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Mid-Priced Wines. 11 bottles!(Moet Chandon,Veuve Cliquot,Camus,Duckhorn,Musar,Is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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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These are affordabe wines, if you save money by not going to a bar tonight. Wineking tastes 11 bottles of mid-priced wines with Masters of Wine.
1:02 모엣 샹동
2:35 뵈브끌리꼬
4:50 나파 밸리 덕혼 메를로 2017
6:42 펜폴즈 빈 389
7:50 케이머스 2018
10:09 샤또 무사르
12:12 토마시 아마로네
13:51 콜럼비아 크레스트
14:49 이스까이
16:45 뿌삐유
17:52 샤또 딸보
추천받은 와인 : 샤또 딸보, 이스까이, 뵈브끌리꼬, 샤또 무사르2016
정리킹
와우 제가 좋아하는와인 3개가 다 추천리스트에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다 구할수 있는 것들인거에요?!?!
@@커피컵-n9s 네 한국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것중에서 골라서 하신것같네요(아마 댓글이나 지인께 추천받으신것들중에서 추리신것같아요) 저도 저기서 하나빼고 다 마셔봤어요~
압도적 감사
캘리포니아 상황이 심각한걸로 알고 있는데 , 속으론 걱정이 많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걱정했던거보다 더 밝은 모습 보여주시는 걸 보면 참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
뉴스 보니 심각하더라고요 ㅠㅠ 와이너리가 많은 지역도 있고 ... ㅜㅜ 코*나도, 산불도 빨리 원상태로 복구 되길 바랍니다 ㅠㅠ 힘내세요..!
코로나도 그렇지만 산불이 심하다더군요 진짜
sms바이에른 진짜 산불피해가 엄청난 것 같은데 ㅜㅜ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데 세명의 밸런스가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젠틀하고 침착하신 왼쪽 마스터, 강한 어조로 대화하면서 와인에 대한 평가를 가감없이 해주는 오른쪽 마스터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진행을 이끌어 가면서 오른쪽 마스터의 필터링 없는 드립도 잘 받아주는 와인킹의 모습까지 정말 좋네요
올라가셈
진짜요 ㅋㅋ
이 채널을 좋아해서 칭찬하는게 아니라
칭찬할만한 채널이라 좋아하게 되네요
캐릭터도 다양하고 세 분이 뭉쳐서 정말 재밌어요 ㅎㅎ
핵심은 와인킹의 웃음소리
이미도 뺨치는 번역 실력이에요. 캐릭터를 이렇게 잘 살리시다니.
항상 느끼지만 저정도 위치에 있고 누구보다 와인에 대해 애정이 강해서 고집이 심할것같은데 두분다 겸손하시고 다른사람 의견을 존중하시는듯. 물론 와인평가에 대해서는 엄격하시지만요.
어떤 와인채널에서 전세계 300명도 안되는 마스터 2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이렇게 5천원짜리부터 10만원짜리까지 거침없이 평가하는 컨텐츠가 있겠습니까? 마스터들은 무지몽매한 와알못 대중들 위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의사로 치면 세계 최고 외과전문의들이 격오지에 자원의료봉사를 하는 것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이건 와인계의 일대 혁명 같은 것입니다. 게다가 이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채널이고 한글자막이 나온다니 이건 BTS가 한국인이어서 갖는 국뽕수준에 비견될만합니다. 와인킹님이 부디 우리나라 최초의 와인 마스터가 되어서 제자들을 많이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 동양 최초의 와인 마스터가 이미 있습니다.
지니 조 리 (이지연)라고요....
@@더센왕혈통은 한민족이지만 국적은 미국이라 우리나라 분은 아닙니다..
덧붙이자면 MW는 400명정도가 등록되어 있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300명이 족히 넘습니다. 글내용 좋은데 와인을 잘 모른다고 무지몽매하다는 표현은 좀...오히려 이런 시선때문에 대중들이 바라보는 와인이란 고지식하고 잘난체하는 술이다 라는 선입견을 갖게 하는거 같습니다. 안하무인한 자세는 지양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보보니-s3o 공감합니다 무지몽매하다니 어휘 선택이 매우 거북하네요 몽매라는 뜻을 알고나 쓰시는지
보보니 아무래도 전체중 일부만 접해본 사람들이 모두를 아는듯이 댓글을 달고 내가 아는것이 최고라고 남을 무시하고 깔보는 그런 문화가 요즘 자리잡혀가는 것 같아서 그런 거 같아요 물론 댓글 작성자분께서 조금 강한 어휘를 사용하셨고 이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아쉽지만 속뜻은 충분히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남들의 의견에 무작정 아니라고 반박하며 아래로 보는 그런 문화가 아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내가 아는 좋은건 추천하고 하는 문화가 자리잡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빠짐없이 시청중이지만.. 지난번 고급와인들도 좋지만 쉽게 마시기가 힘든거였는데.. 이번편은 친숙한 와인들이 많이나와서 너무 좋네요.. 절반정도는 셀러에 있는것들이라.. 영상에 나온 마스터의 평을 참고하면서 마셔봐야겠네요..
