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몰탈을 안바르면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고 기밀성이 떨어지잖아! 안쪽과 바깥의 공기 출입을 막아 벽간 대기열 차단이 목적인데, 열기차단을 직사화기로 복사열 태스트 하고 있고 기본이 안됬다. 개념도 안잡혀 있고. 여기거 쓰지마라 측면 몰탈 안하면 망한다. 측면 몰탈은 내구성이 아니라 기밀성을 잡아 공기 차단이 되어야 하는거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동일한 압축강도와 동일한 부재 두께를 적용하였다고 가정하고 ALC는 8단을 쌓았고 다른 제품은 5단을 쌓았고 가로방향으로 동일하게 5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차이가 실험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ALC도 기밀성 향상과 열교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수평방향의 모르타르 바름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재료라도 현장에서 시공자의 숙련도와 시방서 준수 시공이 품질을 좌우하므로 제조사는 보다 안전한 기준을 제공하여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건축주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 시험의 문제점 1.조적시 규정된 몰탈의 배합이나 양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2.조적이 양생시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본질적인 문제점 동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주택을 다 짓고 벽전체를 저런식으로 시공한다면-- 오히려 겨울에는 난방되는 내부공기와 외부공긱 만나 결로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재료의 장점인 밀폐력과 단열기능을 죽이고 복원력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집안의 벽을 부분적으로 몰탈을 바르지 않고 시공한다면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할수 있지만 외부의 벽을 저렇게 시공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라서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다른분들이 제 내용에 틀린점을 지적해주세요 ------- 또 다른생각 위 동영상시험을 보고 지진났을때 몰탈을 전체시공한 블럭이 안전할지 복원력이 또 뛰어났다고 설명한 측면몰탈을 바르지 않은 킹콩alc블럭이 안전할지 제 상식으로는 전체시공이 훨씬 안전할것 같습니다. 몰탈을 제대로 시공한다면 위 시험의 결과처럼 alc블럭하나만 따로 튀어나올만큼 결합력이 나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적은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 시험은요..간단히 요약하면 이동형 건축물 만들면서 흔들리면서도 균열이 안가게 재료의 결합성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균열이 덜 가게 만듬. 대신 밀페력과 결합력이 약해짐.
안녕하세요.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실험의 목적은 기존 타사 블럭을 이용한 일반적인 조적방식에 비해 저희 킹콩 ALC가 규정대로 시공 되었을 경우 과연 시공업자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약할 것이냐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본 실험에서 조적을 담당하신 분은 다년간 실제 현장 시공을 해왔던 베테랑이고, 몰탈 배합, 도포 등을 최대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동일한 조건으로 재현 하였습니다. 물론, 4일 동안 건조 후 실험을 진행 하였습니다. ALC 시공이 아주 일반화 되어 있는 유럽의 시공 동영상 몇개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 ua-cam.com/video/kmLozuVXI6k/v-deo.html : 전체적인 조적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9dc2k3kWOvw/v-deo.html : 조적 과정에 대한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은 애니메이션입니다. - ua-cam.com/video/xGM6X5Agw4I/v-deo.html : 이 영상은 위의 애니메이션의 실사버전입니다. - ua-cam.com/video/P8zzrqLEvoI/v-deo.html : 위 영상들을 보시면 공통적으로 하부 첫단과 코너부를 제외하고는 측면 몰탈을 바르지 않습니다. 기존 제품은 FLAT이기 때문에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측면 몰탈을 발라야 하지요. 물론, 저희 MF블럭도 측면에 몰탈을 바르거나 틈새를 우레탄 폼 등으로 채우시면 기밀성 측면에서 더욱 완벽합니다. 저희 제품을 시공하시는 많은 빌더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구요. 참고로, 본 실험은 내지진성을 입증 할 수는 없습니다. 내진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벽(내력벽)에 별도의 내진 보강을 해야 하고, 저희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내진 블럭을 비롯한 내진 구조 솔루션이 별도로 있습니다.