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방법만 독일의 정공법과 우리나라환경에 맞춰 개선을 해오신 그간 ALC를 많이 시공하신 업체가 한다면 전 강추하는 자재입니다. 예전에 독일에 2년간 파견 근무를 하던 중 협력회사가 빌려준 2층짜리 다세대 주택, 지은 지 좀 된 플랫이였죠... 그 집에 더운 여름에 1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 그 시원한 동굴에 들어 온것 같은 느낌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 굳이 에어컨 필요없었고 겨울엔 지역난방에서 들어오는 온수 라지에이터로 웃풍 같은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습기와 곰팡이 문제요?? 독일 제가 산 중북부는 겨울에 특히 습한데 곰팡이는 기밀성 좋은 내부에 환기를 잘 시키기 힘든 이유로 오래된 독일집은 내부 창가나 구석 모퉁이에 곰팡이가 많이들 생기더군요. ALC가 습을 먹어 안쪽으로 어떻게 문제되고 그런건 들어 본적이 없어요. 독일도 새로 지은 집들은 열교환기 환기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지만 옛날집은 기밀성 문제로 습한 겨울에 내부에 생기를 곰팡이를 제거할 약들이나 또 창가에 양초를 이용한 곰팡이 억제 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어느날 협력사 사장의 지은 지 얼마 안된 집에 가보니... 정말 딱 봐도 규모나 설계가 참 좋은 집이였는데 그 집도 ALC 였더군요. 시스템 창호가 좀더 좋고 안에 부자재들 인테리어가 더 좋은 정도이지 기초와 ALC 하부 외벽의 처리방법, 창호의 기밀성등은 제가 살고 있는 싼 플랫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ㅎㅎ 독일의 마을을 걷다가 부동산에 걸린 집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 전자제품처럼 에너지효율 표시가 색깔로 표시가 다 돼 있습니다. 그 만큼 에너지 효율 설계가 잘된 집을 보고 고르라는 이야기 이고 이런 건 가정집 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회사 건물 공장 건물 물류창고등도 모두 단열 기준이나 기밀성 시공이 철저하더군요. 우리나라 회사건물 상가 건물 물류창고의 건물들과 비교하면 정말... 아직 한국 가정집도 단열 기밀 기준이 독일보다 낮지만 그런 회사건물 공장건물들 생각하면 싼 전기와 에너지 비용을 들어 그런 사기업과 공공시설에선 펑펑 낭비하고 있다라는 것, 너무 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 전부 ALC 자재를 이용하여 이런 건물들 또한 충분히 건설비용과 이후 에너지 관리비용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장에 alc 외장비장 보다는 . 외장타일. 얇은 벽돌 등. 방수재로 덮어서 충격에 강하게 만드는 것이 관리면에서 때도 안타고 좋거든요. alc가 통기재료다 하지만 마르기만 하면 외부에 숨쉬는 재료 ? 필요한가? 단단하고 이쁜 재료로 외장 하면 되지? 페인트나 미장하면 때타면 골치인데 또 칠해야 하나? 이런 문제들 많아요
@킹콩ALC 최고의 의미죠 나름 센스부려봤는데 의미 파악 못하는 사람한테 이상한소리둗고 열받아서 한소리한 대댓은 아예 삭제까지 시켜놨네요 접때 박람회가서도 제품 참 인상깊게 보고왔지요 수분 함수율 신경쓴 부분에 대해서 타사제품을 생각할때 그럼 그회사들은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갠적으로 충격 먹었고요 블럭 모양자체를 끼워맞추는 아이디어는 문외한인 내가보기에도 구조적인 안정감 작업자들이 느낄 숙련의 퀄이 높아 질거같단 생각에 몇년후가 되겠지만 맘속으로 우리집의 재료는 그날 자이언트로 찜해버렸죠 블럭의 모양때문에 포로톤과 좀 저율질중이었는데 국내에 aac가 더군다나 저런 레고같은 구조도 득하게끔 제조가 되버리니 굳이 수입해가며 타재료를 살 필요도 없을거 같아 마음의 결정을 내심하고 온터였어요 기분이 참 가벼워진 날이었죠 집을 무엇으로 지을까란 고민은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날 누군가? 아마 유튜버였던거같은데 열심히 설명하던분은 좀 젊운분 걑았고.. 뭐 여튼 자주보는 가은파채널에 사장님 회사가 떡하니 몇개 소개가 되어 있어 혼자 반가운 맘에 그리고 모자모양도 아들놈 가져노는 래고케릭도 연상되고, 어차피 그 큰공장 평생 하셔서 1등 먹으실거 아닙니까 그러니 엄청 제품에 공들이신거고요 안그런가요 성격상 대놓고 와 사장님 킹왕짱 이런스탈 아니라서요. 내 나름으론 우리아들도 떠올리며 크게 팔자마냥 오래해야될만큼 1등 했음 좋겠단 의미로 댓글 남긴겁니다 기분 별루여서 대댓도 짤리고해서 여기 구독추ㅏ소하고 상대 안할려다 직접등판까지 하시니 풀어 설명까지 해드립니다 조만간 방문할 테지만 그땐 일개 건축주는 뵐수도 없을정도로 더 발전하실테지요 좋은제품입니다 건승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제조사에서 저걸 강도테스트라고 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이 형님은 참... 대단해 집이 그 모양 그 꼴이 났으면 나 같으면 분노에 휩싸여서 막나갔을 거 같은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유튜버로서 제2의 인생 도약해버리고
방수처리된 ALC패널로 4평정도 수영장 만드는데 문제 없을까요?