세계 최고의 MW 2명이 추천한 이가격대 최고의 와인 wineking 채널을 참고하세요 하고 가격내려서 이벤트하는순간 불티나게 팔릴텐데.... 가격을 올리는건 참... 마게팅 부서가 근시안적이네요. 와인 마시는 사람들의 충성도가 급상승할텐데 말이죠.
@ᅡ읻 저같은 와인초보자에게는 천금같은 추천이고 와인수입사나 매장에겐 효과좋은 공짜마케팅인데 말이에요.
그럴필요가 없어서 아닐까요?
케이머스 와인같은거는 한국에서 판매량이 정말 많은 와인중하나기도 하고
굳이 맥주 소주가 주상품이고 그 이후도 양주 사케가 뒤를 이어가는 국가에서 MW가 뭔지도 모르고 국내에서는 유명하지도 않고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와인을 이벤트 성
광고해봤자 판매량이 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같아요. 근시적이라기 보다는 소비층이 적고 튼튼하지않아서 이벤트 필요성이 없는거죠
@@OO-ri8ow 저야 일반인이니 와인수입쪽의 의사결정과정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판매가의 결정수 단순히 마케팅 부서에서 단독으로 결정할일이 아니겠습니다만, 유튜브의 광고효과에 대응하는건 마케팅부서가 당연히 회의과정에서 관여할것으로 보입니다.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구매를 담당하는 부서를 포함해 여러부서가 함께 회의하겠죠. 마케팅적 측면에서 가격을 올리는건 근시안적 대응일거라는게 제 개인의 생각이였구요.
@@spaceq1525저정도 급의 와인은 한국인만 보는 유튜브에서 떴다고 가격이 갑자기 안오릅니다.
인기많아서 수입물량 다 소진될수 있겠죠.
@@alyim0520 글쎄요. 이마트같은 마트에서도 계속해서 와인코너에서 이벤트를 하고, 홈플러스에서도 저렴하게 와인을 내놓고, 거리에 와인바들도 늘어가고 와인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가는 이 시점에서 대기업들이 시장의 변화를 놓치고 있을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와인부서라면 이정도 사이즈의 유튜브는 계속해서 모니터링할거구요. 한국에서 와인이라는 술 자체가 고급이다, 부자의 전유물이다 라는 인식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저만해도 저 두분 WM가 추천해준 와인 마시고싶지 별로라는 와인 입에 대고 싶지 않아요. WM의 추천과 시음을 의뢰하면 큰 금액이 든다고 알고있는데 이렇게 추천되는 와인을 들여오고 이벤트를 하면 와인시장에 신규유입이 많아지겠죠. 초보자일수록 찾는 와인이 없다그러면 모르니 사오기 부담스러울테구요.
지난 주말에 이마트에 가서 와인을 구입하는데, 한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에 와인킹님이 추천해주신 와인 찾는 사람을 한 5분 정도 봤어요 ㅋㅋ 와쁠인지 어떻게 알았냐면, 손님들이 다 핸드폰을 보여주시고, 점원분이 "와인킹" 님이 추천해주신 와인은 다 팔렸어요, 없습니다." 해서 알았습니다. 와인킹 님이 소개해주신 와인 사기가 더 힘들어질까 겁납니다 ㅋㅋ
사실 유투브보다 와인킹님이 추천해준 와인이 인스타에 한장짜리로 캡쳐되어서 '가성비 최고 와인 top몇' 이런식으로 돌아다녀요; 인스타가 파급력이 높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yourichoi6874 으.. 출처도 안남기는 인스타충 극혐이네요
벌써부터 딸보랑 이스까이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몇달전 이스까이 4.5 도 있었고, 5가 상시가였는데... 이 영상 올리시고 이제는 다신 못볼 가격일듯 합니다..너무 재밌게 영상 봤는데 그 이상으로 씁쓸하네요..소주 맥주로 다시 가야될듯
이스까이 현재 6.6 ㅠㅠ
깨이머스 까이는거 보니 속이 시원하넹 13만원주고 한병 샀다가 너무 산미도 없고 인위적인 노트에 내상 크게 당하고 엄청 실망했었는뎁 ㅜ
저도 제일 싫어했던 까쏘였는데 몇몇 친구들은 제일 좋아해서...