(저희 킹콩 ALC에서만 코어가 만들어진 내진블럭을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 실험에 사용한 블럭은 두께가 100mm이고, 주로 아파트 내벽으로 사용되는 비내력용 블럭입니다. 비내력벽은 내진 구조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두 제품 모두 KS 비내력벽 기준은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 KS기준이 지진이 왔을 때 가해지는 수평력에는 크게 못미칩니다 얘기가 나왔으니, 일본 Asahi-Kasei라는 회사에서 내진테스트를 한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www.asahi-kasei.co.jp/hebel/technology/01s.html/?link_id=globalnavi_tech01s# 물론 내진 철구조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긴 하지만, 외벽이 ALC패널로 건식 시공되어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짧은 영상이니 보시고 구독자 분들이 지진에 대해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nam70 알단 제가 사과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후에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니 제가 걱정한 부분을 저의 미약한 지식으로 제품을 폄하한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에 모든것을 다 표현하는게 힘든일인대 조금만 살펴보면 제가 걱정한 문제에 대해 이미 표현된 영상도 확인했었습니다 가온파님의 영상은 전능한 해법같은 영상이 아닙니다. 그럴 의도의 영상도 아닐것이구요..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선한 영상입니다 트집을 잡으려고 한게 아닌대 지나고 보니 제가 트집을 잡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온파님이나 킹콩ALC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댓글 지우면 간단하지만 제 실수를 잊지 않고 다른분들에게도 자기기준에 무조건 흑백으로 평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MF블럭은 저희 킹콩ALC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명입니다. 파편화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ALC라는 명칭도 전세계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지요. 다른 나라에서는 AAC(Autoclaved Aerated Concrete)라고 하지 않나요? tongue and groove(혓바닥과 홈 이라고 번역해야 할까요?)라고 하면 이 업계이 있는 분들 이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더 쉬울까요?
@@Jamesnam70 용어의 파편화라는건 기존에 tongue&groove라고 이미 통용되는 용어가 있는데 지금처럼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서 유통시킬 경우 발생합니다. 같은걸 설명하는 용어가 여러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워할 수 있고, 새로 만드신 용어가 병행해서 정착될 경우 소비자들이 해당 구조에 대해 리서치를 할때 tongue&groove와 male&female 두가지를 따로 검색해야하는 불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니까 효율의 저하도 불러옵니다. 같은걸 두고 누구는 이렇게 부르고 다른 누구는 저렇게 부르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용어가 aac로 통일되어있으면 한글이건 영어건 독일어건 aac로 한번만 검색하면 모든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데, 영어는 aac로 한글로된 정보는 alc라고 따로 검색해야 하는 것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tongue&groove 구조를 많이 개량시켰기 때문에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의도적으로 male&female이라고 브랜딩한거라면 모를까, 형식과 구조가 완벽하게 동일한걸 굳이 다르게 불러야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뜻이었습니다.
킹콩 ALC 탐나요.
집 건축시 함 찾아가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제조사 대표님께서 암수블럭이 지진에 유리하다고 직접 말씀하신게 놀랍네요...
유럽에서도 암수블럭은 지진 지역에 사용하면 안되는 자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타사블럭 몰탈바를땐 그냥 바르고 킹콩블럭은 파란색 보강매쉬같은거 쓰시는거 같은데요..
측면 몰탈을 안바르면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고 기밀성이 떨어지잖아!
안쪽과 바깥의 공기 출입을 막아 벽간 대기열 차단이 목적인데,
열기차단을 직사화기로 복사열 태스트 하고 있고 기본이 안됬다. 개념도 안잡혀 있고.
여기거 쓰지마라 측면 몰탈 안하면 망한다. 측면 몰탈은 내구성이 아니라 기밀성을 잡아 공기 차단이 되어야 하는거다.
