 기온을 적당히 낮춰주시도록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인간의 노력과 능력 밖의 수준이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연합한다면 혹시... 하나님께서 선처해 주실지도...
근데 문제는 그런 연합이 가능할지가?
이제 석탄발전 가스발전부터 없애고 원자력 풍력 수력 특히 원자력 많이 지어야됨
아직은 원자력만한게 없음
우리가 빠르게 협력하고 대처하는 노력을 하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작은 노력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으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구멸망이 아니라 인간멸종이겠지. 지금 태어났거나 영유아들이 성년이 되었을 그때가 아니라. 기후재앙의 경험자들은 지금 성인세대인 우리들일 것임. 지금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시작해서 몇십년 뒤의 큰 기후재난으로까지.
무섭네요
저런 뉴스를 웃으면서 즐겁게 방송하네~!
그러니깐
일단 흰 천을 많이 좀 깔아두면 안되나?? 임시 방편으로 기온 올리는걸 막아서 빙하 녹는 속도를 줄이면서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이미 늦었음
무섭다
인류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과 같음
우리 애기들 어떻해 ㅠㅠ
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 외치는데
회사 사장님들은 이윤을 챙겨야하니
24시간 돌리기를원하고
자기들 죽기전까지는 빙하가 있을테니 신경안쓰는거죠
24시간 돌리는 사장님들 꼭 자연재해로 고통 받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근무 시간을 줄여야한다 생각하는데
이번정권은 오히려 일하는시간을 늘리려 한다져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맞는말이긴한대
나라는 살아도 자연은 서서히 죽어가고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데
조금씩 해수면 침식되고있는거 아시죠 다들?
예전에는 안그랬죠 그때는 빙하가 덜녹았을때고 지금은 다르다 이겁니다
지금이야 웃고 떠드는데 10년 20년 지나면 점점 바닷물 수위 많이 올라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지요
경제발전에 제일 민감한게 노동자들입니다.
임금에 제일 민감해 항상 올려달라고 하는것도 노동자고,
행복은 자신의 권리고 책임은 돈많은 사람만 지라고 하는것도 좌익 정치가들 일반 멘트입니다.
권력자들이 경제발전을 포기한다? 역사는 대중들이 권력자들을 죽인다음
학살 강간 살인마인 독재자들을 자신들의 지배자로 옹립한다고 가르칩니다.
요는. 사장님탓 하면 안됩니다. 기업이 가난하게 살자고 하면 시민들이 따라옵니까?
자신이나 자기자식 잘되기 위해선 무슨짓이든 하며 그걸 인간존엄으로 포장하는게 노동자들 삶입니다.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인류는 파멸의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방법을 찾아야했지.
심각하네요.
우와ㅡ
타노스 입장 이해됨
ㄱㅊㄱㅊ 내방 에어컨만 안꺼지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위 뒤질거가트
우리 아들딸이 살아야 할 지구인데ᆢ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무지하다니ᆢ자식이없는 본인과는 무관하다는 것인가
지구 입장에서는 빙하가 녹든 얼든 관계없지
문제는 인간이 불편하고 위협을 당할까 걱정이니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지구 갈아 엎어지게 되면 다시 초기화 되어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올꺼다 인간은 없어지거나 소수만 남아있겠지
ai나 기계로바뀔거라 생각 열과 추위에도 끄떡없을듯
큰일..
이런 영상 보면 해안가
낮은 지대에 아파트 많은데
비가 많이오고 해수면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인천 송도 ㆍ부산 송도
침수 똑같은 이름에 도시
몇년전부터 계속 경고했죠
비때문에는 강가 주변이고 해수면은 빙하 녹아 바다 염도 낮아지면 해수면이 높아져서 침수할수도
다 알지만 경각심도 인정도 늦죠
그건 인도네시아 필리핀같은 작은 섬나라 문제고 우리는 그런 걱정 할 필요없어요
@@말라유 뭔 헛소리야.
중국만 없어저도 저런거 고처짐
16억이 지구 작살내고 있는건사실
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산업혁명이뤄낸 유럽때문인데 ㅋㅋㅋㅋ
지금 선선한건 그나마 빙하가
녹으면서 온도폭증 막는건데
한계점에 달하면 끝장난다
빙하 전부 녹은후가 아니라
조만간 일이 일어난다 빙하녹으면
바닷물 썩고 물부족 식량부족
결국 핵전쟁
집주인이 청소를 시작했다
벌레들이 죽을 뿐이다
큰 관점에서 보면 문제 될 건 없다
어차피 빙하기와 해빙기는 지구 사이클이니 다음 빙하기까지 존버 해야 합니다
어차피 중국이 있는 이상 자연파괴는 못 막는다. 중국도 말만 환경보호 힘 쓰기 위해 대처한다지만 그에 비해 환경 오염이 더 심해서 대처가 안됨 이게 몇십년 째 이러고 있는 데. 중국 부터 환경 오염 제대로 줄이는 거 실천해야 뭐라도 되지.
중국이 멈추지 않고 타국가가 아무리 자연환경을 위해 힘 써도 한계가 있다. 아마 3세대 이후면 끔직 하지 않을 까 싶네
3세대이후라... 다음세대부터 아주 끔찍할 듯 해 보입니다. 저희 세대는 은퇴전에 최대한 돈을 많이 벌어놔야 노년에 편안할듯..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늦추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전국 해안가에 해수담수화시설 설치해야 한다 갈수록 가뭄은 심해지고 우기엔 폭우로 홍수난리 날 것이다 농업이 나라를 살릴 때가 왔다
진짜 공산당같은 소리하내 ㅋㅋㅋㅋ 담수화 시설? 두산중공업 졸잘한다;; 기업이 그런거 하는데 기업 허구헌날 잡아 조지고 뭘 설치해 ㅋ 그리고 애초에 바닷물이 지구의 물의 대부분이야; 알아서 잘 살게 되있다.
@@seongkyungpark6900 ?? 저분이 해수담수화시설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공산당과 어떤 연관이 있고 그 이후 주장은 핀트에 완전히 어긋나는데요? 해수담수화를 왜하는데요 지구의 물 대부분이 바닷물이니 시행하는거 아닌가요?
@@kolsos7209 기업은 알아서 잘 돈벌고있어요 담수화로 잡아다 허구헌날 조지니 문제지. 기업돈 더내라고 하고. 니가 핀트못잡는거아니냐? 이미 잘 하고있다고. 그냥 와주세요만 하면됨
돈주고.
이미 늦었습니다. 인간들의 이기심과 오만함의 결과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준비해야 합니다.
@김김민지 대다수 인간들은 아무 생각없이 삶니다. 당장 길거리를 둘러 보세요.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이 넘쳐나죠..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 닥쳐야 후회하는 미개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이 만든 결과물이 아니던가 후에는 더한 공포와 비참한 종말을 치루것이다.🤔
인간에게 허락된 시간이 많지않아보인다..
환경보호하기위에 채식합시다!
풍요로운 마지막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