제가 영상보고 있는데 엄마가 지나가면서 '살 안찌는 와인들이야?'라고 물으셨어요 와인킹님이 헬스트레이너인데 와인소개해주는 건줄 아셨대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다가 빵터졌어요 헬스 트레이너가 추천해주는 살 안찌는 와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표현이 정말풍부하네요.. 영어를 잘하진않더라도 많은 형용사를 아는편인데 정말 항상 새롭게 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주 2개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수고가많으십니다‼︎‼︎‼︎ 컨텐츠에 스트레스받지않고 가끔은 쉬시거나 캠핑하셔도 좋을거같아요ㅜㅜ 와인 수는 한정되있자나여ㅜㅜ 아껴보고싶어요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멀리 고국의 와인가격에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아셨으니 마냥 시청자에게 재미와 흥미, 정보만을 주시는게 아니라는 복잡한 생각이 드실거 같네요 ㅠㅠ
소비자들에게 가격장난질 하지말았으면 하네요.. 좀 심합니다
와인 마스터도 7만원 넘어가면 비싸다 생각하는구나. 신선하다.
오리려 와인마스터라서 가격만큼의 값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제값을 못하는 와인은 품질에 비해 비싸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저사람들은 최고급 와인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니고 이것저것 먹으면서 소비자한테 최고의 가성비의 와인을 추천해주고 그 사람들이 와인 먹고 즐기게 하는 게 일인 사람들임.
7만원이면 일반 소비자에게 충분히 비싸잖냐.
고급와인편에서는 17만원짜리도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7만원짜리가 절대적으로 비싸다는게 아니라 품질에 비해 비싸다고 보는편이 맞겠네요
케이머스...한국에서 인기가 많은데 피터가 저랑 똑같은생각을 가지고있어서 소름돋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였음 ...
저도 케이머스 먹고 너무 맛이없어서 놀래서 그 자리에서 텍스트북 루이스엠 총 3병을 까서 비교하면서 먹었는데 그 중에서 케이머스가 제일 맛이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이상한 건가보다 아직 와인을 몰라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번편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척 와그너는 돌아가셨으니.. 누가 그분의 legacy를 끌고갈가요ㅡ? 현재로서는 없나보네요.. ㅈ꼴 난거 보니
diabolical 하다ㅋㅋㅋ
저도 동의해요 ~~ 맛있다는 분도 계셨지만 제 입에는 들척지근하고 찐덕해서... 가격대비 완전 별루 ㅠ 였어요
이분들 대단한게 예전에 토마시 아마로네 와이너리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초파리떼들이 우글거리는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이너리느낌이 아니고 비위생적인 커다란 공장견학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분들덕분에 초파리가 와인맛에 악영향을 줄수있다는걸 배웁니다.
UA-cam algorithm took me this wonderful channel. It never weird at all to say this is a TV show. It deserves. Analytic, humor, friendship, peaceful. All in one.
케이머스는 평이 너무 좋아서 15빈 18빈 두개를 먹어봣는데 실망스럽고 이해가 안됬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아마로네는 마지막잔에서 좋았던 와인인데 좀 더 냉정하게 먹어봐야겠고, 이스까인 반대로 평범했었는대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음 그러게요.. 저도 사실 이스까이는 평범했는데...
와인을 잘 만들고 못만들고는 논외로 하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내가 맛있었음 그게 맛있는 와인이라고 생각해요.
패트릭 마스터님은 이전 영상에서도 느꼈지만 와인에 대한 포용력이 좀 더 넓으신것 같아요. 다른 분들 입장에선 별로인 와인이라도, 어떠한 상황에 따라, 혹은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와인이 될 수도 있다는걸 짚어주셔서 오히려 편협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별로라고 하시기보다는 포용하시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정말 좋은 분 같아요.
정말 시음평마저도 신사적인것 같습니다~
인성이 좋으신거죠...
그리고 실력도 세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거 같습니다.