킹콩ALC 최고장점은 함수율이적다는것 입니다
시공을해보니 타사대비 함수율이 현저히적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동일한 압축강도와 동일한 부재 두께를 적용하였다고 가정하고 ALC는 8단을 쌓았고 다른 제품은 5단을 쌓았고
가로방향으로 동일하게 5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이 차이가 실험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ALC도 기밀성 향상과 열교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수평방향의 모르타르 바름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재료라도 현장에서 시공자의 숙련도와 시방서 준수 시공이 품질을 좌우하므로 제조사는 보다 안전한 기준을
제공하여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건축주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밀성이 왜 자꾸 김일성으로 들리냥..
^^;;..
가격은.? 결국 우리가 관심있는건 가격인데 일산에서 6평정도의 부스가격 진짜 궁금했는데 여기도 또 가격이 없네요..ㅠ
3000 평당 500쯤
와 방음찾다가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이렇게 비싸면 코인노래방에 alc블록하는 사장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거지
타사 alc 깨진 부위 몰탈 안바른거 같아 보이네요.😥
위 시험의 문제점
1.조적시 규정된 몰탈의 배합이나 양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2.조적이 양생시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본질적인 문제점
동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주택을 다 짓고 벽전체를 저런식으로 시공한다면--
오히려 겨울에는 난방되는 내부공기와 외부공긱 만나 결로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재료의 장점인 밀폐력과 단열기능을 죽이고 복원력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집안의 벽을 부분적으로 몰탈을 바르지 않고 시공한다면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할수 있지만
외부의 벽을 저렇게 시공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라서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으니 다른분들이 제 내용에 틀린점을 지적해주세요
-------
또 다른생각
위 동영상시험을 보고 지진났을때 몰탈을 전체시공한 블럭이 안전할지
복원력이 또 뛰어났다고 설명한 측면몰탈을 바르지 않은 킹콩alc블럭이 안전할지
제 상식으로는 전체시공이 훨씬 안전할것 같습니다.
몰탈을 제대로 시공한다면 위 시험의 결과처럼 alc블럭하나만 따로 튀어나올만큼
결합력이 나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적은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 시험은요..간단히 요약하면
이동형 건축물 만들면서 흔들리면서도 균열이 안가게 재료의 결합성을 의도적으로 낮추어
균열이 덜 가게 만듬. 대신 밀페력과 결합력이 약해짐.
안녕하세요.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실험의 목적은 기존 타사 블럭을 이용한 일반적인 조적방식에 비해 저희 킹콩 ALC가 규정대로 시공 되었을 경우 과연 시공업자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약할 것이냐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본 실험에서 조적을 담당하신 분은 다년간 실제 현장 시공을 해왔던 베테랑이고, 몰탈 배합, 도포 등을 최대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동일한 조건으로 재현 하였습니다. 물론, 4일 동안 건조 후 실험을 진행 하였습니다.
ALC 시공이 아주 일반화 되어 있는 유럽의 시공 동영상 몇개 링크 걸어 드리겠습니다.
- ua-cam.com/video/kmLozuVXI6k/v-deo.html : 전체적인 조적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 ua-cam.com/video/9dc2k3kWOvw/v-deo.html : 조적 과정에 대한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은 애니메이션입니다.
- ua-cam.com/video/xGM6X5Agw4I/v-deo.html : 이 영상은 위의 애니메이션의 실사버전입니다.
- ua-cam.com/video/P8zzrqLEvoI/v-deo.html :
위 영상들을 보시면 공통적으로 하부 첫단과 코너부를 제외하고는 측면 몰탈을 바르지 않습니다.
기존 제품은 FLAT이기 때문에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측면 몰탈을 발라야 하지요.
물론, 저희 MF블럭도 측면에 몰탈을 바르거나 틈새를 우레탄 폼 등으로 채우시면 기밀성 측면에서 더욱 완벽합니다.