집 지으면 꼭 ALC로 할 겁니다.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라브시공이후에곧바로 중량물을 올릴수있는골조는 ALC골조입니다 30평슬라브의경우 15톤 전 후 ALC자재적재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킹콩 ALC 블럭 진짜 곰팡이 가 없나요? 아파트 내부에 설치를 할겁니다
다양한 건축자재로 건축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내구성 뛰어난 alc구조 주택 좋아요 😊
좋은정보 알리미~ 추천드립니다 ^^
빨리 집 짓고 싶네요 저도 집을 짓는다면 킹콩ALC로 지어야 겠네요 누후 준비로 집짓고 펜션 지을려고 땅 560평 계약한 후라 많이 공부되고 볼때마다 새롭고 유익한 정보 입니다
또 기대 되는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재품으루 텃밭 성인남성 허리 높이정도 약1m높이 정도 만들어두 될까요?
내진 가능한가요?
가온파 통해서 킹콩ALC 계속 보고있는데 맘에 드네요 건축자재 좋은거 알게되어 감사하네요 전원주택 건축하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킹콩ALC가 철근과 일체화되어 인장에 대해서도 잘 버팁니다.
철근콘크리트와 중(또는 경량)목구조의 사이에 들어가는 구조안전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 장점이 많아 주택 등의 건축물에
적용사례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번창하세요!!!!!!
시공방법만 독일의 정공법과 우리나라환경에 맞춰 개선을 해오신 그간 ALC를 많이 시공하신 업체가 한다면 전 강추하는 자재입니다.
예전에 독일에 2년간 파견 근무를 하던 중 협력회사가 빌려준 2층짜리 다세대 주택, 지은 지 좀 된 플랫이였죠...
그 집에 더운 여름에 1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 그 시원한 동굴에 들어 온것 같은 느낌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 굳이 에어컨 필요없었고 겨울엔 지역난방에서 들어오는 온수 라지에이터로 웃풍 같은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습기와 곰팡이 문제요?? 독일 제가 산 중북부는 겨울에 특히 습한데 곰팡이는 기밀성 좋은 내부에 환기를 잘 시키기 힘든 이유로 오래된 독일집은 내부 창가나 구석 모퉁이에 곰팡이가 많이들 생기더군요. ALC가 습을 먹어 안쪽으로 어떻게 문제되고 그런건 들어 본적이 없어요. 독일도 새로 지은 집들은 열교환기 환기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지만 옛날집은 기밀성 문제로 습한 겨울에 내부에 생기를 곰팡이를 제거할 약들이나 또 창가에 양초를 이용한 곰팡이 억제 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어느날 협력사 사장의 지은 지 얼마 안된 집에 가보니... 정말 딱 봐도 규모나 설계가 참 좋은 집이였는데 그 집도 ALC 였더군요. 시스템 창호가 좀더 좋고 안에 부자재들 인테리어가 더 좋은 정도이지 기초와 ALC 하부 외벽의 처리방법, 창호의 기밀성등은 제가 살고 있는 싼 플랫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ㅎㅎ
독일의 마을을 걷다가 부동산에 걸린 집 정보를 보면 우리나라 전자제품처럼 에너지효율 표시가 색깔로 표시가 다 돼 있습니다. 그 만큼 에너지 효율 설계가 잘된 집을 보고 고르라는 이야기 이고
이런 건 가정집 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회사 건물 공장 건물 물류창고등도 모두 단열 기준이나 기밀성 시공이 철저하더군요.