이것들도 한국에서 겁나 유명한 와인들이네요..ㅋㅋㅋㅋㅋ 모엣,덕혼,케이머스,딸보,이스까야, 토마시 아마로네 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피터님, 패트릭님, 와인킹님 세 분이서 와이너리 투어도 꼭 해주세요 🙏
좋은 영상, 좋은 정보 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세 분 건강하세요 💪
와이너리 투어 들으니까 진짜 보고 싶어지네요 세분이 여행가면 겁나 재밌을것 같음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보신다면, 제 이야기를 한 번 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였습니다. 술만 마시면 주변에 보이는 아무나한테 주먹을 휘두르는 사람이었고, 전 그런 아버지 밑에 자라면서 자연스레 술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알코올은 살면서 입에 대보지도 않았고, 음주라는 행위 자체를 역겨운 것이라 치부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음주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와인킹 님의 영상을 접하였고, 굉장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끔찍하도록 싫어하는 행위와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바칠만큼 소중한 것이고, 또한 좋아하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와인킹 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음주라는 것에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생각을 바꿔주셔서 감사하고, 또 당신의 직업과 모든 노력을 무시해서 죄송합니다. 두분의 스승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음주를 할 수는 없지만, 성인이 되는 날에, 이 채널에서 추천해주신 와인으로, 첫 음주를 해보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공식실전서님을 응원합니다 ^^
저도 비슷한 부모 아래 유년시절을 보내서 어떤 느낌인지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그 사람 한명의 문제라고. 오히려 자신이 술을 마시고 그런 사람처럼 안된다면 그게 자신이 겪은 상처를 극복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은 악행을 불러올 수 있지만 행복을 가져올 수도 있는 물건이니까요. 그걸 결정하는건 자기자신이구요.
술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이지요
학생이시면서 어쩜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앞으로의 길에 멋진 미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늘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 저녁시간 보냅니다.
케이머스 까쇼, 메이오미 피노 같은 장난 심하게 친 와인들은 새로운 분류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하고 맛있다(?)라고 레이블에 표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와..절대 동감입니다. 반갑습니다.ㅎ
누가 패밀리 아니랄까봐..ㅋ
전에 비비노 평점 깡패 Caymus 2016 큰 기대 가지고 처음 마셔보고는 너무 오크 초콜릿 시럽이 강해서 한잔만 먹고 말았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그 인기에 그 가격이라니 정말 이해 안가는 와인 중 탑 Caymus..
Just discovered your channel tonight, I’m binging!! Love it, I’m learning so much. Suggestion: when you reveal a wine from the bag during the tasting, can you do a close up of the label? It would give us a chance to do a screenshot and research the wine a little further on our own time, thanks ! I’m a proud “wopple” LOL 😂 (how do you spell it?)
I would like a list at the end with pricing , love this channel!
People who like this video, will find that this is exactly the kind of video that they like.
Words to live by. Thank you Nikita
He actually thought that this was worth posting.
I liked your comment because it's a comment I think it's like-worthy
와... 두분다 이스까이 칭찬하시길래 갑자기 떙겨서 검색해봤는데 한국에선 가격이 두배네요ㅋㅋㅋㅋ
피터가 개같이 비싸다고 했는데 두배라니ㅋㅋㅋㅋㅋ 피터가 들으면 개X같이 비싸다고 하셨겟네
와인은 그냥 여기서 영상으로만 즐겨야 겠다ㅎㅎㅠ
한국이 더 싸요...잘찾아보세유 ㅎㅎ
검색이 아니라 발로 뛰면 다릅니다. 이스까이 2015빈 엊그제 5만원초반대에 샀어요.
진짜 가격변동 너무하네요 ㅠㅠ 오히려 소비를 촉진시키진못할망정.. 아래댓글처럼 황금알낳는 거위 배가르는 꼴같아요.
가격 올리는 수입 업자 것은, 소비자들이 무조건 패스해야. .
그 옛날 와인붐때 그짓하다 업자들 다 망하고 소비자들 다 떠나갔는데, 그런 업자들 또 망해야 와인 문화 자리 잡혀요
나파벨리 카쇼의 왕이라는 케이머스가 개쪽당하네요ㅋㅋ 아마로네도 그렇고 네임드 와인들 분발좀 해야겠습니다ㅎㅎ
아직 못봤는데 아마로네는 두 분 성향상 싫어할만도.....ㅋㅋㅋ
보고나니 생각과는 다른 이유로 싫어하셨군요ㅎㅎ
케이머스 스페셜 셀렉션만 마셔야 하나봅니다...
JIHYUN AHN 근데또 그걸택하기에는 가격이확뛰어서 그가격대엔 다른좋은와인이 또 많아져서 애매함
13:43 그냥 보는게 아니라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면서 보고있습니다. 알림설정까지 해놨구요 ㅎㅎ
19:47 제가 왜 이 채널을 재밌어하고 좋아하는지 저도 잘 몰랐는데 답이 나온 것 같아요. 3분 모두 와인을 사랑하고 와인으로 행복함을 느끼는게 저한테 전해져와서 그런가봐요 ㅎㅎ
MW 두분이 좋은 와인이다 하면 가격이 오르는건 맞지만.... 그걸 중간도매상이 해쳐드시면 안되지
하다못해 커미션이라도 주면서 그러던지! 크흠.
일단.. 동네 리쿼샵 같은..게 읎죠.. 한국의 물류체계및 소비구조의 고질적인 문제..