저희 제품을 시공하시는 많은 빌더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시구요.
참고로, 본 실험은 내지진성을 입증 할 수는 없습니다.
내진구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벽(내력벽)에 별도의 내진 보강을 해야 하고, 저희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내진 블럭을 비롯한 내진 구조 솔루션이 별도로 있습니다.(저희 킹콩 ALC에서만 코어가 만들어진 내진블럭을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 실험에 사용한 블럭은 두께가 100mm이고, 주로 아파트 내벽으로 사용되는 비내력용 블럭입니다. 비내력벽은 내진 구조 검토 대상이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두 제품 모두 KS 비내력벽 기준은 만족합니다. 그런데, 이 KS기준이 지진이 왔을 때 가해지는 수평력에는 크게 못미칩니다
얘기가 나왔으니, 일본 Asahi-Kasei라는 회사에서 내진테스트를 한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www.asahi-kasei.co.jp/hebel/technology/01s.html/?link_id=globalnavi_tech01s#
물론 내진 철구조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이긴 하지만, 외벽이 ALC패널로 건식 시공되어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짧은 영상이니 보시고 구독자 분들이 지진에 대해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nam70 알단 제가 사과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후에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니 제가 걱정한 부분을 저의 미약한 지식으로
제품을 폄하한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에 모든것을 다 표현하는게 힘든일인대
조금만 살펴보면 제가 걱정한 문제에 대해 이미 표현된 영상도 확인했었습니다
가온파님의 영상은 전능한 해법같은 영상이 아닙니다.
그럴 의도의 영상도 아닐것이구요..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선한 영상입니다
트집을 잡으려고 한게 아닌대 지나고 보니 제가 트집을 잡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온파님이나 킹콩ALC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댓글 지우면 간단하지만 제 실수를 잊지 않고 다른분들에게도 자기기준에 무조건
흑백으로 평가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bams5048 아따 성님 맘이 곱소
습도에는 어떤가요?
저런 조인트는 보통은 tongue & groove라고 하지 않나요? 저걸 mf구조라고 하는 곳은 전세계에 저기 한군데일거 같은데 굳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서 파편화 시킬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MF블럭은 저희 킹콩ALC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명입니다. 파편화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ALC라는 명칭도 전세계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지요. 다른 나라에서는 AAC(Autoclaved Aerated Concrete)라고 하지 않나요?
tongue and groove(혓바닥과 홈 이라고 번역해야 할까요?)라고 하면 이 업계이 있는 분들 이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더 쉬울까요?
@@Jamesnam70 용어의 파편화라는건 기존에 tongue&groove라고 이미 통용되는 용어가 있는데 지금처럼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서 유통시킬 경우 발생합니다. 같은걸 설명하는 용어가 여러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워할 수 있고, 새로 만드신 용어가 병행해서 정착될 경우 소비자들이 해당 구조에 대해 리서치를 할때 tongue&groove와 male&female 두가지를 따로 검색해야하는 불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니까 효율의 저하도 불러옵니다. 같은걸 두고 누구는 이렇게 부르고 다른 누구는 저렇게 부르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용어가 aac로 통일되어있으면 한글이건 영어건 독일어건 aac로 한번만 검색하면 모든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데, 영어는 aac로 한글로된 정보는 alc라고 따로 검색해야 하는 것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tongue&groove 구조를 많이 개량시켰기 때문에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의도적으로 male&female이라고 브랜딩한거라면 모를까, 형식과 구조가 완벽하게 동일한걸 굳이 다르게 불러야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뜻이었습니다.
@@pyunghwa 말씀드렸듯이 MF블럭은 저희 제품군을 구분하는 정식 명칭입니다. 그리고, 국내 ALC 블럭
은 저희만 MF 요철구조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은 일명 민자라고 부르는 FLAT 이구요.
감사합니다.
AlC의 단점인
습도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네요?
기밀성, 김일성...?
일본메이커 매니아이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