우리나라 회사건물 상가 건물 물류창고의 건물들과 비교하면 정말... 아직 한국 가정집도 단열 기밀 기준이 독일보다 낮지만 그런 회사건물 공장건물들 생각하면 싼 전기와 에너지 비용을 들어 그런 사기업과 공공시설에선 펑펑 낭비하고 있다라는 것, 너무 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 전부 ALC 자재를 이용하여 이런 건물들 또한 충분히 건설비용과 이후 에너지 관리비용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시고 공감가는 의견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독일을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대표님도 더욱 정진해서 외장 벽돌이나 타일과 alc와 결합하는 공법 재료들 많이 많이 개발을 해주세요~
층간소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짜 좋은 자재입니다
외장에 alc 외장비장 보다는 . 외장타일. 얇은 벽돌 등. 방수재로 덮어서 충격에 강하게 만드는 것이 관리면에서 때도 안타고 좋거든요. alc가 통기재료다 하지만 마르기만 하면 외부에 숨쉬는 재료 ? 필요한가? 단단하고 이쁜 재료로 외장 하면 되지? 페인트나 미장하면 때타면 골치인데 또 칠해야 하나? 이런 문제들 많아요
콘크리트의 강도는 철근이 지탱하지요.
인장강도는 철근이, 압축강도는 철근, 시멘트가 지탱합니다.
더 좋은 재료 기술이 개발 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시도와 말이 있겠지만 발전 해야죠. 외벽 구성으로 alc 정말 매력 있습니다. 다만 시공방법. 안전. alc 외장을 타일이나 벽돌로 가능한가 이런 문제들 있습니다
미래에 집 건설 한다면 저걸로....
저기 회사로 취업하면..집 만들때 더 쌀꺼 같아...
2:06 회사 전화번호 알 수 있나요.
새로운 소재 정보 잘 보고 관심이 많습니다.
전문가 아닌 일반인도 시공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물론 일반인도 시공방법을 배우시면 쉽게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
앙카는 좀더 제대로된 테스트가 필요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지적하셨듯이 급조된 면이 좀 있습니다.
조만간 좀 더 기술적인 테스트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이 저거할 팔자시네
완전 얼굴이 레고상
예의 좀 지키세요. 답 글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뭐...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요. 안전모가 저렇게 각이 져 있어서 더욱 네모처럼 보이나 봐요.
어쨋든 좋은 의미로 생각해도 되겠죠?
@킹콩ALC 최고의 의미죠 나름 센스부려봤는데
의미 파악 못하는 사람한테 이상한소리둗고 열받아서 한소리한
대댓은 아예 삭제까지 시켜놨네요
접때 박람회가서도 제품 참 인상깊게 보고왔지요
수분 함수율 신경쓴 부분에 대해서 타사제품을 생각할때 그럼 그회사들은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갠적으로 충격 먹었고요
블럭 모양자체를 끼워맞추는 아이디어는 문외한인 내가보기에도
구조적인 안정감 작업자들이 느낄 숙련의 퀄이 높아 질거같단 생각에
몇년후가 되겠지만 맘속으로 우리집의 재료는 그날 자이언트로 찜해버렸죠
블럭의 모양때문에 포로톤과 좀 저율질중이었는데
국내에 aac가 더군다나 저런 레고같은 구조도 득하게끔 제조가 되버리니
굳이 수입해가며 타재료를 살 필요도 없을거 같아
마음의 결정을 내심하고 온터였어요
기분이 참 가벼워진 날이었죠 집을 무엇으로 지을까란 고민은
은근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날 누군가? 아마 유튜버였던거같은데
열심히 설명하던분은 좀 젊운분 걑았고.. 뭐 여튼 자주보는 가은파채널에
사장님 회사가 떡하니 몇개 소개가 되어 있어 혼자 반가운 맘에 그리고
모자모양도 아들놈 가져노는 래고케릭도 연상되고,
어차피 그 큰공장 평생 하셔서 1등 먹으실거 아닙니까 그러니 엄청 제품에
공들이신거고요 안그런가요
성격상 대놓고 와 사장님 킹왕짱 이런스탈 아니라서요.
내 나름으론 우리아들도 떠올리며 크게 팔자마냥 오래해야될만큼
1등 했음 좋겠단 의미로 댓글 남긴겁니다
기분 별루여서 대댓도 짤리고해서 여기 구독추ㅏ소하고 상대 안할려다
직접등판까지 하시니 풀어 설명까지 해드립니다
조만간 방문할 테지만 그땐 일개 건축주는 뵐수도 없을정도로 더 발전하실테지요
좋은제품입니다 건승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좀더 정밀하게 실험부탁드립니다.
몇톤까지 올리거나 벽에 걸었을때 부서지는지 극한을 한번보여주시면 좋을듯하고.기계적이고 과학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무게 테스트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물론, 공장에 과학적인 테스트 장비도 있고, 공인 기관에서 발급받은 성적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니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