다른 댓글분 말처럼 캘리포니아 상태가 많이 좋지 못하다 들었는데 그래도 와인킹채널에서 직접구매하러가는 와인샵들이 코로나 예방 행동을 잘 시행해줘서 안심이 되네요
즐겨보는 채널 주인이 병에 걸린다면 남이지만 슬플것 같아요
케이머스에 대한 평가가 흥미롭네요ㅋㅋㅋ 사실 와인 마스터들이나 고수분들에겐 매우 지겹고 뻔하고 자극적인 와인이겠지만 그냥 (돈많은) 입문자들에겐 적절한 와인이라고 생각돼요. 나름의 포지션이 확실한ㅋㅋ
취향이 아니긴 했지만. 딱 왜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같은스타일에서 같은값에 더 잘만든 와인을 마시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될거같습니다~
가격을 올리다니 정말 나빠요....그냥 많이 팔려서 수익 나는 걸로 만족하면 안되나? 생태계를 꼭 작살내서 단기간에 빨아 먹는 대신 사람들은 와인 마시기를 접게 만들어야 하나? 그 전에 수익 낸 다음 사업 팔고 다른 거 하러 갈껀가?
두번째 샴페인은 설명만 듣고도 뵈브클리코인걸 알았습니다. 이스카이랑 딸보 가격 오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딸보 요즘 많이 떨어졌었는데
업자들멍청하네 대부분 추천받고 구매하는사람은 와인초보자이거나 입문자일텐데 와인입문장벽을 오히려 높여버리다니 내려서 소비를 촉진해야지 황금알을낳는거위를 가르는 느낌이네
근데 은근히 가격좀 나가는 와인은 오히려 비싸게하면 더 잘팔리는 심리를 이용하는것도 있죠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잘먹히는 마케팅이죠 실예로 명품을 오히려 더 비싸게 팔았더니 더 많이. 팔린적이 있었죠
이 다음 영상은 저가의 가성비 특집 한번 보고싶네요 고가 중가 봤으니 ㅎ
여기누구없소 저가는 이미 있어요 ㅎㅎ
@@여기누구없소 저가와인은 이미 영상이 있습니다. 더이상의 저가와인은 스승(피터)님이 용납할수 없을지도 몰라요ㅠㅠ
@@DOCTRINENOV 이 영상같은 컨셉으로 저가 시리즈 두분이 테이스팅 하는건가요? 보고싶네요 혹시 기억하신다면 영상 제목 여쭤봐도 될까요?
하.. 헬기소리 들으니까 표정이 평소보다 어두운 느낌을 분명히 알겠네요.. 빨리 상황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중급와인 정보도 잘 봤습니다!!
1:08
2:36
두개다 다른 와인인데
색이 다른걸 모르겠음 저런걸 어떻게 구별하시는거지 대단하시네..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거라서 저희는 더더욱 구분하기 힘들죠 ㅋㅋ
영상 속에서 볼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실제로 뒤의 것이 더 옅네요
이걸 따로 따로 마시면서 구분한다는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마스터 오브 와인
세상에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뭐가 좋은지 뭐가 싫은지도 모르는 상태인 와인 입문자라 겁이나서 5만원 이하대만 마시고 있어요 스승님들께서 느낀 와인의 깊은 맛을 저도 언젠가 느끼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케이머스 평가는 개인적으로 속이 시원... 다음에는 국적이나 지역별 가격 버티컬 시도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
제 최애 와인인 딸보가 1위를 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스까이도 마찬가지구요ㅋ 케이머스를 앞의 두 와인보다 더 좋아하는 제 남친은 약간 속이 쓰리겠네요ㅋㅋ 물론 저도 케이머스를 좋아해서 조금은 충격이었지만 피터가 좋아하는 와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전화로 엄청 놀렸어요 즐겁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피터, 패트릭, 와인킹)
6:03 영미권에서는 보르도 와인을 클라렛이라 부른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피터 MW께서 클라렛이라 하시네요 ^^
Patrick이 좋아요 누르라고 해서 눌렀읍니다..👍
저두요 ㅎㅎ
코로나가 심각한 와중에도 와쁠들에게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세분 정말 감사합니다!
마스터 오브 와인 두분과 제자분의 영상이라 그런지 파급력이 엄청납니다 요즘 느끼고 있어요 이전 영상에 나왔던 와인들 전부 품절이더군요 가격을 올린다니 그것도 예상했는데 양질의 영상을 이용하다니... 그래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컨텐츠는 솔직히 와인킹님의 삶이 녹아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마스터 2분을 한 영상에 담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꽤나 자주말이죠. 돈을 제시한다고해서 이렇게 좋은 분위기로 시음평을 하는게 가능하지만은 않죠. 두분다 와인킹님을 맘에들어하고 이야기해볼만한 상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거같거든요 ㅎ
감사해요 와인킹님.
꿈을 위해 살아오신 세월을 담아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요.
P.s.이창호님과 이세돌님이 바둑해설을 같이 한다는 설명이면 조금 비유가될까요? 이 두분을 같이 모시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인간적인 인정과 이해를 받는 분이 유투브로 영상을 만들기는 더힘들테니까요.
와인 가격에 영향이... 역시 MW 두 분의 위력이 엄청나네요ㄷㄷ
실제로 와인마스터 평가로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가 꽤 있답니다 이 채널의 경우 공식적인 경로는 아닌거 같긴하지만요
와인샵에서 와인킹에 나온 와인인데 한병 남았다고 권하더군요. 사지는 않았습니다
@@OO-ri8ow 와.. 셀러에서도 채널을 이야기 하는 군요.. ㅎㅎ
@@ZhugeLiang1004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요...
그냥 rp 점수로 가격이 세배로 뛴 플라치아넬로 보이면 되지 않을런지..
A white guy from Canada is obsessed. You guys are funny, knowledgeable, and interesting. Keep them coming!
이스까이! 동가격대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백화점행사가로 6만원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 )
오늘 테이스팅한 캐이머스 와인은 지난해말에 와이너리 방문해서 마셔보고 너무 좋았어서 사와서 셀러에 모셔놨는데 저랑은 평이 많이 다르네요 ㅠ
My grandfather would have appreciated that very much, he always wanted people to enjoy his wine.
전 비록 술을 안마시지만 세 분이서 좋아하는 와인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괜히 물 흐리는 (무자비하게 가격 올리는) 와인 유통업자들 때문에 MW 두 분 그리고 와인킹님이 채널에 대해서 흥미를 잃지 않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소비자분들께서 좋은 가격에 와인을 구매하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wineking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야죠. ! 2분의 마스터 분들과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wineking 영상을 다보고 댓글 답니다. 이스까이 많이 챙겨서 좋은 가격에 드려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대호 댓글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건데 와인 업계에 계신 분이신듯 해요. 이런 분들이 많아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박나세요~~!
와인 밴드에서 한번씩 소개도 해주시고 좋은 가격에 팔아주세요ㅎㅎ
This is the most sofisticated wine talks i find on the platform. Love it. Your caracters are very different but lots of fun to listen to you guys
모엣과 뵈브클리코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엣의 평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레드는 진짜 다음에 테이스팅할때 참고하려고 메모하며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건 아마로네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 웰메이드 아마로네와 토마시를 비교 테이스팅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정말 와인킹님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와인들을 기가 막히게 액기스만 추려놓으셨네요. 그것도 능력이세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쪼록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서 파급력이 대단해질 것 같은데 부담감 잘 이겨내시고 꾸준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아지겠지만 저 같은 요번 기회로 유입되어 즐기고 차근 차근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와린이들에겐 한줄기 빛이되는 채널인만큼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사람들의 신망을 받을 수록 시기하는 사람은 늘어나고 근거 없는 악플들도 많겠지만 화이팅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때문에 딸보, 이스까이가 쭉쭉 오르는건가보네요....ㅎㅎ
직원분이 유튜브에 나와서 앞으로 저렴하게 못살거라더니......수입사들 진짜ㅋㅋㅋ
최근에 소개된 와인중 일부 값이 올라서 불만이였는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올라왔다 매일매일 기다립니다 지금 간청소를위해 한달째 금주중인데 굉장한대리만족과 엄청난지식을 얻고갑니다 너무너무 잼있는컨텐츠예요 제가본모든 유투브중에 제일잼있고 유익합니다 저런대단하신분들을 두분이나 모셔서 블라인드테에스팅하는컨텐츠는정말 한국에있는 어느누구도 흉내못낼거예요 매번감사합니다 스승님두분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을위해 함께해주세요
7:30 처음 출시됐을라떼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 빵 터졌네욤 ㅋㅋ
피터가 한글 모른다고 몰래 놀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머스는 비비노에서 꽤나 상위권에 포진한 와인이라 생각했는데 시음평가가 흥미롭네요 국내에서는 10만원 족히 넘는데 깔로루시맛이라니 ㅋㅋㅋ 아마 대다수가 이런입맛에 사실 길들여진건 아닌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샤토딸보...이스까이..메모....
저번주는 비싼거..이번주는 중간...다음주는(아마싼거)....
분량이 많진 않지만 이 영상에서는 와인킹님의 의견도 조금씩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인리스트를 정말 잘 짜셨네요 ㅎㅎ 한국 와인관련 커뮤니티에서 제일 언급이 많이 되는 와인들만 고르셨네요
100만구독되면 로마네꽁띠 시리즈한번가시죠 ㅋㅋㅋ
really enjoy the two masters and the ingenious protege wine tasting. Learn so much from it without have to drained my wallet dry! and Thanks patrick for the honest recommendation. Great video and keep it up!
What was the name of the 9th bottle of red wine?
The trouble with the 30-80 range is that some of the grape varietals end up costing more than others. A 35 dollar zin blend from Ridge probably is a better wine overall than a 35 dollar Napa cab. It can be a tough range.
What a wonderfully honest tasting. I tried the same caymus for the first time with much excitement and I wanted to chunder. I could t drink a half glass - it tasted like artificially flavored candy. I was heartbroken.
히딩크 감독님이 즐기셨다는 샤또딸보..
저도 기회되면 마셔봐야 겠네요 ㅎ
와인색감을 언제 평에 따라 한화면에 보여서 편집해주시면 어떨까요... 저한텐 다 보라색인데 짙다 옅다라 하실때 신기하네염...
중간 가격대에 대한 정의를 물어 보는 순간. . . 보통분이 아니다....이분은....
샤또 딸보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해지고 자칭 와인 애호가들한테 까이던 와인이었는데 그랑크뤼의 위상 세워줬네요👍 언젠가 이 채널에서도 선입견이 와인 선별에 영향을 준다고 했던 적이 있었죠. 이스까이는 저도 초초보 시절부터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던 와인인데 개인취향이 화이트로 넘어가면서 많이 못 마셨는데, 지난달 쯤 또 자칭 애호가라는 사람이 박스떼기 하더니 맛 없다고 까더니..이 영상보고 샀었나봐요. 한 병만 테이스팅 해보고 입맛에 맞음 또 사면 될건데 가격 뛸까봐 사재기하고..ㅡㅡ 케이머스는 초심자들이 좋아하는 거 많이 봤어요. 요즘은 와인 애호가들의 취향도 급변하고 있지만 토종 한국인들은 산미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동감이 결여됐더라도 부드럽고 과실향 많은 묵직한 와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제법 있더라구요. 자기 돈 내고 본인이 와인 사마신다는데 왈가와부 하는 건 좀 아닌가 싶지만 아직도 한국에선 남 눈치 많이보고 눈치주고 취향까지 강요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더라구요. 그런 걸 많이 보아온 입장에선 이렇게 지식과 경험에 대해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와인킹님 채널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패트릭은 되게 신기한 잔을 들고 오셨네요! 튤립의 봉우리만 따놓은 것 같습니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보이는게 매력적이네요!
와인을 잘 모르고, 와일 마실 일도 잘 없지만
영상을 보고 있으면 와인을 마시면서 배우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 어? 그러고 보니 벌써 몇 병째 마신 거야?
Really like you guys’ honest opinion
진짜 케이머스는 부담스러운 과실잔당 느끼한바닐라터치가 강해 별로였는데 많이 비싼 깔로로시라하니 웃기면서 공감가네요....ㅎㅎ 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띄워주는지....
Please do a Close up of the bottle please. I am sure you will reach a point where you can afford to hire assistant. Hire high school interns for camera work. Thank you Jay!
다음날 마지막 정리해주시는것 넘 좋아요 ㅎ
이거 참 빈티지도 고려해야하는데, 구매자가 비싼돈 주고 사서 와인 보관이 잘 되었는지 상태까지 파악해야하다니 너무 어렵네요ㅜㅜ
제가 리뷰 부탁했던 와인이 1등이라서 왠지 기분이 좋네요
역시 선물로 많이 하는 이유가 있군요.
저는 피노누아 품종 좋아하는데 피노누아 품종이 없어서 아쉬워요
다음에는 피노누아도 많이 해주세요~!
토마시 아마로네
15빈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해 주시네요ㅎㅎ
바틀컨디션이 나쁜건줄 알았는데
아마로네 같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전 뵈브끌리꼬 정말 좋아해요. 코스트코 가서 꼭 사는 샴페인인데 가격은 7만원정도 해요.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와인킹 추천 포스트잇 붙어 있는 곳도 있어요 ㅋㅋㅋ 물론 그 제품은 품절이구요 ㅋㅋㅋ
패트릭님이 '넌 항상 우리를 기쁘게 해주잖니'라는 말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내가 구독하는 채널 중에서 진실로 유일하게 빨리 감기 안누르고 반대로 대사를 놓치면 뒤로가기를 누르는 채널, 설겆이할때 광고 스킵 없이 끝까지 다 보는 채널, 그리고 설겆이 끝난 후 입이 심심해서 냉장고에서 알코올이 함유된 무엇이든 먹게끔 유도하는 채널...
Master Peter & Patrick, we sincerely appreciate ALL of these videos you guys are in. Not only you guys are experts and masters of wine, but your genuineness, humor, sarcasm, and philosophy make these videos nothing but perfect. Please be safe out there and never doubt how valuable these videos are. This high quality channel will soon grow to have over 1M subscribers in no time!
P.s. Ask Wineking to set up an uber for you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driving back home! 😉
첫번째 샴페인맛평가 보실때 아 이건 모엣샹동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는데ㄷㄷㄷㄷ 진짜 모엣샹동이라 깜짝 놀랐어요. 자주먹어서 느낌이 그렇다고생각했는데 ..
와인 색상 보여줄때 스승님들이 각각 찍는 줄 알았더니 와인킹님이 찍으셨군요 ㅎㅎ
절묘한 영상편집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샤또 딸보는 와인에 눈을 띄게 만든 와인으로 서너번 마셔봤고 이번 추석에 선물하려고 준비했었는데... 배송시기에 2~4만원이 올라있더군요. 마지막한병이라 구입했고 ARION도 구입했는데...정말 방송에 나오면 오르네요. ㅎㅎ
으악...지난달에 와인샵에서 케이머스(2017)를 추천 받아서 샀었는데...
언제 먹을까하면서 딸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울하네요 ㅠㅜ 어떤지 정말 마셔봐야겠어요.
어이쿠 진작에 드셨어야 했는데 ㅎ
와인킹님 평가에 동의하시는지 후기 부탁해요
17은 맛있을 겁니다!
최근 빈티지가 좀 문제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별로지만 케이머스 좋아하시는분들은 그거 엄청 좋아들 하십니다. 보수적으로 말하는 고급와인과는 결이 좀 다른게 문제..
영상에도 나와있듯이 단순한 과일맛, 적은타닌, 적은산도가 좋다면 (마치 진한 쥬스같은...)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근데 와인의 복합미와 우아함을 찾는다면 최악이죠.
Talbot is one of the best value for money Bordeaux out there. Classified growth with big volumes = reasonable price
자기전에 보고 잘 영상 생겨서 너무 좋다
이분 여기 또 있네 ㅋㅋㅋㅋ
와인킹 영상 올라오면 뭐.. 20분 뒤에 자는거죠 :)
망망 was
어디가나있어...
진짜 없는데가 없네. .
2-5등급의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들도 한번 시음해주세요.. 1등급은 비싸서 못사먹으니까요.. 어쨌든 보석같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안좋은 시기가 지나고 다시 모든분들이 걱정없는 시기가 하루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딸보는 국내에서 저평가 하는 글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제 사람들의 시각이 바뀔지도?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항상 잘보면서 배우고 대리만족하고 있는 와쁠입니다. 이렇게 테스트해주시고 알랴주시는 영상도 너무 좋은데 진짜로 식사하시면서 정말 와인을 그냥 즐기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이제 저가형 와인만 남았으니
마이클 데이비드의
프릭쇼와 쁘띠쁘띠가 마스터와인분들의 평 받는 걸
볼 수 있는건가 ㅠㅠ
개인적으로 마스터와인분들은 마이클데이비드의 와인들을 어떻게 평가 하실 지 궁금하네요
1억2억3억4억5억6억 쁘띠쁘띠 호불호 극명하죠 전 후자쪽이긴 한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좋은 특징들을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궁금했거든요
이스까이는 한국보다 미국이 비싸군요.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이 가격이 착한게 많아요 ㅋㅋ ㅅㄷ이 일을 잘하는듯..
@@이정오-v4i 신동만세
오래전부터 어디가서 샴페인을 마실 때
뵈브 클리코를 시키면
친구들이 모엣 샹동 모르는 촌년이라 했는데
이 영상으로 드디어 위로받는 느낌이에요ㅠㅠ
그래도 제가 아주 막 혀는 아니었군요ㅠㅠ
이놈들아!!!!
진짜 두분이 모엣샹동에 대해 설명하시는거 보면서 진짜 내가 마셨을때랑 똑같아서 바로 알았네요! 와인언어는 내가 의미하는바를 남들에게도 똑같이 설명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샤또 무사르는 레바논 와인인가요??? 빈티지 때문 아닐까요??? 2013년 작황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보르도만 그런지 몰라도 샤토 무사르도 그런 영향이 아닐까요??? 다음에 빈티지에 대한 콘텐츠도 좋겠네요 딸보도 2012, 2013년은 명성에 비해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거 같아요
ㅠㅠ 와인킹님 인트로 영상이 사라졌어요 그 노래+이미지 너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